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박찬구 회장, 최대 실적 내고 대표이사 물러나…전문경영 체제로 전환

고영훈 중앙연구소장 박철완 전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에서 승리하며 '조카의 난'을 마무리한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이 대표이사와 등기이사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는 용단을 내렸다. 금호석화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한 상황에서 이사회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개편하고,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4일 이사회를 열고 박찬구 대표이사와 신우성 사내이사의 사임의사를 수용하고 사내이사 2인을 추가 선임키로 했다. 추가되는 사내이사 2명은 연구개발(R&D) 부문 전문가 고영훈 중앙연구소장(부사장)과 최고재무책임자(CFO) 고영도 관리본부장(전무)이다. 이들은 백종훈 대표와 함께 영업·재무· R&D 중심의 3각 경영의 축을 담당할 예정이다. 고영훈 금호석유화학 중앙연구소장은 프랑스 CNRS, UPS에서 유기금속 화학 연구부문 박사학위 취득 후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USC) Loker Hydrocarbon Institute에서 연구원을 지내고 1991년 금호석유화학에 입사해 30년간 오로지 합성고무 연구에 매진해 온 국내 합성고무 연구의 권위자이다. 향후 제품의 기능을 넘어 지속 가능한 경영을 실현하는 데 연구개발활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회사는 고 후보가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연구개발 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영도 관리본부장 고영도 금호석유화학 관리본부장은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금호그룹 재무관리팀으로 입사해 30여 년이 넘은 현재까지 재무·회계·구매·자금 분야의 전문가로 부서를 이끌어 왔다. 안정적인 재무 운영과 함께 금호석유화학의 부채비율은 과거 자율협약에 돌입하던 2009년 660%에서 2020년 말 기준 59.7%까지 낮아졌으며, 2021년 1분기 실적이 또 다시 사상 최대를 기록한 만큼 회사는 향후 고 후보가 보일 재무적 역량을 기대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오는 6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두 후보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다룰 예정이다. 안건이 가결되면 금호석유화학은 지난 정기주주총회 때 선임된 백종훈 대표이사와 더불어 각 분야의 전문경영인 역할을 수행할 3인의 사내이사를 갖추고 7인의 사외이사가 이사회 내 위원회(내부거래·ESG·보상위원회 등)에서 역할을 수행하며 협력 또는 견제의 역할을 수행하는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거버넌스를 갖추게 된다.

2021-05-05 11:41:1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수소모빌리티+쇼, 수소산업 최신기술 한자리에…현대차·포스코 등 대거 참가

2020년 7월 1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0 수소모빌리티쇼' 참가자들이 현대자동차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수소트램, 수소지게차 등 수소 동력 기반 모빌리티와 수소인프라 및 에너지 등 수소산업 최신기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기회가 마련된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올해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수소모빌리티+쇼'에 현대자동차그룹, 포스코그룹, 생고뱅(프랑스), 위첸만(독일), 스웨덴대사관 등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새롭게 개발한 수소전기차와 현대모비스의 연료전지, 현대로템의 수소전기트램 등을 출품할 예정이다. 올해 수소 전담 조직을 신설한 포스코그룹도 수소 사회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을 보여줄 계획이다. 아울러 프랑스 생고뱅은 수소차에 적용하는 고성능 실링 기술을, 독일 위첸만은 수소 연소 엔진과 고온 연료전지(SOFC), 수소 분배용 밸브에 사용하는 금속 벨로우즈와 호스, 파이프 및 파이프 어셈블리 제품군 등을 선보인다. 또 오스트리아 기업 AVL은 연료 전지 시스템의 개발과 검증을 위한 포괄적인 솔루션 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조직위원회는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주한스웨덴대사관과 주한체코대사관이 처음으로 참가를 신청해 자국의 수소 관련 기업을 소개한다. 스웨덴대사관이 마련한 부스에서는 크래프트파워콘이 수소발생장치용 정류기 전원솔루션 제품을, 임팩트 코팅스가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금속 분리판 코딩 기술 등을 선보인다. 체코대사관은 비트코비체실린더즈코리아를 통해 신기술이 접목된 수소 저장 용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정부와 지자체의 탄소중립 달성과 기업의 수소사업 투자 확대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홍보와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 참가 접수는 이달 말까지 조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2021-05-05 11:31:1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G80·GV80 등 럭셔리카 격전지 유럽 시장 공략…BMW·벤츠·아우디 경쟁 예고

제네시스 G80.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글로벌 시장 거점 확대에 집중하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제네시스는 자동차 최대 격전지인 미국과 럭셔리카 수요가 많은 중국 시장 진출에 이어 유럽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특히 현지 토종 완성차 브랜드를 제칠 수 있을지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네시스는 현지시간 4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주요 매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유럽 진출을 공식 선언하며 론칭 일정을 발표했다. 자동차의 본고장으로 불리는 유럽은 유수의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태동하고 경쟁을 펼치는 시장이다. 지난해 말 출범 5주년을 맞이한 제네시스는 이번 유럽 진출을 통해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재훈 제네시스 사장은 "지난 5년간 탁월한 디자인과 품질, 진정성을 인정받아 온 제네시스가 유럽에서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다"며 "제네시스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완성한 럭셔리 자동차를 유럽 시장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유럽의 도미닉 보쉬 법인장은 "력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고향인 유럽에 디자인과 기술력,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네시스를 론칭하게 돼 기쁘다"며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로서 우수한 자동차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으로 대표되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 등을 내세워 올 여름 독일, 영국, 스위스를 시작으로 유럽 각 지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제네시스가 공략에 나선 유럽 시장은 그동안 아시아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의 무덤으로 불릴 정도로 현지 브랜드와 경쟁이 치열한 곳이다. 제네시스보다 먼저 시장 공략에 나선 일본 럭셔리 브랜드는 모두 고배를 마셨거나 고전 중이다. 유럽자동차생산협회(ACEA)에 따르면 도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는 올해 1분기 유럽 시장에서 1만1000여 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메르세데스-벤츠(18만여 대)·BMW(18만여 대)·아우디(15만여 대) 3대 고급 브랜드와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이때문에 닛산 인피니티는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했다. 그러나 제네시스는 지난 2월 타이거 우즈의 사고 이후 안정성 등으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어 충분히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먼저 오는 6월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대형 럭셔리 세단 G80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의 차량 주문을 시작으로 중형 스포츠 세단 G70와 도심형 중형 SUV GV70를 뒤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럽 진출에 대한 제네시스의 의지를 보여줄 유럽 전략차종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GV80. 아울러 제네시스는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유럽 시장에 2022년까지 3종의 전기차를 투입해 전동화 브랜드로의 전환도 추진한다. 지난달 처음 공개한 G80 전동화 모델을 시작으로 전용 전기차 1대를 포함한 전기차 2종을 잇따라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함께 차량을 직영 판매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유럽 시장에서 추진하며,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동일한 '단일 가격' 정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우선 유럽 고객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상품성과 브랜드 철학을 확인하고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인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유럽 내 첫 스튜디오는 현지 판매를 먼저 시작하는 독일의 뮌헨과 영국 런던, 스위스 취리히에 자리잡는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스튜디오 3개 거점을 활용한 판매에 더해 온라인을 통한 차량 판매에도 나선다. 제네시스는 유럽 소비자가 차량의 다양한 사양과 옵션을 손쉽게 비교, 확인하고 대리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유럽 현지에서 차별화된 맞춤형 고객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제네시스 퍼스널 어시스턴트'를 운영해 고객의 차량구매부터 사후관리까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5년 케어 플랜'을 통해 보증, 긴급출동서비스, 차량 대차 서비스, OTA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21-05-04 23:00:0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평택 시민들, "쌍용차 살려라" 응원 나서…평택역서 서명운동 진행

평택역을 지나는 평택시민들이 4일 쌍용자동차의 조기 정상화를 위한 정부의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하고 있다. 쌍용자동차 본사가 있는 평택 지역 시민단체들이 쌍용차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발벗고 나선 가운데, 쌍용차가 다시 한 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회생절차 조기 종결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쌍용자동차 조기 정상화를 위한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역 광장에서 발대식 및 결의대회를 열고 쌍용차에 대한 정부 지원을 호소하는 서명운동을 펼쳤다. '쌍용자동차 조기정상화 범시민 운동본부'는 평택상공회의소, 평택시 발전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평택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평택시지회, 평택 YMCA, 주민자치 협의회, 평택시 새마을회 등 평택 지역 30개 시민단체들이 쌍용차 살리기에 적극 나서기 위해 지난달 2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출범했다. 범시민 운동본부는 "그 동안 경영정상화를 위해 쌍용차 노사가 뼈를 깎는 자구안을 시행해 왔음에도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돼 안타깝다"며 "평택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지역경제 발전 및 지역사회 산업인재 육성에 이바지해온 쌍용차가 조속히 경영정상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만큼, 평택시민의 힘을 모아 향토기업 쌍용차를 지켜내기 위해 힘을 합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범시민 운동본부는 5월 한 달 간 평택역, 지제역, 송탄역, 안중터미널 등 평택 지역 곳곳에서 쌍용차를 응원하는 시민캠페인은 물론, 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 서울회생법원,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은행에 제출하는 등 쌍용자동차가 성공적으로 회생절차를 종결하는 데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3일에는 평택민생실천위원회, 민주당평택시평당원협의회, 한국우리사주조합총연합회, 평택대학교 총동문회 등 평택 지역사회 시민들이 평택역 앞에서 쌍용차 응원 캠페인을 펼쳤다. 쌍용차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쌍용차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회사의 생존과 고용안정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 경영정상화를 이루고 판매 확대 및 고객 신뢰 제고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4 19:27:5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K8 하이브리드 합류…연간 판매 목표 힘싣나

기아 K8 하이브리드. 기아가 4일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기아가 올해 야심작으로 출시한 K8의 하이브리드 모델인 만큼 국내 시장에서의 흥행도 주목되고 있다. K8은 지난 3월 23일 시작한 사전계약 첫날에만 1만8015대가 계약되면서 역대 기아 K시리즈 사전계약 기록을 경신했다. 이후 지난달 7일까지 영업일수 기준 12일 동안 2만4000여대가 계약됐다. 이는 기아가 연간 국내 K8 판매 목표로 설정한 8만대의 약 30% 달하는 수치다. 특히 최근 경제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K8 하이브리드 모델의 인기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K8은 지난달 출시한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기아 K8 하이브리드.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 km/L)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L를 달성했다. 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전면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 그래픽을 추가해 하이브리드의 개성을 더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이다. K8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K8 하이브리드는 높은 시장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로 준대형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04 14:50: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AD] 기아, 'K8 하이브리드' 출시

기아가 4일(화) K8 하이브리드를 출시했다. K8은 지난달 출시한 2.5가솔린, 3.5 가솔린, 3.5 LPI에 1.6 터보 하이브리드를 추가해 총 4개 엔진 모델로 운영된다. K8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180PS(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과 최고 출력 44.2kW, 최대 토크 264Nm의 구동모터,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하이브리드의 정숙성과 효율성을 확보했다. 특히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은 이전 K7 2.4 하이브리드 엔진의 최고 출력(159PS)과 최대 토크(21.0kgf·m) 대비 약 13%, 29% 향상된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췄다. 또한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이고 12V 보조배터리 통합형 고전압 배터리 적용으로 차의 중량을 줄이는 등의 개선을 통해 K7 하이브리드(16.2 km/ℓ) 대비 약 11% 높은 복합연비 18.0km/ℓ를 달성했다. (17인치 휠 기준) 기아는 K8 하이브리드에 ▲하이브리드 전용 17인치 전면가공 휠 ▲후면부 하이브리드 엠블럼 ▲하이브리드 특화 클러스터 그래픽을 추가해 하이브리드의 개성을 더했다. 아울러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탑재해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트림별 가격은 노블레스 라이트 3,698만원, 노블레스 3,929만원, 시그니처 4,287만원이다. (개소세 3.5% 및 하이브리드 세제 혜택 반영 기준) K8 하이브리드는 저공해자동차 제2종으로 공영주차장(서울시 기준) 및 전국 공항주차장 요금 50%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K8 하이브리드는 높은 시장의 관심과 기대를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로 준대형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아]

2021-05-04 14:33:13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車 반도체 부족·관세 등 악재 뚫고 실적 상승…영업익 1860억원 전년비 75.5%↑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 1분기 제품 판매 호조로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완성차 감산과 관세비용 등 각족 악재속에도 고성능 모델 인기 등으로 수익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8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5%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61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12.6% 늘었다. 특히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약 38%로 전년 대비 4%p 상승하며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영향이 일부 완화된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와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유럽 및 미국 시장의 수요 회복 추세로 전년동기 대비 교체용 타이어 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중국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교체용 타이어 판매 증가와 완성차 수요 회복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판매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도 40%로 13%P 오르며 계속적인 질적 성장을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2021년에도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들과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지속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최근 포르쉐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718 박스터(718 Boxster)'에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Ventus S1 evo3)'를 공급하며 최고의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 했다. 또 지난해 포르쉐 최초 순수 전기차 '타이칸' 공급에 이은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의 핵심 모델 'ES6'와 'EC6' 신차용 타이어 공급으로 전기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반면 한국 공장(대전공장 및 금산공장)은 원자재 가격과 해상운임의 가파른 상승, 선복 부족, 일부 지역 OE 공급 물량 감소, 통상임금 보상 합의 등이 반영되어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약 5% 하락, 영업이익은 적자전환 되어 향후 한국 공장의 매출과 수익성 회복이 중요한 과제이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주요 시장에서 지속적인 고인치 타이어 판매 강화, 프리미엄 OE 파트너십 확장, 전기차용 OE 공급 비중 확대 등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품질 경쟁력에 기반한 각 지역별 최적의 유통 전략을 통해 교체용 타이어 판매의 지속적 성장을 이어가는 등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5-03 15:57:0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고고챌린지' 동참…아이오닉5·EV6 등도 친환경 소재 적용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사용 줄이기 실천운동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일회 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생활속에서 하지 않을 일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일 한 가지를 약속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국가기후환경회의 반기문 위원장의 제안으로 고고챌린지를 함께 한 정의선 회장은 3일 현대차그룹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 글을 올려 "저와 현대차그룹은 탈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며 "이러한 노력이 플라스틱 줄이기, 좀 더 많은 업사이클링 제품의 사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전기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확대와 수소캠페인도 그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플라스틱의 업사이클링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하고 있다"며 "자동차 폐기물과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패션 제품을 선보이는 '리스타일(Re:Style)' 캠페인을 매년 펼치고 있으며, 아이오닉의 라이프 스타일 경험공간인 STUDIO I를 통해 폐플라스틱 등 폐 소재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과 디자인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공개한 전기차 아이오닉 5와 EV6에도 친환경, 재활용 소재가 활용됐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고고챌린지' 다음 참여자로 "누구보다 환경과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시는 분들을 추천한다"며 디자이너 김하늘 씨와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김정태 대표를 지목했다. 디자이너 김하늘씨는 버려진 마스크를 모아 의자로 업사이클링하는 디자이너이며, 김정태 대표는 ESG 분야 소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하는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를 이끌고 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폐기물과 폐페트병을 업사이클링한 패션 제품을 선보이는 '리스타일' 캠페인을 매년 펼치고 있으며, 아이오닉의 라이프 스타일 경험공간인 스튜디오 아이를 통해 폐플라스틱 등 다양한 폐 소재로 만든 업사이클링 제품과 디자인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최근 공개한 전기차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6에도 친환경, 재활용 소재를 대거 적용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이날 폐페트병에서 뽑아낸 재생섬유로 만든 업사이클링 티셔츠를 착용하고 업사이클링 인형을 손에 든 사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티셔츠는 '리스타일' 캠페인에서, 인형은 스튜디오 아이에서 각각 선보인 업사이클링 제품들이다.

2021-05-03 15:46: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아이오닉 5' 첨단 기술…한가지 아쉬운 디지털사이드미러

현대차 아이오닉5 주행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처음 적용한 '아이오닉5'. 아이오닉5는 글로벌 공개와함께 전 세계 시장에서 주목한 모델이기도 하다. 전기차 시장을 독점해온 테슬라에 도전장을 내민것은 물론 전동화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지난달 25일 사전계약에 돌입한 첫날 무려 2만3760명이 아이오닉5을 선택했다. 국내 자동차업계 사전계약 역사상 최대 기록으로 지난해 출시된 기아 4세대 미니밴 '카니발' 2만3006대를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이처럼 글로벌 시장이 아이오닉5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낸것과 관련한 궁금증은 차량을 직접 주행하면서 하나씩 풀렸다. 시승 모델은 롱레인지 2WD 모델 프레스티지 트림(등급)으로 복합전비 4.9km/kWh이다. 첫 인상은 포니의 디자인에 현대차그룹의 피라메트릭 픽셀 디자인을 적용해 과거와 미래가 공존했다.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한 아이오닉5만의 디자인으로 차량의 전조등과 후미등, 휠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 다양하게 적용됐다. 현대차 아이오닉5 EV 스테이션 강동 충전모습/양성운 기자 측면은 디지털 디자인의 통일성을 이어가면서도 공기 역학 구조를 고려한 문손잡이와 휠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후면부는 창과 바퀴 중간에 적절히 배치한 후미등과 'IONIQ5' 로고가 전체적인 디자인을 안정적으로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기대 이상이다. 아이오닉5 전장은 4635㎜로 아반떼(4650㎜)보다 짧지만 축간거리는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에 맞먹는 3000㎜를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공간활용성은 매력적이다. 특히 차량에 탑승하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가 눈길을 끈다. 노트북이 들어있는 큰 가방을 넣어도 될 정도다. 기어노브도 운전대 오른쪽에 적용해 유니버셜 아일랜드를 후석으로 밀면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다. 대형마트나 좁은 주차장에서 운전석쪽 공간이 부족해 조수석에 탑승해 자리를 이동할때 불편함은 쉽게 해결될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주행성능을 경험하기 위해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 야외주차장을 출발해 경기도 남양주시 글램핑장 '더 드림핑'을 경유해 돌아오는 약 80㎞을 시승했다. 이번 시승에는 초급속 충전기가 설치된 서울 강동구 현대EV 스테이션에서 충전 체험도 진행했다. 현대 EV 스테이션 강동 시동을 걸자 전기차 답게 조용했지만 묵직한 주행감과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빠르게 치고나가는 운전의 재미도 선사했다. 고속 주행에서의 핸들링과 코너링도 안정적이었다. 서스펜션은 너무 부드럽거나 딱딱하지 않았다. 다만 과속방지턱을 넘을 때는 무게중심의 변화로 살짝 이질감이 느껴졌지만 크지 않았다. 또 센터 콘솔에 있는 암레스트는 길고 높아져 편안했다. 기어봉의 허전함을 달래줬다. 헤드업디스플레이(HUD)에서는 내비게이션과 연동된 길 안내 화면에 더해 증강현실(AR) 시스템을 적용한 방향지시 표시가 나타나 운전을 더 편안하게 해줬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디지털 사이드미러의 위치다. 기존 사이드 미러 위치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문을 여는 도어 손잡이 위에 모니터를 설치했다. 일반 차량의 사이드미러 위치보다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다. 이 때문에 습관적으로 유리창 밖 카메라를 주시하게됐다. 특히 위치가 아래쪽이다보니 디지철 사이드미러를 보면 전방 상황을 볼 수 없게된다. 후면 주차시에도 공간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없어 힘들었다. 물론 디지털 사이드미러에 적응된다면 문제되지 않겠지만 처음 경험하는 운전자에겐 낯설것으로 보인다. 시승 중 강동EV 스테이션에서 초고속 충전도 체험했다. 배터리 용량 56%를 70%로 채우는데 약 7분이 소요됐다. 충전기 상단의 원형 램프에서 충전 정도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멀리 떨어져 있어도 차량이 어느 정도 충전됐는 지 쉽게 볼 수 있었다. 시승을 마친 후 복합전비는 8.0㎞/kWh로, 현대차가 밝힌 복합전비 4.9㎞/kWh를 훌쩍 뛰어넘었다.

2021-05-03 15:16: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정몽구 재단, 차세대 글로벌 리더 육성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5기 출범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5기 출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국제기구와 비정부기구(NGO)에 진출할 인재를 육성하는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 5기의 활동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여러분 앞에 펼쳐질 귀한 경험들을 통해 국가적 경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온드림 글로벌 아카데미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고려대 일민국제관계연구원과 함께 2017년부터 운영해온 글로벌 리더 양성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참가 학생 중 40명이 세계 곳곳의 국제기구와 NGO에 진출했다. 올해는 총 30명을 선발했으며 오준 전 유엔 한국대표부 대사 등 국제기구 현장 경험자의 강의와 국제기구 현장 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활동 기간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다. 국제기구 진출에 성공한 참가자는 최대 900만원의 진출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한편 1기 25명, 2기 30명, 3기 30명, 4기 28명까지 113명의 학생들 40명이 다양한 진출 경로를 통해 유엔개발계획(UNDP),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세계 곳곳의 국제기구와 국제 NGO에 진출했다.

2021-05-03 14:11:44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볼보트럭, 8년간 1조3000억원 공들인 신형 라인업 출시…안전·혁신·편의성 강화

볼보트럭 신형 라인업. 국내 수입 중·대형 트럭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볼보트럭코리아가 8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FH16, FH, FM, FMX 라인업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3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볼보트럭 신형 라인업은 2013년부터 8년간의 기간 동안 개발비만 약 1조 3000억원 이상이 투입됐다. 2020년 유럽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다른 차원의 안전과 품질 혁신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2만 3000대 이상의 사전 주문을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볼보의 핵심 가치인 안전과 환경은 물론 운전자 편의성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신형 라인업에는 50여 가지가 넘는 운전자를 위한 안전사양과 첨단기술이 대거 탑재되었다. 안전 사양으로는 국내 상용 브랜드로는 최초로 보조석 사각지대 카메라와 풀 세이프티 패키지가 전 차종에 기본으로 장착되어 운전자는 물론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또 전방 및 마주 오는 차량의 눈부심 피해를 방지해 주는 볼보트럭의 능동적 안전 시스템인 '어댑티브 하이빔'이 적용된다. 운전자 편의성 측면에서는 넓어진 전면 유리 적용으로 운전자 가시성이 약 10% 향상되었음은 물론 12인치 디지털 계기판이 전 차종에 기본으로 장착되었다. 또한, 세계 최초로 출시되어 혁신을 일으켰던 볼보 다이내믹 스티어링(VDS)이 운전자 및 운행 조건별 개인 설정이 가능한 형태로 또 한 번 진화했다. 박강석 볼보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새로운 라인업 출시를 통해 볼보트럭은 안전, 혁신, 편의를 기반으로 다시 한 번 고객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1-05-03 14:02: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폭스바겐, '사고 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이벤트 실시

폭스바겐코리아 '사고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이벤트. 폭스바겐코리아가 5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간 '사고 수리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 이벤트를 실시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전략 하에 사고 수리 부분에서도 고객들이 차량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해당 이벤트 기간 동안 공식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 중 일정 조건에 해당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을 대상으로, 1회 당 50만원 한도, 1년간 최대 5회까지 자차 보험 수리 시 자기 부담금을 실비로 지원받을 수 있는 '폭스바겐 자기부담금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조건은 폭스바겐 서비스 패키지를 2개 이상 구매한 차량, 일반 정비 유상 수리 30만원 이상 차량, 사고수리 100만원 이상 차량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폭스바겐 고객만을 위한 특별한 혜택으로, 다른 차량과의 사고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주차 중 시설물 추돌과 같은 자차 단독 사고 시에도 자기부담금을 지원하여 고객들의 불안과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다. 1회 사고 시 통상 자기부담금의 최대 금액인 50만원까지 지원함에 따라 실제 고객이 납부하는 금액은 사실상 0원에 가깝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2019년부터 무상 견인, 교통비 지원, 전손 차량 수리비 할인, 딜리버리 서비스 등 사고 수리 편의 및 비용 지원 혜택을 강화한 사고 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2021-05-03 12:04:3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가정의 달' 車 업계 할인 다양한 프로모션 진행…캐딜락·마세라티 등 수입차 업계도

한국지엠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RS. 국내외 완성차 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의 부담 완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는 '나들이'가 활발한 봄철을 맞아 캠핑 용품과 다양한 할인·저리 할부 이벤트가 주를 이루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는 신차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주요 차종에 대한 풍성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교사, 호국보훈 대상자,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는 의료업계 종사자들에게 SM6, QM6, 르노 캡처 구매시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패밀리카인 중형 차량에 대한 파격적인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중형 세단 더 뉴 SM6는 현금 구매때 20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36개월 할부땐 무이자 혜택과 함께 30만원을, 72개월 할부땐 70만원을 할인 받을 수있다. 다만 TCe는 지난해 8월 생산된 차종까지 할인받을 수 있고 LPe는 지난해 9월 생산분까지 해당된다. 이와 별도로 옵션, 용품, 보증연장을 위한 5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이 주어진다. 대표적인 패밀리 중형 SUV 뉴 QM6는 GDe 구매 고객에게는 옵션, 용품, 보증연장 구입비가 150만원, LPG 모델 판매 1위의 LPe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이 지원된다. 르노삼성자동차 뉴 QM6. 한국지엠 쉐보레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캠핑 용품 제공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 트래버스 2021년형 모델 구매시 1.5% 금리로 최대 48개월, 2.9%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상품을 제공한다. 고객이 콤보 할부 선택 시 200만원의 현금 혜택을 지원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야외 활동의 달을 맞아 2020년형과 2021년형 모델 구매 고객 모두에게 차량용 에어 매트를 증정한다. 쉐보레 스파크,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콤보 할부 선택 시 각각 70만원, 80만원, 1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또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 부부·교사·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쌍용자동차는 차종별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해피 패밀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 패밀리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모델을 구매 시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스포츠&칸 제외)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무이자할부(60개월) 및 초기 구입비용과 월 납입금액 부담을 최소화한 0.9% 할부프로그램을 최장 60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장기 노후차 보유 고객은 구매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구매 고객은 이력에 따라 20만원~50만원의 할인혜택도 추가로 지원한다. 오는 20일까지 올 뉴 렉스턴을 계약하면 50만원, 코란도 30만원, 티볼리&에어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조기계약 프로모션도 시행한다. 일시불로 코란도와 티볼리&에어를 구매하면 50만원의 추가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수입차 업계도 가정의 달을 맞아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진행한다. 캐딜락 XT5. 캐딜락은 최근 대세로 떠오른 SUV 차량의 구매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캐딜락은 넓은 공간성과 다양한 럭셔리 옵션, 여유로운 주행성능으로 인기가 높은 ▲어반 럭셔리 SUV XT5 ▲럭셔리 대형 3열 SUV XT6의 혜택을 강화해, 가정의 달을 맞아 새로운 패밀리 카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XT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일부 현금 지원 등 한층 강화된 혜택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XT6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및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저리(1%) 리스 ▲일부 현금 지원 등의 옵션을 제공해 고객이 직접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CT4를 구매하는 고객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일부 현금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CT5 구매 시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36개월 무이자 리스(보증금 10%) 중 한 가지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마세라티는 전시장을 방문한 어린이를 위한 '마세라티 패밀리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번 '마세라티 패밀리 이벤트'는 오랜 기간 코로나19 여파로 지쳐 있을 아이들에게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마련했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8개 전시장에서는 자녀와 함께 방문, 상담 및 시승을 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 고급 쿠키 세트를 증정하며, 아이들에게는 마세라티 고유의 디자인을 재현한 모델카를 선물한다. 주말에는 방문 가족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은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하며 현장에서 액자에 담아 제공한다.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 혼다코리아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어코드 및 CR-V(가솔린, 하이브리드 해당) 구매 시 혼다 파이낸셜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적용돼 월 40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오래도록 안전하게 혼다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평생 엔진오일 쿠폰을 제공한다.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7인승 대형 SUV 파일럿 구매 시에도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혼다 파이낸셜 이용, 선수금 40% 기준)을 받을 수 있으며, 월 50만원 대 구매가 가능하다.

2021-05-03 12:04:3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두산중공업, 탈원전 정책 역풍 '신재생에너지'로 돌파…수소사업 다각화 속도

두산중공업이 창원 본사에 준공한 풍력2공장으로 풍력발전기 제작을 위해 나셀 프레임이 입고되고 있는 모습 탈원전 정책 등으로 고전해 온 두산중공업이 수소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함이다. 블루수소, 그린수소 등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기술력, 실적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수소가스터빈 개발, 수소 기자재 사업 강화 등을 통해 수소시장 선도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글로벌 수소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3일 두산중공업에 따르면 창원에서는 블루수소, 제주에서는 그린수소 등을 생산하며 '청정수소 생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창원 공장에 건설중인 수소액화플랜트에서는 블루수소를 생산, 활용할 예정이다. 블루수소는 수소 추출 때 발생하는 탄소를 포집·저장함으로써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인 공정을 통해 생산된 수소를 말한다. 두산중공업은 고효율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적용해 블루수소를 생산할 예정이다. 풍력 발전을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도 제주도에서 차질없이 진행중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 원전인 SMR (Small Modular Reactor)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도 검토중이다.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원자력 발전은 전력 생산 시 탄소 배출이 없어 청정수소 생산을 위한 전력 공급원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 수소관련 기자재 사업에도 드라이브를 건다. 세계 5번째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중공업은 수소가스터빈 개발 쪽으로도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수소가스터빈은 수소만 사용하거나, 수소와 천연가스 혼합 연료를 사용한다. 이를 위해 작년 5월부터 독자기술로 5MW급 수소가스터빈용 수소 전소 연소기 개발을 진행중이며 이와 병행해 한국기계연구원과는 300MW급 수소가스터빈용 수소 혼소 연소기를 개발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자회사인 두산메카텍을 통해서도 수소 기자재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두산메카텍은 지난 2019년, 매립지, 발전소, 석유화학 플랜트 등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를 활용한 수소 생산 기술을 보유한 미국 리카본사에 지분을 투자해 기술 확보에 나섰다. 두산메카텍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초 탄소자원화 및 수소사업을 전담하는 HPE(Hydrogen Process Equipment) 사업을 신설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당진화력발전소 탄소자원화 국책과제에 참여해 가스분리공급기 제작을 완료하고 공급을 앞두고 있다. 또 두산중공업은 수소의 저변 확대를 앞두고 수소 충전용 저장용기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화를 준비하고 있다. 정부는 수소경제로드맵을 통해 2040년 8GW 규모의 수소발전 설비 용량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밝히면서 2030년 약 194만톤, 2040년 약 526만톤으로 수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그레이 수소로 분류되는 추출수소는 2030년 50%, 2040년 30%로 줄어드는데 반해 청정수소 수요는 2030년 약 90만톤, 2040년에는 약 360만톤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수소 수요 확대에 발맞춰 기존 사업 역량과 접목되는 다양한 방식의 수소 생산, 기자재 제작·공급을 통해 국내 수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3 10:06: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환경지키기 뜻 모아

'바다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행사에 참가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인형을 들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환경 지키기에 마음을 모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바다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행사를 열고 바다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재료로 만든 인형 400개를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바다환경 살리기'와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문제 인식강화'를 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회사가 폐플라스틱을 재생한 원단과 솜 등의 재료를 구입하고 창원, 아산, 판교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국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강치, 거북이, 고래 인형 등을 만들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27일부터 판교를 시작으로 29일 아산과 30일 창원 등 각 사업장 인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인형을 전달했다. 또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교육자료도 함께 전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쓰레기로 고통 받는 바다 환경과 해양 동물들의 보호는 물론 전국 각 지역의 아동들에게도 뜻 깊은 선물을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현우 대표는 "앞으로 '친환경'문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지역사회 기여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책임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5-03 10:06:2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