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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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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 이산화탄소 포집·활용 사업 확장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석유 1공장 중질유분해(HOU) 시설의 수소 제조 공정 SK이노베이션이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CLX를 통해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CCU)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7월 1일 스토리데이때 선언한 바 있는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울산 CLX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지난 2003년부터 CCU사업을 시작, 다양한 시험을 진행하면서 실제 성과를 확인해 오고 있다. 과거 울산CLX 내 수소를 제조하는 공정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는 별도로 분리되지 않은 채 다른 가스와 함께 연료로 사용되고, 타지 않는 특성으로 인해 그대로 대기로 배출되기도 했다. 이에 울산CLX는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환경 이슈를 고려해 이산화탄소를 회수하고 이를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울산CLX 내 석유 1공장 중질유분해(HOU) 시설의 수소 제조 공정에서 만들어진 '저순도 수소'는 별도의 회수시설에서 부산물인 이산화탄소의 흡수·분리 과정을 거쳐 고순도 이산화탄소 가스로 회수된다. 이후 고순도 이산화탄소 가스는 반도체 에칭(Etching)용, 용접, 드라이아이스, 식물재배 등 이산화탄소를 활용하는 판매처에 공급된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이산화탄소 회수를 통해 대기환경 이슈에 적극 대응하면서 사업적으로는 수소 제조 및 정제 공정의 효율을 개선시키는 효과까지 거두게 됐다. 또 추가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석유 2공장의 수소 제조 공정에서도 이산화탄소를 회수해 울산 인근 공장에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산화탄소 판매 사업은 연간 30만t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CCU사업과는 별개로 이산화탄소를 포집 및 저장(CCS)하는 기술도 추진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지난 9월 석유공사와 국책 과제인 동해가스전 CCS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위해 울산CLX 석유 3공장의 수소 제조 공정을 대상으로 최적의 탄소 포집 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 타당성 평가가 진행중이다. 2023년까지 실증 모델을 개발하고, 이르면 2025년부터 CCS 실증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관희 SK에너지 공정혁신실장은 "SK이노베이션과 SK에너지는 국내최초의 대규모 CCS 실증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 수소 공장 효율 개선과 더불어 블루(Blue) 수소를 활용한 수소 연료전지 발전 등 추가적인 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석유화학 공장의 탈탄소(Decarbon)의 롤 모델로 만들어 가면서 SK이노베이션 계열 넷제로(Net-Zero) 2050 달성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0:4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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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 임직원 아이디어를 제품으로…'인사이드 테크위너' 진행

이상원 개발센터장(가운데)과 아이디어 공모전 '인사이드 테크위너'에 참가한 한화테크윈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화테크윈은 임직원들이 사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직접 구현해 상품화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인사이드 테크위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기존 폐쇄회로(CC)TV에 인공지능(AI)을 비롯한 4차산업 기술들이 접목됨에 따라 창의적인 솔루션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내부 전문가들인 임직원들의 능동적인 사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판단,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난달 진행한 1기 프로그램에는 20여개팀이 참여해 딥페이크 방지 AI솔루션, 태양광시스템 솔루션, AI번호판 검출 솔루션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접수 됐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각종 사고로부터 보호하는 '부모돌봄 안심 AI 솔루션', 전기 설비를 설치하기 힘든 산지, 사막 등의 환경에서 태양광 발전을 활용해 CCTV에 전력을 공급하는 '태양광 솔루션'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직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는 우선 다른 직원들의 직접 투표를 통해 평가된다. 이후 관련 사업부서에서 사업성을 검토하고 경영진의 최종 심사를 거쳐 공식 프로젝트로 선정되면 별도 팀을 꾸려 본인의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인프라 자원과 경비 등을 회사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한화테크윈은 모든 임직원들이 부담 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어떤 참가 자격 제한도 두지 않고 내년부터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안순홍 한화테크윈 대표이사는 "열린 조직문화를 통해 직원들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과감히 시도해 볼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며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곧 회사 경쟁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1-11-02 10:3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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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말레이시아 해상광구 생산물분배계약 체결…에너지 사업 지도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신규 에너지 탐사 및 개발 사업 현황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천연가스 부존 가능성이 높은 말레이시아 해상 광구 탐사운영권을 획득하며 미얀마에 집중돼 있던 에너지 사업 지도를 넓혔다. 이는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치고 E&P(Exploration&Production) 사업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로서 미얀마에 이어 제2의 자원개발 신화에 도전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일 동남아시아 최대 국영 석유회사인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PETRONAS)와 말레이반도 동부 천해 PM524 광구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8월 국제 입찰로 PM524 광구 탐사권 낙찰사로 선정된 이후, 말레이시아 정부 및 페트로나스 차리갈리(PETRONAS Carigali Sdn Bhd, 페트로나스 지분 100% E&P 자회사)와 생산물분배계약 세부조건에 대한 조율을 거쳐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 운영권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분 80%를, 페트로나스 차리갈리가 지분 20%를 보유하게 된다. 생산물분배계약은 탐사 성공 시 생산되는 원유와 가스 일부를 계약자가 투자비 회수 목적으로 우선 거둬들인 뒤 잔여분을 정부와 계약자가 일정 비율로 나눠 가지는 방식이다. 동남아시아 등 주요 산유국에서 보편적으로 적용되는 계약형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광구운영권을 포함한 4년의 탐사기간과 24년의 개발 및 생산기간을 보장받았다. 이에 따라 2024년까지 3D 인공지진파 재처리 등 최신 기술을 통해 광구의 유망성을 평가하고, 2025년부터 탐사시추를 통해 가스 발견에 나서 가스 발견 시 말레이시아 내수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PM524 광구는 말레이시아의 수도 쿠알라룸푸르가 위치한 말레이반도의 동쪽 해상 수심 50~80m인 천해 지역에 위치하며, 면적은 4738 km²다. 또 PM524 광구 내부와 인근에는 페트로나스가 운영하는 다수의 가스전이 존재하고 파이프라인을 통해 육상 터미널로 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PM524 광구에서 가스전 탐사에 성공할 시, 인근 생산 설비를 활용한 연계 개발도 검토하고 있다. 실현될 경우 가스전 초기 개발비 및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주시보 사장은 "말레이시아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선언과 함께 국영석유사인 페트로나스 주도로 친환경에너지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양사의 공동 목표인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가스전을 활용한 CCS(탄소 포집·저장), 블루·그린수소 생산 등을 통해 포스코그룹 전체가 그리는 탄소중립 계획에 첨병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17:0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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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에디슨모터스와 2일 인수합병 협약 체결…자금 조달 능력 관건

쌍용차 평택 공장 전경 쌍용자동차가 2일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와 인수·합병(M&A)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후 본 계약을 위한 협상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2일 우선협상대상자인 에디슨모터스와 인수합병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한다. 양사의 MOU는 당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마무리된 지난달 25일부터 3영업일 이내에 체결해야 했다. 그러나 양사는 협의기간이 촉박하다고 판단해 지난달 28일 서울회생법원에 체결기한 이틀 연장을 요청했다. 양사는 연장된 기한에 맞춰 2일 MOU를 체결할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와 에디슨모터스는 양해각서 교환 이후 약 2주간 정밀 실사를 진행하고 인수 대금과 주요 계약 조건에 대한 본 계약 협상을 진행한다. 본 계약 협상이 마무리되면 쌍용차는 향후 부채 상환 계획과 자금 조달 계획 등이 담긴 회생 계획안을 마련한다. 계획안이 마련되면 연내 관계인 집회를 열어 채권단 설득에 나선다. 채권단과 주주가 회생 계획안에 동의하고, 법원이 최종 인가하면 회생 절차는 마무리된다. 업계는 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 내년 초 쌍용차 회생 절차를 종료할 수 있다. 다만 쌍용차 주채권자인 산업은행이 인수 자금 확보를 두고 에디슨모터스 자금 조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을 내비치고 있어 최종까지 몇 차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쌍용차는 14분기 연속 적자에 시달렸고, 지난해에도 4400억원의 적자를 냈다. 쌍용차의 부채 규모는 7000억여원이다. 회생절차와 별도로 인수 후 즉각 갚아야 할 공익채권만 4000억원으로, 경영 정상화까지는 1조원이 넘게 필요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에디슨모터스는 당초 쌍용차 인수 필요 자금으로 약 1조5000억원을 예상했다. 이중 인수가로 제시한 3100억원을 포함한 8000억여원을 자체 마련하고 나머지는 산은으로부터 쌍용차 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는 지난 22일 비대면 기자간담회서 "쌍용차 인수합병 및 경영 정상화에 최대 1조6천200억원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차 유상증자로 8천400억원을 자체 마련하고, 나머지는 쌍용차 자산을 담보로 산은에 대출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이에 산은은 "인수 관 협의를 시작하기도 전에 담보 대출 당위성과 필요성을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자금 조달 내용과 수준,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충분한 입증과 검토를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은은 쌍용차에 이미 1900억원의 대출을 해준 상태다. 그 과정에서 4000억원 규모의 담보를 설정했기에 현재는 의미가 없으며, 사업계획이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동걸 산은 회장도 지난 달 열린 국감에서 "쌍용차 입장에선 담보가액이 전혀 의미가 없고, 앞으로 기업회생 가능성과 사업성이 주요 관점"이라고 말했다.

2021-11-01 16:57: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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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업계, '반도체 직격탄' 10월 판매량 '뚝'…르노삼성 수출 덕분에 증가세

국내 완성차 로고. 국내 완성차 업계가 자동차 반도체 공급 부족의 직격탄을 맞았다. 일부 완성차 업체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반토막'으로 감소하는 등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0월 전년 동기 대비 20.7% 감소한 30만 7039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5만 7813대, 해외는 24만 9226대로 각각 12.0%, 22.5%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 세단과 SUV는 비슷한 수준으로 판매됐다. 세단은 그랜저 9448대 , 쏘나타 6136대, 아반떼 3368대 등 총 1만 8978대가 팔렸다. 레크리에이션차량(RV)는 팰리세이드 2582대, 싼타페 3494대, 투싼 2911대, 아이오닉5 3783대, 캐스퍼 2506대 등 총 1만 8194대가 팔렸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6119대, GV70 2892대, GV80 1828대 등 총 1만 1528대가 팔렸다. 기아는 같은 기간 글로벌 시장에서 내수 3만 7837대, 해외 18만 3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8.9% 감소한 21만 7872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내수는 21.2%, 해외는 18.4% 감소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174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7468대, K3(포르테)가 1만 6627대로 뒤를 이었다. 쌍용차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으로 글로벌 4779대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53.1% 감소했다. 현재 쌍용차는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장기화 되면서 내수 및 수출 포함 적체 물량만 1만 2000대에 달하는 등 적체 현상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지엠은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대비 78% 이상 줄어든 총 6875대를 판매하는데 그쳤다. 내수와 수출 판매량은 2493대, 4382대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4.7%, 82% 줄어들었다. 쉐보레 스파크가 10월 내수 시장에서 총 1074대 판매된 가운데, 쉐보레 트래버스는 같은 기간 총 310대 판매돼 전년 동월 301대 대비 3.0% 증가세를 기록했다. 쉐보레 트래버스는 압도적인 차체 사이즈와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 성능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지난 9월 총 255대가 신규 등록되며 3개월 연속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 내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반면 르노삼성은 국내 완성차 업체 중 유일하게 증가세를 기록했다. 르노삼성은 국내 5002대, 수출 6625대 등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1만1627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내수 판매는 30% 감소했으나, 수출은 1590.1% 증가한 수치다. 10월 전체 판매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한 차량은 XM3다. 내수 792대, 수출 4819대를 더해 총 5611대가 판매됐다. 지난달 대비 46.9% 줄었지만 여전히 해외서 인기를 얻으며 10월 판매 실적을 견인했다. 글로벌 자동차용 반도체 부품 수급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수출 차량에 한해 공급이 안정됐지만 향후에는 국내 판매용 물량도 안정될 전망이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자동차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과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 불확실적이 지속되고 있다"며 "생산 일정 조정을 통해 공급 지연을 최소화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01 16:56:5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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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11월 한달간 서비스 연장 패키지 프로모션

BMW 서비스 연장 패키지 프로모션 BMW 그룹 코리아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간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BMW/MINI 서비스 연장 패키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에게 BMW 및 MINI 서비스 연장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SI 프리미엄'과 'BSI 플러스'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BSI 프리미엄을 구매하면 차량의 기본 BSI 스탠다드 항목에는 없는 일부 주요 소모품까지 교체 서비스가 제공되며, BSI 프리미엄 적용 차량에 BSI 플러스 패키지를 추가하면 서비스 제공 기간이 8년/16만km로 연장된다. MINI 역시 MSI 스탠다드에 서비스 항목을 추가하는 'MSI 프리미엄' 패키지와 MSI프리미엄의 서비스 기간을 최대 5년/10만km까지 연장할 수 있는 'MSI 플러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더불어 BMW와 MINI 차량의 보증 수리기간을 연장하는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도 15%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워런티 플러스는 차량의 무상 보증기간을 3년/20만km 또는 5년/20만km로 연장하는 패키지이며, 워런티 플러스 적용 차량에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를 추가하면 보증기간을 5년/20km로 늘릴 수 있다. 서비스 패키지 프로그램 연장 비용 및 구매 가능 여부는 모델에 따라 상이하며, 전국에 있는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BMW 코리아는 이날 뉴 X3 및 뉴 X4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BMW X3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을 갖춘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로 지난 2010년 2세대 모델이 출시된 이래 전 세계 시장에서 200만대 가까이 판매됐다. 중형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인 X4는 유려한 루프 라인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외관과 스포티한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가격은 패키지와 트림에 따라 상이하며 각각 뉴 X3가 6440만원에서 9370만원, 뉴 X4가 6670만원에서 9620만원이다.

2021-11-01 16:3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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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반도체 영향' 한국타이어, 3분기 영업익 1808억 기록…전년 比 19.5% 감소

한국타이어 본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올해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1조 8294억 원과 영업이익 1808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약 36.4%를 차지, 전년동기 대비 2.4%P 상승하며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특히 주요 시장인 한국, 중국, 유럽, 북미 모두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이 상승했다. 중국 시장은 43.4%로 전년동기 대비 9.8%P 올랐으며, 유럽 시장은 전년동기 대비 3.6%P 상승, 그리고 한국과 북미 시장 역시 상승해 성장을 견인했다. 반면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 공급 감소, 선복 문제 등 글로벌 물류대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 3.0%, 영업이익이 19.5% 감소했다. 여기에 한국공장(대전공장 및 금산공장)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약 7.6% 가량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됐다. 앞으로도 한국공장의 수익성 회복은 지속적인 과제다. 한국타이어는 이처럼 어려운 여건 속에도 교체용 타이어의 계속적인 판매 수요로 전분기 대비 매출액이 1.3% 상승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하반기에는 글로벌 자동차 전문지가 진행하는 타이어 성능 테스트에서 올웨더, 여름용, 겨울용 타이어까지 모든 세그먼트를 정복하며 독보적인 성적으로 1위를 휩쓸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올해 매출액 7조 이상 달성을 목표로, 4분기에도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주요 시장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완성차와 파트너십 확장, 전기차 시장 선점 등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01 15:45: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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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브라질 발레와 탄소배출 저감 '협력'…온실가스 감축·저탄소 원료 방안 모색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전경. 현대제철이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원료 개발을 위해 세계 최대 광산업체 중 하나인 브라질 발레와 손을 잡았다. 현대제철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레와 온실가스 배출 감축 대응 및 저탄소 원료 개발 등 상호 협력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사회적으로 탄소배출 감축 요구가 점점 커지면서 사업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경쟁력 있는 저탄소 원료 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등 양사 모두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이해가 일치하면서 이뤄졌다. 현대제철의 경우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20% 감축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게다가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철강 수요업계에서도 향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저탄소 강판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발레 역시 파리협약에 따라 2050년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 도출 및 저탄소 철원 솔루션에 대한 타당성 평가를 수행하는데 협력하고 이에 대한 논의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에서 관심을 끄는 부분은 향후 저탄소 대체제로 기대하고 있는 철광석 브리켓(Iron Ore Briquettes)의 타당성 검토이다. 철광석 브리켓이란 약 200도의 저온에서 생산된 저탄소 철원으로 고로의 소결, 괴광 및 펠렛을 대체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됐다. 현대제철은 철광석 브리켓을 비롯해 고품위 펠렛, HBI 등 다양한 저탄소 철원에 대한 기술 (Technical) 및 타당성 검토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향후 제품 공급을 위한 조인트벤처 설립 추진 등 사업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발레와 향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저탄소 철원 전반에 대한 협력 분야를 확대할 것"이라며 "이밖에도 철강산업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기술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15:2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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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라텍스 장갑 91만장 울산·여수 지역 의료시설 기부

1일 금호석유화학 장갑종 여수고무공장장(왼쪽 세번째)이 여수지역 공공의료시설에 라텍스 장갑을 전달하며 권오봉 여수시장(오른쪽 세번째), 김동극 사랑의열매 전남지회 사무처장(오른쪽 두번째) 및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울산, 여수 지역의 보건소, 선별진료소 등 공공의료시설에 라텍스 장갑 91만장(약 1억1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NB라텍스 분야 1위 기업 금호석유화학이 거래처인 하얀손산업㈜으로부터 니트릴 장갑을 구입해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 기부된 라텍스 장갑 91만장은 금호석유화학의 생산공장이 위치한 울산과 여수 지역의 공공의료시설로 절반씩 전달된다. 라텍스 장갑은 최근 전세계적으로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 사용처가 다변화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의료 분야에서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 공공의료시설에서는 의료진들이 매일 두꺼운 방호복과 마스크,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면서 고강도의 방역활동을 하고 있어 그만큼 많은 양의 라텍스 장갑을 필요로 한다. 금호석유화학은 작년 3월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되는 상황에서도 중국, 말레이시아 장갑 생산업체와 협력해 대구와 경북 지역에 의료용 라텍스 장갑 200만장(당시 약 3억원 상당)을 기부했다.

2021-11-01 15:18: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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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여의도·을지로 거점 오피스 운영…향후 확대 시행 고려

여의도 파크원의 포스코그룹 거점 오피스 포스코그룹은 1일부터 서울 여의도와 을지로에 그룹사 직원이 공유하는 거점 오피스를 운영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전환한 가운데 서울지역 장거리 출퇴근 직원의 피로도를 줄여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코로나19 이후 정착된 원격근무 분위기에 맞춰 자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시도다. 거점 오피스는 서울 여의도 파크원과 을지로 금세기 빌딩에 마련됐으며 각각 70석과 50석 규모다.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총 4개사 직원이 대상이며 향후 활용성 등을 검토해 다른 그룹사 직원으로 확대 시행도 고려 중이다. 거점 오피스 근무를 원하는 직원은 주간 단위로 근무계획을 수립해 사전 승인 및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포스코그룹 관계자는 "기존 사무실과 차이 없이 업무를 볼 수 있도록 1인용 몰입좌석, 다인용 라운지, 회의실 등을 마련했다"며 "향후 직원들이 좌석과 회의실을 직접 선택해 예약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올해부터 보다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사제도와 업무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직원들간 긴밀한 협업을 유도하는 '협업평가'제도, 경쟁보다는 개인의 성과창출을 중요시 하는 '절대평가'제도, 직원들이 원하는 업무를 스스로 기획, 수행할 수 있는 '직원주도 TF'를 도입해 조직 구성원들간의 경쟁보다는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신뢰와 창의의 유연한 조직문화 정착을 기대하고 있다.

2021-11-01 15:17: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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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익 1458억 기록

SKC. SKC가 3분기 매출 8868억원, 영업이익 1458억원을 거두며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2.8%, 영업이익은 139.1% 증가했다. SKC는 1일 서울 종로구 SKC 본사에서 이용선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장, 원기돈 SK피아이씨글로벌대표, 김영태 SK넥실리스 대표, 오준록 SKC솔믹스 대표 등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했다. 3분기에는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 증가를 나타냈다. 2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인 SK넥실리스는 매출 1753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나타냈다. 글로벌 물류 이슈로 일부 매출 지연이 일어났지만,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화학사업 합작사 SK피아이씨글로벌은 매출 2864억원, 영업이익 938억원을 거뒀고, 인더스트리소재사업부문은 매출 3034억 원, 영업이익 310억 원을 기록했다. 두 부문 모두 고부가 제품 판매가 늘어나며 실적이 개선됐다 SKC솔믹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소재사업은 매출 1201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 관계자는 "치열한 ESG 경영 노력이라는 기반에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라는 경제적 가치가 더해져 SKC의 2nd 딥체인지가 가속화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꾸는 글로벌 No.1 모빌리티 소재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구성원 모두가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14:57:25 양성운 기자
SKC, 2차전지용 차세대 음극재 사업 본격화…영국 넥시온에 3300만달러 투자

SKC가 대규모 투자를 통해 2차전지 차세대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실리콘 음극재는 전기차 주행거리와 충전속도 성능을 개선하는 소재로, 상용화 초기 단계다. SKC는 실리콘 음극재 사업 등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향후 5년 성장 전략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을 가속화한다. SKC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사모펀드 운용사 SJL파트너스, BNW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국의 실리콘 음극재 기술 기업 넥시온에 3300만 달러를 투자키로 의결했다. 3사의 투자규모는 8000만 달러다. SKC-BNW 컨소시엄이 51%를 투자하고 49%는 SJL파트너스가 투자자를 모집해 컨소시엄에 참여한다. SKC는 컨소시엄의 주사업자로, 기업결합신고 등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면 넥시온의 지분 일부와 실리콘-탄소 복합체 음극재 기술 사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SKC는 지난 9월 'SKC 인베스터 데이'를 개최하고 차세대 음극재, 양극재 등 2차전지 소재, 하이퍼포먼스 컴퓨팅용 반도체 글라스기판 등을 중심으로 한 파이낸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주 SKC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소재 글라스기판의 사업화를 결정했고, 이어 2차전지용 차세대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 진출도 구체화하는 등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재에 혼합해 사용한다. 함량이 높을수록 전기차 주행거리, 2차전지 충전속도 성능이 높아진다. 시장 전망도 밝다.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4억달러였던 실리콘 음극재 시장 규모는 2025년 29억달러, 2030년 146억달러 규모로 성장한다. 음극 내 실리콘 함량에 따라 저함량(15% 이내), 고함량(15% 이상)으로 나뉘는데 현재는 저함량 제품의 상용화 초기 단계다. 넥시온은 2006년 설립된 기술 스타트업이다. 가격경쟁력과 성능 모두 뛰어난 실리콘 음극재를 빠른 기간에 양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 특히 실리콘 음극재 관련 중요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SKC는 오랜 기간 쌓아온 글로벌 양산 및 마케팅 역량을 넥시온의 차별적인 기술력과 결합해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우선 SKC가 저함량 제품을 독자적으로 사업화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한 뒤, 시장 개화시점에 맞춰 넥시온과 합작회사 방식으로 고함량 제품을 사업화한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동박 제조기술을 보유한 SK넥실리스와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차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SKC 관계자는 "SKC와 넥시온이 가진 강점에 동박사업 시너지를 더해 고객사에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갖춘 2차전지 소재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9월에 개최한 'SKC 인베스터 데이'에서 약속한 것처럼 2차전지, 반도체, 친환경 소재 중심의 파이낸셜 스토리를 충실하게 완성해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1 14:53: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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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업계, 코리아세일페스타·개소세 인하 맞춰 마케팅 총력 공세

2022년형 SM6. 국내 완성차 업계가 연말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막바지 마케팅에 총력전에 나선다. 특히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1 코리아세일페스타' 개막에 맞춰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각종 할인은 물론, 보증기간 연장, 프로모션 패키지로 소비자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더블 업 찬스 페스트벌'을 통해 차량 구매 시 할부조건에 따라 최대 80만원 지원하는 스페셜할부 및 제로할부, 장기 저리할부, 로열티 프로그램, 노후차 지원 등 차종별 다양한 고객 맞춤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코란도 및 티볼리&에어를 일시불로 구매하면 최첨단 안전주행 시스템 딥 컨트롤 패키지 무상 장착해 준다. 선수금 없는 스페셜 할부(4.3%/~72개월)로 구매 시 80만원을 지원한다. 올 뉴 렉스턴 및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도 스페셜 할부로 구매하면 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제로(Zero) 할부로 코란도, 티볼리&에어를 구매하면 선수금 30% 납입 시 0.3%(36개월)의 초저리 금리가 적용된다. 올 뉴 렉스턴은 선수금 없이 2.3%(36개월)의 저리할부와 선수금 10% 납입 시 2.7%(60개월)의 장기 저리할부를 운영한다.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선수금 없이 3.3%(최장 48개월)의 장기 저리할부 운영한다. 선수금 10% 납입 시 최장 60개월까지 할부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더 뉴 렉스턴 스포츠&칸 구매 시 20만원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올 뉴 렉스턴 마스터 모델 출시를 기념해 출고 고객에게 9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틴팅 무상 시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는 지난달에 이어 지속 운영한다. 쌍용차 티볼리 에어. 르노삼성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을 맞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이달 중 주력 차종 계약 고객들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내 출고도 약속했다. 르노삼성은 내수 판매 물량에 대한 반도체 등 부품 확보 성과로 SM6, QM6, XM3 등 부산공장 생산 주력 차종의 연내 출고를 약속할 수 있게 됐다. QM6는 구매 시 출고까지 3~5일, SM6와 XM3는 선택사양에 따라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소요된다. 이에 따라 11월 내 르노삼성 계약 고객들은 다음달 말까지 진행되는 개소세 인하혜택을 누리며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또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다양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SM6는 2021년형 모델을 현금구매 할 경우 200만원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 2020년 생산된 SM6에 대한 추가 할인(최대 100만원),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 추가 할인(20만원)을 더할 경우 최대 혜택의 폭은 320만원까지 늘어난다. QM6도 편의사양과 용품, 보증연장 구입지원비로 GDe 모델 150만원, LPe 모델 50만원의 지원혜택과 함께 7년 이상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겐 2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 구매고객에겐 8인치 스마트 네비게이션, HD 후방카메라, 승객석 램프 메인 스위치 등 88만원 상당의 용품을 증정하고 최대 150만원의 차량 보험료도 지원한다. 전기차 조에(ZOE)는 현금구매시 100만원의 할인과 1년 2만㎞ 무료주행이 가능한 선불 충전카드도 제공한다. 특별할인 50만원 혜택은 공무원, 교직원, 공공기관 임직원은 물론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도 적용 가능하다. 한국지엠 쉐보레 트래버스 한국지엠 쉐보레는 '쉐보레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보레는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하며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통한 구매 시 트래버스 250만원, 말리부 180만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트래버스,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각각 30만원,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한편 타이어업계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 금호, 넥센 등 타이어 3개사는 사계절 및 윈터 타이어를 20∼40% 할인 판매하며 주유권 등 사은품도 증정한다.

2021-11-01 14:45: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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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메타버스 플랫폼서 하반기 신업·경력 채용 진행

한화시스템이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진행한 채용 면접장 모습. 한화시스템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하반기 채용에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ICT 부문에서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를 활용해 하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지난달 경력직과 신입 개발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1차 팀장면접과 2차 사업부장·임원면접을 실시했다. 한화시스템 ICT 부문은 코로나19를 계기로 지난해 9월 '스마트워크 체제'로 전환한 뒤 원격근무·화상회의·메타버스 교육 등 업무 전반을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바꿨다. 지난해부터 면접 전형을 화상 시스템으로 실시해왔고, 올해 10월부터 메타버스 방식을 도입했다. ICT 부문과 함께 방산 부문도 신입사원 사내교육훈련(OJT) 프로그램을 메타버스로 진행하고 있다. 조상제 한화시스템 인사지원실장은 "지원자들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해 다양하고 유연한 디지털 채널 활용을 확대하겠다"며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전환되더라도 면접과 채용설명회 등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계속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시스템은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지난 8월 가입, 메타버스 기반 차세대 교육·스마트시티 서비스 등의 분과에서 활동 중에 있다.

2021-11-01 13:51:3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