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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노후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17억원 투입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고, 노후 차량과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총 17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항목은 ▲조기 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 신청 대상은 사용본거지가 시흥시에 등록돼 있고 6개월 이상 보유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다.

 

조기 폐차는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원하며, 신차 구매 시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뤄진다. DPF 부착은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다만 정부 정책에 따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은 올해로 종료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일부 사업은 예산 소진 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