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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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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자동차, 연말 이벤트 ‘크리스마스 드라이브 위드 한성’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한 해 동안 성원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특별 혜택을 마련했다. 한성자동차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 '크리스마스 드라이브 위드 한성'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12월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과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크리스마스 드라이브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 메르세데스-벤츠 웰컴 골프백 세트와 ▲트롤리백 ▲패커블 보스턴백 ▲ 머그컵 세트 등으로 각기 구성된 '메르세데스-벤츠 홀리데이 기프트'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무작위 추첨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홀리데이 기프트 중 하나를 받아 갈 수 있으며, 각 기프트는 재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에서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메르세데스-AMG, 메르세데스-벤츠G-Class, S-Class, GLS, EQS 출고 고객에게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숙박권(주중 1박)과 아이스링크 입장권 (2매)을 증정한다. 또 메르세데스-벤츠GLE와 GLC 출고 고객에게는 레스케이프 호텔 숙박권(주중 1박)과 티살롱 웰컴 커피 교환권(2매)을 제공한다.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은12월 25일까지 계약 후 31일까지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 혜택을 부여한다. 한성자동차 김마르코 대표는 "한성자동차를 선택해 주신 고객분들에게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의 즐거움을 함께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혜택과 경험 제공을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6 14:11:47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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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올해 수출 7000억달러 돌파...내년도 회복세 전망

우리 수출이 올해 사상 첫 7000억 달러 돌파를 넘어 내년에도 회복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KITA)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025년 수출입 평가 및 2026년 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수출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7040억달러, 수입은 0.3% 감소한 6300억달러, 무역수지는 740억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보고서는 올해 최초 700억 달러 달성이 예상되는 주요 요인으로 반도체와 선박을 꼽았다. 특히 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용 차세대 반도체 수요 급증과 제한적인 생산라인에 따른 반도체 단가 급등이 맞물리면서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선박의 경우 2022년~2023년 집중적으로 수주한 고단가 선박(LNG운반선 등)이 차례로 인도되면서 올해 수출이 22%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이 급감했던 자동차(1.6%)는 EU 등 미국 외 시장으로 수출이 다변화되면서 소폭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한미 협상 타결로 인한 관세 인하 기대감으로 11월 대미 수출이 회복세(13.7%)로 돌아섰으며, 연말까지 대미 수출 부진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50%의 고율 관세가 부과된 철강(-9.4%)과 유가 하락으로 수출단가가 급락한 석유제품(-11.7%)은 연말까지 수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보고서는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수출이 내년에도 플러스 수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2026년 수출은 올해 대비 1.0% 증가한 7110억달러, 수입은 0.5% 증가한 6,330억달러로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내년에도 특히 반도체·SSD·무선통신기기 등 IT 품목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반도체(5.9%)는 내년에도 AI 추론 수요 확대와 공급 제한으로 견조한 단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SSD(10.4%)는 AI 인프라 및 스토리지 수요 증가로 대용량 SSD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용 SSD 중심으로 수출 증가가 예상됐다. 디스플레이(2.9%) 역시 IT 제품의 OLED 적용 확대와 스마트폰의 고부가가치화 등 우호적인 수출 여건으로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반면 자동차(-1.0%)는 기저효과와 점진적인 미국 현지 생산 확대로 소폭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석유제품(-13.3%)은 유가가 50달러 중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단가가 크게 떨어져 두 자릿수로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석유화학(-6.1%)도 중국의 대규모 신증설 움직임과 지속적인 공급과잉으로 올해에 이어 수출 감소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철강(-2.0%) 역시 고율의 대미 관세가 유지되는 상황에서 글로벌 수요가 정체되고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정책 기조가 확산되면서 수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 장상식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이번 한미 협상을 계기로 대미 수출 여건이 상당 부분 개선되었지만 내년 글로벌 교역 성장세가 매우 제한적이고(0.5%, WTO), 미국 중간선거, USMCA 개정 가능성 등 여전히 복합적인 불확실성이 산재한 만큼, 중동·아세안 등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고, K-콘텐츠 및 소비재를 중심으로 수출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6 13:21:31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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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라리아 환자 94% 수도권 거주…2년 전 대비 79% ↑

지난해 말라리아 환자 10명 중 9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유행기였던 2022년과 비교하면 수도권역 발생은 79% 가까이 증가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수도권역 말라리아 환자는 620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환자 수 659명의 94.1%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82.9%로 압도적이었으며 연령별로는 20~29세가 31.3%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377명으로 수도권역에서 60.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128명·20.6%), 서울(87명·14.0%), 강원(28명·4.5%) 순이었다. 말라리아 수도권 환자 발생은 지난해(638명)보다 2.8%(18명) 감소했지만, 코로나19가 유행했던 2022년(347명)보다는 78.7%(273명) 늘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이동 제한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말라리아 환자는 전년과 비교해 경기 지역 환자가 8.0%(33명) 감소한 반면 서울은 3.6%(3명), 인천 8.5%(10명), 강원 7.7%(2명) 늘었다. 경기 지역을 제외한 서울, 인천, 강원 지역의 환자 수는 오히려 증가한 셈이다. 지난해 수도권역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은 주로 서북부 지역에 집중됐다. 경기 6개(파주시·김포시·고양시 일산서구·고양시 덕양구·고양시 일산동구·연천군), 인천 2개(강화군·서구), 강원 1개(철원군)로 확인됐다. 이 중 파주시가 147명(23.7%)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고 김포(56명·9.0%), 일산서구(27명·4.4%), 덕양구(15명·2.4%), 일산동구(14명·2.3%), 인천 서구(42명·6.8%), 강화군(30명·4.8%), 연천군(26명·4.2%), 철원군(23명·3.7%) 등이 뒤를 이었다. 작년 수도권역 전체 말라리아 군집 사례는 총 47건으로 이 중 군부대 관련 사례가 5건(10.6%)이었다. 군집 사례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추정감염지역 기준으로는 북한 접경지역과 인접한 경기 서북부 및 인천 강화군 등 위험지역에서 발생이 집중됐다. 질병청 관계자는 "말라리아가 집중된 수도권역 내 지역별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며 "해당 지역 의료기관에 대한 교육 홍보도 필요하며 발열 등의 증상으로 내원한 환자에 대해 말라리아를 의심하고 신속하게 진단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5-12-06 13:02:24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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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정부 관계부처' 의정부 반환공여구역 현장 방문…'실질적 지원 필요' 건의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12월 4일 국무조정실 주한미군기지지원단(주미단), 행정안전부, 국방부 및 경기도 관계자들과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현장을 방문하고, 시장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오랜 기간 미군기지로 제약을 받아온 지역 현안을 살피고,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미단, 행안부, 국방부 및 경기도 관계자들은 이날 오전 CRC 현장을 둘러보며 반환공여구역 개발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김동근 시장과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해 주요 난제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의정부시는 수십 년간 도심 곳곳이 미군기지로 묶이면서 도시공간 활용과 기반시설 확충이 제한돼 왔으며, 그 결과 산업입지 부족과 인구 유출, 고령화 심화 등 지역 쇠퇴가 누적됐다고 설명했다. 의정부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과밀억제권역 규제로 공업지역 신규 지정이 제한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반환공여구역 공업지역 전수조사 및 재배정' 추진 ▲기반시설 조성비 부담과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한 자족기능 확보형 국가주도 개발 필요성 ▲최근 경기북부 타운홀 미팅에서 제시된 국가주도 개발 기조에 맞춘 제도 정비와 관계기관 협의 강화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는 미군기지 장기 주둔으로 인한 중첩규제와 개발 제약으로 오랜 기간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 가운데 캠프 스탠리 북측기지의 조속한 반환과 캠프 레드클라우드 통과도로의 무상사용 허용은 반드시 우선 해결돼야 할 핵심 과제로, 두 사안이 해결된다면 국가가 의정부 발전에 실질적 의지를 갖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이 두 사안이 먼저 해결되어야 시민들도 변화의 시작을 체감할 수 있는 만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2-06 10:23:51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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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관광약자 위한 수어 안내 서비스 제공

남양주시(시장 주광덕)가 '스마트관광전자지도'에 AI 기반 수어 아바타 영상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장애인·고령자 등 관광약자를 위한 열린 관광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5일 밝혔다. 스마트관광전자지도는 시가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비대면 관광안내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과 PC를 통해 24시간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관광안내소 방문이 어려운 이용자도 스마트기기만 있으면 관광 정보를 쉽게 받을 수 있다. 남양주는 수도권 동북부의 관광 거점도시로 △정약용유적지 △광릉숲 △한강 수변 공원 △오남호수공원 △수종사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이 있어 연령과 계층을 불문한 방문객이 꾸준히 찾고 있다. 그러나 기존 관광 정보 제공 방식이 청각장애인 등 관광약자는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청각장애인 등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묘적사, 수종사, 정약용도서관, 정약용선생묘, 몽골문화촌 등 주요 관광지 5개소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수어 아바타 영상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AI 수어 아바타는 화면 속 아바타가 수어로 관광 정보를 제공, 청각장애인들도 쉽고 편리하게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관광전자지도 누리집 또는 모바일 페이지 접속 후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전자지도에서 관광지를 선택하거나 검색한 뒤, 관광지 정보 화면 내 'AI 수어 아바타' 아이콘을 클릭하면 수어 영상이 자동 재생된다. 전 과정이 무료로 제공되며, 시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종합 분석해 다른 관광지에도 추가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스마트관광전자지도는 매년 상반기(5~8월)와 하반기(10~11월) 각 1회 모바일스탬프투어도 함께 운영해 방문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투어 참여자에게 지역화폐 지급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어 남양주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AI 수어 아바타 영상 서비스 도입을 통해 청각장애인 등 관광약자도 남양주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모든 시민과 방문객이 차별 없이 남양주를 누릴 수 있도록 열린 관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6 10:23:0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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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시민설명회 개최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5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조성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대표 및 읍면동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구상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평화경제특구 조성은 2023년 12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조치로 남북 간 경제 교류와 상호 보완성 증대를 통한 남북경제공동체 실현을 목적으로 한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인접지역 등 17개 시군을 특구 조성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의 경우, 8개 시군이 그 대상에 포함된다. 포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해 2025년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수립 연구용역」을 11개월간 진행해 자체 구상안을 수립했다. 이번 구상안은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포천의 뛰어난 관광자원과 미래 먹거리 산업인 첨단 농업을 결합한 융합형 특구 조성을 기본 전략으로 남북교류의 다양한 상황에서도 기능할 수 있도록 특구를 단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한국전쟁의 격전지이자 현재도 군사적 긴장감이 존재하는 한반도의 중심에서 포천을 기점으로 육로 기반의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남북 평화경제공동체 실현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준비된 비전과 전략을 바탕으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특구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6 10:22:43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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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기흥장애인복지관,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선물과 추억 선사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5일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이 저소득 장애 아동·청소년과 비장애 형제자매 총 70명을 대상으로 '제6회 시크릿산타'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가정방문을 위해 일일산타로 분장한 100여명의 봉사자를 격려하고, 인사를 나눴다. 이상일 시장은 "멋진 행사를 기획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한 기흥장애인복지관과 봉사자, 후원자에게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서 산타복을 입은 여러분이 전달하는 선물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늘 이자리에 모인 여러분의 활동이 장애와 비장애의 장벽을 없애고, 서로가 배려하는 훌륭한 도시를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0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시크릿산타'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취약계층 장애 아동에게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는 행사다. 지역사회 봉사자가 '일일 산타'로 분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총 11개 단체에서 100여명의 봉사자가 일일 산타로 참여해 50가정을 방문했다. 봉사자들은 산타복과 장갑, 모자 등을 착용했고, 선물을 옮기기 위해 마련한 차량은 루돌프로 꾸며 선물을 받는 아동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또,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GC녹십자 ▲신세계교회 ▲선린교회 ▲에바텍코리아 ▲연일물류(주) ▲네이버 해피빈(개인 및 단체 후원자)이 총 1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과 온기에 의미를 더했다.

2025-12-06 10:22: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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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드림스타트, 부모 대상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가 양육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을 겪는 드림스타트 부모들을 위해 예술 창작 활동 기반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공예 체험과 교류의 장을 통해 부모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가족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는 계기를 마련할 전망이다. 영주시드림스타트는 12월 5일, 10일, 12일에 걸쳐 드림스타트 대상 부모 10명을 초청해 총 3회에 걸친 '부모 능력충전소, 행복공방'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리 공예, 가죽 공예 등 창의적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반복되는 일상과 육아로 지친 부모들이 자신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지역 공방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부모들이 손으로 만드는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자기관리 능력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를 갖추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은 참여자 간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부모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가정의 사회적 지지 기반을 넓히는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 정경숙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님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 교육, 정서 등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사업이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06 10:22: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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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교통분야 공직자 대상 첫 전담 직무교육 실시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교통분야 공직자들의 업무역량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통분야 직무교육'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교통시설직 공직자와 교통정책 관련 부서의 팀장·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실무 중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및 교통정책 업무 담당자들이 직접 정책 추진 사례와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오후에는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정책 발굴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타 지자체의 교통정책을 분석하며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교통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돼 작은 불편도 큰 영향으로 이어진다"며 "민원 대응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준기 제2부시장은 "용인시는 세계 최대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직무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된다면 용인시 교통정책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2-06 10:21: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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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아젠다21위원회, 취약계층에 이불 67채 전달

영주시와 영주아젠다21위원회가 시민이 함께한 재활용 캠페인 수익으로 마련한 이불을 지역 취약계층에 기탁했다. 환경보호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지며 복지와 순환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시는 지난 5일, 시청 전정에서 영주아젠다21위원회(위원장 서익제)가 주관한 이불 기탁 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총 67채, 시가 약 402만 원 상당이다. 이번 기탁은 지난 9월 6일 열린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재활용 한마당' 행사에서 시민들이 기부한 물품을 경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환경을 지키는 실천이 이웃을 돕는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결고리를 보여줬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 서익제 영주아젠다21위원회 위원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기탁된 이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에 보다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익제 위원장은 "시민 여러분이 함께한 자원재활용 한마당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환경을 지키고, 나눔이 실천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참여로 모인 소중한 정성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복지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97년 창립된 영주아젠다21위원회는 4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영주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25-12-06 10:21:4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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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브랜드 캐릭터 활용 '카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움직이는 스티콘 16종…카톡 공식 채널 추가 고객 2.5만명에 제공 웅진프리드라이프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브랜드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무료 배포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웅진프리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이모티콘 이벤트를 기획하면서 브랜드 캐릭터 '위니와 리드 그리고 친구들'을 활용한 움직이는 스티콘 16종을 선보였다. '메리크리스마스', '다 이루어져라' 등 연말·연시에 자주 사용하는 상황별 메시지를 다정하고 재치 있는 문구와 귀여운 모션의 조화로 구성해 연말·연시 가족·친구·지인들에게 친근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이외 다양한 상황별 스티콘들도 일상 대화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하기 좋다. 이번 이벤트는 웅진프리드라이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추가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2만5000명에게 제공한다. 웅진프리드라이프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각종 혜택과 이벤트 소식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긴급 장례 상담전화 등 서비스 이용 관련 정보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연말 시즌을 맞아 특별한 이모티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가치 제공에 더욱 집중하고 고객 만족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5-12-06 08:59: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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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중대재해 예방 나서

남부권역 위험성평가委 회의 열고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등 유진그룹 모회사 유진기업이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나섰다. 유진기업은 최근 '남부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열고 위험 설비 점검 및 안전관리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사업장에 잠재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와 안전담당 임원, 생산관리팀장, 남부권역 5개 사업장의 공정팀 관리감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회의에선 ▲사업장별 우수사례 공유 ▲천안공장 고위험 설비 점검 등이 이뤄졌다. 우수사례 공유 세션에서는 ▲세륜장 안전난간 ▲골재 이송 터널 출입구 ▲골재 계량빈 점검창 ▲폐레미콘 처리장 내 보행로 및 경광등 ▲벨트 컨베이어 방호장치 등 각 사업장의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유진기업은 이들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전 레미콘 사업장에 확대 적용함으로써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최재호 대표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 방향을 찾기 위해 꾸준히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게 중요하다"며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표준 모델로 삼아 전 사업장에 확대 적용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위험요소 제로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진기업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도출해 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기위해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2025-12-06 08:59:20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