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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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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회장, 새해 임직원과 경영 전략 공유…"지속가능한 성장 실현 전환점 될 것"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과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했다. KG그룹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그룹 임직원과 함께 새해맞이 산행을 진행하고, 2026년 재도약을 위한 경영 목표와 전략을 공유하는 '2026년 사업계획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곽 회장은 지난 2일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사업계획 워크샵에서 "2026년은 KG그룹이 한 단계 더 단단해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년 산행에는 곽 회장을 비롯해 가족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재도약과 강건한 기업 체질 구축을 향한 굳은 의지를 다졌다. KG그룹 CEO 및 임직원들은 남산 둘레길을 걸으며 힘찬 새해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으며, 함께 덕담을 나누며 건강과 안녕, 그리고 그룹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026년 사업계획 워크샵'에서는 각 계열사가 올해 사업 목표와 중점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실행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 과제들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곽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 고객과 사회가 신뢰하는 KG그룹으로 도약하자"고 말했다.

2026-01-05 10:41:4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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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새빛 생활비 패키지' 시행… 출산·교통·주거 부담 완화

수원시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 무상교통 ▲사회초년생 청년 무상교통 ▲등록 장애인 무상교통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출산 가정부터 청소년·청년·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고르게 혜택을 받는 것이 특징이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는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는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수원시에 180일 이상 거주한 출산 가정이 대상이며, 출생 후 1년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 연 최대 16만8천 원을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 주거 패키지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의 19~39세 1인 가구 청년에게 월세·이사비·중개보수비를 포함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한 대상포진 예방접종도 지원된다. 2026년에는 짝수 연도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가 대상이며, 1월 26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교통 분야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 19~23세 사회초년생 청년, 수원시 등록 장애인에게 무상교통을 지원한다. 연간 최대 28만 원 한도로 실제 이용 금액을 환급하는 방식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새빛 생활비 패키지를 구성했다"며 "생활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5 10:41: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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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시흥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 도비 10억원 확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시흥3)이 시흥시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 위기에 놓였던 '시흥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지속 추진을 이끌어냈다. 김 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시흥시 관용차에 AI 기반 IoT 센서와 카메라를 부착해 도로 파손(포트홀), 낙하물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첨단 관리 체계다. 앞서 김 의장은 지난해 8월 시스템 구축 사업비 전액인 10억 원을 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사업 도입을 이끌었다. 이후 운영 결과, 도로 파손과 영조물 배상 건수가 크게 줄어드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0월 말 기준 도로 파손 건수는 전년 대비 31%, 영조물 배상 건수는 77% 감소했다. 그러나 시흥시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내년도 예산안에 관련 예산을 반영하지 않으면서 사업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김 의장은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돼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경기도와 협의를 거쳐 추가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며 사업 지속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치로 시흥시는 새해에도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도로 안전 관리 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장의 이번 행보는 지자체 예산 사정으로 중단될 뻔한 시민 안전 사업을 도 차원에서 보완한 적극적 의정 활동의 사례로 평가된다. 김 의장은 "이미 효과가 입증된 시민 안전 사업이 예산 문제로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스마트 도로 관리시스템이 시흥시의 일상적 안전 인프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5 10:41: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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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걸이 1월 분양 1만1635세대…일반분양 물량은 감소

올해 분양시장이 연초부터 물량 공세로 출발했다. 다만 전체 공급 규모는 크게 늘었지만 실수요자의 체감도가 높은 일반분양 물량은 오히려 줄었다. 5일 직방이 집계한 분양 계획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 총 분양예정 물량은 1만1635세대다. 전년 동월 대비 30% 이상 증가한 수치다. 반면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4816세대로 전년 동월 대비 9% 가량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공급 규모는 확대됐지만 일반분양 비중은 줄어드는 구조다. 직방 관계자는 "1월 분양 물량이 수도권에 집중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과 지역주택조합 등 조합물량 비중이 높은 사업장이 다수 포함되면서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단지가 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됐다. 수도권 분양예정 물량은 1만559세대로 ▲서울 4150세대 ▲경기 3841세대 ▲인천 2568세대 등의 순이다. 지방은 경북·경남 2개 지역에서 2개 단지, 총 1076세대만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는 더샵신풍역(2030세대), 아크로드서초(1161세대), 드파인연희(959세대) 등이 분양에 나선다. '더샵신풍역'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 조성되는 대규모 단지로 신길5동 지역주택조합 사업이다. 일반분양은 332세대로 예정돼 있다. '아크로드서초'는 서초구 서초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일반분양은 56세대에 그치지만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인 만큼 서울 지역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드파인연희'는 서대문구 연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로 332세대가 분양예정이다. 경기 지역에서는 행신한신더휴(272세대),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853세대),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3단지(1056세대),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1275세대) 등이 분양 예정이다. '행신한신더휴'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일대 공급 단지이며, '안양역센트럴아이파크수자인'은 안양역세권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는 단지다. '오남역서희스타힐스여의재3단지'는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북오산자이리버블시티'는 오산시 내삼미동 일대에 공급되는 대규모 단지다. 올해 연간 분양 계획 물량은 총 25만6000여 세대로 집계됐다.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물량은 약 16만5000세대 수준이다. 직방 관계자는 "계획 물량의 변동 가능성이 열려 있는 상황에서 실제 분양시장은 지역과 사업 주체에 따라 서로 다른 흐름으로 전개될 것"이라며 "분양이 모든 지역에서 동일한 속도로 진행되기보다는 수요 여건이 뒷받침되는 지역과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택적으로 이뤄지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또 "수도권과 대형 건설사 중심의 분양이 상대적으로 먼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지방 역시 입지와 수요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분양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6-01-05 10:40:1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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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새해 다짐 ‘운개일청’ 선정

청송군이 2026년의 군정 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로 '운개일청(雲開日晴)'을 선정했다. 거센 구름을 뚫고 맑은 하늘로 나아가겠다는 의지 속에, 고난을 딛고 회복과 도약을 향한 여정을 군민과 함께하겠다는 각오가 담겼다. '운개일청'은 어둡고 답답했던 상황이 지나가고 맑은 하늘이 드러난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청송군은 이를 2026년 군정의 상징어로 정하며, 산불과 이상기후 등 지난 시간의 시련을 극복하고 새로운 희망의 길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순탄한 길을 바라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지만, 진정한 번영은 위기를 넘어선 자리에 도달해야 비로소 가능하다"며 "군민과 행정이 한마음으로 고비를 넘긴다면, 반드시 더 큰 안정과 성장이 기다릴 것"이라고 전했다. 청송군은 올해 군정의 초점을 군민의 일상 회복에 두고 있다. 산불로 입은 지역의 상처를 치유하고, 안전과 복지, 농업, 경제 전반에 걸쳐 구체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복구를 넘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회복의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 목표다. 또한 "2026년 한 해가 군민 각자의 삶에 평안과 희망으로 채워지고, 그동안 품어온 소망들이 결실을 맺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청송군은 운개일청의 정신처럼, 다시 맑아진 하늘 아래서 군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는 다짐을 거듭 강조했다.

2026-01-05 10:32:0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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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 생활안정금·이주비 지원

울진군(군수 손병복)이 전세사기로 인한 주거 위기를 겪고 있는 군민들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군은 2026년 한 해 동안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생활안정지원금과 이주비를 지원한다. 군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주거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2026년 울진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울진군에 소재하고, 해당 법령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된 주민이다. 울진군은 이들에게 생활안정지원금 100만 원을 지급하며, 경북도 내로 이주한 경우에는 이주비 최대 100만 원까지 실비로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단, 다른 유사 사업을 통해 이미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보증금을 전액 회수한 경우, 또는 피해자 결정이 철회된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1월 2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군청 민원과 건축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갑작스런 전세사기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이 조속히 안정된 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정책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5 10:31:31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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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병오년 첫 일정으로 참배·시무식 진행…지역현안 대응 본격화

청송군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충혼탑 참배와 시무식을 통해 공식 일정을 시작하며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의원들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첫 걸음을 내디디고, 새해 군민을 위한 의정 목표를 재확인했다.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지난 1월 2일 오전, 병오년 첫 공식 일정으로 청송읍 충혼탑 참배와 본회의장 시무식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날 의원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헌화와 분향을 올리며 군민의 안녕과 지역의 평안을 기원했다. 참배 후에는 오전 11시,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시무식이 열렸다.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승진자 임용장 수여식, 의장 신년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2026년 의정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시무식에서는 새해 첫 인사로 승진 임용된 공직자들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의 유기적 협력과 책임감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상휴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확정된 5,450억 원 규모의 예산이 군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줄 수 있도록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철저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재건 등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의회는 시무식을 기점으로 2026년 회기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업소득 안정,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중점 추진하며 군민과의 소통을 더욱 넓혀갈 방침이다.

2026-01-05 10:30:57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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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 용인 기흥 생활환경 개선 예산 7억5천만원 확보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용인5)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7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4개 현안 사업에 투입된다. 사업별로는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조성 및 공원 재정비(4억 원) ▲동백도서관 노후 냉·난방 설비 교체(1억5천만 원) ▲지곡동 버스정류장 쉘터 설치(1억 원) ▲보라동 택지지구 보행환경 개선(1억 원) 등이다. 특히 상하동 지석1어린이공원은 여름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노후 시설 전반을 정비해 가족 친화형 공원으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또한 동백도서관은 냉·난방 설비 교체를 통해 보다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지곡동과 보라동에서는 교통·보행 환경 개선으로 주민 이동 안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지역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렴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협의해 이뤄낸 성과"라며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설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해 주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예산 확보로 기흥구 지역의 여가·문화 공간 확충과 생활 밀착형 공공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2026-01-05 10:30: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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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국유림관리소, 새해 맞아 ‘2026 안전보건 결의대회’ 개최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2026년의 첫 업무를 국민 생명과 안전에 대한 다짐으로 열었다. 영해면 상대산 관어대에서 열린 '안전보건 결의대회'에서는 단순한 연초 행사 이상의 무사고·무재해 실현 의지가 강조됐다.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1월 2일, 상대산 관어대에서 '2026년 안전보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 업무 개시와 함께 국가기관으로서의 공적 책임을 되새기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조직적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결의대회는 형식적인 시작을 넘어 실질적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중심에 두고 진행됐다. 특히, 법과 원칙에 기반한 안전관리와 무재해 달성을 위한 전 조직 차원의 책임 인식이 강조되며, '개인의 주의'에만 의존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제시됐다. 김진헌 영덕국유림관리소장은 "무사고·무재해는 선언이 아니라 매 순간의 점검과 실천이 만들어내는 결과"라며 "전 직원이 업무 전반에서 안전을 기준으로 삼고, 사소한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체계적 안전관리 교육과 현장 점검 강화를 통해 안전의식을 생활화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2026-01-05 10:29:58 손기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