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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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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미래 과학인재 육성 프로그램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 해외탐방 종료

한화그룹의 한화사이언스챌린지수상자 10명이 지난 1월 12일 부터 1월 19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독일과 네덜란드의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연구기관을 방문하며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해외 탐방은 2024년도 은상 이상 수상 5개팀, 총 10명이 참여했으며,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된 일정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연구하는 미래 과학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세계 10대 천체물리학 연구소 중 하나인 포츠담 천체물리학연구소 방문을 시작으로 베를린 공과대학교, 한화큐셀 글로벌 R&D센터, 네덜란드 AEB 암스테르담, 델프트 공과대학교, 네덜란드 해양연구소 등을 방문하며 글로벌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연구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회장이 2011년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을 모토로 시작했으며 지난 13년간 약 1만6000명의 고등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대한민국 과학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2024년 대회에서는 경기북과학고의 해바라기발전판팀이 대상을, 경산과학고의 어두운 빗길 한 줄기의 빛팀과 세명컴퓨터고의 천상천하바람개비팀이 금상을, 칠원고의 제미나이팀, 한국과학영재학교의 HA태양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는 3월부터 대회 홈페이지에서 서류 접수가 시작된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대상 4000만원 등 총 2억원 상당의 장학금과 부상이 지급되며, 은상 이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유수의 과학기관, 공과대학 탐방 기회가 주어진다.

2025-01-20 09:45:13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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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시대]'미국 우선주의'에 車·반도체·이차전지 산업 위기속 기회 모색

20일(현지시간)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반도체와 자동차 등 국내 산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동안 트럼프 당선인이 반도체 보조금 지원과 배터리 업계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또 파리 기후협정 탈퇴는 물론 전기차 의무 해제, 해상 풍력 에너지 개발 중단 등을 시행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불확실한 시장 대응을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를 이어갈 전망이다. 바이든 행정부는 칩스법을 통해 자국 반도체 제조 기반을 확대하면서 중국에 댛산 첨단 반도체 수출을 규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리 반도체 기업들은 미국 현지 생산 체계 구축과 기술 경쟁력 확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각각 낸드플래시 생산 공장과 반도체 후공정(패키징)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우시 D램 공장, 충칭 후공정 공장, 다롄 낸드 공장 등이 있다. 이들 기업은 수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모두 미국 현지에 공장을 건설중이다. 현재 삼성전자가 텍사스 테일러시에 짓고 있는 공장은 오는 2026년 양산을 시작하고 SK하이닉스 인디애나 공장도 2028년 하반기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메모리 제품 생산에 돌입할 전망이다. 한국 배터리 업계는 이미 상당수 미국 현지에 공장을 두고 있어 경쟁 우위를 지니고 있다. 또 우리 기업들은 중장기적으로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수출 통제나 보호무역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트럼프의 보호무역 정책과 중국의 대미 수출 통제 강화에 대한 어려움이 예상된다. 결국 배터리 업계는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 배터리 산업은 그동안 중국에서 원료를 수입해 국내를 중심으로 양·음극재 등 중간소재를 생산해 미국에서 완제품인 배터리셀을 제조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었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은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한 국가에서 가공된 배터리 소재도 자국산과 동등하게 인정해 전기차 소비 보조금을 준다. 그러나 트럼프 정부가 배터리 소재 관세를 적용하면 한국 배터리 업계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사업 구조 변경이 불가피하다. 북미 현지 공장을 새로 짓거나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 원가 비중이 가장 높은 양극재의 경우, 에코프로비엠, LG화학, 포스코퓨처엠 등이 북미에 공장을 건설 중이다. 이중에서도 미국 내에 공장을 짓는 기업은 LG화학 테네시 공장(연산 12만톤)이 유일하고.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비엠은 캐나다에 공장을 짓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친환경차 중심으로 전략을 수정하며 유연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 자동차 산업은 지난해 한국의 전체 대미 흑자의 약 60%를 차지하며 한국에는 '수출 효자'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현대차그룹은 트럼프 행정부가 내세운 전기차 보조금 폐지와 내연기관 불이익 조치 폐기를 선거 공약에 맞춰 현지 공장에서 전기차 생산을 줄이고 하이브리드카를 포함한 친환경차 생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10월 가동을 시작한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를 올 하반기 미국 출시 예정인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와 아직 개발 중인 제네시스 하이브리드 생산에 집중할 방침이다. 올해 출시할 대형 플래그십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9도 생산에 나선다. 또 커넥티드카 수출입 규제는 한국 기업에 유리한 상황이다. 미국 정부가 지난 14일 확정한 커넥티드가 관련 규제에는 자율주행이나 통신 기능에 중국과 러시사안 소프트웨어 부품을 사용하는 자동차 판매를 단계적으로 금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규제는 소프트웨어는 2027년식 모델부터, 하드웨어는 2030년식 모델부터 적용된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규제로 혜택을 얻을 전망이다. 현재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AI 프로그램을 협력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로보택시 기업인 구글 계열사 웨이모와 자율주행 택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 자회사 모셔널을 통해 완전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 현대차그룹은 불확실한 트럼프 2기 대응을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100만 달러(14억 7000만원)를 기부했다. 현대차그룹이 미국 진출 이후 역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기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일어날 일들을 섣불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어떤 식으로 구체화할지 지켜보면서 주력 시장인 북미에 다양한 전략을 갖추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5-01-19 15:34: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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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건설기계, 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대규모 수주…"고품질 제품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할 것"

HD현대건설기계가 연초부터 대규모 건설장비 공급계약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최근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가 발주한 중형 굴착기 입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 물량은 21톤급 굴착기 48대, 22톤급 굴착기 74대 등 총 122대다. 이는 지난해 필리핀에서 판매한 전체 물량의 36%에 달하는 규모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달부터 오는 3월까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에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며, 해당 장비들은 필리핀 중부 민도로섬 라방간강에서 진행되는 홍수 방지 공사에 투입된다. 민도로섬은 강우로 인한 침수와 하천 범람 문제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필리핀 정부는 제방 건설, 하천 정비, 배수 시설 확충 등 지역의 안전과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나서고 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5월 필리핀 총선 이후 예상되는 SOC(사회간접자본) 등의 투자개발사업과 동남아 주요국가들의 인프라·자원개발 수요를 적극 공략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험지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중형 굴착기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한국·인도·중국 등에서 생산되는 고품질의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9 13:42:2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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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車시장 인도 공략 집중…한중일미 경쟁 본격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인도 전기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인도 전기차 시장은 성장성이 높고 향후 14억명이 넘는 인구가 구매를 견인하고 있어 전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으로 거듭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도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현대차·기아, 일본 스즈키, 중국 BYD, 미국 테슬라 등 전 세계 주요 자동차기업들이 올해 인도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 새롭게 출시되는 전기차는 10종을 넘을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인도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는 동시에 신흥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인도 권역을 전략적 수출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섰다. 지난해 인도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차는 55만9984대, 기아는 23만7479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올해는 현지 생산 전기차 모델을 출시해 판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콤팩트 SUV 모델 '시로스'의 현지 양산에 돌입했다. 현대차는 인도 공장에서 첫 생산하는 전기차 모델 '크레타 EV' 출시한다. 현대차는 전기차는 물론 다양한 전동화 모델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18일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서 3륜 및 마이크로 4륜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했다. 마이크로모빌리티는 전기 오토바이, 초소형 전기차 등 친환경 동력을 활용한 소형 이동수단으로, 인도, 아태 등지에서 대중교통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현대차는 오는 2028년까지 6년간 400억 루피를, 기아는 2027년까지 5년간 200억 루피를 투자할 방침이다.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마루티 스즈키는 인도를 전기차 수출 허브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스즈키는 올해 하반기 브랜드 최초의 전기차 'e 비타라'를 출시한다. 스즈키는 인도 시장의 성장 잠재력과 규모의 경제를 활용하여 전기차 생산 비용을 절감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완성차 업체인 타타모터스와 마힌드라도 새로운 전기차를 출시하고 인도 정부 정책에 발맞춰 판매 확대에 나선다.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중국 BYD는 '씨라이언 7'을 선보인다. 이 차량은 BYD 오션 시리즈 최초의 SUV 모델로 배터리를 차체에 바로 탑재하는 셀투바디 기술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미국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도 인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현지 공장 설립은 미뤘지만 쇼룸을 마련하기 위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인도는 전기차 보조금 혜택 등을 확대하며 오는 2030년까지 전기차 판매 비중을 전체 자동차 판매량의 30%로 확대하기 위해 전동화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며 "글로벌 업체들은 주행 거리가 길고 충전 시간이 짧은 모델로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1-19 13:30:1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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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도 현지 전략모델 '시로스 ' 양산 개시…사전계약 1만대 넘어서 흥행 예고

기아가 인도 공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전략 모델 '시로스(Syros)'의 생산을 시작하며 본격 양산에 나선다. 기아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에 위치한 인도 공장에서 콤팩트 SUV '시로스'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인도에서 시로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인도 현지 생산, 판매에 앞서 맞춤형 차량을 만들기 위해 시장 분석을 면밀히 진행했다. 차명인 시로스는 그리스 키클라데스 제도의 섬 이름을 따온 것으로 전통과 서구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시로스 섬의 이미지를 투영해 경쟁 모델들과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로스는 도심형 SUV로서 다양한 첨단 사양과 스마트 커넥티비티 시스템을 비롯해 대담한 디자인,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시로스는 뒷좌석에 슬라이딩, 리클라이닝 기능과 함께 통풍 시트 등을 적용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듀얼 파노라마 선루프 등을 장착해 동일 차급 최고 수준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시로스는 사전계약 실시 이후 1만258대 기록하며 인도 시장에서 판매 흥행을 예고했다. 기아는 다음달 1일 시로스를 인도 시장에 가격 공개 및 판매 개시할 예정이며 아태, 중남미, 아중동 지역으로 판매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호성 사장은 "기아의 새로운 모델인 시로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첨단 사양과 편안한 실내 공간 등을 갖췄다"며 "시로스를 통해 인도 현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지속 제공하고 인도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13:5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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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임직원 자녀 대상 AI 활용한 디지털 교육 '2025 과학캠프' 개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지난 14~16일 충남 금산 한국아카데미하우스에서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5 아카데미하우스 과학캠프'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와 협력사 임직원 초·중학생 자녀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회사가 제공하는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과학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향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간 다양한 창의·융합 체험 프로그램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할 수 있는 자기 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 RC카 배틀 ▲코딩 팀빌딩 프로젝트 ▲블록코딩 드론 체험 등 인공지능(AI) 관련 교육을 포함해 학생들이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 KAIST에 재학 중인 대학생 멘토가 직접 진행하는 멘토링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기술 분야의 생생한 현장을 간접적으로 접하고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며 미래 진로 결정과 학교생활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공유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가족친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임직원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7 13:44: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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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2025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이어가…출산장려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

타이어뱅크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고객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2025년 감사 프로모션은 고객들의 주머니 사정을 돕고 사회적 기여까지 함께 하는데 가치를 두고 있다. 16일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올해 고객 사은 행사는 첫 번째로 경품이벤트 '타이어뱅크 500호점 돌파기념 빅세일 페스타[타·세·페]'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올해도 벤츠를 비롯해 각종 사은품을 증정 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첫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올 한해 총 6번의 추첨을 진행한다. 당첨자에게는 벤츠 6대(회차 당 1대)와 로봇청소기 18대(회차 당 3대), 멀티 큐커 30대(회차 당 5대)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지난해에 이어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출산 고객 지원 프로젝트를 계속해 진행한다. 타이어뱅크는 올해도 '아기낳고 5가지 혜택받자'를 진행, 2025년 출산 고객에게 타이어 50% 할인 쿠폰 또는 타이어 무상 교체를 지원한다. 캠페인 참여 고객에게 올 연말까지 6번의 추첨을 통해 벤츠 6대(회차 당 1대)와 에어프레미아 샌프란시스코 왕복항공권 12매(회차 당 1명/ 2매), 부가부 버터플라이 유모차 30대(회차 당 5대) 등을 증정해 저출산 위기 극복에 동참한 출산 고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1-16 16:11: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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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 수소 엔진 개발 위해 美 피니아와 맞손…"친환경 픽업 등 틈새 시장 공략"

KG모빌리티(이하 KGM)가 16일 미국계 글로벌 엔진 부품사인 피니아(PHINIA)와 수소 엔진 공동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KGM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이산화탄소(CO2) 제로 저비용 소형 상용수소엔진차량 개발' 과제를 피니아 및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과 수행하고 있다.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규제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500㎞ 이상을 충족하는 2L급 디젤 기반 수소 엔진과 차량을 개발하는 게 해당 국책 과제의 목표다.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보다 효과적인 국책과제 수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KGM의 디젤 엔진에 피니아의 연료분사시스템(FIE) 및 엔진제어장치(ECU) 기술이 결합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단계별로는 다목적 엔진과 차량 기본 설계를 시작으로 엔진과 차량 성능 개발 및 주행거리연장형전기차(EREV) 기본 설계, 엔진 및 차량 성능 최적화와 연구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G모빌리티 관계자는 "이번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된 수소 엔진은 차량뿐만 아니라 건설 기계와 산업용 기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며 "당사의 내연기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엔진을 활용한 대체 연료 시장 개척은 물론 친환경 픽업 시장 확대 등 틈새시장을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6 15:43:1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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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가성비' 소형 SUV 아토3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코나 일렉트릭·EV3 넘어서나

중국 1위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가 '가성비' 모델을 앞세워 한국 전기 승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과 포비아(공포증)로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완성차 업계의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BYD코리아는 16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상상플랫폼에서 브랜드 출범식을 갖고 사업 전략과 신차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BYD코리아는 올해 3000만원대 초반의 소형 전기 SUV 아토3를 시작으로 전기 세단 '씰'(SEAL), '씨라이언 7'(Sealion 7) 등 3개 모델을 판매할 계획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BYD 영업을 책임지는 류쉐량 총경리는 "BYD는 2016년 이후 10여 년 동안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전기지게차 등 상용차로 한국 소비자들과 인연을 맺었다"며 "당장 판매 목표에 연연하기보다 고객 브랜드 경험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 무리하게 판매량을 늘리기보다 고객 체험과 소통을 통해 제품을 알려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BYD코리아는 DT네트웍스, 삼천리EV, 하모니오토모빌 등 6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주요 지역 및 도시에 15개 전시장과 11개 서비스센터를 순차 오픈한다. 류쉐량 총경리는 "고객 편의 및 딜러 파트너사들의 건강한 성장에 가치를 두고 네트워크 확장 전략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며 "BYD 매장이 모든 인플루언서들이 반드시 한번 쯤 방문해야하는 곳이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BYD 코리아가 국내 처음 선보이는 아토 3는 2022년 출시 이래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이다. BYD의 LFP 기반 블레이드 배터리를 사용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복합 기준 321㎞다. 파노라믹 선루프, V2L 등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한국 고객들의 취향과 편의를 고려해 티맵모빌리티 서비스, 국내 음악 플랫폼 플로(FLO) 등 한국 특화형 부품 및 서비스도 적용했다. 가격은 트림별로 기본 모델은 3150만원, 상위 모델인 아토 3 플러스는 3330만원이다. 정부 보조금을 적용하면 아토3의 실제 소비자 구매 가격은 2000만원대 후반대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아토3와 경쟁할 국내 전기차는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 EV3가 될것으로 보인다. 코나 일렉트릭은 스탠다드 4142만원, 롱레인지 4566만원부터, 기아 EV3는 스탠다드 3995만원, 롱레인지 4415만원부터 시작한다. 정부 보조금을 받아도 3000만원대를 형성해 아토3와의 가격 경쟁력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조인철 대표는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조금 적용 시 200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체적인 보조금은 고객 인도 시기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BYD는 지난해 유럽과 중국 등 전 세계에서 친환경차 427만대를 판매하며 3년 연속 세계 친환경차 판매 1위를 기록했지만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은 넘어야 할 과제다. 조인철 대표는 "BYD의 블레이드 배터리는 안전성 측면에서 세계 최고"라며 "사용자 정보 보호 관련해서는 한국 내 서버를 통해 개인정보가 (중국으로) 유출되지 않게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BYD코리아는 브랜드 출범을 기념해 계약 선착순 1000명 고객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전기차 충전 크레딧을 제공한다. 또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1월 19일부터 2월 2일까지 2주 간 일반 시민 개방의 BYD 브랜드 전시 체험관을 운영하며 방문 고객을 대상 BYD 전기차 체험, 딜러사 상담존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1-16 15:41: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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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전동화 SUV GV70 부분변경 모델 출시…주행거리·공간성 극대화

제네시스의 럭셔리 중형 전동화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더욱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전기차인 'GV70 전동화 모델'의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GV70 전동화 모델은 G80 전동화 모델, GV60에 이은 제네시스의 세 번째 전기차로 2022년 3월 출시 이후 2년10개월 만에 첫 부분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 GV70 전동화 모델은 약 2년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부분변경 모델로 브랜드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디테일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제네시스의 상징인 두 줄 헤드램프에 지-매트릭스 패턴을 그라데이션 형태로 입힌 그릴을 탑재했으며 후면부 방향지시등 위치를 리어 콤비램프로 올려 시인성을 높였다. 제네시스는 GV70 전동화 모델에 84㎾h의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를 기존보다 23㎞늘어난 423㎞(복합, 19인치 휠 기준)다. 배터리 용량이 증가했음에도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9분 만에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사용자가 원할 때 배터리 온도를 조절해 최적의 충전 성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배터리 컨디셔닝 모드도 개선했다. 또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고해상도 사운드 시스템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무드 큐레이터 등 사용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신규 사양과 ▲직접식 감지(HoD, Hands on Detection) 스티어링 휠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 편안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감성·편의사양을 갖췄다. 판매 가격은 전기차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으로 7530만원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이번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은 럭셔리 전동화 SUV에 기대하는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한 모델"이라며 "내외장의 수준 높은 디테일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거주 경험을 갖춘 GV70 전동화 모델은 고객에게 오롯이 몰입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16일부터 2월14일까지 GV70 전동화 모델을 계약하고 상반기 내 출고한 고객에게 계약금을 지원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25-01-16 14:57: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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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WRC 2025 시즌 타이어 독점 공급…기술력·브랜드 위상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후원으로 혁신 기술력과 브랜드 위상을 강화한다. 한국타이어는 16일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2025 시즌부터 3년간 전체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 세계 3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WRC는 전 세계 각지에서 극한의 레이싱을 펼친다. 서킷 경주와 달리 정제된 도로를 벗어나 포장·비포장 도로, 눈길, 진흙 길 등 험난한 지형과 혹독한 날씨에서도 최대 시속 200㎞, 회전수 8500rpm에 달하는 질주를 펼쳐야 한다. 이에 강력한 내구성과 성능을 갖춘 타이어가 요구된다.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차량에는 코너링과 핸들링에 특화된 '벤투스 Z215', 젖은 노면에서 접지력을 극대화한 '벤투스 Z210', 비포장 노면 주행 시 충격 흡수가 뛰어난 '다이나프로 R213' 등 한국타이어의 타이어가 장착된다. 또 눈길 접지력을 극대화한 '윈터 아이셉트 SR20', 미끄러운 빙판에서도 주행할 수 있도록 특수 스터드 핀이 박힌 '윈터 아이파이크 SR10W' 등 한국타이어의 겨울용 타이어가 장착돼 영하의 추위에도 거침없는 질주를 뒷받침할 예정이다. 한편 WRC 2025 시즌에는 현대자동차, 도요타, 포드 등 3개 자동차 브랜드가 유럽,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등 4개 대륙에서 경쟁을 벌인다. 오는 1월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모나코에서 개최되는 '몬테카를로 랠리'를 시작으로, 유럽,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를 넘나들며 총 14라운드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5-01-16 14:56:1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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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전기차 보장 강화… '2025 EV 에브리(EVery) 케어' 출시

현대자동차가 전기차 라이프 통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차가 전기자동차(EV) 생애주기 맞춤형 통합 케어 프로그램 'EV 에브리(Every) 케어'의 혜택과 보장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5 EV 에브리 케어는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 ▲긴급충전특약보험 ▲잔존가치 보장 대상 확대 등의 혜택을 강화했다. 또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 지원(설치비 포함) 혹은 EV 전용 타이어 2본 중 선택한 하나를 제공하는 'EV 구매혜택' ▲신차 교환 지원 ▲일반 부품 보증 연장 및 바디케어 서비스 등의 기존 혜택도 포함한다. '블루 안심 점검 서비스'는 기존 8년 간 총 8회 제공했던 안심 점검 서비스를 2회 확대해 10년 간 매년 1회, 총 10회의 안심 점검을 제공한다. 새롭게 도입된 '전기차 화재 안심 프로그램'은 전기차 화재로 제3자 피해가 발생하고 발화 차주의 자동차 보험 대물 배상 한도액이 초과할 경우 최대 100억원의 손해액을 지원한다. '긴급충전특약보험'은 보험사와 연계해 자동차 보험 갱신 및 신규 가입 시 적용할 수 있는 특약으로, 전기차 방전 우려가 있을 때 연 2회 15㎾h의 긴급 충전을 제공한다. '잔존가치 보장 대상 확대'는 EV 차량 출고 후 2~3년 내 중고차로 매각한 뒤 다시 현대차를 새롭게 구입할 경우 기존 EV 구매 가격의 최대 55%를 잔존가치로 보장해주는 '잔존가치 보장서비스'의 대상을 기존 개인 고객에서 개인사업자 고객까지 확대한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기존 제공하던 EV 에브리 케어의 주요 혜택은 유지한다. 고객은 ▲'EV 구매혜택'을 통해 EV 충전 크레딧(80만원 상당) 또는 홈충전기 지원(설치비 포함) 혹은 EV 전용 타이어 2본 중 1개를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고객은 ▲'신차 교환 지원'을 통해 전기차 출고 후 2년 내 전손 시 손실액뿐만 아니라, 신차 등록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1년/2만㎞ 내 차체의 외관 손상을 보장해주는 '바디케어 서비스' 및 일반 부품에 대해 2년/4만㎞ 내 보증 연장을 제공하는 '워런티플러스 서비스'도 운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부터 보유,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에 이르기까지 EV 라이프 전반을 책임질 '2025 EV 에브리(EVery)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들의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인 EV 특화 서비스를 선보이며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16 13:3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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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지역사회에 전기차 매년 40대 지원·충전소 확대 등 E-쉐어 사업 확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정부 및 사회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친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15일 경기 파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행복드림에서 '이쉐어'(E-Share) 친환경차량 전달 및 충전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쉐어는 지역사회 내 전기차 저변 확대와 환경·사회적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이 환경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시작한 친환경 전기차 패키지 지원 사업이다. 개소식이 열린 행복드림은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곳이다. 현대차그룹은 2023년부터 이쉐어 사업을 실시, 매년 40개 사회복지기관에 전기차 1대와 공용 충전기 2~3기를 지원했다. 지난 2년간 80개 기관에 총 80대 전기차와 공용 충전기 200기를 제공했다. 올해도 40개 기관을 선정해 전기차 및 충전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개소식에 참석한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전기차 보급과 충전시설 이용 혜택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분들을 포함한 국민 모두 골고루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전기차와 충전시설 보급으로 환경복지를 실현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지원된 전기차와 충전기는 빠르고 편한 이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올해도 여러 기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06:54:58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