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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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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결혼식장으로 바뀐 주총장…HD현대 "일하기 좋은 회사로 거듭날 것"

HD현대의 글로벌R&D센터(GRC)가 직원 결혼식장으로 탈바꿈했다. HD현대는 지난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GRC에서 첫 번째 직원 결혼식이 열렸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직원복지를 위해 GRC를 결혼식장으로 무상 개방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이날 결혼식을 위해 HD현대는 GRC 내에 위치한 다목적공연장 '아산홀'을 고품격 결혼식장으로 꾸몄다. 권오갑 HD현대 회장과 정기선 사장은 선물로 웨딩케이크를 보내 'GRC 결혼식' 1호 부부의 탄생을 축하했다. GRC 아산홀은 평소 주주총회, 시무식, 경영현황설명회 등 주요행사에 쓰이는 장소로, 조립식 무대와 가변좌석으로 이루어져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HD현대는 향후 행사가 없는 주말에는 이곳을 임직원 결혼식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GRC에서 결혼식을 진행하는 임직원에게는 대관비용은 물론 비품과 주차비가 무료로 지원된다. 피로연 장소와 주차공간이 넉넉하고, 일반 결혼식장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호텔급 결혼식을 할 수 있어 직원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HD현대는 지난 7월 아산홀을 실제 결혼식이 열릴 때와 동일하게 꾸며 직원들에게 공개했으며 이후 결혼을 앞둔 직원들의 이용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HD현대 관계자는 "결혼·육아를 비롯해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HD현대를 더 일하기 좋은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7 10:00:5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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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인천지역 초등·중학생 대상 코딩 교육 진행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가 인천지역 취약계층 초등·중학생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 등을 진행한다. 한마음재단은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지원, 글로벌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글로벌캠퍼스(이하 IGC) 및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코딩 교육은 GM에서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천지역 취약계층 초등 및 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다음달까지 매주 1회씩 총 6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코딩 교육은 동화를 재구성해 진행하며 스토리보드 작성부터 프로젝트 완성까지 흥미롭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IGC 대학생 및 GM 임직원 20명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원활한 교육을 돕고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한마음재단은 지난 25일 한국지엠 기술연구소에 대학생 멘토 10여명을 초청해 기업 체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GM 연구개발법인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과 GM 임직원이 참여, GM의 미래 비전과 문화에 대해 공유하고 더불어 연구소 내부 견학을 통해 미래 직업을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브라이언 맥머레이 사장은 "우리 미래의 혁신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대상으로 STEM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GM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STEM 프로그램이 우리의 미래 환경에서 사회가 직면하게 되는 도전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3-08-27 09:48: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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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새 옷 입고 미래 해양산업 패러다임 전환 주도…대규모 투자로 경쟁력 강화

한화오션이 세계 최대 규모 골리앗 크레인에 한화 로고를 입혔다. 이로써 3개월에 걸쳐 진행된 한화오션의 거제사업장, 서울 남대문사무소, 시흥R&D캠퍼스의 기업이미지(CI: Corporate Identity) 통합작업이 마무리됐다. 27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거제사업장은 높이 100m, 폭 150m가 넘는 대형 골리앗 크레인 4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대형 크레인은 조선소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이번에 한화 로고가 골리앗 크레인에 새겨지며 한화그룹의 핵심 계열사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 골리앗 크레인의 CI 교체 작업은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휴가 기간과 주말을 이용해 진행했다. 5월23일 출범한 한화오션이 한화의 새 이름을 다는데 3개월의 시간이 걸린 이유이다. 이에 발맞춰 최근 한화오션은 미래 해양산업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서 도약하겠다는 전략을 내놨다. 한화오션은 '초격차 방산' 솔루션 확보를 위해 해외생산거점과 무인·첨단 함정기술 확보에 나선다. 친환경·디지털 선박을 개발해 미래의 조선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다. 연간 18%씩 성장이 예상되는 해상풍력 사업의 가치사슬을 완성해 해상풍력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스마트 야드'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약 2조원을 투자해 2040년 매출 30조원 이상, 영업이익 5조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화오션은 초격차 방산, 친환경, 디지털 솔루션 등 한화오션이 추구하는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 조직에 대한 개편도 완료했다. 기존 3개였던 연구소를 기본성능연구센터, 친환경에너지연구센터, 디지털솔루션연구센터, 방산기술연구센터, 생산혁신연구센터 등 5곳의 연구 센터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제품에 대한 경쟁력뿐만 아니라 친환경, 스마트 기술 등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글로벌 경쟁력과 기술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한화오션 측은 "기업이미지 통합작업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조선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넘어 미래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7 09:47: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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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출고대기 줄었지만…'친환경·고연비' 하이브리드 인기 여전

국내 자동차 업계가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완화로 출고 대기기간이 정상화되고 있지만 인기 차종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최소 1년 이상을 기다려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완성차 대리점 업계에 따르면 1년 이상 걸리던 신차 출고 기간이 지금은 계약 후 3개월이면 출고가 가능해졌다. 다만 기름값 인상에 따른 유류비 부담 확대와 전력 반도체 추가 등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6개월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의 신형 스포티지는 가솔린 모델이나 LPG 모델의 경우 이제 6주면 받아볼 수 있다. 디젤 모델도 3개월이면 수령이 가능하다. 1년전 스포티지 디젤 모델을 받아보기까지 최대 16개월을 기다려야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이상이나 단축된 셈이다. '국민 아빠차'로 불리는 기아 카니발은 지난해 7인승 디젤·가솔린 모델과 9·11인승 가솔린 모델 등 모든 트림이 1년 안팎의 시간이 소요됐지만 지금은 6주면 출고가 가능하다. 모닝이나 레이를 비롯한 경차 라인은 한 달 안에도 만나볼 수 있다.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문제로 잡음을 겪고 있는 전기차 모델 EV6과 새롭게 출시된 하이엔드 전기차 모델인 EV9의 대기 기간도 6주 이내다. 그러나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차량을 받기까지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9개월까지 기다려야했던 현대 아반떼 1.6 가솔린 모델은 이제 3개월 내로 받아볼 수 있다. 11개월을 기다려야했던 그랜저 2.5 가솔린 모델도 3개월 내로 출고된다. 한 때 1년 이상의 대기 기간을 가졌던 전기차 아이오닉 5·아이오닉 6도 한 달 반만 기다리면 된다. 쏘나타는 가솔린이나 LPG 모델의 경우 6개월에서 8개월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모델은 여전히 오랜 기다림을 가져야한다. 아반떼는 12개월, 쏘나타는 10개월, 투싼은 7개월을 대기해야 한다.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하지 않는 브랜드의 경우 대부분의 모델의 출고 대기 기간이 6개월 내에 가능하다. 한국지엠의 쉐보레는 차량에 사용하는 트림에 따라 대기 기간이 갈렸다. 쉐보레의 최다 판매 차량인 트랙스는 기본 트림인 LS 트림이나 바로 윗 등급인 LT 트림을 선택할 경우 4개월 가량의 대기 기간을 필요로 한다. 고급 트림에 속하는 액티브 트림과 RS 트림은 한 달 안에 차량 출고가 가능하다. 지난 7월 페이스리프트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드러낸 트레일 블레이저는 트림의 종류에 관계없이 1달 안에 만나볼 수 있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와 코란도, 렉스턴과 티볼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차종의 출고 대기 기간이 1개월 내 출고가 이뤄지고 있다. 전륜구동이나 썬팅, 선루프 등의 차량 옵션을 추가하는 경우에도 1주 안팎의 기간만 더 기다리면 된다. 긴 대기시간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가 식지 않는 것은 단연 연비 때문이다. 주행환경에 따라 전기 모터와 내연기관이 번갈아서 구동되는 하이브리드 차량은 내연기관만 사용하는 차량보다 리터당 연비가 4~6km 우수하다. 전기차 역시 높은 연비를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가격대와 충전에서 겪는 어려움 때문에 하이브리드 차량에 비해 인기가 떨어진다. 차량용 반도체 공급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차량 공급 역시 회복되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차량의 출고 대기 기간은 적체된 수요가 아직 해소되지 못한 만큼 안정에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도 하이브리드 차량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등록된 하이브리드차는 17만645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2만5819대)에 비해 40.2% 급증하며 전체 등록 차(106만248대)의 16.6%를 차지했다. 고속 성장세를 지속하던 전기차는 이 기간 10.0% 늘어나는 데 그쳤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리드차는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비 부담은 물론 친환경차라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며 "전기차 시장도 성장하고 있지만 부족한 충전 인프라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하이브리드 모델 수요는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모델 등 전동화 제품에는 일반 내연기관 모델과 달리 전력 반도체가 추가로 탑재되기 때문에 출고 대기간 단축은 단기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양성운·안승진 기자 ysw@metroseoul.co.kr

2023-08-27 09:45:4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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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5·EV6 앞세워 中 전기차 시장 공략…청두모터쇼서 EV5 디자인 최초 공개

기아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급부상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더 기아 EV5(이하 EV5)'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EV5는 기아가 처음으로 중국에서 생산하는 전기 SUV로 현지 시장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는 25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청두에 위치한 중국서부국제박람성에서 개최된 '2023 청두 국제 모터쇼(이하 청두 모터쇼)'에서 준중형 전동화 SUV 모델인 'EV5'의 디자인을 세계 최초 공개했다. 기아는 이날 행사에서 중국내 중장기 전동화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고, EV5 디자인 공개를 비롯해 EV6를 정식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EV5는 지난 3월 중국 상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중국 기아 EV 데이'에서 선보인 '콘셉트 EV5'의 양산형 차량이다. EV5는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첫 전용 전기차 모델이다. 기아는 추후 국내 등 주요 시장 별 고객 니즈 및 판매 환경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성능과 상품성을 갖춘 EV5의 글로벌 모델을 각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김경현 기아 중국법인 부사장은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성장 중인 중국에서의 성공은 기아 글로벌 전략의 핵심 과제"라며 "EV5를 앞세워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V5 전면부는 수직으로 배열된 '스몰 큐브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와 별자리에서 영감을 받은 '스타맵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했다. 측면 디자인은 역동적인 실루엣을 바탕으로 앞·뒤 펜더의 강한 형상과 그 사이 차체 면의 풍부하고 감성적인 면처리에서 느껴지는 극적인 대비감을 강조한다. 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깔끔한 면으로 디자인된 테일게이트가 조화를 이룬다. 기아는 EV5의 실내를 '자연과 인공의 경계 없는 조화'를 콘셉트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5인치 공조 디스플레이를 한데 묶은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도 적용됐다. 대시보드와 도어트림 상단부를 가로로 이은 '랩어라운드 엠비언트 라이트'는 탑승객을 감싸는 듯한 인상을 줘 한층 더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김택균 기아넥스트디자인 담당 상무는 "EV5는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준중형 SUV의 영역을 새롭게 개척하는 모델"이라며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디자인, 성능, 실용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기아는 오는 10월 국내에서 예정된 '기아 EV 데이'에서 EV5의 상품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다.

2023-08-25 16:24: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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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세계 시장서 디자인 경쟁력 확보…'IDEA 디자인상' 금상 쾌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는 '2023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 1개를 포함해 총 7개의 상을 휩쓸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의 수소 하이브리드 테스트차인 'N 비전 74'가 IDEA 디자인상 자동차·운송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N 비전 74는 올해 독일의 'iF 디자인상', '레드 닷 디자인상'에 이어 세계 3대 디자인상을 모두 석권했다. N 비전 74는 현대차가 1974년 선보인 국내 최초 스포츠카인 '포니 쿠페 콘셉트'의 디자인을 계승한 모델이다. 아이오닉 6와 그랜저, 코나 등도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오닉6는 참신하고 독특한 외관과 조용하고 안정적인 실내 디자인으로 주목 받았다. 현대차의 대표 세단인 그랜저는 헤리티지(유산)를 기반으로 두고 미래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코나는 기존 디자인을 이어받으며 더 강인하고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점을 주목받았다. 이 외에도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컨버터블 콘셉트카인 '제네시스 엑스(X) 컨버터블'은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아 본상을 수상했다. 현대차그룹의 핵심 로보틱스 기술이 적용된 PnD(Plug and Drive) 모빌리티와 PnD L7도 본상을 받았다. 휠에 장착되는 인휠(In-wheel) 모터와 스티어링,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환경 인지 센서를 하나의 구조로 결합한 PnD 모듈을 기반으로 한 미래 모빌리티 모델들이다. 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장 겸 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담당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으로부터 시작된 무한한 상상력과 영감을 현실화하고자 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모빌리티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24 16:29:3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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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DX, 포스코퓨처엠 포항 양극재공장 생산인프라 구축

포스코DX가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생산 설비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포스코DX는 포항시에 건설하는 포스코퓨처엠 양극재 2단계 EIC 설비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포스코DX는 양극재 생산을 위한 제어 설비를 비롯해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 자동 창고 등 인프라를 포함한 전반적인 시스템 구축을 담당할 계획으로 전체 수주금액은 1160억원 규모다. 포스코퓨처엠이 2025년 1월까지 건설하는 포항 양극재 2단계 공장은 하이니켈계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양극재 연 2만95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다. 이와 함께 2025년 8월까지는 양극재를 연간 4만6300톤 규모를 생산하는 2-2단계 증설도 연이어 추진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지난 7월, 그룹 이차전지 소재사업 성장 비전과 목표를 발표하는 '제2회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소재사업 밸류데이'를 개최하고, 2030년 리튬 13조6000억원, 니켈 3조8000억원, 양극재 36조2000억원, 음극재 5조2000억원 등 총 62조원의 매출 목표를 발표했다. 포스코DX는 이처럼 포스코 그룹이 새롭게 건설하고 있는 양극재, 음극재, 리튬, 니켈 등 이차전지 소재 생산을 위한 국내외 공장에 구축되는 자동화 설비 및 제어시스템, 통합생산관리시스템, 창고자동화와 산업용 로봇 등을 적용한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이러한 신규 사업 추진 결과 포스코DX는 지난 상반기 누계 기준 매출 7758억원, 영업이익 643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65%), 영업이익(+98%)이 모두 증가한 실적을 올리는 호전된 경영 실적을 보이고 있다.

2023-08-24 15:54:3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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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세계 최초 'AI 기관사' 탑재 선박 건조…자율운항선박 분야 경쟁력 입증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세계 최초로 'AI 기관사'를 탑재한 선박을 인도하며 자율운항선박 분야 경쟁력을 입증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H-LINE해운의 18만 톤급 LNG 추진 벌크선에 AI기반 기관자동화솔루션을 탑재 후 인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선박은 전남 영암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됐다. HD한국조선해양이 H-LINE해운과 공동으로 개발해 탑재한 기관자동화솔루션은 통합상태진단솔루션(HiCBM)과 통합안전관제솔루션(HiCAMS)이다. 두 솔루션은 선박 주요 장비에 대한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화재와 같은 비상 및 돌발 상황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지능형 시스템이다. 선박 운항 시 기관사·갑판원을 대신하는 AI선원 역할을 수행한다. HiCBM은 추진·발전용 엔진, 압축기 및 펌프 등 선박 핵심 기기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인공지능이 항해 중 고장의 징후를 사전에 탐지하고 방지할 수 있도록 하여 운항 안정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HiCAMS는 선내 CCTV를 활용해 안전관련 이벤트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선박과 선원의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역할을 한다. 두 시스템은 기존 운항 중인 선박에도 적용이 가능해 AI기반 기관자동화솔루션 시장 확대가 기대된다고 회사는 전망했다. 권병훈 HD한국조선해양 전무는 "인공지능 및 디지털기술 기반 자율운항선박 시대의 도래는 필연적이다"며 "이번 기관자동화솔루션을 발판으로 항해 자동화 이외에도 포괄적인 범위의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과 상용화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24 15:54: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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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UAM 분야 진출…공항공사·한화와 'UAM 이착륙장' 공동 개발

포스코가 미래 교통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필수 인프라인 이착륙장(버티포트) 개발에 동참한다. 포스코는 24일 한국공항공사, 한화 건설부문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미래 UAM 건설시장 대응을 위한 전략적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UAM 버티포트는 전기 추진 기반 소형 항공기가 수직 이착륙하는 기본 시설로, 승객의 탑승과 UAM의 충전·정비를 위한 핵심 인프라다. 버티포트 건설을 위해서는 건설, 항공 등 관련 분야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 이에 3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포스코의 강구조 활용기술 개발 능력과 한국공항공사의 항공분야 전문성, 한화 건설부문의 설계·시공능력을 접목한 UAM 버티포트 표준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통해 향후 UAM 운항 예정인 잠실 MICE·수서역의 버티포트에 적용하는 것을 검토키로 했다. 포스코는 UAM 버티포트 건설에 필요한 최적의 철강재는 물론, 안정성 확보가 가능한 강구조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우선 건물 옥상에 설치해 기체의 이착륙이 반복되는 빌딩형 버티포트의 특성을 고려해 경량화된 철강 소재를 적용한 강구조 설계·이용 기술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향후 이용객 증가로 인한 기체 운영 대수 확대, 터미널 공간 확장에 대비해 모듈형 강구조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버티포트의 친환경성을 높이기 위한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외장재 적용 여부도 살펴본다. 오도길 포스코 강건재마케팅실장은 "포스코는 미래 건설산업에 필요한 철강재와 이를 활용한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오고 있다"며 "이번 공동개발을 통해 UAM 상용화를 앞당기고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UAM은 정부에서도 모빌리티 산업의 한 축으로 포함해 미래 핵심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수도권 도심지를 중심으로 UAM을 상용화하고 2026년부터는 전국 주요 거점지역으로 상용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향후 UAM 전용 이착륙장인 버티포트 구축이 대폭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포스코는 UAM 버티포트 건설분야 뿐 아니라, 하이퍼루프, 부유식 구조물 등 다양한 미래 건설분야에 적용 가능한 신(新)강종과 공법 개발을 적극 추진해 건설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2023-08-24 15:36: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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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 첫 현장 경영으로 부평공장 방문…"안정적 제품 생산·공금·품질 관리" 강조

헥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신임 사장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부평공장을 방문해 '안정적인 제품 생산과 공급, 품질 관리'를 강조했다. 24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비자레알 사장은 23일 부평공장을 방문해 "한국 사업장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무결점의 제조 품질을 바탕으로, 차질 없는 신제품 생산을 통해 폭발적인 글로벌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창원과 부평공장을 합쳐 연간 50만 대 규모의 생산역량을 확보한다는 우리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비자레알 사장은 부평공장에서 차체와 조립, 검수 라인 등 주요 생산 라인들을 둘러봤다. 현재 부평공장에서는 최근 출시한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모델 등 글로벌 신제품이 생산되고 있다. 부평공장은 최근 출시된 신제품들에 대한 내수 및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공정 고도화를 위해 8월 초 하계휴가 기간을 포함해 약 2주간 생산 설비 개선 및 점검을 진행했으며, 최근 글로벌 전략 신모델들의 생산을 재개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출시한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미국시장에서의 선풍적 인기를 끌며, 현재 한국 자동차 수출모델 1, 2위를 달리고 있다. 트레일블레이저는 2020년 출시 이래 지난 7월까지 전 세계시장에서 약 63만대 이상이 팔렸다. 올들어 7월까지는 13만8109대(잠정치,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집계)가 수출됐다. 한국지엠이 지난해 8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도 두 차량의 흥행 덕분이다. 최근 출시된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에 대해 후안 카를로스 글로벌 품질부문장 겸 부사장은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모델의 일관된 높은 품질 수준과 인테리어, 외관, 기능, 엔진 룸 등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GM은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차종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생산량이 증가하더라도 이러한 품질을 확보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8월 1일부로 한국지엠을 맡게 된 비자레알 사장은 23일 부평공장 방문에 이어 창원공장, 보령공장, 서비스센터 등 한국 내 주요 사업장들을 최단 시일 내에 모두 방문해 각 사업장별 현안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들과의 본격적인 소통도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24 15:35:4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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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초대형'서보 프레스 라인'실물 공개…6800t급 프레스 라인 구축

현대로템이 초대형 차량용 프레스 설비 실물을 공개했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현대로템 당진 공장에서 차세대 프레스인 '서보(Servo) 프레스'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국내외 14개 고객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보 프레스 라인 구동 과정과 이송장치(SHIFT) 등을 둘러봤다. 프레스는 블랭킹(Blanking)→피어싱(Piercing)→굽힘→성형(Forming) 등의 공정을 거쳐 금속을 성형하는 기계다. 압축력을 발생시키는 구조에 따라 기계식, 압축식, 서보 프레스 등으로 분류된다. 서보 프레스는 자체 구동 시스템이 장착된 서보 모터에 의해 구동돼 강판의 형상을 결정하는 슬라이드의 속도나 위치를 제어해 최적의 모션을 설정할 수 있다. 특히 성형 구간에서 저속으로 운영해 정교한 가공이 가능하며 슬라이드 접촉 시 충격을 완화시켜 품질과 생산 유연성이 증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서보 프레스는 기계식 프레스와 달리 적용되는 힘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어 곡선이 많은 자동차의 외부 차체를 이루는 강판을 찍어내는 데 유용하다. 현대로템은 알류미늄 등 성형이 어려운 품목 대응을 위해 서보제어 구동 프레스를 신규 적용했다. 이 장치는 서보모터 3개로 모션을 제어해 생산 조건별 맞춤 곡선 적용이 가능하며 서보구동을 통해 성형곡선이 최적화 돼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현대로템이 이번에 선보인 서보 프레스는 총 5기로 구성된 6800톤 규모 프레스라인으로 2400톤 프레스(1기)와 1200톤 프레스(2기), 1000톤 프레스(2기)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현대로템은 1000톤 규모 서보 프레스를 납품한 적 있으나 초대형 생산라인을 구축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로템의 서보 프레스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차 전기차 전용 공장에 납품 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이번 서보 프레스 라인 납품으로 생산라인 전동화 전환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초대형 서보 프레스 도입으로 자동차 생산 설비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세계 프레스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4 15:07: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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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유럽 모터쇼 IAA서 전동화 중심 미래 모빌리티 전략 발표

현대모비스가 유럽 최대 모빌리티쇼에서 전동화 중심 미래 기술 전략을 제시한다. 유럽 고객을 상대로 전동화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조해 이를 수주로도 연결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9월 5일(현지 시각)부터 1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IAA 모빌리티 2023'에 참가해 전동화, 전장 등 양산 가능 신기술 20여 종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1년 첫 참가 이후 2회 연속으로 전시 부스를 마련하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미래 전략 중 하나인 '전동화'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전시 부스에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인 EV9을 전시하고, 여기에 탑재된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핵심 기술을 관람객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EV9에는 현대모비스의 배터리시스템(BSA)과 PE시스템(Power Electric, 동력전달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부품이 적용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e-CCPM(Electric Complete Chassis Platform Module)도 전시된다. e-CCPM은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알루미늄 프레임에 배터리시스템, PE시스템 등 전동화 핵심 기술을 접목한 기술로, 차종별 별도의 플랫폼 개발 없이 다양한 PBV(목적 기반형 차량)를 만들 수 있는 전동화 통합 솔루션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IAA 무대를 전략적인 영업 기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전시 기간 중 폴크스바겐과 다임러, BMW 등 다양한 유럽 주요 완성차 고객사를 초청해 사업 협력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전동화와 자율주행시스템을 비롯해 현대모비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롤러블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신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유럽 지역 수주 확대에도 속도를 높인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핵심 부품 해외 수주 목표액을 53억6000만달러로 상향했다. 이 가운데 유럽 지역은 12억9000만달러로 25%를 차지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폴크스바겐을 상대로 전동화 부품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면서 유럽 지역에서 추가 수주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와 일본 도쿄 모빌리티쇼도 참가해 현지 조직을 중심으로 신규 고객사 확보 등 글로벌 영업에 박차를 가한다.

2023-08-24 14:28:5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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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튀김을 동시에?' 두산로보틱스, MS와 GPT기반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

두산로보틱스가 소프트웨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GPT를 활용한 협동로봇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마이크로소프트,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활용한 'GPT 기반 로봇 컨트롤 시스템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산로보틱스는 GPT를 협동로봇에 적용해 사람의 개입없이 스스로 오류 수정을 반복하고, 임무를 수행하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이 솔루션이 개발되면 협동로봇 사용자는 프로그래밍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작업의 효율성과 활용성을 제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에는 라면과 튀김을 동시에 주문하면 각각에 특화된 협동로봇이 별도로 작동하거나 두 메뉴를 순차적으로 조리하는 방식이었다. 2종 이상의 조리를 동시에 수행하려면 세부 동작과 순서를 다양한 경우의 수에 따라 인간이 직접 프로그래밍해야 해 시간과 기술 측면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반면 이번에 개발하는 솔루션을 이용해 각 조리의 세부 동작만 학습시키면 여러 종류의 조리를 동시에 진행하더라도 로봇이 최적의 동작 순서를 스스로 배치하고 실행한다. 아울러 인간이 프로그래밍해 학습시킨 데이터베이스를 축적하고 활용하므로 메뉴가 바뀌어도 처음부터 프로그래밍할 필요가 없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협동로봇에게 복잡하고 다양한 작업을 수행하게 하면서도 프로그래밍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이번 GPT 기반 협동로봇 솔루션의 핵심"이라면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다트스위트'에 적용하면 협동로봇의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두산로보틱스는 GPT 기반 협동로봇 솔루션을 연내 식음료 분야에 시범 적용한 뒤 제조 분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3-08-24 13:34:4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