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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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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3분기 가계대출, 30대 중심으로 증가”

올해 3분기 30대를 중심으로 가계대출이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상반기까지 보합세를 보이다 이번 분기를 기점으로 증가로 전환됐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차주별 가계부채 통계 편제 결과'에 따르면 3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신규취급액은 3852만원으로 전 분기 대비 26만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2억2707만원으로 같은 기간 1712만원 올랐다. 상품별로는 주택외담보대출은 전 분기 대비 269만원 증가했으며, 전세자금대출 신규취급액도 355만원 올랐다.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 영향으로 신용대출은 385만원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30대 가계대출이 가장 크게 늘었다. 30대는 243만원, 40대는 72만원 증가세를 보인 반면, 60대 이상은 마이너스(-)103만원, 50대는 -87만원, 20대는 -70만원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30대의 경우 연령대 중 가계대출(5365억원)과 주택담보대출(2억8792억원)이 가장 큰 가운데 지난 2023년 이후 타 연령대와의 금액 차이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경권(+103만원), 수도권(+75만원), 충청권(+66만원), 호남권(+34만원) 순으로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강원·제주권(-171만원), 동남권(-133만원) 가계대출은 줄어 들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가계대출 차이 확대 흐름도 관측됐다. 한국은행 측은 "수도권의 가계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서 지난 2023년 이후 비수도권과 금액 차이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권별로는 비은행의 가계대출 증가분이 가장 컸다. 비은행은 전 분기보다 신규 가계대출이 232만원 증가했으며, 은행은 159만원, 기타는 83만원 증가 흐름을 보였다. 한편, 올해 3분기 차주당 가계대출 잔액은 9674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6만원 증가했다. 주택담보대출은 1억5626만원으로 같은 기간 210억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2:00: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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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수시 미등록 48%…서울권 중복합격 이탈 5년래 최다

2026 4개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90명…모집정원 축소 속 서울권 쏠림 심화 지방권 의대 미등록 인원은 38.8% 감소…서울·지방 수시 경쟁 구도 '양극화' 의대 모집정원 축소라는 동일한 환경 속에서도 서울권 의대는 수시 중복합격에 따른 미등록 인원이 늘었고, 지방권 의대는 오히려 줄어드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모집정원 축소가 지방권에 집중된 반면 서울권은 인원 변동이 없었던 데다, 전국적인 의대 지원자 수 감소가 맞물리면서 서울권 의대 쏠림과 중복합격 이탈이 동시에 확대된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인원을 공개한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주요 4개 의대에서 발생한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인원은 총 90명으로, 수시 모집인원 대비 48.4%에 달했다. 이는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다. 주요 4개 의대 수시 최초합격자 중 미등록 인원은 △2022학년도 88명(43.3%) △2023학년도 85명(41.9%) △2024학년도 70명(37.6%) △2025학년도 84명(45.2%) △2026학년도 90명(48.4%)으로 집계됐다. 2024학년도를 저점으로 다시 증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0명 △연세대 28명(44.4%) △가톨릭대 23명(41.1%) △고려대 39명(58.2%)이었다. 서울대는 5년 연속 수시 최초합격자 등록포기 인원이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연세대와 가톨릭대는 모두 최근 5년 중 미등록 인원이 가장 많았다. 연세대는 2022학년도 22명에서 2026학년도 28명으로 증가했고, 가톨릭대 역시 2025학년도 21명에서 2026학년도 23명으로 늘었다. 서울권에서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인원을 공개한 이화여대 역시, 대학 공개 자료를 토대로 한 종로학원 분석 결과, 전년도 4명(22.2%)에서 6명(26.1%)으로 늘었다. 서울대·연세대·가톨릭대·고려대·이화여대 등 서울권 5개 의대의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 인원은 96명으로, 전년도 88명 대비 8명 늘어 9.1% 증가했다. 반면 지방권 의대는 감소세가 뚜렷했다. 부산대학교는 44명에서 23명으로 47.7% 줄었고, 제주대학교는 18명에서 7명으로 61.1% 감소했다.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19명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3개 대학 합산 기준으로는 49명으로 전년 80명 대비 38.8% 감소했다. 종로학원은 이러한 흐름의 배경으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축소가 지방권에 집중된 점을 들었다. 지방권 의대는 모집정원과 지역인재 전형이 함께 줄면서 합격선이 높아지고 경쟁이 치열해져, 한 학생이 여러 의대에 동시에 합격하는 경우 자체가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서울권 의대는 모집인원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의대 지원자 수가 전체적으로 줄어들면서, 합격생들이 여러 의대에 동시에 합격한 뒤 다른 대학 등록을 포기하는 사례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는 의대 모집정원이 대폭 축소되면서 의대를 목표로 한 수험생 수 자체가 줄었고, N수·반수 등 상위권 수험생 유입도 감소해 서울권 주요 의대 합격생들의 타 의대 중복합격 비중이 높아진 것으로 해석했다. 서울권 의대 수시 중복합격 증가로 인해 상위권 자연계 학과들의 추가합격 연쇄 이동도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수시 추가합격 최종 등록 마감일인 24일까지 대학별로 추가합격 규모의 편차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도 제기됐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 축소라는 동일한 조건 속에서도 서울권과 지방권 의대의 수시 중복합격 흐름은 명확히 갈리고 있다"라며 "서울권 의대 중복합격 증가에 따른 추가합격 이동이 자연계 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수험생들은 추가합격 여부와 등록 절차를 끝까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5-12-22 11:47: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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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CAR News] 르노코리아·현대차

◆르노코리아. 연말 고객 체험 행사…'메르시 위크' 최대 1550만원 혜택 르노코리아가 연말을 맞아 고객과의 소통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플래그십 스토어 '르노 성수'에서 고객 약 150명을 초청해 고객 감사 콘서트 '캔들라이트 재즈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빛이 있는 곳에 르노가 함께 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수천 개의 촛불로 연출된 공간에서 프렌치 샹송 아티스트 '샹송제이'의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참석 고객에게 프렌치 스타일 케이터링과 소형 기프트도 함께 제공했다. 또 이날 고객들은 르노 성수 1층 전시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우편함을 활용해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 소망을 엽서에 작성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에 작성된 카드의 추첨을 통해 연말 기념 특별 기프트도 증정한다. 또 르노코리아는 연말 고객 감사 행사인 '르노 메르시 위크'를 전국 전시장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 전시장을 방문해 차량을 시승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로장주 미니 우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12월 31일까지 차량 구매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아이폰 17 프로를 증정한다. 재구매 고객 중 2명에게는 바디프랜드 안마 의자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12월 중 진행되는 르노 메르시 위크 기간 동안 모델별로 최대 160만원의 개별소비세 '더블 혜택'과 차종별 추가 지원을 통해 최대 155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 E-모터스포츠 본격 공략…그란 투리스모 7에 '아반떼 N TCR' 투입 현대자동차는 내년 1월부터 글로벌 레이싱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7에 고성능 브랜드 N을 대표하는 경주차 '아반떼 N TCR'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현대차의 헤리티지와 N 브랜드의 우수한 상품 경쟁력 등을 고객이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현대차는 2015년 9월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 'N 2025 비전 투리스모' 차량을 공개한 뒤 '그란 투리스모 6'에 투입하며 폴리포니 디지털과 협업을 시작했다. 지난 1월에는 아이오닉 5 N을, 9월에는 아반떼 N을 게임에 투입했다. 내년 1월 아반떼 N TCR까지 투입되면 총 4개의 현대차 N 브랜드 차량을 그란 투리스모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2020년 9월 공개된 아반떼 N TCR은 최대출력 350마력(hp), 최고토크 450Nm(45.9kgf·m) 등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토대로 2021~2025년 뉘르부르크링 24시 TCR 클래스 5연패와 2022~2024년 FIA TCR 월드 투어 드라이버 챔피언십 부문 3연패를 달성했다. 폴리포니 디지털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의 게임 개발사로 전 세계 누계 판매 1억장을 돌파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다.

2025-12-22 11:41: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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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소매유통시장 성장률 0.6% 전망…5년 내 최저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이 고물가와 고환율, 소비심리 위축의 영향으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0.6%에 그칠 전망이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전국 소매유통업체 3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유통산업 전망조사'에 따르면 내년 국내 소매유통시장 성장률은 0.6%로 집계됐다. 업계는 성장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소비심리 위축(67.9%)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이어 고물가(46.5%), 시장 경쟁 심화(34.0%), 가계부채 부담(25.8%) 등이 뒤를 이었다. 업태별로는 온라인쇼핑이 올해 대비 3.2% 성장하며 전체 소매시장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가성비와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 확산과 배송 서비스 강화 등이 온라인 채널 성장을 뒷받침하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전통적인 오프라인 채널인 대형마트(-0.9%)와 슈퍼마켓(-0.9%)은 역성장이 예상됐다. 대형마트는 온라인과의 경쟁 심화와 1~2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량 구매 트렌드, 할인 경쟁에 따른 수익성 악화 등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슈퍼마켓 역시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온라인 유통채널과의 경쟁 심화로 근린 상권 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백화점은 0.7%로 소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주식과 부동산 등 자산가치 상승의 영향으로 명품 소비가 이어지고 엔터테인먼트 등 체험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유지될 것이란 분석이다. 편의점은 근거리 쇼핑 수요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인건비와 임대료 상승, 점포 간 경쟁 심화 등으로 성장률이 0.1%에 머물 것으로 내다봤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꼽은 '2025년 유통업계 7대 뉴스' 1위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응답자의 44.7%가 이를 선택했다. 경기 침체 속 내수 진작을 위해 추진된 소비쿠폰은 전통시장과 중소형 슈퍼 등 근린형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 증대 효과를 낸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내수 부진 지속'이 43.0%로 2위, '이커머스 성장세 둔화'가 38.3%로 3위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내년에도 유통산업을 둘러싼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경도 서강대학교 교수(한국유통학회장)는 "국내 시장 성장이 정체되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이 중요하다"며 "K-뷰티, K-푸드 등 K-콘텐츠 연계 상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우스 시장을 공략하는 등 신성장 동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희원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코리안그랜드페스티벌과 같은 소비 진작책과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규제 개선,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AI 등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성장 잠재력을 확충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5-12-22 11:40:3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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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년 IT 인재 양성 'KB 잇츠 유어 라이프' 7기 모집

KB국민은행은 다음달 19일까지 청년 IT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KB 잇츠 유어 라이프(IT's Your Life)' 7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KB 잇츠 유어 라이프는 KB국민은행의 대표사회공헌사업 'KB 드림 웨이브(Dream Wave) 2030' 진로 분야의 일환이다. 청년층의 IT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2년부터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며 미래 IT 인재 발굴과 양성에 앞장서 왔다. 특히 이번 7기는 최근 산업 전반에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사회적 흐름을 반영해 AI 기반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AI 활용 능력을 갖춘 실무형 IT 인재를 육성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6개월 동안 전문 IT 교육을 받는다. 대면 참여가 어려운 지방 지역 교육생을 위한 비대면 교육도 함께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교육생들이 교육과정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월 자기주도학습비를 지원한다. ▲1대1 취업 컨설팅 및 취업 특강 ▲KB국민은행 현직자 멘토의 취업 멘토링 ▲코딩테스트 대비반 운영 ▲스프링 AI 활용 실습 교육 ▲해커톤 경진대회 등 취업 역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IT 교육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KB국민은행 신입행원 채용 시 우대 혜택도 부여된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30: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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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삼성물산과 '호반온 by 홈닉' 구축

호반건설이 삼성물산과 손잡고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고도화에 나선다. 호반건설은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호반온 바이(by) 홈닉'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 이주용 삼성물산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호반건설이 개발 중인 공동주택 스마트 커뮤니티 플랫폼 '호반온(HOBAN ON)'과 삼성물산이 운영 중인 '홈닉(Homeniq)'을 결합해 '호반온 바이 홈닉'을 선보일 계획이다. 호반건설은 '호반온 바이 홈닉' 플랫폼의 기획과 도입을 총괄하고, 그룹 내 사업장으로의 확산과 기술 연동을 추진한다. 삼성물산은 '홈닉' 플랫폼의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능 고도화와 공동 브랜드 운영, 신규 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호반건설, 호반산업 등 호반그룹 건설계열의 신축 단지 입주민들은 관리비 조회, 조명·가전 원격 제어, 택배 알림 등 기본적인 스마트홈 기능은 물론 커뮤니티 시설 예약, 방문 차량 등록, 세대 소방 점검, 공동구매 등 다양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앱 하나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문 대표는 "주거 플랫폼이 단순 편의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 전반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입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호반건설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민에게 종합적인 주거 편의성을 제공하고, 다양한 주거 혁신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며 양사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홈닉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5-12-22 11:30:5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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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RISE TDF액티브 ETF’ 올해 수익률 1위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개인형 퇴직연금(IRP) 계좌에서 100% 매수 가능한 KB자산운용의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가 연초 이후 국내 타깃데이트펀드(TDF) 상장지수펀드(ETF) 14종 가운데 수익률 1위의 성적을 냈다. KB자산운용은 TDF ETF 시리즈가 변동성 장세에서도 연초 이후 15.75%의 성적을 거두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출시된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는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생애주기 투자 모델(TDF)을 ETF로 구현한 상품이다. 글로벌 주식·채권·대체자산 등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하도록 설계해 장기 연금투자자에게 효율적인 자산배분 효과를 제공한다. 현재 총 3개의 빈티지(2030, 2040, 2050)로 나눠 운용 중이며, 위험자산 비중은 55~78% 수준이다. 투자자 성향에 따라 빈티지를 선택할 수 있다.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의 장점은 국내 TDF ETF 가운데 가장 낮은 총보수(연0.01%)를 책정해 효율적인 장기 복리효과 추구가 가능한 것이다. 옥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TDF액티브 ETF 시리즈는 연금투자에 필요한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상품"이라며 "국내 최저 수준의 보수를 통해 실질 수익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자산 배분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11:30:26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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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최우수 기관’ 선정

봉화군이 2025년 경북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시군'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성단체의 사회적 역할 확대를 뒷받침하며 양성평등과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다진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17일 열린 '2025년 경북여성단체 사업평가회'에서 '여성단체 활성화 지원 시군분야'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 내 성평등 문화 조성에 기여한 자치단체와 단체를 평가하는 자리다. 이번 수상은 군이 여성단체의 지속적인 활동을 뒷받침하며 참여 기반을 넓혀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봉화군은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한 양성평등 실현 사업, 여성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각종 평가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왔다. 같은 자리에서 봉화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모돈)는 '2025년 우수활동단체 우수상'과 '여성단체 공로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단체 부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모돈 회장은 "군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여성단체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여성단체가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2025-12-22 11:29: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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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에 동진타워아파트 인증

영주시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 진입이 용이한 공동주택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인증사업을 통해, 동진타워아파트를 '우수공동주택'으로 선정했다. 아파트 안전환경을 평가한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화재 대응력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12월 22일, 동진타워아파트에서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 현판 제막식을 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한 입주민들의 노력을 함께 기념했다. 행사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아파트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소방차 활동공간 확보 우수공동주택 인증제'는 공동주택 내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핵심적인 소방차의 원활한 진입 여건을 평가해 인증하고, 우수 단지에는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 제도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공동주택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인증 대상은 총 6개 공동주택이었으며, 평가 항목은 △소방 여건 활동 분야 △화재 예방 분야 △소방시설 활동 분야 등 3개 영역 11개 세부 지표로 구성됐다. 동진타워아파트는 1차 서류·현장 평가와 2차 야간 현장 실사를 모두 통과하며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인증 현판이 수여되며, 「영주시 공동주택 관리보조금 지원 조례」에 따라 보조금 지원 시 우선순위가 부여된다. 특히 동진타워아파트는 향후 관련 사업에서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은 화재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예방 노력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차 진입공간 확보는 생명을 지키는 첫걸음인 만큼 시민 모두가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11:28:4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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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풍기 동부리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 최종 선정

풍기읍 동부리가 국토교통부 '2025년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총 2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재개발 방식이 아닌,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 노후주거지 정비지원사업'에 풍기읍 동부리 일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규모 국비 확보는 물론, 노후 주거지에 체계적인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선정 대상지는 풍기읍 동부리 335-1번지 일원 약 9만 5,500㎡ 규모다. 시는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에 걸쳐 총 218억 원(국·도비 105억 원 포함)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재개발이 사실상 어려운 저층 노후주택 밀집 지역에 도로, 주차장, 공원, 생활 SOC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간의 자발적인 정비를 유도하기 위한 도시재생 전략의 일환이다. 영주시가 계획한 주요 사업에는 마을복합편의센터 조성, 안길 연결도로 개설, 주차장 및 소공원 조성, 마을 공동시설 리모델링, 빈집 철거와 집수리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보행 안전과 주차난 해소, 주민 공동체 회복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주거 환경 노후화로 침체된 동부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실현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동부리 일대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전환점"이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22 11:28:14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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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5년 10대 뉴스’ 시민 투표로 선정… 1위는 지하철 3호선 연장

하남시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온라인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하남시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출입기자단이 추천한 주요 키워드를 토대로 20개 후보를 사전 선정한 뒤, 시민 1인당 3표씩 행사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3,261명의 시민이 참여해 시정 전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투표 결과, 시민들이 뽑은 1위 뉴스는 1,201표를 얻은 「지하철 3호선 하남 연장 승인… 신덕풍역 위치 조정 등 주민 의견 반영 쾌거」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교산지구에서 서울 강남까지 이동 시간을 40분대로 단축하고, 역사 위치 조정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시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위는 「'연세하남병원' 착공… 하남시, 2027년 종합병원 시대 연다」(1,069표)가 차지했으며, 3위는 「신속·현장·소통 행정 통했다… 전국 최초 2년 연속 민원서비스 대통령 표창」(777표)이 뒤를 이었다. 이는 대학병원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함께 원스톱 민원 시스템 등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이밖에도 「하남시, K-스타월드 추진 관련 수질오염원 관리대책 수립」(726표), 「캠프콜번 'GB 지침 완화' 이끌고 교산 '공업물량' 확보… 기업 유치 족쇄 풀었다」(676표), 「내년 상반기 전국 1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추진… 한홀중 개교도 '이상 무'」(458표), 「'세계가 주목하고 시민이 즐겼다'… K팝 챌린지 및 뮤직 페스티벌 성공 개최」(451표)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2025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2,300여 명 현장 찾아… 전년 대비 227% 증가」(446표), 「하남시, '5성급 호텔 유치'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1호로 검토」(425표), 「감일 하수처리장 증설사업 LH와 갈등 해결」(419표)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투표 결과를 통해 시민들이 광역교통망 확충, 의료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규제 개선 등 도시의 성장과 실생활에 직결된 사안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시민의 선택으로 선정된 10대 뉴스를 면밀히 분석해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2 11:27:5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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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위,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신용회복위원회는 소상공인 컨설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복위는 채무조정 이용자 중 서울·경기·인천지역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고자 지난 7월부터 컨설팅 지원사업을 시행해 382명의 소상공인에게 1184건의 컨설팅을 제공했다. 신복위의 '맞춤형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현재 상황에 따라 경영안정 컨설팅 또는 사업정리 컨설팅을 1대 1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소상공인 1명당 2~4회 컨설팅을 제공해 총 353명을 대상으로 1039건의 컨설팅을 지원했다. 함께 진행된 '경영환경개선 종합지원'은 사전 진단부터 환경개선지원금 지급까지 6개월간 밀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업 개선의지가 크고 점포환경 개선이 필요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컨설팅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환경개선비, 홍보비 등으로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성과 보고회에세너는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만나 컨설팅을 수행한 컨설턴트 8명도 참석해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신규 아이디어에 대해 논의했다. 신복위는 컨설팅 결과를 사업 운영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도 마련했다. 컨설팅을 이수한 소상공인이 신복위 자체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경우 1%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신복위는 컨설팅 종료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수혜 소상공인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경영안정 컨설팅은 98%가 매출 향상에,사업정리 컨설팅은 95%가 비용 감소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신복위는 올해 운영했던 컨설팅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새로운 컨설팅 컨텐츠 추가와 같은 품질 개선 및 만족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확대해 나단다는 방침이다.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생생한 현장의 의견들을 들으니 컨설팅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낄 수 있었으며, 내년에는 컨설팅의 효과성을 보다 강화하고 더욱 내실 있게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2-22 11:27:5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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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청소년들의 다채로운 송년 무대...춤과 가야금, 국악과 K-POP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열정과 재능을 무대 위에 펼치며 제14회 송년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특별한 송년의 장으로 채워졌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0일 다목적홀에서 '제14회 송년발표회'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다양한 공연과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며 올 한 해를 의미 있게 정리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각종 청소년동아리와 시설 이용 청소년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1년간의 노력을 발표 형식으로 선보였다. 주요 공연은 특기개발프로그램 '두드림'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기타 연주, 가야금과 해금, 피리·대금 등의 국악 무대, 국악관현악단의 합주까지 이어졌다. 특히 하반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의 K-POP 댄스 공연과 청소년 댄스동아리 무대가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무대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이 성실히 준비한 작품들이 관람객들과 공유됐다. 이를 통해 성취와 성장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청소년은 물론 활동을 응원해 온 학부모들도 자리해 자녀들의 공연을 함께 관람하고 따뜻한 박수로 격려를 보냈다. 참여자와 관객 모두가 함께 만든 축제의 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다. 정경숙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재능과 끼를 한껏 발휘하며 서로를 응원한 이 무대는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장의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서, 다양한 참여 기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2025-12-22 11:27:3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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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판 키운다... "기간 늘리고 에브리데이·노브랜드도 참여"

이마트가 2026년을 맞아 '고래잇 캠페인'의 슬로건을 새롭게 공개하고, 행사 기간과 채널을 대폭 확대한 '고래잇 페스타'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22일 '고객이 응(÷)할 때까지 혜택을 나누겠습니다. 이마트는 갈수록 고래잇'이라는 새 슬로건을 발표했다. 올해 2300만 명이 참여하며 흥행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혜택을 나눈다는(÷) 의미를 담아 행사의 판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가장 큰 변화는 행사 규모다. 기존 주말 중심의 3~4일 행사를 일주일(7일)로 늘려 혜택 접근성을 높이고, 행사 품목도 30% 이상 확대한다. 또한 행사 채널을 이마트 매장뿐만 아니라 이마트에브리데이, 노브랜드 전문점까지 넓혀 전국적인 통합 행사로 진행한다. 고객 소통도 강화한다. 유튜브를 통해 '고래잇' 캐릭터의 신입사원 적응기를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고, 매장 방문 시 혜택이 쌓이는 '고래잇 프리퀀시'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쇼핑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2026년 첫 '고래잇 페스타'는 1월 1일 시작된다. 새해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민물장어, 반값 후라이드 치킨, 삼겹살, 딸기 등 핵심 먹거리를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는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내년에는 규모부터 상품, 혜택까지 전방위적으로 강력하게 무장했다"며 "고객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5-12-22 11:27:20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