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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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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반도체 부족?' 수입차 시장 '승승장구'…벤츠·BMW·아우디 등 상승세

벤츠 E 250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 3사가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여전히 독보적인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아우디도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특히 독일 3사 이 외에도 수입 모델들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수입차 시장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4389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신규등록대수는 전월(2만6191대) 대비로는 6.9%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1만9778대) 23.3% 증가했다. 올들어 7월까지 누적대수는 17만2146대로, 전년 동기(14만8014대) 대비 16.3% 증가했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7083대로 가장 많았고, BMW가 6022대로 뒤를 이었다. 아우디 2632대, 볼보 1153대, 렉서스 1027대, 지프 1003대, 폴크스바겐 941대, 미니(MINI) 870대, 쉐보레 755대, 포르쉐 699대, 도요타 691대, 혼다 327대, 포드 300대, 랜드로버 239대, 푸조 171대, 링컨 164대 등 순이다. 배기량별로는 2000㏄ 미만 1만3612대로 전체의 55.8%를 차지했다. 2000~3000㏄ 미만 7480대(30.7%), 3000~4000㏄ 미만 2558대(10.5%), 4000㏄ 이상 245대(1.0%)였다. 렉서스 ES300h 국가별로는 유럽 2만44대(82.2%), 미국 2300대(9.4%), 일본 2045대(8.4%) 순이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142대(49.8%), 하이브리드 7242대(29.7%), 디젤 3102대(12.7%),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409대(5.8%), 전기 494대(2.0%) 순이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4389대 중 개인구매가 1만5179대로 62.2%, 법인구매가 9210대로 37.8% 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823대(31.8%), 서울 3289대(21.7%), 부산 952(6.3%) 순이다.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471대(37.7%), 부산 2002대(21.7%), 대구 1097대(11.9%) 순이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118대), 메르세데스-벤츠 E 220 d 4MATIC(880대), 렉서스 ES300h(678대) 순이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반도체 수급 난에 따른 공급부족, 일부 차종의 일시적 출고지연과 물량부족 등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고 말했다.

2021-08-06 08:0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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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역대 2분기 최대 실적 기록…영업익 1326억원 기록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로 출범 이후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으로 132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8.9%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1.4% 증가한 1조6864억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03.1% 증가한 860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계실적으로는 매출 2조8988억원, 영업이익 1984억원이다. 사업별로 보면 방산 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군 함정용 엔진 매출 등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한화시스템은 방산부문의 양산 매출 및 영업이익의 상승과 ICT 부문의 꾸준한 영업이익 기여로 시장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한화디펜스는 해외 매출 감소로 전년대비 매출이 소폭으로 줄었다. 한편 민수 분야에서 한화테크윈은 CCTV 사업의 미국 B2B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대비 크게 증가했다. 한화파워시스템도 이미 확보한 수주 물량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유지하는 등 민수분야는 올해 들어 2분기 연속으로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한화정밀기계는 중국 소형가전과 LED 등에서 칩마운터 판매 호조가 이어지며 한화정밀기계 출범 이래 지난 1분기에 이어 연속으로 사상 최대 매출과 이익을 거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방산 분야의 견조한 실적과 민수 분야에서의 수익성 개선 등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 연속 호실적을 이뤄냈다"며 "지난해에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성장을 이어갔던 기조를 올해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1-08-05 15:47: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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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등 브랜드 모든 것 한자리에…강서 플래그십 스토어 개관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 전경 기아가 브랜드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강서구에 오픈한다. 기아는 차량 전시부터 시승, 구매, 브랜드 체험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기반의 미래 지향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5일 공식 개관한다.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전하겠다는 기아의 신규 브랜드 지향점이 담긴 공간으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기존 가양지점에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적용해 완성됐다. 기아는 디지털화된 브랜드 체험 콘텐츠를 마련했다. 직원의 직접 응대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을 위해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언택트 서비스를 운영한다. 고객들은 입구에 위치한 키오스크 또는 기아 홈페이지에서 QR 코드 형태의 디지털 아이디 '스토어패스'를 발급받아 직원의 응대 없이도 스토어 체험에 필요한 안내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그라운드(Interactive Ground)'에 전시된 EV6의 모습 또 선택 옵션들을 조합해 제품을 가상으로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3D 컨피규레이터'를 통해 차량의 내·외장뿐만 아니라 도어 및 트렁크 개폐, 방향 지시등 작동 모습 등을 3D 이미지로 경험할 수 있다. 기아는 차량 성능 체험을 원하는 방문객들을 위해 이달 중순부터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다채로운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승은 ▲도심형 코스로 구성된 'Urban Life Course(어반 라이프 코스)' ▲자동차 전용도로 위주의 고속주행 코스가 포함된 'Refresh Course(리프레쉬 코스)' ▲ADAS 등 여러 첨단 기술 체험이 가능한 'Smart Course(스마트 코스)' 등으로 구성된다. 기아는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에 다양한 모빌리티 체험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기아가 그리는 미래 자동차 판매 거점을 선보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선사한다는 방침이다. 기아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고객들이 일상시간 종료 후에도 자유롭게 전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는 야간 무인 매장으로 운영된다. 기아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고객들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디지털을 통해 차량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강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개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아는 디지털 기반의 고객 맞춤형 미래 거점을 지속 확대해 고객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8-05 11:12: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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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기자협회, 8월의 차 '뉴 미니 쿠퍼' 선정…디자인·성능 주목

뉴 미니 쿠퍼 전측면. BMW코리아의 뉴 미니 쿠퍼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올해 8월의 차에 뉴 미니 쿠퍼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발표한다. 지난달 출시된 신차 중에 기아 신형 스포티지, 뉴 미니 쿠퍼, 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브랜드 가나다순)이 8월의 차 후보에 올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뉴 미니 쿠퍼가 38.3점(50점 만점)을 얻어 8월의 차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8월의 차 심사부터 제품의 동력 성능과 친환경성 평가 항목을 새로 편입하는 한편 평가 항목별 점수를 기존의 5점 척도에서 10점 척도로 변경해 평가 결과의 변별력을 더 높였다. 새롭게 바뀐 평가 항목은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사양 ▲파워트레인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로 구성된다. 뉴 미니 쿠퍼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항목에서 8.7점(10점 만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파워트레인 성능 항목과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항목에서 각각 7.7점을 기록했다. 뉴 미니 쿠퍼 인테리어.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뉴 미니 쿠퍼는 부분 변경을 거치면서 디자인이 더욱 선명해지고 간결해지는 등 현대적인 감각을 발산하며, 세련미와 고급감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등 다양한 편의 사양과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돼 운전의 안정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동차기자협회는 2019년 5월부터 이달의 차를 선정, 발표해오고 있다. 올해 들어 ▲1월 제네시스 GV70 ▲2월 폴크스바겐 신형 티록 ▲3월 BMW 뉴 4시리즈 ▲4월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GLS ▲5월 현대차 아이오닉 5 ▲6월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 ▲7월 캐딜락 신형 에스컬레이드가 이달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2021-08-05 11:1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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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프리미엄·친환경차 앞세워 美서 가파른 성장세…EV6·아이오닉5 출시 기대감

양재동 현대차 본사.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세계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미국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제네시스 브랜드와 친환경차가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수익성 확대도 기대된다. 미국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중국에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여전히 매년 1000만대 이상의 신차가 팔리는 세계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격전지다. 또 여전히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유행을 이끌고 있는 시장이기도 하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지난 7월 미국 시장 판매량은 전년 동월대비 29.1%가 증가한 14만3779대로 집계됐다.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의 경우 7만3680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5% 늘었다. 같은 기간 기아는 33.6가 급증한 7만99대를 판매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5180대를 기록해 처음으로 월간 기준 5000대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지난 5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판매 신기록을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제네시스는 지난 2월 타이거 우즈의 사고를 계기로 안전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미국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GV80에 이어 제네시스의 두 번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GV70의 미국 판매가 7월부터 본격화되면서 실적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아는 7월 미국 시장에서 K3가 1만2423대 판매된 것을 비롯해 스포티지(1만626대), K5(9233대)가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의 북미 특화 대형 SUV인 텔루라이드도 8661대가 판매되며 전년 대비 79.6% 증가했다. K5, 스포티지, 텔루라이드는 7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아울러 미니밴인 카니발도 7월 3782대가 판매됐다. 또 미국 자동차 시장이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판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1~7월 미국서 94만8723대를 판매(누적)하며 전년 동기대비 44.9% 증가했다. 이 중 친환경차는 6만1133대로 205.2%나 증가했다. 현대차는 친환경차 판매량 4만1813대로, 전년 동기대비 313.6% 증가해 4배 늘었다. 기아도 친환경차 판매가 1만9320대로 지난해보다 2배에 가까운 94.8% 성장했다. 종류도 수소전기차 187대(103.3%), 전기차 1만336대(207.7%), 하이브리드 5만610대(205.3%) 등 고르게 늘었다. 현재 미국에서 판매중인 친환경 차종은 현대차 9종(넥쏘·코나 EV·아반떼 HEV·쏘나타 HEV·투싼 HEV·싼타페 HEV·아이오닉(구형) HEV·아이오닉(구형) PHEV·아이오닉(구형) EV)과 기아 4종(니로 HEV·니로 PHEV·니로 EV·쏘렌토 하이브리드)이다. 차종별로는 아이오닉(구형) HEV가 1만1441대, 니로 HEV가 1만767대로 1만대를 넘어섰다. 최근 투입된 투싼 HEV, 싼타페 HEV ,쏘렌토 HEV 등 친환경 SUV도 약 4000~7000대씩 판매됐다. 업계에서는 아이오닉 5와 EV6 등 전용 전기차를 비롯해 제네시스 첫 친환경 모델인 G80 전동화 모델 등이 투입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2021-08-05 11:11: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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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충전 인프라 분야 강소기업, 수소모빌리티+쇼서 기술 공개

2021수소모빌리티+쇼에 출품할 동화엔텍의 Pre-Cooler 국내 수소기술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는 강소기업들의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의 기술·제품 국산화에 앞장서고 있는 강소기업들이 수소모빌리티+쇼에 다수 참여한다고 5일 밝혔다. 수소모빌리티+쇼는 다음달 8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텐스에서 열린다. 2021 수소모빌리티+쇼는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이 후원한다. 올해는 약 140여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도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1만5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본다. 수소충전인프라는 수소충전소, 수소생산, 저장, 운송, 소형 수소 모빌리티용 충전기 등에 이르기까지 수소산업의 기초가 되는 분야다. 현재까지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 의사를 밝힌 수소충전인프라 부문 기업은 국내외를 통틀어 약 30여 곳에 달한다. 2021수소모빌리티+쇼에 출품할 에너진의 수소저장용기 이번 전시회에서는 ▲동화엔텍 ▲에너진 ▲광신기계공업 ▲한국화이바 등 수소충전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 및 부품들의 국산화에 매진하고 있는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띈다. 고효율 기기제조 에너지특화기업 동화엔텍은 수소충전기용 열교환기 열교환기인 수소예냉기, H2 Pre-Cooler를 출품한다. 극한공정 장비 제조기업 에너진은 수소충전소용 열교환기, 수소저장용기를 출품한다. 국내 최초로 수소압축기 국산화에 성공한 광신기계공업은 수소압축기와 수소충전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복합소재 전문기업 한국화이바는 이번 전시에 700bar의 높은 압력에도 견딜 수 있는 수소압력용기를 소개한다. 수소충전인프라 분야의 다국적 기업의 참여도 다수 참여한다. 해외주빈국으로 참여하는 스웨덴은 대사관을 통해 씨이제이엔코리아(CEJN Korea), 크래프트파워콘, 에이비비(ABB) 등의 자국 수소충전인프라 분야 기업을 참가시킨다. 이 외에도 비카·위첸만·허스텍(이상 독일), 에어리퀴드·크라이오스타(이상 프랑스), 부르크하르트컴프레이션(스위스), 비트코비체 실린더즈(체코) 등 유럽기업도 참여한다.

2021-08-05 11:11: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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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상사에서 종합사업회사로 본격 진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투자 사업이 식량, 친환경차 부품 등의 분야에서 결실을 맺으며 종합상사에서 종합사업회사로 본격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상반기 투자법인 영업이익이 832억원으로, 전년 상반기 214억 대비 약 289%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사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투자법인의 매출액은 2019년 약 4200억원에서 2020년 1조 590억원으로 상승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7542억원을 기록했다. 투자법인 영업이익은 2019년 281억원에서 2020년 443억원, 2021년에는 상반기에만 832억원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고, 전체 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2019년 4.6%에서 2020년 9.3%, 올 상반기 28%로 상승했다. 투자사업중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는 곳이 국내는 포스코SPS, 해외는 인도네시아 PT.BIA와 우즈베키스탄 면방법인이다. 포스코SPS는 전기차 핵심 부품인 구동모터코어 시장에서 위상을 계속해 높이고 있다. 2분기에 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상반기 영업이익 172억을 기록했다. 구동모터코아 판매량은 2020년 3분기 약 17만대에서 꾸준히 증가해 올 2분기에는 27만대를 판매했다. 상반기에만 약 50만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판매량 69만대의 약 72%를 이미 달성했다. 최근 중국의 모터코아 생산법인인 포스코아 투자를 발표하는 등 2025년까지 400만대 판매 체제를 구축해 전기차 부품 사업을 하나의 성장축으로 세울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파푸아 주에 위치해 팜열매 재배와 팜오일(CPO, Crude Palm Oil) 가공 사업을 수행하는 PT.BIA는 2011년 인수·운영 시작 후 본격적인 결실을 거두고 있다. 올 상반기 팜오일 생산량이 전년 상반기 7만 7000톤 대비 약 23% 증가한 9만 5000톤을 기록, 상반기에만 영업이익 약 434억원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PT.BIA는 올해 내 CPO 3기 공장 증성을 통해 2027년 연간 최대 생산량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투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종합사업회사로서의 비즈니스 행보를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1-08-05 08:20: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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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오미산, 친환경 풍력발전단지 대단위 조성 닻 올라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왼쪽부터)가 4일 봉화군청에서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이강인 (주)영풍 사장, 전형구 오미산풍력발전(주) 대표, 도기열 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회장, 엄태항 봉화군수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이 닻을 올렸다. 경상북도와 봉화군, 오미산풍력발전(주), (주)영풍 석포제련소, 석포면풍력발전주민협의체는 4일 봉화군청에서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사업'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오미산 풍력발전사업은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원 3만여평 부지에 사업비 1600여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말까지 풍력발전기 14기가 들어서는 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에는 총용량 60.2MW의 설비가 들어서 연간 98,700MWh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2만2000여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사업은 봉화군 석포면 지역주민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시행사인 오미산풍력발전㈜에 석포면 전체주민(2044명)으로 구성된 석포면 풍력발전 주민협의체가 주주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경북도와 봉화군은 오미산풍력발전 사업에 필요한 인·허가 등 행정을 지원하고 풍력발전단지와 연계한 관광사업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주)영풍 석포제련소는 이 사업에 특고압송전선로(YP_154kV)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송전선로는 석포제련소가 2000년 초 제련소와 한전 태백변전소간 18km 구간에 설치한 것으로 현재 설치비용은 380억원으로 추산된다. 봉화군은 "이번 사업으로 공사기간 중 46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지고 준공 후에는 320억원의 운영수익 배당에 따른 주민소득 증대,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통한 30억원의 인근지역 지원금, 한국남부발전㈜의 주민복지시설 건립 및 287억원의 세수증대효과 등 다양한 경제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8-04 16:47: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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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노조 파업 전운…파업 열쇠 쥐고 있는 산업은행 뒷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KDB산업은행 국내 최대 선사인 HMM에 파업 전운이 감돌면서 국내 수출기업도 긴장하고 있다. 정작 HMM의 파업 열쇠를 쥐고 있는 산업은행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어 논란이다. 만약 HMM 노조가 파업이라는 최악의 선택을 내릴 경우 국내 기업들의 수출길이 완전히 막혀 수출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 ◆사상 최대 실적에도 임금 인상 제자리 4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HMM은 지난 3일 오후 해상노조와 임단협 3차 교섭을 실시했지만 양측의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는 임금 인상률에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임금 25%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HMM해상 직원들은 2013년부터 2019년까지 2016년 한차례를 제외한 6년동안 임금이 동결돼왔다. 직원들이 오랜기간 고통을 감내한 가운데 지난해 10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하는 등 상황이 개선된 만큼 사측이 높은 임금 인상률로 화답해야 한다는 게 해상노조의 입장이다. 실제 HMM은 지난해 매출액 6조4133억원, 영업이익 9808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조2805억원 개선된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124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HMM이 연간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10년 영업이익 6017억원을 기록한 이후 10년 만이다. 영업이익은 현대상선 시절을 합쳐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HMM 사측은 임금 5.5% 인상과 기본급 100% 수준의 격려금을 제시하고 있다. 사측도 직원들의 노고와 불만을 이해하고 있지만 현재 채권단인 산업은행의 관리를 받고 있는 만큼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해상노조에 앞서 교섭을 진행했던 육상노조도 임금 25% 인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지난달 30일 중노위에 쟁의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중노위 조정이 불발되면 육상노조는 창사이래 첫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해상노조까지 공조해 쟁위행위에 돌입할 경우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해상노조는 오는 11일 4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1만6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 1호선 'HMM Nuri(에이치엠엠 누리)호'의 모습. ◆뒷짐진 산업은행 논란 불씨 키워 일각에서는 HMM의 모든 자금을 관리하고 있는 산업은행이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노사간 갈등도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산업은행은 HMM의 경영정상화에 3조원이 넘는 공적 자금이 투입된 만큼 두 자릿수 임금 인상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HMM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노사간 갈등을 둘러싸고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뒤에서 임금 임상을 하긴 이르다는 입장으로 사측을 압박하는 모양세다. 문제는 산업은행이 사기업과 공기업을 대하는 태도가 완벽히 다르다는 점이다. 사기업의 경영에 대해 엄격한 잣대 들이대는 반면 공기업에 대해서는 관대한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과거 한전이 수조원의 적자를 발생하고도 직원들에게 8000억원이 넘는 성과보조금을 지급하는 상황을 지켜보기만해 빈축을 산 바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한전이 영업적자폭이 확대됨에도 최대주주로서 견제 및 관리감독을 하지 않아 문제점으로 지적된 바 있다.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의 영구채 이자비용으로 매년 1000억원을 받아가고 있어 채권단의 배만 불리는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김진만 HMM 육상노조 위원장은 "국내 중소 조선사들 수준으로 임금을 회복하려면 올해 연봉 25%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며 "회사를 살리려고 10년에 가까운 임금동결로 참아낸 직원들의 희생을 고려해 납득할 수 있는 안이 나왔으면 한다"고 밝혔다. 만약 HMM이 파업에 돌입할 경우 국내 수출 기업들은 직격탄을 맞는다. 현재 해상 운송 항로 운임 수준을 나타내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꾸준히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SCFI는 지난달 30일 전주 대비 96.24포인트 오르며 사상 최고치인 4196.24를 기록했다. 특히 미주 동안 운임은 1FEU(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1만67달러를 나타내며 처음으로 1만 달러를 넘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수출기업의 핵심인 해상 물류가 막히게 될 경우 기업은 최악의 사태를 맞을 것"이라며 "(임단협을 둘러싼) 노사간 갈등을 봉합아기 위해서는 채권단 산은도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8-04 15:37: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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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영업익 1871억…"고인치 타이어·프리미엄 완성차 시장 공략할 것"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한국테크노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8063억 원과 영업이익 1871억 원을 달성했다. 한국타이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2.4%, 영업이익 167.1%가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매출액 11.7%, 영업이익이 0.6% 증가하는 호실적을 보였다. 특히 신차용 타이어(이하 OE) 및 교체용 타이어(이하 RE)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모두 성장 했고,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도 약 38%로 전년동기 대비 5.4%P 상승하며 질적 성장까지 챙겼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럽, 북미, 중국 등 주요 지역에서의 판매 회복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 등을 통해 꾸준한 판매 증가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2분기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의 수요 회복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럽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6%P 증가했으며, OE와 RE 판매 모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국 시장도 전년동기 대비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OE 및 RE 판매 모두 시장 수요 회복 이상의 호조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 역시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전년동기 대비 8%P 상승했으며, 더불어 상용차 타이어 판매 확대 등으로 계속적인 질적 성장과 판매 안정을 보였다.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및 고성능 타이어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모델 'ID.4'에 전기차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ev'를 OE 공급하며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 했다. 또한 지난 7월부터 폭스바겐의 'ID.4 미국 투어' 프로젝트 차량에 전기차 전용 타이어 '키너지 AS ev'를 장착해 약 5만 7000km에 달하는 미대륙을 횡단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상반기부터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모델인 'e-트론 GT(e-tron GT)'에도 '벤투스 S1 에보3 ev'를 OE로 공급 중이다. 이 외에도 BMW의 M 라인업 'X3 M'과 'X4 M'에 '벤투스 S1 에보 Z'를 공급하며 고성능 프리미엄 브랜드의 역동적 드라이빙 DNA를 뒷받침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측은 "올해 매출액 7조원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주요 시장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와 프리미엄 완성차 파트너십을 확장을 통해 전기차 시잔 선점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지역별 최적의 유통 전략을 바탕으로 양적·질적 성장을 함께 이뤄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5:37: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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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탄소중립 시대 '태양광' 경쟁력 강화…공급망 확장해 해외 신시장 두드려야

글로벌 태양광 시장 진출 전략 세계 각국이 탄소 중립을 목표로 태양광 설비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급망 확장과 신시장·신사업 개척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발표한 '글로벌 태양광 시장동향 및 우리기업 진출 전략'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신규 재생에너지 설비 중 태양광 비중은 전체의 절반을 넘는 54%를 기록했다. 투자 규모에서도 태양광이 전세계 재생 에너지 투자의 44.8%인 1265억 달러를 차지했다. 태양광 공급망은 크게 업스트림-미드스트림-다운스트림으로 구분된다. 업스트림에는 소재 및 원재료 공급에 가까운 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등이 포함되며 미드스트림은 태양전지 및 태양광 모듈이 대표적이다. 다운스트림은 태양광 발전소 설치·시공·유지보수 시장으로 구성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태양광 산업 대부분은 미드스트림에 집중돼 있다. 2020년 우리나라의 태양광 품목 수출은 15억1349만 달러로 이 가운데 91.3%가 미드스트림 부문인 전지와 모듈이 차지했다. 2017년까지는 업스트림 비중이 34.8%에 달했으나 중국 기업의 가격 경쟁력에 크게 밀리며 2020년 8.7%로 급감했다. 보고서는 "전지 및 모듈에 집중된 우리 기업의 태양광 공급망 참여를 확장해야 한다"며 "특히 태양광 발전소 유지 및 보수 등을 포함하는 다운스트림은 사물인터넷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이 강점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사업분야로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태양광 진출 유망 시장으로 인도, 베트남, 미국, 호주 등을 꼽으며 "인도는 향후 5년 내 전세계 태양광 발전량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트남은 발전차액지원제도에 힙입어 아세안 태양광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했고 미국과 호주는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인 가종용 태양전지 및 모듈 수요가 높다. 보고서는 "인도와 베트남은 송전망 용량이 태양광 발전량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국내 그리드 기업과 공동 진출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도시화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건물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미국과 호주 등 태양광 성숙시장에서는 모빌리티, 가상발전소 등 태양광 활용 신사업 진출 및 폐모듈 활용 전략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의윤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원가 절감에 성공한 중국기업이 글로벌 태양광 산업을 주도하고 있으나 미국과 인도 등 중국과 갈등을 겪는 국가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며 "탄소국경세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태양광 시장은 지금보다 더욱 빠르게 성장할 전망으로, 차세대 고효율 전지 개발 등 기술력 향상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8-04 13:30: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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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여름 휴가철 전시장 방문 이벤트…'QM6 광속 출고 차캉스 떠나자!'

르노삼성 8월 전시장 방문 이벤트. 르노삼성자동차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전국 르노삼성 전시장에 방문한 고객 및 계약 고객들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차박, 차캉스, 차크닉 등 차량에서 여름휴가를 즐기는 트랜드에 맞춰 기획됐다. 8월 중 르노삼성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 또는 상담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400명에게 캠핑 필수 아이템으로 오랜 시간 보냉력을 유지할 수 있는 스탠리 워터저그를 증정한다. 또 8월 중 계약 및 출고(전 차종 대상)를 완료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2명에게 스타일러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광속 출고하고 차캉스 떠나자!'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사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르노삼성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채널에 방문 후 공개 된 게시물을 공유하고 댓글에 친구, 가족, 지인 등을 @태그 하여 댓글을 남기는 방법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XM3 인카페이먼트 런칭 기념 CU 기프티콘 1만원권을 선물한다. 또 르노삼성은 탄탄한 기본기와 정숙성과 편안함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형SUV QM6 구매 시 최대 5일 이내에 광속 출고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완성차 업계에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여파로 차를 주문하고 상당히 오랜 기간 대기를 해야 되는 상황에서, 주문 후 기다림 없이 바로 출고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가장 빠른 선택이 될 수 있다.

2021-08-04 11:1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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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지구 생태계 보호 나서…멸종위기 긴팔원숭이 연구 지원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왼쪽)과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3일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생활사 연구 지원 계약을 체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기후변화, 환경파괴 등으로 위기에 직면한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생명다양성 보존을 위한 학술 연구를 지원하며 지구 생태계를 위한 보폭을 넓힌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 연구팀과 '생명다양성을 위한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주시보 사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최재천 석좌교수가 참석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3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연구팀의 인도네시아 자바 긴팔원숭이 연구를 지원한다. 연구팀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된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프로젝트에서 인도네시아 긴팔원숭이의 행동생태 연구 내용을 국제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국내외를 선도하는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긴팔원숭이는 영장류 중에서 사람상과에 속하는 유인원이며, 같은 유인원인 침팬지, 오랑우탄, 고릴라 등과는 달리 인간과 비슷한 일부일처제 사회를 이루고 있다. 때문에 유인원 사회구조의 진화 측면에서 연구 가치가 매우 높은 종이다. 하지만 서식지 파괴와 불법 거래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으며, 상대적으로 연구가 덜 되어 있는 상황이다. 연구팀은 그동안 다져온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사회적 학습, 주변환경과의 공진화 등 더욱 심화된 연구로 자바 긴팔원숭이 야생 개체군의 행동 생태를 연구할 계획이다.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면서 특히, 회사가 진출해 있는 인도네시아의 생명다양성 보존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구 생태계를 지키는 기업시민으로서의 활동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04 11:12: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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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유럽 고급차 시장 공략…'스코티시 오픈' 후원

제네시스 로고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유럽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인다. 현대차는 올해 유럽 시장에서 제네시스 브랜드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위상을 다지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네시스는 올 여름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유럽 각 지역에서 판매에 돌입했다. 대형 세단 G80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GV80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후 중형 세단 G70와 중형 SUV인 GV70를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유럽 전략 차종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친환경차 수요가 많다는 점을 감안해 전기차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위해 유럽의 권위 있는 골프 대회 중 하나인 '스코티시 오픈'을 공식 후원한다고 4일 밝혔다. 1972년에 시작한 스코티시 오픈은 매년 7월 첫째 주 스코틀랜드의 링크스 코스에서 열리며, 총상금 800만달러 이상의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최상위 4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대회 중 하나다. 제네시스가 공식 후원사가 되면서 내년 대회부터 공식 대회명은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바뀐다.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EPGA 투어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대 투어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PGA 투어 73명과 EPGA 투어 73명, 초청 선수로 참가 선수가 구성된다. 제네시스는 공식 대회 명칭 사용권 외에도 대회장 브랜딩과 프로모션 관리를 맡게 된다. 특히 제네시스는 후원사가 본 대회 참가자를 초청할 수 있는 권리를 활용,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들에게 선진 투어 참가 기회를 제공해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한 지원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PGA 투어의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공식 후원하고 더 CJ컵과 프레지던츠컵 등의 후원에도 참여하는 등 그동안 다양한 골프 스폰서십을 진행해 왔다. 국내에서는 KPGA 제네시스 챔피언십 개최,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후원 등을 진행했다.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은 "PGA 투어와 EPGA 투어가 역사상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스코티시 오픈을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양대 투어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전 세계에 제네시스만의 진정성 있는 브랜드 경험을 소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4 11:12:1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