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나혼자산다 박나래, 올라간 입꼬리 포착..스님도 극찬한 인자한 미소

'나 혼자 산다' 스님도 인정한 박나래의 인자한 미소가 안방극장까지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나래는 1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지난주에 이어 템플스테이 적응기를 그린다. '나 혼자 산다' 측은 "본격적인 참선에 돌입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진다"고 예고, 기대를 높였다. '나 혼자 산다' 지난 방송에서 박나래는 ‘자신’을 찾기 위해 템플스테이를 떠나는 하루를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먼저 길고 긴 길을 지나 사찰을 향하던 그녀는 외국인 스님과 외국인 룸메이트를 만나며 특별한 하루를 시작했다. 영어 울렁증으로 인해 어색했던 것도 잠시, 유창한 한국어를 선보인 그들과 폭풍 농담까지 주고받을 정도로 친화력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올렸다. 이후 사찰에 도착한 박나래는 스님이 선물한 액세서리를 보고 숨겨왔던 물욕(?)을 폭발시키는가 하면 숙성된 간장을 맛본 후 계란과 마요네즈를 넣고 싹싹 비벼먹고 싶다는 식욕까지 분출해 템플스테이 메이트들을 폭소케 했다. 또한 본격적으로 사찰음식 만들기에 돌입하자 결국 배고픔을 참지 못하고 손에 묻은 양념을 슬쩍 빨아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배꼽 잡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오는 15일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참선에 돌입한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진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모여앉아 이날 하루를 되돌아보던 박나래는 “항상 얼굴에 인자한 미소를 지어야 한다”는 스님의 말에 관세음보살상에 버금가는 미소를 짓는다. 박나래의 에피소드는 오늘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9-02-15 15:09:33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극한직업', '아바타' 기록 넘어..감독 "악플 많지 않아 고맙다"

영화 '극한직업'이 '아바타'를 넘어 역대흥행 4위에 올랐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이날 오전 누적관객수 1천362만9천854명을 기록했다. '극한직업'은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아바타'의 누적관객수 1천362만4천328명을 뛰어넘고 역대 영화 흥행순위 4위를 기록했다. 영화는 불철주야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 급기야 해체 위기를 맞는 마약반 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코믹수사극이다. 마약 조직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치킨집을 위장 창업하여 고군분투하는 다섯명 마약반 형사들의 좌충우돌 해프닝의 연속이다. ‘극한직업’은 자극적인 인위적 설정, 충격적인 반전, 너무 빤히 보이는 신파극에서 탈피해 순수한 오리지널 정통 코미디로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확 사로잡았으며, 유쾌. 통쾌. 상쾌한 웃음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냈다.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은 흥행 감사 GV에서 "2탄을 만들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많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뜻이 모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논의하고 있지만 아직 계획은 없다"며 "사석에서 주고 받는 정도의 논의"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날 이병헌 감독은 "악플이 많지 않아 고맙다. 편하게 웃을 수 있다는 평이 제일 좋았다. '감독님 돌았냐'는 표현이 반갑게 느껴지더라"고 말했다.

2019-02-15 15:02:52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1월 은행 가계대출 1.1조 증가…증가액 2년 만에 최소

지난달 가계대출이 2년 만에 가장 적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도 계절적 영향에 주택매매 거래가 줄면서 증가폭이 감소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1월 중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828조7000억원으로 전월보다 1조1000억원 증가했다. 지난 2017년 1월(1000억원 증가) 이후 2년 만에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6조7000억원), 12월(5조4000억원)과 비교하면 증가규모가 크게 축소됐다. 주택담보대출은 610조5000억원으로 전월보다 2조6000억원 늘었다. 전세자금 수요 지속에도 불구하고 주택매매거래 둔화,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전월(4조9000억원)에 비해 증가규모가 축소됐다. 실제로 지난달 서울시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2000호로 전년 동기(1만호) 대비 크게 줄었다. 반면 서울시 아파트 전세거래량은 지난해 1월 1만호에서 지난달 1만3000호로 늘었다. 일반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대출 등 기타대출은 지난해 12월보다 1조5000억원 줄어든 217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4년 1월(1억8000만원 감소) 이후 5년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설 상여금과 성과급 등이 유입되면서 신용대출이 감소한 것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은행 기업대출(831조7000만원)은 지난해 12월 6조8000억원했으나 1월 들어 7조6000억원 늘었다. 연말 일시 상환분 재취급과 부가세 납부를 위한 기업들의 대출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다. 기업 규모별로 보면 대기업 대출(158조1000억원)은 3조4000억원 증가했고, 중소기업 대출(673조7000억원)도 4조3000억원 늘었다. 개인사업자 대출(314조9000억원)은 전월 대비 1조1000억원 늘어났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해 12월(3000억원 증가)보다 증가폭이 확대됐으나 통상 1월에는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폭이 커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2019-02-15 14:39:1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황제보석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징역 3년 실형 선고

보석 기간 중 음주와 흡연으로 '황제보석' 논란을 일으킨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는 15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2차 파기환송심에서 횡령과 배임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횡령·배임 액수가 200억원이 넘고, 범행에 회사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가담해 죄질이 좋지 않다"며 "대기업 오너가 200억원 대 횡령·배임을 저지른 후 사후적으로 피해 회복을 했다는 이유로 집행유예 판결을 한다면 고질적인 재벌기업의 범행은 개선되기 어렵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이호진 전 회장은 섬유제품이 실제보다 적게 생산된 것처럼 조작하거나 불량품을 폐기하는 방식으로 빼돌리는 등 '무자료 거래'로 회삿돈 421억 원을 횡령하고 2004년 법인세 9억3000여만 원을 포탈한 혐의를 받아 2011년 1월 구속기소됐다. 그러나 이호진 전 회장은 간암과 대동맥류 질환 등 건강상 이유로 그해 4월 구속집행이 정지됐고, 이듬해 6월 보석으로 풀려나 7년 넘게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말 시민단체와 KBS 등은 간암 등 지병을 이유로 보석 상태로 재판 중인 이호진 전 회장이 버젓이 음주와 흡연을 하고 떡볶이를 먹으러 시내를 돌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된 정황을 전했다. 이에 이 전 회장은 '황제보석 논란'에 휩싸여 거센 비난 여론에 직면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검찰은 같은해 11월 파기환송심 재판부에 "이 전 회장의 건강상태가 보석을 유지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보석 취소 의견서를 제출했다. 같은해 12월 14일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당시 이 전 회장 측은 "보석은 정당한 법 집행의 결과이지 특혜가 아니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보석을 유지해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은 이 전 회장이 도주할 우려가 있고 건강 상태도 양호하다며 재수감을 결정했다.

2019-02-15 14:19:1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1월 거주자 외화예금 6000만달러 증가…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

1월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이 원·달러 환율 하락 영향으로 한 달 만에 다시 증가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2019년 1월 중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745억2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6000억달러 증가했다.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 기업 등이 보유한 국내 외화예금을 의미한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해 11월 750억5000만달러로 반등에 성공했으나 12월 744억6000만달러로 내렸다. 이후 지난달 다시 소폭 증가세로 돌아섰다.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달러화 예금이 크게 증가한 영향이다. 1월 달러화 예금(636억7000만달러)은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현물환 매도 축소 등으로 전월 대비 3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가세다. 원·달러 환율은 1월 말 달러당 1112.7원으로 12월 말(1115.7원)보다 떨어졌다. 엔화 예금(41억4000만달러)은 원·엔 환율 상승에 따른 현물환 매도 등의 영향으로 2억1000만달러 감소했다. 원·100엔 환율은 12월 말 1008.8원에서 1월 말 1022.8원으로 올랐다. 유로화 예금(34억4000만달러)은 전월 대비 2000만달러 감소했고, 위안화 예금(14억8000만달러)은 7000만달러 증가했다. 홍콩 달러화, 영국 파운드화, 호주 달러화 등 기타통화 예금은 17억9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억5000만달러 줄었다. 은행별 외화예금을 보면 국내은행(638억2000만달러)이 10억2000만달러 증가한 반면 외국은행의 국내 지점(107억달러)은 9억6000만달러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기업예금(597억2000만달러)이 1억2000만달러 증가했고 개인예금(148억달러)은 6000만달러 감소했다.

2019-02-15 14:07:09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최진혁 '황후의 품격' 하차…생방송 촬영이 발목 잡아

배우 최진혁이 오래전부터 예정된 해외스케줄로 인해 SBS '황후의 품격' 연장 방송에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진혁은 15일 자신의 SNS에 '황후의 품격' 하차 기사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과 함께 최진혁은 "이미 기사로 접하신 분들도 있지만 전 어제 방송을 끝으로 다음주부터 안 나오게 됐다. 시간 내서 어렵게 시청해주신 시청자 분들, 어렵게 응원해주신 우리 팬분들 너무 감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SBS에 따르면 최진혁은 오는 20, 21일 방송하는 SBS 수목 미니시리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 49~52회에 출연하지 않는다. 화면으로 그의 얼굴을 볼 수 있는 회차는 지난 14일 방송한 47,48회 분이 마지막이 됐다. SBS 관계자는 "일정 조율을 위해 서로 노력했지만 도저히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이달 말 대만에서 열리는 최진혁의 팬미팅 일정은 제작진도 당초 알고 있던 사안이었지만 '생방송 촬영'이 발목을 잡았다. 앞서 이날 오전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에이티브 관계자는 "이미 정해져 있던 최진혁 씨의 스케줄 상 연장 참여가 힘들다고 방송사 측에 전달하고, 일정 조율을 위해 최대한 노력했으나 결과적으로 안 됐다"며 "원래대로 지난 14일 방송분인 48회까지만 출연하기로 했다"고 하차소식을 알렸다. SBS '황후의 품격'은 48부작으로 기획됐으나, 최근 4회 연장을 결정해 오는 21일 종영한다.

2019-02-15 14:02:32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상온용기죽 '황태김치죽·시래기된장죽' 출시

오뚜기, 상온용기죽 '황태김치죽·시래기된장죽' 출시 오뚜기가 상온용기죽 신제품 '황태김치죽', '시래기된장죽'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기존의 환자 또는 소화력이 부족한 노인들이 찾는 죽이 아닌 간편한 아침식사나 간식으로 간편죽을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 오뚜기 '황태김치죽'과 '시래기된장죽'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김치찌개와 된장찌개를 모티브로 한 제품으로, 황태와 시래기로 맛있게 만든 든든하고 건강한 한끼 별미죽이다. '황태김치죽'은 국내산 김치와 멸치 육수로 끓인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쫄깃한 볶은 황태가 들어 있어 씹는 맛도 살린 제품이다. 얼큰한 김치와 황태가 아침식사로는 물론 숙취해소에도 좋은 제품이다. '시래기된장죽'은 재래식 된장으로 끓인 구수하고 칼칼한 국물에 부드러운 시래기와 감칠맛 나는 표고버섯이 듬뿍 들어있는 제품으로 풍부한 건더기가 특징이다. 된장을 베이스로 한 상온용기죽 제품은 시장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으로, 구수한 맛으로 한끼 식사나 야식, 해장에도 좋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 한끼 식사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황태김치죽과 시래기된장죽을 출시했다"며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죽 시장에서 다양한 맛의 오뚜기 죽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2-15 13:51:4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