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양성운
기사사진
포스코인터내셔널, 희토류 영구자석 '脫중국'공급망 구축…북미서 9천억 규모 수주 이끌어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대규모로 희토류 영구자석 수주에 성공했다. 이는 희토류 영구자석 탈(脫)중국 공급망을 구축한 덕분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 글로벌 완성차 기업을 상대로 약 90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을 수주해 2026년부터 2031년까지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급된 영구자석은 해당 기업의 중대형 신규 전기차 모델의 구동모터에 탑재될 예정이다. 이에 더해 포스코인터내셔널 독일법인도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약 2600억원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해외 법인들이 수주한 영구자석은 중국산 희토류가 아닌 미국, 호주, 베트남 등에서 조달한 원료가 사용될 계획이다. 영구자석의 생산은 국내 유일의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업체인 성림첨단산업이 맡기로 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의 심장인 구동모터에 들어가는 자석의 일종이다. 일반자석 대비 자력이 수배에서 수십배까지 강해 전기차 구동모터 80% 이상에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되고 있다. 이번 포스코인터내셔널의 해외법인을 통한 영구자석 공급계약은 '대규모 수주를 통한 안정적인 모빌리티사업의 확장'이라는 의미에 더해, 90% 이상 중국산 희토류가 차지하고 있는 영구자석 시장에서 '탈(脫)중국 공급망 구축'이라는 점에서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았다는 평가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사실상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에서 국내기업과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재도 다수의 완성차 기업, 구동모터 제조사들과 추가 수주논의를 진행하고 있어 향후 사업확대를 위한 좋은 소식이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3-12 10:48:3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더스윙, 티머니 온다택시 연계 서비스 스타트…2륜에서 4륜까지 서비스 확장

공유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이 티머니 온다택시와 연계 서비스를 시작했다. 12일 더스윙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더스윙의 모빌리티 앱 '스윙'(SWING)에 접속해 목적지를 입력하면 중형·모범택시(온다)와 대형·리무진 택시(아이엠)를 선택해 호출할 수 있다. 더스윙은 기존 아이엠택시는 서울에서만 운행해 고객 출발지에 따른 서비스 제한이 있었지만, 티머니 온다택시의 경우 대전과 경기, 강원, 경상도 일부 지역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스윙이 운영하는 멤버십 서비스 '스윙플러스' 가입시 택시 요금 10%가 적립된다. 스윙플러스는 2륜 전동 모빌리티(킥보드·자전거) 잠금 해제와 일반자전거 매일 30분 무료 등 기능도 제공한다. 앞서 더스윙은 지난해 3분기 공항콜밴 서비스 스윙택시(구 스윙에어)를 출시했으며 4분기에는 대형택시 아이엠(i.M)과 채널링 제휴를 진행한 바 있다. 김형산 더스윙 대표는 "탈 것의 공유를 통해 자가 차량을 줄이고 보행 친화적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티머니 온다택시와의 제휴로 4륜 모빌리티 서비스를 확장해 필요시에만 탈 것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이동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스윙은 2019년 서비스 시작 이래 4년 만에 2륜차 업계 선도기업으로 오른 바 있다. 전동 기반의 2륜 모빌리티(킥보드·자전거·스쿠터)를 합쳐 10만 대 이상의 기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오토바이 리스·렌탈 서비스인 스윙바이크(SWING BIKE), 배달대행서비스 스윙딜리버리(SWING DELIVERY)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2륜 모빌리티 시장의 수평적 확장을 달성했다. 채널링 등 제휴 형태 중심의 4륜차 서비스로 운영역량을 키우며 본격적인 진출을 준비 중이다.

2024-03-12 08:22:16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지프, '2024 이스터 지프 사파리' 콘셉트카 티저 공개…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 등 담아

오프로드 SUV의 대명사로 통하는 지프가 오는 23일부터 31일(현지시각)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2024 이스터 지프 사파리(이하 2024 EJS)'를 앞두고 콘셉트카 티저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58회째를 맞은 '이스터 지프 사파리(EJS)'는 지프 브랜드와 오프로드 마니아들을 위한 연례 행사다. 지프 오너들이 극한의 장애물과 코스를 탐험하며 오프로드 주행의 한계를 시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지프는 브랜드 가치와 역사, 미래 지향성을 공유할 수 있는 콘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순정 부품 OEM 업체 모파의 지프 전담 부품 사업부 JPP와 협업해 선보이는 만큼 지프 오너뿐 아니라 전 세계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이번에 공개한 2024 EJS 티저는 올해 축제 현장서 선보일 콘셉트카의 부분 스케치 이미지다. 첫 번째 스케치에서는 강렬한 붉은색 외관과 거대한 공기흡입구, 흐릿하게 적힌 숫자 '392'를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스케치는 녹색 외관에 'WILLYX'라고 새겨진 측면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콘셉트카 부분 스케치는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 '독보적인 헤리티지', '강렬한 색상', 그리고 '모험에 어울리는 추진력' 등 2024 EJS 행사의 네 가지 테마를 담았다. 지프는 '트레일 마커' 티저 시리즈를 연달아 공개하며 다가올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2024-03-11 16:33:22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HD현대重·한화오션, 양보없는 수주 전쟁…군함이어 잠수함까지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치열한 수주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일 최대 수주를 이어가고 있는 HD현대중공업과 방산 1위 한화오션은 한 치 양보 없는 승부를 예고하면서 치열한 공방이 예상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을 부고 법정 공방을 펼치고 있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 폴란드 ORKA(오르카) 잠수함 프로젝트, 필리핀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수주 경쟁을 펼치고 있다. 캐나다 해군은 노후 잠수함 교체용으로 장거리 3000톤급 신형 잠수함 12척을 도입하기 위한 '캐나다 순찰 잠수함 프로젝트(CPSP)'를 추진하고 있다. 잠수함 획득 비용은 1척에 2조 원 안팎으로 추정되고 수명 주기 비용, 교육 훈련까지 더해 총 600억 달러(한화 약 79조 6200억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폴란드 ORKA(오르카) 사업은 폴란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해군 현대화 사업의 일환이다. 폴란드는 22억5000만유로(한화 약 3조2559억원) 정도에 장거리 유도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잠수함 2~3척 도입을 예고 하고 있다. 지난해 잠수함 도입을 위한 입찰을 진행해 총 11개사가 참여 의사를 전했다. 올해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필리핀도 잠수함 2척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요구 제원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사업 규모는 약 3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수주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폴란드 ORKA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외 방산기업들과 잇단 협력을 공개했다. HD현대중공업도 밥콕 사와 해외 수출을 위한 잠수함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잠수함의 통합전투체계는 LIG넥스원이 맡는다. 이달 HD현대중공업은 LIG넥스원과 '수출형 잠수함 독자모델 개발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오션은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적극 나서 한화의 육·해·공 방산 포트폴리오 완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부회장은 지난해 폴란드에서 직접 한화오션의 3000톤급 잠수함인 '장보고-III 배치(Batch)-II'의 우수한 잠항 능력과 다목적 수직 발사관 등 기술력을 알렸다. 한화오션은 9000억원을 투자해 유럽·북미 등 해외 방산 거점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내 조선 3사는 카타르에너지의 추가 수주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는 카타르에너지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2차 프로젝트에서 잭팟을 터트렸다. 지난해 HD한국조선해양이 17척을 계약한 뒤 올해 들어 삼성중공업이 15척, 한화오션이 12척을 수주하며 예상했던 40척보다 많은 44척의 수주 계약을 따냈다. 3사 합산 계약금액은 당초 예상했던 12조원보다 높을 전망이다. 여기에 카타르에너지가 LNG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면서 추가 수주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카타르에너지는 2030년까지 LNG 연간생산량을 현재 대비 85% 늘릴 계획이다. 연간 LNG 생산량은 현재 7700만톤에서 2030년 1억4200만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은 KDDX 사업을 두고 격화하고 있다. 지난달 방위사업청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양측의 갈등은 한화오션이 지난 4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HD현대중공업을 고발하면서 더욱 격화하고 있다. 두 조선업체의 갈등은 재계 순위 7위인 한화그룹과 9위인 HD현대 간의 싸움으로도 번져가는 모습이다. 여기에다 김동관 한화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비슷한 연배에 절친한 사이로 알려지면서 이번 사태가 부회장들의 경영 능력을 판가름하는 시험대처럼 여기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2024-03-11 16:32: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오토에버, 150여개 협력사 공장 보안 강화… 취약점 원천 차단

현대오토에버가 자동차 산업에 중대한 위협이 될 수 있는 공급망 공격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부품 협력사의 공장 보안 강화에 나섰다. 11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이번 협력사 공장 보안 강화는 차량 부품 협력기업 153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오토에버는 취약점 진단에 착수했으며, 하반기에는 취약점 조치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 이행 진단으로 취약점에 대한 조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공급망 사이버 보안은 공급망을 구성하고 있는 기업의 시스템,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데이터 등을 외부의 잠재적인 위협으로부터 보호해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산업의 공급망은 사슬과 같아 협력사 같은 '약한 고리'가 공격을 받는다면 협력사의 운영뿐만 아니라 최종 제품인 자동차의 생산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견고한 보안 체계를 갖춘 자동차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부품 협력사를 공격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 이유다. 협력사는 자동차 그룹 내의 조직보다 상대적으로 외부의 직접 공격, 악성코드 유입, 솔루션 우회 등 외부의 보안 위협에 노출되기 쉽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도 협력사가 랜섬웨어 등 보안 위협을 받거나 이로 인해 데이터 탈취, 생산 중단 사태를 겪는 등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의 부품 공급 업체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시스템 장애를 겪었고, 이로 인해 완성차 업체의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된 사례가 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사이버 보안 강화의 대상을 당사의 협력사에서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까지 넓혀 자동차 산업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며 "지속적인 대상 확대로 공급망 전체의 보안 수준을 높여 자동차 생산 중단 등 심각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3-11 16:01: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전기차 산업 한눈에' EV 트렌드 코리아 2024, 3일간 5만여명 방문

환경부 주최, 코엑스와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공동 주관한 전기차 산업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4'가 6∼8일 3일간 국내외 관람객 4만8000여 명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는 자동차 제조사인 현대자동차와 기아 외에도 LG전자, LG유플러스, 채비, 모던텍 등 전기차 충전기 및 인프라 브랜드를 합해 총 86개사 445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친환경 전기차의 대중화 흐름으로 글로벌 EV 분야 비즈니스 성장 현황과 E-모빌리티부터 전기차 충전용품 및 솔루션 서비스, 구매 정보 등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참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행사로는 가장 많은 1일 평균 1만6095명, 1일 최다관람(3월8일) 1만7879명을 기록하며 3일 동안 총 4만8286명이 행사를 관람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EV 트렌드 코리아 2024'는 서울 도심에서 전기자동차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전기차 전문 전시회"라며 "전기차를 매개로 업계 전문가와 일반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어 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한편 제8회 'EV TRNED KOREA 2025'는 2025년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예정이다. 참가 희망기업은 2024년 3월 31일까지 사전접수가 가능하며, 사전 접수기간에 참가 신청한 기업에게는 최대 약 30%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4-03-11 15:56:4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시아나항공, 인천·김포발 국제선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2024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22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김포발 국제선 노선(동남아,홍콩,대만,인도 노선 제외) 항공권을 구매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항공권 최대 1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국내선 전 노선에 적용할 수 있는 15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10월 31일까지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아시아나항공은 노선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먼저 '매직보딩패스 in 하와이' 이벤트를 통해 3월 출발 하와이(호놀룰루)행 항공편 예매시 왕복 7만원 할인을 이달 20일까지 제공하고, 아시아나항공 탑승권을 제시 후 오아후 섬 일주 투어, 터틀 스노쿨링, 헬기투어 등 제휴할인 혜택 을 받을 수 있다. 또 '필리핀 노선 프로모션'을 통해 이달 31일까지 마닐라·세부·클락 노선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탑승기간은 7월 20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미리 여행 계획을 하시는 분들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2024-03-11 15:41:0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협력사 대표 200여 명 초청해 '2024 파트너스 데이

현대모비스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와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협력사와 동반자적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올해는 특히 안전 품질과 ESG 경영, 부품 공급망 안정화 등 분야에서 상호 소통과 협업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8일 제주 해비치 호텔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 200여 명을 초청해 '2024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협력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현대모비스와 협력사 간 파트너스 데이는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업 강화 차원에서 마련되는 자리로 올해로 24회째를 맞는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대표이사는 이날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상호 발전적 관계를 구축해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이사는 특히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협력사 여러분들의 제안과 요청, 의견을 듣고 일정을 정해 반드시 피드백하는 문화를 저부터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모비스는 동반성장의 파트너인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ESG 관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과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파트너스 데이 외에도 업종별 기술 위원회, 온라인 신문고 제도 등을 운영하며 협력사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협력사의 ESG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탄소배출 저감 설비 구입과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설비 구축 등을 신규 지원 사업으로 선정하고 협력사를 지원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발전 관계 구축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선도 기술 및 제품 개발, 글로벌 고객사 확대, 수익성 강화 등의 미래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선 협력사와의 발전적인 협업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동반성장펀드 조성, 신기술 개발 및 생산성 향상 지원, ESG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 같은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발표된 '2022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4-03-11 15:40:33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4 시즌 운영 시작

현대자동차그룹이 고객 체험 시설과 주행시험장을 결합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2024 시즌 운영을 4월 5일부터 시작한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충남 태안 126만㎡(38만평) 면적의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 내 만들어진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시설이다. 센터는 지상 2층·1만223㎡(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과 서킷, 고속주회로, 오프로드 등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를 갖췄다. 2022년 9월 개장 이후 지난해까지 2만명 이상이 센터를 방문했다. 센터 프로그램은 드라이빙 기초부터 레이싱 테크닉까지 배울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와 연령과 관계없이 운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저'로 구성됐다. 현대차그룹은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의 새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트랙 익스피리언스'를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고객은 아반떼 N, 아이오닉5 N, 아반떼 N1·N2 컵카(현대N페스티벌 참가 차량)를 타고 서킷 주행을 할 수 있다. 기아 EV6 GT를 타고 7시간 동안 성능 조작과 주행을 배우는 고성능 전기차 전용 심화 교육 'GT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된다. '드라이빙 플레저'에서는 아이오닉5와 EV9에서 1박 2일 캠핑을 하는 '캠핑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4∼9세 어린이들이 참가 가능한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2024 시즌에는 차량을 체험하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함께 방문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2022년 9월 공식 오픈 이후 2023년까지 약 2만명 이상이 방문했다. 2024 시즌은 3월 11일 티켓 오픈을 시작하며, 4월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 한다. 프로그램 예약 및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3-11 15:40:3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우디 코리아, 24시간 고객 상담 진행…'아우디 챗봇' 서비스 도입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과의 접점 확대 및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해 365일 24시간 고객 문의 응대와 간편 상담이 가능한 '아우디 챗봇'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우디 챗봇' 서비스는 아우디 고객지원센터 영업 시간과 상관없이 365일 24시간 동안 고객이 원하면언제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 모바일 기기 사용에 익숙한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과 이용방식의 변화를 고려해 기존 고객센터로 유입되는 단순 정보 관련 문의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응대할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아우디 차량정보,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정보, 차량 경고등 안내, 차량내 여러 기능의 사용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아우디 챗봇' 서비스는 아우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마이아우디월드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 외에도 아우디 코리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현재 다양한 A/S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식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존 아우디 차량 구매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무상 소모품 정비 쿠폰 CSP(Car Service Plus)에 3년간 총 편도 6회의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되며, 이는 온라인과 전화를 통해서도 예약이 가능하다. 아우디 코리아 측은 "앞으로도 강화된 네트워크와 서비스 다각화로 브랜드의 질적 성장에 주력하고, 더 많은 고객들이 아우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03-11 13:46:29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GS칼텍스, 해수부 등과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 협력

GS칼텍스가 해양수산부, 한국석유관리원, 부산항만공사, 울산 항만공사와 손잡고 선박연료 정량공급을 위해 앞장선다. GS칼텍스는 8일 서울 명동 나인트리 호텔에서 GS칼텍스 장혁수 제품부문장, 해양수산부 윤현수 해운물류국장, 한국석유관리원 이경흠 사업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박연료 정량공급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GS칼텍스는 이번 시범사업에서 사용중인 급유선박 1척에 연료 정량 측정 기계인 MFM(질량유량계)을 설치해 관련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고, 해양수산부,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는 한국석유관리원 연구용역을 통해 MFM 시스템의 운영 노하우를 확보하는 한편, 정량공급 제도 운영에 필요한 세부 규정 마련을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간기업과 정부기관이 힘을 합쳐 선박 면세유 불법유통을 근절하고 국내 선박연료 공급 산업의 선진화를 앞당긴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향후 우리나라에 MFM 도입이 활성화되면 싱가포르처럼 연료공급에 대한 국제적 신뢰성 확보가 가능해, 중국 및 홍콩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선박연료 공급량이 국내로 전환되어 국가적 수출 물량 증대를 꾀할 수 있다. 또한 항만산업의 발전과 이미지 향상으로 부가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장혁수 GS칼텍스 제품부문장은 "민관이 함께 손잡고, 정량공급 법제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선박 급유 시장의 선진화 및 수출 증대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3-10 13:12:12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