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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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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세계철강협회장, 상반기 정기회의 주재…"글로벌 탄소중립 위해 업계 더 힘써야"

세계철강협회장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글로벌 철강업계의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모습을 알려 이미지 개선에 나설것을 주문했다. 19일 포스코홀딩스에 따르면 최 회장은 17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상반기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철강 현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총회에는 140여개 철강사와 지역별 철강협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최 회장은 "앞으로 철강산업은 탄소중립을 향해서 더욱 효율적인 생산방식, 예전과는 다른 공정, 새로운 원료의 투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 전반의 탄소 배출을 줄여나가야 한다"며 "세계철강협회의 탄소 배출 측정 방식을 널리 알리고 협회의 방식이 글로벌 표준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세계 140여 개 철강사와 지역별 철강협회 대표들이 참석해 협회 주요 현안과 활동을 공유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불과 10년 만에 산업 재해율이 절반 이상 감소하는 등 철강산업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산업 중 하나로 꼽히게 됐다"며 "회원사들의 안전에 대한 굳은 의지와 부단한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올해 12월 '제1회 혁신기술 컨퍼런스'를 열자고도 제안했다. 탄소중립을 위해 철강사들이 세상에 없는 신기술을 개발하고, 철강산업이 얼마나 진지하고 열정적으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애쓰는지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취지다. 이와 함께 오는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세계철강협회 주관으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개최 예정인 혁신기술 컨퍼런스는 기존 수소환원제철 국제포럼(HyIS)의 주제와 참석 범위를 한층 확대한 행사다. 수소환원제철 기술을 포함해 CCS(탄소포집·저장), CCU(탄소포집·활용) 등 철강 생산 공정에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획기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저탄소 전략과 탄소중립 관련 다양한 기술들을 글로벌 철강업계가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19일 열린 세계철강협회 홍보분과위원회에서 포항제철소 수해복구 135일간의 기록을 담은 자체 제작 다큐멘터리를 상영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3-04-19 15:24: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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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대한화섬, 소통 조직문화 확산 위해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 진행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인 태광산업, 대한화섬이 사내 교육장과 울산 공장에서 '세대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일 태광산업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리더급 직원 120여명과 신입사원 40여명 등 총 16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간 차이를 이해하고 회사와 개인 비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의 편안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올해 2월부터 4월 중순까지 약 70일 동안 직급별로 총 5차례 교육차수를 별도 편성했다. 부장, 차장급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은 ▲경영진 메시지 ▲조직문화 공감 드라마(연극)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 워크숍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챙김 등 총 4가지로 구성됐다. 특히 경영진 메시지 과정에서는 최고경영자(CEO)의 격려메시지 및 비전전달, 질의응답 등을 통해 직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입사원 입문 교육 프로그램은 핵심가치, 조기 전략화, 적응력 강화를 목표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이후에도 업무 기본 역량 함양을 위한 직무교육과 회사적응 및 현업 핵심 역량을 배양할 수 있도록 회사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 등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올해 입사한 경력사원들을 대상으로 경영이념과 조직문화를 소개하는 경력사원 입문 교육과 지난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조직활성화 교육 또한 연내 시행될 예정이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변화와 소통의지를 알 수 있었고, 앞으로도 직원들의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과 세대별 소통을 위한 다양한 차별화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4-19 14:12: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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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장거리 여행 증가속 건강한 항공 여행 위한 조언 제시

코로나19 앤데믹 이후 미주와 유럽 등 장거리 노선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해당 노선 운항편수를 늘리는 등 국제선 정상화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이처럼 장거리 노선 이용객이 증가하면서 시차증후군이나 생채리듬 불균형을 걱정하는 승객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한항공은 항공의료센터는 해외 여행의 불청객인 시차증후군 예방 방법과 건강한 항공 여행을 위한 조언을 19일 발표했다. 시차증후군이란 여행자가 5~6시간 이상 시차가 나는 지역으로 여행할 때, 현지 시간과 신체가 인식하는 시간 사이에 부조화가 나타나 발생하는 증상이다. 주로 야간 수면장애나 피로감,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시차증후군 예방법은 비행기 탑승 전과 후의 행동요령으로 나뉜다. 우선 유럽이나 동남아 등 서쪽으로 이동하는 경우 비행기 탑승 3일전부터 1~2시간 늦게 잠들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반대로 북미나 하와이 등 동쪽으로 여행할 경우 1~2시간 일찍 잠들고 일찍 기상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만일 이러한 수면 패턴의 변화가 어려운 사람들은 비행기 탑승 전날이라도 8시간 이상 충분한 수면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또 비행기 탑승과 동시에 목적지 현지 시간에 맞춰 행동하는 것도 시차증후군을 완화하는 방법 중 하나다. 오전 시간에 도착한다면 기내에서는 안대, 귀마개·편하고 보온성을 갖춘 옷을 착용해 질 좋은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도착지에서는 되도록 낮잠을 삼가고, 야외 활동을 통해 충분한 햇볕을 쬐면 신체가 멜라토닌의 분비를 조절해 야간 수면에 도움이 된다. 반대로 목적지에 저녁 시간대 도착 예정이라면 기내에서는 잠을 좀 참고 각성해 있는 것이 좋다. 아울러 기내에서의 음주는 일시적인 졸음을 유도하지만 숙면을 저해해 피로도를 높일 수 있어 주류 대신 물을 충분히 마셔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것을 조언했다. 대한항공 측은 기내 엔터테인먼트(AVOD) 콘텐츠를 이용해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최신작에서 고전명작을 아우르는 영화, 드라마, K팝은 물론 심리적 안정을 주는 숲속의 비바람 소리, 눈 밟는 소리 등 백색소음과 낯익은 목소리의 배우가 낭독하는 오디오북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 에어버스220과 보잉737-8 기종에서는 스마트폰 등 개인 휴대기기로 기내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AVOD 모바일 페이지 '비욘드'에서 제공하는 영화, TV, 음악 등 다양한 기내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한편 대한항공의 미주, 유럽 노선 기준 오는 5월부터 보스턴과 암스테르담 노선을 각각 주 2회, 주 3회 늘려 매일 운항한다. 오는 6월에도 이스탄불 노선은 주 1회 늘려 주 5회, 프라하 노선은 주 1회 늘려 주 4회 운항할 예정이다.

2023-04-19 12:11: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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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 폴스타 2 소비자 경험 확대…부산·광주·대구서 시승 프로그램 진행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소비자 경험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폴스타는 4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부산과 광주, 그리고 대구까지 남부 주요 도시에서 폴스타 2의 전시 및 시승 경험을 제공하는 '투 온 투어(2 on tour)'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투 온 투어는 폴스타 2의 매력과 가치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 및 시승행사로, 지난해부터 올해 2월까지 전국 9개 도시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폴스타는 4월 22일부터 30일까지 부산광역시 피아크를 시작으로 5월 4일부터 7일까지 광주광역시 퍼니스 카페앤라운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대구광역시 롯데아울렛 아시아폴리스점 등 남부의 주요 세 개 도시에서 폴스타 2의 전시 및 시승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승은 폴스타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뿐만 아니라 현장 접수까지 지원해 폭넓은 고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별도의 예약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시승을 체험할 수 있다. 차량 주문 고객들은 현재 진행 중인 저금리 할부 및 리스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출고 시점에 100만원 상당의 충전 크레딧 혹은 가정용 충전기 설치 비용도 지원받게 된다. 투 온 투어 및 차량 구매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4-19 09:51: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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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밀라노 전시회서 디자인 철학 공유

기아가 세계 최대의 디자인 박람회인 '2023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서 해외 첫 단독 전시를 개최한다. 기아는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형상화한 전시와 각종 디자인 이벤트를 4월 17일(현지시각)부터 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라 페르마넨테'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61주년을 맞이하는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건축, 패션, 자동차, 정보기술(IT) 등 최신 문화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 전시회다. 매해 4월 중순경 수많은 예술가들과 글로벌 기업들을 밀라노로 불러 모으는 거대한 축제다 기아는 밀라노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장외 전시인 '푸오리살로네(Fuorisalone)'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을 상대로 기아의 디자인 브랜드 비전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의 주제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를 맞이해 기아가 정립한 디자인 철학으로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을 의미한다. 기아는 다섯 가지 하위 개념인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 ▲평온 속의 긴장감 등을 각각 몰입형 미디어 아트 작품으로 형상화했다. 관람객은 각기 다른 콘셉트에 따라 꾸며진 7개의 공간을 지나며 영상과 음향, 조형물을 통해 기아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 디자인센터장(부사장)은 "이번 해외 첫 단독 전시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의 삶을 향한 기술과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기아 디자인의 약속이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3-04-18 16:24: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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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 CJ슈퍼레이스 출격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 오는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에 참가한다. 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종목으로 국내 경주차량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와 파워(6200cc 최고 436마력)를 지닌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다. 올해 금호타이어는 엑스타 레이싱팀의 신영학 운영총괄 팀장을 새 감독으로 선임하고 실력파 드라이버를 새롭게 기용하며 2023년 시즌 준비에 나섰다. 특히 일본 최대 레이싱 대회인 슈퍼 GT 우승자인 요시다 히로키를 전격 영입하며 우승을 위한 최고의 조직력을 갖췄다. 엑스타 레이싱팀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기본 실력과 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이찬준, 이창욱과 주니어 드라이버 송영광선수에 요시다 히로키를 추가 영입함으로써 '4인 체제'를 완성했다. 또 금호타이어는 차량 데이터 분석을 위해 윌리엄스 F1팀 엔지니어 출신인 스캇 비튼을 영입했다. 윌리엄스 F1팀은 통산 9회의 드라이버 챔피언과 7회의 컨스트럭터즈 챔피언 타이틀을 따낸 바 있는 전통의 강호로 스캇 비튼은 F1팀의 선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엑스타 레이싱팀에 기술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속 300km를 넘나들며 0.01초의 승부가 펼쳐지는 레이싱 경기에서 서킷에 직접 닿는 타이어는 레이스 전체 판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차량과 노면 및 타이어가 최적의 조건일 때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신영학 감독은 "올해 처음으로 4명의 드라이버 라인업을 갖추고 타이어와 차량 성능 육성에 공을 들였다"며 "금호타이어의 앞선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챔피언 타이틀을 다시 찾아 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 '브랜뉴 레이싱', '에이엠씨(AMC) 레이싱', '준피티드 레이싱' 4개팀이 금호타이어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하고 10월까지 8라운드의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3-04-18 16:21: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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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美 IRA 대응책 마련 분주…"상업용 시장과 현지 생산 일정 앞당겨 최대한 방어 할 것"

현대자동차·기아가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상업용 전기차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현대차·기아의 전기차가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세부 지침에 따른 보조금 지급 대상 차종에서 제외됐다. 현대차·기아는 IRA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상업용 전기차 판매를 높이는 등 틈새시장 전략으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18일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IRA 회피를 위해 5% 미만이던 리스(임대)차 비중을 30%까지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며 "현지 전기차 공장 생산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판매량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기아는 미국의 IRA 발표 이후 전기차 부분에서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은 올해 1분기 18만4449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세를 기록했다. 기아도 1분기 18만 4146대를 판매하며 전년 동기 대비 19.8%를 기록하며 역대 1분기 최대였던 2021년보다 15% 증가한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전기차 판매는 IRA의 직격탄을 맞았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5는 지난달 2114대가 팔렸지만 전년 동월 대비 22% 감소했다. 아이오닉 6는 222대 팔리는데 그쳤다. 기아도 첫 전용 전기차 EV6가 68% 감소한 988대에 그쳤다. 결국 현대차·기아가 현재 상황에서 내놓을 수 있는 최상의 시나리오는 상업용 전기차 시장이다. IRA 세부 지침상 리스와 렌탈 등 상업용 전기차의 경우 제조 국가와 상관없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현대차·기아의 올해 1분기 미국 상업용 전기차 판매 비중은 1월 25%에서 지난달 29%로 증가세다. 지난해 3~5%의 판매 비중과는 다른 양상이다. 미국 현지 공장 건립 시기를 예정보다 앞당기는 방안도 거론된다. 현대차·기아는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에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전기차·배터리 합장 공장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짓고 있다. 아울러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들과 IRA 배터리 요건을 맞추는 작업도 계속해서 추진할 걸로 전해졌다. 완성차 업체들은 배터리 요건을 충족하는 대로 추후 보조금을 신청할 방침이다. 앞서 미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 16종과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 6종 등 총 22종을 발표했다. IRA는 최종적으로 북미에서 조립된 전기차만 세액공제로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한다. 기존에는 북미산 조립 요건만 있었지만 올해 배터리 요건이 추가돼 대상 차종이 줄었다. 올해 3월 말 발표된 세부지침에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여도 북미에서 제조·조립한 배터리 부품을 50% 이상 사용 시 3750달러, 미국이나 자유무역협정(FTA) 국가에서 채굴·가공한 핵심 광물의 40% 이상 사용 시 3750달러가 각각 지급되도록 했다. 미국 앨라배마 공장에서 조립되는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GV70'의 경우 세부 지침 발표 전 보조금 대상이었지만 이번에 제외됐다. 현재 GV70에는 SK온 배터리를 사용하지만 SK온의 배터리셀이 중국산이다. 또 북미에 공장을 운영중이어서 보조금 대상이었던 일본의 닛산을 비롯해 일부 미국산 전기차도 강화된 배터리 요건을 맞추지 못해 명단에서 빠지며 전반적으로 40개를 넘었던 혜택 대상이 축소됐다. 독일의 브랜드 역시 명단에서 제외됐다. 미 정부가 이날 발표한 보조금 지급 대상 전기차종에는 ▲테슬라 '모델3' '모델Y' ▲쉐보레 '볼트', '이쿼녹스' ▲포드 'F-150 라이트닝' 등 미국 완성차 업체 차종만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30일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서울모빌리티쇼에서 IRA 대응 전략과 관련해 "일단 미국 재무부의 가이드라인에 있는 상업용 리스 조건이나 준비 중인 현지 공장을 통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정답"이라며 "가격뿐만 아니라 금융 프로그램 등 고객을 위한 부분을 싹 다 봐야 하므로 경쟁력 차원에서 IRA 대응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현대차는 1월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미국 전체 판매 대수 목표 86만대 중 전기차 판매 대수 목표는 7만3000대를 제시했다. 주력 상품인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 판매 목표는 5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기아는 1월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판매 목표 대수로 5만8000대를 제시한 바 있다.

2023-04-18 16:12: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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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거리 700㎞' 폴크스바겐, 중대형 순수 전기 세단 ID.7 공개

폴크스바겐이 브랜드 최초의 중대형 순수 전기 세단 'ID.7'을 18일 공개했다. ID.7은 5m에 달하는 전장에 유려한 디자인을 갖춘 프리미엄 세단이다. WLTP 기준 최대 700㎞의 주행 거리를 확보했으며 올해 유럽과 중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멜다 라베 폴크스바겐 세일즈마케팅애프터세일즈 담당 이사회 임원은 "ID.7은 유럽, 중국 및 북미 지역에서 중요한 모델"이라며 "ID.7은 전 세계의 기존 고객은 물론 폴크스바겐을 처음 만나는 고객 모두를 흥분시킬 매력적인 패키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ID.7 폴크스바겐이 새로 개발한 고효율 전기 구동계가 탑재된 첫 모델이다. 신형 전기 모터의 최고출력은 210kW(286마력)로 역대 폭스바겐 ID. 패밀리 모델 중 가장 강력하다. 배터리 크기에 따라 최대 200kW의 충전 용량을 제공한다. 전장은 5m에 달한다. 쿠페 스타일의 우아한 루프 라인으로 공기저항계수(Cd)는 최저 0.23 수준에 불과하다. 실내에는 1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스플레이와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항상 표시되는 에어컨 제어 버튼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바로가기 버튼을 제공한다. 신형 마사지 시트와 전자식 디밍 파노라믹 선루프 등 프리미엄 모델에 어울리는 편의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스마트 글래스로 제작된 파노라믹 선루프는 터치 조작을 통해 투명-불투명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앞좌석 시트에는 폭스바겐 최초의 어댑티브 시트 클리마트로닉 기능이 선택 사양으로 탑재된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하는 하만 카돈 700W 사운드 시스템은 14개의 하이엔드 스피커로 구성된다. 주행 보조 기능도 동급 최고 수준이다. 상황에 따라 차간 거리 제어부터 차로 변경을 지원하는 집단 데이터 기반의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을 적용했다. 특히 메모리 파킹 기능은 최대 50m 거리까지 자동 주차를 제공한다. 폴크스바겐은 연내 신형 ID.3, ID.버즈 롱휠베이스와 ID.7까지 3종의 ID. 패밀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까지 전기 컴팩트 SUV와 2만5000유로 미만 가격대의 혁신적인 전기차 ID.2all 양산 버전도 선보일 예정이다. 토마스 셰퍼 폴크스바겐 승용차 부문 CEO는 "높은 수준의 안락함과 압도적으로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ID.7을 통해 전동화의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며 "2026년까지 2만5000유로 미만의 엔트리 모델부터 새로운 기함인 'ID.7'에 이르기까지 라인업을 늘려 2030년까지 유럽에서 전기차 비중을 80%까지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ID.7의 유럽 및 북미 물량은 독일 엠덴에 위치한 폴크스바겐 공장에서, 중국 사양은 중국 현지 공장에서 생산한다.

2023-04-18 16:12:1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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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고성능+친환경' 모델로 中 시장 공략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의 판매량 회복을 위해 정공법을 선택했다. 그 중심에는 고성능과 전기차가 자리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는 중국에서 고성능 브랜드 'N' 론칭과 맞춤형 '전기차'를 앞세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를 통해 그간 중국시장 내 부진을 만회하고 시장 점유율을 다시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와 기아는 18일(현지시각)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3 상하이 모터쇼'에 참가해 총 34종의 차량을 전시했다. ◆현대차 中 공략 위해 고성능 브랜드 전면 배치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더 뉴 엘란트라 N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고성능 N브랜드의 중국 시장 출시를 공식화했다. 더 뉴 엘란트라 N은 지난 3월 출시한 아반떼 부분변경모델 '더 뉴 아반떼'의 고성능 세단 모델이다. 올해 하반기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시아 최대 고성능차 시장인 중국에 N브랜드의 상품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차는 이후에도 다양한 고성능 N 모델을 이어 출시한다. 오는 7월 글로벌 공개 예정인 N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모델 '아이오닉 5 N'도 내년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N브랜드를 내세워 팬덤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를 위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도 제공하며 현지 특화 마케팅에도 힘쓴다.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서킷 체험 이벤트인 '트랙데이'를 운영하며, 현대차의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현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 N브랜드&모터스포츠사업부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더 뉴 엘란트라 N이 중국 시장에서도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중국 시장에서 다양한 현지 브랜드 활동을 펼치며 'N-투지애스트(고성능 브랜드 N 팬덤)'를 구축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중국 시장 진출 의지를 밝혔다. 현대차는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현지 전략 신형 컴팩트 SUV인 무파사(MUFASA)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무파사는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현지 전략 모델이다. 무파사는 집과 같은 안락하고 편리한 차별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는 '무빙 스마트홈 SUV'을 콘셉트로 개발된 차량이다. 개성을 추구하는 중국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운전석(드라이빙 존), 보조석(패신저 존), 후석(릴랙싱 존) 등 각 좌석 공간별 디자인 콘셉트와 컬러를 차별화하는 등 특색 있는 실내 공간을 연출했다. ◆기아 친환경 전기차 라인업 확대 기아는 중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친환경차 공략을 위해 라인업을 강화한다. 기아는 이번 모터쇼에서 고성능 전기차 EV6 GT,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 EV9, 준중형 전동화 SUV 콘셉트 EV5 등 경쟁력 높은 EV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중국 시장에 대한 전기차 전략 및 비전도 발표했다. 기아는 올해 EV6를 시작으로 매년 최소 1종의 전기차 모델을 선보인다. 2027년까지 총 6종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이다. 올해 말에는 중국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준중형 전동화 SUV인 EV5를 론칭하고, 내년에는 기아의 플래그십 전동화 SUV 모델인 EV9도 출시한다. 또 2025년 엔트리급 SUV, 2026년 프리미엄 세단, 2027년 중형 SUV 등 전동화 모델을 계속 출시해 중국 시장에서 전기차 판매를 빠르게 끌어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아는 모빌리티, 전동화, 커넥티비티,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 분야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국 현지 충전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충전 네트워크 확장도 추진한다. 올해 말에는 차량 구매부터 서비스, 인포테인먼트 등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고 효율적인 차량 관리도 도울 예정이다. 김경현 기아 중국법인 총경리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의 성공은 기아 글로벌 전략의 핵심 요소"라며 "2030년까지 중국 시장에서 연간 45만대 판매를 목표하고 있으며 이 중 40%를 전기차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4-18 15:35: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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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청소년 AI 전문가 꿈 지원…'2023 전국 청소년 AI창의 경진대회' 개최

포스코DX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중고교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등을 발굴해 시상하는 '2023 전국 청소년 AI창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공모전은 '사람을 위한 혁신, AI로 행복하고 안전한 세상'을 주제로 포스코DX가 지능정보산업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AI를 적용해 환경, 안전, 건강, 교육 등 우리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나 프로그래밍을 위한 소스코드 등의 산출물을 소정의 양식에 맞춰 5월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참가자들이 제출한 산출물은 창의성, 구현 가능성, 사회적 가치 등을 중심으로 평가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팀은 포스코DX 소속 AI 엔지니어들로부터 한 달간 기술 멘토링을 받으면서 개념 단계의 아이디어를 실물로 구현하고,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제품)을 제작하여 8월말 종합 시상식에서 최종 평가를 받게 된다. 최종심사를 거친 우수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포스코DX사장상, 지능정보산업협회장상, 우수 및 장려상으로 나눠 각각 시상할 계획이다. 포스코DX 관계자는 "청소년들은 AI전문가들의 멘토링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기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해 익히는 것은 물론 전문가들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4-18 14:47:1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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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탁 포스코인터 부회장 광폭 행보…한 손에는 '기업체질 개선', 한 손에는 '부산엑스포 홍보'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2030부산엑스포 집행위원)이 대표직 취임 후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체질 개선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간다. 정 부회장은 17일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등을 만나 사업 논의와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정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정적인 수출과 전후 재건 사업을 위해 클라이페다 항만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리투아니아 측과 논의했다. 클라이페다 항구는 리투아니아 유일의 부동항으로 중국과 서유럽의 운송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리투아니아가 추진하는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계획을 듣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발트해 인접국인 리투아니아는 풍부한 해상풍력 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손꼽힌다. 리투아니아를 포함한 발트해 8개국은 2030년까지 해상풍력 에너지 발전량을 7배 수준으로 늘릴 방침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전남 신안에 300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해상풍력 설비용량을 2.4GW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스쿠오디스 장관을 포함한 리투아니아 주요 정부 관계자를 상대로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했다. 정 부회장은 포스코그룹을 대표해 집행위원직을 맡고 있다. 주요 교섭 국가로 배정된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우즈베키스탄, 칠레 등 7개국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등을 차례로 방문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최근 알프레도 까를로스 바스쿠 주한 아르헨티나 대사, 카를로스 페냐피엘 주한 멕시코 대사, 드미트로 포노마렌코 우크라이나 대사 등 각국 외교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가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최정우 회장이 2030 부산엑스포 유치위원을, 정탁 부회장이 집행위원을 맡을 만큼 그룹 차원에서 이번 엑스포 유치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원팀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4-18 14:4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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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트레일블레이저·트랙스 크로스오버 자동차 수출 이끌어

한국지엠의 글로벌 판매를 이끌고 있는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지난달 자동차 수출 상위 5개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18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월 국내 완성 차 수출 실적에서 각각 1위, 5위에 올랐다. 트레일블레이저(뷰익 앙코르 GX 합산)는 3월 한 달간 2만5511대가 수출돼 최다 수출을 기록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올해 들어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한국지엠의 수출 효자 역할을 해내고 있다. 2월 말부터 수출이 시작된 트랜스 크로스오버는 지난달 1만3828대가 글로벌 시장에 판매됐다. 첫 선적 이후 누적 수출량은 2만475대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시장의 주요 트렌드와 새로운 기술, 능동 안전성,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탁월한 주행 성능 등 글로벌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한 차"라며 "미국 대표 브랜드 쉐보레가 다시 한번 글로벌 마켓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두 제품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한국지엠의 판매 실적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한국지엠은 지난달 국내외에서 총 4만781대를 판매, 전년 대비 64.3% 증가했다. 2020년 12월 이후 월간 최다 판매다. 한편 한국지엠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국내 시장에서도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 7일(영업일 기준) 만에 계약 건수 1만 3000대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2023-04-18 09:47:5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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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8번째 주인공 김진홍씨 선정…소외계층을 위한 봉사

타이어뱅크가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8번째 주인공으로 양주시 백석읍주민자치위원회와 청년회소속 김진홍씨를 선정됐다. 18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지난 17일 경기도 양주시 유양동에 있는 타이어뱅크 양주시청점에서 김진홍씨에게 타이어교환권과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진홍씨는 2010년부터 백석읍주민자치위원회와 백석읍청년회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처한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공공부조를 연계했다. 이웃들에게 반찬봉사나 김장봉사 등의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 또 청년 단원답게 환경오염을 막는 EM(유효미생물) 천연세제 가정 보급 노력, 지역 하천 환경개선,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등 환경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과 생명살림 운동을 진행해 왔다. 이 외에도 투철한 사명감과 청년다운 열정을 발휘해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 명절맞이 대청소 등 지역 대소사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하는 등 주민들에게 모범이 됐다. 이런 공로가 인정 돼 이웃사랑 실천릴레이 28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김진홍씨는 "알아주기를 바랬던 봉사는 아니었지만 타이어뱅크 이웃사랑 실천릴레이에 선정돼 뿌듯하다"며 "타이어뱅크에서 응원해 주신만큼 앞으로도 진실한 마음을 담아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이웃사랑 실천릴레이'는 타이어뱅크의 행복프로젝트 일환으로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1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자치단체 및 관계 기관의 추천을 받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 매월 타이어를 기부하고 있다.

2023-04-18 08:41:2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