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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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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동행 7년…현장 출동차량 '아이케어카' 제공

… 이용우 영등포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왼쪽부터),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채성용 서울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2021 아이케어카(iCAREcar)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아동권리보장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동행을 7년째 이어 나간다. 현대차그룹은 1일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윤혜미 아동권리보장원 원장, 김경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을 위한 '2021 아이케어카(iCAREcar)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은 현대차그룹이 아동권리보장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14년부터 진행해온 '아이케어 사업'의 하나다.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아동학대 현장 출동차량인 '아이케어카'를 제공해 아동학대 현장조사, 가정방문 상담, 대상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 제공 등 현장업무에 기동력을 지원하고 아동들을 위한 이동성 및 안전성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도 전달식을 통해 코나 하이브리드 3대와 아반떼 6대, 레이 9대 등 총 18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사업을 시작한 이래 7년간 총 66개의 전국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총 136대의 차량을 지원하게 됐으며, 지원 금액 또한 30억원 규모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지난 7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응현장의 이동성 향상과 안전 확보,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1 16:0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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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친환경 산업가스 개발 및 사업화로 신성장 동력 육성

유원양 TEMC(티이엠씨) 대표(왼쪽부터),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장, 유성 RIST(포항산업과학연구원) 원장이 1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본원에서 '저온난화지수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식각가스및 냉매가스 제조기술 연구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포스코 제공 포스코가 친환경 산업가스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본격 육성한다. 포스코는 1일 대전 한국화학연구원 본원에서 한국화학연구원·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TEMC와 4자 간 컨소시엄을 발족하고 '저온난화지수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식각가스및 냉매가스 제조기술 연구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가스는 제조업, 반도체, 석유화학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제품을 생산할 때 사용하는 각종 가스를 말한다. 반도체 산업에 쓰이는 식각(에칭) 가스는 회로의 불필요한 부분을 정교하게 깎아내는 핵심 소재고, 냉매 가스는 냉장고·에어컨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많이 쓰인다. 다만 현재 업계에서 사용 중인 식각 가스는 지구온난화지수가 높아 탄소배출권 비용 부담이 크고, 냉매 가스 가운데 오존층 파괴 위험이 높은 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2030년부터 세계적으로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이러한 환경 규제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까지 더해지면서 산업 전반적으로 지구온난화지수와 오존층 파괴 위험을 낮춘 친환경 식각·냉매 가스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마켓앤드마켓에 따르면 저온난화지수 식각·냉각가스 시장은 2019년 9조원 규모였지만 2023년 15조원으로 연평균 13% 성장할 전망이다. 국내에선 친환경 식각가스 9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포스코를 포함한 컨소시엄은 오존 파괴 위험이 없고 지구온난화지수를 현저하게 낮춘 친환경 산업가스를 개발할 방침이다. 가스 순도에 따라 고순도는 식각 가스로, 일반 순도는 냉매 가스로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산업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국화학연구원은 친환경 가스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RIST는 개발 기술의 규모 확대(Scale-up) 연구를 수행한다. 포스코와 TEMC는 개발된 기술을 토대로 가스를 생산하고 2025년까지 상용화해 국내외 반도체 제작사 등에 공급하는 사업을 전개한다는 구상이다. 이외에도 포스코는 한국화학연구원과 RIST가 협력하던 탄소자원화 연구에 참여하기로 했다. 포스코가 보유한 탄소포집활용(CCU) 기술을 고도화해 제철부생가스에서 일산화탄소를 분리한 후 화학제품 생산에 필요한 원료로 자원화하는 연구를 지속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은 "포스코는 현재 제철공정에서 발생한 잉여가스를 산업용으로 판매하는데,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친환경 가스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미혜 한국화학연구원 원장 역시 "한국화학연구원은 화학분야 국내 유일 출연연구원으로서 국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 연구를 수행한다"며 "화학연의 연구역량과 포스코, RIST, TEMC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관련 기술 상용화를 촉진시키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앞당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2050 탄소중립 비전과 ESG 경영에 걸맞은 친환경 가스 생산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산업가스 시장을 공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1-06-01 16:0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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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잭팟' 한국조선해양, 이틀간 12척 1조3600억원 수주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초대형LPG선 한국조선해양이 이틀동안 총 1조3600억원 규모의 선박 12척 수주에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달 28일과 31일 오세아니아와 유럽, 아프리카 5개 선사와 이들 선박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 8만6000입방미터급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 4만 입방미터급 중형 LPG운반선 1척, 5만톤급 석유화학제품(PC선) 4척, 3만 입방미터급 소형 LNG운반선 1척 등 12척이다. 이중 대형 LNG선 4척은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1분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된다. 또 초대형 LPG선 2척도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되는데 2024년 상반기까지 인도되는 선박에는 LP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탑재된다. 이 외에도 LNG 이중연료 추진엔진이 적용되는 소형 LNG선 1척과 PC선 4척, 중형 LPG선 1척은 울산 현대미포조선에서 건조돼 2023년 하반기까지 인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전 세계에 발주된 선박은 1795만 CGT(표준선 환산톤수)로, 작년 한 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 2150만 CGT의 83%에 달한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세계 경기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전 선종에 걸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수익성을 따져 선별 수주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1 16:00: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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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전 세계 53개국 사업장서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최정우 포스코 회장. 포스코가 1일부터 8일까지 포스코그룹이 진출해 있는 전 세계 53개국에서 '2021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국내외 포스코 그룹의 전 임직원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는 특별 봉사주간으로, 2010년부터 매년 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희망의 온도는 높이고! 지구의 온도는 낮추고!'로, 코로나19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활동과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활동에 초점을 맞췄다. 최정우 회장은 이날 포스코 노조집행부와 함께 포항 형산강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수변공원의 조경수를 가꾸고 형산강 주변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친환경 유용 미생물(EM)을 활용해 만든 흙공을 형산강에 던지는 행사를 했다. EM 흙공은 미생물 발효제와 황토 등을 섞어 만든 것으로, 수질정화에 도움을 준다. 최 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환경도 살리는 임직원 봉사활동이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에선 김학동 사장이 전기·도배 재능봉사단 등과 함께 농가를 찾아 집수리 등을 했으며, 섬진강 둔치에서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서울에선 임직원들이 사업장 인근에 있는 노후 공원의 환경정화·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고, 현충원, 한강, 서울숲 등의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멕시코 등 포스코그룹이 진출해 있는 세계 각국에서도 현지의 안전, 방역수칙에 맞추어 코로나19 구호물품 제작, 환경정화, 마을 놀이터 보수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모범시민 위크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1-06-01 15:54: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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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협력사 스마트공장 확대 나서…올해 180개사 50억원 지원

현대기아차 양재동 본사.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확대에 팔을 걷어붙였다. 현대차그룹은 1일 중소벤처기업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올해 총 180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산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은 제품기획에서 설계, 제조, 공정,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생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한 공장으이다. ICT 활용 정도에 따라 기초-중간1-중간2-고도 단계로 구분된다. 현대차그룹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에 참여해 지난 2019년과 2020년 총 480여개 협력사가 기초 및 중간 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100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에는 고도 단계의 스마트공장 구축까지 지원을 확대, 총 180개사에 5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공장 전문가와 함께 업체에 대한 경영진단에 나선 후 ▲초중종물 검사시스템(작업 공정의 초물, 중물, 종물을 샘플링해 검사한 측정 결과를 전산화해 관리하는 시스템) ▲풀-프루프 시스템(작업자가 야기할 수 있는 실수나 불량을 자동으로 검출해 알람이나 설비 정지 등으로 조치해주는 시스템) ▲롯트(LOT·1회에 생상되는 특정 수의 제품 단위 또는 묶음을 표시하는 번호) 추적관리 시스템 ▲금형관리 시스템 ▲품질확인 시스템 등을 기초 단계의 스마트공장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중간 및 고도화 단계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협력사에는 ▲생산 공정관리 시스템 ▲전사 자원관리 시스템 ▲공급망 관리 시스템 ▲제품 수명주기 관리 시스템 등이 적용된다. 스마트공장 시스템은 지난 2년간 현대차그룹의 지원을 통해 스마트공장으로 전환된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 경쟁력이 검증됐다. 지난해 참여기업 209개사의 경우 품질 및 생산성 향상, 원가 절감, 납기 개선 등의 성과 지표가 평균 30% 가량 개선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체결한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해 미래차 관련 부품 협력사의 스마트공장 사업 자부담분을 지원한 것에 이어 올해도 자부담금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미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의 산업혁신운동에 참여해 1250개 중소기업에 250억원을 지원하고,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광주 지역 160개 중소기업에 32억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2021-06-01 15:46: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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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개인사업자 전용 '실속 정비 패키지' 출시…주행거리 등 맞춤 선택 가능

롯데렌터카 개인사업자 전용 '실속 정비 패키지'. 롯데렌터카가 1일 개인사업자를 겨냥해 '실속 정비 패키지'를 출시했다. '실속 정비 패키지'는 고객의 주행거리에 맞춰 필요한 정비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 신차 장기렌터카 상품이다. 연간 주행거리 1만km부터 3만km에 따라 타이어 교환, 정기 방문정비 횟수를 고를 수 있어 경제적인 차량 관리가 가능하다. 바쁜 개인사업자를 위해 다양한 카라이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별도의 신청 없이 알아서 찾아오는 정기정비는 연 1회 또는 2회 중 선택 가능하며, 계약 기간 내 타이어 교환도 미가입·2본·4본 중 하나의 옵션을 고를 수 있다. 방문정비 시 전문가가 전반적인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엔진오일 세트(오일, 필터, 크리너)와 와이퍼, 워셔액 등 소모품을 교체해 준다. 롯데렌터카는 연간 2만km를 주행하는 고객에게 정기정비 2회와 타이어 교환 2본의 패키지를 추천하며, 기존 고급형 정비 상품과 비교해 약 60%의 정비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 전했다. 가입 고객은 멤버십 앱으로 실시간 차량 관리뿐만 아니라 비대면 방문정비 신청이 가능하고 엔진오일 교환 1회 무료 혜택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갑작스러운 차량 사고를 대비해 4년 기준 14일의 대차 서비스와 변호사 선임·벌금 비용 등 최대 2000만원의 법률비용을 지원하는 특별 혜택도 부여한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상무)은 "바쁜 사업으로 차량 관리 시간은 아끼고 싶지만 필요한 정비만 실속 있게 받길 원하는 개인사업자들을 위해 이번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상품 개발로 혁신적인 카라이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5:4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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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및 확보 가속화…고성능·전기차·픽업트럭으로 영역 확대

GMC 시에라 헤비듀티 차량 모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혁신적인 연구개발(R&D) 시스템을 기반으로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및 확보에 박차를 가해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톱 티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고성능 스포츠 모델부터 전기차 브랜드, 픽업트럭까지 모든 세그먼트를 아우르는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31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R&D 역량 강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한국테크노돔'을 중심으로 타이어 원천기술 개발 및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포르쉐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세계 46개 완성차 브랜드 약 32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OE 시장을 이끌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의 대표 고성능 스포츠 로드스터 '718 박스터'와 최초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물론 슈퍼 프리미엄 SUV '카이엔'과 '마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포르쉐의 고성능 스포츠 모델이 고속주행 시에도 부드럽게 움직이면서 최상의 성능을 전력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초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럭셔리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이와 함께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아우디의 SUV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인 'RS Q8'과 초고성능 쿠페형 세단 'RS7 스포트백', 슈퍼 왜건 'RS6 아반트', 'RS4 아반트' 및 'RS5 쿠페', 'TT RS'와 플래그십 SUV 'Q8'와 '뉴 아우디 SQ8 TDI'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강화해왔다. 또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GLC'와 'GLC 쿠페', BMW의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와 신형 레이스카 'M4 GT4', 전세계 3천대 한정의 고성능 모델 '미니 JCW GP3' 등 독일 3대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대표 고성능 모 한국타이어 장착 미니 JCW GP. 델은 물론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의 핵심 모델 '모델Y'와 '모델3'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 완성차 브랜드 피아트의 대표 컴팩트 모델 '피아트 500' 및 '피아트 판다'에 친환경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 제너럴 모터스(GM)의 미주지역 베스트셀링 픽업트럭 2021년형 '쉐보레 실버라도 헤비듀티'와 'GMC 시에라 헤비듀티' 모델에 최상의 구동력을 갖춘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전기차 브랜드 중 하나로,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급성장 중인 중국 전기차 기업 니오의 핵심 모델 'ES6'와 'EC6', 말레이시아의 국민차 브랜드로 알려진 자동차 기업 페로두아의 베스트셀링 모델 '악시아'와 '베자'까지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성사시켰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최상위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 경쟁력은 물론 글로벌의 모든 완성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6-01 15:34: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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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FFF 레이싱팀'과 함께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출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테스트 레이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정상급 레이싱팀 'FFF 레이싱팀'과 오는 3일 개최되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 FFF 레이싱팀은 람보르기니의 모터스포츠 전담 부서 스콰드라 코르세 소속이다. 올해 한국타이어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FFF 레이싱팀은 '한국 FFF 레이싱팀'을 팀명으로 등록해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 출전한다. 경기 차량인 '람보르기니 우라칸 GT3 에보'에는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다.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인 '벤투스 F200'과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07' 및 '벤투스 Z218'를 장착할 예정이다. 이번 내구레이스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25.37㎞ 트랙에서 24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경주다. 지난 5월 초부터 약 4주간에 걸쳐 테스트 레이스와 예선이 진행됐다.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73개 코너로 구성됐다. 좁은 도로 폭,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서킷 전체 고저차가 약 300m에 달할 만큼 험난해 녹색지옥이라고 불린다. 특히 차량뿐 아니라 타이어의 성능이 순위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해 타이어 제조사들의 기술력 경쟁 각축장으로도 유명하다.

2021-06-01 15:3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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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해양플라스틱 자원 선순환 MOU 체결

우시산 변의현 대표(왼쪽부터), 울산항만공사 고상환 사장, 태광산업 박재용 대표, 형지엘리트 노길주 총괄본부장이 지난 5월 31일 울산항만공사에서 '울산항 페트병 자원순환 사업 확대를 위한 해양환경보호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울산항만공사, 사회적기업 우시산, 유니폼 제작업체인 형지엘리트와 지난달 31일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항만공사와 우시산에서 국내산 해양 페트병 등 플라스틱을 회수하면 태광산업대·한화섬은 이를 친환경 원사인 '에이스포라-에코로 재생산하고 생산된 원사는 우시산과 형지엘리트에 전달돼 의류와 에코백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상품으로 개발해 제작판매하게 된다. 판매된 수익금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태광산업과 대한화섬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자원순환 네트워크를 강화해 건강한 지구를 위해 국내 친환경 재활용 섬유시장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태광산업 섬유사업본부 박재용 대표이사는 "적극적으로 플라스틱 재활용 체계를 구축해 친환경 책임 경영에 앞장 서고 지속가능한 제품을 생산할 것"이라면서 "사회적 가치 창출과 기업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1:0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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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K9자주포·레드백궤도장갑차 호주 방산전시회 참가

한화 K9 실물. 한화디펜스의 K9 자주포와 레드백 궤도장갑차가 오세아니아 지역 최대 규모의 지상무기 전시회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한화디펜스는 1일(현지시간)부터 3일까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리는 '랜드포스(Land Forces)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4년 첫 개최된 랜드포스는 오세아니아 지역의 최대 규모 지상무기 전시회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전 세계 방산기업 700여 개 이상이 참가한다. 한화디펜스 호주법인은 K9 자주포와 레드백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를 전면에 내세워 전시한다. K9 자주포는 지난해 9월 호주 육군의 자주포 도입 사업 'LAND 8116'의 단독 우선협상대상 장비로 선정돼 현재 호주 국방 당국과 협상하고 있다. 내년 초 최종 계약을 체결하면 호주형 자주포 'AS9' 30문과 방호력을 강화한 'AS10' 자동 탄약운반장갑차 15대를 호주 육군에 인도한다. 한화 레드백 실물. 레드백 장갑차는 2019년 9월 호주 육군의 최첨단 궤도장갑차 사업 'LAND 400 3단계' 사업의 최종 2개 후보 장비로 선정됐다. 지난해 말에는 시제품 3대를 인도했다. 시험평가 절차를 밟아 내년 1분기 최종 후보자 선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화디펜스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다목적무인차량도 호주 방산전시회에 처음으로 실물 전시된다. 2019년 민·군 협력과제로 개발된 보병용 다목적무인차량은 4륜 구동 전기추진 방식으로 운용된다. 고위험 전장환경에서 병사 대신 물자 및 탄약수송, 수색·정찰, 환자후송, 근접전투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래형 국방로봇이다. 손재일 한화디펜스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한화디펜스가 최첨단 지상 무기체계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방산기업임을 각인시킬 좋은 기회"라며 "호주 육군이 요구하는 성능과 기준에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고 적극적 현지화 정책을 펼쳐 호주 국방력 강화와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11:05:5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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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스위스서 새로운 이동성 모델 선보여…국내 연말 도입 전망

볼보자동차가 스위스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이동성 모델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도 나선다. 오는 2040년까지 완전한 탄소중립을 목표로 내세운 볼보자동차가 새로운 서비스를 내놨다. 바로 자동차와 자전거를 접목한 새로운 이동성 모델이다. 볼보자동차 스위스는 자전거 공유 서비스 '퍼블리바이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이동성 모델 구축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통해 기후 중립에 기여하고자 하는 볼보자동차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개인의 필요에 따라 다양한 교통 수단의 장점을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동성 모델을 제시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스위스에서 순수 전기차 XC40 리차지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특별한 조건이 포함된 퍼블리바이크의 연간 구독권이 제공된다. 국내는 XC40 리차지의 출시에 맞춰 올 연말쯤 선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스위스 8개 도시에서 각 여정 별 최초 30분 무료, 이후 추가 1분당 0.05프랑(CHF, 한화 약 62.11원)에서 0.10프랑(CHF)의 가격으로 전기 자전거 또는 자전거를 이용할수 있는 혜택이다. 퍼블리바이크는 현재 취리히, 베른, 프리부르주, 로잔느, 시옹, 시에르, 니옹 지역, 루가노-말칸토네 등 8개 지역에서 5000대 이상의 자전거 및 전자 자전거를 시간 제약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탈리 로빈 볼보자동차 스위스 대표이사는 "개별 이동 수단의 개념이 격변하고 있는 오늘날에는 새로운 모빌리티 솔루션이 필요하다. 이것이 우리가 결합된 모빌리티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이유"라며 "CO2 배출이 없는 순수 전기차와 퍼블리바이크를 통해 사람들은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그리고 독립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도시 이동성의 미래를 형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볼보자동차는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의 CO2 배출량을 40 %까지 줄이고, 2030 년까지 모든 시판 모델의 전기화를 통해 2040 년까지 기후 중립적인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앞으로 매년 최소 한 개 이상의 순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XC40 리차지는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 포트폴리오를 대표하는 첫번째 모델로 최신의 사륜구동(AWD) 및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다. 배터리는 고속 충전 기준, 40 분만에 최대 80 %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국내에는 연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06-01 10:32: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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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콤보할부 200만원 현금혜택…얀센 백신 등 접종시 추가혜택

쉐보레 트래버스 한국지엠 쉐보레가 '소중한 일상,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 프로모션을 6월에도 진행한다. 또 얀센 백신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쉐보레에 따르면 스파크, 트레일블레이저, 말리부, 볼트EV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콤보 할부 선택 시 각각 70만원, 80만원, 150만원, 2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또 쉐보레 트래버스를 6월에 구매할 경우, 1.5% 금리로 최대 48개월, 2.9%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상품을 제공하며, 고객이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시 200만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 본격적인 야외 활동의 달을 맞아 캠핑 및 차박 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량용 에어 매트를 제공하고, 특정 재고 차량에 대해서는 루프 크로스 바 액세서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자녀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 부부·교사·교직원은 물론 경찰·소방 공무원 및 군인(직업)에게 최대 3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 등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증명서를 제출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며, 쉐보레 스파크와 말리부 구매 고객 중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 보유 고객에게는 각각 10만원,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용태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본격적인 캠핑 시즌을 맞이해 고객에게 유용한 캠핑 용품과 더불어 무이자 할부 상품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소중한 일상속에서 가족과 함께 쉐보레와 함께 뜻 깊은 6월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10:3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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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현대제철, 4년만에 車강판 가격 인상…하반기 후판 가격 인상 주목

포스코 광양제철소 새단장 마친 3고로.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올해 들어 철광석 등 원료가격의 급등으로 4년 만에 자동차강판 가격을 인상한다. 국내 최대 완성차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의 강판 가격 인상에 합의하면서 향후 냉연 부문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다만 선박과 건설용 철강재로 사용되는 후판 가격 인상이 올하반기 진행된다는 점에서 철강업계의 부담은 여전히 자리고 있다. 5월 3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최근 현대차, 기아와 자동차강판 가격을 톤당 5만원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국내 철강사들이 현대차그룹향 자동차강판 가격을 인상한 것은 2017년 하반기 이후 4년 만이다. 이 과정에서 르노삼성자동차 등 일부 완성차사 공급 가격을 올리긴 했지만 현대차, 기아의 가격을 올리지는 못했다. 크게 치솟은 원자재 가격이 이번 차강판 가격 인상의 최대 배경으로 작용했다.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용광로(고로)에서 쇳물을 뽑아 열연강판을 생산한 뒤 그 열연강판을 소재로 해서 자동차강판을 생산한다. 최근 쇳물의 주 원료인 철광석 가격이 급등하면서 포스코, 현대제철의 원가 부담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이다. 실제 중국 수입 철광석(CFR, 운임포함인도) 가격은 이달 14일 기준 톤당 226.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주 연속 내리면서 28일 기준 철광석 가격은 톤당 191.4달러에 머물러 있다. 국내 최대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와 기아의 차강판 가격을 올리면서 포스코, 현대제철의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현대차그룹향 공급량이 많은 현대제철이 최대 수혜업체가 될 전망이다. 현대제철은 연간 550만톤 이상의 자동차용 철강재를 생산하는데, 이 중 90% 정도를 현대차와 기아에 공급하고 있다.

2021-05-31 15:58: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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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전기차 픽업 충전 시범 서비스 런칭

기아가 전기차 고객들의 충전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픽업 충전 시범 서비스를 런칭한다. 기아가 새롭게 선보이는 픽업 충전 서비스는 기아의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고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차량을 픽업해 가까운 충전소에서 차량을 충전한 후 다시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차량을 인도해주는 온디맨드 충전 대행 서비스다. 기아는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오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4시간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고객들이 전기차 픽업 충전 서비스를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인 '이온(eON)'을 새롭게 선보였다. 픽업 충전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이온(eON)' 앱에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 차량 픽업 위치, 차량 수령 위치 등을 설정하고 예약을 확정하면 된다. 단, 이용 시간의 3시간 전 까지는 반드시 예약을 해야한다. 예약 절차가 완료되면 서비스 담당 기사가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을 픽업하고 인근 충전소에서 기본 80%까지 차량을 충전한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다시 차량을 가져다준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이온(eON)' 앱을 통해 서비스 이용 중 담당 기사에 대한 정보와 차량의 위치, 서비스 진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이온(eON)' 앱은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안드로이드 체제에서만 서비스되며 정규 서비스 오픈 시 iOS 체제에서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기아는 시범 서비스를 통해 고객 수요 및 운영 데이터 등을 확보하고, 서비스 품질을 보다 강화해 하반기 중 정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서비스에서는 '디지털 키(Digital Key)'[footnoteRef:2] 기술과 연계해 고객이 차량과 다른 곳에 있는 경우에도 차량 픽업 및 충전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 디지털키가 적용되지 않은 기존 기아 전기차 고객은 픽업 충전 전담 직원에게 키를 직접 인계하여 서비스 이용 가능) [2: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차량의 도어를 오픈하고 시동까지 걸 수 있는 앱이나 카드키.] 또한 서비스 과정에서 차량의 충전 상태와 예상 충전시간 등 더욱 다양한 정보를 고객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편의성을 크게 높이고, 기계식 세차 서비스까지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픽업 충전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기아 전기차 고객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아 전기차 고객 중 '이온(eON)'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한 750명에게 선착순으로 서비스를 1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충전 비용 포함)을 지급하며, 서비스 이용 후 설문조사 참여 시 커피 쿠폰까지 추가 증정한다. (※ 쿠폰은 6월 15일까지 사용 가능) 기아의 전기차 픽업 충전 서비스와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 홈페이지와 '이온(eON)' 앱 또는 YW모바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전기차 고객분들이 일상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시는 충전에 대한 불편과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해 온디맨드 픽업 충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고객분들께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시범 서비스 기간 동안 고객 의견을 적극 청취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아]

2021-05-31 15:45:31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