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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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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랠리'에 미래에셋운용 ‘TIGER KRX금현물 ETF’, 순자산 1조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총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일 종가 기준 'TIGER KRX금현물 ETF'의 순자산은 1조 607억원이다. 금 가격 상승에 따른 투자 수요 증가로 개인 투자자 자금 유입이 이어지며 순자산이 확대됐다. 해당 ETF는 지난해 개인 누적 순매수 5,378억원을 기록하며, 신규 상장한 ETF 가운데 개인 순매수 1위를 차지했다. 금은 지난해 최고가를 경신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정책 관련 불확실성, 기준금리 인하 국면 진입, 미국 연준의 정책 신뢰도에 대한 우려 등이 겹치며 대표적인 안전자산이자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인 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늘었다. 'TIGER KRX금현물 ETF'는 한국거래소 KRX금시장에 상장된 순도 99.99%의 금 현물을 직접 편입하고, 이를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하는 현물형 ETF다. 총보수는 연 0.15%로 국내 금 ETF 가운데 최저 수준이며, 해외 금 ETF를 편입하는 재간접형 구조와 달리 이중 보수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시장에서도 다양한 금 투자 상품을 운용하며 관련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호주에 상장된 세계 최초 금 현물 ETF인 'Global X Physical Gold(GOLD AU)'를 비롯해,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한 'Global X Gold Yield', 금 채굴 기업에 투자하는 'Global X Gold Producers' 등 미국·캐나다·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 폭넓은 금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김남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장은 "금은 46년 만에 연간 최대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매우 강한 한 해를 보냈고, 올해 역시 상승 동력이 유효하다고 본다"며 "안전자산인 금을 활용한 장기 투자를 고려한다면, 국내 최저 보수의 'TIGER KRX금현물 ETF'는 경쟁력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1-08 10:31:43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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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유리 가공 전문업체와 유리기판 기술 공동 개발

LG이노텍이 유리 가공 전문업체 '유티아이(UTI)'와 함께 유리기판 기술 개발에 나선다. LG이노텍은 유리기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티아이(UTI)와 연구개발 협력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유기) 기판과 달리 기판 내부 코어층을 유리로 대체한 차세대 반도체 기판이다. 열에 의해 기판이 휘어지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매끄러운 표면에 회로를 더 정밀하게 새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FC-BGA(Flip-chip Ball Grid Array) 등 첨단 반도체 기판에 최적화된 차세대 패키징 기술로 꼽힌다. 유티아이는 유리 정밀가공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얇으면서도 강도 높은 모바일용 강화유리 제조 역량이 강점으로, 이를 적용한 스마트폰 커버글라스를 글로벌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에 납품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리기판 영역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이노텍은 유티아이와 유리기판의 강도를 높이는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유리기판은 공정 과정에서 미세한 구멍을 뚫어야 하는데 이 때 유리 강도가 저하된다. 유리기판은 강도가 낮아질 경우 치명적인 품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유리 강화 기술은 매우 중요하다. LG이노텍은 지난해 유리기판 시장 진출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국내 사업장에 유리기판 시범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 및 국내외 유리기판 관련 기술 보유 업체들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며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LG이노텍은 최근 주력하고 있는 고부가 반도체 기판 FC-BGA에 유리기판 기술을 적용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혁수 LG이노텍 사장은 "유리기판은 반도체 패키징의 판을 바꿀 기술"이라며 "LG이노텍은 50년 동안 이어온 기판소재 기술에 유리 정밀가공 기술을 더해, 탁월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차현정기자 hyeon@metroseoul.co.kr

2026-01-08 10:24:39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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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 10조원…글로벌 전력기기 경쟁력 입증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전력기기 산업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뒀다. 8일 효성중공업에 따르면 창원공장은 지난 7일 기준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0조원을 달성했다. 단일 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각각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로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생산한 이후 기술 축적을 이어왔다.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2014년 5조원을 달성했고 올해 1월 10조원 고지를 넘어섰다. 지난 50여 년간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핵심 축을 담당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변압기에 이어 1992년에는 세계 여섯 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2022년에는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 개발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공급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 같은 기술 경쟁력을 토대로 효성중공업은 현재 전 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전력기기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2010년대 초부터 765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영국·노르웨이 등 기술적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주요 송전시장에서도 400kV 변압기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입지를 굳혔다. 글로벌 수주 확대에 힘입어 창원공장은 2023년 이후 3년 연속 초고압변압기 단일 품목 기준 연간 수주액 1조원 이상을 이어가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초고압변압기 생산 10조원 달성은 그간 쌓아온 고객의 신뢰와 '최고 품질'을 향한 창원공장의 집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압기·차단기·HVDC 등 토털 솔루션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0:24:0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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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메시지 150억 건 처리…노티피케이션 성장세 가속

NHN클라우드가 메시지 솔루션인 'NHN 노티피케이션'을 통해 지난해 150억 건의 메시지를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기업 메시징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NHN클라우드는 메시지 솔루션 NHN 노티피케이션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NHN 노티피케이션은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SMS, 국제 SMS, 푸시, 이메일, RCS(차세대 문자메시지 서비스) 등 기업 고객이 활용하는 다양한 메시지 채널의 발송과 관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이다. 발송량 증가에 따라 인프라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어 온프레미스(사내 시스템구축) 방식 대비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삼쩜삼, 퀸잇, 마이리얼트립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 NHN 노티피케이션을 통해 고객사가 총 150억 건의 메시지를 안정적으로 발송하도록 지원했다. 이는 전년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특히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발송량은 전년 대비 50% 이상 늘었다. 카카오톡 비즈 메시지 채널 가운데 친구톡이 브랜드 메시지로 개편되는 과정에서 변경된 규격에 맞춰 발송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발한 점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 2024년 출시한 노티피케이션 허브도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노티피케이션 허브는 NHN 노티피케이션이 제공하는 모든 메시지 서비스를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복수의 메시지 채널을 동시에 운용하던 기업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출시 이후 고객사 수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NHN클라우드는 노티피케이션 허브 출시 이후 고객 의견을 반영해 이미지 레이아웃 기능 추가, MMS 템플릿과 이미지 레이아웃 연동 등 총 26차례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완성도와 운영 신뢰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2025년 조사 결과 상품 구성, 제품 기능, 발송 품질과 안정성, 보안, 고객 응대, 가이드와 FAQ 자료 등 대부분 항목의 만족도 점수가 전년 대비 상승했다. 특히 발송 품질과 안정성, 보안 분야는 최근 3년 연속 가장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NHN클라우드는 2026년 통합 RCS 서비스를 선보이며 차세대 기업 메시징 시장 공략에 나선다. RCS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제정한 차세대 메시징 표준으로, 기존 문자 서비스보다 풍부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이어 애플의 iOS도 26 버전부터 RCS를 지원하면서, 대부분의 스마트폰 단말기에 기업 RCS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다양한 메시지 채널을 어떻게 전략적으로 활용하느냐가 기업 비즈니스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며 "2025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신규 서비스 출시와 고도화를 이어가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메시징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0:24:0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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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군산공장, 글로벌 해썹(HACCP) 인증 획득…'글로벌 식품안전 경쟁력 강화'

대상은 전북 군산에 위치한 전분당 공장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식품의약안전처가 국내외 식품 제조 환경, 기준 변화 등에 발맞춰 지난해 8월 도입한 '글로벌 해썹'은 해썹 업소의 고의적, 의도적인 식품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해썹 의무 평가 기준에 식품 방어, 식품사기 예방, 식품안전문화 및 식품 안전 경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 시스템이다. 평가 기준은 80개 항목으로 구성된 기존 해썹 법정 의무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의 최신 지침 및 국제식품안전협회(GFSI) 인증 기준 등을 반영한 72개 항목을 추가해 총 152개 평가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말 기준 전국 13개소 54개 품목이 글로벌 해썹 등록을 완료했으며, 대상 전분당 공장은 식품과 건강기능식품 2개 업종에서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대상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 확대를 위해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식품안전 관리체계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선제적으로 글로벌 해썹 인증 확보에 나섰다. 향후 식약처에서 글로벌 해썹이 GFSI(국제식품안전협회) 등 국제 인증제도와 동등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민·관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아프라스 회원국과 주요 수출국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대상의 글로벌 진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대상 전분당 공장은 전분, 전분가공품, 물엿, 당류가공품 (알룰로스) 등 총 11개의 식품 유형을 생산하는 사업장으로서 '전분당 업계 1호'로 글로벌 해썹 인증을 받았다. 또한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화이바솔-2, 화이바솔-2L) 등을 생산하는 공장으로서 '건강기능식품 부문 업계 1호'로도 글로벌 해썹 인증을 획득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식품 원료 단계부터 엄격한 기준으로 안전성을 관리해온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속되는 K푸드의 글로벌 인기와 함께 식품의 안전성 기준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는 만큼 더욱 철저한 관리로 국내외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0:22: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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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몰, '편스토랑' 협업 효과 톡톡…매출 2배 성장

아워홈은 올해 4~12월 자사 온라인몰 '아워홈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간편식 제조 경쟁력 강화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협업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아워홈은 B2C 사업 강화와 매출 다각화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2025년 '편스토랑'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제조 노하우와 전국 8개 생산시설과 14개 물류센터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제조·유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편하게 즐기는 집밥 레스토랑' 콘셉트의 신제품을 매달 출시하며 차별화된 간편식 생산 역량을 입증했다. 이같은 전략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방송 노출 이후 자사몰 유입과 구매 전환이 동시에 증가하면서, 지난 4월 첫 방송 이후 12월까지 아워홈몰 신규 가입자는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으며, 매출은 111% 성장했다. 편스토랑 제품 카테고리 매출은 아워홈몰 전체 매출의 약 18%를 차지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협업 효과는 편스토랑 제품에 국한되지 않고 기존 핵심 제품 판매로 확산됐다. 아워홈 대표 간편식인 '온더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2% 급증했으며, '국·탕·찌개' 제품군 역시 163%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가장 많이 판매된 편스토랑 제품은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 ▲'이정현의 대파크림 파스타', ▲'찬또배기 도가니 육개장' 순이었다. 특히 김재중의 나폴리식 갈비덮밥은 출시 3주 만에 3만여 개가 판매되며 3차 생산 물량까지 전량 완판됐다. 찬또배기 도가니 육개장 또한 추가 물량을 확보했음에도 조기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보였다. 출연 연예인들이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요리 경연을 펼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노출되면서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도 함께 상승했다. 편스토랑 방영 주간과 이전 주간을 비교한 결과 '아워홈' 관련 키워드는 평균 40% 증가해 브랜드 검색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편셰프들의 우승메뉴를 간편식뿐만 아니라 아워홈의 급식과 외식 메뉴로도 출시함으로써 다양한 식문화 경험과 연결시키고, 고객의 오감만족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방송과 연계한 메뉴 개발 방식이 소비자의 참여와 선택 경험을 확대하며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고, 자연스럽게 자사몰 유입과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미디어·콘텐츠 협업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아워홈의 간편식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0:21: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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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삼립호떡 선보여…단팥크림ㆍ소보루 한번에 즐긴다

SPC삼립의 '삼립호떡'이 단팥크림과 소보루 토핑을 활용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1974년 출시한 삼립호떡은 길거리 음식으로 즐기던 호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제품으로 소비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SPC삼립은 익숙한 제품을 색다르게 경험하기를 원하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꿀 필링을 베이스로, 크림이나 토핑 등을 더해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했다. 꿀 필링 사이에 부드러운 단팥크림을 더한 '단팥크림꿀호떡', 꿀 호떡 윗면에 땅콩 소보루 토핑을 올려 고소한 풍미를 살린 '소보루꿀호떡'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삼립호떡을 더욱 다채로운 맛과 식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앞으로도 소비자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호떡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삼립호떡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브랜드 '잭슨피자'와 협업 제품을 선보였으며, 출시 50주년을 맞아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2' PPL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0:21: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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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 출시를 기념해 공식 온라인 직영몰 '칠성몰'에서 1월 31일까지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0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재성형한 물리적 재활용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이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게임을 제작했다. 'MR.펫귄의 지구별 대모험' 게임은 지난 10월 공개된 MR-PET 칠성사이다 광고 캠페인 '펭귄 편'과 이어지는 콘셉트로 용기를 내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든 펭귄이 지구를 지키기 위해 칠성사이다 별을 타고 모험을 떠나는 여정을 담았다. 100% 재생 페트를 뜻하는 MR-PET의 MR과 펭귄을 합친 'MR.펫귄'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해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한다. 게임은 방향 키와 점프 키를 사용해 물에서 나온 펭귄이 얼음 위로 도약하며 더 높이 올라가도록 조종하는 방식이다. 게임에서 칠성사이다와 별을 모으면 게임 시간이 연장되거나 부스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펭귄이 높이 올라간 순위에 따라 경품이 지급된다. 롯데칠성음료는 게임 점수 순위에 따라 알래스카 왕복 항공권, 칠성사이다 굿즈, 롯데월드 입장권, 롯데 아쿠아리움 입장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한 게임 점수를 누적해 가장 많은 거리를 기록한 상위 20명에게는 MR-PET 칠성사이다 2박스를 증정하고 게임 참여자 전원에게는 칠성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MR-PET 칠성사이다 20% 할인권을 제공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최초 100% 재생 MR-PET 칠성사이다를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이번 게임을 준비했다."라며 "MR-PET 칠성사이다와 함께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1-08 10:2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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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경상북도-구미시,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 MOU 체결

삼성SDS는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경상북도, 구미시와 공동으로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가 참석했다. 삼성SDS는 구미시에 60㎿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는 삼성SDS가 2024년 12월 삼성전자로부터 취득한 옛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 부지에 들어서며, 2029년 3월 가동을 목표로 한다. 구미 AI 데이터센터는 AI·GPU 중심 서비스 운영에 적합하도록 고전력 IT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춘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로 조성된다. 유연성과 확장성, 신뢰성을 고려한 설계를 통해 향후 AI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할 예정이다. 삼성SDS는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냉각과 전력 인프라 전반에 최신 기술을 적용한다. 서버룸에는 공냉식과 수냉식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쿨링 방식을 도입해, GPU 등 고발열 장비에는 냉수를 직접 공급하고 상대적으로 발열이 낮은 장비에는 공냉식을 적용함으로써 전력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전력밀도의 랙 운영을 고려해, 향후 초고전력 랙까지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앞서 삼성SDS는 지난 2일 구미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해 4273억 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해당 금액은 데이터센터 건물 건립과 설비 구축 비용으로, 향후 AI 인프라 확충에 따라 추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는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통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에도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AI 인프라 투자 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가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1-08 10:19:5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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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 접수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경작하며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는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받는다. 이번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 두레뜰 공원, 물향기 공원, 청소년 문화공원 등 4곳에서 운영되며, 총 1,900세대가 참여할 수 있다. 배정 면적은 탑동시민농장 16㎡(1,500세대), 두레뜰·물향기 공원 10㎡(각 140세대·180세대), 청소년 문화공원 5~10㎡(80세대)이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는 50% 우선 배정되며, 나머지 50%는 일반 시민에게 배정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신청은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방문(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과 등기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추첨 결과는 2월 12일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체험료 납부 및 사전교육 이수 후 최종 대상자로 확정된다. 탑동시민농장은 체험료 1만 5,000원, 공원 텃밭은 무료다. 참여 시민은 키 큰 작물, 덩굴작물 등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작물 재배를 금지하며, 비닐·화학비료·화학농약 등 화학자재 사용 없이 친환경 도시생태농업을 실천해야 한다. 수원시는 이번 체험텃밭이 시민들에게 농업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도시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1-08 10:18:5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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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26] 현대위아, 미래 열관리시스템 3종 공개…"글로벌 열관리 전문사 도약"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열관리 부품 신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열관리 전문사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현대위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새롭게 개발한 열관리 시스템 부품 3종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통합 열관리 모듈(ITMS·Integrated Thermal Module System)과 쿨링 모듈, 슬림 HVAC(Slim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unit)으로 자동차 열관리 시스템을 구성하는 핵심 부품이다. 전기차 열관리 시스템의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ITMS 신제품은 자동차 내에 분산 배치되어 있던 여러 열관리 부품과 기능을 하나의 부품으로 집약한 모듈이다. 특히 세계 최초로 총 10개의 포트로 구성한 '데카 밸브' 기술을 적용, 열관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현대위아는 이 데카 밸브를 이용해 배터리·구동 모터 냉각과 실내 냉·난방 등 7가지 작동 모드에서 유연하게 자동차 열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데카 밸브 적용 이전 모델과 비교해 부품수를 30% 줄이고 공간 활용성을 15% 개선했다. 현대위아는 두 개의 라디에이터를 하나로 통합한 쿨링모듈도 공개했다. 이 쿨링모듈은 현재 사용되는 모듈 대비 두께가 20% 줄었고, 무게는 7% 감소했다. 덕분에 여유 공간을 더 확보해 프런트 트렁크의 활용도도 높였다. 현대위아는 기존 HVAC 패키지의 높이를 30% 이상 줄인 슬림 HVAC도 함께 선보였다. 크기를 대폭 줄인 만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고, 경량화를 통해 전비도 향상했다. 현대위아는 이와 함께 오는 2032년까지 글로벌 열관리 전문사로 도약하겠다는 비전도 함께 밝혔다. 현대위아는 ▲친환경 ▲고성능·고효율 ▲쾌적·편의성을 갖춘 통합 열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는 목표다. 현대위아 TMS사업부 김남영 전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구현한 데카밸브 ITMS를 비롯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제어, 환경 악영향이 적은 새로운 냉매를 적용한 시스템으로 연구를 확장하고 있다"며 "CES에 선보인 슬림 HVAC과 같이 부피와 무게를 지속적으로 줄여 전비 개선과 공간 활용도 극대화를 모두 이루겠다"고 말했다.

2026-01-08 10:18:2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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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월 임시국회 바로 열어 산적한 민생 법안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12월 임시국회를 마친 후 곧바로 1월 임시국회를 바로 열어 산적한 민생 법안을 최대한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12월 임시국회 또한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로 민생 법안 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아직까지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한 채 기다리고 있는 법안이 무려 190여건에 이르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께서 어제 국민의힘 쇄신안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행동하지 않는 말은 위선이고 또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라며 "어제 국민께 드린 사과가 진심이라면 2차 종합 특검을 즉각 수용하고 윤석열·김건희를 둘러싼 각종 국정 농단 행위들, 또 내란·외환 행위들을 낱낱이 파헤쳐서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장 대표께서는 민생도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민생을 살피겠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산적한 민생 법안들을 조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며 "하지만, 국민의힘은 2차 특검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고, 민생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마저 반대했다.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국민께 사과는 하겠지만, 내란 청산을 위한 2차 특검은 안 되고 민생은 챙기겠지만 민생 법안은 처리하지 않겠다는 것은 모순의 극치이고 명백한 국민 우롱"이라며 "국민의힘은 2차 특검을 즉각 수용하고 민생 입법 처리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민생개혁 입법에 더욱 총력을 가하도록 하겠다"며 "1월 임시국회를 바로 열어서 산적한 민생 법안들을 최대한 조속히 처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1-08 10:17: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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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로 2025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 4.8%P 상승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 대비 4.8%P 상승해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효과로 분석된다. 모든 세목에서 납기 내 징수율이 상승했으며, 주요 상승률은 면허세 3.0%P, 자동차세 6.3~8.3%P, 재산세 2.3~2.4%P, 주민세 6.5%P 등이다. 특히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해 8.3%P 상승, 27억 원을 추가 징수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등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활용해 대상자 본인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며, 기존 종이고지서와 달리 고지부터 납부까지 한 번에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지서 분실·오배송 문제를 해소하고 체납 발생을 사전에 차단했다. 수원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고지 시점·대상·방식에 대한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해 맞춤형 세정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는 단순한 고지 수단 변화가 아닌 시민 생활 방식에 맞춘 행정 혁신"이라며 "지속가능한 디지털 행정 모델로 발전시켜 시민 편의성과 재정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6-01-08 10:15: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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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조이웍스앤코, 국내 호카 유통 종료...주가 급락

최근 조성환 전 대표의 폭행 사건으로 구설에 오른 조이웍스앤코의 주가가 장중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조이웍스앤코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40원(하한가) 하락한 1260원에 거래 중이다. 호카의 모기업인 미국 데커스와의 계약 해지 소식에 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데커스는 "대한민국에서 호카 브랜드의 독립 유통업체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사건이 발생한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유통업체에도 본사 수준의 높은 기준을 적용해, 발생한 행동에 대한 무관용 원칙의 일환으로 해당 유통업체와의 관계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호카 본사의 이러한 결정으로 조이웍스앤코는 주력 브랜드를 잃게 됐으며, 국내 호카 제품 유통에도 당분간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조이웍스앤코는 호카 이외에도 써코니(Saucony), 새티스파이(Satisfy) 등을 전개하고 있지만, 호카가 매출의 핵심인 만큼 매출 전반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조이웍스앤코는 지난 7일 공시를 통해 조성환, 송윤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를 종료하고, 송윤섭을 단독 대표이사로 내세우며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경수기자 gws0325@metroseoul.co.kr

2026-01-08 10:12:48 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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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대사증후군 상담실 연중 운영

의왕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종합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혈관탱탱 밴드운동 교실'과 '고혈압·당뇨병 교실' 등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지원한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모바일 헬스케어(채움건강앱)' 사업에서는 참여자들에게 스마트워치를 제공하고, 6개월 동안 활동량과 건강 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며 맞춤형 건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 해당 사업 참여자 100명 중 건강행태 개선율은 48%, 건강 위험요인 감소율은 71.4%로 높은 효과를 기록했다. 임인동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인 만큼 대사증후군 조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이 상담실을 활용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 상담실은 의왕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 보건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8 10:12:4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