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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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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개선' 르노코리아, '오로라 프로젝트' 앞두고 세일즈어드바이저 모집

르노코리아가 올 하반기 '오로라 프로젝트'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체질개선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브랜드 전환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영업 담당의 공식 명칭을 세일즈어드바이저로 변경하고, 하반기 신차 출시 준비를 위해 5월 17일까지 세일즈어드바이저를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4월 회사의 엠블럼을 다이아몬드 형상의 '로장주'로 변경하는 등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발표한 것에 이어 전국 전시장 내 영업 담당의 공식 명칭도 '세일즈어드바이저(Sales Advisor, SA)'로 변경했다. 또 고객이 영업 담당에 대해 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친근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복장에도 변화를 줄 계획이다. 르노코리아의 영업 담당 명칭 변경은 영업 담당의 세일즈 영역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진행되었다. 르노코리아 세일즈어드바이저는 기존 신차 영업에 더해 르노 브랜드의 다양한 '디 오리지널' 상품까지 판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현재 검토 단계에 있는 르노코리아의 중고차 사업도 향후 세일즈어드바이저의 영역에 포함될 계획이다. 르노코리아는 하반기 신차 출시 준비를 위한 세일즈어드바이저 보강에도 나선다. 르노코리아 세일즈어드바이저 지원 희망자는 오는 17일까지 나이, 성별, 학력, 경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르노코리아 홈페이지 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르노코리아 세일즈·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6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첫 공개될 중형 SUV 신차의 출시 준비를 위해 르노코리아의 재도약을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세일즈어드바이저를 대규모로 모집할 예정"이라며 "르노코리아는 세일즈어드바이저들이 우수한 환경에서 영업 업무를 익히고 수행할 수 있도록 각 딜러 에이전트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5-09 11:20:2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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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분기 영업익 4361억원 기록…전년 동기 대비 5% 증가

대한항공이 유가 상승과 원화 약세 등의 악재에도 올해 1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한항공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3조 8225억원, 영업이익이 436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9.6%, 영업이익은 5.1% 상승했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4분기(3조 9801억원)에 살짝 못미쳤다.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회복 중인 여객 수송량과 높아진 항공 운임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대한항공의 준수한 성적표의 배경으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여객 수요가 꼽힌다. 1분기 여객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조 3421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노선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의 공급이 2019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최근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동남아와 일본 등 관광 수요 집중 노선에 공급을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화물 수요는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화물사업 매출은 1조 485억원을 기록한 지난해 동기 대비 소폭 줄어든 9966억원으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크게 줄어든 화물시장이 정상화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2분기 수익성 기반의 여객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글로벌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심화될 경쟁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2분기 화물사업은 성장 중인 중국발 전자상거래 물량 유치를 위해 관련 화주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주요 노선에 공급을 집중해 경쟁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4-05-08 16:29: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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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금호타이어 '최대 실적' 잔치 속 직원의 눈물

2014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지난해 최대 실적과 수익률을 기록한 금호타이어가 '안전'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다. 최대 실적이라는 분위기 속에서 지난 4월 29일 오후 5시 30분경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는 성형 기계에 끼임 사고로 사망한 사건으로 경찰과 지방고용노동청은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문제는 이같은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9년간 숨진 노동자가 7명에 달하는 등 산업재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또 구내식당에서 20년 넘게 일한 조리원은 폐암 진단을 받는 등 안전불감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호타이어의 산재 신청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80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균 연간 200여건의 산재 신청이 이뤄진 것이다. 앞서 지난 2022년 9월 30일에도 금호타이어 곡성공장에서는 안전관리 소홀로 근로자의 팔이 절단되는 일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의 팔이 기계로 빨려 들어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져 전국금속노조 금호타이어 곡성지회 등이 회사 측에 재발 방지 대책 등을 요구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위험한 기계들을 사용하다 보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지만 조금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필요한 예방조치를 실시한다면 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오랜기간 실적 악화로 힘든 시기를 보낸 금호타이어의 흑자전환 소식은 충분히 반갑지만 근로자가 일하다 사망하거나 다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노사가 모두 중대재해 감축을 위해 어느 때보다 전력을 다해야 할 때다.

2024-05-08 16:1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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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코스모링크, 미국 최대 규모의 전력산업 전시회 참가

KBI그룹 계열사인 종합전선 제조기업 KBI코스모링크는 미국 애너하임에서 오는 9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국제 송배전(IEEE PES T&D)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 송배전 전시회는 전자공학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단체인 IEEE 소속 PES가 주관하는 미국 최대 규모 전력산업 전시회다. 박한상 KBI그룹 부회장과 김병제 사장을 비롯해 KBI코스모링크 주요 임직원이 참가했다. KBI그룹은 전력 케이블과 친환경 재활용 구리 CCR 와이어, 동합금 제품을 전시해 업체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BI그룹은 태양광, 풍력을 비롯한 신재생 에너지와 미국 인프라 산업에 공급되는 Medium Voltage UD(Underground) 케이블, TIW-LITZ 케이블, PV 케이블, 전기차 시그널 와이어, 항공기 와이어, 재활용 구리 CCR 와이어 등 다각화된 라인업을 갖추고 미주 전역에서 수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 및 상담 활동을 펼쳤다. 박 부회장은 "이번 국제 송배전 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국 케이블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세계 전력 시장에 KBI코스모링크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회사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이기를 기대한다"며 "전 세계 시장에서 신재생 에너지와 미국 인프라 산업에 필요한 고품질의 케이블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KBI그룹 소재부문인 KBI메탈, KBI코스모링크, KBI알로이, KBI코스모링크 비나 등 각 계열사간 긴밀한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KBI코스모링크는 1965년 한일전선이라는 사명으로 전선 제조를 시작한 국내 중견 전선 제조기업이다. 2013년 KBI그룹(당시 갑을상사그룹) 계열사로 편입돼 지난 2019년 KBI코스모링크로 사명을 변경했다.

2024-05-08 14:30:2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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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간 20만대 판매'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스포츠 패키지' 운영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럭셔리 중형 SUV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을 8일 출시했다. 지난 2020년 12월 출시된 GV70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 다양한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20만대 이상 판매됐다. 이번에 공개된 GV70는 약 3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더욱 정교하게 다듬어진 디자인과 강화된 상품성으로 재탄생했다. 전면부는 크레스트 그릴을 이중 메쉬 구조로 정교하고 화려하게 다듬었으며,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디자인이 반영된 헤드램프에는 MLA 기술을 탑재해 첨단 기술과 우아한 디자인을 완벽하게 조화시켰다. 측면부는 새롭게 디자인된 19인치 다크 하이퍼 실버 휠을 적용해 고급감을 한층 높였다. 후면부는 기존 범퍼에 위치했던 방향지시등을 리어 콤비램프와 일체화 함으로써 두 줄 그래픽을 구현함과 동시에 시인성을 높이고, 리어 스포일러에 위치한 보조제동등(HMSL)의 형상을 직선화해 간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제네시스는 GV70에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와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를 탑재해 진보된 느낌을 부각했다.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인 '세레스 블루(유광·무광)'를 포함해 총 12종이며 내장 색상은 5종의 기본 색상과 4종의 스포츠 패키지 전용 색상이 운영된다. GV70은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GV70 스포츠 패키지'도 운영한다. 제네시스는 GV70를 2.5 터보 가솔린과 3.5 터보 가솔린 등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고객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기존 AWD 모델로만 운영했던 3.5 터보 가솔린 엔진에 2WD 모델을 추가해 모든 엔진 라인업에서 2WD, AWD 모델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GV70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터보 5380만원 ▲3.5 가솔린 터보 5930만원이며, GV70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 5695만원 ▲3.5 가솔린 터보 6265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70는 제네시스의 가장 인기있는 핵심 차종 중 하나로 함께하는 모든 순간동안 멋진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며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더욱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SUV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5-08 14:12: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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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캐스퍼 이벤트 진행

현대자동차가 데브시스터즈와 손잡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캐스퍼와 모바일 게임 '쿠키런:킹덤'이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실시된다. 이는 쿠키런이 폭넓은 연령층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는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양한 소비층과의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캐스퍼를 활용한 온라인 게임 콘텐츠를 공개하고,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에 게임 속 세계관을 적용한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이용자들은 이벤트 기간 내 7일 동안 게임에 접속해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면 캐스퍼와 함께 새롭게 디자인된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캐스퍼 온라인 홈페이지 '내 차 만들기' 화면에서 '용감한 쿠키'가 그려진 배너를 클릭해 쿠키런 계정을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캐스퍼 디 에센셜'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 응모도 할 수 있다.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는 게임 캐릭터를 활용해 꾸며졌다. 방문객은 스튜디오 내 조성된 체험존에서 캐릭터들의 디오라마 제작에 참여할 수 있고, '쿠키런:킹덤'과 협업해 제작된 랩핑카를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스튜디오 내 숨겨진 4개의 QR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캐스퍼 시승권과 특별 제작 스티커, 돗자리 등 '콜라보 굿즈'를 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9월 출시된 캐스퍼는 국내 유일 경형 SUV로 7 에어백 시스템과 다양한 지능형 안전 사양을 기본화해 경차의 경제성과 SUV의 견고함, 안전성을 갖췄으며 100마력의 카파 1.0 터보 엔진을 선택 사양으로 제공해 우수한 주행 성능을 확보하고 전 좌석 접이식 시트를 적용해 넉넉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2024-05-08 14:12: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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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특가 프로모션…35만7210원부터

티웨이항공이 6월 5일까지 호주 정부 관광청과 함께 인천-시드니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천-시드니 항공권 특가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진행된다. 탑승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10월 26일까지다.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예약 시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을 제공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35만 721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 운임을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시드니'를 입력하면 편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약할 수 있다. 10% 할인된 편도 총액 항공권은 40만 2210원부터 판매한다. 여기에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왕복 예약 시 3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 노선 출발편은 주 3회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10분 출발, 현지 시각 다음 날 오전 9시 40분 시드니공항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 시각 오전 11시 40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9시 30분에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10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티웨이항공은 A330-300 대형기를 도입해 2022년 12월부터 국내 LCC 최초 인천-시드니 노선을 취항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호주 정부 관광청과 함께 티웨이항공 인천-시드니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더 합리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시드니로 휴가를 계획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5-08 14:12: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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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더 뉴 토레스' 출시…다양한 편의사양 적용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정통 SUV 토레스 브랜드에 새로운 인테리어와 최신 편의 사양 등을 적용한 '더 뉴 토레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GM이 지난 2022년 7월 선보인 토레스는 출시 1년여 만에 최단기간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바이퓨얼 LPG 및 밴(VAN) 모델을 비롯해 미래지향적인 전기차 토레스 EVX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더 뉴 토레스'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적극 반영했다. 실내 공간은 전면적인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Slim&Wide(슬림&와이드)를 바탕으로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더 뉴 토레스'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12.3인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며 플로팅 타입의 뉴 디자인 센터 콘솔은 동반석과의 개방감을 주는 동시에 수납공간 효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토글스위치 타입 전자식 변속 시스템, USB C타입 단자(1열 2개, 2열 2개), 운전자 졸음주의 경고(DDAW)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 탑재했다. 고급 편의 사양이 보강된 하이디럭스 모델 T7에는 T5를 베이스로 디지털키(NFC 카드 타입),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행거타입 헤드레스트, 휴대폰 무선충전기,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A) 등을 기본 적용했으며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택 할 수 있다. 차별화된 색상과 디자인 요소로 강인함을 연출한 블랙에디션 모델을 운영한다. 블랙에디션은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블랙 휠을 비롯해 블랙 C필러 가니쉬, 전후방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 등 블랙 색상을 테마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KGM은 '더 뉴 토레스' 출시와 동시에 '더 뉴 토레스 밴(VAN)' 및 '바이퓨얼(Bi Fuel) LPG' 등 파생 모델도 선보인다.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는 장거리 운행 시 연료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한 번의 주유 및 충전으로 10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더 뉴 토레스 밴'은 트렁크 공간을 최적화해 야외활동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2인승 SUV로, 최대 1462L의 적재 공간에 최대 중량 300kg을 실을 수 있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더 뉴 토레스'의 판매가격은 다양한 편의 사양을 적용했음에도 ▲T5 2838만원 ▲T7 3229만원 ▲블랙에디션 3550만원으로 모델 별로 41~55만원 소폭 인상했다.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는 ▲TL5 3168만원 ▲TL7 3559만원이다. '더 뉴 토레스 밴'은 ▲TV5 2666만원 ▲TV7 3042만원에 판매한다.

2024-05-08 14:1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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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쏘렌토…패밀리 SUV 매력

"지금 계약해도 4개월은 기다려야 합니다.(기아 딜러)" 현대차 싼타페를 제치고 '국민 SUV' 타이틀을 차지한 기아 쏘렌토의 인기가 식을줄 모르고 있다. 지난 2020년 출시된 4세대 쏘렌토 모델은 매년 국내에서 6만 대 이상 판매되며 3년 연속 '중형 SUV' 시장 1위를 기록, 지난해에는 국내 승용차 판매 1위에 올랐다. 쏘렌토는 올해도 4달 연속 국내 승용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는 넘사벽(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모델로 자리잡았다. 이에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승을 통해 경쟁 모델의 등장에도 흔들림없이 인기 비결을 알아봤다. 시승모델은 기아 쏘렌토 하이브리드 시그니처트림 풀옵션 모델이다. 시승 구간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강원도 영월까지 왕복 약 370㎞ 구간에서 진행했다. 복잡한 도심과 고속도로, 한적한 국도에서 테스트를 위한 급가속·급제동은 최소화하고 일반적인 주행으로 진행했다. 우선 첫 느낌을 길을 걸으면 쉼없이 만나는 모델이지만 질리지 않는다. 지난해 8월 부분변경을 거치며 진화한 덕분이다. 디자인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는 더욱 커졌고 시그니처 스타맵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조화롭게 배치됐다. 이를 통해 과하지 않지만 강인한 SUV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후면은 두 개의 리어 콤비네이션램프를 연결하는 스타맵 그래픽을 적용했으며 하단부 범퍼와 조화를 이루는 와이드한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로 견고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 공간은 깔끔하다는 느낌이 강하다. 현대차 싼타페의 경우 양방향 멀티 콘솔과 조수석 대시보드에 수납공간을 추가해 활용성을 높인것과 상반된 모습이다.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갈릴 것으로 보인다. 주행성능은 싼타페와 달리 묵직한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이전 세대 모델도 비교시승하면서 싼타페가 가볍고 경쾌한 주행을 이어갔다면 쏘렌토는 저속은 물론 고속 주행에서도 도로 노면을 움켜쥐고 깔려간다는 느낌이 강했다. 이번 모델에서도 묵직하게 안정적인 주행을 이어갔다. 특히 고속 주행과 코너를 돌 때 시트에 공기가 유입되면서 운전자의 몸을 단단히 고정시켜줬다. 하이브리드 모델이지만 저속 주행시 전기모터에서 엔진으로 전환될 경우 특유의 울컥거림은 느껴지지 않았다. 덕분에 운전자는 물론 2, 3열 탑승자 모두 편안하게 이동 할 수 있었다. 연료 효율성도 매력적이다. 복잡한 서울 도심과 고속도로 등을 주행한 결과 연비는 공인복합연비(15.7㎞/L)를 훌쩍 뛰어넘은 19.5㎞/L를 기록했다. 3세대 쏘렌토 오너가 만난 4세대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다음 패밀리 SUV로 선택할 만큼의 변화와 가치를 담고 있었다. 쏘렌토1.6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4WD 4161만~4831만원이며, 하이브리드 2WD 모델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 3786만~4455만원이다.

2024-05-07 16:45: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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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경형 SUV 캐스퍼 '2030세대' 공략…할인 등 이색 행사 진행

현대자동차가 경형 SUV 캐스퍼의 주 고객층인 2030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맞춤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첫 캐스퍼 전용 전시 공간인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를 개관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한 데 이어 최근 지마켓, 네이버웹툰 등과 출고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7일 현대차에 따르면 국내 1위 웹툰 플랫폼 네이버웹툰과 손잡고 캐스퍼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네이버웹툰 고객에게 캐스퍼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쿠폰은 네이버웹툰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캐스퍼 온라인 사이트에서 차량 계약 시 사용하면 된다. 이 쿠폰을 사용해 출고까지 완료한 고객은 네이버웹툰 이용권인 '쿠키' 1000개(개당 120원 상당)를 추가로 지급받는다. 현대차는 네이버웹툰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웹툰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고 추천 웹툰 작품을 3회 이상 열람하면 추첨을 통해 캐스퍼 디 에센셜(1명), 캐스퍼 24시간 시승권(200명), 네이버웹툰 쿠키 10개(500명) 등을 준다. 또 현대차는 오는 20일까지 지마켓이 진행하는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와 연계해 캐스퍼 구매시 2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빅스마일데이에 지마켓 회원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캐스퍼 1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 할인 쿠폰은 지마켓 애플리케이션 또는 홈페이지 내 빅스마일데이 안내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고, 이달 31일까지 캐스퍼 온라인에서 캐스퍼 차량 계약 시 사용 가능하다. 이 쿠폰을 사용해 캐스퍼를 출고 받은 고객에게는 지마켓에서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스마일캐시 10만원도 증정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3월 '캐스퍼 스튜디오 송파'를 개관했다. 그동안 팝업 스토어 형식의 전시 공간을 지속적으로 운영했지만 상시 전시 공간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공간 내부에는 특화전시 차량 1대를 포함한 총 4대의 캐스퍼 차량이 전시돼 있다. 이와 함께 캐스퍼의 다양한 색상을 한곳에서 볼 수 있는 내·외장 컬러칩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전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05-07 15:31:1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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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테크기업 중동 시장 진출 지원

코트라(KOTRA)가 국내 테크기업들의 중동시장 진출에 힘을 보탠다.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스타트업 피칭행사 '이노베이션스 프롬 서울 2024'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투자청·서울핀테크랩과 함께 우리 첨단기술 스타트업의 중동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지 투자가·정부 기관 사교모임인 캐피탈 클럽 두바이와 공동으로 주관해 우리 스타트업의 현지 네트워크 확장을 돕는다. 이번 행사에는 보안·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인 아우토크립트, 모바일 여권 플랫폼기업 로드시스템, 토큰 증권 발행·거래시스템 전문기업 펀블 등 서울 소재 한국 스타트업 10개사가 참가한다. 프로그램은 기업별 중동진출 계획 피칭, 사업의 핵심 기술 및 특장점 소개, 중동지역 투자·정부 기관과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현지 유력 투자가들로 구성된 5명의 심사위원단이 스타트업의 피칭 내용에 따라 중동지역 진출 전략에 대한 의견과 제안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할 예정이다. 박동욱 코트라 중동지역본부장은 "UAE는 중동 전역의 혁신기업이 경쟁하는 격전지로 중동진출 희망 스타트업이 시장성을 시험해 보고 진출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최적의 시장"이라며 "현지 네트워크 및 맞춤형 투자가 연결지원을 통해 우리 스타트업이 아랍에미리트를 넘어 중동 전역으로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7 15:11:53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