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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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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매 홀수월 1일 신입채용 진행…AI 면접 도입

현대자동차가 신입 상시채용 제도에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일 새로운 공고 게시 방식을 도입한다. 현대차는 7월 신입사원 채용부터 매 홀수월의 1일마다 부문별 채용 공고를 홈페이지에 일괄적으로 게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전에는 각 부문마다 채용 공고 게시 시점이 달라 지원자가 수시로 사이트에 접속해 공고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새로 도입되는 일괄 게시 방식은 지원자가 매 홀수월 1일에만 공고를 확인하면 되고 채용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지원 준비가 더 수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7월 신입 채용은 경영기획·지원, 상품전략, 마케팅, 국내영업·서비스, 해외영업·서비스, 플랜트 운영·기술, 파이롯트, 품질 등에서 인재를 모집하며 14일까지 서류를 접수한다. 현대차는 공고를 게시하는 시기에 맞춰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채용 설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해 지원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 메타버스 공간 안에서 공고별 채용 설명회가 열리고 현직 담당자와의 일대일 직무 상담도 진행된다. 이번 설명회는 7월8일에 열린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이번 신입 채용부터 최초로 인공지능(AI) 면접을 적용한다. AI가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면 응답 과정에서 지원자의 표정, 행동, 음성 등 비언어적 요소를 분석하고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가 지원자의 답변 음성을 문장으로 인식하고 구조화해 어떤 역량이 있는지 도출해내는 행동사건면접(BEI)도 병행한다. 현대차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지원자 이력서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기능과 적합한 직무, 채용공고를 추천해주는 지원자 맞춤형 서비스 등을 홈페이지에서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 채용 절차에서 지원자의 편의를 더욱 고려하고 지원자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19년 2월부터 신입사원 채용을 각 현업부문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 중심의 '상시 공개채용'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2022-06-30 11:17: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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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50만km 주행 '혼다 마일리지 클럽' 고객에 감사 기념품 전달

혼다코리아가 Honda Cars D3(부산 광안 전시장)에서 '혼다 마일리지 클럽' 2기 자동차 최장거리 이용 고객에 감사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의 주인공은 '혼다 마일리지 클럽' 2기 서윤우 고객(48)이다. 그는 혼다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 '인사이트'의 2세대 모델을 2010년 국내 출시 당시 신차로 구매해 약 50만1000㎞를 주행했다. 이에 혼다코리아는 주유상품권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차량 무상 점검 및 차량 내·외관 클리닝 서비스 등을 제공했다. 혼다 마일리지 클럽은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장거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관리 및 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그램이다. 주행거리 30만㎞ 이상 또는 모터사이클 주행거리 10만㎞ 이상인 고객, 최근 1년 이내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판매점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 대상이다.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00명의 고객이 '혼다 마일리지 클럽'에 선정됐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10년 넘게 혼다 자동차를 아끼고 사랑해준 고객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오랫동안 안심하고 혼다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혼다 마일리지 클럽'은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장거리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관리 및 점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감사 프로그램이다. 혼다코리아가 정식 수입한 신차 구입 후 최초 소유주, 자동차 주행거리 30만km 이상 또는 모터사이클 주행거리 10만km 이상인 고객, 최근 1년 이내 혼다 자동차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혼다 모터사이클 딜러/판매점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2020년 1기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500명의 고객이 '혼다 마일리지 클럽'에 선정된 바 있다.

2022-06-29 17:05: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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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의 시작' 현대차, 아이오닉6 디자인 최초공개

다음달 공식 출시를 앞둔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식스)'가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29일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아이오닉 6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을 통해 뛰어난 공기역학적 형상이 구현돼 있다. 아이오닉 6은 현대차가 2020년 전기차 브랜드를 '아이오닉'으로 통합한 뒤 내놓는 두 번째 차량이다. 아이오닉6는 현대 아이오닉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에 이어 4번째로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됐다. 아이오닉 6는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를 기반으로 탄생됐다. 스트림라이너는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한 부드러운 유선형 디자인을 뜻한다. 아이오닉 브랜드의 상징이 된 '파라메트릭 픽셀'(기하학적 모양의 화소)이 전조등, 후미등 등에 700개 이상 사용됐다. 아울러 차량 전면에는 얇은 평면 형태로 제작된 알루미늄 소재 엠블럼(문양)이 처음으로 사용됐다. 현대차 측은 아이오닉6를 시작으로 향후 현대차가 선보이는 신차에도 적용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을 적용한 만큼 넓은 실내 공간도 확보했다. 실내 공간 넓이를 결정하는 휠베이스(앞뒤 바퀴 축 사이 거리)는 3m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용 전기차의 특성인 평평한 뒷좌석 바닥은 공간의 활용성을 풍부하게 확장해준다. 도어 트림에 있던 주요 조작 버튼이 가운데로 옮겨지면서 도어 트림의 두께를 줄여 공간감을 넓히기도 했다. 현대차 측은 실내에 누에고치를 연상시키는 '코쿤'형 인테리어를 적용해 탑승객에게 편안한 안식처 제공과 함게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스티어링 휠에는 관습적으로 배치됐던 제조사 로고 대신, 4개의 점으로 표현된 LED가 자리를 잡았다. 이를 통해 배터리 충전량, 전원 온오프 상태, 음성인식 상태 등을 표시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6의 주요 성능과 가격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공기 저항 계수가 낮아진 만큼 전기차의 핵심 성능 중 하나인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아이오닉5 등에 비해 늘어났을 거란 관측이 나온다. 가격은 한국 판매 기준으로 5000만 원 중반이 예상되고 있다. 현대차 측은 다음달 초 아이오닉6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같은 달 15일 공식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실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아이오닉 6에는 환경과 사람을 보살피는 의식 있는 공간을 구현하기위한 현대차의 노력이 숨어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에 ▲수명이 다한 폐타이어 재활용 도료와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도료로 입힌 내·외장 도색 ▲친환경 가죽과 재활용 플라스틱 원단을 사용한 시트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스킨을 입힌 대시보드 ▲바이오 PET 원단으로 제작된 헤드라이너 ▲폐어망 재활용 원사로 제작한 카페트 등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곳곳에 적용해 지속 가능한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앞장선다. 아이오닉 6는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 중 가장 기대되는 신차로 1위를차지하기도 했다. 중고차 플랫폼기업 케이카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차에 대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아이오닉 6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상엽 현대차 디자인센터장(부사장)은 "아이오닉6는 기술과 미학의 감성적 융합"이라며 "고객 중심의 가치를 고민해 만들어낸 개성적 스트림라인 디자인으로, 도심 속 나만의 안식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9 15:56: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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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체코 수소모빌리티산업 본격화 위한 협력 나서

현대자동차가 한·체코 수소협회 및 양국 수소관련 민간기업과 함께 체코 내 수소산업 기반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는 28일(현지 시각) 체코 프라하 힐튼호텔에서 체코 수소협회와 한국 수소보급 활성화 민관협의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현대글로비스, 체코 지브라그룹, 오를렌 유니페트롤' 등 13개 기업 및 기관과 함께 체코 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세계 에너지 패러다임이 화석연료에서 환경친화적이면서도 가격은 저렴하고 신뢰성이 높은 에너지로 대전환하는 시점에서 수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공통된 인식 아래 추진됐다. 현대차를 비롯한 양국 MOU 주체들은 ▲수소 분야 정보교류 ▲수소모빌리티 제조 및 실증 ▲수소 충전 및 운송 인프라 구축 ▲수소 생산기술 개발 및 실증 등을 추진한다. 수소 생산에서부터 저장과 운송, 활용 등 전주기에 걸친 협력으로 체코 내 수소생태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먼저 현대차는 지브라그룹 등 MOU 참여 체코기업에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을 공급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소형 다목적 수소트럭 등의 수소모빌리티 개발을 돕는다. 이를 통해 체코 현지기업들은 다목적 수소상용차 등 수소모빌리티를 제작하고, 상용화를 위한 다양한 실증 운행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소에너지와 수소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도 협력한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현대차는 체코 내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한국에서의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수소충전소 관련 기술도 지원한다. 수소생산부문에서는 친환경 수소생산기술 개발과 생산비용 저감을 추진한다. MOU에 참여하는 양국 수소협회와 기업들은 재생에너지와 저탄소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생산을 위해 공동 타당성 조사와 공동 기술개발 협력, 실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특성을 살려 수소 생산에서부터 활용까지 수소공급망 전 주기에 걸친 수소에너지 유통과 함께 수소상용차 부품과 조립장비, 수소충전소 설비 등의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체코 정부는 2020년 4월에 승인한 '국가 친환경 모빌리티 액션플랜'에서 2030년까지 4만~5만대의 수소전기차 보급 목표를 설정했다. 또 같은 해 7월에는 '국가수소전략'을 통해 2050년까지 운송부문을 포함한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협력사업은 체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 전환 과정에서 수소모빌리티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데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체코에 다양한 수소사업모델 개발이 촉진돼 수소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6-29 15:25: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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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미국·유럽·호주서 '태양광 톱 브랜드' 선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미국, 유럽, 호주에서 동시에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어워드는 글로벌 태양광 전문 리서치 기관인 이유피디 리서치(EUPD Research)가 유럽, 호주, 미국 등 세계 시장의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사용자 만족도 등을 조사해 수여하는 상이다. 한화큐셀은 유럽에서는 9년 연속, 호주에서는 7년 연속 톱 브랜드로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심층 조사가 시작된 미국에서도 톱 브랜드로 뽑혔다. 한화큐셀은 엄격한 품질 관리에 따른 우수한 제품과 체계적인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한 적극적 고객 관리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한화큐셀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의 최대 3배에 달하는 조건으로 품질 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태양광 전문 검증 기관인 피브이이엘(PVEL)이 실시한 '2022 태양광 모듈 신뢰성 평가'에서 7년 연속으로 '톱 퍼포머'로 선정됐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최고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큐셀은 지난 21일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글로벌 베스트 컴퍼니' 부문을 5년 연속으로 수상하며 세계 시장에서 우수한 수출 역량을 발휘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에는 독일 소비자들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 태양광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22-06-29 15:15: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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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유럽 상용차 시장 공략…영국 상용차 박람회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2022'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새롭게 열리는 대규모 상용차 박람회서 프리미엄 트럭·버스용 타이어를 선보인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현지시간)까지 영국 워릭셔주에서 개최되는 상용차 박람회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2022'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로드 트랜스포트 엑스포 2022'는 전세계 90여 개 트럭 및 트레일러 제조업체와 관련 부품업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상용차 박람회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며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박람회가 열리는 스톤리 국립 농업 전시 센터(NAEC)에 전용 부스를 마련하고 중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AH51(SmartFlex AH51)'과 '스마트플렉스 DH51(SmartFlex DH51)'을 전시한다. 이번 박람회에 선보이는 '스마트플렉스' 시리즈는 각각 'AH31'과 'DH31'의 후속 모델로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된 마일리지, 연비 및 제동 성능 그리고 높은 회전 저항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운행조건에서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모가 진행되어도 제동 성능을 유지해주는 '히든 그루브' 기술과 마일리지와 연비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제동 성능까지 높여주는 'S.R 커프' 기술 등 한국타이어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또 트레드 블록을 넓혀 마일리지를 높이고 마모, 뜯김 등 내구 성능 강화를 위한 신규 컴파운드를 적용했다. 이 밖에도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를 획득해 겨울철 눈길까지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으로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반영한 트럭·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를 강화하고자 글로벌 주요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선보이고,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22-06-29 15:1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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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창립 45주년 맞아 전 세계 사업장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진행

현대모비스가 창립 45주년을 맞아 전 세계 사업장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현대모비스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다음달을 '글로벌 사회공헌 위크'로 정하고 전 세계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글로벌 사회공헌 위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주와 유럽, 아시아 등 현대모비스 국내외 전 사업장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전 세계 21개국에서 67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사회공헌 위크 기간 동안 전 세계 1사업장 1프로그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은 현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모아 선정했다. 스페인에 있는 부품 사업장 직원들은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헝가리 사업장 직원들은 우크라이나 난민 구호 활동을, 인도 지역에서는 저소득 임산부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일부 지역결연기관 배식 봉사활동 및 장마철 맞이 방역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중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체계를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ESG추진사무국장인 이현복 상무는 "이번 글로벌 사회공헌 위크를 통해 현지 밀착형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국내에서 임직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달리기를 하면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기부런 행사와 굿사이클링 캠페인, 교실 숲 조성 프로젝트, 과학 꿈나무 육성을 위한 주니어 공학교실 등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2-06-29 15:04: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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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美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 프리미엄 브랜드 부문 1위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최고 권위의 신차품질조사에서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입증했다. 제네시스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가 발표한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에서 렉서스와 캐딜락을 제치고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는 제이디파워 신차품질조사는 1987년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 품질조사다. 고객이 차량 구입 후 3개월 동안 경험한 품질 불만 사례를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를 점수로 나타낸다. 올해 조사는 프리미엄 브랜드 15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3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한 189개 모델을 대상으로 223개 항목에 대한 고객 설문으로 이뤄졌다. 제네시스는 종합 결과 156점을 기록해 2위 렉서스(157점)와 3위 캐딜락(163점)을 제치고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평균인 196점 대비 40점이라는 큰 점수 차로 경쟁 업체를 압도했다. 전체 브랜드 기준으로는 4위다. 제네시스는 처음 평가 대상에 선정된 2017년부터 꾸준히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고수하다가 지난해 처음 2위를 기록했다. 올해 다시 높은 평가를 받으며 1위를 재탈환했다. 이로써 6년간 다섯 차례 1위를 차지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제네시스는 프리미엄 브랜드 평균인 196점 대비 40점이라는 큰 점수차로 경쟁 업체를 압도했다. 차급별 평가에서도 제네시스는 우위를 나타냈다. G80는 '중대형 프리미엄' 차급에서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최우수 품질상'을 받았다. G70와 GV70는 '준중형 프리미엄, '준중형 프리미엄 SUV' 차급에서 2위에 올랐다. 앞서 제네시스는 지난 2월 내구품질조사(VDS)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 제네시스는 이번 조사 결과가 향후 제네시스 브랜드 판매와 이미지 제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의 긍정적 반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의 차량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지난해 보다 1단계 상승한 일반 브랜드 4위를 기록했고, 전체 브랜드 순위에서는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4위를 차지했다. 차급별 평가에서는 K3(현지명 포르테)가 준중형차(Compact Car) 부문 최고 품질상을 수상했다.

2022-06-29 15:04: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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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7회 컴플라이언스 위크' 진행…임직원 준법의식 제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임직원 준법의식 제고와 준법문화의 생활화를 위한 '제7회 컴플라이언스 위크(Compliance Week)' 행사를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 판교, 아산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 사업장에서 동시에 전개되며 자회사인 한화정밀기계, 한화테크윈, 한화파워시스템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행사 주제를 '6월에 떠나는 준(JUNE)법(法) 여행, with ESG'로 정하고, 준법과 ESG경영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준법&ESG 슬로건 공모전', 걷기운동을 통한 이산화탄소 절감을 실천하는 'ESG를 위한 한걸음' 등의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상황별 법률리스크를 점검해보는 '준법 진단키트'와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OX퀴즈를 풀어보는 '법퀴즈 온더 블록'은 업무상 자주 접하게 되는 '공정거래·하도급', '부패방지와 영업비밀보호', '직장내 성희롱·괴롭힘 금지' 등 다양한 법률 주제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준법지원인 이채준 상무는 "임직원 준법문화 정착과 준법의식 제고를 위한 '컴플라이언스 With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6-29 11:33: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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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부산국제모터쇼서 BMW i7 국내 첫 공개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7월 15일 개막하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BMW i7과 2세대 모델로 거듭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또 BMW iX M60 및 i4 M50, MINI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 MINI 일렉트릭, BMW 모토라드의 순수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등을 포함해 총 21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28일 BMW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미래를 이끄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테마로 순수 전기 플래그십 세단인 i7, 뛰어난 활용성과 브랜드 고유의 스포티한 주행감각을 겸비한 뉴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 등 2개 모델을 국내 처음 선보이고 iX M60, i4 M50 등 BMW M의 노하우가 반영된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도 함께 전시한다. 또 뉴 M850i xDrive 그란 쿠페, 뉴 M240i xDrive 쿠페, 뉴 M4 컴페티션 컨버터블 M xDrive, 뉴 X3 M 컴페티션 등 고성능 내연기관 M 모델들을 통해 BMW가 추구하는 '역동적인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소개할 예정이다. MINI는 'MINI, 헤리티지로부터 미래로'를 주제로 고성능 브랜드 JCW의 탄생 6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에디션인 'MINI JCW 애니버서리 에디션과 MINI JCW의 전기화 버전인 'MINI ELECTRIC PACESETTER'를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함께 'MINI JCW 클럽맨', 'MINI JCW 컨트리맨', 'MINI JCW 컨버터블' 그리고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 등을 전시해 MINI의 레이싱 DNA와 브랜드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BMW 모토라드는 '라이더처럼 미래를 즐겨라'를 주제로 모터사이클의 지속가능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순수 전기 모터사이클 BMW CE 04,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뉴 R 18 트랜스콘티넨탈 등 3가지 모델을 전시한다. 한편 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7월 14일에 진행되는 프레스 컨퍼런스와 15일 퍼블릭 데이 부스 투어를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2-06-28 16:31: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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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새 주인 최종적으로 KG그룹으로…법원에 허가신청 승인

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쌍용자동차가 최종적으로 KG그룹의 품에 안긴다. 지난해 6월부터 매각작업에 돌입한 쌍용차는 1년 만에 새 주인을 확정했다. 채권단 동의절차 등이 남아 있지만 최근 쌍용차 실적개선과 신차 기대감 등으로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28일 서울회생법원은 쌍용차가 제출한 최종 인수예정자 선정 허가신청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쌍용차와 KG컨소시엄은 투자 본계약을 체결하고, 8월까지 관계인 집회를 열어 회생계획안에 대한 채권단 동의를 얻을 계획이다. 채권단 동의를 얻으면 매각 시한인 오는 10월 15일 이전에 매각 작업을 완료하면 된다. 이번 쌍용차 매각전은 우선매수권자를 선정하고 이후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선매수권자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맺고 이후 공개 입찰에서 더 좋은 계약조건을 제시하는 인수 후보자가 나오면 그 조건을 우선매수권자에게 제시해 받아들일 경우 우선매수권자가 인수협상권을 갖는 방식이다. 지난 24일 본입찰에 참여한 쌍방울그룹 광림컨소시엄은 마지막 반전을 노렸지만 결국 판을 뒤집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본입찰에서 제시한 인수조건이 KG그룹 보다 뒤진 것으로 판단된다. 광림컨소시엄은 표면적으로 3800억원의 인수금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건부 인수제안서상 KG컨소시엄이 제시한 3500억원을 웃도는 금액이다. 그러나 실제로 이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 인수 후 운영자금은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확신을 주지 못하면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2022-06-28 15:17:2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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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사내 성폭력 사건 재차 사과…성윤리 위반행위 근절 위한 쇄신 계획 발표

포스코가 최근 발생환 사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재차 사과하고 '성윤리 위반행위 ZERO(근절) 회사'로 거듭나기 위한 쇄신 계획을 발표했다. 외부 전문기관 도움을 받아 성윤리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원점에서 재점검해 종합적인 대책을 빠르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은 최근 발생한 성윤리 위반 사건과 관련해 회사의 엄중한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직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내용과 성윤리 위반행위 근절을 위한 쇄신 계획을 담은 이메일을 임직원에게 발송했다. 김 부회장은 "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던 회사와 임직원분들이 부정적인 이미지로 외부에 비춰지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너무나도 안타깝고 송구스럽다"며 "그간 소홀하거나 미흡했던 부분들에 대해 통렬하게 반성하고 과감하게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용노동부의 직권 조사와 고용 평등 조직문화 진단을 성실히 받고, 공신력 있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사내 성윤리와 관련된 임직원들의 인식 수준을 면밀히 진단할 것"이라며 "근본적인 종합대책을 마련해 직원 존중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종합대책 수립에 앞서, 향후 성 비위 발생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강력한 '선 인사조치, 후 조사 룰(Rule)'을 적용하고, 모든 성윤리 관련 비위에 대해 관련자는 물론 관리자의 책임도 엄중히 물을 방침이다. 또 ▲피해자 선호에 따라 사내·외 법률·심리상담 전문가 지정 운영 및 의료 지원 ▲외부 전문기관의 성윤리 조직진단 ▲소수 직원 독립 근무장소 외부 전문가 진단 · 개선 ▲양성평등 조직문화 자문단 운영 ▲최고 경영층 핫라인 구축을 통한 신속한 초동 대처와 피해자 보호 등을 즉시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포스코는 최근 벌어진 사내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와 관련 직원에 대한 직·간접 관리 책임이 있는 임원 6명을 중징계했다고 밝혔다. 해당 임원에는 사건이 발생한 포항제철소의 소장 등이 포함돼 있다. 포스코는 또 사건 관련 직원 4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경찰 조사 결과와 관계없이 자체 조사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1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2022-06-28 15:0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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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글로벌 '부품사 톱5' 중장기 목표 근접…5년만에 6위 탈환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반도체 수급난과 코로나19로 촉발된 전 세계 물류환경변화에도 선전하며 5년 만에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계 순위 6위를 탈환했다. 자율주행과 전동화 등 미래차 시장에 선제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확대한 결과로, 유동적인 글로벌 시장환경에도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이어갔다는 평가다. 현대모비스는 28일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발표한 올해 '100대 부품사' 순위에서 6위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오토모티브뉴스는 글로벌 부품사들이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거둔 직전 연도 매출을 기준으로 글로벌 부품사 순위를 발표하며, 이는 부품업체들의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291억달러(약 37조4000억원)의 매출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는 2017년부터 5년간 유럽과 북미, 일본 업체들에 이어 업계 7위에 머물렀으나 지난해 전동화 모델 부품을 중심으로 수주가 급증해 올해 한 계단 상승했다. 현대모비스는 2011년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이후 12년 연속 10대 부품사에 선정됐다. 글로벌 10대 부품사에는 유럽 업체 5곳, 북미와 일본 업체가 각각 2곳씩 이름을 올렸으며 국내 업체로는 현대모비스가 유일하다. 올해 100대 부품사에는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총 10개 국내기업이 이름을 올렸고 모두 지난해보다 순위가 상승했다. 배터리 업체 SK온이 68위로 새롭게 100위권에 진입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29개, 북미 26개, 일본 22개, 중국 10개 부품업체가 100위권을 형성했다. 현대모비스는 연구·개발 분야에만 매년 1조원이 넘는 투자를 하고 있다. 올해에는 1조2700억원으로 투자 규모를 늘릴 방침이다. 연구·개발 인력은 지난 1분기 기준으로 6000여명을 확보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전년 대비 50% 가까이 성장한 37억5000만달러의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유럽 지역의 대형 완성차 고객사를 새롭게 확보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안전 부품 등 신제품 수주가 이뤄질 것으로 현대모비스는 전망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처음으로 글로벌 부품사 순위 10위에 입성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5위인 일본 아이신과는 매출 차이가 44억달러(약 5조6000억원)에 불과해 '글로벌 톱 5'라는 중장기 목표에도 근접했다"고 말했다.

2022-06-28 14:36:4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