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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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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운드바, 글로벌 시장서 7년 연속 1위 지키는 이유…세계가 주목한 '몰입감'

HW-Q950A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삼성전자 사운드바 제품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2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IT 리뷰 전문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 사운드바 3개 모델을 '2021년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이 매체는 특히 'HW-Q950A' 모델에 대해 "지금까지 출시된 사운드바 가운데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1.1.4 채널 시스템은 '돌비 애트모스', 'DTS:X'와 같은 서라운드 사운드에 특화된 오디오 포맷의 이점을 최대한 끌어올린다"며 "현존하는 제품 중 고가의 전문 AV 리시버와 스피커 풀 패키지 시스템을 대체할 만한 유일한 사운드바"라고 설명했다. AV포럼은 TV와 사운드바가 동시에 사운드를 출력하는 'Q-심포니', 음악이 재생되고 있는 스마트폰을 사운드바에 가볍게 탭하면 곧바로 사운드바에서 재생되는 '탭 사운드' 등의 기능도 유용하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또한 'HW-Q800A'를 '2021년 최고의 만능 사운드바'(Best All-Round Soundbar)로, 'HW-S60A'는 '2021년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사운드바'(Best Lifestyle Soundbar)로 각각 선정했다. 미국의 IT 전문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HW-Q950A'를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 제품으로 뽑으며 "영화 사운드트랙을 들을 때 HW-Q950A보다 더 파워풀하고 몰입감 넘치는 소리를 구현하는 사운드바는 없었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IT 전문 매체 '포켓린트'(Pocket-Lint)도 'HW-Q950A'에 5점 만점을 부여하며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하며 "16개의 채널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와 DTS:X 콘텐츠를 시청할 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수준의 몰입감을 만들어내는 제품"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2013년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을 모아 미국 캘리포니아에 삼성 오디오 랩을 설립, 최상의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한 음향 기술을 꾸준히 연구해 왔으며, 올해도 업계 최초로 11.1.4 채널 사운드바를 출시하는 등의 기여를 했다. 성일경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사운드바는 빈 공간 없는 풍성한 음질은 물론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놓치지 않은 제품"이라며 "QLED TV와 함께 사용할 때 최고의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4 08:56: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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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행복프로젝트 11번째 주인공 '해병대 금산전우회' 선정

23일 오후 2시 충남 금산군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금산점에서 타이어뱅크 금산점 사업주(왼쪽)와 해병대 금산전우회 이복만 사무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가 행복프로젝트 11번째 주인공을 선정했다. 24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11번째 주인공은 해병대를 다녀온 것에 대한 자부심, 긍지와 함께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해병대 금산전우회'다. 타이어뱅크는 23일 타이어뱅크 금산점에서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 행사를 열고 해병대 금산전우회에 타이어 교환권과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다녀왔다고 해서 영원한 해병이 될 수 없다. 제대 후에도 끊임없이 봉사하는 해병이 영원한 해병이 될 수 있다" 해병대 금산전우회는 무적해병 전통을 바탕으로 제대 후에도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구호에 걸맞게 똘똘 뭉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금산전우회는 지역사회 일원이라는 마음으로 산불예방, 야간순찰, 환경정화활동 등에 적극 참여 중이다. 금산 주민과 해병대원으의 개인적 역할과 사회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금산군 제원면, 부리면 등에 폭우로 인해 가옥침수, 인삼포, 깻잎하우스가 잠겨 시름에 빠진 가정과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청정 금산을 가꾸기 위해 휴가철 환경정화 활동을 매년 펼치고 있다.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구조활동 등을 벌이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해병대 금산전우회 이복만 사무국장은 "봉사활동을 하면 힘들 때도 있지만 지역민들의 미소를 볼 때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지역민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봉사하지 않는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최근 봉사에 참여하는 해병 대원들이 줄어들고 있어 아쉽다"며 "국민들의 안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영원한 해병이 되고 싶은 전우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웃사랑 실천 타이어 릴레이 기부 캠페인'은 타이어뱅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이웃사랑을 실천 중인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 타이어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코로나19 시대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소외계층이나 경제적 약자, 어려운 이웃을 돕는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2021-11-24 08:3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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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美 파운드리 신규공장 테일러시 확정…170억달러 투자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뉴시스 제공. 삼성전자가 미국내 신규 파운드리 반도체 생산라인 건설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로 최종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23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 주지사 관저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존 코닌 상원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고 선정 사실을 발표했다. 테일러시에 세워지는 신규 라인은 2022년 상반기에 착공해 2024년 하반기 목표로 가동될 예정이다. 건설·설비 등 예상 투자 규모는 17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미국 투자 중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번 신규 라인에는 첨단 파운드리 공정이 적용될 예정으로 5G,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의 첨단 시스템 반도체가 생산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AI, 5G, 메타버스 관련 반도체 분야를 선도하는 전 세계의 시스템 반도체 고객에게 첨단 미세 공정 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해는 삼성전자 반도체가 미국에 진출한 지 25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테일러시 신규 반도체 라인 투자 확정은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신규 라인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안정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 인재양성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4 08:30: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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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년 만에 선보인 순수전기차 iX·i4 돌풍예고…i3 인기 이어가나

BMW코리아가 7년 만에 국내 시장에 출시한 순수전기차 BMW iX와 i4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BMW코리아가 순수전기차를 국내 출시한 것은 2014년 i3 이후 7년 만이다. '돼지코', '토끼이빨'이라는 혹평을 받던 수직형 키드니 그릴을 채택한 순수전기차가 국내 사전계약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iX는 오는 12월 국내에 출시되며 i4는 내년 2월 중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BMW코리아는 설명했다. 23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사전 계약 기간 BMW iX는 총 2200대가량 계약이 이뤄졌다. 비슷한 크기의 BMW X5가 올 들어 지난달까지 총 4800여대 판매된 것을 감안하면 상당한 사전 계약 수치다. i4는 같은 기간 2137대가 계약이 이뤄지며 흥행몰이에 힘을 보태고 있다. iX는 BMW의 신기술이 집약된 순수전기 플래그십 SAV(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이다. 지난 6월 주요 사양이 공개된 iX는 BMW그룹이 새롭게 개발한 신형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되는 최초의 모델로 차체 길이와 폭은 X5, 높이는 X6, 휠사이즈는 X7과 비슷하다. 배터리는 111.5kwh 배터리와 76.6kwh 배터리 등 총 2가지로 구성, 주행거리는 최대 425km까지 가능하다. 특히 BMW의 전동화 파워트레인인 5세대 eDrive를 적용했다. 선구적인 외부 디자인,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실내 공간, 스포티한 주행성능과 진보된 연결성이 결합된 게 특징이다. 벤츠, 아우디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있는 고급 전기 SU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BMW가 내놓은 야심작이다. i4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초점을 맞춘 순수전기차 모델이다. BMW 고유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4-도어 그란 쿠페만의 우아한 디자인, 그리고 장거리 여정을 완벽히 지원하는 공간활용성과 실용성을 갖췄다. i4에는 BMW의 차세대 전동화 파워트레인인 BMW eDrive 기술을 적용 최고출력 530마력을 발휘한다. 또 최신 배터리 셀 기술로 새롭게 설계된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됐다. 최신 5세대 BMW eDrive 기술과 지능적인 경량화 설계가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BMW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순수전기차의 흥행은 지난 2014년 선보인 i3에 대한 고객의 높은 신뢰를 바탕에 두고 있다. i3는 출시 당시 국내 시장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당시 BMW i3는 자동차 분야에서도 가장 발전된 프로젝트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였다. BMW는 초창기 모델의 주행거리(약 160km)의 문제점을 보완한 뒤 2017년 한번 충전으로 최대 208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순수전기차 i3 94Ah 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2019년에는 뉴 i3 120Ah(약 248km)을 출시 성능은 개선했지만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출시했다. 또 인테리어 소재를 재활용 소재들을 대거 적용해 친환경차 콘셉트에 맞추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BMW코리아가 i3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순수친환경차가 국내 시장에서 흥행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격(개별소비세 적용)은 iX xDrive40이 1억 2260만원, iX xDrive50이 1억4630만원이다. BMW코리아는 iX 구매자에게 1년 무제한 충전 카드를 제공한다. 사전 예약자에게는 BMW 밴티지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BMW 코인도 준다. iX3는 BMW 샵 온라인을 통해 M 스포츠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7590만원이다. BMW 코리아는 올해 안에 iX3 구매하는 고객에게 1년 무제한 충전 카드를 증정한다.

2021-11-23 16:23: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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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프리미엄 대형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아시아 최초 공개

지프가 23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프리미엄 대형 SUV '올 뉴 그랜드체로키 L'을 선보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내 대표 아메리칸 프리미엄 캐주얼 지프가 브랜드 최초로 3열을 탑재한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선보인다. 지프는 2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프리미엄 대형 SUV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 공개한 모델로 지난 30년간 4세대에 걸쳐 진화를 거듭하며 700개 이상의 최다 어워드 수상 경력 보유, 전세계적으로 약 700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지프의 프리미엄 SUV다. 11년 만에 완벽한 진화를 거쳐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외관은 브랜드의 플래그십 SUV 그랜드 왜고니어의 디자인을 계승했다. 지프를 상징하는 세븐-슬롯 그릴 디자인은 양 옆으로 넓어졌고, 사선으로 날카롭게 떨어지는 듯한 '샤크 노즈'를 형상화 한 전면부 디자인이 강인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선사한다. 지프 고유의 사다리꼴 휠 아치와 3열로 길어진 휠 베이스의 균형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 내부에는 운전석의 10.25인치 디지털 게이지 클러스터 컬러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휠 중앙에 위치한 새로운 사각형의 지프 엠블럼이 운전자를 반긴다. 중앙의 10.1인치 클러스터 디스플레이의 넓은 화면은 현대적인 느낌을 주는 동시에 편리하고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1kg·m의 성능을 내며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정숙성, 가속 반응성, 효율성 등을 향상시켰다. 특히 도심 주행은 물론 오프로드의 험로 주행에서도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코리아 사장은 "눈길을 끄는 인테리어와 혁신적인 기술로 출시와 동시에 '최고의 패밀리 SUV' 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SUV 라인업으로 인정받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프리미엄 브랜드의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기준이 높은 한국 고객들의 기대에도 충분히 부응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오버랜드와 써밋 리저브 등 두 가지 트림으로 국내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7980만원, 8980만원이다.

2021-11-23 15:30: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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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즐겼던 음식맛 집에서도…삼성전자·호텔신라 '전용 밀키트' 출시

삼성전자 모델이 서울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신개념 조리기기 '비스포크 큐커'와 전용 밀키트 '신라 다이닝 앳 홈' 3종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호텔신라가 집에서도 특급 호텔 레스토랑 수준의 미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삼성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 '신라 다이닝 앳 홈' 시리즈를 선보였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비스포크 큐커는 4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쿡' 기능과 스마트폰 카메라로 전용 밀키트의 바코드를 스캔하면 최적의 온도·시간 등 조리값을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캔쿡' 기능이 탑재돼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다. 호텔신라가 삼성전자의 '팀 비스포크'에 새롭게 합류하면서 선보인 비스포크 큐커 전용 밀키트는 ▲'시트러스 소스의 프리미엄 메로 스테이크' ▲'프리미엄 떡갈비 구이' ▲'페리구 소스의 프리미엄 CAB(Certified Angus Beef) 안심 스테이크' 등 3종이다. 이 밀키트는 호텔신라에서 사용하는 최고급 식재료와 레시피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비스포크 큐커의 스캔쿡 기능을 활용하면 셰프가 의도한 호텔신라 파인 다이닝의 맛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호텔신라 셰프들은 이번 밀키트 시리즈를 출시하기 위해 지난 4개월 동안 메뉴 선정부터 조리 알고리즘 개발, 품질 평가에까지 직접 참여했다. 메로 스테이크(4만9000원)는 마이셰프 직영몰, 안심 스테이크(7만9000원)와 떡갈비 구이(4만9000원)는 프레시지 직영몰에서 온라인으로 주문할 수 있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호텔신라의 '팀 비스포크' 합류로 비스포크 큐커가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더욱 간편하고 즐겁게 미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팀 비스포크 협업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3 15:23: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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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올레드 사이니지로 세계유산의 감동 담아

LG전자가 경주 소재 세계유산 미디어 홍보관인 '살롱 헤리티지(Salon Heritage)'에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 LED 사이니지 등을 설치했다. 모델들이 55형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 72장으로 조성한 10m 길이 올레드 터널에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LG전자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 사이니지를 통해 세계유산의 감동을 생생하게 전한다. LG전자는 경주엑스포대공원내 새롭게 개관한 세계유산 미디어 홍보관인 '살롱 헤리티지(Salon Heritage)'에 다양한 형태의 올레드 사이니지(전자 광고판)를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LG전자는 곡면 형태의 올레드 플렉서블 사이니지로 '미디어 터널'을 제작해 선보였다. 이 터널은 너비 3.2m, 높이 2.9m, 길이 10m 규모로, 제작에 55형(대각선 길이 약 140㎝) 플렉서블 올레드 72장이 사용됐다. 관람객들은 미디어 터널을 통해 레드로 구현한 완벽한 블랙과 자연에 가까운 색감 등을 통해 세계유산의 탄생과정을 담은 미디어아트와 경주역사유적지구로 지정된 남산의 숲을 감상할 수 있다. 체험존에는 LG전자 55형 투명 올레드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투명한 화면 너머 세계 지도를 보면서 주요 세계유산에 관련된 퀴즈를 터치하면 퀴즈의 정답과 함께 해당 유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사진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전시장 내 조성된 휴식 공간에 가로 9.6m, 세로 2.7m 규모로 구현한 실내용 LED 사이니지에서는 다양한 경주의 세계유산을 소개하는 영상 등을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배석형 LG전자 BS마케팅실장은 "올레드만이 구현할 수 있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디자인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최적의 고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3 15:18: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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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美서 삼성의 미래 전략 구상…키워드 '뉴삼성·미래'

지난 22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구글 본사에서 만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오른쪽)의 모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미국 출장에서 '시스템(비메모리) 반도체 비전 2030' 달성을 위한 글로벌 광폭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 부회장의 이번 미국 출장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뉴 삼성'과 '미래'였다. 이 부회장은 이번 출장길에 애플과 대만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1위 TSMC간의 밀월에 비견되는, 구글 등 '반(反) 애플 연합'과 만나 협력 관계를 확인했다. 이어 오는 2030년 시스템 반도체 시장 1위 달성을 위해 추진 중인 미국 신규 파운드리 투자도 최종 마무리 지으며 미국 동서부를 횡단하는 숨 가쁜 출장 일정을 마무리할 전망이다. 특히 삼성전자가 미국에 건설하는 제2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부지로 텍사스주 테일러시를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파운드리 시장 절대 강자인 타이완 TSMC 추격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삼성전자가 테일러시에 170억달러(약 20조1994억원) 규모의 제2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WSJ은 이와 관련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오는 23일 관련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발표 현장에는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도 참석하며 발표는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5시로 예정돼 있다고 했다. 한국 시간으로는 24일 오전 8시다. 이는 지난 5월 한·미 정상회담에 맞춰 170억달러(약 20조원) 규모의 미국 파운드리공장 증설 투자 계획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번 투자 건은 삼성의 해외 단일투자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주 정부와의 인센티브 협상 등의 문제로 공장 부지는 최종 확정되지 않아왔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장이 테일러시에 건립되면 18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반도체 생산은 2024년 말 이후 시작될 예정이다. 테일러시는 처음 10년 동안 최대 92.5%의 재산세 감면에 해당하는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장소가 확정되지 않았다"고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테일러시는 삼성전자의 미국 첫 번째 파운드리 공장인 텍사스 오스틴시 인근에 위치한 작은 도시다. 공장과 도로 등을 포함한 전체 부지 규모는 485만여㎡로 기존 오스틴 공장보다 4배가량 넓다. 미국은 글로벌 이슈로 부상한 반도체 공급망 문제 해결 등을 위해 현지 생산 유치에 공을 들였다. 조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반도체 제조 공장에 산업 보조금을 지원하는 미국 반도체생산촉진법을 발의하기도 했다. 해당 법안은 현재 하원 통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의회를 통과할 경우 추가적인 지원금도 기대된다. 테일러시 역시 재산세 대부분을 환급해주는 인센티브 방안을 확정하며 호응했다. 매출 기준 세계 1위 반도체 업체인 삼성은 향후 3년간 2050억 달러 이상을 반도체 제조에 투자할 계획이다. 경쟁 업체인 대만 TSMC는 새로운 반도체 공장을 건설하기 위해 향후 3년 동안 1000억 달러 이상을 배정했다. 인텔 또한 향후 10년 동안 미국과 유럽에서 1000억 달러 이상의 반도체 공장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은 테일러시로 확정하기 전 애리조나와 뉴욕, 플로리다 등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1공장이 있는 텍사스 오스틴도 고려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WSJ는 또 삼성의 미국 반도체 공장 위치 결정은 지난 8월 이재용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출소한지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라며 이 부회장이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 상무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의 대미 해외직접투자(FDI)는 62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월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만나 공급망 문제에 대한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당시 한국 기업들도 미국 현지 투자 계획을 설명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은 이날 구글 본사를 방문해 순다르 피차이최고경영자 등을 만나 시스템반도체,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자율주행, 플랫폼 혁명 등 미래 신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IT 업계에 따르면 구글이 자사의 스마트폰 '픽셀'에 자체 설계한 AP를 탑재할 예정인 가운데 삼성전자가 이를 생산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앞서 현지시각 21일에는 미국 IT 산업의 성지 실리콘밸리를 방문해 삼성의 최첨단 선행연구 현황을 점검했다. 실리콘밸리에는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과 세트(무선·소비자가전) 부문의 선행연구 조직인 DS 미주총괄과 삼성리서치아메리카가 자리 잡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AI·6G 등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14일 미국으로 출장을 떠난 이 부회장은 앞서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을 방문했다. AI,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혁명 등의 전략을 이들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 등을 논의 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1-11-23 15:18: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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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울산 지역사회와 손잡고 겨울방학 결식우려아동 지원

SK이노베이션 울산CLX 석유 1공장 중질유분해(HOU) 시설의 수소 제조 공정 SK이노베이션 울산Complex(울산CLX)가 울산시,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행복얼라이언스를 통한 결식우려아동 지원 사업에 나선다. 겨울방학 기간 울산지역 내 사각지대 결식아동 200명에게 행복도시락을 전달해 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23일 울산시청에서 진행된 '울산지역 결식우려아동 행복도시락 전달식'에는 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백부기 대외협력실장,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지부 강학봉 사무처장, 행복도시락 울산점 김용식 상임이사, 행복얼라이언스(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울산지역 내 사각지대에 있는 결식아동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와 지자체, 지역사회 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결식우려아동에게 행복도시락을 지원한다. 겨울방학기간 동안 결식 우려가 높아진 울산 지역 아동 200명을 대상으로 한 주에 5식, 총 1만3200여 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항만공사의 기부금 2000만원과 SK이노베이션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하는 6000만원, 총 8000만원의 기부금이 결식우려아동들에게 행복도시락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계획이다. 울산항만공사와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에도 사업장이 소재한 울산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기탁한 바 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 백부기 대외협력실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우리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울산시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한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14:47: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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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이래AMS와 손잡고 글로벌 친환경차 사업 속도…리비안 부품 수주

포스코인터내셔널 CI.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과 손잡고 친환경차 사업에 속도를 높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 대표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인 이래AMS와 함께 미국 리비안으로부터 전기차 부품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리비안은 최근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신생 전기차 스타트업이다. 이로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전기차 공급망 시장에서 매우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수주를 통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공급하는 물량은 전기차 약 34만대 분량의 하프샤프트로 약 1450억원 규모다. 지난해 8월 리비안과 최초 계약한 2만대 분량 포함, 총 약 36만대 차량분의 하프샤프트를 세부 조정과 테스트 등을 거쳐 내년 중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하프샤프트(Halfshaft)는 배터리전기차(BEV) 차량에서 구동축 역할을 하는 핵심 부품이며, 구동축은 구동모터의 구동력을 감속기를 거쳐 양쪽 타이어에 전달해주는 기능을 한다. 이래AMS는 차량의 구동, 제동, 조향 등 부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부품사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완성차사는 물론,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세계 유수 자동차 회사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향후 전기차 부품 사업 확대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볼 수 있고, 현지화나 투자 등의 절차로 이어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오더 외에도 리비안의 신규 프로그램 수주를 하기 위해 적극 추진중이고, 추가 부품 수주 가능성에 대해서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리비안향 수주 외에도 이래AMS와 함께 지난해 하반기 베트남 전기차 스타트업 빈패스트향으로 약 640억 원, 올해 상반기 또 다른 북미 전기차 신생 스타트업으로부터 약 525억 원 가량의 전기차 부품을 수주한 바 있다.

2021-11-23 14:4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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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현대차-부산모금회, 의료 소외계층 지원 나서

현대자동차-부산광역시-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찾아가는 의료버스 운영 위한 MOU 체결 부산시, 현대자동차,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내년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질병 등의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와 취약계층의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 검진을 실시한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지난 22일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추진'을 위한 비대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대차는 전문 검사진단장비를 탑재한 친환경 전기버스를 부산모금회에 기부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선정된 의료기관과 함께 노인주간보호센터와 거동불편자의 거주지 등을 방문·검진한다. 부산모금회는 현대차로부터 제공받은 버스를 의료기관에 배정한다. 지영조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현대차의 차량과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원활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3 13:35: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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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투싼 스파이더맨의 만남…코나 아이언맨 흥행 이어가나

아이오닉5 스파이더맨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5, 투싼이 오는 12월 15일 전세계 개봉을 앞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에 등장한다. 현대차는 2015년부터 마블과 파트너십을 맺고 슈퍼히어로 드라마를 통해 자사 차량을 출연시키며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지난 2018년에는 현대차와 마블이 동공협업을 통해 마블 캐릭터를 적용한 전 세계 최초의 양산 모델인 코나 아이언맨 에디션을 선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23일 현대차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주요 장면에 아이오닉5와 투싼이 영화 속 주요 장면에 등장, 다양한 차량 액션신을 선보인다. 아이오닉 5와 투싼은 극적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역동적인 볼거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미디어그룹 '소니픽쳐스 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양사 파트너십의 첫번째 작품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3번째 영화로 배우 톰 홀랜드 주연의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8월 공개된 첫 예고편은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3억5550만을 돌파해 역대 영화 예고편 최고 기록을 수립했으며, 이는 종전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던 '어벤져스: 엔드게임' 의 2억8900만을 훌쩍 넘는 수치다.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연말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으며, 전작 대비 더욱 커진 스케일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액션들로 성공적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은 작품이다. 현대차는 '스파이더맨' 영화와 연관된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다양한 영화 마케팅을 추진한다. 특히 영화 감독인 존 왓츠, 주연 배우 톰 홀랜드와 협업을 통해 마치 영화의 숨겨진 스토리를 보는 듯한 아이오닉 5 광고를 제작,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최근 론칭한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내 '현대 모빌리티 어드벤처'에서도 '스파이더맨' 가상 캠페인을 진행해 이색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동시에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 고양에서 특별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양사 전략적 파트너십의 포문을 여는 첫번째 작품으로 영화의 성공적인 흥행과 그에 따른 높은 마케팅 효과를 기대한다"며 "코로나로 지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즐거운 순간'을 전달할 엔터테인먼트 협업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소니 픽쳐스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내년 2월 개봉 예정인 영화 '언차티드', 내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의 후속작을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1-11-23 10:58: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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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업계 최초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LG에너지솔루션이 획득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서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세계 배터리 업계 최초로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 22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ISO37301는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가 지난 4월 제정한 국제표준으로 기업의 준법 정책 및 리스크 관리 등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고 효과적으로 운영되는지를 평가하여 수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이번 인증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수준의 준법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준법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예방하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성 및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되었다. LG에너지솔루션은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컴플라이언스 교육 실시, 뉴스레터 배포 등을 통한 임직원들의 인식 제고와 함께 체계적인 컴플라이언스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법무실장 한웅재 전무는 "전세계적으로 배터리 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기업에 대한 컴플라이언스 요구 수준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LG에너지솔루션은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도 확실한 경쟁력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2 15:13: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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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장진 LGD 연구위원, '세계 표준의 날' 국무총리표창 수상

LG디스플레이 유장진 연구위원 LG디스플레이는 화질개발실 유장진 연구위원이 '2021년 세계 표준의 날'을 맞아 한국 디스플레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 표준의 날'은 3대 국제표준제정기구(ISO, IEC, ITU)가 표준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2000년부터 매년 표준화를 통해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하고 있다. 유 연구위원은 LCD, OLED, 마이크로 LED 등의 분야에서 한국 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어디서나 객관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해왔다. 특히 전기·전자 분야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세계 표준화기구인 IEC(국제전기기술협회)에서 10여년 이상 활동하며 기존의 LCD 위주였던 디스플레이 화질 평가법을 OLED 중심으로 표준화함으로써, LG디스플레이의 OLED TV 패널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잡고 프리미엄 TV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았다. 유 연구위원은 "LG디스플레이의 일원으로서 대한민국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에 기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나라의 디스플레이 기술이 전 세계의 표준이 되어 글로벌 시장을 이끌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2 15:13: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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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 '겨울 캠페인' 진행…안전↑·부담↓

폭스바겐코리아 '2021 폭스바겐 겨울 캠페인' 실시 폭스바겐코리아가 겨울철 차량 안전과 운전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2021 폭스바겐 겨울 캠페인'을 실시한다. '2021 폭스바겐 겨울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하고 편안한 운행을 위해 사전 관리가 필요한 주요 부분을 무상으로 진단해 주는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 서비스와 겨울철 교환이 필요한 부품 및 타이어, 차량용 액세서리 등의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상 점검 서비스인 '폭스바겐 플러스 더블체크'는 전문 테크니션이 진단기 접속을 통해 고장 코드를 파악하고, 차량 리프트업 상태에서 브레이크 및 서스펜션, 하체 누유, 엔진 미션 등 주요 부품을 포함해 27가지 영역의 68가지 부위를 상세하게 진단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 교환이 필요한 부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겨울철 차량의 안정적인 시동 성능을 발휘하는데 필요한 배터리와 예열 플러그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폭설 등의 상황에서 주행 시야 확보를 위한 등화장치(모든 전구류) 20%, 와이퍼 및 워셔액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기온이 낮고 도로가 결빙되는 겨울철,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타이어 점검 및 교체 역시 이벤트에 포함된다. 타이어 점검 후 교체 시 최대 30%까지 할인이 되며, 구매 수량에 따라 플레이모빌 등 폭스바겐 정품 액세서리 사은품도 추가로 증정한다. 차량용 옷걸이, 카시트용 시트커버, 시트백 오거나이저 등 차량용 액세서리에 대해서도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티구안 및 아테온 모델 클리어런스 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2021-11-22 15:11:2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