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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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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그린카 등 카셰어링 업체 추석 연휴 이벤트…'미리 예약하고 할인받자'

차량 공유(카셰어링) 서비스 전문업체 쏘카가 추석 연휴 이용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쏘카는 추석 연휴 기간 사용할 카셰어링 차량을 빨리 예약할수록 대여 요금을 더 할인해주는 '추석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부터 17일까지 차량을 예약하면 추석연휴기간 대여료 최대 78% 할인 쿠폰을 앱 내 쿠폰북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할인율은 차종과 대여시간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이번 추석 얼리버드 요금 할인은 17일 오전 0시 이후 차량 이용을 시작하고, 26일 밤 12시 이전에 반납하는 예약에 적용된다. 쏘카는 차량 이용 3일 이전에 차량을 예약하는 이용자들에 한해 원하는 출발지로 차량을 무료로 탁송해주는 '얼리버드 부름 0원'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연휴 기간 이전(6~16일)에 차를 미리 예약하면 추석 얼리버드 요금 할인과 함께 이중으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정상 부름 이용 요금은 9900~1만9900원이다. 그린카도 추석을 맞아 '한가Week 쿠폰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6일부터 16일까지 총 10일동안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으며, ▲50% 할인쿠폰 ▲96시간 이상 대여 시 11만6000원 정액제 쿠폰 ▲106시간 대여 시 12만6000원 쿠폰 세 가지로 구성된다. 사용 기간은 추석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9월 17일 금요일부터 26일까지다. 단 보험료와 주행요금, 하이패스 요금 및 연장 요금은 별도 부과된다. 박진희 쏘카 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보다 안전한 명절 이동을 고민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쏘카 예약을 조금만 서두르면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아 이동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2021-09-06 16:1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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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엘사이언스, 폴리니크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스마트 광학 테크 기업 아이엘사이언스이 두피·모발 케어 전문 브랜드 폴리니크(FOLLINIC)의 성공적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아이엘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벤츠 E클래스와 에르메스의 버킨백과 캘리백, 롤렉스와 IWC 시계 등 인기 명품 라인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삼성 그랑데 건조기, 삼성 QLED TV, 스타일러 등 역대급 사은품 라인업을 선보인다. 해당 이벤트는 6일부터 12월 23일까지 약 2주 간격을 두고 총 8회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1회차 행사는 6일부터 9월 23일까지 진행해 당첨자를 발표하고 9월 24일부터 2회차 이벤트가 이어진다. 추첨은 온라인 자동 시스템인 '유니피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 이벤트 동안 디바이스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폴리니크 딥클린 쿨 샴푸'와 '폴리니크 프리미엄 스칼프 샴푸', '폴리니크 프리미엄 스칼프 토닉' 등을 증정해 시너지 제품을 다채롭게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오직 폴리니크 제품의 기술력만 믿고, 광고비를 아껴 소비자들께 돌려드린다는 취지로 통 큰 사은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탈모 고민도 해결하고 역대급 경품의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06 14:5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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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협력사와 제철소 안전 사업장 구축…최정우 회장 '안전 경영' 강조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포스코가 제철소 설비투자 시 협력사로부터 안전 관련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는 절차를 도입한다. 작업자 관점에서 불안전하다고 느끼는 요소들을 처음부터 해소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포스코는 노후설비 교체, 설비 신설 등 제철소 설비투자를 할 때 해당 설비를 운영하거나 정비하는 협력사들로부터 안전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최정우 회장이 평소 강조해온 '안전' 경영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최 회장은 올초 신년사 및 제철소 현장 방문을 통해서도 안전을 최우선 핵심가치로 삼아 일터를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안전의 중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최정우 회장은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작업 지시를 받거나, 신체적 혹은 정서적 요인으로 인해 일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으면 작업자들은 이에 대한 거부를 요청할 수 있고, 이는 직원들의 권리로 확실히 보장되어야 한다"며 작업 중지권을 직원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철저히 실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안전조치를 취하느라 생산이 미달되는 것은 앞으로 책임을 물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포상해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포스코는 협력사 의견 반영 프로세스는 개선의견 청취, 설계 반영, 점검의 3단계로 운영된다. 제철소 설비투자사업시 투자 검토 단계부터 해당 설비와 관계된 협력사의 안전 관리 개선 의견을 필수적으로 포함해 투자 발의하도록 의무화했다. 설계 단계에서는 협력사가 포스코의 안전·조업·정비 부서 등과 함께 세부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실무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이후에도 협력사가 설비 점검에 직접 참여해 개선 아이디어가 반영됐는지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포스코는 지난 4월 프로세스 도입 이후 최근까지 제철소 설비투자사업에 총 97건의 협력사 개선의견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일례로 내년 초 착공 예정인 '광영 3, 4, 5 고로 송풍 설비 교체 사업'의 경우 송풍설비를 정비하는 협력사의 의견을 반영해 펌프 등 무거운 물건들을 편리하게 옮길 수 있도록 호이스트(고리 모양의 훅을 이용해 화물을 들어 올리는 장치)와 레일을 설비 상부에 설치하기로 했다. 상반기에 추진해 투자가 완료된 '포항 2냉연공장 수처리 냉각탑 분배조 교체 사업'에도 협력사의 아이디어가 반영됐다. 냉각수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냉각탑 상부에 설치하는 분배조와 분배조 커버를 내식성이 강한 스테인리스로 제작해 부식이나 변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했으며, 커버의 돌출된 손잡이도 작업자의 발 걸림의 위험을 고려해 맨홀처럼 내부 삽입 형태로 변경했다. 포스코는 "앞으로도 설비투자사업 추진 시 제철소 내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협력사와 함께 안전 개선사항을 지속 발굴해 투자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꾸준히 안전교육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협력사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전담부서를 신설한 바 있다. 또한 올 초 안전신문고 제도를 도입해 협력사 직원들도 누구나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불안전한 작업이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들을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2021-09-06 14:31: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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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등 글로벌 경쟁력 확보위해 인재 영입 스타트

서초동 삼성전자 전경./뉴시스 삼성과 현대차 등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하반기 인재 영입에 속도를 높인다. 연구 개발 부문 핵심 인재 확보로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하반기 반도체(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대규모 경력 채용에 나선다. 삼성은 반도체 사업 투자 확대 기조에 맞춰 전문 인력을 대폭 보강하며 초격차 유지에 집중한다. 이번 주에는 대졸 공채 서류 접수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오후부터 약 3주간에 걸쳐 2021년 하반기 DS부문 경력사원 채용 서류접수에 돌입했다. 근무지역은 화성, 기흥, 수원, 평택, 천안 및 온양 사업장이다. 지원자는 학사 학위 보유자로 경력 4년 이상(석사는 2년 이상), 또는 박사 학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에 삼성전자가 경력사원을 모집하는 분야는 DS부문 산하의 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 반도체연구소, TSP총괄, 글로벌인프라총괄, DIT센터, 생산기술연구소, 종합기술원 등 10개 사업부 50여개 직무 군에 한해 채용이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서류·면접 전형 등을 거쳐 올 연말께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2월에도 DS부문 10개 사업부에 걸친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에만 벌써 2번째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하는 DS부문은 IM(IT&모바일), CE(소비자가전)까지 포함한 삼성전자의 3대 사업부문 중에서 가장 큰 규모를 갖추고 있다. 지난 6월말 기준 삼성전자 임직원이 11만여명인데 DS부문 소속만 절반 이상인 6만1600여명에 달한다. 삼성은 TSMC, 마이크론, 인텔 등과 벌이는 글로벌 반도체 경쟁 격화로 우수 인재 충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경력 채용과 별개로 이번주 중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는 지속가능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구축을 위해 대규모 미래기술 분야 인재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는 27일까지 3주 간 '현대자동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연구개발본부 신입 채용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양재동 현대차 사옥. 현대차는 이번 채용으로 자율주행, 로보틱스, 커넥티드카 등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 핵심적인 소프트웨어 및 인포테인먼트 기술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채용 분야는 차량개발 프로젝트 관리, 연구개발 기획/경영, 차량 아키텍처 개발, UX/HMI(사용자 환경)개발, 샤시 시스템 개발, 바디 시스템 개발, 차량 성능 평가 및 개발, 차량 재료 개발, 배터리 시스템 개발, 전동화 시스템 개발, 연료전지 시스템 개발, 전자제어 시스템 개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버추얼 개발(차량/전동화 시스템), 엔지니어링 데이터 관리 및 플랫폼 개발, 로보틱스, 기초선행연구, 상용 차량 개발 등 총 19개 분야의 신입 000명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 자격은 국내외 학·석사 학위 소지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각 분야별 자격요건과 수행직무 등 세부사항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 설명회도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진행한다. 현대차는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통해 메타버스 안에서 신기술/신차종 관람, 직무에 대해 심층적으로 알려주는 직무레터 및 직무소개영상, 직무별 상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희망자는 6일부터 8일까지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채용 홍보 페이지'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재계 관계자는 "올 하반기 채용은 기업들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경쟁력과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기업들은 지속적으로 경력과 신규 채용을 통해 연구개발부문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6 14:17: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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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북미서 1450억 규모 전기차 부품 수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국내 대표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인 이래AMS와 함께 북미 신생 전기차 스타트업으로부터 전기차 부품을 수주했다.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모빌리티 사업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래AMS와 함께 북미 신생 전기차 스타트업사로부터 전기차 부품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급하는 물량은 전기차 약 34만대 분량의 하프샤프트로 약 1450억원 규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8월 해당 고객사와 계약한 2만대 분량을 포함해 총 36만대 차량분의 하프샤프트를 세부 조정과 테스트 등을 거쳐 내년 중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하프샤프트는 배터리전기차의 구동축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구동축은 구동모터의 구동모터의 구동력을 감속기를 통해 양쪽 타이어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래AMS는 차량의 구동, 제동, 조향 등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부품사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완성차사를 포함해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자동차 회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동 고객사의 주력 전기차 제조 플랫폼에 적용될 예정이기 때문에 향후 사업 확대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볼 수 있고, 현지화나 투자 등 사업 확대로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국내에 229억원을 투자해 구동모터코어 사업 설비 증설을 진행중에 있으며 중국 생산법인에도 586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하는 등 국내외 생산거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2021-09-06 13:44: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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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LCC업계, 지역·반려동물 등 차별화 프로모션 진행

에어부산 투어지 프로모션. 제주항공과 에어부산 등 지역 기반 저비용항공사(LCC)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나선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영행객들의 부담도 줄여주기 위함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부산 벤처 기업 '투어스태프'와 제휴를 맺어 초소형 친환경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인 '투어지' 요금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투어스태프에서 운영 중인 투어지는 초소형 친환경 모빌리티를 활용한 비대면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예약부터 반납까지 모두 가능하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요 관광지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어 MZ 세대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차량 대여는 벡스코 및 오시리아역 센터에서 할 수 있다. 에어부산은 전 노선 탑승객 대상으로 투어지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적으로 투어지 요금은 ▲주 중(월~목) 2만 8000 원 ▲주말(금~일) 3만 6000 원이지만, 에어부산 탑승객은 ▲주 중(월~목) 2만 원 ▲주말(금~일) 3만 원을 지불하면 된다. 해당 금액은 보험료가 포함된 4시간 기준이며, 할인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제주항공은 9월1일부터 기내 에어카페에서 제주감귤과 황금향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들은 기내에서 제품 구매 뒤 제주항공 '설렘배송' 서비스를 통해 물품을 원하는 곳으로 배송 받을 수 있다. 하우스감귤은 ▲2.5㎏ 2만원 ▲4.5㎏ 3만3000원이다. 황금향은 ▲3㎏ 3만원 ▲5㎏ 5만2000원이다. 모든 구매 고객들에게는 제주감귤로 만든 과즙음료 '상큼하귤'도 제공한다. 제주항공 에어카페에서 판매하는 제주감귤 '귤로장생'은 제주농협이 직접 수탁해 선별, 유통, 관리하는 제주특산 감귤 대표 브랜드로 비파괴 광센서 검사를 통해 선별된 당도 10브릭스 이상의 감귤만 판매한다. 또 제주항공은 백신 접종을 예약한 제주항공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안심여행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6일 오전 10시부터 9월30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백신접종 예정일을 등록한 후 국내선 항공권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쿠폰(국내선 최대 4000원·비즈니스 라이트 2만5000원)을 제공한다. 티웨이항공 티펫 시즌2 티웨이항공은 6일부터 특별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서비스인 티펫(t'pet) 시즌 2를 진행한다. 티펫 시즌 2는 티웨이항공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과 연결되는 '안전지킴이' 테마의 경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애완동물 동반 탑승 때 제공되는 스탬프 쿠폰 2개 적립 시 항공 정비용 렌치 모양의 터그놀이 장난감을 제공한다. 스탬프 4개 적립 시 반려동물용 항공 안전조끼, 6개 적립 시 반려동물 무료 탑승 1회와 ANF 독 홀리스틱 유산균 사료를 제공한다. 이벤트는 티웨이항공 취항 공항 지점별 재고 소진 시 종료되며 스탬프 6개 적립 시 반려동물 무료 탑승 1회 혜택은 계속 제공된다.

2021-09-06 13:44: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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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ESG경영 통해 기후변화 적극 대응…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대한항공 보잉787-9 대한항공이 SK에너지와 탄소중립항공유 도입 협력에 나선다.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으로써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친환경 항공사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6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제주도와 청주로 향하는 국내선 항공편의 탄소중립항공유 1개월 분량을 SK에너지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탄소중립항공유란 원유 추출, 정제, 이송 등 항공유 생산 과정부터 사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양을 산정한 후, 해당량만큼 탄소배출권으로 상쇄해 실질적 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든 항공유다. 현재 항공기 운항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는 전 세계 배출량의 2~3% 수준이다. 글로벌 항공업계의 지속적 성장세에 발맞춰, 각 항공사들은 온실가스 저감 등 기후 변화 대응 전략에 고심 중이다. 대한항공도 이에 따라 탄소중립 성장을 달성하고 기후변화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다양한 탄소감축 수단을 마련해 대응 중이다. 대한항공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항공탄소상쇄제도(CORSIA)에 적극 참여하는 한편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로 기단을 지속적으로 교체하고 있다. 최근 에어버스 A220-300 항공기에 최신 엔진을 장착해 동급 항공기 대비 좌석당 탄소배출량을 약 25% 감축한 바 있다. 대한항공은 앞서 2017년 국내 항공사 최초로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연료가 혼합된 항공유를 사용해 미국 시카고~인천 구간을 운항하여 바이오 항공유 도입의 전기를 마련했다. 올해 6월에는 현대오일뱅크와 바이오항공유 제조 및 사용 기반 조성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2019년 기내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빨대와 커피 스틱을 모두 종이 제품으로 교체하고, 매년 몽골과 중국 사막 지역에 나무 심기 활동을 실시하는 등 꾸준히 환경보호를 실천해왔다. 대한항공은 이를 바탕으로 ESG 경영에도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해 ESG를 중심으로 회사 전략을 재편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친환경 항공기인 보잉 787-10 추가 도입을 위한 ESG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향후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탄소 감축 및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1-09-06 13:44: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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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기아, 'The 2022 스팅어' 출시

기아가 6일(월) 'The 2022 스팅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The 2022 스팅어는 기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The 2022 스팅어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 운영한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ㆍ프로젝션 LED 헤드램프ㆍ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다.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 최고ㆍ정점(Acro),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을 적용해 실내ㆍ외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 3.3 가솔린 터보 모델은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기본 적용) The 2022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한편 기아는 The 2022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납입할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최대 64% 유예 ▲2.5% 특별 저금리 적용 ▲유류비 일부 지원 ▲개인 고객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도 함께 마련했다. (※자세한 사항은 기아 홈페이지 https://www.kia.com 참조)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스팅어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함께 준비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기아]

2021-09-06 10:24:3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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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신규 엠블럼 적용…연식변경 모델 출시

기아 The 2022 스팅어 애스코트 그린. 기아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가 신규 엠블럼을 적용하는 등 연식 변경을 통해 새롭게 돌아온다. 기아는 6일 'The 2022 스팅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The 2022 스팅어는 기아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스팅어 마이스터의 연식변경 모델이다. 기아는 The 2022 스팅어에 신규 기아 엠블럼을 적용하고 영국의 애스코트(Ascot) 경마장에서 착안한 신규 외장 색상 '애스코트 그린'을 추가 운영한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 '플래티넘'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레인센서와 후드 가니시를 기본 적용했으며 상위 트림 '마스터즈'에는 7인치 클러스터·프로젝션 LED 헤드램프·다이나믹 밴딩 라이트를 기본화했다. 아울러 스팅어의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해줄 ▲디자인 특화 트림 '아크로 에디션'과 ▲리어 스포일러를 신규 운영한다. 최고·정점(Acro), 무채색(Achromat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아크로 에디션은 19인치 디자인 휠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크래쉬패드/도어 센터트림 스웨이드 감싸기, 체인 볼륨 패턴 스웨이드 시트 등을 적용해 실내ㆍ외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기아 The 2022 스팅어 아크로 에디션 실내모습. The 2022 스팅어의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플래티넘 3878만원 ▲마스터즈 4275만원 ▲아크로 에디션 4388만원, 3.3 가솔린 터보 ▲GT 4678만원 ▲아크로 에디션 4756만원이다. 한편 기아는 The 2022 스팅어 출시와 함께 ▲36개월 동안 매월 차량 가격의 약 1%만 납입할 수 있도록 차량 가격 최대 64% 유예 ▲2.5% 특별 저금리 적용 ▲유류비 일부 지원 ▲개인 고객 중고차 보장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구매 프로그램 '1% 퍼포먼스'도 함께 마련했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2 스팅어는 고급스러움과 역동적인 요소를 더해 상품성을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함께 준비한 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의 가치를 경험하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06 08:44: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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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한수원·현대차 등과 손잡고 부생수소 활용 연료전지 시범사업 추진

김세훈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장(왼쪽부터),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박용상 LS일렉트릭 대표이사,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대표이사,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이사가 지난 3일 열린 '부생수소를 활용한 울산미포산단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MOU)' 비대면 체결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태광산업 제공 태광산업이 부생수소를 활용한 연료전지 시범사업에 나선다.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은 한국수력원자력, LS일렉트릭, SK가스, 두산퓨얼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부생수소를 활용한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태광산업은 3일 이들 기업과 비대면으로 '울산미포산단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향후 울산미포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발전소 일부는 VPP 플랫폼과 연계하여 SMP(계통한계가격), 연료비 등에 따라 발전량을 조절하는 부하대응 방식을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한수원을 비롯한 기업들은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업모델이 적용되는 신규 사업 추진에도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에서 태광산업은 원료인 부생수소를 공급한다. 부생수소는 석유화학 및 제철 등의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 중 수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는 혼합가스를 압력순환 흡착공정(PSA, Pressure-Swing Adsorption) 등으로 정제해 순도를 높여 생산하는 수소를 말한다. 부생수소를 사용한 연료전지는 LNG를 원료를 하는 수소연료전지와 달리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지 않아 대기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순도도 더 높아 안정적으로 가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찬식 태광산업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 석유화학 단지의 부생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협력하겠다"며 "향후 수소경제 활성화는 물론 ESG 경영에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9-06 08:39: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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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모빌리티+쇼, 8일 개막…포스코그룹 수소사업 비전 한눈에

포스코그룹 부스 전경. 상단에 흐르는 파노라마 쇼를 통해 포스코그룹 수소사업 비전이 소개된다.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들이 모여 수소 관련 기술을 전시하는 '수소모빌리티+쇼'가 오는 8일 개막한다. 수소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는 '2021수소모빌리티+쇼'가 8일 오전 9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고 5일 밝혔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비대면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화상회의 형태로 진행된다. 이후 오후 2시부터는 주최·주관기관, 참가기업 대표 등과 함께 전시장 투어도 진행된다. 올해 수소모빌리티+쇼에는 주빈국 스웨덴을 포함해 미국·영국·프랑스·네덜란드 등 전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제품·기술을 선보인다. 국내기업으로는 현대자동차그룹·포스코그룹·현대중공업그룹·SK그룹·두산그룹·효성그룹·코오롱그룹 등이 참가하며, 해외기업으로는 프랑스 에어리퀴드, 미국 에어프로덕츠, 오스트리아 AVL, 프랑스 생고뱅, 독일 위첸만 등이 전시부스를 꾸린다. 특히 포스코스룹은 이번 행사에서 그룹의 역량을 집대성한 수소사업 비전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건설·포스코에너지·포스코SPS·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6개의 그룹사가 참여, 그룹 수소사업 공급망 전반에 걸친 사업계획을 공개한다. 전시 부스는 면적 540㎡(약 163평) 규모로 ▲그룹 수소사업 비전 ▲수소환원제철 ▲수소 생산 ▲수소 저장·유통(인프라) ▲수소 활용의 테마로 구성된다. 수소환원제철 모형을 통해 기존 고로공법과 수소환원제철공법의 차이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부스 전체 상단을 휘감는 압도적 규모의 대형 파노라마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수소경제의 첨병이라 할 수 있는 수소환원제철소의 모형이 국내 최초로 전시돼 미래 친환경제철소의 구현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험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9일 오전 10시부터는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공동주관해 수소산업 분야의 최고 혁신기업을 뽑는 'H2 이노베이션 어워드'가 진행된다. 현재 빈센,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두산퓨얼셀, 포스코SPS 등 총 10개사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날 본선 프레젠테이션 발표회를 통해 최우수상 3개사, 대상 1개사를 선정한다. 같은날 오전 10시30분부터는 세계 각국의 수소 및 연료전지 분야 민간협단체 대상으로 국제협력기구 설립을 제안하는 '국제 수소산업협회 얼라이언스 포럼'도 진행된다. 10일 오전 10시부터는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수소경제 이행 주요국가들의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수소컨퍼런스'가 개최된다. 유병옥 포스코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도경환 수소에너지네트워크 사장, 궤세 메테 스톡홀름 환경연구소 박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서며, 영국과 칠레는 자국의 수소경제 로드맵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2021수소모빌리티+쇼 참가기업 대상으로 해외바이어와 1:1 수출 상담회도 개최된다. 코트라 전 세계 127개 무역관을 통해 발굴된 해외 바이어 40개사와 전시 참가기업 30개사 간 180여 건의 화상상담이 예정돼 수소산업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는데 기여한다.

2021-09-05 12:55: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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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5개사, 임단협 마무리…코로나19·반도체 악재 넘어야

완성차 로고 코로나19 재확산과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으로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 5개사가 추석전 임단협을 마무리하고 한 숨 돌렸다. 국내 완성차 업계 맏형인 현대차의 여름 휴가 전 임단협 타결을 시작으로 한국지엠, 기아, 르노삼성 노사가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쌍용차는 12년 연속 무분규를 이어가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코로나19 재확산과 자동차 반도체 수급 부족에 따른 외부 악재 돌파를 위해 노사가 집중할 방침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은 트레일블레이저를 생산하는 부평1공장의 가동률을 지난달 100% 정상가동하다 이번달 50%로 다시 축소해 운영하고 있다. 트랙스 등을 생산하는 부평2공장도 절반만 가동하고 있으며 스파크를 생산하는 창원공장만 정상 가동 중이다. GM 본사는 이미 대부분의 북미 지역 공장에서 추가 감산에 들어간 상태다. GM은 다음주 인디애나주 포트 웨인과 멕시코 실라오 공장을 멈추기로 하는 등 이번달에 북미 지역 8개 공장의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상반기에 8만대 이상의 생산 손실을 입은 한국GM은 노조의 별다른 쟁의행위 없이 추석 전 임금협상 타결에 성공하며 한시름 놓는 듯 했지만, 하반기에도 반도체 수급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서 안도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또한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은 2022년형 볼트 EV와 볼트 EUV는 GM 본사의 리콜 결정으로 국내 출시에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다만 소비자 안전을 위해 대승적 결단을 내린만큼 차량 안전성에 대한 신뢰는 한층 견고해질 전망이다. 르노삼성은 지난 3일 노조 조합원 대상 투표에서 55%의 찬성으로 잠정합의안을 가결하며 작년 임단협을 마침내 끝냈다. 경영 정상화를 위해 노사간 협력에 나서고 있지만 여전히 위기는 존재하고 있다. 르노삼성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생산 차질을 겪게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르노삼성은 상반기에 반도체 부족으로 공장 문을 닫은 적은 없었지만, 지난 7월 결국 부산공장의 가동을 이틀간 중단하면서 수급난 장기화의 영향을 피해 가지는 못했다. 올해 공격적으로 신차를 출시하며 글로벌 판매량 확대에 나선 현대차와 기아도 올 하반기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이다. 동남아 지역 락다운(봉쇄)으로 반도체 수급난이 심화하면서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와 해외 판매가 모두 작년 같은 달에 비해 각각 6.5%와 7.8% 감소했다. 성장세를 이어오던 미국 판매도 재고량이 줄면서 주춤했다. 기아는 국내 판매는 6.6% 증가했지만, 해외 판매는 1.4% 감소했다. 업계에서는 국내 판매의 경우 차량 수요는 높지만 공급이 따라잡지 못하고 있고, 해외 판매는 재고 소진으로 판매할 수 있는 차량이 부족한 상황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기아는 지난 7월 출시한 5세대 신형 스포티지 인기에도 한숨만 쉬고 있다. 반도체 등 부품 수급 문제로 차량 인도까지 하이브리드는 6개월, 디젤과 가솔린 모델은 4개월 이상 소요된다. 카니발은 디젤이 5개월 이상, 가솔린은 6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도 상황은 비슷하다. 그랜저와 쏘나타는 최소 1개월 이상, 싼타페는 3개월가량 기다려야 출고할 수 있다. 투싼은 1월 계약분이 이달 중순에나 출고가 가능할 정도로 심각한 출고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제네시스 G80은 2개월 이상, G70은 최소 3개월, GV80과 GV70은 최소 4개월은 기다려야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는 "주요 완성차 업체는 전기차 중심으로 다양한 신차를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 수요를 자극하겠지만 반도체 수급 문제가 지속되면서 차량 인도기간이 길어져 실제 판매실적은 부진할 전망"이라며 "완성차 업체들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판매 전략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5 12:55: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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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K스마트시티 지구 반대편 '중남미 시장 겨냥'

코트라 KOTRA(코트라)가 6일부터 2주간 온라인에서 국내 스마트시티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중남미 스마트시티 협력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일부터 2주간 멕시코시티(멕시코)·상파울루(브라질)·산티아고(칠레)·리마(페루)·보고타(콜롬비아)·키토(에콰도르)·과테말라 등 코트라 중남미지역 7개 해외무역관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달 6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웨비나(웹 세미나)에선 한국의 ▲스마트시티 운영사례 ▲교통·수처리·환경 전자정부 등 분야별 서비스 사례 등이 소개된다. 웨비나엔 현지 건설사와 공공기관, 지방정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화상 상담회는 스마트 시티 관련 국내 기업 55개 사가 참가해 현지 발주처 및 바이어 등 36개 사와 약 110건의 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현지 ICT(정보통신기술) 바이어, 컨설팅 기업 외에도 브라질의 니테로이 시 정부 등 5개의 지방정부 관계자가 참가한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가 중남미 시장에 진출을 준비했던 국내 기업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중남미 스마트시티 시장 규모는 지난해 232억달러에서 2025년 488억달러로 연평균 16.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자정부, 공공치안 등 스마트 시민 서비스와 자동요금 징수, 교통관리 등 스마트 교통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김상묵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인구 집중에 따라 중남미 국가들도 여러 도시 문제를 겪고 있다"며 "한국이 강점이 있는 다양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중심으로 중남미 시장 진출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05 11:51: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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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20만대 돌파 초읽기…가을 다양한 경품 대잔치

르노삼성 QM6 20만대 카운트다운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인기 차종인 QM6 누적 20만대 판매 돌파를 앞두고 올 가을 경품 대잔치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총 200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11월까지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전시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차종에 상관없이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 1315명에게 차박과 캠핑에 필수품이 된 에어매트를 매달 추첨을 통해 선물한다. 이달에는 515명, 10월과 11월에는 각각 400명씩을 추첨해 증정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상담을 하거나 시승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 기간 동안 QM6 2022년형을 구매한 고객 중 685명을 추첨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이달에는 4명, 10월과 11월에는 각각 3명씩 총 10명을 추첨해 LG OLED TV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매월 5명씩 총 15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고 매월 20명씩 총 60명에게는 7년 보증 연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200명씩 매달 추첨해 총 600명에게 엔진오일 1회 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QM6는 국내 중형 SUV의 대표 모델로 캠핑과 차박 등의 레저 열풍의 주역이다. QM6는 특히 전용 차박 매트와 용품 등을 판매해 코로나19 시대의 레저 활동을 책임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2년 전 LPG(액화석유가스) 모델인 QM6 LPe가 출시돼 판매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최근 QM6 판매량의 60% 이상이 LPe 모델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 김태준 르노삼성 영업마케팅본부장은 "5년간 큰 사랑을 받아온 QM6 고객과 팬 여러분에게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라며 "더 새로워진 QM6를 직접 경험하고 경품의 주인공도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05 11:34: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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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기차 핵심 모듈 경쟁력 확보로 글로벌 공략 강화

6일(현지시간) 열리는 IAA Mobility 2021 프레스 데이에서 현대모비스가 공개하는 유럽 시장 중장기 영업 주요 전략 개요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핵심부품에 e파워트레인을 융합한 전기차용 모듈 시장을 개척하고, 현지 고객사를 전담하는 영업활동 조직을 강화해 글로벌 수주활동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6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1' 미디어발표회에서 '모빌리티 무브(Mobility Move)'를 주제로 이 같은 중장기 글로벌 영업 전략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자율주행과 커넥티비티 등 현대모비스의 주력분야에 전동화부품 포트폴리오를 융합한 전기차(EV)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파트너로서 자리 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우선 기존 자동차 모듈과 핵심부품 부문의 역량을 바탕으로, 그동안 확보해 온 전동화부품 포트폴리오를 통합한 스케이트보드형 모듈 시장을 선제적으로 개척한다는 방침이다. 전기차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따라 현대모비스가 두 부문에서 보유한 핵심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내겠다는 취지다. 스케이트보드형 모듈은 차량의 뼈대를 이루는 섀시프레임에 e파워트레인 시스템으로 불리는 전동화 핵심부품들이 합쳐진 형태다. 글로벌 완성차들의 요구에 맞춰 유기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완성차 업체들은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미래형 전기차 PBV(목적기반차량)을 개발할 수 있다. 글로벌 현지시장에 특화된 맞춤형 영업활동도 대폭 강화한다. 고객사 요구사항 파악에서부터 설계, 양산, 품질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지 고객사 접점에서 추진한다. 현대모비스는 현지에서 고객사별로 이러한 활동을 총괄하는 임원급 현지 전문가 채용을 시작했으며, 2023년까지 총 20여명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유럽을 시작으로 북미, 중국, 인도 등 글로벌 4대 거점에 핵심 고객 전담조직(KAM:Key Account Management)도 운영한다. 현지 맞춤형 수주 활동을 위한 것으로 향후에 일본과 기타지역으로도 확대할 예정이다. 각 고객사에 특화된 밀착형 지원과 속도감 있는 영업활동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유기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KAE 15~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에 대한 최종 의사결정 권한을 바탕으로 신속한 고객 대응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현지화도 병행한다. 현대모비스는 북미, 독일, 중국 등 해외연구소에 현지 고객 맞춤 대응을 위한 전담 연구원들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KAM과 마찬가지로 각 고객사에 특화된 설계, 평가 등 현지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편 IAA에서는 현대모비스 글로벌OE영업부문장인 악셀 마슈카 부사장이 발표자로 나서 글로벌 영업전략을 공개한다. 이날 발표에서 현대모비스는 주행에서 충전까지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적용되는 회사의 신기술도 함께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슈카 부사장은 "현대모비스는 창의력과 핵심 경쟁력을 결합한 제품 포트폴리오로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며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IAA를 통해 전동화와 자율주행 30여 개 신기술을 선보인다. 오는 12일까지 현장에서 글로벌 고객사와 접촉하며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1-09-05 10:45:34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