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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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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신협중앙회 업무자동화를 위한 RPA 공급…금융권 대상 솔루션 공급 확대

포스코ICT가 자체 개발한 RPA를 신협중앙회에 공급하는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포스코ICT는 자사의 RPA인 A.WORKS(에이웍스)를 신협중앙회의 여신, 공제 등 9개 업무에 적용해 자동화를 구현했다. 기존 하나금융그룹을 비롯한 금융권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공급하던 포스코ICT는 서민금융의 대표주자인 신협으로 확대하며 금융분야 전문 RPA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수작업에 의해 이루어지던 업무를 자동화하는 RPA는 기존 운영중인 업무시스템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짧은 기간 비교적 적은 투자비용으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금융권의 경우 지점별로 표준화된 반복적인 업무가 많이 발생하고, 수작업에 의한 기입 오류 등 휴먼에러가 있어 이를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신협은 이번 시범 도입을 통해 연간 3000시간 가량의 업무시간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향후 전국 873개 회원조합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ICT는 RPA 솔루션인 에이웍스를 지난 '19년 출시해 하나은행 등 금융권을 비롯해 신세계그룹, 일진그룹, 한국전력, 농수산물유통공사, 다이소 등 유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분야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는 한 개의 봇(Bot)이 단순반복 업무를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여러 개의 봇들이 서로 협업하며, 복잡하고 중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 또 직원 1인 1봇 시대를 대비해 업무 담당자가 봇에게 작업을 지시하는 스크립트(프로그램)를 직접 작성할 수 있도록 간편화하는 등 A.WORKS 3.0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2022-07-18 14:00: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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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모터스, 벤츠 코리아 2021 딜러 어워드 '올해의 딜러십' 1, 2위 휩쓸어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모터스는 최근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개최된 벤츠코리아 '2021 딜러 어워드'에서 '올해의 딜러십' 1·2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딜러 어워드는 2021년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의 딜러십을 포함해 총 28개 부문에서 딜러, 임직원 개인 또는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이 중 한성모터스는 올해의 딜러십을 포함한 총 5개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으며, 그 외에도 각기 다른 부문 7개에서 2, 3위를 기록하며 2011년 창립 이래 역대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총 60개의 딜러십 중 판매 실적, 서비스, 고객 만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가장 높은 점수를 달성한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딜러십'이 올해의 딜러십 1위를 차지했고 '한성모터스 순천 딜러십'이 2위, '한성자동차 안성 딜러십'이 3위를 기록했다. 부산 북구 전시장과 함께 위치한 한성모터스 부산 북구 서비스센터도 고객만족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전국 총 7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중 최고의 CSI(고객만족도) 서비스센터로 선정됐다. 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2011년 창립 이후 메르세데스-벤츠 가치에 걸맞은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창립 10주년을 맞은 2021년 역대 최다 수상의 영예를 누리게 돼 기쁘다"며 "지난 10년간 아낌없는 성원과 사랑 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브랜드 가치 전달을 위해 모든 임직원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4:00: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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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英 판버러 에어쇼 첫 참가…UAM·우주항공·첨단 방산 기술 공개

한화시스템이 글로벌 UAM(도심항공모빌리티)·우주항공·첨단 방산 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영국 판버러 에어쇼에 참가한다. 한화시스템은 이날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영국 런던 인근 햄프셔 카운티에서 열리는 '판버러 에어쇼 2022'에 230㎡(70여평) 규모의 대형 부스를 설치하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와 방위산업 두 개의 존(구역)을 마련해 지상·공중·우주를 잇는 초연결·초지능·초융합 기술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판버러 에어쇼는 파리·싱가포르 에어쇼와 함께 세계 3대 에어쇼로 꼽히며, 짝수 해 7월에 열린다.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행사가 취소돼 4년 만에 열리는 올해 에어쇼에는 국내외 1500개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8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시스템은 UAM 존에서 미국 오버에어와 공동개발 중인 에어택시 기체 '버터플라이'의 로터(대형 회전날개) 목업(Mock-up·실물 크기 모형)을 최초로 공개한다. 블레이드(프로펠러)가 3개 달린 로터는 직경 6m, 높이 6m에 이른다. 한화시스템은 로터 안의 모터가 '전기추진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방식을 선보인다. '최적 속도 틸트로터'(OSTR) 특허 기술과 능동 진동저감 관련 'IBC'(Individual Blade Control) 기술도 함께 소개한다. 버터플라이는 OSTR과 IBC 기술로 구현한 4개의 틸트로터(Tilt-rotor·수직 이착륙 프로펠러 운용 시스템)를 전후방 날개에 배치해 1개의 로터가 고장 나도 나머지만으로 안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화시스템은 설명했다. 한화시스템은 오버에어와 함께 내년 상반기에 실물 크기의 무인 시제기를 제작할 계획이다. 방위산업 존에서는 얇은 직육면체 형태로 크기를 줄이고 가성비를 극대화한 한화시스템의 초소형 SAR 위성, 안정적인 '우주인터넷' 통신망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저궤도 위성(LEO) 통신용 전자식 안테나 등을 전시한다. 한국형 전투기(KF-21) 탑재용 AESA 레이다 기술, 올해 1월 아랍에미리트(UAE) K-방산 수출의 주역인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와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 MFR 등 대공 방어체계 등도 소개한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에어쇼에서 우주항공 산업 혁신과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 한화시스템의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8 13:59: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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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19번째 '사랑실은 교통봉사대' 선정

타이어뱅크가 15일 이웃사랑 실천 릴레이19번째 주인공으로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를 선정하고 타이어뱅크 영등포점에서 손삼호 대장에게 감사장과 타이어교환권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는 택시 운전기사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로써 1986년부터 36년간 전국 39개 지대를 발대하여 '자랑없이, 꾸밈없이, 차별없이, 바램없이'란 활동이념으로 봉사가 필요한 곳에서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모금함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운전자 자녀 등 심장병 어린이 870여명의 수술을 지원했으며, 무연고자 약 380여명의 장례를 직접 진행하고 매년 추모제를 지내고 있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노약자 우선 태워주기,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재난 현장 복구 지원, 북한 동포를 돕기 위한 기금 조성 등 봉사와 더불어 사회적 통합을 위한 노력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바가 크다. 이에 서울특별시 자원봉사센터의 추천을 받아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의 19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손삼호 대장은 "봉사를 직접 하는 사람으로써 마음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 때문에 타이어뱅크의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에 사랑실은 교통봉사대를 선정해 준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하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바람없이 정직하게 욕심없이 활동하는 봉사단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07-18 11:03: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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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대학생·일반인 4천명 참가…미래 모빌리티 SW 관심↑

미래 모빌리티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가 대학생과 일반인 등 4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현대모비스는 서울 역삼 본사에서 조성환 사장과 대회 참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 MOBIS 알고리즘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한 달 여간 온라인으로 예선과 본선을 치른 이 대회에는 대학생과 일반인 등 총 4천여 명이 참가했다. 지난 2019년에 사내 임직원의 소프트웨어 역량 개발 차원에서 시작된 대회가 지난해부터 일반인까지 문호를 개방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각 부문(학생부, 일반부) 1등에게는 상장과 함께 현대차 최신형 SUV인 '디 올뉴 투싼'이 수여됐다. 1등을 포함해 2등 1000만원, 3등 500만원 등 수상자 100명에게 상금과 부상 1억5000만원이 전달됐다. 대회 참가자들은 4가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C, C++, JAVA, PYTHON)를 이용해 제한 시간 내 문제를 풀고 소스 코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1차 예선에 4000여 명이 참가했고, 예선 상위 100명이 본선에 올라 최종 순위를 정했다. SW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대회 취지에 맞춰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는 서류전형 면제 등 입사 지원시 채용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미래 모빌리티 SW 분야 맞춤형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실제로 지난 대회 성적 우수자 가운데 일부 인원은 현대모비스에 지원해 채용되기도 했다. 김두환 현대모비스 채용브랜딩유닛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지원자들의 SW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SW 개발 저변 확대와 우수 SW 인재영입을 위해 프로그램을 다변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자기주도적 개발 문화 확산과 SW개발 역량 내재화를 위해 하반기 중 SW 톱 탤런트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2-07-18 11:03: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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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노동계, 투쟁 변화 조짐…대우조선 금속노조 '탈퇴' 움직임 등

국내 산업현장의 심장인 노동계가 변화하고 있다. 과거 노동계는 대내외 경제 불안이나 회사 경영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임금 인상을 요구하거나 자신들이 원하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대규모 파업을 통해 사측을 압박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기성세대의 노조 활동에 불만을 품은 20~30대를 중심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있다. 즉 원하는 것에 대한 올바른 대책과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는 등 '공정성'을 중요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는 오는 20일 총파업대회를 서울과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동시에 열기로 했다. '강성 중의 강성'으로 불리고 있는 금속노조는 자동차, 선박, 중장비 철강, 엔진 등 금속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들의 산업별 노동조합이다. 최근에는 금속노조 산하 조합에서 탈퇴 조짐을 보이는 등 대규모 파업에 동참하기보다 회사가 처한 상황에 맞춰 노동자들도 발빠르게 대응하기 시작했다. 특히 MZ세대(밀레니얼+Z세대·1980~2000년대생)를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우선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의 대우조선해양 파업 장기화로 '노노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가 금속노조 탈퇴를 검토 하고 있다. 대우조선지회는 지난 13일 금속노조를 탈퇴하고 기업형 노조로 전환하자는 조직 형태 변경 총회 소집 요구 건을 접수했다고 공개했다. 조직 형태 변경 요구에 서명한 조합원은 1970여명으로, 전체 4720여명의 41%에 육박. 이들은 조선하청지회의 파업 사태를 해결하는 데 금속노조가 제역할을 하지 못해 가입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회는 7일 이내로 조합원 총회를 열어 조직 형태 변경에 대한 찬반 투표를 개시. 재적 인원의 과반이 투표해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금속노조 탈퇴가 결정된다. 이번주 금속노조의 총파업대회 이전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대우조선은 하도급 기업 중 불과 400명 노동자로 구성된 하청지회가 지난달 18일부터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옥포조선소 1도크를 불법 점거하면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 14일까지 파업으로 누적된 손실이 5700억 원 상당이라고 추산했다. 구체적으로는 옥포조선소 제1도크가 점거되면서 배 진수가 지연돼 하루 259억원씩 매출에 손실이 발생하고 고정비 59억원이 그냥 지출되고 있다는 것이다. 납기를 맞추지 못하면 매달 130억원의 지체배상금도 추가로 발생한다. 대우조선해양은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의 한 달 이상 이어진 불법 파업에 일부 직원들의 휴업을 결정한 상태다. 또 법원은 대우조선해양 1도크를 점거 중인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조합원에게 퇴거 결정을 내렸다. 창원지법 통영지원 민사2부(재판장 한경근)는 지난 15일 대우조선해양이 유최안 하청지회 부지회장을 상대로 낸 집회 및 시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또 "유 부지회장이 퇴거하지 않을 경우 사측에 1일당 300만원씩을 지급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여기에 강성으로 분류되던 현대차 노조는 복합적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사측과 타협을 이뤘다. 이 때문에 오는 20일 진행되는 금속노조 총파업대회 참석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대우조선해양 조합원의 금속노조 탈퇴 움직임과 현대차 노조의 총파업 불참시 다른 업체 노조들도 유연성을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 노동계 관계자는 "코로나19를 시작으로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다양한 외부악재로 산업 현장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고 환경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노동계의 투쟁 방식도 하나의 큰 노동조합이 추진하는 단일화된 방식이 아닌 각자 추구하는 다변화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노동계의 하반기 투쟁은 금속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은 ▲8월15일 전국노동자대회 ▲9월24일 전국동시다발 결의대회 ▲11월12일 10만 조합원 총궐기 전국노동자대회 ▲12월 노동개악 저지 및 개혁입법 쟁취를 위한 대국회 끝장투쟁 등 대규모 투쟁을 줄줄이 예고한 상태다.

2022-07-17 12:58: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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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계, 대우조선 하청노조 불법점거 장기화에 공권력 집행 촉구

경영계가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의 건조 작업장 불법점거 장기화에 따라 정부의 공권력 집행을 촉구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는 17일 "정부는 현존하는 불법 앞에서 노사의 자율적 해결만을 강조할 것이 아니라, 불법행위에 따른 국민경제의 현저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공권력 집행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이날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 불법행위에 대한 경영계 입장문을 통해 "경영계는 하청지회가 우리 조선업과 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끼치는 불법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업무에 선복귀한 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경총은 "그동안 우리 조선업은 해운 경기 침체 및 국제경쟁 심화, 원자재 가격 상승, 고임금 저효율 구조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그러나 올해 들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선 위주의 수주로 흑자 전환 전망을 밝힌 바 있다. 최근 대우조선해양도 카타르 프로젝트 물량이 본격 발주되면서 6개월여만에 연간 수주목표의 99.4%를 달성하는 등 경영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임금 30% 인상, 집단교섭 등을 요구하며 지난 6월 22일부터 대우조선해양 조선소의 핵심시설인 도크와 건조 중인 선박을 불법점거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회사는 매일 약 316억원의 매출 및 고정비 손실이 발생해 현재까지 약 6000억원의 누적 손실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청지회 조합원들의 불법점거와 극단적인 불법행위가 대우조선해양의 경영회복 노력을 무위로 돌리려 하고 있다"며 "도크가 마비되면 그 공정에만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선후 공정 모두에 생산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그 피해는 원청뿐만 아니라 수많은 협력업체와 근로자들에게 미치게 된다"고 우려했다. 이어 "선주사와 신뢰 관계가 중요한 조선업에서 생산 차질로 선박 납기가 지연된다면, 신인도 저하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조선업의 국제경쟁력도 커다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며 "이에 대우조선해양과 협력사 임직원들은 물론 지역주민들까지 불법점거를 풀고 생산활동을 정상화하고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바람과 달리 하청지회의 불법점거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특히 금속노조의 7월 20일 총파업과 노동계의 정치 이슈화 시도의 영향으로 불법점거가 더 길어질 경우에는 원하청 기업 및 근로자는 물론이고 지역경제의 회복할 수 없는 피해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2022-07-17 11:26: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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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N라인 DNA 전기차에도 이어가…롤링랩 콘셉트카 2대 공개

현대자동차가 N라인의 강력한 퍼포먼스 DNA를 전기차에도 이어간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15일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 영상을 공개, 전기차 시대에도 내연기관 자동차와 같은 운전의 재미를 놓치지 않기 위해 N라인 전동화 콘셉트카 2대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바로 고성능 N브랜드의 전동화 비전 및 고성능 전동화 차량 'RN22e'와 'N Vision 74'이다. N은 내연기관 시대부터 이어온 운전의 재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N차량의 3대 핵심요소를 전기차 시대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거워진 무게와 열관리가 필수인 전기차를 레이스 트랙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도록 고성능 기준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소프트웨어 측면의 잠재력을 활용해 사운드, 진동 등 고성능의 감성적 영역에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내년 첫 전기 고성능차 아이오닉5 N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현대차는 N의 구체적인 전동화 기술들을 담은 롤링랩(움직이는 연구소) 차량 2대를 공개했다. 롤링랩은 모터스포츠에서 영감 받은 고성능 기술들을 양산모델에 반영하기 전 연구개발 및 검증하는 차량이다. 현대 N브랜드는 기존 RM 시리즈에 이어, 차세대 전동화 차량 개발을 위하여 새로운 이름의 롤링랩 시리즈를 선보였다. 롤링랩 'RN22e'는 N의 첫번째 E-GMP 기반 고성능 차량으로 선행기술을 시험하고 검증해 가까운 미래에 나올 전동화 N 양산차량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하나의 롤링랩 'N Vision 74'는 N 론칭 시 공개했던 수소 고성능 콘셉트를 실체화하고 포니쿠페 콘셉트 정신을 계승한 수소 하이브리드 고성능 차량으로 중장기적 미래의 고성능 차량에 대한 N의 도전을 보여준다. 현대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 틸바텐베르크 상무는 "현대차 N은 7년만에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고성능 브랜드"라며 "우리는 미래 고성능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지니고 나아갈 것이고, N의 전동화 비전이 2023년 아이오닉5 N으로 현실화되는 시점에 이번 롤링랩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차 고객경험본부장 토마스 쉬미에라 부사장은 "N Vision 74 와 RN22e는 제품 라인업 전체의 개발에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지니고 있고 롤링랩은 단순 양산모델을 넘어 선행기술을 지속 개발하는 등대로서의 역할"이라며 "이런 독특하고 전략적인 접근은 현대차 및 N브랜드가 지속적으로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를 준비하고 도전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7 10:21: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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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18일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완벽한 핸들링, 편안한 승차감, 정숙성을 발휘하는 프리미엄 타이어로 겨울철 성능까지 갖춰 사계절 내내 최고의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며 "한층 높아진 마일리지 성능을 겸비해 한국타이어의 SUV 상품 중 가장 오래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17인치부터 22인치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으며, 트레드(노면과 닿는 타이어 표면) 가장자리 블록을 넓혀 패턴 강성을 최적화했다. 블록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눈길 그립력을 향상시키는 '3D 그립컨트롤 사이프'(3D GripKontrol Sipe)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통해 한국타이어는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의 라인업을 한 층 확장했다. 온로드용(▲다이나프로 프리미엄 컴포트, ▲다이나프로 컴포트), 오프로드용(▲다이나프로 올터레인, ▲다이나프로 익스트림 터레인) 등 폭넓은 세그먼트를 갖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구매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SUV의 성장세가 지속됨에 따라 연구개발과 혁신 기술 확보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르쉐의 슈퍼 프리미엄 SUV 모델 3세대 '카이엔(Cayenne)', BMW의 고성능 브랜드 M 라인업 'X3 M'과 'X4 M', 아우디의 초고성능 SUV 'RS Q8' 등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의 대표 SUV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글로벌 SUV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2022-07-15 14:06: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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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소외이웃에 여름나기 물품 전달…"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현대로템이 무더위에 지친 소외이웃의 여름나기 지원에 나섰다. 현대로템은 지난달 22일부터 창원공장 인근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하절기 가정에서 필요한 물품들을 전달하는 '시원한 여름나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로템 임직원 88명이 직접 발로 뛰며 창원시 동진노인복지센터 등 사회복지기관을 비롯한 소외이웃 100세대에 습기제거제, 살충제, 미숫가루 등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 세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장애, 병환 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활동을 병행했다. 여름나기 물품 세트 비용과 후원금은 사내 순수 기부단체인 '3사랑회' 소속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마련됐다. 현대로템은 3사랑회를 통해 매년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하반기에도 추석맞이 식사 지원, 겨울나기 물품 지원, 크리스마스 아동 선물 증정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전사 차원의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공장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에서도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개발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5 13:54: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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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모터쇼] 신차 시승·전기차 체험 등 볼거리 즐길거리 풍성

2022 부산국제모터쇼는 4년전에 비해 완성차 브랜드 참가는 줄었지만 다양한 부대 행사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14일 부산국제모터쇼 사무국에 따르면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에서는 스마트 모빌리티쇼, 수출상담회, 오토매뉴팩, 신차 시승행사, 극소형 전기차 체험 시승 등 남녀노소 관람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각종 부대행사들이 펼쳐진다.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및 용품서비스전인 오토매뉴팩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다. 신차 시승 기회도 열린다. 제네시스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벡스코 제2전시장 버스승하차장에서 제네시스 신차 시승 체험 행사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제1전시장 야외 광장에서는 제네시스 슈팅브레이크 야외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디앤에이모터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제1전시장 야외주차장에서 전기 오토바이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UHR-125, M-boy mint, E올코트 등이 참여한다. 오프로드 체험 행사도 있다. 국토교통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자동차 튜너협회는 오프로드 차량 체험 시승과 짐카나 시연 및 택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관람객들은 지프 랭글러, 포드 브롱코, 쌍용차 토레스, 쉐보레 콜로라도 중 선택할 수 있다. 시승행사는 벡스코 제1전시장 임시 주차장 내 마련된 주행 코스에서 진행 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발부되는 티켓을 통해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초소형 전기차 '마이크로레이서'를 타고 실내코스 시승을 체험하는 극소형 전기차 체험 시승행사도 열리며 주차장 공간을 활용해 동승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짐카나 시연 및 택시 체험도 실시된다. 성인 남녀가 즐길 수 있는 비어페스타도 열린다. 제1전시장 야외 광장에선 수제맥주&푸드트럭 존에 마련된 음료 및 음식들로 분위기를 한층 돋굴 전망이다. 내 차를 마련할 수 있는 경품 행사도 있다. 응모함 내 응모권을 MC가 랜덤으로 추첨하며 현대 캐스퍼, 기아 K3, 레이, 모닝 등이 상품으로 준비됐다. 관람시간은 평일은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한 시간 연장한 오후 7시까지다. 1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2022-07-14 15:02:2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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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부산 모터쇼에서 전기이륜차 최초 공개

국내 기술로 완성된 전기 이륜차가 부산 모터쇼에서 모습을 드러낸다. 대동그룹 산하의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대동모빌리티는 15일부터 2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 참가해 라스트 마일에 특화된 배터리 교환형(Battery Swapping System·BSS) 전기이륜차를 최초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대동 그룹의 3대 미래 사업의 하나다. 주축 기업인 대동모빌리티는 농업용/비농업용의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초소형, 소형, 중형, 대형 및 E-바이크 전용) 로드맵을 수립해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관련해 대구국가산업단지(대구시 달성군)에 모빌리티 신공장을 올해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신공장에서는 모회사인 대동과 협력해 개발 중인 BSS형 전기 이륜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대동그룹은 올해 1분기 BSS형 전기 이륜차 시장 진출을 공식 선언하고,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부산모터쇼에 처음 참가해 'Mobility That Beyond Smart' 라는 주제로 전기 이륜차를 비롯한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을 전시한다. 대동모빌리티의 전기 이륜차는 배달 라이더 조사를 통해 기존 전기 이륜차의 문제점인 ▲충전 대기 시간 ▲잦은 시동 on/off의 불편함 ▲배달콜을 위한 휴대폰 거치대 ▲운전 피로감 ▲관리 서비스의 번거로움 등의 요구 사양을 반영해 라스트마일 배송에 특화 해 개발했다. 관련해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에서 충전된 배터리를 찾아 교체하는 방식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제품에 IOT 기반의 차별화된 커넥티드 서비스를 채택해 차량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정보를 기반으로 소모품교환주기, 도난방지를 위한 안전지역 및 시간설정, 운전습관 및 운행정보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권기재 대동모빌리티 경영전략부문장은 "부산모터쇼에서 전기 이륜차, 스마트 로봇체어 등의 혁신적인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모빌리티 전문기업'으로써 각인시키고자 한다"며 "이동 수단의 세계적인 친환경 트렌드로 국내외에서 BSS 타입의 전기 이륜차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선도적인 시장 플레이어로써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동모빌리티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 로봇체어와 전동 골프카트도 전시한다. 스마트 로봇체어는 옴니휠 적용을 통한 탁월한 조향 성능과 충돌 방지 기능 및 블랙 박스로 승차감과 안전성과 높였다. 버튼이나 레버류의 그립감이나 터치감이 극대화해 조작 편의성도 증대했다. 전동 골프카트는 화이트 차체에 C.I 컬러인 주홍색을 적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새로운 현가장치로 이전 모델 대비 주행성, 승차감을 대폭 개선했다.

2022-07-14 15:0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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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모터쇼] 장재훈 현대차 사장, "아이오닉 6 글로벌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라인업 확대를 통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공략에 고삐를 죈다. 현대차는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 국제모터쇼' 보도발표회에서 현대차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 실차를 공개했다.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아이오닉 6의 내년 글로벌 판매 5만대 이상을 기대한다"며 "유럽, 미국 등 주력 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그는 아이오닉 6를 올해 국내에 출시한 뒤 내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아이오닉 6 생산은 국내 공장에서만 하겠다고도 강조했다. 최근 발표한 국내 전기차 전용공장 신설과 관련해서는 해당 공장을 울산에 짓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울산 공장을 중심으로 하는 게 맞다"며 "지금 계획으로는 전체적으로 기존 공장 부지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투자 규모에 대해선 "약 2조원 정도 생각하고 있다"며 "전동화 시대 새롭게 국내 공장 중심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네시스 신차 일정에 대해선 "2025년부터 제네시스 전동화 전환에 돌입한다"며 "2030년까지 전동화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우선 우수성 및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오는 2024년 출시 예정인 아이오닉 7까지 적용해 아이오닉 브랜드의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할 예정이다.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지난해 연간 14만대를 기록한 글로벌 전기차 판매 규모를 오는 2030년 180만대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중 국내에서 2030년 33만대로 연평균 26%의 판매 성장 목표를 수립한다. 이를 위해 아이오닉 6 포함 국내 기준 2022년 전기차 6개 모델(현대차 3종, 제네시스 3종)에서 2030년 13개 모델(현대차 6종, 제네시스 7종) 이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판매규모 및 라인업 확대를 통해 현대차와 제네시스는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2021년 6%에서 2030년 4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2022 FIFA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탄소 중립 월드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세기의 골(Goal of the Century)' 캠페인의 국내 홍보대사로 박지성 전북현대 클럽 어드바이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박지성 홍보대사는 "제가 기록한 최고의 골로 생각하는 2002 FIFA 한일 월드컵 포르투갈전 결승골은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위해 국가대표팀 선수 모두 함께 뭉쳐서 완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든다는 세기의 골 캠페인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양성운기자 ysw@metroseoul.co.kr

2022-07-14 15:01:15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