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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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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3분기 영업이익 183억, 3분기 연속 흑자 달성

롯데면세점이 14일 ㈜호텔롯데 분기 보고서를 통해 3분기 면세사업부 매출 7241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9.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지난 1, 2분기에 이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 29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1%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40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3분기 매출은 중국 보따리상의 판매 비중을 낮추는 전략 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4%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지속되는 고환율,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개별관광객(FIT)의 방문이 늘어나고 온라인 매출이 신장하면서 흑자를 기록했다. 온라인 면세점 매출은 작년 3분기 대비 약 28% 증가했고, 해외점 매출은 약 8% 신장하며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K-콘텐츠 열풍을 타고 한국을 찾는 다국적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고, 지난 9월 말 시행된 중국인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허용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 개최 효과가 맞물리면서 한중 교류 회복 분위기도 확산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을 필두로 면세점을 방문하는 개별 여행객(FIT)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시내면세점 인프라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확대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편, 수익성 중심의 경영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내외국인 고객 유치 활동 강화와 온라인 매출 활성화를 통해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라며 "롯데면세점은 효율적인 운영과 마케팅 강화로 매출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5 07:46:13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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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3분기 매출 774억…역대 최대 실적 행진

K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안다르가 올 3분기 매출 774억원을 올리며 역대 최대 3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 역시 2132억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업계의 전통적 비수기인 3분기에 세계적인 경기 침체까지 맞물리며 대부분의 패션 브랜드 실적이 주춤한 가운데 안다르는 매 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는 평가다. 다만, 미국 시장 진출 및 싱가포르 3호 매장 오픈 등 해외 시장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은 지난 동기 대비 소폭 감소해 3분기 96억원을 기록했다. 안다르가 성장한 주요 요인으로는 소비자의 수요 변화를 발빠르게 포착해, 일상과 운동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 제품군을 선행적으로 확대시켜온 전략이 꼽힌다. 실제로 일상 활동에도 잘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의 애슬레저 제품군이 호실적을 이끌었다. 안다르는 레깅스 원단으로 와이드핏·부츠컷·조거핏 등 다양한 스타일을 확대했다. 또한, 독자 개발 원단으로 만든 와이드팬츠·카고팬츠·조거팬츠 등 애슬레저 팬츠 라인업을 꾸준히 확장했다. 그 결과, 여성 와이드팬츠 카테고리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여기에 로고가 전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옷을 선호하는 패션 트렌드의 변화를 반영해, 고급스럽고 부담 없는 디자인으로 일상 속에서 활용도를 한층 높인 점도 주목받았다. 안다르 공성아 대표는 "패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소비자 수요를 겨냥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인 결과, 올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다르는 K 애슬레저의 선두 주자로서 디자인, 소재 등 제품 경쟁력 강화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5 07:44:41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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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2026년 정기 인사 단행... 영업·개발부문장에 임민재 상무

BGF그룹이 2026년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BGF리테일은 영업·개발부문장에 임민재 상무를 승진시키고, 인사총무실장에 장영식 상무, 4권역장에 윤현수 상무를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켰다. 또한 운영지원본부장에 박정권 상무, 2권역장에 홍철기 상무, 5권역장에 심재준 수석, 해외사업실장에 유선웅 상무, 상품본부장에 임형근 상무, 상생협력실장에 손지욱 수석, 커뮤니케이션실장에 박종성 수석, CX본부장에 이은관 수석을 각각 신규 선임했다. 계열사 BGF로지스의 물류혁신본부장에는 김성용 이사가 선임됐다. 지주사인 BGF는 글로벌담당에 우진용 상무를 신임 임원으로 선임하고, 기획담당에 김강민 수석을 선임했다. 이번 조직 개편 및 정기 인사는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사업 경쟁력과 변화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BGF리테일은 기존 경영기획실을 경영혁신실로, 전략혁신부문 직속으로 운영하던 BI팀을 미래전략팀으로 명칭을 변경해 전사의 중장기 미래 비전 수립과 혁신 과제 추진 역할을 강화한다. AI(인공지능)·리테일 테크 등 데이터 기반 역량을 적극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 기반의 운영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주사인 BGF는 기획·글로벌 총괄 조직을 신설했다. 총괄 및 담당 체제로 조직을 재편성하고 각각의 역할들을 효율적으로 조정해 그룹 전반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다. BGF그룹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 및 인사를 통해 새로운 관점의 중장기 전략과 혁신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했다"며 "우수한 잠재 역량을 갖춘 직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고 유연한 순환 배치를 통해 미래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5 07:41:3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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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 신임 대표로 체이스 테일러 부임

나이키코리아가 디지털 커머스 및 글로벌 브랜드 전략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한 체이스 테일러(Chase Taylor)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체이스 테일러 대표는 나이키에서 약 15년간 디지털 커머스, 마케팅, 전략, 마켓 플레이스 개발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아온 리더다. 나이키 디지털 마케팅 코디네이터로 경력을 시작한 이후 북미 시장 선임 이사직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나이키 남아프리카공화국 총괄 매니저(GM)로 재직하며 브랜드와 디지털 기반의 성장 전략을 주도해왔다. 테일러 대표는 부임 첫 일정으로 임직원들에게 나이키 로고가 새겨진 백설기를 광주리에 담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한국의 문화를 존중하고 정을 쌓는 문화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소통과 공감의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미국 오리건주 출신인 테일러 대표는 오리건 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으며, 나이키 브랜드의 정신과 유산에 깊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키코리아 신임 대표로서 그는 한국 시장에서 나이키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소비자들이 나이키와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도록 집중하며,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5 07:40:07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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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3분기 실적 개선세... 오픈마켓 흑자 지속

11번가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는 최근까지 20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이달 13일 공시된 SK스퀘어 분기보고서와 IR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237억원) 개선하고,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을 축소하는데 성공했다. 11번가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개선한 88억원, 매출은 약 14% 감소한 104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11번가는 마트를 비롯한 수익성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전방위적 실적 개선 노력을 통해 오픈마켓 부문에서 20개월 연속(지난해 3월~올해 10월) 영업이익 흑자를 만들어냈다. 11번가가 지난 5월 오픈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지난달까지 누적 구매고객 수가 230만명(중복 포함)에 달했으며, 판매된 상품 수도 670만개를 넘어섰다. 차별화된 멤버십과 초특가 딜 등을 통해 고객 유입도 확대하고 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는 론칭 1년만에 가입 고객 120만명을 돌파했으며, 11번가의 대표 초특가 쇼핑 코너 10분러시, 60분러시의 누적 합산 결제거래액도 지난달까지 약 250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십일절, 원데이빅딜, E쿠폰 메가 데이 등 올해 신설한 프로모션도 고객 방문을 이끌었다. 이에 힘입어, 11번가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업계 2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판매자 전용 모바일 앱 론칭(6월)에 이어 판매자 간편가입 프로세스를 도입(7월)하며 입점 판매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최근 3달간(8월~10월) 신규 가입 판매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그랜드십일절(11월 1일부터 11일까지)에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 실적 개선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총 24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2025 그랜드십일절은 디지털/가전, 마트 상품군을 중심으로 거래액이 급등하며 1억원 이상 판매된 상품이 약 300여개에 달했다. 올해는 숙박상품이 메가히트 상품으로 떠올라 신라모노그램 강릉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숙박권만 25억원 이상 판매됐다.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한 커피·햄버거·피자 등 e쿠폰도 총 50만장 가까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앞으로도 수익성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아 실적 개선 흐름을 더욱 공고히 다져갈 것"이라며, "탄탄한 내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창출하며 커머스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5 07:39:05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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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사업 '잭팟'... 형지엘리트, 1분기 영업이익 5배 수직 상승

형지엘리트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스포츠 및 학생복 사업, 워크웨어 신사업까지 활약하며, 외형 확대에 이어 수익성을 5배 이상 끌어올렸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6월결산법인 형지엘리트의 제25기 1분기(2025년 7월부터 9월까지)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의 333억원 대비 34% 증가한 44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402%)과 당기순이익(433%)은 각각 5배 이상 증가한 75억원과 62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스포츠 상품화 사업 및 학생복 사업에서의 경쟁력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신사업인 워크웨어 사업이 성장 국면에 진입하면서 트리플 성장엔진을 완성했다. 실제로 스포츠 상품화 사업의 1분기 매출은 2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성장했다. 야구 굿즈 수요가 상승하고, FC바르셀로나와 FC서울의 친선경기 기념 팝업스토어 등이 호실적에 반영됐다. 학생복 사업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2% 증가했다. 형지엘리트는 향후 학생복 사업을 아세안 시장으로 확대하고, 스포츠 상품화 사업에서도 대형 구단과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워크웨어 사업의 판매 채널을 다변화해 B2C 시장까지 확대하고, 특수복 시장에도 노하우를 접목시킬 계획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스포츠, 학생복, 워크웨어 3강 비즈니스의 성장세를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의 품질 강화와 포트폴리오 확대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경쟁력을 더욱 극대화할 방침"이라며, "전사적으로 AI 기반 경영 혁신(AX)을 통해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성장세에도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1-15 07:36:3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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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쥐띠] 36년 상대의 단점을 지적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48년 힘든 일은 사돈댁의 도움으로 해결. 60년 자신의 약점은 공부로 극복하라. 72년 날씨가 흐리니 외출을 삼가라. 84년 보름달 같은 고향의 마음으로 넉넉하다. [소띠] 37년 물 건너서 소식이 오니 근심을 추가한다. 49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도움. 61년 결실이 적어도 후회는 없다. 73년 재물의 지출과 수입이 균형을 이룬다. 85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손재수도 있다. [호랑이띠] 38년 실수 연발도 하루하루 인생이다. 50년 고칠 곳을 발견하면 당장 고쳐라. 62년 평온한 바다에서 대어를 낚는다. 74년 세월 탓하지 말고 희망을 품고 재도전을. 86년 행운은 우연히 오는 것이 아니니 항상 준비를. [토끼띠] 39년 밖은 전쟁터이니 이사는 신중하게. 51년 오늘의 선택이 내일을 좌우함을 명심. 63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행동을 조심. 75년 일이 해결되지 않으니 조바심이 난다. 87년 정든 사람과 이별하는 수가 있다. [용띠] 40년 놓친 고기를 아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52년 주머니 속 송곳처럼 창의력이 빛을 발한다. 64년 과속운전은 주의하자. 76년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88년 지출이 많으니 오후에 약속보다는 일찍 귀가하자. [뱀띠] 41년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53년 위장계통이 안 좋은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65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다. 77년 남의 말에 투자 현혹되지 마라. 89년 모두 좋을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를. [말띠] 42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4년 돼지띠가 찾아오니 귀인이다. 66년 기대를 많이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78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90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하자. [양띠] 43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55년 썩지 않으려면 고인 물은 흘려보내라. 67년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현재의 답을 찾아라. 79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시간 낭비. 91년 고랑 치고 가재 잡는 날. [원숭이띠] 44년 배우자 외 다른 이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56년 대결이 시작됐으니 최선을. 68년 향기가 없어도 꽃이니까 아름답다. 80년 불미스러운 만남은 공연한 오해를 낳기 마련이다. 92년 가슴이 답답한데 한잔 술이 위로를 해주니. [닭띠] 45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 57년 일이 싫으니 변명만 보인다. 69년 신념은 확신이 있어야 가능할 것. 81년 취직했으면 적극적으로 움직여 실천까지 행하도록. 93년 누구나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인데. [개띠] 46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면 못할 것이 없다. 58년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이니 노력하자. 70년 성공은 모든 잡음을 없앤다. 82년 조변석개하면 신용과 시간과 돈의 손실이 크게 된다. 94년 살다 보면 격세지감을 느낄 때도. [돼지띠] 47년 인생의 정취를 따지다가 사 기수니. 59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주니 마음을 다스려라. 71년 진심으로 대하면 보답이 크다. 83년 하나를 투자하고 열을 얻는 날. 95년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노고보다도 보람이다.

2025-11-15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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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시청사 실외정원 조성 완료… 1만 1918본 식재

사천시는 시청사 실외정원 조성 사업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산림청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약 5억원을 들여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이번 사업은 청사 녹지 공간을 늘리고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종을 심었다. 교목 청단풍 외 6종 45주, 관목 애기동백 외 41종 3271주, 초화류 털머위 외 41종 1만 1918본이 식재됐다. 산책로와 벤치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구역별로 특성을 살린 테마 정원을 조성했다. 민원동 전면부는 다양한 각도에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동선을 구성한 '사색정원', 민원동 후면부는 음지식물과 이끼석을 배치한 '그늘정원'으로 꾸몄다. 행정동 전면부 연리마당은 플랜트와 목재데크, 벤치와 테이블을 설치해 휴게 공간을 겸비한 '연리정원'으로, 행정동 지하부는 지면보다 낮은 공간을 활용한 '선큰정원'으로 만들었다. 이 사업은 산림청이 도시열섬 완화와 탄소 중립 등 기후 변화 대응, 녹색 생활공간 확충을 위해 공공시설 다중이용시설 안에 생활정원을 만드는 생활 밀착형 숲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 사업이다. 박동식 시장은 "시청사 실외정원이 단순한 조경 공간을 넘어 시민과 공무원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녹색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 녹색복지 실현을 위해 정원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5 02:24: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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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자연주의정원’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 ‘은상’ 수상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자연주의정원'이 산업통상부 주최 '2025 우수디자인(Good Design) 상품 선정'에서 공간·환경 디자인 부문 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선정은 1985년부터 매년 진행되며 제품·환경·건축·패션·포장 등 27개 분야에서 우수 디자인 상품에 정부 인증을 부여한다. 올해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출품한 1030점 가운데 81점(7.5%)이 본상을 받았다. 수상작인 자연주의정원은 1만 8000㎡ 면적에 조성된 공간으로,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가 설계한 아시아 최초의 공공정원이다. 뉴욕 하이라인 파크와 시카고 루리가든을 만든 그의 작품이다. 국내 자생 식물 향등골나물 등 157종의 숙근초화류가 심어진 이곳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생태 경관과 절제된 시설물, 시민정원사 운영 방식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선정된 상품은 정부 인정 우수디자인으로 언론을 통해 지속 홍보되며 '디자인코리아 2025'와 국내외 관련 기관 전시회 참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공디자인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우수한 공공디자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수상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십리대밭교, 울산박물관, 번영탑, 울산대교, 울산도서관, 울산안전체험관 등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다인 15점의 우수디자인 상품을 보유 중이다.

2025-11-15 02:23: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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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중소기업 지원정책 설명회 열고 내년도 방향 공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내년도 지원정책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경주융합회(회장 김상헌)는 지난 11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2025년 11월 월례회 및 2026년 중소기업 지원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경주융합회 회원사를 비롯해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경북동부지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월례회는 지역 기업 간 교류를 강화하고, 중진공의 2026년도 기업지원정책을 직접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진공 경북동부지부 기업지원팀 이운식 팀장과 김명환 과장이 참여해 2026년 중소기업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 내용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온뷰티 미용학원 이소영 원장(전 계명문화대학교 교수)이 '퍼스널 컬러를 활용한 CEO 이미지 메이킹'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퍼스널 컬러를 직접 진단해보는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월례회는 정책 정보 제공과 실질적인 네트워킹이 어우러진 자리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손대기 경주시 기업투자지원과장은 "지역기업 간 교류와 정보 공유는 지역경제의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성장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5-11-15 02:23:26 김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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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 IMO 국제승선실습 프로그램 수료식 개최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실습선 한우리호에서 2025 IMO-ITCP 국제승선실습(GOBT) 프로그램 선상 수료식을 지난 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해사기구(IMO) 통합기술협력프로그램(ITCP)의 하나로 해양수산부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지원 및 부산시 후원으로 시행됐다. 태평양 도서국 5개국에서 선발된 해양대학 학생 8명이 1개월간 참여했다. 참가국은 쿡제도, 사모아, 파푸아뉴기니, 마샬제도, 키리바시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원에서 기초 안전 교육을 이수한 뒤 실습선 한우리호에 승선해 제주도 연안을 따라 항해했다. 항해 장비 운용, 해양 기상 관측, 선박 조종 실습, 비상 대응 훈련 등 각종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해기역량을 높였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에서 열린 2025 한국해사주간에 참여해 한국의 해사 정책 및 해운·항만 산업의 최신 동향을 접했다. 세계 각국 해양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국제적 시야를 넓혔으며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세계적인 조선 산업 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친환경 선박과 최신 조선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김민종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태평양 도서국의 젊은 해기 인력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돼 기쁘다"며 "이들이 추후 해기사로 진출해 오대양을 누비며 자국 해운 산업의 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5 02:22: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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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출산준비 교실’ 4분기 프로그램 운영 호응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운영 중인 '4분기 출산준비 교실, 요맘때' 프로그램이 지역 임산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 육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용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군은 11월 5일부터 2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임산부 20명을 대상으로 출산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요맘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교실은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필라테스와 명상을 통한 건강한 태교 ▲신생아 돌봄 교육 ▲원예 치유 수업 ▲모유수유 전문가 초청 강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임산부들의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울진군보건소는 지난 2월, 5월, 9월에도 동일한 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11월 과정을 끝으로 올해 출산준비교실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그동안 누적 수강자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으며, 교육 수요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군은 향후에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모자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 양육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저출생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한 출산 문화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임산부가 신체적·심리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정책으로 저출생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11-15 02:21:42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