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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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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 위해 5조원 규모 생산적 금융 공급

하나은행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민·관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다이렉트보증 및 신규 출연사업 발굴을 통한 협력 확대 ▲수출 중소·중견기업 금융비용 경감 및 운전·설비투자 자금 등 금융지원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 및 금융우대를 통해 해외금융 참여 지원 ▲대내외 수출 경제 변수 대응을 위한 공동세미나 개최 ▲매입외환 심사를 위한 해외 수입자 신용정보 서비스 이용 확대 등 국내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방위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와 관련된 특별출연금액, 지원대상 및 우대지원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별도로 합의 후 확정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 수출공급망 강화 금융 및 신규 출연 기반 사업뿐만 아니라, 해외사업 수요 공동 발굴을 통한 중장기 해외금융 확대 등 수출 기업의 금융지원을 다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6 13:30: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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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근현대사 비중 늘리고 고교에 역사 비평 선택과목 신설

교육부, 학교 역사교육 전면 개편 교육부가 중학교 '역사'에서 근현대사 비중을 확대하고, 고등학교에는 역사 콘텐츠를 분석·비평하는 선택과목을 신설하는 등 학교 역사교육 전반의 틀을 손질한다. 아울러 암기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탐구·체험·토론 중심으로 전환해, 역사 왜곡·부정에 흔들리지 않는 비판적 사고력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국내외에서 확산된 역사 부정·왜곡 담론이 교실 수업으로 유입되며 교사의 수업 운영을 어렵게 하고, 학생 간 소통과 협력을 저해한다는 현장 문제의식을 반영한 조치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이 다원적 관점에서 역사적 쟁점을 탐구·토론하며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 환경과 교육과정 전반을 손질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방안은 △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역사 교사 역량 강화 △교육과정 체계 조정·과목 신설 △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 등 5대 과제로 추진된다. 먼저 교실 수업의 기준으로 '민주시민 역사 수업원칙'을 마련한다. 헌법 가치와 사회적으로 합의된 역사적 사실의 범위 안에서 토의·토론과 프로젝트 수업을 확대하고,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역사 왜곡·부정에 대해 교육적 지도가 가능하도록 운영 원칙을 제시한다. 올해 상반기 정책연구를 거쳐 하반기 현장 안내, 2027년 사례집 개발·보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부는 현행 교육과정의 시수·구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체계 조정과 선택과목 신설을 요청한다. 중학교 '역사'에서 근현대사 비중을 확대하고, 고등학교에는 역사 콘텐츠를 분석·비평하며 주체적 미디어 수용 태도를 기르는 선택과목 신설을 추진한다. 개정 절차는 2026년 상반기 개정 요청을 시작으로 2030년 새 교육과정 적용을 목표로 한다. 학생 탐구 역량을 키우기 위한 '탐구 중심 역사 교육과정 운영 사례집'을 올해 3종에서 2027년 9종으로 확대하고, 근현대 사료·교육자료·체험 자료를 묶어 제공하는 역사교육 자료 아카이브도 2027년 구축한다. 학생이 교과서 속 사건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도록 역사 체험 기반도 넓힌다. 관계기관·지자체와 협력해 체험처를 발굴·연계하고, 전국·지역 단위 역사 캠프를 운영한다. 학생·교원 대상 체험 캠프는 2026년 30회, 학교 역사 체험활동은 올해 200회에서 2027년 이후 연 300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 '우리 역사 바로 알기 대회', 중·고교 역사 UCC 경연대회 등 전국 단위 대회를 통해 근현대사 심층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주도 역사 심화 동아리도 올해 100개교를 지원한다.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역사 선도교사단(약 100명)을 운영한다. 선도교사단은 수업자료 개발과 교사 연수 강사로 참여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역사 교사 학습공동체도 2026년 30개에서 2027년 40개 이상으로 확대 지원한다. 이와 함께 대학 연계 마이크로디그리형 단기 집중 연수, 권역별·지역별 연수, 자격연수, 원격연수 등을 통해 역사 교사의 탐구 수업 설계·운영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교·사대 교육과정과 연계해 예비 교사 역량 강화도 병행한다. 정책의 지속성을 위해 역사학회와 협력한 기획 학술대회, 학생·학부모·대국민 홍보를 확대하고, 박물관·사적지·관련 기관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를 잇는 추진 체계를 통해 현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번 방안은 지식 암기를 넘어 탐구와 체험을 통해 학생 스스로 시민적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도록 이끄는 역사교육의 전환점"이라며 "학교 역사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26 13:30: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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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 지역 발전 위한 당정협의회 개최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주요 현안 해결 및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4일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박종진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시·구의원과 강범석 구청장을 포함한 서구 간부공무원 등 총 31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재정사업 추진 현황과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체제개편 준비 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서구 발전 견인할 10대 주요 재정사업 적극 지원 요청 서구는 지역 주민의 복지와 문화 인프라 확충을 위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협조를 요청하며 10가지 주요 사업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건립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청라청소년센터 건립 ▲청라생활문화센터 건립 ▲오류왕길문화체육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 및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3개 지역의 행복마을 가꿈사업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 2026년 검단구 출범 준비 만전, 행정 공백 최소화 주력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7월 예정된 행정체제개편의 핵심인 '검단구 출범' 준비 현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검단구 임시청사 건립 ▲조직구성 및 인력배치 계획 ▲검단구 상징물(CI, 캐릭터 등) 개발 현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구정 운영을 위한 부족 예산 확보 방안과 차질 없는 행정체제개편 추진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는 2026년 서구의 현황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공유하고, 당정이 함께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서구의 발전과 검단구 출범이 흐트러짐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위원장은 "서구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구는 오는 3월 중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당정협의회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를 통해 구정 전반의 현안을 점검하고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2026-02-26 13:30:32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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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 힘찬 출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5일 양평읍 창대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찾아가는 민관 협력 보건·복지 서비스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달·행·이)'의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추진해 온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지역 내 보건·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양평군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특화 사업으로, 마을을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복지 모델이다. 올해 사업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 ▲양평군노인복지관 ▲양평군가족센터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 ▲양평지역자활센터 ▲양평군치매안심센터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군보건소 ▲양평군 청소과·데이터정보과 ▲읍면사무소(찾아가는) 복지팀 ▲양평군무한돌봄센터 등 15개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20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여러 유관 기관과 자원봉사자가 협력해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양평군의 민관 협력 복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리는 행복나눔 이웃들'은 지난해 약 9천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건강·복지 분야 유소견자 114명을 발굴해 관련 기관 서비스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역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현장 중심 복지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26 13:30:20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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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산업, 딜라이브와 대왕님표 여주쌀 판로 확대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25일 수도권 최대 케이블TV사업자인 딜라이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여주시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의 판로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과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여주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 브랜드를 활용한 기획전 및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간 여주시 농·특산물 브랜드 관리 및 민간 유통 채널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해 왔다. 특히 공공·민간 협력 모델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왕님표 여주쌀은 딜라이브 지역채널 커머스 방송인 '착한소비 상생마켓'과 딜라이브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게 되며,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상생 유통 모델 구축이 기대된다. 이날 딜라이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과 딜라이브 김덕일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휘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여주시 대표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민간 미디어·유통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13:30:0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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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다함께돌봄센터, 업무협약 체결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손영식)은 지난 11일 중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내 공공 돌봄 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1~2호점)'와 '상호 협력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차장의 유휴 공간을 지역사회 아동들의 창의적인 활동 공간으로 전환해 공공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아동들의 정서적 성장과 주차장 환경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차장 유휴 공간 내 아동 창작물 전시 장소 제공 및 시설 관리 ▲아동 창작물의 정기적 제작·선정 및 전시 운영 ▲지역사회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홍보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공단은 오는 3월부터 차이나타운, 한중문화관, 답동성당, 하나개 공영주차장 등 관내 주요 건축물식 주차장 4개소를 시작으로 아동들의 그림과 공예품 등 창작물 전시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칫 삭막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을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이 공공장소에 게시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전시 콘텐츠 제작과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차장이라는 공공자원을 지역 아동들의 꿈을 담는 그릇으로 재탄생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면서, "앞으로도 돌봄센터와 긴밀히 소통하며 아동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단은 전시 사업 외에도 오는 6월부터 교육사업팀과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하는 등 다함께돌봄센터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2-26 13:29:4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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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한 운동화 적금’ 출시

신한은행은 고객의 건강 관리 수요 증가에 맞춰 대표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운동화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이번 상품은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 플랫폼 가입 및 거래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5.0%포인트(p)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p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내 신한은행 예·적금 상품 미 보유 시 연 1.0%p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p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p가 적용된다. 2024년 11월 출시한 '신한 50+ 걸어요'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걷기 서비스로 출시 1년만에 가입 고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러닝 특화 플랫폼 '신한 20+ 뛰어요'를 선보였으며, 리뉴얼 오픈을 앞두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적금은 세대별 건강 플랫폼과 금융을 연계해 고객의 건강한 일상을 금융혜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한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혁신적인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26 13:29:2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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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옹진군,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 수제맥주 시음회 개최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덕적도 북1리 으름실마을 지역 브랜드 '섬이담은'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수제맥주시음회를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국회소통관 푸드코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음회는 인천 섬 특산물의 2차 가공과 관광 상품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만족도 ▲재구매 의향 ▲적정 가격대 ▲관광 연계 가능성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며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덕적도에서 재배되는 섬송이표고버섯은 해풍과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스마트팜에서 생산되는 지역 특산물이다. 갓은 표고버섯을, 기둥은 송이버섯을 닮은 고급 품종으로, 깊은 감칠맛과 풍부한 향,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현재 지역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수제맥주 시음과 함께 섬송이표고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도 선보였다. 섬송이 비빔밥과 섬송이 소불고기덮밥 등 준비된 200인분이 전량 판매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특산물의 방문상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덕적도 북1리 마을은 '섬이담은'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섬송이표고버섯, 통 건버섯, 자른 건버섯, 고사리, 부지갱이, 눈개승마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무농약 농산물 인증과 GAP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생산·가공·판매를 연계한 6차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버섯으로 맥주를 만든다는 발상이 신선하다", "지역 특산물과 결합한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관광 연계 상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덕적도 북1리 마을기업인 ㈜으름실마을공동체 김형태 위원장은 "이번 시음회는 단순한 제품 테스트를 넘어, 덕적도 특산물이 새로운 경험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는지를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섬이담은'브랜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특산물과 연계한 섬 체험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덕적도 북1리 섬 특성화사업이 섬 주민 자립 및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산 ·가공 ·체험 ·관광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6차 산업 기반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섬 발전 모델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2-26 13:29:23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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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지역 맞춤형 환경계획' 수립… 주민 목소리 청취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급변하는 기후환경과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해 주민 목소리 청취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양일간 각각 영종복합문화센터(영종구 권역)와 한중문화관(제물포구 권역)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 정책 수립으로 환경오염·훼손을 예방하고, 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환경정책기본법」 제19조에 따라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 종합계획이다. 특히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른 '영종구'와 '제물포구'의 환경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계획 등 2026년부터 오는 2045년까지 20년간의 장기적인 계획과 정책을 제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김정헌 구청장, 구의원,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중구 환경계획 수립(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의견들을 용역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검토해 환경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후 인천시 승인을 거쳐 인천 중구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설명회를 통해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행정 체제 개편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는 환경 정책의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환경계획이 수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2-26 13:28:28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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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코나아이, 지역화폐 연계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나아이와 지난 24일 경상원 남부총괄센터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원활한 집행과 정책 효과 극대화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코나아이 변동훈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상원과 코나아이는 그간 도내 지역화폐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정책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은 개별 사업 중심의 협력에서 정책 연계, 데이터 협력까지 포함하는 확장된 파트너십으로 발전하기 위해 체결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등 소비촉진 사업에 대한 페이백 시스템 운영 ▲소상공인을 위한 각종 정책 지원금에 대한 경기지역화폐 지급 협력 ▲경기지역화폐홈페이지와 플랫폼 간 가맹점 정보 연계 및 홍보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경상원 김민철 원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약을 넘어 현장에서 함께 고민해 온 노력들이 공식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지역화폐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상원은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 기관으로서 민간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2-26 13:26: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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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6년 상반기 구제역 긴급 일제접종 추진

안성시는 인천 강화 및 경기 고양 축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강화)과 2월 20일(고양) 올해 국내 첫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소·염소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접종을 2월 20일부터 3월 15일까지 추진한다. 접종 대상은 소 87,507두, 염소 4,653두 등 기타 우제류를 포함해 총 1,297호 92,329두다. 공수의사 등 관내 수의사 10명과 염소 포획단 4명 등 총 14명으로 편성된 접종지원반이 전체 소·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소규모 소·염소 농가에 구제역 백신을 무상 공급하고, 전업 규모(소 50두 이상, 돼지 1,000두 이상, 염소 300두 이상) 농가에는 백신 구입 비용의 7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용 방역차량 19대를 총동원해 축산농가 주변 도로와 접경지역 주요 도로에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죽면(일생로 63)과 안성2동(옥산동 362)에 위치한 거점 세척·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상시 운영 중이며, 방역대책 상황실도 24시간 가동해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구제역이 발생한 만큼 백신 접종 누락 개체가 없도록 개체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농장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축산농가 모임(행사)을 자제하며 의사환축 발생 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6 13:24:4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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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트센터, 예술교육 '오늘수업 : ARTS' 수강생 모집

경기아트센터(사장 김상회)는 도민의 예술 이해와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통합 예술교육 브랜드 '오늘수업 : ARTS'를 새롭게 선보이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목) 오후 5시까지이며, 정규 강좌는 3월 16일부터 시작한다. '오늘수업 : ARTS'는 수원에 위치한 경기아트센터와 용인에 위치한 경기국악원에서 개별로 운영되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운영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좌 안내부터 신청, 운영 절차까지 대민 서비스체계를 일원화함으로써 도민의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경기아트센터의 역할을 공연장 중심에서 도민 참여형 예술교육 기능을 포함한 구조로 확대했다. 이번 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지역별 공연장 특성을 살린 콘텐츠 구성에 중점을 뒀다. 수원에서는 미술·음악·무용 등 예술실기 중심 강좌를, 용인에서는 국악과 전통무용을 중심으로 한 전통예술 특화 강좌를 운영한다. 지역별 특성에 따라 강좌 분야를 구분해 관심 분야에 맞는 예술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 성인·어린이 전 생애주기 맞춤형 예술교육 '오늘수업 : ARTS'는 어린이부터 성인, 중장년층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애주기별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강좌는 연극교실, 바이올린, 가야금, 사물놀이 등 체험과 놀이 중심의 수업으로 구성해 다양한 표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인 강좌는 민화, 드로잉 어반스케치, 취미발레, 탭댄스 등 예술실기 과정과 함께 해금, 가야금, 판소리, 대금, 한국무용 등 전통예술 강좌로 구성됐다. 입문·심화·작품 과정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커리큘럼을 운영해 예술 입문자부터 경험자까지 수준별로 참여 가능하다. 모든 강좌는 도내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성을 살린 수업을 진행하며, 소규모 그룹 수업과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수강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한다. ◇ 원데이 클래스 '오늘만 수업' 운영… 정규강좌 미리 체험 정규강좌에 앞서 3월 7일, 원데이 클래스 〈오늘만 수업>이 운영된다. 〈오늘만 수업>은 주요 강좌를 하루 동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형 수업을 통해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이후 정규강좌 선택에 참고할 수 있다. ◇ 2월 26일부터 수강생 모집… 접수 도우미 서비스 운영 수강 신청은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 강좌별 일정과 세부 내용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기존 수강생·다자녀 할인 등 다양한 수강료 할인 제도를 함께 운영해 도민의 예술교육 참여 부담을 낮췄다. 할인 적용 기준과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도민을 위해 접수 도우미 서비스도 운영된다. 접수 기간 중 평일 10:00~16:00, 경기아트센터와 경기국악원을 직접 방문하면 접수 도우미의 안내를 받아 수강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오늘수업 : ARTS'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예술교육 과정을 통합해, 도민 누구나 보다 쉽게 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성인과 어린이를아우르는 다양한 강좌를 통해 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실기와 체험 중심의 수업을 통해 도민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강의는 3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 내 '경기아트센터 교육강좌' 페이지를 통해 수강신청할 수 있다.

2026-02-26 13:24:4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