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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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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리스케일'과 손잡고 디지털 전환 가속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클라우드 HPC(고성능 컴퓨팅) 플랫폼 기업 리스케일일과 협업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낸다. 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모빌리티 산업에서 중요한 연구개발(R&D) 단계인 시뮬레이션 연구 등에 활용되는 대규모 컴퓨팅 자원으로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벗어난 시뮬레이션 구현을 통해 모빌리티 연구개발에서 안정성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타이어는 다양하고 복잡한 구조와 특성 등으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뮬레이션 연구가 필수적이다. 일반적으로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시뮬레이션을 구현하지만 이는 한계가 있어 글로벌 톱 티어 타이어 기업의 경우 자체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뮬레이션을 적용한다. 한국타이어는 10여 년 전부터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자체 타이어 전용 해석,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사용해오고 있다. 이번 리스케일의 협업을 통해 한국타이어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HPC 플랫폼 내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인 '디지털 트윈'을 가속화해 최적화된 운영 효율성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이란 실제로 존재하는 사물이나 시스템 등을 가상공간에 구현해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구성하는 기술이다. 전기차, 자율주행 등의 뉴모빌리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트윈을 통해 폭발적인 횟수의 시뮬레이션을 실행하여 신기술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리스케일의 장점은 프로젝트 규모, 아키텍처 및 클라우드의 종류와 상관없이 800개 이상의 어플리케이션을 포함해 HPC 운용에 필요한 모든 자원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상위 10개 비행기 제조사 중 7개사와 글로벌 상위10개 자동차 제조기업 중 6곳에 리스케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구본희 한국타이어 연구개발혁신총괄 부사장은 "이번 리스케일과의 협업으로 한국타이어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한 단계 더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7-06 12:53: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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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대학생 환경 봉사단 운영 재개…'해피무브 더 그린' 운영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잠정 중단했던 대학생 환경봉사단 운영을 재개한다. 현대차그룹은 대학생 봉사 프로그램인 '해피 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 운영을 통해 환경에 대한 사회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 친환경 리더 육성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에서 이병훈 현대차그룹 상무, 손영임 국립공원공단 이사, 노점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등 행사 관계자들과 대학생 봉사단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환경봉사단 '해피무브 더 그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봉사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대학생들이 해외에서 건축, 환경,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치는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2008년부터 운영하며 누적 1만 명 이상의 수료 단원을 배출하였으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2020년 1월 활동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날 활동을 시작한 대학생 환경봉사단 '해피무브 더 그린'은 현대차그룹이 2년 5개월 만에 재개하는 대학생 봉사단 프로그램으로, 현대차그룹은 기존 해외에서 진행하던 봉사단 활동 범위를 국내로 전환하고 최근 대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사회 이슈인 환경을 테마로 봉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5월 3일부터 5월 16일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했으며, 그 결과 전형을 거쳐 선발된 100명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이 오늘 발대식을 기점으로 약 2개월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 대학생 환경봉사단 '해피무브 더 그린'의 활동은 ▲국립공원 단체 봉사 ▲팀별 환경봉사 ▲친환경 국내여행 개발 및 실행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100명의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7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태안해안 국립공원에서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해안사구 복원, 외래식물 제거, 해양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봉사를 하게 된다. 발대식부터 단체 봉사까지 이어지는 2박 3일간의 일정 동안 봉사단원들은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육류를 제외한 고영양 식단으로 식사를 하는 등 저탄소·친환경을 지향하며 참여하게 된다. 봉사단 전원이 참여하는 국립공원 단체 봉사 활동 이후에는 5명씩 20개의 팀으로 나누어 두 달간 전국 국립공원에서 사전 협의된 일정에 따라 야생동식물 보호, 야생화 및 수목 식재, 환경정화, 자연자원 조사 모니터링 등의 환경봉사를 2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학생 환경봉사단 '해피무브 더 그린'의 활동은 환경, 봉사, 여행을 테마로 대학생들이 재미를 느끼면서도 친환경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 대학생들이 친환경 일상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친환경 리더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중국 내몽고 황사 발원지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 ▲어린이 해양환경체험관 '키즈마린파크' ▲인천 매립지 녹지조성사업 '아이오닉 포레스트' 등 다양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2022-07-05 13:43: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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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 시장 새 역사 쓸 것"...쌍용차, '토레스' 출시

"무쏘 헤리티지를 이어받아 SUV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쓸 것." 쌍용자동차의 정통 스프츠유틸리티차량(SUV) 무쏘의 헤리티지(유산)를 계승하면서 현대식으로 재해석한 신차 '토레스'(Torres)가 공식 출시됐다. 토레스는 쌍용차가 2018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인 신차이다. 쌍용차는 5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토레스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과 선목래 쌍용차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쌍용차의 최종인수 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을 비롯해 KG그룹 관계자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정용원 쌍용차 관리인은 "토레스는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기대하는지 정확히 파악한 뒤 쌍용차의 유전자(DNA)를 담아 개발했다"며 "쌍용차가 걸어온 길이 대한민국 SUV 역사가 되었듯이 세상에 없던 SUV 토레스를 통해 새롭게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토레스 출시를 기점으로 과거 SUV 명가의 부활을 예고했다. 정 관리인은 "토레스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에는 중형급 SUV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며 "가격, 성능, 품질, 디자인 모든 면에서 동급차량을 월등히 능가하는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4년 중반에는 대한민국 국민 가슴에 남을 코란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KR10을 내놓겠다. 같은 해 하반기에는 대한민국 어떤 자동차 회사도 도전하지 않은 전기 픽업을 출시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에 출시한 토레스는 대용량 적재공간과 각종 안전·편의사양을 반영하면서도 가격대는 2000만∼3000만원대로 책정했다. 특히 토레스는 과거 쌍용차의 대표 차량이었던 코란도·무쏘의 뒤를 잇는 차량으로 정통 SUV 스타일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감성을 반영했다. 내부 공간은 대용량 적재공간을 확보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수납하고도 여행용 캐리어를 추가로 실을 수 있는 703L(VDA213 기준·T5트립 839L)의 공간을 제공한다.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1662L의 적재가 가능해 캠핑·차박 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친환경 1.5L 터보 가솔린 엔진(e-XGDi150T)과 3세대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대토크 28.6㎏·m, 최고출력 170마력의 힘을 낸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1.2㎞/L(2WD)다. 제3종 저공해자동차 인증을 획득해 혼잡통행료와 공영·공항주차장 이용료 50∼6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호대기 등 정차 상황 때 엔진을 일시적으로 정지해 연비를 높이는 공회전 제한시스템(ISG·Idle Stop&Go)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AWD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작동해 악천후와 오프로드에서 안전성과 주행성능을 높이도록 했다. 능동형 주행안전 보조기술인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을 포함하는 첨단 주행안전 보조 시스템 딥컨트롤(Deep Control)과 함께 파사이드 에어백 및 운전석 무릎 에어백 등을 포함한 8에어백도 적용됐다. 차로 변경시 후측방 차량과의 충돌 위험을 경고해주는 후측방 경고(BSW)와 사고를 방지하는 후측방 충돌보조(BSA) 기능도 탑재됐다. 특히 ESP 기능 중 다중충돌방지 시스템(MCB)은 1차 사고로 운전자가 차량제어가 불가능할 경우 자동으로 10초간 브레이크를 작동해 추가 상해를 방지해준다. 판매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트림에 따라 ▲T5 2740만원 ▲T7 3020만원이다. 한편 이날 쌍용차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 KG그룹의 곽재선 회장은 "쌍용차에 참여하게 된 마음가짐은 사명감을 뛰어넘는 소명감이었다"며 쌍용차의 부활을 약속했다. 곽 회장은 "직원들에게 아마 쌍용차가 제 인생에 마지막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영자의 시간이 될 것 같다"며 "기업은 세 가지 정도 존재 이유가 있다. 하나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 세상에 가치 있는 일을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그 기업의 구성원들이 행복하게 사는 삶의 터전을 만드는 것이고, 세 번째는 믿고 맡긴 투자자들의 신뢰에 보답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쌍용차는 세 가지가 다 조금씩 부족했다"며 "이제 힘을 합쳐 이 세 가지 삼발이를 다 지탱하는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

2022-07-05 11:26:2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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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재단, AVPN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K-소셜벤처 성공사례 공유

현대자동차 정몽구재단이 지난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아시아 벤처 필란트로피 네트워크(AVPN) 글로벌 콘퍼런스 2022'에서 K-소셜벤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AVPN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임팩트 투자자 및 사회혁신 기관들의 네트워크로, 매년 소셜임팩트 회의인 글로벌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정몽구재단은 한양대 컬렉티브 임팩트센터와 함께 지난달 21일 '섹터 간 협력을 통한 소셜벤쳐 육성과 소셜임팩트 창출'을 주제로 공공 및 민간 부문의 협력이 한국의 소셜벤처 성장에 미친 영향에 관한 단독 세션을 개최했다. 해당 세션에는 ㈔점프, ㈜상상우리, ㈜식스티헤르츠, 유엔개발계획(UNDP)이 참여해 각각 교육, 일자리 창출, IT·에너지, 사회적 기업 부문의 섹터간 협력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점프는 현대차그룹, 교육청 등과 협력해 매년 청소년 1600여명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H-점프스쿨' 사례를 소개했다. 상상우리는 현대차그룹,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중장년층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매년 200여명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굿잡 5060' 프로그램에 관해 발표했다. 식스티헤르츠는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IT 기술로 연결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 및 관리할 수 있는 가상발전소 사업모델을 제시했다. UNDP는 글로벌 공공기관으로서 정부, 기관, 민관기업과 협력해 아시아지역에서 젊은 사회적 사업가를 육성하는 'Youth:Co Lab'으로 소셜임팩트를 창출한다고 설명했다. 최재호 정몽구재단 사무총장은 "AVPN 참여를 계기로 정몽구재단도 아시아 전역에 소셜임팩트 생태계 확대를 위한 섹터 간의 협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2022-07-05 11:01: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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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첫 발간…ESG 경영 확대

롯데렌탈이 비재무적 경영 정보의 투명한 공개와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롯데렌탈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 활동 내용과 미래 비전 등을 담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친환경 차량 확대 기여 ▲폐타이어 재가공을 통한 자원 순환 ▲업계 최초 유엔 글로벌 콤팩트 가입 선언 ▲전직원이 참여한 인권경영 정책 수립 ▲반부패 서약 동참 등 ESG경영 내재화 ▲이사회 내 ESG위원회 및 ESG전담 조직 신설을 통한 ESG경영에 대한 강력한 의지 표명 등이다. 롯데렌탈 ESG담당자는 "이번 보고서는 약 6개월간 전사 유관부서의 참여를 통해 작성했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롯데렌탈이 모건스탠리 캐피탈인터내셔널이 발표한 글로벌 ESG 평가에서 동종 업계에서 최초 획득이자 최고 수준인 'AA' 등급을 획득해 인정 받은 2021년 ESG 성과에 대해 보다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롯데렌탈은 올해 첫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고도화해 발간함으로써 여러 이해관계자들에게 롯데렌탈의 성장성과 지속성을 명확히 제시할 계획이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환경과 고객 그리고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ESG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05 10:46: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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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세계 최고 수준 품질 입증…뷰익 앙코르GX·말리부 JD파워 품질조사서 부문별 1위

한국지엠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뷰익 앙코르GX와 쉐보레 말리부가 미국의 유명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J.D. Power)의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세그먼트별 최고 품질 모델에 각각 선정됐다. JD 파워의 신차품질조사는 높은 공신력을 바탕으로 미국 및 전 세계 소비자들이 차량을 구매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표 중 하나로, 차량 구입 후 3개월간 경험한 초기 품질 불만사항을 집계해 100대당 불만 건수(이하 PPH, Problems Per Hundred)를 기준으로 품질만족도 측정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미국에서 판매된 프리미엄 브랜드 15개, 일반 브랜드 18개 등 총 33개 브랜드의 189개 모델을 대상으로, 223개의 품질 항목에 대한 고객 설문을 통해 결과를 발표한다. 그 결과 부평공장에서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고 있는 뷰익 앙코르 GX가 소형 SUV 부문에서 1위, 쉐보레 말리부는 중형 세단 부문에서 최고 품질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뷰익 앙코르 GX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의 형제모델로 2018년 GM이 한국지엠 경영정상화를 위해 배정한 두 개의 글로벌 프로그램 중 하나다. 기획부터 설계, 생산까지 100% GM 한국사업장의 손길로 탄생 한 모델이라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의미가 깊다. 또 앙코르GX는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2021년 총 12만6832대가 수출되었는데, 이는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 수출된 모든 자동차 중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 더불어 이달 사전계약을 시작한 중형 SUV 쉐보레 이쿼녹스와 올해 출시된 초대형 SUV 타호도 각각의 세그먼트에서 최고 품질 모델로 선정되며,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JD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소형 SUV 부문 1위를 기록한 뷰익 앙코르 GX에 이어 또 한번 세계 시장을 공략할 차세대 글로벌 신차인 CUV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GM 브랜드 데이에서 GM은 트레일블레이저와 내년부터 창원공장에서 생산되는 CUV로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고, 이를 내수와 글로벌 시장에 제공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통해 GM 한국사업장은 2023년부터 성장 비즈니스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2022-07-04 17:01:0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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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의 카톡(Car Talk)] 넉넉한 공간·경제성 갖춘 기아 '디 올 뉴 니로 EV'

전기차를 선택할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주행거리와 실내 공간성이다.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운전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완충 이후 서울을 출발해 부산까지 주행할 수 있는지 묻는 소비자들이 많다. 최근 만난 기아의 2세대 완전 변경(풀체인지) 모델 '디 올 뉴 니로EV'는 주행거리와 실내 공간성 부분에 합격점을 주고 싶다. 최근 기아 니로EV의 시승을 진행했다. 시스은 스타필드 하남에서 출발해 코미호미 카페(경기도 가평)를 다녀오는 약 100㎞ 코스로 진행했다. 니로 EV는 최고출력 150㎾와 최대토크 255Nm의 전륜 고효율 모터가 적용됐다. 여기에 64.8㎾h 고전압 배터리와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2.0, 고효율 난방시스템인 히트펌프와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탑재하고 주행 저항 개선 등을 통해 1회 충전으로 401km 주행거리를 구현했다. 복합전비는 5.3㎞/㎾h다. 니로 EV는 전기차답게 가속페달을 밟으면 가볍게 움직이며 운전자가 원하는 만큼 빠르게 응답했다. 저속에서 고속에 이르기까지 부드러운 주행성능을 이어갔다. 드라이브 모드는 에코·노말·스포츠 세가지이며, 스포츠 모드로 설정한 뒤 가속 페달을 밟자 반응 속도는 더욱 빨라졌다. 특히 고속 구간에서도 니로 EV는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했으며 코너 구간에서도 안정감을 이어갔다. 노면 소음이나 풍절음은 크게 느껴지지 않았다. 스타필드 하남을 출발해 코미호미 카페까지 차량에 대한 성능 평가를 위해 급가속과 급제동을 몇 차례 진행했음에도 전비는 6.8㎞/kWh를 기록했다. 공식 전비인 5.3㎞/kWh를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공식 전비는 보수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일상 주행에서는 1회 충전시 500㎞도 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 니로 EV는 기아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적용해 운전자의 피로도는 물론 높은 안전성을 제공한다. K8·K9 등 기아 고급 세단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를 적용했다. 실내 공간성도 부족함이 없다. 니로EV는 길이 4420㎜, 너비 1825㎜, 높이 1570㎜, 휠베이스 2720㎜로 길이·너비·휠베이스가 각각 이전모델보다 45㎜·20㎜·20㎜ 늘었다. 트렁크도 475L로 소형 SUV 차량임에도 공간이 넉넉했고, 풀 플랫이 적용돼 2열을 접으면 차박도 가능하다. 또 니로 EV는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운전자를 위해 일반 전원으로 외부로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을 적용했다. 2열 시트 하단에 220V가 배치됐다. 니로 EV 생애 첫 차를 고민하는 사회초년생이나 신혼부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델이다. 신형 니로EV의 가격은 4862만~5133만원이다. 5500만원을 넘지 않아 국고보조금(700만원) 전액을 받을 수 있는데, 여기에 지자체 보조금을 더하면 하위트림의 경우 30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2022-07-04 16:18: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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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 노조 찾아 "올해 임금협상 재개 요청"

이동석 현대자동차 대표이사가 4일 파업 수순을 밟고 있는 노동조합을 방문해 올해 임금협상 재개를 공식 요청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이 대표이사는 이날 교섭 재개 요청 이후 담화문을 내고 "조속한 교섭 재개로 대·내외 우려를 불식시키고, 교섭을 원만히 마무리하기 위한 논의와 불확실성을 새로운 기회로 만드는 노력을 이어 나가자"고 노조에 제안했다. 이어 "지난 수년간 산업 패러다임 자체가 뒤바뀌는 변화의 중심에서 우리는 코로나19, 반도체 수급난, 지정학적 위기 등 초유의 어려움 속에서도 전 직원들의 노력으로 실적 개선과 품질, 상품성 등에 있어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이사는 "기회 요인도 있지만 최근 스태그플레이션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2008년 금융위기 이상의 경기 침체가 예고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반도체 수급난, 화물연대 파업 등으로 상반기에만 8만∼9만대 수준의 생산차질이 발생한 것도 엄연한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가 '또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노사가 당면한 기회 요인과 불안 요인을 명확히 인식하고 미래 생존과 직원 고용안정 방안을 찾아나가자고 제언하는 것"이라며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교섭의 핵심이자 근원적 목표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이사는 "회사는 조속한 교섭 재개를 통해 남은 쟁점들에 대한 합리적 해법을 찾아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를 향한 우려와 걱정의 시선을 불식시키고 노사와 직원 모두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앞서 현대차 노조는 지난달 22일 열린 12차 교섭에서 사측이 일괄제시안을 내지 않자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다음날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했으며, 지난 1일에는 쟁의행위(파업) 돌입 여부를 묻는 전체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해 재적 대비 71.80%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한 상태다. 노조는 5일 쟁의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교섭 재개 또는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2-07-04 15:40:3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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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ESG경영 추진 가속화…ESG 위원회 신설

대우조선해양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최근 ESG 경영 혁신을 위해 이사회 내 전문위원회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작년에 이어 통합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ESG 경영' 추진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된 대우조선해양의 ESG위원회는 지난달 이사회 의결을 거쳐 출범했다. 동국대학교 교수 최경규 사외이사가 초대 위원장을 맡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나머지 사외이사 3명과 사내이사 1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ESG위원회는 ESG경영 추진을 위한 각종 전략과 계획 및 투자 등에 대해 심의·의결한다. 또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분야에 걸쳐 ESG경영 관련 주요 활동과 성과, 진행 상황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발족한 ESG추진단(단장 우제혁 조선소장 겸임)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전략부서를 '지속성장전략부'로 명칭 변경하여 ESG 전담 실무 부서로 두는 등 ESG위원회 의사결정을 실질적으로 추진하는 실행 체계도 강화하였다. 또 회사는 작년에 이어 2022년 통합보고서도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내·외부 소통 연속성 강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회사 내 '청년이사회'와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 회사의 ESG경영 접근 방식과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중심으로 내용을 실었다. 이번 보고서의 특징은 기후변화 대응 방안과 조선 산업 특성이 고려된 주요 이슈들을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 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SASB) 등 ESG경영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체계적으로 담았다. 또, 회사의 주요 경영 성과를 ESG 관점으로 정량화한 팩트북을 새롭게 담아 이해관계자들의 정보 접근과 활용이 쉽도록 구성됐다. 새 보고서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최경규 대우조선해양 ESG위원장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대우조선해양 ESG경영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고, 조선 산업 ESG경영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대우조선해양은 올 하반기까지 ESG위원회와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실행 체계를 보완·강화하고, 탄소 중립을 위한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지속적인 ESG경영 추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2-07-04 15:2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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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中법인 지분 970억원에 매각…수익 저하 사업 개편

동국제강이 중국 법인 지분을 매각하고 재무 개선에 나선다. 동국제강은 중국 법인 DKSC(Dongkuk Steel China) 지분 90%를 중국 강음 지방정부에 매각했다고 4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이 같은 수익 저하 사업 개편으로 재무 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국제강은 저가 범용재 위주의 중국 내수 시장이 '럭스틸(Luxteel)' 등 고급화를 지향하는 동국제강의 사업 방향과 차이가 있고, 향후 시장성 및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DKSC 지분 매각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부터 중국법인 판매 중단, 사업다각화, 매각 등 다각도의 구조조정 방안을 적극 추진했고 최근 강음 지방정부에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 DKSC는 2001년 설립 이후 지속적인 사업 손실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K-IFRS 연결기준 DKSC 누적 손실은 700억원 규모다. 동국제강은 설비 열위 및 수익성 개선 여력 부재로 DKSC가 자생력을 확보하기 어렵다 인식하고, 매수자와 1년여의 협상 끝에 DKSC와 연합물류 유한공사 지분 90%를 약 970억원의 기업가치로 매각했다. 동국제강은 이번 매각으로 연결 손익 개선 효과 및 400억원 규모의 차입금 지급보증부담을 해소했다. 동국제강은 적자 사업 정리로 대외 신용도를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신규 확보한 재무적 체력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컬러강판에 대한 수요가 견조하고, 수익성이 높은 시장으로 추가 진출을 추진한다. 2021년 발표한 'DK컬러 비전2030' 글로벌 확장 전략에 따라 2022년 베트남, 멕시코 2개 거점 확보를 완료하고 2030년까지 대양주, 미국, 유럽 등에 추가 거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DKSC는 2001년 12월 동국제강그룹 자회사 유니온스틸 중국 현지 법인으로 설립됐다. 아연도강판 25만톤, 컬러강판 18만톤 생산 가능한 거점이다. 중국 내수시장에 제품을 판매해 왔다. 연합물류 유한공사는 2010년부터 중국 강음에서 화물 운송업, 운송 관계 서비스업 및 하역업을 진행해왔다.

2022-07-04 15:19: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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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차량 관리 어플리케이션 'My Honda' 출시

혼다코리아가 국내 고객 전용 차량 관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y Honda(마이 혼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마이 혼다 앱에서는 정비 예약, 주행거리에 따른 소모품 교체 주기 확인, 쿠폰 관리, 정비내역 확인, 고객상담, 뉴스·이벤트 소식 등 고객 맞춤형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정비 예약이 전화 상으로만 가능했다면 이제는 앱을 통해 고객이 언제든 정비 일정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GPS 기반으로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자동으로 안내해 가능 차량 정비 서비스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앱 설치 후 고객 정보를 입력하면 메인 화면에서 차량 정보, 보증기간, 보유쿠폰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내차 정보'에서는 딜러 정보, 리콜 내용 등과 함께 소모품 현황도 확인 가능하다. '소모품 관리' 화면에서는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에어 클리너 등 교체 주기에 따른 소모품 상태를 제공해 고객이 보다 직관적으로 내 차 상태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긴급출동, 전화상담, 카카오톡 채널 상담, 1대1 게시판 등 다양한 고객 상담 채널을 이용할 수 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고자 차량 관리 앱을 출시했다"며 "향후 멤버십 포인트 제도, 혼다 커뮤니티 등 고객의 의견을 반영한 기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7-04 15:1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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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KAIST, '우주의 조약돌' 1기 30명 선발…미래 우주영재 육성 나서

한화그룹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주 영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1기 3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25일 KAIST 기계공학동 2601호 강의실에서 '우주의 조약돌' 1기 선발을 위한 면접을 진행했다. 우주의 조약돌은 우주에 관심있는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경험형 우주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면접에는 지원자 1414명 가운데 '에세이 심사'를 통과한 학생 60여명이 참석했다. 우주의 조약돌 운영진은 학생들에게 틀에 박힌 자기소개서 대신 우주에 대한 생각을 담은 에세이를 써내도록 했다. KAIST 교수진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들도 깜짝 놀랄 만큼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발산중 1학년 최찬희 학생의 에세이 '우주 쓰레기를 태양 쪽으로 밀어 보내면서 산소를 공급해 소각시키겠다'는 에세이와 '근육 수축·이완 원리를 달 기지 표면에 적용해 기온차에 강한 기지를 건설하겠다'는 대치중 1학년 김강민 학생의 에세이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우주를 머나먼 탐사의 영역이 아닌 '우리가 조만간 가볼 수 있는 곳'으로 보고 연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면접을 통과한 우주의 조약돌 1기 학생 30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6개월 동안 KAIST를 베이스 캠프로 우주 영재 교육을 받는다. 메인 프로그램은 '중학생 맞춤형 우주 미션 프로젝트'다.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현직 교수 8명과 KAIST 석·박사 과정 멘토들이 학생들과 팀을 꾸려 진행한다. 동시에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NASA 앰배서더 폴윤 박사 등과 함께하는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도 진행된다. 이들 '우주 인문학' 강사진은 강연과 토론을 마친 뒤,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자유롭게 대화하는 시간도 갖기로 했다. 우주의 조약돌 1기생들은 교육을 수료한 뒤 ▲KAIST 총장 수료증 ▲KAIST 영재교육원 수강권 ▲전문가와 1:1 진로 컨설팅 등 혜택을 받는다. 팀 프로젝트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내년 초 해외탐방 기회도 준다. 우주의 조약돌 프로그램 교육·연수 비용은 전액 한화 스페이스 허브가 부담한다.

2022-07-04 15:07: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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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GCSI '글로벌고객만족도' 타이어부문 13년 연속 1위

넥센타이어가 글로벌경영협회가 주관하는 '2022 글로벌 고객만족 역량 평가제도(GCSI)' 조사에서 타이어 부문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8회를 맞는 GCS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연구평가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 주관하는 글로벌 평가제도다. 고객만족경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글로벌 산업경쟁력 지표 제공을 통해 보다 수준 높은 고객만족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 3주간 서울시 및 6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9만6000여명으로, 평가 항목은 고객만족 요소, 고객 가치, 글로벌 역량, 충성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넥센타이어는 2015년 업계 최초로 타이어 렌탈 서비스인 '넥스트레벨 렌탈'을 론칭했다. '넥스트레벨 렌탈' 이용 고객에게는 가까운 렌탈 전문점으로 방문해 타이어 상태 및 공기압 점검 등을 정기적으로 받아볼 수 있는 '넥스트레벨 체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 2020년에는 업계 최초로 비대면 타이어 방문 장착 서비스 '넥스트레벨 GO'를 론칭했다. '넥스트레벨 GO'는 타이어 전문가가 최첨단 장비와 함께 고객의 차량이 위치한 장소로 방문해 타이어를 교체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 및 전국 광역시를 비롯 지방권역까지 지속적으로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안전운전을 위해 고객의 과실에도 타이어를 교환해주는 '신(新) 명품보증제도'를 최고급 브랜드 '엔페라' 시리즈에 도입하고 있다. '넥스트레벨 렌탈' 역시 계약 고객 중 소비자 과실에 의한 파손 및 조기 마모 경우에도 타이어를 무상으로 교체해주는 '무상보증제도'를 적용함으로써 프리미엄 고객만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2022-07-04 12:16: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