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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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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수입차 판매 두 달 연속 1위…수입차 전체 판매량 감소

BMW가 메르세데스-벤츠를 누르고 두 달 연속 수입차 판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입차 전체 판매량은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물량 부족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6월 2만2695대보다 5.6% 감소, 2021년 7월 2만4389대보다 12.2% 감소한 2만1423대로 집계됐으며 7월까지 누적대수 15만2432대는 전년 동기 17만2146대보다 11.5%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7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5490대, 메르세데스-벤츠 5456대, 아우디 1865대, 폭스바겐 1041대, 볼보 1018대, 쉐보레 1004대, 미니 945대, 포드 935대, 토요타 612대, 포르쉐 574대, 렉서스 507대, 지프 426대, 폴스타 411대, 혼다 348대, 랜드로버 206대, 링컨 140대, 푸조 120대, 캐딜락 111대, 벤틀리 95대, 마세라티 40대, 람보르기니 30대, 롤스로이스 24대, 재규어 13대, 디에스 1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1488대(53.6%), 2000cc~3000cc 미만 6497대(30.3%), 3000cc~4000cc 미만 1359대(6.3%), 4000cc 이상 328대(1.5%), 기타(전기차) 1751대(8.2%)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7340대(80.9%), 미국 2616대(12.2%), 일본 1467대(6.8%)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81대(48.9%), 하이브리드 5569대(26.0%), 디젤 2720대(12.7%), 전기 1751대(8.2%),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02대(4.2%)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1423대 중 개인구매가 1만3119대로 61.2%, 법인구매가 8304대로 38.8%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100대(31.3%), 서울 2713대(20.7%), 부산 800대(6.1%)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930대(35.3%), 부산 1567대(18.9%), 경남 1037대(12.5%) 순으로 집계됐다. 7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포드 익스플로러 2.3(728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638대), BMW X3 2.0(530대) 순이었다. 임한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7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지속되는 반도체 공급난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전월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22-08-03 14:20: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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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수입차 업계 최초로 전주 전시장 한옥 콘셉트 적용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내쇼날 모터스가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BMW 전주 전시장을 리뉴얼해 오픈했다. 3일 BMW 그룹 코리아에 따르면 BMW의 새로운 CI가 적용된 BMW 전주 전시장은 수입차 업계 최초의 한옥 콘셉트 전시장으로 재 탄생되어 전주시의 지역적 특색인 한옥 양식을 전시장 곳곳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전시장 입구에는 한식 창살 무늬 디자인을 적용해 한옥 특유의 전통미를 강조했다. 1층 한쪽 벽면에는 미디어월을 설치해 갤러리를 방문한 듯한 느낌을 선사하며, 2층에는 한옥 분위기의 고객상담 라운지를 마련해 BMW 전주 전시장만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BMW 전주 전시장은 1, 2층에 순수전기차를 비롯해 총 9대의 최신 BMW 모델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구성해 한옥 전시장에 어울리는 다과와 함께 하는 고객 맞춤형 출고식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한옥 콘셉트 전시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BMW 현지화 전략의 일환이다. 전시장 내외관에 지역적 특색을 반영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전시장에서의 고객 서비스도 한국적인 요소를 가미하여, 전통을 살린 이색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8-03 14:20:4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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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 2022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불스원의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 제품이 '2022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3일 불스원에 따르면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 제품이 자동차 용품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되며, 환경을 생각하는 국내 대표 자동차 용품 기업임을 소비자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올해 녹색상품 선정 과정에서 불스원의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는 제품 용기 폐기 시 분리가 잘되는 수분리성 라벨을 채택해 재활용성을 높였으며, 생분해도가 높은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친환경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유해성 높은 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환경부 및 시민단체로부터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으로 선정됐던 이력과 소비자에게 제품 전성분을 자발적으로 공개해 왔던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더불어 '3배 빠른 발수코팅 워셔'는 상품성 평가 항목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식물 발효 에탄올을 주원료로 채택해 뛰어난 발수, 세정효과를 발휘하는 제품 성능적 측면은 물론, 체계적인 유통망을 활용한 제품 공급 및 판매, 전문화된 고객만족센터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사후 관리 등이 상품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2-08-03 14:06: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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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8400억원 규모 사우디 해수담수화플랜트 공사 계약…하루 물 60만톤 생산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8400억원 규모의 해수담수화플랜트를 건설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디벨로퍼(개발사업자)인 아크아 파워가 설립한 특수목적회사와 슈아이바 3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아크아 파워는 사우디를 포함한 중동 지역에서 가장 큰 민자 발전 및 담수 기업으로, 두산에너빌리티와 지난 2006년, 2007년 해수담수화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제다 시 남쪽으로 약 110km 떨어진 곳에 RO(역삼투압) 방식의 해수담수화플랜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RO 해수담수화는 정수기 원리와 유사한 기술로, 바닷물에 인위적인 압력을 가해 반투막을 통과시켜 염분을 제거하는 방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에서부터 기자재 제작 및 설치, 시운전에 이르는 전과정을 EPC 방식으로 일괄 수행해 오는 2025년 5월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 플랜트가 완공되면 약 200만명이 하루동안 사용 가능한 60만톤의 물을 생산할 수 있다. 담수 생산시 소모되는 전기 사용량 절감을 위해 6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도 함께 건설할 계획이다. 박인원 두산에너빌리티 플랜트 EPC BG장은 "지난해 7800억원 규모 얀부 4단계 해수담수화플랜트 수주에 이어 또 한번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해수담수화 분야 글로벌 리더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며 "사우디에서 매년 1~3건의 해수담수플랜트가 발주되는 만큼 검증된 기술력을 앞세워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8-03 14:02:0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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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가전 서비스 우수인재 양성 나서…연암공과대·동서울대 등과 MOU

LG전자가 최고 수준의 가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우수인재 양성에 본격 나선다. 3일 LG전자에 따르면 서비스직에 대한 올바른 직업관과 뛰어난 가전 서비스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연암공과대학교, 동서울대학교, 오산대학교 등과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전자와 각 대학은 ▲인재 교육 및 육성 ▲교육시설 및 실습장비 지원 ▲기업문화 체험실습 ▲우수 인력 추천과 채용규정에 따른 인재 채용 등에서 상호 협력한다. LG전자는 각 대학교와 협력해 서비스 엔지니어로 취업을 희망하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입문과정' 과목을 개설한다. 이 과목을 신청한 학생은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서비스 응대 전략을 비롯해 가전 서비스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제품의 동작 원리 및 기능을 배운다. 또 제품 분해·조립, 제품 수리에 필요한 장비 사용법, 제품 수리 실습 등의 교육 과정을 거친다. 교육은 LG전자 서비스 명장과 서비스 엔지니어 양성 전문강사들이 진행한다. LG전자는 해당 과목을 수료한 학생들에게 신입사원 입사 지원 시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인재에게는 가산점도 부여한다. LG전자 강주석 고객가치혁신HR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은 우수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프로세스의 초석을 마련하고 기업은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전문교육을 지원함으로써 뛰어난 서비스 역량을 갖춘 인재풀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3 11:30: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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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친환경차 부품 개발 드라이드…2023년 부품 양산 이후 글로벌 공급 확대

현대위아가 친환경차 부품 개발에 속도를 높인다. 현대위아는 주요 경영 성과와 향후 목표를 고객과 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현대위아 2022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보고서에서 현대위아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유지하는 친환경 경영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분명히 하는 한편 친환경차 부품과 로봇 및 자율주행(RnA) 솔루션을 중심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저감 ▲사업장 및 주변 대기환경 보전 ▲폐수처리 및 재활용 ▲자원 재순환 활동 ▲유해물질 관리 등 환경경영 5대 혁신 과제를 공개했다. 현대위아는 이 과제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환경을 보전해 간다는 생각이다.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계획도 공표했다. 오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21년의 40% 수준으로 줄이고 2040년에는 10% 수준까지 낮추기로 했다. 이후 2050년에는 탄소 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는 실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우선 전력 수요자원거래 시장에 전국 모든 사업장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사업장 상황에 따라 저효율의 냉각수 펌프를 개선하고, 고효율 절수기 설치를 통해 용수 사용을 줄이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위아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을 정부 할당량보다 20% 줄였고, 에너지 사용량 역시 22% 감축했다. 현대위아는 환경 개선 성과를 성과지표에 활용하고 친환경제품 구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는 미래 성장을 위한 친환경 자동차 부품 개발 현황 및 목표도 공개했다. 친환경 자동차 전용 열관리 시스템 중 하나인 '냉각수 분배·공급 통합 모듈'을 2023년부터 양산하고, 냉각 모듈에 실내 공조를 아우르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2025년까지 개발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4륜구동(4WD) 부품을 오랜 기간 양산한 경험을 살려 기존 4WD 기능에 좌우 바퀴의 토크를 제어할 수 있는 '전동화 액슬(e-TVTC)'을 개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목표도 밝혔다. 현대위아는 RnA 솔루션에 대한 향후 계획도 보고서에 담았다. 로봇과 자율주행 기반의 스마트 제조?물류 솔루션을 제공해 미래 제조업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것이다. 현대위아는 이를 위해 현재 자율주행 물류로봇, 협동로봇과 이를 이용한 'AI 물류 로봇 관제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가능성보고서에서 현대위아의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계획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11:30:1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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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최초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 9월 론칭…"중고차 시장 투명성 높힌다"

국내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자동차유통기업 ㈜핸들이 오늘 9월 중고차 최초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를 정식 론칭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카머스는 자동차(Car)와 이커머스(E-commerce)의 합성어로, 차량의 등록부터 구매, 대출, 반품 등 모든 프로세스가 100% 모바일에서 가능한 중고차 최초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판매자의 매물 차량 등록은 한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 및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연합회에서 인증한 종사원증을 소지한 정식 딜러만 가능하다. 자체 구축한 '3단계 인증시스템'을 통과한 실매물만 등록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중고차 플랫폼의 경우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 매물의 상위노출이 필수이고, 딜러는 별도 광고비를 지불해야했다. 하지만 카머스는 광고비가 일절 없으며 모든 매물이 동등한 조건하에 소비자에게 노출된다. 탁송과 반품 처리 등 부대 업무도 카머스가 대신해 딜러의 업무를 덜었다. 또 혁신적인 기술을 도입한 '차량 스튜디오' 기능을 제공해, 딜러가 촬영한 차량 이미지를 앱에 업로드하면 전문 스튜디오 수준의 촬영 이미지로 자동 변환해줘 세련된 매물 이미지를 등록할 수 있다. 이러한 딜러 친화적인 정책은 합리적인 중고차 가격 형성에 도움이 되며, 우수한 품질을 갖춘 다양한 매물이 등록되는 등 소비자에게 큰 혜택으로 돌아간다. 카머스는 현재 베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9월 중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안인성 ㈜핸들 대표이사는 "7년간 스타트업을 운영했던 경험과 중고차 업계에서 일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카머스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카머스는 향상된 신뢰성,편의성,혁신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혼탁한 중고차 시장 정화에 나설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국내 중고차 시장이 레몬마켓이란 오명에서 벗어나 피치마켓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미국 코넬대를 졸업한 후 현지에서 7년간 미끄럼 방지용 신발 제조사 'RHEA'와 이커머스 플랫폼 'To the Tens'를 창업·운영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AJ셀카 모기업인 신동해홀딩스와 오토허브 등 중고차 업계에 CSO로 합류했다. 2019년 10월 모바일 자동차 유통기업 ㈜핸들을 설립했다. 한편 국내 중고차 시장은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정보 비대칭 및 품질이 떨어지는 허위 매물 등록이 많아 대표적인 '레몬마켓'으로 불리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해 11월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중고차 매매시장에 대한 소비자 인식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5%가 국내 중고차 시장이 허위매물, 주행거리 조작 등으로 불투명하며 혼탁하다고 평가했다.

2022-08-02 17:33:0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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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2분기 매출액 2조 399억원…외부 악재에도 질적 성장 이어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글로벌 물류 대란 등 외부 악재에도 2조원 대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2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399억원과 1752억원이라고 2일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2.9%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6.3% 감소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원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물류대란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 확대 및 효과적인 판매 가격 운용을 통해 매출액 증가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약 39.1%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P 상승해 질적 성장을 이어갔다. 중국 시장의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은 51.8%로 전년동기 대비 11.5%P 올랐다. 한국 시장은 50.5%로 전년동기 대비 3.4%P, 유럽 시장도 전년동기 대비 0.5%P 증가하였다. 또한 북미 시장의 경우 신차용 타이어와 교체용 타이어 모두 안정적인 판매를 통해 매출액이 증가했다. 다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중국 지역 봉쇄 및 인플레이션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 물량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또 한국공장(대전 및 금산공장)의 경우 지난해 연간 적자를 기록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적자가 이어져 수익성 회복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국타이어는 하반기 불확실한 글로벌 타이어 시장 속에서도 올해 매출액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률 증가와 18인치 이상 고인치 승용차용 타이어 판매 비중 42% 달성, 그리고 전기차 시장 선점을 목표로 달려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2-08-02 16:0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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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계, 경기 침체 속 노조 갈등 부담…자동차 업계 등 파업불씨 여전

'고물가·고환율·고금리' 이른바 3고(高) 현상으로 국내 기업들이 부담이 확대된 가운데 노조와 갈등으로 경영 정상화에 '적신호'가 켜졌다. 8월 초 여름 휴가를 마무리하고 근로자들이 현장에 복귀하고 있지만 단체교섭 등 노사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존재해 기업 경영 정상화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닌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 업계는 여름 휴가 이후 본격적인 임단협에 돌입할 예정이지만 단기적으로 합의안을 도출하긴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완성차 업계는 현대차 노사가 여름 휴가전 올해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상)을 마무리 했지만 기아와 르노코리아자동차, 한국지엠의 분위기는 여전히 무겁다. 노사간 갈등의 폭을 좁히지 못할경우 파업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 르노코리아차 노조는 지난달 13~14일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해 전체조합원 1852명 중 1653명(80.6%)이 찬성표를 던졌다. 중노위가 교섭 중지 결정을 내리면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을 벌일 수 있다. 노조는 기본급 9만7472원 인상, 일시금 500만원 지급, 정규직 채용 등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쟁점으로 작용하는 임단협 다년 합의는 사측이 임단협 주기를 3년으로 바꾸자고 요구하고 있으며, 노조는 매년 임단협 진행으로 맞서고 있다. 다만 르노코리아차는 최근 노사 갈등이 '노노 갈등'으로 확산되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르노코리아차 노조는 대표노조를 비롯해 금속지회, 새미래 노동조합, 영업 서비스 노동조합 등 4개 노조로 구성돼 있다. 대표노조는 다른 노조와 함께 연대 투쟁을 벌이겠다는 방침이었지만, 영업 서비스 노조가 대표노조의 제안을 거절하면서 양측이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르노코리아차는 지난해까지 3년 연속 파업과 부분 직장 폐쇄의 아픔을 겪었다. 이로 인한 경영 악화로 2년 연속 적자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19일 열린 8차 임협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한국지엠 노사는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협상에 돌입하지만 상황은 좋지 않다. 노조는 월 기본급 14만2300원 인상, 통상임금의 400%성과금(약 1694만원) 지급 등을 주장하고 있지만 회사가 8년째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같은 인상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가장 큰 문제는 부평 2공장 전기차 생산 관련 투자 여부다. 한국지은 올해 말 부평 2공장을 폐쇄할 예정이다. 노조는 공장 재개와 노동자 안정을 위해 전기차 관련 투자 및 계획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사측이 경영 정상화를 위해 추가적인 투자는 없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이면서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태다. 한국지엠 노조는 오는 12일 예정돼 있는 4차 쟁대위에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대한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타이어 업계와 완성차 부품업계도 임단협을 둘러싸고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민주노총 소속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타이어지회는 다음주 수요일 휴가 복귀 이후 임단협 협상에 돌입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폭력사태 등으로 사측과 제1노조간 갈등이 증폭된 만큼 이번 협상이 어느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제 1노조와 제 2노조간 임단협을 둘러싸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어 '노노 갈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대제철은 '노조리스크'에 몸살을 앓고 있다.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현대차 수준의 특별공로금을 달라며 당진제철소 사장실을 3개월째 불법 점거하고 있고 다른 사업장에서 크고 작은 파업도 이어지고 있다. 현대제철은 특별공로금 등의 갈등이 겹치면서 올해 임단협 타결에 난항이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노조가 쟁의권을 확보할 경우 현대제철 주요 생산 공장에서 파업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하고 있다. 임금 교섭 과정에서 대립했던 삼성전자 노사는 최근 잠정 합의에 성공했다. 그동안 공동교섭단이 반대해 온 2021년·2022년 임금 교섭 병합도 이번 합의에 포함됐다. 공동교섭단은 삼성전자사무직노조, 삼성전자구미지부노조, 삼성전자노조동행, 전국삼성전자노조 등 삼성전자에 설립된 4개 노조로 구성된다. 다만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될 경우 임단협 교섭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 재계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침체와 원자재가격 상승 등으로 회사 경영이 힘든 상황에서 노조가 섣부르게 파업에 돌입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며 "파업에 돌입할 경우 산업계 손실은 수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8월 15일 전국 노동자 대회를 기점으로 노동계의 움직임이 빨라질 것"이라며 "윤석열 정부의 노동정책 방향을 시험하기 위한 목적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정부 대응도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2-08-02 16:02: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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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여름 휴가철 고속도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실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본격적인 휴가철 장거리 운전에 대비해 타이어를 비롯한 차량 기본 상태 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고속도로 안전점검 서비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가평휴게소(서울양양고속도로, 춘천 방향), 서산휴게소(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여산휴게소(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칠곡휴게소(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등 전국 4곳의 휴게소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하는 운전자들에게는 한국타이어 전문 기술 엔지니어로 구성된 점검팀이 공기압, 마모상태, 파손 여부 등 타이어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각 휴게소 별로 행사장에는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 AS(Ventus S1 evo Z AS)'와 SUV 전용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Dynapro HPX)',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등 타이어 상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방문고객 대상으로 물티슈를 증정하며, 현장 설문조사 참여고객에게는 여름 바캉스를 위한 드라이백과 스포츠타월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2022-08-02 14:17: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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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수 550㎖ 줘" LG전자, 국내 최초 음성인식 탑재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 출시

LG전자는 국내 최초로 음성인식 기능을 적용한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제품은 음성만으로 출수량을 10㎖ 단위로 정밀하게 설정하고 물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고객이 "하이 엘지!"라고 부른 후 "냉수 550㎖ 줘"라고 말하면 버튼을 조작하지 않고 원하는 용량의 물을 받을 수 있다. 같은 양의 물을 다시 받으려면 "한번 더"라고 말하면 된다. 이 외에도 "최근 일주일 마신 물 사용량 알려줘"와 같이 기간별 물 사용량을 확인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제품에는 '맞춤 출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LG 씽큐 앱에서 커피, 분유 등 자주 사용하는 물 온도와 용량을 3개까지 등록한 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설치공간이나 취향에 맞춰 출수부 상단을 분리해 가로형과 세로형으로 설치하거나 변경할 수도 있다. 카밍 크림 화이트, 카밍 페블 그레이, 카밍 베이지, 카밍 핑크, 카밍 크림 스카이 등 5가지 오브제컬렉션 컬러를 적용했으며, 전면과 측면이 조화를 이루는 세련된 투톤 디자인을 구현했다.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신제품의 전면 패널 색상을 교체할 수 있다. 신제품은 또 LG 씽큐 앱의 'UP가전 센터'를 통해 새 기능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하는 LG UP가전의 첫 번째 정수기다. 추후 음성 명령어 추가, 야간 눈부심 방지 등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제품을 5년 계약 기준 방문관리로 이용할 경우 매니저의 방문 주기에 따라 월 이용료는 4만900~4만2900원이다. 고객이 제품만 렌탈해 자가관리할 경우 월 사용료는 3만8900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이현욱 전무는 "차별화된 위생 기능과 디자인에 국내 최초 음성인식의 편리함까지 두루 갖춘 퓨리케어 오브제컬렉션 정수기를 통해 차원이 다른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2 14:17:3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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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출권거래제 기업 부담 가중…"기준 최소한 EU 수준으로 낮춰야"

지난 21015년 정부가 도입한 탄소배출권 거래제의 규제 강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내 배출권거래제는 탄소배출권 과부족 할당 업체가 잉여나 부족한 탄소배출권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하지만 고질적 문제인 수급 불균형은 거래 부진의 원인으로 해결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배출권거래제 기준을 최소한 유럽연합(EU)와 동등한 수준으로 개편해야 한다는게 업계의 중론이다.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은 2일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배출권거래제 어떻게 해야하나'를 주제로 제27회 산업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서 정만기 KIAF 회장은 기조 발제를 통해 "전 세계 37개 지역·국가 단위에서 탄소세를, 한국을 포함한 34개 지역·국가 단위에서 배출권거래제를 도입 중"이라며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규제강도가 높은 배출권거래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한국은 거의 유일하게 전기사용 등 간접배출을 포함시킴으로써 배출총량 중 거래대상이 73.5%로 EU 39% 중국 40% 대비 30%포인트정도 높다"며 "대상산업을 EU는 발전, 산업, 항공부문만, 중국은 발전부문만 포함하는 반면 한국은 전 부문을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EU는 CO2 N20 PFCs 등 3개, 중국은 CO2에만 적용하고 있다. 그는 배출권거래제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배출권거래제가 현상파괴적 기술혁신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우리의 2050년 탄소중립 시나리오는 모두 수소환원제철 등 파괴적 기술혁신을 전제로 설정되었고, 실제로도 기존 기술개량으로는 목표달성 이 어려워 파괴적 기술혁신이 필요하지만 정책은 역으로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정 회장은 "기업부담 측면에서 한국의 배출권거래제를 최소한 EU와 동등한 수준으로 개편해야 한다"며 ▲전 세계 어느 국가도 시행하고 있지 않은 간접배출 규제 제외를 통한 해외 배출권거래제와의 정합성 제고 ▲경기회복 등 불가피한 생산량 증가에 대한 추가할당 기준 완화 ▲관장부처→환경부→심의위원회 3중 심사구조의 외부사업 절차 간소화 및 상쇄배출권 사향한도 상향 ▲가격 안정성 확보 및 업계의 장기전략과 기술혁신 유도를 위한 이월제한 완화 ▲배출권 관련 데이터 및 정보의 관계부처·연구기관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공개와 협력체계구축과 같은 제도 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자로 나선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은 "유상할당 수익을 다배출업종의 탄소중립 추진 기금으로 활용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에 포함된 혁신기술 감축 잠재량을 배출권 할당에서 제외하는 방법 등이 제도적 개선방안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김기영 한국석유화학협회 본부장은 "미국, EU 등은 배출권거래제에서 직접배출만 규제하고 있으나 한국은 간접배출까지 규제해 산업계 부담이 크므로 간접배출을 규제대상에서 제외하고, 유상할당 등으로 조성되는 자금은 신재생에너지나 감축기술 개발, 해외 감축사업 등의 자금으로 활용해 국가목표 달성 및 기업 감축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재윤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배출권거래제도와 관련해 기업의 저탄소 투자 촉진을 위한 기재 확보, 다양한 탄소저감 수단의 발굴과 정착을 위한 탄소저감 실적의 공정하고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2-08-02 13:36:4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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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유럽 최대 상용차 시장 독일 정조준

현대자동차가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앞세워 유럽 최대 상용차 시장인 독일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최근 물류, 제조 등 독일 7개 회사에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27대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2020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스위스 23개 회사에 47대를 전달한 것에 이은, 두 번째 유럽 수출이다. 이번 공급계약은 독일 연방디지털교통부(이하 BMDV)의 친환경 상용차 보조금 지원정책에 따른 것으로, 7개 회사가 현대차의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으로 BMDV에 보조금을 신청하고 최종적으로 승인을 받아 이뤄졌다. 최근 독일 정부는 친환경 상용차 보급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며, 친환경 상용차 구입 업체 및 충전소 등 인프라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혜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도입했다. 이 과정에서 각 업체별로 대상 차량을 선정해 지원하도록 했다. 현대차는 이러한 독일 정부의 움직임에 발맞춰, 지난 4월 수소상용차 전문 판매법인 '현대 하이드로젠 모빌리티 독일(이하 HHMG)'을 설립하고 독일 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왔다. 현대차가 공급하게 될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총 중량 42톤급(연결차 중량 포함) 대형 카고트럭으로, 2개의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180kW급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최고출력 350kW급 구동모터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00km를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을 계기로 독일 수소상용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HHMG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판촉 활동을 강화하고, 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독일 내에서 수소생태계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마크 프레이뮬러 현대차 상용혁신사업부장(전무)은 "이번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공급계약으로 독일 내에서 현대차의 입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차는 독일 정부의 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성공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으로 사업 확대에도 적극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02 13:35:4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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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 장애인 꿈 지원 프로젝트 '꿈을 그린다' 공모전 개최

포스코ICT가 장애인의 꿈을 지원하는 '꿈을 그린(Green)다'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2일 포스코ICT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유튜브 전문가로 성장하고자 하는 장애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ICT는 포스코엠텍, SNNC, 포스코플로우, 포스코휴먼스, 포스웰 등 그룹사들과 함께 장애인을 대상으로 유튜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통해 익힌 영상 기획, 촬영, 편집 등 기술을 활용해 참여하는 유튜브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참여자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는 만 14세 이상 장애를 가진 개인 또는 팀이 참여가 가능하다. 팀의 경우 비장애인과 동반 참여가 가능하다. 올해는 장애인식 개선, 사회문제 해결, 문화·예술·요리 등 3개 주제로 공모전이 진행된다. 접수마감은 8월 26일이다. 시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 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으로 나눠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10월에 진행한다. 한편 포스코ICT는 포스코엠텍, SNNC, 포스코플로우, 포스코휴먼스, 포스웰 등 그룹사들과 함께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약 3개월간 영상 제작을 위한 기획 및 편집부터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특화 컨텐츠 제작 등의 심화 교육을 제공해왔다. 이와함께 성남, 광양 지역에서는 유튜브 컨텐츠 영상 기획 및 편집 교육을 진행하며, 공모전에 참가하고자 하는 장애인들을 지원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2021년 공모전에는 22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올해는 컨텐츠 주제가 확대된 만큼 더욱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2-08-02 13:35:09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