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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도심형 스쿠터 뉴 C 400 GT 출시…가격은 970만원

BMW 그룹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중형 스쿠터 뉴 C 400 GT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뉴 C 400 GT는 BMW 모토라드 C 패밀리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도심형 스쿠터다. 배기량 350cc의 단기통 엔진을 탑재한 뉴 C 400 GT는 7500rpm에서 최대 출력 34마력을 발휘한다. 최고 속도는 139km/h에서 전자적으로 제한되며 정지상태에서 5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1초다. C 400 X보다 높게 솟은 윈드스크린은 강한 바람과 악천후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하고 두개의 글러브 박스와 시트 하단에 위치한 플렉스케이스는 추가적인 수납 공간을 제공한다. 뉴 C 400 GT는 뒷바퀴의 싱글 디스크 브레이크와 결합된 전면의 트윈 디스크 브레이크, 기본 장착된 ABS 시스템을 통해 뛰어난 제동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ASC(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미끄러운 노면에서 뒷바퀴가 헛도는 것을 방지해 안정성을 높였다. 뉴 C 400 GT는 BMW 모토라드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과 바이크를 연동, 주행 중에도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6.5인치 풀 컬러 TFT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핸들 바에 위치한 멀티 컨트롤러를 이용해 주행 중에도 통화, 음악 감상 등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색상은 알파인 화이트와 문워크 그레이, 블랙스톰 메탈릭 등 3종이다. 가격은 970만원이다.

2019-02-15 11:29: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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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북미회담 성사하면 김정은 방남 가능성"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완전한 핵 폐기에 이르도록 하는 현실적 방안이 합의되길 바란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남한 방문 가능성에 대해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미국 뉴욕 소재 비영리 단체 코리아 소사이어티에서 '위대한 한미동맹으로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향해 전진합시다'를 주제로 한 연설에서 "북미회담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제언했다. 문 의장은 "이번 회담에서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FFVD)' 목표는 확고히 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조치와 상응조치를 단계적으로 합의·이행해 신뢰를 쌓아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북한의 핵 폐기가 당장 즉각적으로 실현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진단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북한을 정상국가로 견인하고 북미관계도 정상화 되도록 미국이 결정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또 "우리가 남북관계를 진전시키려는 것도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미국과 신뢰구축을 통해 관계 개선에 적극 임하도록 하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라며 "북한이 핵 포기 없이는 관계 진전에 한계가 있다는 것과 핵 포기시 남측의 대북지원과 협력 의지가 분명하단 점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북한에게 '밝은 미래'가 있다는 확신을 주는 것이 문재인 정부 대북정책의 핵심"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누차 강조한 북한의 비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또 "북한이 핵을 포기하면 국제사회는 북한을 정상국가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한미는 적대관계를 완전 청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과정에서 지킬 원칙으로 ▲북한의 핵 보유국 인정 불가와 완전한 북핵 폐기 ▲핵 폐기 시 북한에 '밝은 미래(bright future)' 보장 ▲남북미 관계개선과 평화 ▲완전한 비핵화를 견인할 한미동맹 등 4가지를 제시했다.

2019-02-15 10:30:06 석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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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4개 본부·28개 지점 조직 개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성장을 가속화 하기 위해 본부 체제를 도입하는 등 조직 개편에 나섰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새롭게 본부 체제를 도입해 4개 본부(서울, 서부, 영남, 한울)와 28개 지점으로 조직을 재편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난 2016년 6월 메트라이프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독립법인대리점(GA)이다. 설립 2년 만인 지난 2018년 6월 재적인원 500인이 넘는 대형 GA로 성장했으며 2018년 말 기준으로 600명에 육박해 업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본부 체제 도입과 함께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성장의 원동력인 '멘토링 시스템'과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회원 장려 문화가 강화될 전망이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의 독자적인 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인 '멘토링 시스템'은 평균 근속연수 9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재무설계사가 멘토가 돼 신입 설계사에게 노하우를 전수해 전문성과 정착률을 효과적으로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이번 본부체제 도입을 계기로 멘토 설계사의 정착 지원 및 멘티 설계사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본사인 메트라이프생명의 MDRT 장려 문화를 그대로 가져와 MDRT 협의회를 발족하는 등 설계사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2017년 GA업계 최초로 MDRT 자격 획득을 장려하는 보상 정책를 도입한 이후 2018년 GA업계에서 가장 많은 MDRT 회원을 배출한 바 있다. 올해에는 2년 연속 MDRT 회원 자격을 획득한 45명이 보상 정책의 첫 수혜를 받게 된다. 이장록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는 "점차 GA의 규모가 지속 확대되는 추세인 만큼 조직의 효율적 성장은 GA 생존에 있어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며 "고객 중심의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올해 안에 900명 규모의 조직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삼고 역량 있는 재무설계사들의 성장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2-15 10:11:5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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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아나운서, 흙수저의 성공비결

임희정 아나운서의 글이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15일 SNS와 온라인 상에는 임희정 전 아나운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임희정 아나운서의 글을 접한 대중들은 "임희정 아나운서를 보니..현실의 자신을 인정하며 세상에 달려나갈 때가 제일 당당한 거죠 절대성을 두고 평가하는 방식은 한쪽으로 치우치게 되어 나이 들어가면서 정체성으로 인한 자책감과 외로움으로 주눅이 들어 많이 갖게 되더라도 행복하지 않다. 응원한다 그리고 저 자신도 공감한다 제가 성장한 자식에게 어떤 부모인지도 생각하게 한다"라는 의견을 보였다. 이어 "비슷한 환경의 부모님을 두고 있는 올해 서른인데 아침부터 눈물 쏟게 만든다. 누구보다 내 부모님이 가장 자랑스러운데 현실에서는 당당하게 말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순간의 스스로가 부끄럽다"라고 말했다. 앞서 1일 임희정 전 아나운서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삶들에 반짝이는 위로를 건넸다. 그는 “나는 개천에서 난 용이다”라고 소개했다. 아버지는 막노동 일을 하고 어머니는 국민학교를 겨우 졸업했다는 것. 임희정 아나운서는 대학원 공부까지 마친 10년 차 아나운서에 방송, 글쓰기, 강의 등을 한다고 밝혔다. 그가 작성한 글에서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가지며 사람들은 내 직업 하나만을 보고 당연히 번듯한 집안에서 잘 자란 사람, 부모의 지원도 잘 받아 성장한 아이로 생각했다. 겉모습을 보고 ‘이럴 것이다’ 틀을 씌우는 생각들은 어쩌면 서로가 서로에게 범하는 가장 큰 결례가 아닐까. 보통의 무례 속에 우리는 서로에게 잘못된 질문과 답을 하며 누군가에게 부끄러운 사람들이 되어간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대단한 일도 아니고, 막노동이 변변치 않은 직업도 절대 아님을 나도 너무나 늦게 깨달았다”라며 이 사회에 녹아있는 직업에 대한 편견을 지적했다.

2019-02-15 10:04:42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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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전 사원 특별교육서 경영목표 공유

유진그룹 모회사인 유진기업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충남 예산군 리솜리조트에서 전사원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유진기업 소속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차수에 걸쳐 열린 이번 교육은 겨울철 비수기를 활용해 2019년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목표달성 의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각 차수별로 1박2일 동안 ▲최고 경영자 특강 ▲2019 경영계획 교육 ▲명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차수별로 만찬과 기상미션을 함께 하며 단합하는 시간도 가졌다. 유진기업은 2019년 경영목표를 '고객의 시간 효율성 제고(Become Customer's Time Manager)'로 정했다. 국내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공급자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시장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고객의 관점에서 운영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유경선 유진그룹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에게 "고객들은 제자리에 머무르지 않고 항상 우리에게 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앞서나가기 위해 오픈된 마인드로 조직역량을 계발하자"고 당부했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유진의 전사원 특별교육은 전사현안과 경영목표 공유를 통해 상호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는 장"이라며 "이번 교육이 유진의 고객중심 경영 실현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첫날인 12일에는 장기근속사원 및 모범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모범사원으로 선정된 임직원들은 12일부터 1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푸켓을 찾아 휴식을 통한 사기 충전 시간을 갖는다.

2019-02-15 10:02:4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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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美 정부·민간, 북미회담 희망적 생각"

문희상 국회의장이 14일(현지시간)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비관적이던 미국 조야(조정과 민간)의 생각이 희망적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뉴욕시 코리아 소사이어티 강당에서 연설 후 '방문 기간 만난 미국 인사가 북한의 진정성 문제를 얼마나 심각하게 본다고 느꼈느냐'는 물음에 "양국 의회 간 소통하며 많은 부분이 근접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문 의장은 "저도 북의 진정성에 있어 의문을 가진 사람 중 하나"라면서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체제에서 할 수 있는 '완전한 비핵화'를 약속하고 있고 이전과 다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문 의장은 또 "미국 의회에서, 특히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중심으로 나온 북한의 비핵화 진정성에 대한 의문은 '믿을 수 있는 행동의 증거가 있느냐는 것'이었다"며 "바로 그 대목에서 2차 북미회담의 결과가 우리에게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적하듯 남북이 전쟁 직전에 있었는데 핵·미사일에 대한 일체 실험이나 발사가 없었다는 건 (북측 변화의) 첫 번째 증거"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해선 과거와 현재, 미래의 핵 물질·시설 폐기 등 세 가지 요소로 규정했다. 문 의장은 "과거와 현재 (북한이) 핵 시설인 풍계리 실험장과 동창리 핵 물질 시설을 폐기했다"며 "영변 핵 시설 역시 2차 북미회담 논의 여부에 따라 폐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국과 미국이 방위비분담금 특별협정문에 가서명한 것에 대해선 "동맹의 굳건함과 복원력을 과시했다"며 "향후 양국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과정에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같이 가는 모습이 중요하다"고 제언했다. 남북 국회회담의 경우 "남북 간 최고 당사자가 나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상태에서 국회가 잘못 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지 않을까 우려한다"며 "서두르지 않겠다"고 전했다.

2019-02-15 10:02:33 석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