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SK이노, 국내 최초 열분해유 정유·석화 원료로 투입

SK지오센트릭과 SK 울산CLX 구성원들이 최초 공정 투입을 위해 열분해유를 싣고 온 차량(탱크 트럭)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열분해유를 정유·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사용하는 공장이 탄생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가 국내 최초로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 낸 '열분해유'를 정유·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도입한다. 이번 사례는 민관이 협력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폐플라스틱 순환경제'를 구축하고자 진행한 결과물이다. SK지오센트릭은 9월말부터 폐플라스틱을 고열로 분해해 만든 열분해유를 SK이노베이션 울산CLX의 정유·석유화학 공정에 원료유로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원료유로 투입된 열분해유는 다른 원유와 마찬가지로 SK에너지의 정유공정과 SK지오센트릭의 석유화학 공정을 거쳐 석유화학 제품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SK지오센트릭은 석유로 만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석유로 뽑아내는 세계 최대 '도시유전 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사례가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폐플라스틱 이슈를 해결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최초 도입한 열분해유는 SK지오센트릭과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이 지난 2019년부터 후처리 관련 공동 연구를 진행해 온 국내 중소 열분해 업체 제주클린에너지생산 제품이다. SK지오센트릭은 친환경을 위한 국내 폐플라스틱 열분해 중소기업과의 상생·협업 관점에서 이들이 생산한 열분해유를 도입해 품질을 개선, 정유·석유화학 공정 원료로 투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이 회사는 석유로부터 만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다시 석유로 뽑아 내는 '도시유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내놨다. 이번 열분해유 사용이 이러한 전략의 첫걸음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이와 함께 미국 열분해 전문업체 브라이트마크와 협력해 울산에 대형 열분해 공장을 지어 2024년 상업가동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울산CLX 열분해유 최초 도입은 플라스틱 자원 순환 경제와 친환경 확산을 위해 정부와 대?중소기업 등 민관이 합심해 노력한 산물"이라며 "ESG 경영에 기반해 탄소사업에서 그린사업으로의 체질 개선을 목표로 관계부처 및 관련 업계, 학계와의 협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30 14:19:0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화큐셀, 美 텍사스주 168MW 규모 태양광 발전소 준공

한화큐셀이 건설하여 운영 중인 미국 텍사스주 168MW급 태양광 발전소.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미국 텍사스주에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쓸 수 있는 전기 생산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한화큐셀은 미국 텍사스 주 북동쪽에 자리한 패닌 카운티에 168㎿(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최근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168㎿는 국내 기준 약 23만8000명이 연간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한화큐셀은 지난 2018년 텍사스 내 최대인 235㎿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한 데 이어 미국에서 100㎿ 규모 이상의 발전소 준공 실적을 새로 추가하게 됐다. 한화큐셀은 이 발전소를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큐셀은 미국 태양광 발전소 EPC(설계 조달 시공) 분야와 태양광 모듈 시장 점유율에서 높은 위상을 구축하고 있다. 2019년 미국 태양광 분야 유력 매체인 솔라파워월드가 선정한 '태양광 EPC 어워드'에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타 시장조사기관 리포트에서도 한화큐셀은 2020년 미국 태양광 발전소 EPC 실적(누적 523㎿)에서 역시 상위 10위권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컨설팅 기관인 우드맥킨지가 2020년에 진행한 미국 태양광 모듈 시장점유율 조사 결과에서 주거용은 3년 연속 1위, 상업용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대형 상업용 주거용의전 태양광 분야에서 높은 시장 위상을 나타냈다. 한화큐셀이 미국 시장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주요 이유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브랜드력에 있다. 한화큐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혹독한 조건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한다. 작년 12월엔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 Quality Controlled PV)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또 작년 5월에는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기관 디엔브이지엘(DNV GL)과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하는 '2021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6년 연속 '톱 퍼포머'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미국 태양광 시장은 저탄소, 친환경 경제의 세계적 기조 아래 급성장하고 있다"며 "엄격한 품질관리와 브랜드력을 기반으로 미국 태양광 시장에서의 선도적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한화큐셀은 류현진 선수의 전 소속팀이자 지난해 32년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머쥔 LA다저스의 공식 후원사로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또 한화큐셀골프단의 넬리 코다, 김인경, 지은희, 신지은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다 선수는 올 시즌 LPGA 3승과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며 한화큐셀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1-09-30 13:43: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제네시스, GV60 공개…글로벌 전동화 시장 공략 강화

제네시스 GV60 세계 최초 공개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전동화 비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첫 번째 전용 전기차 'GV60'를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이어 첫 전용 전기차 모델 GV60 공개로 글로벌 전동화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제네시스는 30일 'GV60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주요 상품성을 소개하는 론칭 영상을 제네시스 월드와이드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했다. 이날 공개한 GV60 발표영상에서는 '당신과 교감을 위해' (Plug into your senses) 라는 주제로 GV60의 디자인 철학과 차량의 주요 기능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며, 운전자와 교감하는 GV60의 다양한 기술들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차량을 의인화한 내레이션으로 제네시스가 선사할 럭셔리 감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제네시스는 기존 내연기관 라인업의 차명과 동일한 체계를 따르며 별도의 전기차 구분을 하지 않는 네이밍 철학에 맞춰 차명을 GV60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2일 브랜드 비전 발표에서 제시한 '상호 교감하는 럭셔리 브랜드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전동화 이후에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제네시스 GV60 실내모습.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 브랜드 전동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파워풀한 주행성능과 함께 운전자와 교감하는 다양한 핵심기능을 통해 럭셔리 전기차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부사장은 "GV60는 제네시스가 제시하는 감성적 차별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모델"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지난 7월 선보인 제네시스 G80은 출시 3주만에 누적 계약 대수 2000대를 돌파하며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의 계약 물량이 테슬라 모델S(18대)와 포르쉐 타이칸(912대)의 상반기 판매 합계의 2배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G80 전동화 모델은 G80 내연기관 모델을 기반으로 한 전기차로, 87.2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시 최대 427km(산업부 인증)를 주행할 수 있다. 350kW급 초급속 충전시 22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2021-09-30 09:00: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그룹, 앤드류 로버츠 영입…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강화

현대차그룹 앤드류 로버츠 글로벌 PR 당당 상무. 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차·기아의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벤틀리와 메르세데스-벤츠 등에서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해온 앤드류 로버츠를 글로벌 PR(홍보) 담당 상무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로버츠 상무는 2000년부터 랜드로버, 메르세데스-벤츠 영국 법인, 벤틀리 등에서 브랜드와 상품 홍보를 담당했다. 지난 2019년부터는 영국 자동차 홍보 대행사인 '인플루언스 어쏘시에이츠'에서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일했다. 로버츠 상무는 현대차·기아가 통합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홍보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그룹 이영규 커뮤니케이션 센터장은 "홍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로버츠 부사장의 실적과 전문성은 우리 조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명 글로벌 자동차 회사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리스크를 관리한 그의 경험은 글로벌 PR 능력을 더욱 발전시키고, 효과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로버츠 상무는 "현대차와 기아가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을 통해 펼치고자 하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 세계의 소비자들이 알 수 있도록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중장기 사업 계획인 '스트레티지2025'와 '플랜S'에 따라 대대적인 사업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이 전략에 따라 양사는 로봇, UAM(도시항공 모빌리티) 등 새로운 형태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와 기아차는 탄소 중립적인 미래에 한 걸음 더 다가서면서 혁신적인 전기화와 수소 연료 전지 기술을 가진 다양한 친환경 차량도 선보이고 있다.

2021-09-27 17:24:5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제철, 삼성전자와 폐수슬러지 재활용 신기술 개발…비용 절감·수입 대체 효과

현대제철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폐수슬러지 재활용 신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앞으로 반도체 폐기물을 활용해 수입 광물을 대처함에 따라 폐기물 처리비 절감과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제철과 삼성전자는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슬러지(침전물)를 제철 과정 부원료로 재사용할 수 있는 신기술을 공동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철소의 제강 공정에서는 쇳물 속 불순물(황, 인)을 더욱 쉽게 제거하기 위해 형석을 사용하고 있는데, 반도체 폐수슬러지에 포함된 주성분(플루오린화칼슘, CaF2 50~60%)이 형석과 유사한 성분이라는 점에서 착안한 연구 결과다. 현대제철과 삼성전자, 제철세라믹(재활용업체) 등 3사는 2020년 8월 폐수슬러지 재활용관련 기술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지난 4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30톤의 형석대체품을 사용해 철강재 생산에 성공했다. 해당 신기술은 2021년 6월 한국환경공단 1차 평가, 8월 국립환경과학원 최종 평가를 거쳐 지난 8월 31일 최종 승인됐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2016년 7월 재활용환경성평가3)제도가 신설된 후 가장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했다. 아울러 그동안 기술적·제도적 한계로 재활용되지 못했던 폐기물들이 재활용환경성평가를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형석은 전량 해외(남미, 중국 등) 수입에 의존 하고 있는 광물이다. 현대제철에서는 연간 약 2만 톤의 형석을 수입해 사용하는데, 이르면 오는 10월 말부터 약 1만여 톤을 폐수슬러지 재활용품으로 대체하고 향후 점차 사용량을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기술개발로 삼성전자는 그동안 시멘트공장으로 보내지던 폐수슬러지를 다양한 분야에서 재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현대제철의 형석 구매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성대 삼성전자 DS부문 환경안전센터장(전무)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을 목표로 친환경 자원순환기술 개발을 지속함으로써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주태 현대제철 연구개발·품질본부장(전무)은 "이번 재활용 기술을 통한 자원 확보는 친환경 미래 제철소의 중요한 전략적 요소이자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환경에너지기술로 자원과 에너지의 순환구조를 구축해 유한자원의 한계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16:42:3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YG의 카톡(Car Talk)]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부드럽지만 묵직한 파워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 라인업 중 실용성과 절제된 우아함을 갖추고 있는 모델은 바로 '벨라'다. 이 때문에 레인지로버 벨라에는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항상 따라다닌다. 시승을 위해 만난 벨라는 덩치가 크지만 예쁘다는 인상이 강했다. 특히 인기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예서 엄마 차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랜드로버의 모던함과 우아함을 담당하는 레인지로버 벨라는 전지형 주행역량과 고급스러움, 정제된 성능 그리고 완벽한 비율의 디자인을 두루 갖춘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벨라는 새로운 유형의 고객들을 위한 완전히 새로운 유형의 4번째 레인지로버 모델로 레인지로버 스포츠와 이보크 사이에 위치한다. 모델명은 1969년에 등장해 럭셔리 SUV 시장을 개척한 최초의 '레인지로버 프로토타입'에서 유래한다. 시승은 레인지로버 벨라 P400 다이내믹 HSE로 진행했다. 벨라는 3.0L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에 랜드로버에서 직접 개발한 48V 마일브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다. 여기에 8단 자동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은 400마력, 최대토크는 56kg·m이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5.5초다. 덕분에 길이 4797㎜에 2톤이 넘는 차체에도 빠른 움직임과 함께 고속 코너링에도 기민하게 움직였다. 방지턱이나 불규칙 노면에서도 부드러운 주행을 이어갔다. 일상 주행에서 엔진·노면 소음 등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 실내 모습. 실내 공간은 2874㎜의 휠베이스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했다. 특히 2열 시트를 일정 각도만큼 뒤로 젖힐 수 있어 안락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 트렁크 공간은 735L로 가족 여행이나 캠핑에 필요한 짐을 싣는데도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디스플레이부터 가죽, 크롬 소재 등을 적용해 실내의 고급스러움도 완벽하게 담아냈다. 그동안 국내 수입차들의 공통적인 아쉬움이였던 내비게이션 문제도 깔끔하게 해결했다. 벨라는 SK텔레콤과 협업해 내비게이션 티맵을 기본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 외에도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 모든 모델에는 3D 서라운드 카메라 및 도강 수심 감지 기능이 장착돼 더 안전한 운행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오나이저 기능과 PM 2.5 필터가 적용된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을 탑재해 항상 쾌적한 차량내 환경을 제공한다. 아쉬운 부분은 연비다. 차량의 덩치가 큰 만큼 공인 복합 연비는 8.9㎞/L이다. 다만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경기도 안성을 경유해 돌아오는 왕복 160km구간을 주행한 결과 연비는 9.1㎞/L로 공인연비에 비해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경쟁 모델에 비해 부족함이 있었다. 레인지로버 벨라 2021년형은 총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P250 R-Dynamic SE 9520만원, P400 R-Dynamic SE 1억 920만원, P400 R-Dynamic HSE 1억 1460만원이다.

2021-09-27 13:38:0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기아.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실시…전문 정비 인력 양성 속도

이정호 대림대학교 교수(왼쪽부터), 김효선 기아 고객서비스지원실 상무, 이호근 대덕대학교 교수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기아가 산학 협력으로 전문 정비 인력 양성에 속도를 높인다. 기아는 정비 전문 기술 역량을 향상시키고자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는 기아 주관하에 대림대학교 및 대덕대학교와 산학 협력 형태로 운영되며, 교육 프로그램 우수 수료자 중 채용 절차를 통과한 인원에 대하여 기아 직영 서비스센터 하이테크 정비 전문 인력으로 향후 채용할 계획이다. 기아는 지난해부터 두 차례에 걸쳐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수료자 대상으로 채용 전형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를 토대로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오고 있다.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29일부터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기아는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를 '비기너(Beginner)' 및 '주니어(Junior)' 두 가지 과정으로 구성해 ▲전공 ▲직업 ▲자동차 정비 관련 경력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 교육생들은 약 10주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무상으로 받게 된다. 기아 관계자는 "학력과 직업, 전공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동차 정비에 관심을 가진 인재라면 변화하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가로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하이테크 정비 아카데미를 개설했다"며 "단순 교육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우수 수료자 중 소정의 절차를 거쳐 기아 정규직 채용을 진행할 예정인 만큼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인재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7 13:38:00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연구개발·생산·경영 등 인재 확보…하반기 공채 진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내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이끌어 갈 인재 확보를 위해 오는 10월 12일까지 2021년 하반기 프로액티브 리더를 모집한다. 2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은 연구개발(R&D)과 생산기술, 경영지원, 해외 및 국내영업, 마케팅, SCM 직군 등을 중심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채용기간 동안 회사와 타이어, 그리고 직무에 대한 지원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부각되고 있는 IT 기술 메타버스를 직무설명회에 적용해 지원자들과 소통을 이어간다.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직무 멘토와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원한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질의 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 희망자는 오는10월12일까지 한국타이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거쳐 인·적성검사(HKAT), 1차와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별 합격자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학교 성적과 어학 기준을 충족하는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다.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일류 기업에 걸맞은 열정과 도전정신을 갖은 인재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고 말했다.

2021-09-27 13:37:25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김정규 회장, 아프가니스탄 유학생 학업 지원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아프가니스탄 유학생의 안정적 학업 지원에 나섰다. 27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9월 24일 충남대를 방문해 아프가니스탄 한국어연수생 파티마(31)씨에게 학비와 생활비 1000만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을 받은 파티마 씨는 올해 5월 입국, 충남대 국제언어교육원 한국어연수생으로 공부를 해왔다. 아프간을 떠날때 여성 인권이 짓밟히고 살해 협박까지 받아 급하게 한국행을 선택했다.입국 후엔 충남대에서 한국어연수생 자격으로 한국어를 익히며 여성 인권 변호사의 꿈을 키워오고 있었다. 입국 후 몇 달은 가족들에게 지원을 받았지만 8월 탈레반 집권 후엔 가족들의 지원이 끊겼다. 여기에 다음 학기 미등록시엔 학생비자 연장을 할 수 없어 곤경에 처했다. 이 소식을 접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은 흔쾌히 후원을 결정,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한 것이다. 김정규 회장은 "아프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희망을 갖고 미래를 향해 나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한국과 한국인의 따뜻한 정에 힘입어 공부를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규 회장은 지난 1월, 충남대의 '슈퍼 엘리트' 학생 육성.지원 장학제도인 'CNU Honor Scholarship'에 1호로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2021-09-27 09:17:38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9월 27일자 한줄뉴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일했던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퇴직금을 약 50억 원 수령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26일 국민의힘 대선주자들이 일제히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한다는 입장을 냈다. 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이 지난 1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긴급보고에 참석해 동료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정책·사회> ▲정부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 20여곳을 추가로 선정, 주력산업 분야 핵심전략기술을 갖춘 기업 지원에 적극 나선다.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일했던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이 퇴직금을 약 50억원 수령했다는 보도에 당내 대선주자들이 "의혹을 철저히 규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부임한지 3개월 된 신임 소위가 지난 22일 숨진 채 발견된 것이 알려지자 군 안팎에서는 '초급 간부의 높은 자살률을 정부 당국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여론이 조성되고 있다.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청년 정치인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청년정치인들은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현실 속 문제를 포착하고 희망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다. 특히 국민의힘에서 헌정사상 최초로 '30대 당대표'가 나오면서 당내 대선주자들도 청년 공략 차원에서 청년 정치인에게 많은 역할을 부여하는 모습이다. ▲서울의 서비스특허 성장 속도가 둔화돼 서비스 R&D(연구·개발) 정책목표와 지원분야 매칭, 다른 지역과 공동출원 등으로 내적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산업>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반도체를 한층 발전시킬 기술을 제시했디. 삼성전자는 23일(영국 현지시간) 학술지 '네이처 일렉트로닉스'에 뉴로모픽 반도체 기술과 관련한 논문을 게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를 잇따라 도입하면서 항공업계가 분위기 반등을 노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재무상태가 악화된 국내 항공사들은 백신 2차 접종률 확대에 따른 해외 여행 운항 기대와 함께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SK텔레콤이 10월 국군의 날을 맞아 군 장병들을 위한 새로운 할인제도를 공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가 지난 24일 마감되면서 당초 예상처럼 원화로 코인을 사고팔 수 있는 거래소는 '국내 빅4'만 가능하게 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전면 시행에 따라 금융당국이 금융상품 판매와 관련해 사실상 서비스 중단에 해당하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면서 카카오페이가 증권신고서 자진 정정을 통해 상장 일정을 3주가량 연기했다. ▲DL이앤씨의 시공사 해임을 결정했던 서울시 서초구 방배6구역이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유통·라이프> ▲롯데마트가 점포 구조조정 대신 점포 리뉴얼에 나서며 오프라인 체질 개선에 나선다. 전문매장 운영을 통해 오프라인 점포의 강점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9월 현재까지 자사가 운영 중인 10개 브랜드 명품 전문점의 MZ 세대 매출 비중이 2019년 41%에서 68%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확산세로 돌아섰다. 전일 사상 처음으로 3000명대를 넘어선데 이어 다시 3000명에 유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월 말을 목표로 준비 중이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여부도 불투명해졌다.

2021-09-27 06:00: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