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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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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지역아동 대상 항공 직업체험 실시

티웨이항공은 2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자격처와 지역 아동들을 대상으로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객실승무원 체험에는 약 20명의 서울시 마포구 지역 내 학생들이 참가했다. 실제 훈련을 담당하는 객실승무원이 업무 소개와 기내 서비스, 안전에 대해 교육했다. 학생들은 음료 서비스 실습과 비상구, 화재 진압 실습, 슬라이드 탈출, 구명정 탑승 등 객실승무원이 접하는 다양한 상황을 직접 체험했다.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응급처치 실습실, 도어 트레이너 등 실제 항공기와 동일한 최신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항공사 최초로 실제 화재가 발생하는 화재 진압실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 인가를 취득하기도 했다. 티웨이항공은 훈련센터를 활용, 다양한 외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객실승무원 체험 프로그램 '크루 클래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실제 객실승무원과 함께하는 양질의 체험 프로그램 기회를 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확대 제공할 것"이라며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항공 안전의식도 높이고 더 넓은 시각과 다양한 꿈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2-07-21 12:18:1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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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친환경 페놀·아세톤 첫 수출…"지속가능소재 시장 공략"

LG화학이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지속가능 소재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LG화학은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페놀, 아세톤을 첫 수출한다고 21일 밝혔다. 폐식용유 등 바이오 원료를 활용해 생산된 이 제품은 글로벌 지속가능 소재 인증인 'ISCC PLUS'를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LG화학이 이번에 수출하는 물량은 페놀 4000톤, 아세톤 1200톤 등 총 5200톤에 달한다. 7~8월 고객사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국내에서 수출된 ISCC PLUS 인증 제품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페놀은 차량용 부품을 만드는 고기능성 플라스틱인 폴리카보네이트의 초기 원료다. 페놀로 생산된 수지는 전기전자 부품 및 단열재 등의 건설자재 원료로도 일부 사용된다. 아세톤은 용해성이 뛰어나 주로 세정제, 페인트 희석제 등의 솔벤트 생산에 사용된다. 인조 대리석 등 건축자재 원료로 산업전반에 걸쳐 다양하게 활용된다. LG화학 대산공장에서 출하되는 바이오 원료 적용 페놀과 아세톤은 독일 화학소재 전문기업의 중국 및 태국 공장으로 납품돼 폴리카보네이트 등 고기능성 플라스틱 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다. LG화학은 지난해 8월 바이오 원료를 적용한 SAP(고흡수성수지)의 첫 수출을 시작으로 PO(폴리올레핀), ABS(고부가합성수지), PVC(폴리염화비닐), NPG(네오펜틸글리콜) 등 페놀과 아세톤을 포함해 ISCC PLUS 인증을 받은 총 41개의 제품 출시 및 신규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ESG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고객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LG화학은 향후 유럽,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ISCC PLUS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 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국래 LG화학 석유화학사업본부장은 "고객의 니즈에 맞춘 친환경 인증 제품으로 지속가능 소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1 10:58:5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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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평가 BBB→AA' SK가스,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SK가스가 지난 ESG 경영 성과와 앞으로의 중장기 계획을 담은 3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SK가스가 21일 발표한 이번 보고서는 SK가스의 파이낸셜 스토리와 ESG 마스터 플랜을 연계한 체계적 구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계획에 대한 진정성을 전달하고, ESG 경영 성과와 계획을 구체적으로 공개하는데 집중했다. 이에 따라, ▲'Net Zero Solution Provider'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 ▲ESG경영 성과 및 분야별 핵심과제와 실행 계획을 상세히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SK가스는 탈 탄소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해 'Net Zero Solution Provider'로서 전 세계적 목표인 '2050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며 친환경 에너지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전략이다. 단기적으로는 LPG와 더불어 저탄소 에너지원인 LNG 사업 확대를 통해 무탄소 에너지 전환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한편, 중장기적으로는 수소와 암모니아를 활용한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 사업으로 단계적인 전환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SK가스는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 역량과 인프라 구축현황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SK가스는 "국내 'No.1 LPG 기업'으로서 40여년간 쌓아온 LPG 글로벌 트레이딩 역량과 파트너십을 활용해 LNG 및 수소·암모니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국내 최대 산업단지가 위치한 울산에 도입부터 활용까지 전 밸류체인에 걸쳐 사업이 가능한 KET(Korea Energy Terminal), CEC(Clean Energy Complex) 등의 인프라도 계획대로 구축하고 있다. ESG 경영의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E(환경)' 영역에서는 기후변화 이슈를 중요하게 인식하고 'Carbon Net Zero' 달성에 대한 연도별 목표를 설정했다.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2035년 순 배출량 '0'를 목표로 친환경 공정 과정 개선 등 다양한 온실가스 저감 실행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S(사회)' 영역에서는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이해관계자들과의 상생을 추구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의 구성원부터 협력 업체, 지역사회 등 기업경영을 둘러싼 전반적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해 동반성장과 상생 방안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G(지배구조)' 영역에서는 이사회 차원의 ESG경영 관리 강화 노력을 담았다.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 인사위원회를 설치 및 운영하고, 창립 최초로 선임된 여성 이사의 ESG 경영 관리 강화 의지도 밝혔다. 또한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중장기 배당 정책과 최초 중간 배당에 대한 계획도 공개했다. SK가스의 구체적인 ESG경영 계획과 적극적인 실천 노력의 결과, ESG 평가기관의 평가결과도 상향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SK가스는 올해 6월,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ESG 평가에서 'AA'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BBB' 등급에서 한번에 2단계 상승한 것이다. MSCI는 산업·업종별로 기업가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ESG 이슈에 대한 기업의 리스크 노출 및 관리 수준을 분석한 후, 글로벌 상대평가를 통해 등급을 부여한다. SK 가스는 이러한 평가 결과, 글로벌 정유·마케팅·저장·수송 업종에서 17% 이내에 속하는 수준임을 인정받았다. 이는 국내 기업 중에서도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윤병석 SK가스 대표는 "ESG경영은 지속가능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자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라 생각하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을 통해 많은 ESG 경영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한 결과 우수한 평가등급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좋은 평가에 안주하지 않고, ESG 마스터 플랜에 대한 실행과 관리, 개선을 통해 글로벌 ESG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7-21 10:45: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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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2021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GS칼텍스가 지난 1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1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17번째 발간된 GS칼텍스의 ESG 보고서에서는 GS칼텍스가 추구하는 ESG 경영의 지향점과 2021년 ESG 경영 주요성과가 담겼다. GS칼텍스는 환경(E) 분야에서는 친환경 경영을 통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사회(S) 분야에서는 사람과 사회를 위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며,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건전하고 책임있는 지배구조를 확립하는 것으로 ESG 경영의 지향점을 설정했다. GS칼텍스의 ESG 경영 주요성과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젝트의 진행과 에너지기업으로서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신사업들을 진행한 것들이 있다. GS칼텍스는 "2021년에는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에너지기업이 되기 위해 별도 조직을 신설했고, 탄소중립을 위해 사업장 내 발생하는 탄소의직접적인 감축(Reduction), 사업장 내 사용 전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대체(Replacement), 친환경 활동들을 통한 상쇄(Offset)로 탄소 감축 영역을 구분했다"며 "현재 각 영역에 해당하는 접근방법과 추진전략을 담은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GS칼텍스는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사업과 미래 모빌리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EV 충전사업 등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와 함께 폐플라스틱 처리 방식에 따른 기계적 재활용 및 화학적 재활용 사업을 추진해 폐플라스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며 "화이트 바이오 사업, 바이오 연료 등 친환경 연료 개발을 통한 바이오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월에는 국내 윤활유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식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엔진오일 'kixx BIO1'을 출시하였으며, 지난 4월에는 '에너지기업의 변화와 확장'의 의지를 담은 미래지향적 사업 영역을 통합하는 '에너지플러스(Energy Plus)' 브랜드를 기반으로 친환경 통합 브랜드인 '에너지플러스에코((Energy Plus Eco)를 론칭하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경영의지를 표명했다. GS칼텍스는 2021년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글로벌 인증기관인 BSI(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획득하기도 하였다. GS칼텍스는 ISO 37301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윤리경영 및 준법 지원을 강화하여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존경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ESG 경영을 기반으로 환경 및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들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의 '2021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GS칼텍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열람 가능하다.

2022-07-21 10:39: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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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협회, 국적외항선사·발전5사와 상생협의회 개최

한국해운협회와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등 발전5사는 최근 부산 마린센터 3층 국제회의실에서 제2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를 개최하고 현안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발전5사와 발전용 유연탄 수송선사인 대한해운,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팬오션 등 14개 국적외항선사 실무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협의회에서는 국제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선화주 협력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발전사 장기계약선박이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탄소집약도 등급에 미달할 경우 발전용 유연탄 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고, 특정 선사나 발전사에 피해가 집중되지 않도록 연말까지 선박탄소집약도 등급 관리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내 황산화물 배출규제 강화에 따른 추가유류비 보상방안을 차기 협의회까지 마련하는 한편, 인도네시아 석탄수출금지로 인한 체선료 보상방안도 협의했다. 해운협회 김영무 부회장은 "최근 강화되는 환경규제와 유연탄가 급등, 그리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변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발전사와 선사간의 협력이 더욱 중요한 시기"라며, 2013년부터 지속되어 온 발전수송 상생협의회를 통해 슬기롭게 위기극복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2022-07-21 10:39:2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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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상장 계획 철회 "투자 심리 위축, 정유주 저평가 고려"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 약세, 정유주 저평가 등 시장상황 종합적으로 고려 "미래사업 투자 및 재무구조 개선 노력은 끊임없이 추진할 것" 현대오일뱅크가 기업공개(IPO) 계획을 철회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최근 주식시장 상황과 동종사 주가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업공개를 철회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정유업계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호황을 유지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재차 경신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대오일뱅크는 ▲정유업계 업황악화에 대한 우려 ▲투자심리 위축 ▲코스피 약세 분위기 등으로 '제 값'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하고 상장 철회 결정을 내렸다. 현대오일뱅크 측은 최근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와 금리인상, 경기불황 우려 등으로 최근 1년 사이 30% 가까이 하락해 23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며 "공모시장 역시 급격히 경직돼 현대엔지니어링, SK쉴더스 등 금년도 상장을 추진했던 대부분의 기업들이 상장을 철회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실정" 등을 철회 배경의 이유로 들었다. 게다가 정유사들의 핵심 수익 지표로 꼽히는 정제마진의 하락세도 심상치 않다. 정제마진은 휘발유나 경유 등 석유제품 가격에서 원유 가격과 수송·운영비 등 각종 비용을 제외한 금액으로 정유업계에서는 통상 정제마진의 4∼5달러를 손익분기점으로 본다. 앞서 정제마진은 국제유가 상승과 석유제품의 수요가 맞물려 29.5달러까지 치솟았으나 최근 9.4달러까지 떨어지는 급락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2021년 연결기준 매출 20조 6066억원, 영업이익 1조 142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고,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매출 7조 2426억원, 영업이익 7045억원을 기록했지만, 대내외적인 변수들로 인해 세 번째 상장 도전도 미완에 그치게됐다. 현대오일뱅크는 2012년, 2019년도 기업공개를 시도한 바 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우수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가치를 인정받기 어려운 현 시장 상황에서 더 이상 기업공개를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비록 기업공개는 철회하기로 했지만, 견조한 실적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소재와 바이오연료, 수소사업 등 미래사업에 대한 투자와 재무구조 개선 노력은 끊임없이 지속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2022-07-21 09:21:0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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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 "2년 4개월 만에 열려"

아시아나항공이 국적사로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베이징 하늘길을 다시 연다. 2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3일 첫 편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인천~베이징 노선을 주 1회 운항한다. 오전 8시2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9시40분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12시40분에 베이징을 출발해 15시5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인천~베이징 노선의 운항 재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3월에 중단된 후 2년 4개월 만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인천~베이징 노선 운항 재개를 기념해 운항개시일부터 3개월간 ▲특가 항공권 ▲무료 추가 위탁수하물 제공 ▲인천~베이징 노선 전용 카운터 운영(인천공항) 등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베이징 노선을 포함해 인천~난징, 인천~창춘, 인천~하얼빈 노선을 각 주 1회 운항하고 있으며, 한-중간 운항 확대를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을 위한 가교 역할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인천-베이징 노선은 코로나 이전 연간 약 110만명의 수요가 있었던 한중 정치·경제 교류의 핵심 노선"이라며 "그간 운항 재개 필요성이 꾸준히 논의되어 온 만큼 양국 고객들의 편의가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선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운항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20 16:07:57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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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 효과 있다"…1900원대 주유소 등장에도 하락 속도는 '불만족'

꾸준한 기름값 내림세 지속 여야 유류세 인하 폭 이견 속, 정부 조치 추가로 이뤄질 전망↑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휘발유·경유 평균 판매 가격이 리터(L)당 2000원대에 들어섰다. 일부 지역은 휘발유가 1900원대에 들어서면서 유류세 인하 효과와 국제 원유 가격 하락 영향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인하분에 비해 주유소 판매 가격 인하 속도는 느리다는 지적도 여전하다. 20일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15시 기준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일 대비 8.99원 떨어진 L당 2004.02원, 경유 평균 판매가는 전일 대비 7원 떨어진 L당 2065.42원을 기록했다. 유류세 인하 폭 확대 직전이었던 지난달 30일과 비교하면 휘발유는 L당 140.09원, 경유는 101.35원 하락한 수치다. 유류세 인하 초반, 인하 소식이 무색하게 내려가지 않았던 양 유종은 3주가 지난 시점에야 유의미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주차에는 L당 1∼2원 정도로 소폭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오름세 없이 L당 5∼10원 사이에서 꾸준한 내림세를 유지하며 하락하는 중이다. 소비자들도 유류세 인하 효과를 느끼는 모습이다. 리서치 전문기업 '미디어리얼리서치코리아'가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대한민국 성인남녀 3705명을 대상으로 '유류세 인하' 대책이 실제 기름값 인하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묻는 말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는 답변이 전체의 59.5%를 차지했다. 서울에서 디젤 차량을 운전하고 있는 A씨는 "최근 들어 기름값이 조금 떨어졌다는 생각은 든다"면서도 "경유 가격과 휘발유 가격이 역전되고 경유 가격 하락은 조금 더 더딘 것 같아 여전히 고유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국내 기름값의 하락 추세는 당분간 유지될 전망이다.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 우려와 코로나19 재유행 우려로 인해 석유제품 수요 위축이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국제 유가 하락을 의미하기도 한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나 미국의 증산 요청에 대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거부 등 국제유가가 다시 오를 가능성은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지켜 봐야하는 실정이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도 최근 '유가 전문가 협의회'를 열고 하반기 유가 대응 방안과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산업부는 "국제유가가 하반기에 소폭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기름값도 이달부터 유류세 확대 조치에 따라 점차 안정화를 보이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국회도 기름값 안정화를 위해 추가적인 정책 발의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는 20일 오전 본회의를 열고 '민생경제안정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처리했다. 이 자리에서 유류세 인하 폭 추가 확대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는 유류세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지만, 여야가 주장하는 세부 내용이 달라 유류세 인하 폭이 확정되려면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유류에 부과되는 탄력세율을 50%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담긴 교통·에너지·환경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 반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류세 인하 폭을 최대 70%까지 늘리자고 대표발의했다. 두 발의안 모두가 법정 최대한도인 37%를 넘어섰지만 인하 폭에 대한 합의가 필요하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정유사를 대상으로 초과이익 환수 주장까지 나오고 있어 여야 간 치열한 공방 이후에 인하 폭이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2-07-20 15:55:5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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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언팩 2022 ‘갤럭시Z4’ 시리즈 출격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Z4' 시리즈가 다음 달 10일 '갤럭시 언팩'을 통해 공개된다. 20일 삼성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출입기자 등에게 '삼성 갤럭시 언팩 2022' 초대장을 발송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릴 예정인 언팩 주제는 'Unfold Your World'로 이 자리에서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갤럭시Z4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접는 스마트폰(폴더블폰)' 모델인 '갤럭시Z4'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최상위급) 제품이다. 삼성은 이날 행사에서 '갤럭시Z폴드4(폴드4)'와 '갤럭시Z플립4(플립4)'를 비롯해 갤럭시워치5, 갤럭시버즈2 프로 등 웨어러블 신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 언팩 2022'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 일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켜 보다 풍요롭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최신 갤럭시 기기와 플랫폼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목을 받고 있는 폴드4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대화면을 구현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신형 폴드4는 전작과 동일한 화면 크기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외부 스크린 종횡비를 전작 24.5:9에서 23.9로, 내부 스크린은 5:4에서 6:5로 변경해 안정감을 높인다. 폴드4의 후면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1000만 화소 망원카메라 등 세 종류 카메라가 달릴 것으로 보인다. 폴드4의 무게는 254g으로 271g였던 폴드3 보다 다소 가벼워진다. 두 개의 힌지(경첩)를 쓰던 기존 방식 대신 싱글 힌지를 처음 적용하며 조금 더 가벼운 제품을 만들었다. 또한 삼성은 소비자들이 아쉬워한 배터리 용량 증대와 힌지 두께 개선에 나섰다. 폴드4의 배터리 용량은 3300밀리암페어아워(mAh)에서 3700mAh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무선 충전 속도는 10W로 같지만 일반 충전 속도는 15W에서 25W로 향상됐다. 이미 해외 IT팁스터(정보유출가) 앤써니는 트위터에 "힌지가 2개 있던 '갤럭시Z폴드3'와 달리 '갤럭시Z폴드4'는 가운데에 하나의 힌지만 적용될 것"이라며 "무게는 더 가벼워지고, 내구성도 더 튼튼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또한 삼성은 이번 모델에 신규 색상을 도입하고 사용성과 디자인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폴드4와 플립4 두 제품에는 지난 5월 발표된 '퀄컴 SM8475 스냅드래곤 8+ 1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탑재된다. 또 기존의 물리 유심(USIM) 슬롯 외에도 e심(eSIM) 기능이 적용돼 단말기 한 대로 전화번호 두 개를 쓰는 '듀얼 심'이 가능하다. e심은 단말기고유식별번호(IMEI) 인증, 개인정보 보관 등을 유심과 똑같이 지원한다. e심이 상용화되면 유심을 구입할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에 통신상품 가입 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초대장과 함께 공개된 10초 분량 사전 영상에는 플립4 제품의 실루엣이 등장해 기대감을 더했다. 2월 삼성전자가 출시한 갤럭시S22 시리즈의 경우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지만, 8월 갤럭시Z4 시리즈 신제품 언팩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삼성전자가 갤럭시Z4 시리즈 언팩 일정과 출시 일자를 발표하자 시장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경쟁사인 애플이 9월 아이폰14를 출시할 예정이라 삼성은 시장 선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9년 전 세계 최초로 폴더블폰을 선보인 후 폴더블폰 시장은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식 출시일은 다음 달 26일이 유력하다. 업계에서는 신제품 사전예약 시작일을 다음달 16일로 예상하고 있지만, 출시 당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20 15:15: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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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JJ멤버스특가'…9~10월 출발 국내선·국제선 할인

제주항공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JJ멤버스특가'를 진행한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오는 9월1일부터 10월29일까지 탑승할 수 있다. JJ멤버스특가에서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모두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최저운임은 ▲국내선의 경우 김포·청주~제주 노선은 3만2700원 ▲대구~제주 4만700원 ▲광주·부산~제주 4만3700원 ▲김포~부산 3만4700원 등이다. 국제선의 경우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노선 최저운임은 ▲후쿠오카 11만4200원 ▲도쿄·오사카 12만6100원 등이다. 동남아 노선 최저운임은 ▲태국 방콕 16만5000원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20만8100원 ▲필리핀 마닐라·세부 19만2500원, 클락 19만7500원, 보홀 20만2500원 ▲베트남 호찌민 17만3100원, 다낭 20만2500원, 나트랑 21만3100원 ▲사이판 22만1700원 등이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하는 일본노선은 ▲오사카·후쿠오카 10만9200원, 도쿄 12만1100원 ▲태국 방콕 24만6000원 ▲사이판 17만6700원 ▲싱가포르 23만8100원 등이다. 항공권은 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이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다. 구매는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또는 모바일 웹에서만 가능하다. 해당 기간 왕복 항공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 최대 4000원, 국제선 최대 4만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 코드도 제공한다. 할인코드와 중복사용이 가능한 결제수단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카카오페이로 항공권을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별로 최대 3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토스페이로 5만원 이상 결제 시 토스머니 5000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프로모션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웹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07-20 09:45:11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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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유효기간 3년 연속 연장

아시아나항공이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재차 연장한다 20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올해 말 소멸 예정이던 마일리지를 2023년 12월 31일까지 1년 더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미 두 차례 연장된 2020년과 2021년 소멸 예정 마일리지는 6개월의 유효 기간을 추가로 지원해 2023년 6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마일리지는 8월부터 차례로 연장될 예정이며 9월1일 이후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웠던 점을 고려한 것이다. 이 밖에도 회원들의 마일리지 활용을 위해 프로모션 실시,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등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8월31일까지 온라인 휴면 계정을 활성화하는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인 인증 후 휴면 상태 해제 시 한국 출발 이코노미 클래스 한정 편도 최대 2만 원의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휴면 상태 해제 후 이메일 마케팅 수신을 동의한 회원 중 4000명을 추첨해 아시아나항공 캐릭터 색동이 이모티콘도 증정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일리지 전용 쇼핑몰 위클리딜즈를 통해 매주 색다른 제휴 상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캐리비안베이, 소노호텔앤리조트 등과 신규 제휴를 맺어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19 여파로 회원들의 마일리지 사용이 어려웠던 상황을 공감해 3년 연속으로 유효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추후에도 단계적인 증편을 통해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기회를 높이는 등 고객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0 09:41:05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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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진로 체험 ‘꿈담기 드림교실’ 실시

에어부산이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를 도모하고 양질의 직무 교육을 제공하는 '꿈담기 드림교실'을 실시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꿈담기 드림교실은 올해로 3년째 맞이하고 있는 에어부산 대표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현장감 있는 직무 체험과 맞춤형 진로 상담을 선사해 학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교육 과정이다. 실제 에어부산 꿈담기 드림교실에 100명가량의 지역 고교생이 몰려 선발 인원수를 2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해 운영했다. 꿈담기 드림교실은 캐빈승무원의 직무 교육 과정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재구성해 ▲승객 브리핑 ▲응급처치 ▲기내 화재진압 ▲비상 슬라이드 이용법 ▲기내 서비스 실습 등을 진행했다. 이론보다는 실습 위주의 교육들로 구성했다. 오는 11월에는 지역 내 특강을 희망하는 고등학교에 에어부산 직원이 방문하여 일일 강의를 실시하거나 항공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진로체험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에어부산 드림스쿨'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에어부산은 지난 4월에 항공 관련 학과 학생은 아니지만 항공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예비 항공인 대상으로 항공사 전 직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는 '에어부산 드림 아카데미'를 실시한 바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항공업 진로·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마련하여 학생들의 올바른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역량 개발에도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진로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7-20 09:37: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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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수입 운송비용’ 매월 관세청에서 확인 가능해져

항공으로 수입하는 화물의 운송비용이 매월 공개된다. 관세청은 운임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19일부터 매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해 수출입 운임 급등이 국제적인 문제가 되자 우리기업이 수출입시 신고한 운임자료를 활용해 '해상수출 컨테이너 운송비용 통계'를 지난해 11월 공개에 이어 이달부터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까지 공표 범위를 확대했다. 항공수입이 전체 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코로나19 이후 금액 기준으로 30% 수준까지 증가하는 등 해상 뿐만 아니라 항공도 우리 기업에게 중요한 운송 방식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최근 러-우크라 전쟁과 유가 상승 등으로 항공운송 비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관세청의 운임비용 통계는 운임협상과 화물 운송계획 수립 등에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는 미국, 유럽연합, 중국, 일본, 베트남 5개국으로부터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는 화물의 각 항로별로 신고 운송비용을 평균해 계산한다. 이번에 공개한 통계를 살펴보면 미국에서 항공으로 수입하는 화물은 kg당 5154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5.9% 상승했다. 유럽연합은 7206원으로 37.8% 올랐으며, 중국은 5291원(68.4% 상승), 일본은 2438원(33.9% 상승), 베트남은 4927원(54.4% 상승) 등이었다. 이와 함께 관세청은 최근 3년간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무역통계 누리집에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2019년 1월 이후의 월별 항공수입 운송비용 통계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7-19 19:20:55 허정윤 기자
<인사> 7월 18일

<인사> 7월 18일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 △코로나19인재개발플랫폼추진단 인재개발플랫폼추진과장 이영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 신규자교육과장 이수길 ◆전북 김제시 ◇4급(서기관) 전보 △개발사업단장 이영석 △행정지원국장 강신호 △안전개발국장 이석◇5급(사무관) 전보 △기획감사실장 박금남 △경제진흥과장 김용현 △주민복지과장 정현미 △여성가족과장 조희임 △교통행정과장 박진희 △체육청소년과장 김재철 △자치행정과장 윤상철 △인재양성과장 김태한 △세정과장 서재영 △회계과장 송명호 △정보통신과장 이진우 △청소자원과장 오승영 △도시과장 최경순 △안전재난과장 이상민 △건설과장 김창환 △해양항만과장 이명호 △보건위생과장 박종윤 △먹거리활력과장 이대복 △시립도서관장 소연숙 △벽골제아리랑사업소장 강윤석 △황산면장 전준미 △요촌동장 오형석 △신풍동장 한광섭 △교월동장 이영복 △금구면장 두일균 △상하수도과장 직무대리 이기영 △만경읍장 직무대리 강해남 △죽산면장 직무대리 강대권 △공덕면장 직무대리 이명준 △청하면장 직무대리 정수년 △진봉면장 직무대리 박광국 △금산면장 직무대리 서효연 △검산동장 직무대리 김원교 ◆뉴스퀘스트 ◇승진 △부국장 겸 경제산업부장 김동호 ◆산업은행 ◇부행장(부문장) 신규 선임 △경영관리부문장 정호건 ◇지역본부장 △강남지역본부 최호 ◇부·실장 △비서실 이봉희 △기업금융1실 박윤선 △연금사업실 김병국 △종합기획부 김선우 △영업기획부 안성진 △인사부 명광식 ◆경북 함양군 ◇5급 승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장운식 ◇5급 전보 △서상면장 서점용 △행정과장 김해중 △휴양밸리과장 소창호 △함양읍장 이진우 △건설교통과장 조영현 △산삼엑스포과장 손기욱 △수동면장 정해문 △문화관광과장 전일옥 △안의면장 정우석 ◆경북 영덕군 ◇5급 △환경위생과장 직무대리 김정원 △산림과장 〃 김원동 △농축산과장 〃 강민호 △정책기획담당관 김명중 △자치행정과장 이현숙 △종합민원처리과장 김명희 △재무과장 안종혁 △문화관광과장 장덕식 △일자리경제과장 윤사원 △안전재난건설과장 김칠성 △도시디자인과장 박일환 △영덕시장현대화추진단장 이종석 △농업기술센터소장 박병대 △농촌지원과장 방도영 △물관리사업소장 최대석 △시설체육사업소장 이태호 △영덕읍장 이상홍 △강구면장 황정기 △남정면장 박채락 △달산면장 주운찬 △지품면장 강신열 △영해면장 박현규 △병곡면장 강종호 △창수면장 최희찬 △영덕군의회 파견 백영복 ◆원자력안전위원회 △감사조사담당관 황윤조 ◆아시아투데이 △광고·사업본부 AD마케팅국장 손채목 △편집국 편집부 부장대우 김효정 ◆경남 창녕군 ◇5급 승진 △보건정책과 윤희정 △농업정책과 하진영 △보건정책과 하연옥 △농촌개발과 김대기 (창녕=연합뉴스) ◆경기 성남시 ◇4급 승진·전보 △중원구청장 최홍석 △환경보건국장 홍철기 △교육문화체육국장 박경우 △교통도로국장 강봉수 △수정구청장 김윤철 △재정경제국장 임병영 △도서관사업소장 전석배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윤남엽 ◇5급 승진·전보 △신흥1동장 직무대리 이형희 △수진1동장 직무대리 이원배 △복정동장 직무대리 안순이 △은행2동장 직무대리 김명섭 △상대원1동장 직무대리 김용복 △서현1동장 직무대리 김남영 △구미동장 직무대리 박대식 △삼평동장 직무대리 김건규 △운중동장 직무대리 이종선 △분당동장 직무대리 김병수 △이매1동장 직무대리 백경숙 △분당구 사회복지과장 직무대리 최찬옥 △백현동장 직무대리 박진석 △물공급과장 직무대리 노용환 △녹지과장 직무대리 안병호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직무대리 정연달 △야탑2동장 직무대리 박은영 △시설공사과장 직무대리 임근순 △수정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유동 △수진2동장 직무대리 박광식 △중원구 건설과장 직무대리 유상철 △중원구 건축과장 직무대리 신진규 △도촌동장 직무대리 황희택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황규범 △공보관 이정문 △행정지원과장 김길환 △정책기획과장 유형주 △주민자치과장 최진숙 △청년정책과장 이규봉 △예산재정과장 신성모 △법무과장 이용담 △정보통신과장 신인섭 △고용노동과장 천지열 △지역경제과장 최근춘 △상권지원과장 전경만 △회계과장 지명숙 △세정과장 이광순 △여성가족과장 조지영 △교육청소년과장 이세형 △평생교육과장 김준효 △문화예술과장 이삼영 △관광과장 이강두 △체육진흥과장 이희일 △공공의료정책과장 안성근 △대중교통과장 손용식 △주차지원과장 임철 △분당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송기철 △물관리정책과장 오세찬 △도서관지원과장 이종빈 △판교도서관장 김연수 △복정도서관장 최대범 △박물관사업소장 서남용 △장례문화사업소장 김주현 △수정구 행정지원과장, 시민봉사과장 겸임 유경화 △수정구 세무과장 김태형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한영길 △태평1동장 김두용 △단대동장 강병수 △산성동장 임선영 △중원구 행정지원과장, 시민봉사과장 겸임 권순창 △중원구 가정복지과장 이옥영 △중원구 경제교통과장 김경아 △은행1동장 민후식 △분당구 행정지원과장, 가정복지과장 겸임 남명원 △분당구 세무1과장, 세무2과장 겸임 한창주 △정자2동장 오재학 △정자3동장 안충섭 △야탑1동장 김명호 △금곡동장 미광자 △장애인복지과장 김용미 △노인복지과장 민정원 △기후에너지과장 이성진 △구조물관리과장 김건봉 △자원순환과장 이창희 △도시계획과장 박상섭 △공동주택과장 권규영 △건축과장 김광병 △교통기획과장 김성남 △토지정보과장 김근자 △공원과장 강해구 △생태하천과장 이성규 △물순환과장 허교 △지속가능도시과장 김영옥 △도시균형발전과장 유재복 △도시정비과장 정상철 △분당구 건설과장 김혁수 △분당구 건축과장 고성식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안전조치실장 신동훈 △교육훈련센터장 장선영 △대외협력팀장 박성윤 ◆충북 괴산군 ◇5급 승진 내정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직무대리 안미숙 △의회사무과 신형수 ◇5급 전보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병렬 △행정과장 박설규 △재무과장 이남주 △농식품유통과장 이현주 △안전건설과장 안종규 △수도사업소장 김현용 △연풍면장 김전수 △칠성면장 이규형 △문광면장 우경동 △청천면장 김진성 △사리면장 연미영 △소수면장 김영윤 △불정면장 신상돈 △의회사무과 손기철 ◆SGI서울보증 ◇부서장 승진 △익산지점 조윤성 △김해지점 김태수 △순천지점 박문수 △영남보상센터 배상일 △여수지점 신진호 △보상지원부 안철우 △대구울산경북본부 수석 김성국 △서울강북본부 수석 이창훈 △충청신용지원단 이재훈 △부산경남본부 수석 이종탁 △서울강남본부 수석 안치원 △인천경원본부 수석 조미래 △대전충청본부 수석 김영록 △광주호남본부 수석 윤종섭 △차세대추진부 수석 이장용 △매출채권부 김영규 △기업고객부 안병준 ◇부서장 전보 △강남지점 강광신 △광화문지점 배세남 △을지로지점 양경주 △강남신용지원단 김기성 △제주지점 최병철 △동래지점 김남필 △대전지점 김종필 △잠실지점 김찬호 △양재지점 조창현 △대구지점 구병모 △구로디지털지점 손정현 △종로지점 최혁재 △세종로지점 유용수 △구미지점 노필구 △혁신영업센터 김현창 △삼성지점 김영일 △세종지점 손창기 △의정부 지점 신명철 △신용회복지원2단 유승철 △신용보험지원단 박희두 △천안지점 강만성 △경원신용지원단 정희철 △강북신용지원단 윤영준 △평택지점 양경석 △송도지점 조지영 △구상지원부 박종선 △화성지점 장승찬 △음성지점 이주용 △성남지점 반미애 △마케팅전략부 김치룡 △울산지점 윤승현 △중부 보상센터 인규환 △차세대추진부 김세광 △신용평가부 이준호 △호남신용지원단 차재천 △안산지점 서봉국 △경원보상센터 정연호 △일산지점 전형욱 △IT지원부 추범석 △리스크관리부 유광현 ◆경기 안산시 ◇ 지방사무관 △기획예산과장 도원중 △신성장전략과장 황세하 △노동정책과장 문병열 △문화예술과장 이영분 △체육진흥과장 김진만 △노인복지과장 박종홍 △여성가족과장 박종미 △보육정책과장 정명현 △자원순환과장 홍기봉 △자치행정과장 윤충오 △성실납세과장 배순철 △농업정책과장 전영희 △산업진흥과장 이억배 △교육청소년과장 이세영 △관산도서관장 이기임 △수도행정과장 최미라 △외국인주민정책과장 안옥희 △차량등록사업소장 이관섭 △상록구 주민복지과장 이종규 △본오3동장 박수미 △부곡동장 김춘근 △월피동장 지영현 △안산동장 김숙주 △단원구 행정지원과장 박상숙 △단원구 세무1과장 이종민 △단원구 세무2과장 임종현 △원곡동장 김정아 △초지동장 김유미 △대부동장 백종선 △복지정책과장 박소운 △단원구 주민복지과장 정소우 △중앙도서관장 이미영 △하수과장 이갑상 △녹지과장 서병구 △상록구 환경위생과장 조현선 △주택과장 홍석효 △ 토지정보과장 고재준 △건설도로과장 김기선 △성포동장 박용남 △단원구 생활안전과장 양진석 △단원구 도로교통과장 전광식 △선부2동장 나선우 △ 정보콘텐츠과장 차현실 △사동장 문선미 △호수동장 강희석 △선부1동장 박근호 △선부3동장 임은철 △상록구 세무과장 손석주 △산단환경과장 김현식 △위생정책과장 이미경 △상록수보건소 보건정책과장 정영란 △상록수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신애경 △공공개발과장 오현갑 △건축디자인과장 강신우 △상록구 도로교통과장 김동휘 ◆화성산업 △전략실장 정필재 △주택사업본부장 최병일 △공사관리본부장 김현오 △수주영업본부장 정종수 △경영지원본부장 조래정 △인사총무팀장 홍영암 △토목영업팀장 안영준 △회계팀장 소병국 △자금팀장 이문희 △전략경영팀장 박성규 △전략정보팀장 김지태 △건축팀장 박진필 △안전팀장 지민주△ENG사업팀장 안준호 △정비사업팀장 한진수 △마케팅팀장 주정수 △경영예산팀장 황철희 △환경영업팀장 장익모

2022-07-19 15:21:06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