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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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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탄소중립 경영 가속화…글로벌 기업과 협력 강화

"탄소중립 실현에 압장서겠다." 2050년 탄소 중립 실현을 선언한 포스코가 친환경 철강 생산 체제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동분서주 하고 있다. 글로벌 주요 철광석 공급업체와 저탄소 철강 원료 생산 협력에 나서며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확보에 착수했다. 포스코는 탄소중립 경영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초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시켰다. 김학동 대표이사 부회장이 매 분기 회의를 주재하며 전체적인 탄소중립 경영을 컨트롤 한다. 대외적으로는 글로벌 기업과 협력 강화를 위해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이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글로벌 철광석 공급사인 발레(Vale)와 저탄소 열간성형철(HBI) 생산 추진을 위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서명식에는 이주태 포스코 구매본부장과 루이즈 메리즈 발레 글로벌 철광석 판매본부장이 참석했다. 포스코와 발레는 1976년 이래 40년 이상 철광석 거래를 이어온 전략적 협력 관계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지난해 11월 양해각서(MOU) 체결 이후 발레와 함께 진행해 온 탄소중립 관련 공동연구가 HBI 사업까지 확장됐다. HBI는 천연가스를 환원재로 사용해 철광석에서 산소를 떼어 내 직접환원철(DRI)를 만든 뒤 이를 조개탄 모양으로 성형한 가공품이다. 고로에 철광석을 직접 넣어 쇳물을 생산하는 대신 HBI를 전기로에 녹여서 사용하면 탄소 배출량이 4분의 1로 줄어든다. 포스코와 발레는 HBI 생산을 위해 ▲후보 지역 선정 ▲생산 공정 별 원가 및 투자비 분석 ▲생산과정에서의 탄소 배출 저감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올해 연말까지 HBI 생산 공장의 최적 입지부터 규모, 생산 방식 및 경제성 등 관련 사업을 위한 기초 검토를 완료할 계획이다. 포스코가 HBI 생산을 위해 해외 광물 기업과 협력에 나선 것은 호주 핸콕(Hancock)에 이어 두번째다. 지난 3월 포스코는 핸콕과 HBI 사업 추진에 대한 전략적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포스코는 오는 2027년까지 포항제철소와 광양제철소에 각각 연산 250만톤 규모의 전기로를 각각 1기씩 신설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핸콕에 이어 발레와 HBI 생산을 위해 협력하는 것은 이들 전기로에서 안정적으로 쇳물을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저탄소 철강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서다. 최근 아르셀로미탈이 오스트리아 뵈스트알피네(VAI)가 소유한 미국 텍사스 내 HBI 공장 경영권을 인수하는 등 최근 글로벌 철강업계 내 HBI 확보 경쟁에 불이 붙은 상황이다. 이주태 포스코 구매투자본부장은 "글로벌 철광석 공급사이자 탄소배출 저감에 적극적인 발레와의 협력 분야를 HBI로 확대하게 됐다"며 "원료 공급사로서 역량을 보유한 발레와 함께 안정적 HBI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루이즈 메리즈 발레 글로벌 철광석 판매 본부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 사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HBI 사업 공동 연구를 통해 시너지 창출과 양사 협력관계가 강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스코와 발레가 지난 1996년 공동 투자를 통해 설립한 철광석 펠렛 생산 합작 법인인 코브라스코(Kobracso)의 누적 생산 1억t 달성 기념식도 브라질 비토리아 현지 공장에서 열렸다.

2022-08-02 13:35: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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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경력보유여성 취업 활성화 지원…후원금 7000만원 전달

효성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효성은 경력보유 여성의 취업 활성화를 위한 기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1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를 찾아 경력보유여성 취업 활성화 사업에 7000만 원을 전달했다. 효성은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와 함께 2013년부터 10년간 경력보유여성, 중장년 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취업을 지원했다.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들 여성을 대상으로 급식조리사, 돌봄 교사, 요양보호사, ERP물류사무관리원 등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전문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취업하도록 돕는다. 올해는 45세 이상 중장년 경력보유여성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돌봄 교사 양성 프로그램과 요양보호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정기적인 취업 상담과 구직 정보, 일자리 소개 등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효성의 지원으로 총 360여 명의 여성이 교육과 취업 지원을 받았으며, 그중 280여 명이 급식조리사, 돌봄교사, 요양보호사, ERP 물류사무관리원 등 직군의 취업에 성공하여 평균 80%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한편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수혜자 스스로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2-08-02 13:33: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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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 친환경·고효율 가전 시장 주도…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 휩쓸어

국내 가전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녹생상품상을 휩쓸며 친환경·고효율 가전을 주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2일 소비자가 직접 뽑은 '2022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서 국내 가전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비영리 시민단체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30여개 소비자·환경단체와 약 600명의 일반 고객과 함께 제조, 유통, 사용, 폐기 등 제품 수명 전 단계를 심사해 2008년부터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선정하고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제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제품에는 ▲초음파 영상 진단 시스템인 V7 ▲포터블 스크린인 더 프리스타일 ▲Neo QLED 8K TV ▲고해상도 모니터인 뷰피니티 S8 ▲비스포크 냉장고 4도어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비스포크 무풍에어컨 갤러리 등 11개다. 김형남 삼성전자 글로벌CS센터장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제품 설계 단계부터 에너지 고효율, 자원순환, 유해성 저감 등 다양한 환경 측면을 개선하고 있다"며 "품질과 서비스부터 환경성에서도 혁신적인 제품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도 생활가전 분야에서 17개 제품을 수상하며 최다 수상기업에 올랐다. 수상기업 중 유일하게 2010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최장 기간 연속으로 올해의 녹색상품을 수상했다. 올해의 녹색상품에는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2종 ▲컨버터블패키지 오브제컬렉션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휘센 오브제컬렉션 타워 에어컨 ▲휘센 오브제컬렉션 엣지 ▲트롬 오브제컬렉션 세탁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통돌이 세탁기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360˚ 공기청정기 알파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에어로타워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A9S ▲코드제로 오브제컬렉션 M9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디오스 광파오븐 등이다. LG전자는 생활가전의 친환경·고효율 비결로 핵심부품인 모터와 컴프레서에 적용한 인버터 기술을 꼽았다. 모터와 컴프레서의 운동 속도를 변환해 상황에 따라 꼭 필요한 만큼만 제품을 작동시키는 인버터 기술은 프리미엄 가전의 성능 향상과 에너지 효율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LG만의 에너지기술력을 적용한 고효율 가전을 앞세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02 09:50: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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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車 업계, 휴가철 비수기 수출 호조 힘입어 판매 상승…쌍용차 '땡큐 토레스'

국내 완성차 업계가 내수 시장의 전통적 비수기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출 물량 증가로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코로나19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소비자들의 대기 수요와 신차 효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7월 국내 5만6035대, 해외 26만9694대 등 국내외 시장에서 32만599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한 5만6305대를 기록했다. 해외시장에서 현대차는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6.3% 증가한 26만9694대를 팔았다. 기아는 국내와 해외 모두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 5만 1355대, 해외 20만 6548대 등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25만 7903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6.6% 증가, 해외는 6.2%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3만 9886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6888대, K3(포르테)가 2만 793대로 뒤를 이었다. 지난달 중형 SUV 토레스로 분위기 반전에 나선 쌍용차는 7월 국내 6100대, 해외 4652대 등 총 1만752대를 판매했다. 토레스 출시에 따른 판매 증가로 2020년 12월(1만591대) 이후 19개월만에 1만대를 돌파했다. 전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31.8%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34.2% 늘었다. 국내 판매는 토레스 출시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지난해 11월(6277대) 이후 8개월만에 6000대선을 넘어섰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85.9% 증가했다. 지난 5월 4007대 수출 이후 2개월만에 4000대를 넘어섰다. 쌍용차는 토레스 계약 물량이 5만대를 넘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양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평택공장을 2교대로 전환한 바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2만6066대 판매량을 달성해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한 숫자다. 한국지엠의 수출은 2만1949대로 전년 동기 대비 53.2% 증가한 반면 내수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15.7% 감소한 4117대 차량이 판매됐다. 르노자동차코리아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1만 6673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1.1% 증가했다. 내수는 4257대로 14.1% 감소한 반면, 수출은 1만 2416대 판매해 104.4% 급등했다. 내수는 중형 SUV QM6, 수출은 XM3가 이끌었다.

2022-08-01 16:2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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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콜로라도·QM6' 국내 車업계, 8월 한달간 할부·할인 등 다양한 혜택 제공

국내 주요 완성차 업계가 자동차 시장의 비수기인 8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확보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와 한국지엠 쉐보레, 쌍용자동차가 차량 구매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중형 SUV 토레스 출시로 분위기 반등에 나선 쌍용차는 8월 한 달 동안 차종별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뉴 렉스턴 스포츠·스포츠 칸을 일시불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아웃도어 멀티 폴딩 웨건과 와이드 벤치 폴딩 체어로 구성된 이지고잉 피크닉 패키지를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3.9∼5.9%(선수금 0∼50%)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또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는 10년 자동차세(28만5000원)를 지원하며 노란우산공제회 회원은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무쏘 스포츠 및 액티언 스포츠 등 스포츠 모델 구매 이력 및 보유 고객은 30만원,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은 20만원 등 총 98만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스포츠 모델 구입 이력이 없는 첫 번째 고객은 20만원을 추가 할인해준다.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운영하는 홈커밍 프로그램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운영한다. 렉스턴 출고 이력이 있거나 현재 렉스턴을 보유한 고객이 올 뉴 렉스턴을 구입하면 유류비 100만원을 지원하며 3.9∼5.9%(선수금 0∼50%) 60개월 할부도 운영한다.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은 20만원의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토레스 및 코란도, 티볼리, 티볼리 에어는 선수금에 따라 5.9%(36개월)∼6.9%(60개월)의 스마트 할부를 운영한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쉐보레와 함께 떠나요' 프로모션을 진행, 차종별 구입 시 할인,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트래버스 구매시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최대 15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고객 선택에 따라 이자율 2.9%의 할부 프로그램 이용도 가능하다.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현금 지원 또는 이자율 2.9%의 할부 프로그램을, 콜로라도 구매 고객에게는 현금지원 100만원 또는 이자율 3.9%의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는 1.8%~3.9%의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할 경우 180만 원의 현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일 경우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 원,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이달 신차 구매 고객을 위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형 SUV QM6는 RE 시그니처 및 프리미에르 트림 구입시 3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 용품, 보증연장 구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가솔린 모델 QM6 GDe와 LPG 모델 QM6 LPe 구매 시 적용된다. QM6 LPe는 트렁크 플로어 하단에 LPG 도넛 탱크를 탑재해 편안하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활용하 수 있도록 했으며 특허 받은 마운팅 시스템으로 도넛 탱크를 지지해 후방추돌사고 시 탑승객 안전성을 확보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소형 SUV XM3와 중형 세단 SM6를 할부로 구매할 경우 최대 36개월 3.7% 또는 최대 72개월 5.7%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2022-08-01 15:4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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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키우는 가전' LG 틔운 미니, CU편의점서 대여

LG전자가 식물생활가전 'LG 틔운 미니'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1일부터 제품 단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스타트업 '어라운더블'과 손잡았다. 어라운더블은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각종 제품을 대여할 수 있는 '픽앤픽'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픽앤픽 앱에서 35일, 70일, 95일 등 원하는 대여 기간을 선택해 틔운 미니를 체험할 수 있다. 픽앤픽 앱에서 틔운 미니 대여 신청을 한 소비자는 CU편의점에서 즉시 혹은 예약 수령할 수 있다. 즉시 수령은 재고를 보유한 매장에서만 가능하다. 우선 서울·경기에 위치한 CU편의점 42개 매장에서 제품 수령이 가능하며, 대여 매장은 앞으로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 서비스가 체험과 렌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MZ세대(1980년대초∼2000년대초 출생)를 포함한 젊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틔운은 고객이 꽃, 채소, 허브 등을 손쉽게 키우고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식물 생활가전이다. LG전자는 올해 3월 더 많은 고객이 더 쉽게 식물생활에 입문할 수 있도록 크기와 가격을 낮춘 LG 틔운 미니를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 컴퍼니 대표는 "식물을 키우는 가전의 대명사가 된 'LG 틔운'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식물생활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5:12: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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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중장기 ESG전략 방향성 제시

동국제강이 지난해 조업 중 발생한 탄소배출량은 국내 철강업 전체의 2%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강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스틸 포 그린'을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활동 성과와 중장기 방향성을 담았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6월 ESG위원회와 전담조직을 신설해 6개월여에 걸쳐 ESG경영 진단을 거쳤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 활동과 재무·비재무적 정량 수치를 담았다. 동국제강은 지속가능 가치로 '스틸 포 그린'을 제시했다. 환경·사업 2개 분야에서 동국제강 특화 장점을 살려 중장기 ESG경영 방향성을 수립했다. 스틸 포 그린은 동국제강 ESG경영 3대 지향점인 ▲환경가치 기반 비즈니스 ▲신뢰받는 경영 ▲사회적 책임을 포괄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동국제강은 순환형·저탄소 사회 실현을 목표로 '에코 팩토리 구축' 및 '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를 추진한다. 동국제강의 탄소배출량은 국내 철강업 전체에서 2% 수준이며, 폐기물 재활용율은 98%에 달한다. 동국제강은 친환경 전기로 제강의 이점을 기반으로 스크랩 조업 연구, 카본 대체 기술 등 추가 개발하며, 하이퍼 전기로·신재생 전력 공급망 구축 등으로 2050년까지 탄소중립 달성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동국제강은 생산 과정에서 타 제품 대비 자원의 투입과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한 제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지정해 관련 생산을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취득한 봉·형강류 GR인증에 이어 냉연, 후판 등 제품도 EPD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스틸 포 그린 사업 분야에서는 생산·제품·브랜드·서비스 4개 분야에서 지속가능 전략을 수립했다. 설비 자동화를 통한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생산 효율을 제고하고 내진철근·대형형강·특수강 후판 등 제품 경쟁력 향상, 럭스틸·디코일 등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 제공, 스틸샵 등 철강판매방식 변화 추진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환경·안전보건 영역에서는 환경에너지경영 추진 체계와 안전보건경영 시스템을 담았다. 사회 영역에서는 동국제강 인재경영과 인권경영, 사회공헌 등 내용을 수록했다. 또한 공급망 관리 원칙을 수립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에 힘쓴다. 지배구조 영역에서는 투명한 이사회 운영 및 주주권리 강화, 윤리경영, 준법경영, 리스크 관리, 정보보호, 조세 관리 등 내용을 포함했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앞으로도 매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여 투명하게 정보를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2-08-01 14:42: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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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차량 교체주기 짧은 트렌드 반영해 계약기간 유지 부담 줄인 '마이웨이' 출시

롯데렌터카가 장기 렌터카 이용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일정 기간 이후부터 중도해지 위약금 없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MY' 상품 시리즈 '마이웨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차장기렌터카 '마이웨이'는 최근 교체 주기가 짧아진 트렌드와 차량을 빠르게 바꾸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이다. 특히 렌터카의 긴 의무 계약기간에 부담을 가지거나, 또는 계약기간을 다 못채우고 반납시 중도해지 위약금이라는 목돈 납부에 부담을 가지는 대상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으로 접근한 상품이다. '마이웨이' 상품은 최초 계약시 48개월 계약 기준으로, 이용기간 24개월 후부터 중도해지 위약금 없이 자유롭게 반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웨이 상품으로 계약할 수 있는 차량은 현대차와 기아 중 준중형급 이상으로, 향후 라인업을 더 다양화할 예정이다. 신차장기렌터카 '마이웨이'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대상 상품으로, 롯데렌터카의 전국 영업지점에서 견적과 계약이 가능하다. 최근영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마이웨이는 다양한 차량을 경험하고 싶어하는 고객 니즈에 맞춘 신차장기렌터카 상품"이며 "MY상품시리즈의 두번째 상품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신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8-01 14:33: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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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업 스마트시티 구축 속도…현대차그룹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 공개

글로벌 기업들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교통과 행정, 주거, 에너지 등 인간 중심의 미래도시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에 의한 생활의 변화가 바로 그것이다. 인구 밀집에 따른 자원 고갈과 환경오염, 교통혼잡과 에너지 부족 등의 문제가 가속화되면서 세계 각국정부는 물론 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스마트 시티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인간 중심의 미래 도시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각지의 도시 관계자와 정·재계, 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센터'(CLC)와 '도시재개발청'(URA) 주관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 현대차그룹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 축소 모형물을 전시해 주목을 받았다. 지영조 이노베이션담당 사장은 정상회의 패널로 참석해 스마트시티에 대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지 사장은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인간 중심 도시를 위한 현대차그룹의 비전"이라며 "현대차그룹은 기술과 자연이 하나되는 미래 도시 구상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MG 그린필드 스마트시티 마스터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그리는 이상적인 미래 도시 비전을 구체화한 콘셉트다. 그린필드 스마트시티는 최초 설계부터 스마트시티로 설계된 도시를 말한다. 현대차그룹은 사외 전문가로 구성된 스마트시티 자문단을 통해 미래 도시 철학을 확립하고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물류, 에너지, 자연 등 도시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다양한 솔루션을 연구해왔다. 이번에 전시한 모델은 현대차그룹이 미래 도시의 형태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물로 향후 확장성을 고려한 벌집 구조를 하고 있으며, 지상은 사람 중심, 지하는 기능 중심으로 설계됐다. 자율주행 모빌리티를 활용한 물류, 친환경 에너지 시설 등 주요 인프라는 지하에 위치해 지상을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남겨두고, 도시 어느 곳에서든 보행거리 내에 자연이 위치하는 구조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한다. 건물은 용도와 밀도에 따라 구분되고 자연에 가까울수록 밀도가 낮아져 도시 어느 곳에서나 자연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 마스터 모델을 구체화하는 한편, 인간 중심적이고 자연과 공존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담은 도시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지 사장은 "항공 모빌리티와 지상 모빌리티 솔루션이 도시 경계를 재정의하고, 사람들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하며, 도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스마트시티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본 기업인 토요타는 지난 2020년 일본 내 옛 자동차 공장 부지를 활용한 스마트 시티 '우븐 시티'를 건설한다고 공개한 바 있다. 우븐 시티는 토요타 후지공장 부지(약 70만 제곱미터)를 활용해 자동차, 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스마트홈, 인공지능 등을 연구하는 연구소 겸 생활공간으로 구축된다. 토요타는 우븐시티에 3종류의 길을 만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자율주행차와 친환경 차량만 달리는 길, 스쿠터나 자전거, 보행자들이 저속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길, 그리고 온전히 보행자들만 걸을 수 있는 산책로 같은 길이 그것이다. 친환경 스마트시티로 지어질 우븐시티는 건축자재로 목재를 사용하고, 옥상에 태양광 설비를 구축해 전기를 최대한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핀란드의 칼라사타마는 시 정부와 시민단체, 주민이 함께 스마트 모빌리티 구축에 집중하고있다. 아파트 단지 내 자율주행 버스 '소흐요아'를 중심으로 트램과 공공자전거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연결하고 있다. 또 빈 주차장을 공유하는 앱을 통해 주차 문제도 간단하게 해결하고 있다. 이같은 시스템은 수도 헬싱키로 확장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거대 ICT 기업들이 지방정부와 함께 스마트시티 구축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알리바바는 상하이시와 함께 머신러닝을 반복하는 AI 기술을 통해 대중교통과 도심 내 CCTV, 얼굴 인식 카메라, 드론을 제어하는 '시티 브레인 프로젝트'을 구축하고 있다.

2022-08-01 14:27:0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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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日 베테랑 다나카 요코 영입…전력 향상 기대

WK리그 최강자 현대제철 레드엔젤스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일본 출신의 베테랑 미드필더를 영입했다. 현대제철은 스페인 여자축구리그 라요 바예카노 소속 미드필더 다나카 요코와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다나카 선수는 일본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아이낙 고베, 노지마 스텔라 가나가와 등 일본 프로리그에서 주전 미드필더로 활동했다. 2019년에는 스페인으로 이적해 스포르팅 데 우엘바를 거쳐 라요 바예카노에서 활약했다. 데뷔 때부터 일본 여자축구의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선수로 2010년 U-17 월드컵 준우승, 2011년 AFC 챔피언십 우승, 2012년 U-20 월드컵 3위 등 일본 국가대표팀을 이끈 바 있다. 프로에 진출한 이후에도 일본 리그 통산 139경기 54골, 스페인 리그 통산 42경기 5골(20~21시즌 기준)의 빼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다나카 선수는 미드필드에서의 폭넓은 활동과 적극적인 수비가담은 물론 준수한 개인기와 위력적인 중거리 슛을 보유한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현대제철 레드엔젤스 관계자는 "미드필더 보강 차원에서 기량을 갖춘 선수를 영입하게 됐다"며 "공격 연계능력과 패스 플레이가 우수해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1 14:27: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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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익스클루시브 바이 볼보 골프 에디션 2종 출시…8일부터 공식 판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익스클루시브 바이 볼보 골프 에디션'을 2종을 오는 8일 공식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에디션은 프리미엄 오너십 제공을 위해 마련된 '익스클루시브 바이 볼보' 아이템이다.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을 반영한 고급스러운 자수 문양과 깔끔한 마감처리, 북유럽을 상징하는 순록 모양 드라이버 커버 등을 통해 스웨디시 럭셔리 프리미엄 가치를 형상화했다. 패키지 구성은 익스클루시브 골프백 패키지(스탠드 캐디백, 보스톤백, 파우치, 볼파우치, 볼타올)와 드라이버 커버 패키지(드라이버 커버, 우드 커버, 유틸리티 커버) 총 2가지로 구성된다. 세일즈 마케팅 총괄 이만식 전무는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를 국내 고객에게 직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한정판 골프 에디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볼보 고객에게 스웨디시 럭셔리 가치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삶의 방향과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프리미엄 오너십 제공을 위해 '헤이, 파밀리(Hej, Familj), '헤이 클라스(Hej, Klass)' 다양한 고객 대상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08-01 13:44: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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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확장성 높인 DDR5 D램 CXL 메모리 첫 개발…메모리 시장 한파 정면 돌파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 수요가 올 하반기 본격화될 조짐을 보이자 반도체 업체들이 차세대 제품을 공개,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반등을 노린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차세대 반도체인 'DDR5' 대중화를 통해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SK하이닉스는 서버 확장성을 대폭 키울 수 있는 DDR5 D램 기반 첫 'CXL 메모리' 샘플 개발을 완료하고 2023년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의 폼팩터(Form Factor·제품의 외형이나 크기)는 EDSFF E3.S 로 PCIe 5.0 x8 Lane을 지원하며 CXL 컨트롤러를 탑재하고, DDR5 표준 D램을 사용한다. 디지털 기기의 메인보드에서 사용되는 직렬 구조의 고속 입출력 인터페이스인 PCIe를 기반으로 한 CXL은 CPU, GPU, 가속기, 메모리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새로운 표준화 인터페이스다. SK하이닉스는 CXL 컨소시엄 발족 초기부터 적극 참여하며 CXL 메모리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CXL 메모리 시장의 핵심은 '확장성'이다. 서버 플랫폼 채용과 동시에 메모리의 용량과 성능이 고정되는 기존 서버 시장의 한계점을 보완했다. 대용량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처럼 D램 용량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의 고성능 연산 시스템에 각광받는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 성장성 또한 높다. SK하이닉스가 개발한 첫 CXL 메모리는 최신 기술 노드인 1anm DDR5 24Gb을 사용한 96GB 제품이다. SK하이닉스는 이 제품을 활용한 유연한 메모리 구성이 대역폭과 용량을 경제적으로 늘려 고객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욱성 SK하이닉스 부사장은 "CXL은 메모리 확장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계기"라며 "CXL 메모리 제품의 양산 시점은 2023년으로 예정하고 있으며, 그 후에도 최첨단 D램 및 진보 패키지 기술을 개발해 CXL 기반의 다양한 대역폭·용량 확장 메모리 솔루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튜어트 버크 델 부사장은 "그간 델은 CXL 및 SNIA 컨소시엄을 통해 기술 표준을 주도했고, 미래의 워크로드 수요를 맞추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CXL 및 EDSFF 에코시스템 개발의 최전선을 담당해왔다"며 "SK하이닉스 EDSFF E3.S Form Factor CXL 메모리 모듈은 증가하는 고객의 메모리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의 한 예"라고 말했다. 데벤드라 다스 샤르마 인텔 수석 펠로우는 "CXL은 데이터 센터 시스템의 발전을 위한 메모리 확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며 "SK하이닉스 등 협력사와 협업한 CXL 컨소시엄을 통해 기술 표준의 빠른 개발은 물론, CXL 메모리 생태계 구축과 확장까지 기대한다"고 했다. 라구 남비아 AMD 부사장은 "CXL 기술을 사용한 메모리 확장 제품이 워크로드의 성능 향상 가능성을 높여 기쁘다"며 "업계가 더욱 역동적이고 유연한 메모리 인프라로 전환함에 따라, SK하이닉스와 CXL 기술 개발과 검증을 위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크리스토퍼 콕스 몬타지 테크놀로지 전략기술 담당 부사장은 "앞으로 CXL은 메모리 시스템 최적화를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될 핵심 기술"이라며 "CXL 메모리 생태계의 빠른 발전을 위해 SK하이닉스와 적극적으로 CXL 메모리 검증 및 개발 협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SK하이닉스는 CXL 메모리 전용 HMSDK를 개발, 올해 4분기에 오픈 소스로 배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이용자가 편리하게 샘플을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용 샘플을 별도로 준비했다. EDSFF E3.S x8 Lane에 장착할 수 있는 서버가 아직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평가용 샘플의 EDSFF 핀을 PCle로 변경해 기존 PCIe 슬롯에 장착 가능한 형태로 구현했다. SK하이닉스는 오는 8~10월 '플래시 메모리 서밋' 등 글로벌 무대에서 실물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2022-08-01 11:40: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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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내연기관·전기차 수리부담 줄이는 카케어 프로그램 3종 리뉴얼 출시

기아가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해 차량 외관 손상을 수리 받는 카케어 프로그램 3종에 대한 혜택을 한층 다양화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는 1일 내연기관 전용 'K스타일케어+' 1종과 EV차량 전용의 'EV스타일케어', 'EV세이프티케어' 2종으로 구성된 신차 안심보장 프로그램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한 프로그램은 신차 구매 고객의 예상치 못한 차량 손상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해주기 위한 것으로 신차를 살 때 적립 받는 멤버스 포인트를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의 보장 범위와 가입 시 포인트 차감 정도 등 구체적인 내용은 기아멤버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차량이 손상되면 전용 고객센터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전국 800여개 오토큐에서 보장 범위에 해당하는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아 차량을 출고하고 제작증을 발급받은 지 30일이 지나지 않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만 이날부터 기아멤버스 홈페이지 등에서 기아멤버스 포인트로 가입할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카케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차 구매 후 신차 손상에 대한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기아멤버스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멤버스는 기아EV멤버스, 기아EV택시멤버스 등 차종별 다양한 멤버십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구매 차종 및 구매 횟수에 따라 최소 5만에서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적립 받으며 각종 차량 관련 서비스 뿐 아니라 영화, 외식, 주유소 등 각종 생활 제휴처에서도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2022-08-01 09:47: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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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밴코리아와 '타이어 토탈 솔루션' 판매 MOU 체결…노사 갈등 여전

금호타이어는 대형 밴(VAN) 차량 전문 업체인 밴코리아와 스마트 타이어 및 관련 서비스인 '타이어 토탈 솔루션' 상용화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MOU를 통해 기아 카니발 차량에 신제품 '마제스티X 솔루스' 납품 뿐만 아니라, 타이어 모니터링 센싱 기술과 LTE 무선통신 기술을 이용하여 타이어 상태를 체크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이 통합된 '타이어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금호타이어가 납품하는 '마제스티X 솔루스'는 타이어 내부에 폼이 부착된 '공명음 저감 타이어'로서 밴코리아의 고급 밴 차량 운전자에게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금호타이어가 제공하는 스마트 타이어 시스템은 타이어 내부에 장착된 센서모듈과 차량 내 무선통신기를 통해 주행 중 타이어 공기압, 온도, 상태 신호 등을 측정하여 운전자에게 최적의 타이어 위치 교환 및 교체 시기, 공기압 보충 알림과 실시간 상태 정보를 제공하여 사전에 사고를 예방과 더불어 연비 및 타이어 교체비용 절감을 할 수 있게 한다. 마상문 금호타이어 전략기획담당 상무는 "모빌리티 혁명 시대에 기존 주력 사업영역인 타이어 제조와 유통의 범위를 넘어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술 및 신사업 모델 개발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공장 증설을 둘러싸고 노사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금호타이어는 임금을 대폭 올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노조와의 임금 및 단체 협상에서도 난항을 겪고 있다.

2022-08-01 09:32: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