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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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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의료기기' 우수성 알리기 나서

코트라. KOTRA(코트라)가 'K-의료기기'의 우수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자리를 마련한다. 코트라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1)'와 연계해 18일부터 7일간 '2021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상담회(GMEP)'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 의료기기 글로벌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이앤엑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올해 'GMEP'는 의료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와 글로벌 파트너링(GP) 온라인 세미나 및 상담회로 구성된다. 의료기기 온라인 수출상담회에는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장비 ▲치과 기자재 ▲의료용품 관련 국내기업 200여 개사와 해외 바이어 500여 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두 배에 달하는 해외 바이어가 사업 참가 의사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K-방역 및 K-의료기기 제품의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행사 기간 중 상담은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 내 상담 부스 ▲코트라 사이버무역상담장 ▲자사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코트라는 온라인 B2B(기업 간 거래) 전자상거래 플랫폼 '바이코리아'에 'GMEP 온라인 특별관'을 운영해 참가기업 상품을 전시한다. 또 세계 각국 바이어의 한국 제품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코트라는 공식 행사 기간 이후인 다음달 12일부터 30일까지 상시로 화상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은 한국 의료기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뉴노멀 시대에 부합하는 수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한국 의료기기 수출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트라 #K-의료기기 #글로벌의료기기수출상담회

2021-03-17 11:00: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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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 충전 요청"…기아, 전기차 충전 플랫폼 개발 박차

기아가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YW모바일과 함께 전기차 고객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17일 기아에 따르면 양사는 16일 서울 강남 'BEAT36'에서 기아 판촉전략실장 오용진 상무, YW모바일 이영석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온디맨드(on-demand, 수요자 요구 맞춤형) 픽업 충전 플랫폼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 전기차 이용자에게 더욱 편리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폰을 통한 간편 호출-차량 픽업-급속 충전-차량 인계로 이어지는 원스톱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기아 전기차 이용자가 '기아 VIK' 앱을 통해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를 신청하면 대리 충전 전담 직원이 고객이 요청한 장소를 방문해 차량을 인수하고 인근 충전소로 이동해 차량을 급속 충전한 후 고객이 원하는 지점에서 차량을 다시 인계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양사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에 적용될 '디지털키' 기술과 연계해 이용자와 차량이 서로 다른 곳에 있는 경우에도 직접 대면 없이도 차량 픽업 및 충전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디지털키가 적용되지 않은 기존 기아 EV 차주는 대리 충전 전담 직원에게 키를 직접 인계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서비스 과정에서 차량 이동 현황·충전 상태·예상 충전 시간 등의 정보가 이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될 수 있게 해 편의를 크게 높일 계획이다. 기아와 YW모바일은 방전 등 긴급 상황에서의 비상 충전을 위한 소량(7kWh~20kWh) 충전이 아닌, 일상 주행이 가능할 정도의 충분한 충전량(전체 배터리 용량의 80~90% 수준)을 보장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중 전국 범위의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 시행을 위해 협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기아는 디지털키 및 실시간 차량 정보 연동 서비스 개발 지원을, YW모바일은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 개발 및 운영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어감에 따라 충전 편의성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기차 고객에게 편리한 충전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생태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아 #YW모바일 #전기차 #충전플랫폼개발

2021-03-17 09:56: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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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친환경차·자율주행 기술 교육

기아 2021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실시. 기아는 정비 전문 기술 인재 양성을 통한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021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기아로 사명을 변경하고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을 선언한 만큼 이번에는 친환경차와 자율주행과 관련된 교육에 집중한다.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기아가 오산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0년부터 산업계 후원-교육기관 운영 형태로 진행하고 있는 정비 기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기아는 17일부터 28일까지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하며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생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4주간 진행되는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 교육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인원에게는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 정비 인력 채용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실제로 지난해 수료를 마친 우수 인원들에게 우대 혜택이 제공됐으며 현재 기아 직영 정비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은 ▲전장회로 판독 및 고장진단 등 전기전자에 대한 이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의 특성 이해 ▲멀티미디어 시스템 점검 및 진단 ▲ADAS 진단 및 보정 등 총 4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평일 온라인 교육과 매주 일요일 오프라인 교육으로 운영된다. 기아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정비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번 아카데미를 개설했다"며 "하이테크 정비 전문가 육성을 통한 서비스 품질과 고객 신뢰도 향상으로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기아 #자율주행 #친환경차 #전기차 #하이테크정비아카데미

2021-03-17 09:06: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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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현대차그룹, 사회문제 해결할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H-온드림' 참가자 모집

H-온드림 A 모집 포스터.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하 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이하 그룹)이 주최하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가 2021년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참여 대상은 기존 (예비)사회적기업가에 한정하던 것에서 사회문제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해결하는 '임팩트 스타트업'으로 확대해 소셜벤처, 환경 스타트업, 헬스케어 스타트업 등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창업지원과 육성을 넘어 임팩트투자 및 재단, 그룹과의 자원연계 및 사업적 협력을 설계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 예정이다. 이에 맞춰 사업명도 기존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오디션'에서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로 개편되었다. 또 사업개편의 방향성에 맞춰 기존 인큐베이팅, 액셀러레팅에서 H-온드림 A, B, C 3개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고, 단계별 맞춤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비창업~법인 3년차 임팩트 스타트업의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H-온드림 A', 연매출 1억원 이상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가속화를 지원하는 'H-온드림 B',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H-온드림 C'가 연중 운영되며, 재정 지원 및 집중 멘토링 외에도 펠로들을 위한 H:오피스아워(주제별 컨설팅), H:리더십(독서모임/세미나), H:클래스(온/오프라인 전문강좌)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선발된 최대 20팀에게는 기본 2000만원~4000만원의 지원금 외 재단, 그룹과의 연계 및 협력, 차별화된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현대차정몽구재단 #현대차 #현대차그룹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H-온드림

2021-03-17 08:56: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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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서 성과급 언급…우수 인재 발굴 강조

현대차그룹은 16일 정의선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정의선 회장은 직원들의 사전 질문에 직접 답하며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과 기업문화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온라인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과 소통에 나섰다. 타운홀 미팅은 다양한 주제로 임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수평적 기업문화의 일환으로 마련된 자리다. 정의선 회장이 타운 홀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것은 2019년 10월 이후 두 번째다. 그동안 정의선 회장은 임직원과 소통을 통해 자율성이 중시되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정의선 회장은 1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온라인 타운홀 미팅에서 "(타운홀 미팅은) 1년에 한두번 정도 진행하고 싶었지만 코로나19로 늦어졌다"며 "온라인에서라도 만나고 소통하고 싶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기업들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현대차그룹도 예외는 아니다. 정 회장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이 힘들었으며 우리도 사업계획을 달성하지 못했다"며 "유동성 확보가 가장 중요했는데 1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협력사에 투입하고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율주행과 수소연료전지, UAM, 전기차 부분은 앞으로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E-GMP 기반의 아이오닉5와 EV6가 가시적인 성과를 기록하면 자신감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성과급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 SK하이닉스 성과급 논란을 해결하기 위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여를 반납키로 하면서 국내 산업계에 성과급은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정 회장은 "성과급 이슈에 대한 논란 알고 있다"며 "올해 수익성이 개선되면 보상을 정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현대차 직원들의 평균 성과급은 경영 성과급 150%에 격려금 12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성과금 150%+격려금 300만원' 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정 회장은 올해 회사의 수익성이 나아지면 직원들에 대한 보상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 회장은 "성과급 지급 기준을 임직원들의 눈높이에 맞춰 좀 더 정교하게 선진화할 필요가 있다"며 "문제가 있다면 빨리 바꿔서 직원들이 소신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빠르게 급변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수 인재 발굴을 강조했다. 그는 "아무리 우수한 인재라도 그 역량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며 "회사에서는 인재들을 많이 발굴하고 성과에 대해 충분히 보상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준비하고 있는 자율주행 상용화 시점은 2023년으로 지목했다. 그는 "모셔널이 캘리포이나가 아닌 네바다에서 레벨4를 인증 받았다"며 "2023년 상용화를 목표로 무인테스트를 통한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17:20: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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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산업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홍보 물결

국내 산업계 수장들이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홍보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산업계에서도 이같은 바람이 불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6일 주시보 사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 아래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여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해 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3명을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삼현 한국조선해양 사장의 지목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한 주시보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남해화학 하형수 사장, 복지단체인 하트하트재단의 오지철 회장, 그리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 전찬민 회장을 지목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남해화학과 복합비료 수출 및 암모니아를 포함한 비료원료 수입에 협력하고 있으며, 하트하트재단과는 2018년부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우즈벡 공과대학생 장학금 지급, 의료기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에는 2011년 처음 후원을 시작, 국가대표팀은 성장을 거듭해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시보 사장은 "나라의 미래가 될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캠페인이 확산되어 교통 안전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현수 사장은 다음 주자로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2021-03-16 16:04:3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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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친환경차 시대 車 노사 갈등 불필요한 소모전 줄여야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친환경차 바람이 불면서 성장통을 겪고 있다. 전통적인 '굴뚝 산업'이던 자동차 업계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대대적인 변화에 나선 것이다. 수십년간 유지한 간판을 바꿔 달면서 제조업을 벗어난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하면서 이를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내연기관차에 비해 생산 공정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자리 부족 사태를 염려한 노사갈등은 물론 협력업체들의 위기는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 완성차 업계는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극에 달할것으로 보인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는 물론 최근 지난해 임단협을 마무리지은 기아와 한국지엠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르노삼성의 경우 아직 임단협을 마무리하지 못한 상황에서 올해분 교섭도 시작해야하는 상황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을 활용한 전기차 생산에 돌입하면서 인력 감소가 예상되고 있다. 한국지엠 역시 내수와 수출이 동반 감소하면서 인력 감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모기업인 제너럴모터스(GM)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용절감에 나서면서 임금 인상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르노삼성은 극심한 경영난으로 최근 대대적인 희망퇴직을 진행,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했다. 전체 임원의 40%가 회사를 떠났으며 남은 임원들도 임금을 20% 삭감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했다. 일반 직원들도 희망퇴직을 통해 400여명 구조조정됐다. 르노삼성은 추가적인 희망퇴직을 진행한다는 이야기가 나올정도로 생존경쟁에 돌입한 상태다. 절체절명의 기로에 선 쌍용차는 올해 대규모 구조조정이 예상된다. 쌍용차 회생의 키를 쥔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이 최근 쌍용차의 P플랜에 대해 "쌍용차 노사가 여전히 안이한 것 같다"고 비판했기 때문이다. 쌍용차 측이 P플랜 가동을 위한 구체적인 결과물을 내놓지 못한 채 정부와 산은의 지원에만 의존하려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다. 결국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생존을 위해서는 글로벌 업체와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체질 개선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매년 급변하는 글로벌 자동차 환경에서 소모적 줄다리기는 멈추고 노사 모두가 생존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야 한다.

2021-03-16 15:4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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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코로나19발' 재택근무 인식 조사… "물리적 근무시간이 아닌 업무성과로"

현대모비스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재택근무에 대한 직원의 생각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보완해 정착시키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 임직원의 반응.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재택근무가 정착되면서 이 제도에 대한 직장인들의 만족도는 물론, 근무자세에 대한 인식도 실시 초기에 비해 상당히 유연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현대모비스가 재택근무 도입 1주년을 기념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할 일만 다 한다면 재택근무 중 다른 일을 해도 상관없다'는 의견이 45%로 과반에 육박했다. 재택근무의 장소를 집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도 '집중해서 일할 수 있는 공간과 인프라만 있다면 집이 아니어도 무관하다'는 의견이 70%로 높게 나타났다. 재택근무의 효율성에 대해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매우 효율적'이라는 의견이 40%로 나타난 반면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답한 인원은 2%에 불과했다. 업무 효율이 높아지는 이유로는 '출퇴근 하는 시간과 지출이 줄어서(57%)', '방해 없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29%)', '불필요한 회의 참석이 줄어서(8%)', '갑작스러운 업무 지시가 줄어서(6%)' 등이 꼽혔다. 그러면서 '연속 재택근무 정착 등 확대 시행'을 원하는 의견이 61%로 높았고, '탄력 근무를 활성화 해야 한다'는 의견도 21%로 나타났다. 재택근무에 대한 가족들의 반응 역시 대부분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이유로는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져서(41%)', '간단한 집안일을 부탁할 수 있어서(40%)' 등이 지목됐다. 현대모비스는 재택근무 도입 1주년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재택근무에 대한 직원의 생각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보완해 정착시키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087명의 임직원이 설문에 참여하는 등 평소보다 3배 이상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현대모비스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재택근무에 대한 직원의 생각을 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를 보완해 정착시키기 위해 사내 인트라넷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 임직원의 반응. 현대모비스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한 지난해 3월부터 재택근무를 실시, 효용성을 확인한 뒤 지난해 11월부터 공식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직원들이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구축하는 등 재택근무와 시너지를 낼 다양한 정책을 준비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직원들이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거점 오피스를 구축하는 등 재택근무와 시너지가 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유연한 환경 속에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아이디어가 자란다는 믿음 아래 기업 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일환으로 지난 2018년 개인의 상황에 따라 근로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유연근로제를 도입하고, 사무 공간 혁신을 위해 매일 원하는 자리를 선택해 앉는 좌석선택제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재택근무 #설문조사 #코로나19

2021-03-16 15:2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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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 현지화 전략 결실…흑자전환·고객평가 최우수

기아 인도공장. 기아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추진해온 현지화 전략이 결실을 맺고 있다. 기아는 인도 현지 진출 2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한데 이어 최근에는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도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73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 적자(-519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139억원에서 2조9532억원으로 3배 이상 늘렸다. 기아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 아난타푸르 공장을 착공했으며 2019년 7월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 생산을 시작했다. 그해 8월 사전계약에서 2만2000대의 수요가 집중됐으며, 그 해에만 내수에서 4만5000대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해 인도 판매량은 14만대를 기록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같은 성과는 기아가 고객들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이 깃들여 있다. 기아는 지난해 인도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면서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해 5월에는 구매 고객에 대해 집까지 차를 탁송해주는 온라인 서비스를 개시하며 비대면 마케팅으로 활로를 뚫었다. 또 현지 보험사인 바자이 알리안츠, ICICI 롬바드와 인도 지역 최초로 커넥티드카 보험을 선보이는 등 현지화에 주력했다. 기아 인도 현지 딜러 매장에서 영업직원이 고객을 응대하고 있는 모습 이에 따라 기아가 인도 고객들이 평가한 딜러 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기아는 인도 자동차시장 조사업체인 '카 딜러 트랙커'가 최근 발표한 '인도 딜러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카 딜러 트랙커의 이번 조사는 인도 내 유일한 자동차 딜러 고객만족도 평가로 올해 처음 시작됐으며, 인도 주요 도시 10곳에서 자동차 브랜드별 고객 2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 종합 고객 응대, 딜러 시설, 구매 용이성, 투명성·신뢰도, 직원 경쟁력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기아 자동차를 판 딜러들은 종합 고객 응대, 투명성·신뢰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1000점 만점에 종합 832점을 받아 타타(830점), MG(819점), 현대차(797점)에 제치고 일반 브랜드 13개 가운데 1위에 올랐다. 또 재규어랜드로버(748점)와 볼보(739점) 등 고급 브랜드 5곳을 포함한 전체 18개 브랜드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기아 관계자는 "인도 시장 진출 후 기아가 양적 성장을 넘어 고객 응대 등 질적 성장 측면에서도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고객 중심 경영을 더욱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2019년 8월 인도 판매를 시작한 이래 올해 2월까지 누적 판매 22만대를 돌파하는 등 현지 톱5 내 자동차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셀토스와 쏘넷은 매달 1만대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올리며 선전하고 있다. #기아 #인도 #현지화

2021-03-16 11:17: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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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완성차와 고성능 타이어 만남…한국타이어, 7년 연속 'BMW 드라이빙 센터' 타이어 독점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도 BMW코리아에서 운영하는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 차량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14년 BMW 드라이빙 센터가 최초 개장된 이래 타이어 공급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드라이빙 센터 트랙 및 주행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시승 차량에 7년 연속 타이어를 공급하게 됐다.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서킷 주행에 최적화된 '벤투스 레이싱' 상품군의 '벤투스 RS-4'를 비롯해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와 겨울용 타이어 '윈터아이셉트 프리미엄' 상품군의 '윈터 아이셉트 에보3' 등 총 9개 패턴이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통해 쌓아온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통해 BMW 드라이빙 센터를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뛰어난 핸들링과 우수한 접지력, 제동력 등 최상의 주행성능을 통해 BMW 고성능 파워트레인의 강력한 힘을 완벽하게 노면에 전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MW 드라이빙 센터'는 29만 1,802m² 면적에 최장 2.6km에 이르는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하고 있어 역동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즐기는 자동차 매니아는 물론 일반 방문객 모두에게 전문 레이싱 수준의 드라이빙 퍼포먼스 경험을 제공하며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해 왔다. 지난 2020년 11월에는 개장 6년 만에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국내 최대의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BMW #한국타이어 #BMW드라이빙센터 #타이어 #공급

2021-03-16 10:48:02 양성운 기자 2021-03-16 10:48:02 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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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플래그십 세단 '뉴 LS 500, LS 500h' 출시…S클래스·7시리즈·G90 등과 경쟁 예고

렉서스 뉴 LS 익스테리어. 렉서스코리아가 '뉴 LS 500, LS 500h'를 출시하고 국내 플래그십 세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플래그십 모델은 완성차 브랜드의 위상을 좌우하기 때문에 중요한 시장이다. 렉서스코리아는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대폭 개선한 이번 신차 출시로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 제네시스 G90 등과 내수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 하고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16일 렉서스의 원점인 플래그십 세단 '뉴 LS 500, LS 500h'의 온라인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뉴 LS'는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렉서스의 플래그십 세단으로 LS의 DNA인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을 한층 개선했다. GA-L 플랫폼을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대담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플래그십에 걸맞게 운전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이빙 공간과 최상의 안락함을 추구한 뒷좌석 공간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뉴 LS'는 전 모델 풀타임 4륜구동 시스템(AWD)과 전자 제어 에어 서스펜션을 적용하여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주행 안정성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특히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술의 정점인 LS 500h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장착하였으며 모의 10단 변속 제어를 통해 더욱 부드러운 변속을 실현했다. '뉴 LS'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예방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강화하였다. 전 모델에 직관적인 주행 정보를 제공하는 24인치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12.3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 후측방 제동 보조 시스템(RCTAB),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가 장착되었고, 렉서스에서는 처음으로 순정 블랙박스와 하이패스가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렉서스 뉴 LS 인테리어. 또 블레이드 스캔 기능의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AHS)을 적용하여 야간 주행시의 안전성을 강화하였으며, 뒷좌석 쿠션 에어백과 사이드 커튼실드 에어백을 포함한 12개의 SRS 에어백을 탑재하여 사고시 탑승자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렉서스 '뉴 LS'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가솔린 모델인 LS 500 AWD는 ▲수프림 1억 2740만원 ▲럭셔리 1억 3730만원 ▲플래티넘 1억 5200만원이고,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500h AWD의 경우는 ▲럭셔리 1억 4750만원 ▲플래티넘 1억 6750만원이다. 타케무라 노부유키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한국에서 20주년을 맞이하는 해에 뉴 LS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렉서스의 원점인 LS 출시를 통해 더 매력적인 상품과 감동을 전하는 렉서스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렉서스코리아 #플래그십세단 #뉴 LS 500 #LS 500h #S클래스 #7시리즈 #G90

2021-03-16 10:25: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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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신학기 맞아 '캠퍼스카' 운영…MZ세대 부담 줄이고 혜택 확대

그린카와 함께 하는 신학기 '캠퍼스카'. 카셰어링 브랜드 그린카가 신학기를 맞은 대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캠퍼스카'를 운영한다. 20대 초, 중반의 MZ세대 이용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16일 그린카에 따르면 2016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캠퍼스카'는 대학 캠퍼스와 대학가에 그린카 차량을 배치하고 대학(원)생, 교직원 등 교내 구성원들이 카셰어링 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캠퍼스 구성원 뿐만 아니라 캠퍼스 지역 인증을 완료한 일반 이용자 누구나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전국 캠퍼스 통합 할인 제도를 통해 한 번의 인증으로 전국 113개의 캠퍼스존 어디에서나 일반 그린존 대비 평균 10~15%가량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대여할 수 있다. 실제로 캠퍼스카 할인이 적용된 대여 요금은 주중 1시간 기준으로 경차 약 3700원, 준중형 약 4800원 수준이다. 또 캠퍼스카 이용자가 차량 이용 후 정상 반납 시 자동으로 '리필쿠폰'이 발급되기 때문에 이용 회수에 제약 없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그린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린카는 현재 전국의 113개의 대학 캠퍼스에서 소형부터 SUV까지 23개 차종의 450여대의 캠퍼스카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그린카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캠퍼스에 차량을 우선으로 배치하고 전국 시·도 내에서 대학생과 인근 주민들이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진행 중"이라며 "특히,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캠퍼스 카를 이용하는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차 및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린카 #카셰어링 #MZ세대 #대학생 #캠퍼스카

2021-03-16 08:42: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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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동참…유원하·권혁호 부사장 등 지목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이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힘을 보탠다. 롯데렌탈은 김현수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김현수 사장은 다음 주자로 유원하 현대자동차 부사장, 권혁호 기아자동차 부사장, 도미닉 시뇨라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를 추천했다.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이다. 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SNS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은 MG손해보험 박윤식대표의 추천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구호(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든 사진에 #어린이교통안전 #어린이보호구역 등 해시태그를 달아 롯데렌탈 공식 SNS에 게시했다. 김현수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 되는 성숙한 교통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면서 "롯데렌탈은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인식개선 활동과 ESG경영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렌탈은 이 밖에도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맘(mom)편한 동행'과 장애아동시설 차량 경정비를 매년 진행하며 아동복지와 관련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2021-03-16 08:35: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