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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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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신한카드·KB국민카드·하나카드

신한카드가 조건 없이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를 선보인다. ◆ 조건 및 한도 없이 최대 2% 할인 신한카드는 25일 단순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심플 플랜(이하 심플 플랜)'과 '신한카드 심플 플랜 플러스(이하 심플 플랜 플러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심플 플랜 2종은 기존 신한카드 심플(Simple) 계열 상품의 직관적인 서비스 구조를 유지하며 혜택 수준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적 조건 없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무제한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심플 플랜은 국내 이용 금액의 1%,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상시 제공한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경우 국내 이용 금액의 1.5%,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할인해 준다. 카드 최초 발급 고객에게는 마트, 병원, 주유 영역에서 3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을 돌려주는 웰컴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 역시 동일하다. 이 외에도 심플 플랜 플러스 가족카드를 분기 기준 150만원 이상 이용하면 카드 1매당 1만원을 돌려준다. 최대 4매까지 혜택받을 수 있다. 심플 플랜, 심플 플랜 플러스의 연회비는 각각 국내 전용 1만 5000원, 4만 7000원이다. 해외 겸용은 1만 8000원, 5만원이다. 심플 플랜 플러스의 가족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다. KB국민카드가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카드를 내놨다. ◆ 두산베어스 홈경기 티켓, 굿즈·용품 50% 할인 KB국민카드는 25일 두산베어스 구단과 제휴해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두산베어스 KB카드'를 출시했다. 두산베어스 KB카드에는 두산베어스 팬들을 위한 야구 경기 특화 할인과 팬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영역 할인 서비스가 담겼다. 먼저, 두산베어스 홈경기 표와 팬 상품(굿즈)·용품 구매 시 50%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1만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2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한다. 두산베어스 홈구장 식음료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전월 실적 80만원 이상) 한도로 제공된다. 생활 영역에서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30% 할인을 월 5000원(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1만원 한도(전월 실적 80만원 이상)로 제공한다. 편의점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5%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카드 디자인은 두산베어스 팬들의 취향을 고려해 두산베어스 마스코트, 엠블럼, 헤리티지 총 3종류로 출시됐다.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모바일 단독 카드로 발급 시에는 9000원이다. 하나카드가 2026년 K리그 시즌 개막을 맞이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 MD숍 10% 할인, 경기장 및 편의점 입장권 혜택도 하나카드는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K리그 축덕카드' 고객을 위한 직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전하나시티즌 홈 개막전이 열리는 내달 2일부터 진행된다. 축덕카드 고객이 경기장을 찾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설명이다. 먼저, 대전하나시티즌 MD숍 전 품목 10% 현장 할인과 더불어 대전월드컵경기장내 CU편의점에서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건당 2000원 청구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시즌 종료 시점인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축덕카드로 K리그 입장권 구매 시 좌석 등급과 관계없이 신용카드는 장당 5000원, 체크카드는 장당 3000원의 할인 혜택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까지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시즌 개막에 맞춰 실질적인 체감 혜택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4:21: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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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관행 깨야 경제도약...주력산업 사업재편 추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그간의 관행 타파·선제적 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사업재편 지원에 나선다. 구 부총리는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경제는 글로벌 경제·산업 패러다임이 바뀌는 대격변의 시기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누적된 구조적 문제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다. 단단한 껍질을 벗어야 게는 성장할 수 있다"며 "선제적 혁신으로 오래된 관행에서 벗어나야 우리 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력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사업재편을 지원하고, 공정성 및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제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석유화학산업 '대산1호 사업재편' 지원패키지 ▲선금 제도 합리화 방안 ▲낙동강 수질개선 대책 등이 논의됐다. '대산 1호' 석유화학 사업재편 프로젝트 관련해서는 "정부와 채권단이 선제적 사업재편의 닻을 올린 대산 1호가 순항할수 있도록 2조1000억 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로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23일 사업재편심의위원회는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HD현대케미칼과 롯데케미칼을 합병하는 대산 1호 프로젝트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구 부총리는 "고부가 전환 등 신규자금, 영구채 전환 등 2조원의 금융지원과 함께 취득세를 최대 100%, 투자상생협력촉진세는 50%까지 감면하겠다"며 "기업 분할·합병시 인허가 승계, 절차 간소화 등 특례를 적용하고 분산에너지특구 지정을 통해 전기료 부담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선금 제도(공공공사에서 계약금 일부 지원)에 대해서는 "지급체계를 합리화해 원활한 계약 이행을 지원하면서도 재정운용의 책임성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금 최초 지급 시에는 30%에서 50%의 의무지급률 내에서 허용하되, 계약 이행이 확인되는 경우 70%까지 지급되도록 하겠다"며 "다만 해외 원자재 구매 등 발주기관이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최초 선금 지급시에도 그 지급액을 70%까지 허용하겠다"고 말했다. 낙동강 수질 관련해서는 "그동안 녹조와 산업폐수로 인해 오염이 심각했던 낙동강 수질을 (기존 2등급에서) 2030년까지 1등급으로 개선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녹조의 주원인인 가축 분뇨의 재생연료 전환을 가속화하고 과도한 비료 살포를 방지해 하천 유입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구 부총리는 "초고도 정수처리공법을 도입해 산업폐수를 처리함으로써, 법적 규제대상이 아닌 미량 물질까지도 빈틈없이 제거하겠다"고 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2-25 14:19:30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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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Sh수협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라움 아트센터에서 우수 고객을 초청해 '마티네 콘서트 in 라움'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년 새롭게 추진하는 '같이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같이성장 프로젝트는 고객과 영업점의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고, 영업 현장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고객 중심 경영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신학기 수협은행장을 비롯해 전국 15개 주요 영업점장과 우수 고객들이 참석했다. 수협은행은 신규 부임한 영업점장들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고객과의 첫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신 행장의 핵심 경영 철학인 현장 중심 경영을 실천했다. 초청된 고객은 오페라 공연과 양식 점심 코스를 함께 했다. 신학기 Sh수협은행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수협은행을 신뢰하고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신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h수협은행은 자산관리 경쟁력 강화를 통해 초우량 고객 확대에 나서고 있다. 향후 우수 고객(VIP)을 위한 맞춤형 금융·세무·투자 컨설팅은 물론,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25 14:16:5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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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강서 국회대로 도심복합사업...총 5973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예정지구로 지정·공고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업지는 전체면적이 24만㎡로 LH가 추진 중인 도심 주택 복합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다. 이곳에 총 597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과 인접하고 국회대로 지하화와 상부 공원화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이다. 주거·교육 여건이 우수한 목동 생활권도 가까워 서울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개발이 정체된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2021년부터 전국 46곳에 7만8000가구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LH는 예정지구 지정일로부터 1년 이내에 토지등소유자수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의 2분의 1이상 동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된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지구는 서울 주택공급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조속히 본 지구지정이 될 수 있도록 주민 간담회와 컨설팅 등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동의율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채리기자 cr56@metroseoul.co.kr

2026-02-25 14:12:51 성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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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코스피6000 돌파'에 "대한민국 경제 새 역사 써…국민·기업이 만든 역사"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코스피가 6000을 돌파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가 새 역사를 썼다"며 "국민과 기업이 만든 역사"라고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꿈의 지수라 불리던 '코스피 6000'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했던 '코스피 5000 시대' 달성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6000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경제는 전례 없는 속도로 도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대외 불안과 글로벌 변동성 속에서도 대한민국 경제는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며 "세계 유수의 투자사들 역시 연일 한국 증시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며 대한민국 경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정부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기업이 제 가치를 평가받을 기반을 만들었고, 오랜 시간 한국 증시를 억눌러 온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빠르게 해소했다"며 "자사주 소각 의무화 등 소액주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3차 상법 개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의 성장과 주주의 권리가 함께 가는 건강한 시장 질서를 완성해 가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박 수석대변인은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해 무제한토론(필리버스터)을 진행 중인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민과 기업이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할 것을 촉구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주당은 대한민국 기업이 세계 속에서 그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고, 국민이 성장의 과실을 함께 나누는 공정한 시장경제를 완성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 경제의 대도약, 그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했다.

2026-02-25 14:06:17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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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센텔리안24' 미국 행사 성료..."북미 진출 속도낼것"

동국제약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에서 뷰티 에디터와 메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센텔리안24'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센텔리안24는 동국제약의 더마화장품 브랜드로, 이번 행사에서 동국제약은 브랜드 철학과 핵심 제품을 알렸다. 브랜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를 비롯해 PDRN 제품, 말차 제품 등을 선보였다. 또 신규 뷰티기기 '마데카 프라임 맥스'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행사 현장에서 제품 관련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고, 행사 이후 참석자들이 SNS에 게시한 이번 행사 관련 콘텐츠는 총 330만 회 이상의 노출수를 기록했다. 동국제약은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화제성을 얻은 데 이어 센텔리안24의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지난달에는 북미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 2026'에도 참가했다. 해당 전시회에서 동국제약은 글로벌 뷰티 업계 관계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센텔리안24를 소개하고, 약 100여 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현지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대표 'K-더마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25 13:49:41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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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E1, 수도권 집단에너지 공략 맞손

여수그린 협력 고도화…신규 집단에너지·발전사업 공동개발 MOU 체결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24일 울산 본사에서 E1과 신규사업 공동추진 및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 기본합의서 체결 이후 양사가 이어온 협력 관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사업을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수도권 신규 집단에너지사업 등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집단에너지사업 공동개발 및 건설·운영 △기타 발전사업 기회 발굴 협력 △사업 관련 정보교류 및 기술협력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 집단에너지사업 개발 과정에서 양사의 전문성과 사업 경험을 결집해 경쟁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1은 평택에서 열병합발전사업을 운영 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액화석유가스(LPG) 사업 기반을 보유한 종합 에너지기업이다. 동서발전은 공기업으로서의 안정적 사업 기반과 발전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양사의 운영 노하우와 재무·사업 역량이 결합될 경우 수도권 집단에너지 시장에서 의미 있는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을 통해 구축된 E1과의 협력관계를 수도권 신규 집단에너지사업으로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양사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 집단에너지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에너지 전환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자용 E1 회장은 "여수그린에너지 사업 공동 추진 과정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한국동서발전과 수도권 지역 신규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E1의 집단에너지 운영 노하우와 한국동서발전의 발전사업 역량이 결합되어 수도권 에너지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여수그린 집단에너지사업을 비롯해 용인 가스복합, 제주 청정복합 및 BESS, 전남 여수 신호남복합, 곡성·전북 진안 양수발전 등으로 전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에너지 전환 기반을 적국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25 13:49: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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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창립 70주년 기념식..."원칙과 신뢰 지켜나갈 것"

창립 70주년을 맞은 신영증권이 지난 70년간 이어온 '신뢰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 의지를 강조했다. 신영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56년 설립된 신영증권은 '고객의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이라는 '신즉근영(信則根榮)'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단기 수익보다는 고객의 장기적 가치 제고에 주력해왔다. 1971년 현 경영진이 인수한 이후에는 55년째 연속 흑자와 배당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 속에서 꾸준히 주주 환원을 실천해왔다. 신영증권은 창립 70주년인 올해의 슬로건으로 '종심(從心)'을 선정했다. '종심(從心)'은 논어 위정편의 한 구절로, 70세에 이르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신영증권은 단순히 업력을 기리는 것을 넘어, 지난 70년간 쌓아 온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정도(正道)를 지키며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은 별도 대외 행사 없이 임직원들이 함께 회사 역사와 향후 백년을 이어 지켜 나갈 가치를 되짚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장기근속 직원에 대한 표창과 함께,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및 직원에게 수여되는 '자랑스런 신영인상' 시상이 진행됐다. '자랑스런 신영인상'은 수익, 혁신, 기업이미지, 조직문화, 윤리, 라이징스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됐다. 수익 부문에서는 우수한 시장 대응 능력으로 수익을 창출해 낸 파생전략운용부, ESS부, FICC본부, WM사업본부 등 4개 부서 및 본부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기업이미지 부문에서는 최근 국제회계기준위원회의 자본시장자문위원으로 선정되며 대외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은 산업분석팀 서정연 부장이 수상하는 등 총 22개 부서 및 직원이 상을 받았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70년이라는 시간은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여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을 지키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25 13:39: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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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포스코이앤씨 등 4개 건설사 ‘산업안전 비용 전가’ 부당특약 심의 착수

안전사고 책임·보상비 전가 약정 등 하도급법 위반 혐의…시정명령·과징금·고발 의견 제시 공정거래위원회가 산업안전 비용을 하도급업체에 떠넘기는 부당특약을 설정한 혐의를 받는 4개 건설사에 대해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 업체별 최대 20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공정위 사무처는 포스코이앤씨, 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등 4개사(이하 피심인들)의 하도급법 위반 혐의에 대한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송부하고 위원회에 상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향후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제재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공정위 심사관은 피심인들이 건설공사를 위탁하면서 산업안전과 관련한 비용과 책임을 수급사업자에게 전가하는 특약을 설정한 사실을 확인했다. 구체적으로 포스코이앤씨는 ▲건설장비 반입 이후 방호장치(후방카메라·후방경보기) 설치 비용을 안전관리비에서 정산할 수 없다는 특약 ▲추락·충돌 등 불안전행동 선행관리제도 미준수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수급사업자가 책임을 진다는 특약을 둔 것으로 조사됐다.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엔씨건설, 케이알산업의 경우에는 안전사고 발생 시 수급사업자가 보상비 등 일체 비용을 부담하고 민·형사상 책임까지 진다는 내용의 특약을 설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심사관은 이 같은 약정은 원사업자가 부담해야 할 안전관리비용 또는 책임 분담 사항을 수급사업자에게 전가할 우려가 있어 하도급법 제3조의4 제2항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 밖에도 ▲민원 관련 모든 비용과 책임을 수급사업자가 부담하도록 한 특약(케이알산업, 다산건설엔지니어링) ▲선급금 지급을 일체 불가하도록 한 특약(엔씨건설) 등도 하도급법 제3조의4 제1항 위반으로 봤다. 기타 하도급법 위반 행위도 적발됐다. 포스코이앤씨는 경쟁입찰 과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최저가 입찰금액보다 7억 7500만원 낮은 금액으로 하도급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포스코이앤씨와 다산건설엔지니어링은 법정 기한(공사 착공 전)을 넘겨 서면을 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심사관은 이들 행위에 대해 ▲재발방지명령 및 부당특약 삭제·중지명령 등 시정명령 ▲과징금 부과 ▲고발 의견을 제시했다. 부당특약 설정은 하도급대금과 직접 관련된 사안이 아니어서 위반금액 산정이 곤란한 경우에 해당, 정액 과징금이 부과된다. 중대성에 따라 4000만원 이상 20억원 미만 범위에서 기본 산정기준을 정한 뒤 가중·감경 요소를 반영해 최종 과징금을 결정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범정부 산업재해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7월 5일 국무회의에서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 것은 국가의 책무로 종합적인 산업안전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포스코이앤씨의 경우 2025년 들어 건설현장에서 4건의 산업재해로 5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불공정 하도급거래 제보도 접수되면서 지난해 8월 현장조사가 이뤄졌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2월 산업재해 관련 부당특약에 대한 과징금 부과 기준을 상향하고, 안전·보건조치 및 산업안전보건관리비 부담 내용을 59개 전 업종 표준하도급계약서에 반영한 바 있다. 공정위는 향후 피심인들에게 의견진술 기회를 보장하는 구술 심의를 거쳐 위법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산업재해 관련 불공정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중대재해 통계 및 익명제보 분석을 토대로 산업재해 다발업체에 대한 직권조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며 "원사업자의 산업안전 책임·비용 전가 관행을 시정해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25 13:38: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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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봇치 더 록!’ 컬러 스크롤 웹툰 독점 공개

네이버웹툰은 하마지 아키 작가의 인기 만화 '봇치 더 록!'을 컬러 스크롤 웹툰 형태로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작품은 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와 네이버시리즈에서 독점 서비스한다. '봇치 더 록!'은 대인관계에 서툰 소녀 고토 히토리가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학원 청춘물이다. 주인공이 드럼 연주자 이지치 니지카를 만나 4인조 밴드 결속밴드에 합류하면서 벌어지는 라이브 하우스 도전기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작품은 애니메이션 흥행 이후 결속밴드 정규 앨범이 빌보드 재팬 2023년 연간 다운로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IP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번 컬러 스크롤 웹툰은 기존 만화를 모바일 환경에 맞춰 세로 스크롤 방식으로 재배치하고 전 회차를 컬러로 리마스터링한 버전이다. 역동적인 라이브 장면과 캐릭터의 감정선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웹툰은 매일 밤 10시 네이버웹툰 매일플러스와 네이버시리즈에서 무료로 공개한다. 네이버시리즈 코믹 정영석 서비스 리더는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글로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기술과 포맷 경쟁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확대하며 IP 재해석과 글로벌 유통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3:27:5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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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꼼짝마"…네이버·경찰청, AI 기반 사기 차단 체계 구축

네이버와 경찰청이 플랫폼 기반 전기통신금융사기 확산 차단을 위해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봉석 네이버 CRO와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보이스피싱, 투자리딩방 등 각종 피싱 범죄가 인터넷 플랫폼으로 빠르게 번지는 상황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네이버는 자체 인공지능(AI)과 보안 기술을 활용해 플랫폼 내 범죄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는 '3중 예방망'을 가동하며 경찰청의 범죄 예방 활동을 지원한다. 먼저 경찰청이 수사 과정에서 축적한 최신 범죄 데이터를 네이버 밴드 등 플랫폼 스팸 필터링 AI에 학습시킨다. 기관·유명인 사칭 문구나 기망성 키워드가 포함된 범죄 의심 게시물이 작성되면 내부 기준에 따라 경고 팝업을 노출하거나 선제 조치를 취해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 또 112 신고 등을 통해 긴급 차단한 사기 이용 전화번호를 실시간 공유받아 해당 번호로 가입해 활동하는 계정을 즉시 이용 제한하는 '패스트트랙' 제재를 시행한다. 범죄자의 플랫폼 재진입을 원천 차단해 추가 피해를 막는 구조다. 이와 함께 경찰청이 제공하는 최신 악성 앱 정보를 네이버앱, 네이버페이, 웨일 브라우저 등 자사 서비스 보안 모듈에 반영한다. 이용자 단말기 내 악성 앱 존재 여부를 자동 탐지해 즉시 경고하고 삭제를 유도한다. 신효섭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은 "플랫폼을 매개로 확산하는 범죄의 진입 장벽을 높이는 실질적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국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봉석 네이버 CRO는 "경찰청과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이용자 보호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3:24: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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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데이 잡아라"... 홈플러스·롯데마트 할인 행사 맞불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 데이와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수입산 삼겹살을 100g당 990원에 내놓으며 초특가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고물가로 얇아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준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열고 삼겹살을 비롯한 신선 먹거리와 생필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간판 할인 행사인 통큰데이를 통해 26일과 27일 이틀간 수입산 삼겹살 100g을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에 내놓는다.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는 국내산 삼겹살 100g을 1390원에 제공한다. 삼겹살과 곁들이기 좋은 새송이버섯과 청도 미나리도 저렴하게 내놓으며, 쌈장 전 품목은 1+1으로 선보인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마트GO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최대 10% 할인 쿠폰 묶음도 증정한다. 홈플러스 역시 같은 기간 홈플 5일장을 전개하며 맞불을 놓는다.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미국산 삼겹살과 목심 100g을 990원에 특가에 선보인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1인당 1kg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캐나다산 돼지고기는 26일부터 회원 대상 1290원 반값에, 한돈 삼겹살과 목심은 1990원에 내놓는다. 마이홈플러스 애플리케이션 회원을 대상으로는 행사카드로 결제 시 1만원 또는 5000원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지급하는 100% 당첨 행사도 실시한다. 두 대형마트 모두 메인 행사인 돼지고기 외에도 제철 과일인 딸기와 가공식품, 주요 생필품에 대해 1+1 혜택과 반값 할인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3월 연휴와 삼삼데이를 앞두고 외식 수요와 집밥 수요를 모두 고려해 신선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통 큰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초특가 행사를 통해 고객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13:24:19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