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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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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는 올해도 '맑음'...성장세에 주가 기대감까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증시 회복세가 맞물리며 국내 대형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거래대금 증가가 업황을 지지하는 가운데, 신사업 인가 여부에 따른 증권사 간 차별화 양상도 나타나고 있다. 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5곳(미래에셋·삼성·키움·한국투자·NH투자증권 등)의 2025년 연결 기준 합산 영업이익은 7조7817억원으로 추정됐다. 올해는 8조798억원으로 불어나며 지난해 대비 3.83% 증가해 8조원대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별로는 지난해 두드러진 성적을 냈던 한국금융지주를 제외한 4곳 증권사 모두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삼성증권이 1조4646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10.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으며, 미래에셋증권(9.1%), NH투자증권(5.0%), 키움증권(4.7%) 등으로 집계됐다. 한국금융지주의 경우는 2조268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2조3606억원) 대비 3.9%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한국금융지주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직전 해였던 2024년 1조1997억원 대비 96.76% 급성장한 것을 감안하면 이익 급증에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한 것으로도 볼 수 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은행보다 돈을 더 많이 버는 증권사가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해 한국투자증권의 1~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NH농협은행의 성과를 넘어선 바 있다.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만큼 증권사들의 실적 기대감도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상법 개정, 불공정거래 제재 강화 등 구조 개선 효과와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등이 맞물렸다. 투자심리 회복에 따른 증시 훈풍도 힘을 더했다. 지난해 코스피는 75.6% 상승했으며, 올해도 첫 거래일부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거래대금 증가세와 브로커리지 기반 증권 업종의 실적 호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지난해 국내 증시의 종가가 연고점 부근에서 강하게 형성됐고,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 역시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브로커리지 관련 수익이 국내 증권사의 실적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증시 활황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변수는 금리 급등세다. 지난해 4분기 국고채 3년·10년 금리는 각각 전분기 대비 37bp(bp=0.01%포인트)·44bp 상승했다. 통상적으로 시중금리의 상승은 채권가격 하락에 따른 증권사의 운용실적 악화로 이어지기 때문에 실적 훼손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다만 안 연구원은 "기준금리 수준을 고려하면 시중금리의 추가적인 가파른 상승은 제한적"이라며 "운용손익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는 일회성 요인일 가능성이 높고, 주가 하락 시에는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주춤했던 증권주에 대한 관심도 살아날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정책 흐름과 디지털 자산 분야에 대한 대응력이 갖춰진 증권사를 위주로 반등을 지속할 확률이 높다. 지난달이었던 2025년 12월 KRX 증권지수는 1.8% 상승하며 코스피 수익률을 약 5.7%포인트 하회했다. 다만 거래대금 민감도가 높고, 발행어음·IMA 등 신사업 인가를 확보한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각각 7.0%, 6.6% 상승하며 경쟁사 대비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해도 거래대금 민감도가 높고, 발행어음·종합투자계좌(IMA) 등 신사업을 통해 수익 다각화가 가능한 대형사를 중심으로 실적 가시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토큰증권(STO) 법안도 국회 본회의 통과만을 남겨두고 있는 만큼, 디지털자산 관련 성장 동력을 확보한 종목에 대한 선별적 접근도 유효하다"고 짚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11 07:22:1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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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기금화 추진...147조 국내 채권의 '큰손' 등장?

정부가 퇴직연금의 기금화를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가운데, 향후 퇴직연금 자금의 운용 구조 변화가 국내 채권시장 수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향후 퇴직연금 기금화 과정에서 퇴직연금공단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의 자산배분 전략을 참고할 경우, 국내 채권 수요가 의미 있게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는 퇴직연금의 의무화 및 기금화를 2026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열어 구체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근 K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과정에서 채권 중심의 자산배분이 강화될 경우, 채권시장에는 중장기적으로 신규 자금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 증권사 박문현 연구원은 "퇴직연금의 기금화는 기존에 없던 내용이 갑작스럽게 등장하기보다는 기존에 있었던 상시 30인 이하 사업장에서 운영 중인 푸른씨앗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논의될 것"이라며 "현행 운용 중인 퇴직연금이 전부 기금화돼 푸른씨앗과 같이 운용된다면 채권이라는 자산에 대한 투자 비중이 상승하면서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푸른씨앗의 자산배분 구조는 향후 기금형 퇴직연금의 운용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로 꼽힌다. 푸른씨앗의 2023~2027년 중장기 자산배분 계획에 따르면 국내 채권에 대해 55.03%를 운용하기로 설정돼 있고, 실제로 2025년 3분기 기준 국내채권 비중은 58.96%에 달한다. 더불어 KB증권에 따르면 현재 퇴직연금 전체 자산 가운데 국내채권으로 운용되는 금액이 약 147조6000억원으로, 전체의 34.2%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다만 퇴직연금이 전면 기금화돼 운용되는 시나리오는 실현 가능성이 낮을 것으로 보여진다. 박 연구원은 "기존의 퇴직연금 사업자(은행, 보험, 자산운용사, 증권)의 반발이 심할 것으로 예상되고, 근로자의 선택권을 제한하기 때문"이라며 "현실적으로는 기존의 퇴직연금 사업자의 사업영역을 지켜주면서 푸른씨앗에 가입할 수 있는 사업자의 상시 근로자 수 규제를 완화하면서 푸른씨앗을 공단화하는 방향이 될 것"이라고 봤다. 이 같은 방식으로 제도가 설계될 경우, 새로 등장할 퇴직연금공단이 푸른씨앗의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크하는 형태로 운용 전략을 마련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이다. 이어 그는 "기금의 자산배분, 이동하는 자금의 성격 등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새로 등장할 퇴직연금공단이 푸른씨앗의 포트폴리오를 벤치마크 하는 방향으로 구성된다면 국내채권으로 유입되는 자금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례로 대기성자금 약 35조원 이상의 자금이 기금형 퇴직연금으로 옮겨간다면, 채권시장에는 신규 자금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한편, 증권가에서도 퇴직연금 기금화 필요성이 언급된 바 있다. 이종형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미국이나 일본 등은 기관 투자자 비중이 60%에 달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개인 투자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고 기관과 외국인의 비중은 절반 이하로 낮은 편"이라고 짚었다. 이어 이 센터장은 "기관 투자자 유인을 위해 가장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부분이 퇴직연금을 기금화해 주식시장으로 유입시키자는 것"이라며 "이런 부분은 말하기 조심스러운 측면이 있지만, 현재 퇴직연금은 사실상 주식투자가 안 되고 있는 수준이기 때문에 활용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6-01-11 07:21: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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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유소년 야구·예체능 인재 육성 나선다

교원그룹이 메이저리거 김혜성 선수, 초록우산과 손잡고 유소년 야구 및 예체능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 1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사회공헌 협약을 통해 그룹은 김혜성 선수가 참여하는 '성적 연계 매칭기부'와 초록우산의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캠페인' 후원 등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김혜성 선수는 2025 시즌 LA 다저스에 입단해 코리안 메이저리거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WS) 우승을 차지하는 등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매 시즌 성실한 자기 관리와 꾸준한 도전을 통해 경쟁력을 쌓아온 그의 성장 과정은 유소년들에게 노력과 도전의 가치를 전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3월부터 시작하는 '2026 메이저리그' 기간 동안 김혜성 선수가 홈런·안타·도루를 기록할 때마다 교원그룹은 계열사 상품을 기부 물품으로 누적 적립한다. 50안타와 50도루를 달성할 경우 최대 1억5000만원 상당의 기부 물품을 조성하며, 이는 리그 종료 후 초록우산을 통해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교원그룹과 김혜성 선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을 위한 추가적인 사회공헌 협력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김혜성 선수는 "시즌을 앞두고 의미 있는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기에서의 성과가 기부로 이어지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둬 더 많은 기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교원그룹은 초록우산이 운영하는 예체능 인재 지원 사업 '아이리더' 캠페인에 3000만원을 기부한다. 해당 기부금은 유소년 야구를 포함한 예체능 분야 인재들의 교육 및 훈련 지원에 활용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협약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유소년들에게 응원과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나눔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원그룹은 지난해 10월 한국리틀야구연맹에 총 4000만원 규모를 후원하고, 전국리틀야구대회를 주최하는 등 유소년 야구 꿈나무 육성을 지원해 왔다.

2026-01-11 05:53: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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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일산 현대百에 '코웨이 갤러리'

코웨이가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7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갤러리'(사진)를 새로 열었다. 11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스타필드 고양 직영점에 이은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두 번째 오프라인 매장으로, 고객들이 코웨이의 다양한 혁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체험하고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신규 매장에선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의료기기 마사지셋·코어셋 ▲트리플체어 안마의자 ▲스마트 매트리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유롭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아이콘 정수기 시리즈와 노블 공기청정기 등 베스트셀러 제품뿐만 아니라 코웨이의 혁신 기술력이 집약된 신제품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히티브 온풍공기청정기는 깨끗한 공기에 따뜻한 온풍 기능을 더한 신제품으로, 고효율 세라믹 발열체를 탑재해 실내 온도를 약 5도 높이는 데에 단 4분가량 소요된다. 코웨이갤러리 현대 킨텍스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킨텍스점은 수도권 서북부 고객들이 코웨이의 혁신 제품을 가깝게 만날 수 있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매장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상담을 원하시는 고객에게는 전문 매니저가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최적의 제품과 구매 혜택을 상세하게 안내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1 04:53:2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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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11일 일요일 [쥐띠] 36년 마음에 불만이 있다고 마구 행동하면 본인 발등만. 48년 처음부터 가진 게 없고 기대할 게 없다. 60년 황금색이 행운을. 72년 아직도 일인당백(一人當百)을 한다. 84년 오후 7시 음주운전은 죽음이니 술 먹지 마라. [소띠] 37년 눈으로 보지 않고도 믿을 수 있는 사람. 49년 돈 문제로 이혼 위기가. 61년 결심이 사흘을 못 간다. 73년 봄날 달밤은 천금의 값어치가 있다네. 85년 고학력임에도 생활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불성실의 결과. [호랑이띠] 38년 입과 입속을 청결히만 해도 좋은 기를 받는다. 50년 야간 음주는 종일 하루를 힘들게 한다. 62년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공부한다. 74년 뛰어난 작품이 드디어 태어난다. 86년 행운은 균형과 조화를 중시한다. [토끼띠] 39년 자두연기(煮豆燃箕)라 서글프다. 51년 수면을 충분히 취해서 운기를 좋게 만들어보라. 63년 연인에게서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 75년 은덕을 입으면 보답을 해야 내 도리. 87년 살의 기운이니 먼 길에서 운전조심. [용띠] 40년 내가 한 일은 내가 받는다. 52년 나쁜 기운이 있을 때는 외출은 삼가. 64년 바람은 손에 잡히지 않으나 손재로 이어질 수 있다. 76년 꽃에는 맑은 향기가 있고 달은 희미하게. 88년 죽느냐 사느냐 에서 절박하다. [뱀띠] 41년 주변의 신뢰를 잃게 되니 말조심을. 53년 얼굴빛이 어두우니 음식도 조심해서 먹도록. 65년 개미구멍이 점점 커져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지는 슬픔. 77 웃는 것은 천금의 가치가 있다. 89년 현재 상황에 따라 움직이자. [말띠] 42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을 먼저 사도록. 54년 정신을 한곳에 모으면 이루어진다. 66년 우물 속에서 하늘을 쳐다보는 답답한 일진. 78년 직원 중에 도둑이 한 마리의 물고기가 물을 흐리듯 한다. 90년 초저녁 음주는 조심. [양띠] 43년 엷디엷은 살얼음 위를 걷는 심정으로 전전긍긍한다. 55년 수성(水性)이라 예능적 기운이 탁월하다. 67년 화장이 짙어지는 일진. 79년 한 가지 일을 보고 미리 짐작이 간다. 91년 순간의 감정과 기분으로 약속하지 말자 [원숭이띠] 44년 집안 문제는 오전에 슬프고 이른 오후에 기쁨이 있다. 56년 맨손으로 호랑이를 잡을 수 있을 정도. 68년 내 능력은 새 발의 피로 적다. 80년 2세 소식을 몹시 애타게 기다린다. 92년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을 유지해야. [닭띠] 45년 앞의 실수를 슬퍼하지 말고 재조명하는 거울로 삼자. 57년 스승은 인품이나 글이 아름다우니 존경해야. 69년 정서 교육도 중요시. 81년 한바탕의 꿈처럼 헛된 인생이 아니길. 93년 오늘 귀인은 전생에 이미 맺은 인연. [개띠] 46년 사업의 장구한 이익을 위해 신용을 준수. 58년 남의 단점을 바라보듯이 나의 단점도 찾자. 70년 이사는 다음 날로 연기. 82년 귀인을 만나고 보니 옛 지인이다. 94년 예수님은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했다. [돼지띠] 47년 늘 전화위복이 있는 것도 인생. 59년 상대방의 나쁜 계략을 미리 알고 대처. 71년 허상을 통해서라도 이성에게 과시하고 싶다. 83년 마음이 한결같으면 어떤 일도 해낸다. 95년 차 사고로 처지가 초라하여 한탄 말고 운전조심.

2026-01-11 04:00:1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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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CES 2026 현장서 미래기술 점검… 국제행사 협력 행보 가속

고양시가 세계 최대 정보기술 전시회인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기술 흐름을 점검하고, 국제 전시·컨벤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시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대표단이 CES 전시장을 찾아 세계 첨단기술 동향을 살피는 한편,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국제행사 유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CES는 매년 150여 개국의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 박람회로,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 미래 산업 전반의 기술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 CES에는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고양시에 소재한 IT 기업들도 참가했다. 고양시 관내 기업은 총 5곳으로, 무인항공기 제조 기업 ㈜쿼터니언,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에너지엑스㈜, 의료기기 제조 기업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와 ㈜젬스헬스케어, 인체공학 가구를 제작하는 윤어고노믹스가 참여해 자체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오전 CES 현장을 찾은 고양시 대표단은 LG, 두산, 현대모터그룹 등 주요 글로벌 기업 부스를 방문해 미래 산업 기술 동향을 점검하고, 해외 시장 흐름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참관을 통해 축적한 정보를 바탕으로 관내 첨단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날인 8일(현지시간)에는 관내 기업인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 부스를 찾아 해외 전시회 참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외 판로 개척과 관련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오후 일정에서 대표단은 CES를 비롯한 주요 국제행사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대규모 전시 인프라 운영과 국제행사 유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단은 대형 국제 전시·컨벤션 행사 운영 사례와 전시 인프라 관리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향후 전시·컨벤션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도 함께 제안했다. 댄 헤이즈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고양시가 제안한 파트너십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시·컨벤션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CES 참관은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동시에 해외 전시회에 참가한 관내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의미 있는 일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지원과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검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0 17:58: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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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동문 멘토의 밤’…후배 취업 돕는 현직 네트워크 구축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가 현직 동문 멘토들과 손잡고 재학생 취업 지원에 힘을 싣는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동문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동문 멘토의 밤'을 마련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진로·취업 지원 체계를 점검했다. 10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동문 멘토링을 비롯한 취업·진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동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체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확인함과 동시에 동문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간담회 진행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개 △동문 멘토 프로그램 안내 △기념품 전달 및 기념 촬영 △저녁 식사 및 네트워킹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동문 멘토 21명이 참석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육효구 센터장은 "여러 상황들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현직에서 활동 중인 동문들이 후배들의 진로와 취업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계공학과 고규환 동문은 "앞으로도 학교에서 마련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후배들의 취업에 도움을 제공하려고 한다"며, "후배들이 학교에서 제공하는 도움을 받으며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앞으로도 동문과 재학생을 연결하는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0 12:03:4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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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취업률 ‘3년 연속 전국 4위’…채용 한파 속 68.5%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2025년 정보공시)'에서 또 한번 우수한 취업률을 기록하며, 졸업생 3000명 이상을 배출하는 전국 대학 중 취업률 4위를 기록했다. 10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 취업률은 68.5%로 성균관대(71.3%), 고려대(69.9%), 한양대(68.9%)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3년 연속 4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졸업생 3천명 이상 주요 대학 중 취업률이 전국 최상위권임을 입증했다. 인하대는 이번 결과가 채용 시장 위축 그리고 기업의 수시·경력 채용 확대 기조 속에서도 대학의 취업 지원 시스템이 꾸준히 성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취업의 양뿐 아니라 질적인 측면에서도 우수했다. 대학 졸업자가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도 취업한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지 조사하는 지표인 유지취업률 부문에서도 졸업생 3천명 이상 대학 중 인하대는 86.4%로 지난해 85.5%보다 0.9%p 상승하며 높은 수치를 유지했다. 학생들이 꾸준히 양적·질적으로 우수한 취업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이유로는 직무·산업 맞춤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지원이 꼽힌다. 인하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장실습지원센터, IPP듀얼공동훈련센터를 운영하면서 실습경험 확대, 취업 상담 등 학생들의 취업을 위한 직·간접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일대일 맞춤형 취업전략 상담부터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소규모 밀착 취업컨설팅 '인하 퍼스트클래스', '현직자 직무특강', '찾아가는 취업 스터디' 등을 중심으로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졸업생들이 취업 후에는 멘토로 참여하는 '직무박람회', '온라인 멘토링' 등을 운영하면서 취업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졸업한 선배들이 현직 경험과 업계 특성을 후배들에게 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후배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인하대는 표준 현장실습학기제(Co-op)로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한 관심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학생들이 학점 취득과 동시에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5학년도 현장실습학기제에 참여하는 학생은 1085명, 기관은 389곳으로 매년 참가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일학습병행(IPP) 사업은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제공하며 실무 중심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특히 참여 학생들의 높은 정규직 전환율로 학생과 기업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일학습병행 특화대학' 시범대학으로 선정됐다. 인하대는 앞으로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확보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여 우량·대기업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쉽지 않은 취업 환경 속에서 나온 이번 결과는 단기간의 결과가 아닌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전주기적 취업 지원 시스템이 만들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개발과 취업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 메트로신문 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0 11:55:1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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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러의 문화정치학 연구’ 신응철 숭실대 교수, 교육부 ‘1월 우수 연구자’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이윤재)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소속 신응철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성과확산센터가 선정하는 '1월 우수 연구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성과확산센터는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A유형) 사업 연구자 중 매월 한 명을 우수 연구자로 선정해 발표한다. 신 교수는 2022년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사업(A-2 트랙)에 선정돼 '카시러의 문화정치학 : 정치적 신화의 발생과 전개, 변용을 중심으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정치적 신화와 문화정치학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신 교수는 "이번 우수 연구자 선정은 그간의 연구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계기"라며 "연구자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삼열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원장은 "신응철 교수님의 우수 연구자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선정이 연구원의 학술 활동에도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독교총서, 인문학총서, 번역총서 발간사업을 확대해 학술 담론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 교수는 숭실대 철학과에서 가다머 해석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카시러 문화철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선정 이후 등재 학술지에 논문 17편을 게재했으며, 최근 단독 저서 '현대 문화해석학'(2025)을 출간했다. 정치적 신화와 문화정치학을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으며, 현재 한국해석학회, 한국현대유럽철학회,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0 11:49:0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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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임희석·이경미·서성규 교수, 과기정통부 ‘국가R&D 우수성과 100선’ 선정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3건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자는 컴퓨터학과 임희석 교수, 의과학과 이경미 교수, 전자·정보공학과 서성규 교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2006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각 부·처·청이 추천한 970건의 후보 성과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지난해 12월 23일 최종 100건이 선정됐다. 고려대는 이번 선정에서 정보·전자, 생명·해양, 융합 분야에 걸쳐 연구 성과 총 세 건이 이름을 올리며, 기초 연구부터 첨단 기술, 융합·사업화 영역까지 아우르는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정보대학 컴퓨터학과 임희석 교수는 한국어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생성·검색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성과로 정보·전자 분야에 선정됐다. 본 연구는 기존 범용 AI 모델의 한계를 보완해 한국어 기반 인공지능 기술의 정확도와 활용도를 크게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과대학 의과학과 이경미 교수는 난치성 재발암에서 종양 내 대식세포 조절인자 CD244의 역할을 규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치료제 기술 확립 가능성을 제시해 생명·해양 분야에 선정됐다. 특히, 종양 미세환경 내 면역 반응 조절 메커니즘을 밝혀내 기존 치료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암 면역치료 접근법을 제안했다. 과학기술대학 전자·정보공학과 서성규 교수는 교원 창업기업 ㈜메타이뮨텍과 함께 디지털 인라인 홀로그램 기술 기반 개인 면역력 진단 시스템의 개발·사업화 성과로 융합 분야에 선정됐다. 본 연구는 인공지능과 바이오포토닉스 기술을 체외진단 의료기기 분야에 접목해 개인 맞춤형 면역기능 모니터링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으로 선정된 연구성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향후 후속 연구 지원과 기술성숙도 제고, 사업화 촉진을 위한 연계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0 11:46: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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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한국·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STEM 청년 교류 본격화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가 4일, 서울시 돈암동 소재 수정캠퍼스에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한-중앙아시아 이공계 청년 교류 프로그램(K-Central Asia: STEM Youth Silk Road)'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10일 성신여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성신여대(한국), 카자흐국립여자사범대학(카자흐스탄), 기묘국제대학교(우즈베키스탄) 등 3개국 주요 대학이 공동 운영하는 여성 이공계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4일부터 25일까지 총 21박 22일간 진행된다. 3개 대학에서 선발된 18명의 학생은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차례로 방문해 각 국가에서 7박 8일씩 머물며 관련 교육과 교류 일정을 소화한다. 'STEM Youth Silk Road'라는 프로그램 명칭에 맞게 교육 과정은 Science(과학), Technology(기술), Engineering(공학), Mathematics(수학) 분야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3개국 대학 교수진이 진행하는 전공 특강을 통해 학문적 이해를 넓히는 한편, 각 국가의 산업 현장을 견학하며 이공계 전공자로서의 실전적 시각을 확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해 국가 간 교류와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오픈식에서 "과거의 실크로드가 비단과 향료를 실어 나르는 길이었다면 이번 프로그램은 STEM 분야의 지식과 인재가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21세기형 디지털 실크로드가 될 것"이라며 "강의실에서 배운 STEM 전공 지식이 한국과 중앙아시아라는 실제 무대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확장되는지를 직접 체험하며 국적을 넘어선 협업 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신여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중앙아시아 주요 대학과의 교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재학생을 위한 국제 교류 기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0 11:43:0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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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조용민 팀장, ‘웹접근성 인증·AI 챗봇 도입’ 교육부 장관 표창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병철)는 교육혁신처 정보지원팀장 조용민 직원이 교육부 장관이 수여하는 '2025년 국민교육발전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조 팀장은 학사시스템과 교육 인프라 전반의 안정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온라인 교육 서비스 운영에 기여했다. 대학 홈페이지 리뉴얼을 추진하고 웹접근성 인증을 획득해 장애인·고령자 등 다양한 사용자의 교육 정보 접근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AI 기반 입시·학사·튜터 챗봇을 도입해 학습자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표창장 전달은 지난 2일 사이버한국외대 CUFS20 소강당에서 열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6년 신년 하례식'에서 진행됐다. 문휘창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7대 총장 내정자가 조 팀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조 팀장은 "표창 수상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는 우리 대학이 빚어낸 공익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직무 전문성과 헌신을 바탕으로 교육 기관 구성원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1-10 11:33:58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