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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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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AI 강건성 높이는 데이터 증강 조건 규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AI 모델의 강건성을 향상시키는 데이터 증강 조건을 수학적으로 밝혀냈다고 19일 밝혔다. 윤성환 인공지능대학원 교수 연구팀은 근접 지지 증강(PSA, Proximal-Support Augmentation)이라는 조건을 만족하는 증강이 모델 강건성 향상에 효과적임을 증명했다. PSA는 원본 데이터에 미세한 변형을 가해 원본 주변을 촘촘히 채우는 방식이다. 딥러닝 모델은 학습 데이터와 조금만 달라진 환경에서 성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원본 데이터를 인위적으로 변형해 학습량을 늘리는 데이터 증강이 필수적이지만, 어떤 변형 방식이 효과적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다. 연구팀은 데이터 공간과 파라미터 공간에서 변화가 서로 대응된다는 점을 증명했다. 이어 PSA 조건을 만족하는 데이터 공간의 변화가 파라미터 공간의 손실함수 지형을 평평하게 만든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입력 데이터 주변을 촘촘히 채우면 모델 내부 파라미터 공간도 평탄해져 AI가 강건성을 갖추게 되는 원리다. 실제 실험에서도 PSA 조건을 충족한 증강 기법이 우수한 강건성을 보였다. 연구팀은 "데이터 증강 설계를 더 체계적인 과학으로 만든 연구"라며 "자율 주행, 의료 영상, 제조 검사처럼 분포가 자주 바뀌는 실제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AI 모델을 만드는 데 중요한 이론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미인공지능학회(AAAI) 2026 정식 논문으로 채택됐다. 학회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 지능화 혁신인재 양성 사업, 인공지능대학원 사업, AI 스타 펠로우십 사업, 인간지향적 차세대 도전형 AI기술 개발 사업 그리고 한국연구재단 지원 개인기초연구 중견연구를 통해 수행됐다.

2026-01-20 08:16:22 박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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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역대급 한파 온다…아침 최저 영하 17도

절기 대한(大寒)인 20일 화요일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기온은 -17~-2도, 낮최고기온은 -4~7도가 되겠다. 특히 중부지방은 -10도 이하, 남부지방은 -10~-5도가 되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과 전라권이 0도 이하로 매우 춥겠다. 당분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늦은 밤에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 제주도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부산, 울산, 대구,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3도, 춘천 -14도, 강릉 -5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9도, 광주 -6도, 대구 -7도, 부산 -2도, 제주 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2도, 대전 0도, 전주 1도, 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4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2026-01-20 07:56:44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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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 20일자 한줄뉴스

<정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가 19일 예정됐으나, 이 후보자는 청문회장에 입장도 못하며 파행 수순을 밟았다.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당원 1인1표제' 안건을 의결하고 다음달 2일 중앙위원회를 소집해 해당 안건을 부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단식을 5일째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정부·여당에 요구한 쌍특검과 단독 영수회담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단식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금융·부동산> ▲퇴직연금 가입자가 적립금을 운용할 필요가 없는 '기금형 퇴직연금'의 도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지연과 주거비 부담이 결합하면서 생애 전반의 소득·고용 안정성까지 훼손될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취업 기간이 1년 늘면 현재 실질임금이 6.7%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등 '상흔효과'가 수치로 확인됐다는 분석이다. ▲앞으로는 금융회사가 내무 업무망 내에서 클라우드 기반 응용소프트웨어(SaaS)를 활용하는 경우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철차 없이도 외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중은행이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줄이는 사이, 인터넷전문은행은 개인사업자 보증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빠르게 늘리며 대출 시장의 공백을 파고들고 있다. ▲개인형 이동수단(PM) 사고가 최근 5년 사이 가파르게 늘면서 정부가 규제 체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대여업체 책임보험 의무화'가 제도권 과제로 부상했다. ▲지난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을 흔든 주요 변수는 대출 규제였다. 서울을 중심으로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서울은 자금 조달이 가능한 중고가 중심으로, 경기도에서는 서울을 대체할 수 있는 고가 중심으로 집값이 들썩였다. <유통&라이프>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벽두부터 매출 1위 '죽전점'과 신개념 커뮤니티 '운정점'을 잇달아 찾으며 광폭 현장 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이는 신년사에서 강조한 '본업 경쟁력 회복'과 '패러다임 시프트'를 현장에서 직접 구체화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송도 '글로벌 R&PD 센터' 입주를 완료하고, 이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백신 개발 역량 고도화와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 ▲헬시플레져 트렌드 확산에 따라 식품업계가 당류는 낮추고 단백질은 높이는 '건강 설계'를 핵심 생존 전략으로 삼고 있다. 이에 따라 저당 소스, 고단백 료, 건강 잡곡밥 등 웰니스 제품군이 급성장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했다. <정책사회> ▲농촌의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공공형 계절근로자 수를 두 배로 늘린다. 특히 이들의 고용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안전보험 및 임금체불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교통·숙박 지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가스공사가 가스요금 경감 혜택 대상자를 직접 발굴해 요금 경감 혜택을 받은 가구가 반년 만에 1만7000가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제주를 거점으로 그린수소 기술 상용화와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NHN클라우드는 크래프톤의 'GPU 클러스터 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계약을 체결하고, 서비스형 GPU(GPUaaS) 기반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오픈AI가 챗GPT에 광고를 도입하고 월 8달러(약 1만5000원) 수준의 저가 요금제인 '챗GPT 고(Go)'를 전 세계로 확대 출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026 AI Co-사이언티스트 첼린지 코리아(AI Co-Scientist Challenge Korea)' 트랙2 사전심사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산업> ▲일요일까지 '주 7일 배송'이 대세가 되고 있는 가운데 CJ대한통운이 1년전 출시한 '매일오네(O-NE)'가 셀러와 일반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빠르게 안착하고 있다. ▲상속세만 12조원에 달하며 '세기의 상속세'로 불렸던 삼성 오너 일가의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 상속세 납부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상속 개시 이후 6년에 걸쳐 납부해 온 상속세 규모는 12조원 이상이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가 D램에서 낸드플래시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에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주도해 온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실적에 낸드도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주요 업체들의 가격 인상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낸드의 실적 기여도가 한층 확대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증권> ▲코스피가 19일 사상 처음으로 4900선을 돌파했다. 올해 들어 전 거래일 상승하며 12거래일 연속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오천피'(코스피 5000)를 목전에 뒀다. ▲코스피가 올해도 '불장'을 이어가면서 국민연금이 이례적으로 1월 기금운용위원회를 열고 운용전략 점검에 나섰다. 국내 주식 비중 한도를 높이고, 고환율로 인한 전략적 환헤지 방향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가 '오천피'를 목전에 둔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이 10%대 전후의 주가 성장을 기록하며 존재감이 돋보였다.

2026-01-20 06:00:17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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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생산자물가 0.4%↑…신선식품 급등·IT 상승

지난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고 전년 동월 대비로는 1.9%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신선식품이 한 달 새 7.5% 급등하고 IT가 1.4% 오르는 등 품목별 변동이 전체 물가를 끌어 올린 반면, 에너지는 0.9% 하락해 상쇄 요인으로 작용했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12월 생산자물가는 농림수산품과 공산품 가격 상승의 영향을 받아 전월 대비 0.4% 올랐다. 전년동월 대비 상승률은 1.9%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부문별로 농림수산품은 농산물(5.8%)과 축산물(1.3%)이 오르며 전월 대비 3.4% 상승했다. 공산품은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2.3%), 1차금속제품(1.1%) 등의 상승으로 전월 대비 0.4% 올랐고,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과 서비스도 각각 0.2%씩 상승했다. 특수분류로 보면 식료품은 전월 대비 1.5% 상승했고, 신선식품은 7.5% 급등했다. IT는 1.4% 상승한 반면 에너지는 0.9% 하락했다. 변동성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지수도 전월 대비 0.4% 상승(전년동월 대비 2.1% 상승)으로 집계됐다. 물가의 파급 과정을 가늠하는 국내공급물가도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원재료(1.8%), 중간재(0.4%), 최종재(0.2%)가 모두 오른 영향이다. 총산출물가 역시 공산품(0.5%)과 농림수산품(3.2%) 상승 등으로 전월 대비 0.4% 올랐고, 전년동월 대비로는 2.6% 상승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1-20 06:00:15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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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대출, 시중은행은 줄이고 인뱅은 늘리고

시중은행이 건전성 관리 차원에서 개인사업자 대출을 줄이는 사이, 인터넷전문은행은 개인사업자 보증대출을 중심으로 여신을 빠르게 늘리며 대출 시장의 공백을 파고들고 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말 기업대출 잔액은 844조725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820조6226억원)과 비교해 2.94%(24조1028억원)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기업 대출은 170조2992억원으로 전년 대비 11조9057억원(7.54%) 증가했다. 중소기업은 지난해 13조3863억원(3.98%) 늘었다. 반면 개인사업자대출은 감소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은 324조4325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조1893억원 줄었다. 은행들이 건전성 관리를 위해 상대적으로 신용도와 담보력이 좋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에서 대출 문턱이 높아진 개인사업자들이 인터넷은행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개인사업자 보증대출을 1조4400억원 취급했다. 전년(7720억원) 대비 86.5% 증가한 규모다. 신규 취급이 크게 늘면서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잔액도 전년보다 1조원 이상 확대됐다.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보증대출 취급액은 2024년 400억원에서 지난해 2400억원으로 1년 만에 6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잔액도 1800억원에서 3300억원으로 83.3% 늘었다. 지난해 말 가계부채 관리 강화로 가계대출 총량 증가 한도가 당초 계획대비 50% 축소되면서 개인사업자대출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인터넷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있다. 인터넷은행이 취급하는 개인사업자 보증대출의 경우 보증비율이 85~100%이기 때문에 차주가 원금을 상환하지 못해 부실이 발생해도 보증기관이 대위 변제한다. 인터넷은행 입장에선 손실부담을 크게 줄이면서도 일정 수준의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더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은행권에선 소상공인·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줄어드는 등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인뱅은 소상공인의 자금 조달을 위한 대출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올해는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이 본격화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06:00: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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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방생(1)

필자는 기회가 될 때마다 필자의 월광사 신도분들께 방생을 권한다. 방생의 공덕에 관해서도 여러 번 글을 쓰기도 하는데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게 모르게 짓는 살생업이 만만치 않다. 백팔참회문에 보면 내가 직접 하지 않고 남을 시켜 한 불선한 일도 참회의 대상으로 삼는다. 사실 어부들이 왜 생선을 잡고 도축장에서는 왜 소와 돼지를 잡겠는가? 필요로 하는 곳들이 있기 때문이다. 살기 위해 음식을 먹어야 하고 영양적 측면이나 더 나은 맛의 즐거움 때문이기도 하다. 살생의 반대가 방생이다. 방생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 되기에 고금의 여러 경전에서는 생명 살리는 일을 매우 가치 있게 여겼고 불교는'방생'이라는 특별한 행위를 통해 할 수 없이 지은 불 선한 일을 참회하게 하는 것이며, 실제로 방생은 적지 않은 공덕을 만나게 해준다. 방생하면 대부분 사람은 물고기 방생을 떠올리지만 사실 방생의 대상이 반드시 물고기일 필요는 없다. 다만 우리 식탁에 흔하게 올라오는 식자재로서 생선과 같은 민물고기나 바다 생선을 많이 접하다 보니 현실적으로 물고기를 많이 방생할 수 있는 여건이 되기 때문이다. 방생뿐만 아니라 덫에 걸린 동물들을 풀어 주거나 다친 데를 고쳐주는 일, 먹을 것을 주는 일도 모두 방생에 버금가는 일이다. 잡혀서 죽임을 당하고 먹힐 처지에 처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인간의 탐심까지 조복 받는 일이기에 그 공덕이 크다고 하는 것이다. 특히 단명 운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의 경우, 방생은 매우 필요고 우선으로 해야 할 노력이 된다. 여러 경전에서 볼 수 있는 방생의 공덕 중에 항상 나오는 것은 큰 질병이 없을 뿐만 아니라 건강하게 오래 장수하며, 여기에 더하여 싸움이 없는 곳에 태어난다는 것이다.

2026-01-20 04: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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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6년 01월20일 화요일 [쥐띠] 36년 기존 습관의 틀에서 벗어나면 앞이 보일 터. 48년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것이니 변절을 손가락질하지 말 것. 60년 손톱이 너무 길어서 업무능력 저하되지는 않는지. 72년 초지일관으로 분산투자. 84년 취업에 충실. [소띠] 37년 일해서 아픈 것이 아니니 꾀부리지 말 것. 49년 신용이 최우선. 61년 집을 사도 무난하니 오늘부터 차근히 계획을 세워라. 73년 친구 간에 과민반응 보이다가 기회 놓친다. 85년 스트레스 보이지 말고 명상하라. [호랑이띠] 38년 위기는 기회라고 했다. 50년 정신병원에서 최후를 맞지 않도록. 62년 승진 뒤에는 할 일도 많으니 부지런 하자. 74년 수동적인 자세는 답답하겠으나 능력이 부족하다. 86년 용이 여의주를 물었으나 물이 부족하다. [토끼띠] 39년 조언을 하면 보복의 칼을 가는 사람이 있으니 조언은 금물. 51년 부모님의 도움으로 이사는 무난하다. 63년 연인 간에 다툼이 일어 오늘은 헤어질 수 있다. 75년 이혼은 정말 신중히. 87년 낚시 가서 미끄럼 주의. [용띠] 40년 남의 실패를 보면서 비웃지 마라. 52년 이 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64년 세 사람이 있으면 그중 내 스승이 있다. 76년 키우는 닭이 새끼를 많이 낳아서 기쁘다. 88년 죽는 날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취지. [뱀띠] 41년 화가 복이 되니 양보를. 53년 주말에는 경마장보다는 주말농장을 해보라. 65년 건널목 지날 때 제발 핸드폰은 쳐다보지 않도록. 77년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다. 89년 책에서만 배우는 것만은 아니니 사색해보라. [말띠] 42년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54년 친절 하려던 것이 참견이 되어 곤란해지는 날. 66년 인생은 쉽지가 않으니 공부하라. 78년 가족의 정에 흐르다가 지출로 돈 탕진한다. 90년 인정은 변하기 쉬우니 돈을 사랑하라. [양띠] 43년 아침부터 영업이 잘된다. 55년 사명감으로 출근하라. 67년 경쟁자가 많으나 실적이 좋아 든든하다. 79년 양보하고 남의 말 전달하지 않는 것이 최선인 듯. 91년 예부터 칭찬은 마법의 지팡이라 했으나 칭찬을 남발하지는 말 것. [원숭이띠] 44년 저녁에 소득이 높아진다. 56년 꾀를 부리면 모가 나고 정에 흐르면 떠나려고 간다. 68년 고집이 옹졸함으로 변한다. 80년 동업자에게 정확한 계산으로 나누어야. 92년 가족에게 보증 부탁은 미덕이 아니라 이기심이다. [닭띠] 45년 점심때 소지품 분실 유의. 57년 형제에게 비난하지 말 것. 69년 작은 실력을 너무 과시하지 않도록. 81년 통찰력이 있으면 죽음도 피해간다 했으니 임기응변보다는. 93년 화재의 조심성은 나와 주변 이웃 서로를 위한 것. [개띠] 46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도움을 얻는다. 58년 대인관계에서 서두르지 마라. 70년 문서정리를 깨끗이 하여 바쁘지 않게 하자. 82년 부동산 투자는 발로 현장에 가서 부딪쳐보고 하는 것이. 94년 평소에 베푼 덕을 되받게 되는 하루. [돼지띠] 47년 지나친 욕심은 과도한 지출을 낳는다. 59년 연인관계에도 적당한 긴장감을 주어야 무난. 71년 이웃사촌 간에 다툼 예상. 83년 부모님 산소 정비를 계획하여 볼 것. 95년 직장인이 업무시간에 개인 전화가 그리 많은가를 반성하라.

2026-01-20 04:00: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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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집행 기관과 소통 간담회… 주요 현안 점검

창원시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의회 소회의실에서 집행 기관과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새해 집행 기관 인사 발령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추진 현황, 로봇랜드조성사업 관련 사항, 봉암연립 정비구역 해지 및 앞으로 계획, 진해 해양레저관광 조성사업,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사업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손태화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액화수소플랜트 대주단 압류와 관련해 현황과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과 관련해서는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담 인력이나 부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상공원 빅트리 사업에 대해서는 시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하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지난해 9월 의회에서 시정 질문 등을 통해 설계 변경과 사업비 검증 등 감사 필요성을 여러 차례 지적했으나, 4개월여 동안 감사부서가 감사를 진행하지 않은 점에 대해 질책했다. 이와 함께 의회와 집행 기관 간 원활한 업무 협력을 위해 창원시 재정 건전성 개선, 2026년 1월 설맞이 누비전 발행, 통합돌봄사업 추진,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실태 조사, 여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 조사 용역, 2026년 탄소 중립 이행 점검 및 추진 사항, 2026년 대형 공공건축공사 현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2026-01-19 22:44:0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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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년부터 장난감 분리배출제도 본격 시행

김해시는 내년부터 재활용 가능한 장난감 분리배출제도를 본격 도입한다. 19일 김해시에 따르면 플라스틱, 금속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장난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분리배출제도를 시행한다. 이는 장난감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간 다양한 재질이 혼합돼 있고 분해가 어렵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장난감은 종량제봉투에 배출돼 소각·매립 처리됐다. 앞으로 플라스틱 장난감은 선별·재활용 과정을 통해 재생 원료로 활용돼 자원 순환 체계 구축과 플라스틱 폐기물 감축에 기여할 전망이다. 배출 방법은 일반 플라스틱 완구는 기존 플라스틱류와 동일하게 배출하면 된다. 전기·전자 부품이 포함된 완구는 소형가전 전용 수거함을 이용해야 한다. 김해시는 제도 안착을 위해 분리배출 기준 안내 홍보물을 제작·배포하고, 공동주택·어린이집·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원 순환 해설사와 연계한 시민 대상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장난감 분리배출은 생활 속 자원 순환을 실천하는 작은 변화이지만, 플라스틱 감축과 탄소 중립 실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1-19 22:43: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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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고농도 미세 먼지 선제 대응… 모니터링 강화

창원시는 전국적으로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지고 일부 지역에서 초미세 먼지 위기경보가 내려짐에 따라 대기질 진행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미세 먼지 비상저감조치 세부 이행계획을 마련했다. 초미세 먼지 위기경보 발령 시 종합상황반을 구성·운영하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과 공공기관 차량 2부제를 진행한다. 또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 먼지 발생 건설 공사장의 운영 시간을 단축·조정하며 도로 청소차 운영을 강화하고 민감계층 이용시설에 휴업을 권고하는 등의 대책을 담았다. 시는 비상저감조치에 대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 건설 공사장 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도로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한 도로 청소차 운영 준비와 함께 외출 자제, 마스크 착용 등 미세 먼지 대응 요령을 홍보해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겨울철마다 반복되는 고농도 미세 먼지에서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선제적 배출 관리와 생활 속 노출 저감이 중요하며 체계적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미세 먼지 저감에 동참해 주시고, 미세 먼지 대응요령 숙지 등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19 22:43: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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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 상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함께 청년 자산 형성 지원사업인 '모다드림 청년통장' 상반기 참여자 500명을 1월 19일부터 2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내 사업장 근무 청년이 매월 20만원씩 2년간 저축하면 도와 시군에서 480만원을 더해 이자 포함 최대 985만원의 목돈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2023년 시작된 이 제도는 하반기 500명을 포함해 올해 총 1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가구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로, 고용보험과 건강보험 모두 가입한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자세한 요건과 서류를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되며 소득 수준과 거주 기간, 근로 기간, 연령 등을 평가해 오는 5월 중 선정 결과를 공개한다. 도는 지난해 사업 규모를 500명에서 1000명으로 두 배 늘렸다. 또 기존 정규직 청년 중심에서 비정규직과 사업주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폭넓은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김성규 교육청년국장은 "경남에서 일하는 청년들에게 목돈 마련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에 작은 힘이라도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기업에서 장기로 근무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22:42: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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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청년 스포츠-디자인 기업 협업 성료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부산 스포츠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진행한 '창업 기업-청년 디자인 기업 협업 프로그램'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스포츠 산업 예비 초기 창업 지원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스포츠 신생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청년 디자인 기업에 실무 기회를 제공하는 양방향 성장을 목표로 했다. 지원 대상과 수행 주체 모두 청년 창업가로 구성해 젊은 감각의 시너지를 끌어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디자인 수행 기업과 스포츠 창업 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16건의 디자인 개선 컨설팅을 진행하며 홍보 마케팅 지원, 제품 디자인, 홈페이지, 웹UI/UX 디자인 개선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42건의 지식 재산권 출원과 16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참여 기업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도 실전형 디자인 프로세스 도입에 높은 평가가 나왔다. 일회성 용역 관계를 넘어 청년 스타트업 간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중점을 둔 점도 특징이다. 참여 기업들이 문제 해결 방식을 공유하고 성장 비전을 함께 그리는 협업 생태계를 만들었다. 강필현 원장은 "스포츠 산업의 역동성과 청년 디자이너의 창의성이 만나 지역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 브랜드 무기를 갖추게 됐다"며 "이종 산업 간 융합과 청년 창업가 협업 생태계를 더 공고히 해 청년 디자이너들이 부산 디자인 산업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9 22:42:3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