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원선
기사사진
전자랜드, 김장철 맞아 '김치냉장고 페스타' 진행

고객이 전자랜드에서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전자랜드 전자랜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김치냉장고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전자랜드는 총 13종의 김치냉장고 인기 행사 모델을 삼성제휴카드로 구매 시 최고 2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증정한다. 행사 모델은 인테리어 효과가 있고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하는 세컨드 냉장고로도 활용할 수 있는 최근 신제품 위주로 구성됐다. 전자랜드는 세컨드 냉장고 인기를 고려해 김치냉장고와 냉동고를 함께 구매하면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삼성·엘지·위니아딤채의 300만원 이상 프리미엄 김치냉장고를 삼성제휴카드로 구매하면 냉동고 행사 제품을 동시구매 특가로 판매하며, 추후 냉동고 결제 가격의 50%를 추가 캐시백으로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간편결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엘지·위니아딤채의 200만원 이상 김치냉장고를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5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급한다. 엘페이에 등록된 삼성·신한·국민· 롯데·농협·현대카드로 결제 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엘페이 회원당 1회만 지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김치냉장고는 한 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므로 신제품이 출시되는 김장철에 맞춰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며 "최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인테리어 김치냉장고, 현대 문화를 반영한 와인을 함께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 등이 다채롭게 출시되고 있어 김치냉장고 교체를 희망한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52:1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마켓컬리, 설탕 덜어낸 건강한 '로우푸드' 인기

초바니 그릭요거트/마켓컬리 장보기 앱 마켓컬리는 최근 과도한 설탕에 대한 소비자들의 거부감이 높아지면서 당류 함유량을 낮춘 요거트, 과일, 초콜릿, 대체 감미료 등 로우푸드 제품의 판매량이 최대 10배까지 증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 꾸덕꾸덕한 제형에 풍부한 맛과 영양을 담고 있는 그릭 요거트의 경우 전년 동기간 대비 241% 증가하며 일반 요거트(98%)를 훌쩍 뛰어넘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그릭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설탕, 나트륨 함량이 적고, 본인 취향에 맞는 토핑을 함께 곁들여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다. 실제로 마켓컬리에서 판매되는 그릭요거트 상품 수는 일반 요거트의 60% 수준에 불과하지만 판매량은 비슷한 수치를 기록할 정도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해 올해 들어 그릭 요거트 상품 수는 작년보다 50% 가까이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미국 그릭요거트 시장 1위 브랜드인 '초바니' 무지방 그릭요거트가 지난 8월 컬리온리 제품으로 입점했으며, 한 달 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기도 하다. 칼로리 걱정 없이 단맛을 즐길 수 있게 해주는 대체 감미료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설탕 분해를 억제해 몸에 덜 흡수되도록 하는 자일로스 설탕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185% 증가했으며 올리고당, 알룰로스는 각각 95%, 85%씩 늘어났다.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를 사용한 무설탕 초콜릿의 판매량은 무려 941% 늘어났다. 당류, 지방, 콜레스테롤이 모두 '0'인 콜라, 사이다 등 제로 음료는 올해 들어 매달 평균 26%씩 판매량이 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가 나타나는 데에는 설탕에 부담감을 가진 고객이 주문 상품을 고를 때 이왕이면 저당, 무가당, 대체 감미료 등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면서 관련 제품군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20:56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슈퍼, 풍기 인삼 15톤 매입해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최대 반값 판매

풍기인삼축제/롯데쇼핑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지역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롯데슈퍼가 나섰다. 롯데슈퍼는 풍기인삼농협과 협업해 6년근 인삼 총 15톤 가량의 인삼을 확보, 6일부터 전국 300여개 매장에서 시중가 대비 최대 반값에 인삼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고객들이 인삼 사용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6년근 풍기인삼 두 뿌리, 세척인삼 등 총 5가지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6년근 풍기인삼(200g)'을 9900원에, '6년근 씻은 인삼(120g)'을 5990원에, '6년근 풍기 두 뿌리 인삼(70g)'을 3990원에 판매한다. 풍기인삼은 소백산록의 유기물이 풍부한 우수한 토양과 기후조건에서 재배한 인삼으로, 내용조직이 단단하며 사포닌 함량이 높고 잔뿌리가 많다. 또한, 인삼향이 강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인삼으로 꼽히고 있다. 롯데슈퍼 홍윤희 채소MD(상품기획자)는 "코로나의 영향으로 지역 축제가 취소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800여 풍기인삼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인삼 구매를 통해 농가도 돕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18:53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홈쇼핑, 스포츠웨어 특화 프로그램 확대

롯데홈쇼핑이 스포츠웨어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앞두고 야외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스포츠웨어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골프 테마 방송을 개편하는 등 스포츠웨어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근거리 외출은 물론 야외 활동, 전문 스포츠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스포츠웨어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올해(1.1~9.30) 스포츠웨어 실적을 분석한 결과, 트랙수트, 트레이닝복 등 애슬레저룩 주문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배, 골프웨어는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스포츠·캐주얼' 콘셉트로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기존 골프 테마 프로그램의 판매 상품군을 확대하는 등 스포츠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22일 스포츠웨어 전문 프로그램 '런 바이 스타일'을 론칭했다. 당일 방송에서 '캘빈클라인 퍼포먼스'의 '패딩베스트'와 '트레이닝 셋업'을 단독으로 선보여 주문금액 1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향후 '지프', '리바이스' 등 스포츠웨어 인기 브랜드 상품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6일 오후 7시 40분에는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 '몽벨'의 '플리스'를 선보인다. 간절기 인기상품으로, 보온성이 우수해 근거리 외출은 물론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활용 가능하다. 방송 중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요가매트', '짐볼' 등 홈트레이닝을 위한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한, 골프 테마 프로그램 '선데이굿샷'을 개편해 '캠핑', '아웃도어' 등 새로운 테마로 상품군을 확대한다. 지난해 10월 론칭한 '선데이굿샷'은 'PGA', '커터앤벅' 등 트렌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론칭 이후 현재까지 누적 주문금액 약 130억 원을 달성했다. 개편 후 첫 방송인 오는 10일(일) 오전 10시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지오스피릿'의 골프웨어 라인을 최초로 선보인다. 야외 라운딩을 위한 '니트 패딩'을 비롯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은 '풀오버'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다. 방송 중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적립 혜택과 추첨을 통해 '롯데스카이힐CC 이용권'(2 팀)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16:2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티몬, 티비온 방송제작 역량 강화…콘텐츠형 방송 확대 목표

티몬 티몬이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의 탁월한 매출 견인 성과에 힘입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함께 중소파트너와의 상생을 확대하는 등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으로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티몬은 지난 8월부터 티비온 방송제작팀을 통합하고 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등 방송제작확대를 위한 채비를 마쳤다. 올해 1분기 대비 3분기 라이브 방송 횟수는 2배이상 증가했으며, 매출 또한 3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실제 최근 방송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은 판매 하루 만에 2억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크리스피크림도넛도 1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삼성 복합기 라방은 일매출 1억2000만원을 넘어서는 등 호실적을 기록하며 정기적으로 티비온을 통해 선보일 수 있도록 논의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시청자들에게 소구할 수 있는 콘텐츠도 제작중이다. 제품력은 있지만 홍보가 되지 않아 판매가 쉽지 않은 소상공인 제품들, 티비온에서 돈쭐내주자! 는 콘셉트의 '돈쭐쑈', 웹예능 형식으로 유명 인플루언서가 출연해 상품을 판매하는 '미션 파라써블' 등이 대표적이다. 또, 최근에는 프랜차이즈와 소상공인 브랜드를 지원을 목표로 외식형 푸드라이브커머스 '배가라이브'를 제작 파트너와 공동 기획해 선보이고 있으며, 10월부터 계속해서 다양한 컨셉의 콘텐츠형 방송들을 시작할 계획이다. 더불어 티몬은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의 상생모델도 구축한다. 지난 16일 티몬은 포항시와 업무협약 '우리 함께 살려요!'를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포항시 소상공인들에게 온라인 판로 지원 및 필요한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다각도로 제공하는 동시에 티비온과 연계해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마케팅 지원도 병행한다. 티몬은 포항시를 시작으로 전국의 지자체들과 협업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티몬 관계자는 "티몬은 2017년 국내 이커머스 처음으로 라방을 시작한 이후 3000여회 이상의 라방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콘텐츠형 쇼핑 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상품 판매는 물론, 지자체 및 소상공인과 상생하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5 15:14:1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SPC그룹, 배송 차질에 위생 논란까지…가맹점주 속앓이

SPC그룹과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갈등이 지속되면서 가맹점주들이 입는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가고 있다. 지난달 2일 민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 2지부 파리바게뜨지회에서 촉발된 파업은 물류 노선 증·배차 재조정 등의 문제로 지난달 15일부터 전국 SPC 사업장으로 확산됐다. 앞서 SPC그룹은 광주지역 노조원들의 증차 요구에 따라 차량을 2대 늘리기로 지난 6월 합의했다. 이후 증차로 인한 노선 배정을 두고 한국노총 소속과 민주노총 소속 배송기사들 사이에 견해 차이가 발생,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 사태로 이어졌다. 민주노총 기사들이 운행 거리가 짧은 코스와 새벽 시간대 배송을 요구한 것.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될 때까지 파업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SPC 측은 화물연대의 요구는 물류 담당 계열사와 위수탁 계약한 운수업체 노사 간 협의할 사안이라며 원청인 SPC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SPC 관계자는 "화물연대 측에서는 원청사인 SPC가 배송 코스 조정에 개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본사가 협력사의 업무에 개입하는 것은 하도급법 위반"이라며 "증차 요구에 부응해 배차를 늘려줬더니, 그 결과가 파업으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화물연대는 SPC그룹 가맹점에 빵과 재료를 운송하던 비노조원을 집단 폭행하고 배송차의 연료선을 절단하는 등 불법행위도 일삼았다. SPC그룹과 민주노총의 갈등으로 인한 피해는 가맹점주들이 떠안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자신을 광주광역시의 한 제과점 업주라고 밝힌 한 청원인이 이번 운송 거부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글을 올렸다. 작성자는 해당 게시 글에서 "아침 일찍 도착해야 할 식재료들이 오후 늦게 도착하면서 팔지 못하고 폐기하는 물품들이 늘어났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이미 경영환경이 최악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힘 없는 자영업자를 볼모 삼아 본인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파업을 강행하고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점주가 떠안고 있다"고 했다. 이어 "새벽부터 대체차량을 섭외하거나 직접 물류센터로 찾아가 제품을 운송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이마저 화물연대의 물리적 방해로 수월하지 않다"고 하소연했다. 민주노총은 물류 출하를 저지하기 위한 집회도 강행했다. 지난달 17일부터 세종공장에서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100여명이 공장 정문을 막아 농성을 벌였고, 같은달 23~24일, 26일~29일엔 또 다른 조합원들이 SPC삼립 청주공장에서 불법 농성을 벌였다. 30일에는 전국 조합원 1000명 이상이 참여한 '화물연대본부 투쟁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청주 공장에서 하기도 했다. 재료를 공급받지 못하는 가맹점주들의 불만도 크지만, 시민들도 외면하고 있다.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한 노조들 때문에 차량 정체가 심각한데다 코로나19 시국에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집회를 벌이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SPC그룹 비알코리아의 던킨의 생산 공장 위생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 29일 KBS는 던킨 안양공장 내부 제보라며 밀가루 반죽 위에 기름때로 추정되는 물질을 공개했다. 안양 공장은 전체 던킨도너츠 제품의 60%를 생산하는 곳이다. 하지만 비알코리아가 위생이슈 제보영상이 조작되었다고 주장하며 상황은 뒤바뀌게 됐다. 지난 30일 비알코리아는 공식입장을 통해 "제보 영상에 대한 조작 의심 정황이 발견됐다"며 "공장 내 CCTV를 확인한 결과 7월 28일 한 현장 직원이 아무도 없는 라인에서 '펜'형 소형 카메라를 사용해 몰래 촬영하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직원은 설비 위에 묻어있는 기름을 고의로 반죽 위로 떨어뜨리려고 시도하고 반죽에 잘 떨어지도록 고무주걱으로 긁어내는 듯한 행동을 보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직원이 민주노총 던킨 지회장으로 추정된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일각에서는 이번 논란이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SPC에 대한 운송 거부 파업을 진행 중인 점과 무관치 않다는 주장마저 나오고 있다. 비알코리아는 이번 사건을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비알코리아는 전 생산설비에 대해 글로벌 제3자 품질 검사 기관을 통한 위생점검을 오는 4일부터 진행하고 노후 설비에 대한 교체 및 추가를 11월 초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측은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님들의 고통에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가맹점주와 협의를 통해 상생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10-04 14:35:15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라이브커머스 개편…고객 질문에 끝까지 답한다

CJ온스타일 개편 이미지/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라이브커머스 채널 '라이브쇼' 고객 질문에 모두 답변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쌍방향 소통이 라이브커머스의 최대 장점이지만 시청자가 많아 고객 질문에 모두 답변하지 못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쌍방향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답변 메뉴를 신설한 것. CJ온스타일은 앞으로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 채팅창에 고객이 올린 모든 질문은 답변과 함께 '질문 모아보기' 메뉴에 자동 저장된다고 밝혔다. 방송 중에 진행자에게 답변을 듣지 못한 채 방송이 끝나더라도 '질문 모아보기' 메뉴 속 '내 질문 보기' 탭에 방송 관계자가 반드시 답변을 제공할 예정이다. 채팅 참여자가 많은 경우 수많은 메시지 속에 묻혀 질문이 스킵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는 고객 불만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와 함께 고객 사용 경험과 만족도 향상을 위해 UI/UX(설계 내용/사용자 경험)를 전반적으로 개편했다. 이벤트 버튼 상에 진행자가 즉석 질문을 올리면 시청자 투표 후 당첨자가 바로 발표되어 박진감 넘치는 방송 진행이 가능하다. 구매 인증 혜택과 적립금을 놓치지 않도록 신청 버튼을 아예 화면에 넣었다.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이 새로 탑재되어 다른 페이지로 이동해도 시청 중이던 방송은 작은 화면으로 바뀔 뿐 계속 재생된다. 상품/방송 관련 중요 공지를 놓치지 않도록 고객 공지창을 채팅창 아래 별도로 만들었다. 10월 개편 시기를 기점으로 상품 관리 및 고객 서비스도 강화한다.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해 상품 웹 기술서의 표시광고법 위반 여부는 방송 전 전수 조사하며, 실물 검사 비율도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판매 상품에 대한 고객 불만은 CCM(소비자중심경영)을 7회 연속 인증받은 소비자 중심 정책에 기반해 해결하고, 올해부터 고객 만족도 조사를 카카오톡 채널에서도 시행한다. 시범 운영 중인 2시간 내 배송 '라이브온 딜리버리', 귀중품 안전 배송 '프리미엄 배송' 외에 '내일도착' 등 빠른 배송 서비스도 확대한다. CJ온스타일 모바일라이브 담당 배진한 사업부장은 "이번 라이브쇼 시스템 개편은 철저한 고객 중심 사업 철학을 반영해 소비자가 실제 느끼는 불편 사항을 개선하는데 집중했다"라며, "CJ온스타일 라이브쇼는 고객 중심 운영 전략과 26년 전문 기업 노하우를 총 동원해 유통업계 화두인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선도 플랫폼으로 인정받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라이브쇼 시스템이 개편되는 10월에는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매일 행사 상품이 바뀌는 초특가 할인 구매권 응모 행사 '래플 온스타일'을 10일까지 진행한다. 당첨자는 샤넬 코코핸들 미니 플립백(5일), 에르메스 뱅글(6일), 루이비통 크로아제트(7일) 등의 고가 제품을 99%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18~24일에는 할인 혜택과 함께 셀럽 출연 특별 방송이 풍성한 '믿고보SHOW'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가을 인기 상품(행사 품목 한정) 구매 시 최대 10%를 적립해주는 '페이백위크'를 실시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3:11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GS25, 와인 15배 규모로 성장…10번째 와인 '스윙쉬라즈' 론칭

모델이 GS25 편의점에서 스윙쉬라즈 와인을 고르고 있다/GS리테일 편의점의 차별화 와인이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와인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올해 1~9월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별화 와인의 매출 규모가 출시 초기(2017년 1~9월) 대비 15배(1499.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며 GS25의 와인 전체 매출에서 차별화 와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늘었다. 초기 4.8%에 불과했던 매출 비중이 40.1%까지 8배 이상 치솟은 것. 편의점에서 와인을 구매하는 고객 10명 중 4명은 GS25의 차별화 와인을 즐기는 것으로 해석된다. GS25는 업계 최대 수준인 총 9종의 차별화 와인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말 첫 론칭한 '넘버9크로이쳐'를 시작으로▲'넘버3 에로이카'(플래그쉽 등급) ▲더시즌스비발디(그랑리저브 등급) ▲네이쳐사운드 메를로(리저브 등급) 등 다양한 등급의 와인으로 스펙트럼을 다양화했다. GS25는 편의점을 통해 세계 유명 와이너리의 와인을 론칭하며 차별화 와인의 스펙트럼을 빠르게 확대한 전략이 와인 입문자 뿐 아니라 와인 애호가까지 사로잡으며 단기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GS25는 차별화 와인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10번째 차별화 와인 '스윙쉬라즈'를 론칭한다. '스윙쉬라즈'는 초저가(1병 6900원)로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 콘셉트로 론칭된 차별화 상품이다. 전 세계 1600개의 브랜드와 150명의 와인 생산자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와인 그룹 '폴 부티노 와인그룹'에서 생산했다. 보라 빛이 감도는 짙은 레드 색상과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등 쉬라즈 와인 특유의 스파이시한 향이 특징이며 입 안에 퍼지는 베리와 자두 맛이 특히 인상적이다. 풍부하게 퍼지는 과일 맛이 마치 입 속에서 경쾌하게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줘 빠른 템포의 재즈 리듬감을 의미하는 '스윙'이 상품명으로 최종 활용됐다. '스윙쉬라즈'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의 정체성이 디자인 요소로 잘 표현됐는데, 코르크 마개 대신 돌려서 열수 있는 스크류 타입의 병마개를 적용해 오프너 없이도 바로 음용 할 수 있도록 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이번에 초저가·데일리 와인 콘셉트로 선보이는 '스윙쉬라즈'가 편의점을 통해 와인에 입문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출시 기념으로 2병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 프로모션을 이달 말까지 진행할 방침이다. 김유미 GS리테일 와인 MD는 "편의점이 차별화 와인의 경쟁력과 근거리 강점의 시너지를 발판 삼아 국내 와인 시장의 대표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편의점을 통해 와인에 입문하는 MZ세대를 위해 초저가, 데일리 와인 콘셉트의 스윙쉬라즈를 10번째 차별화 와인으로 론칭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3:1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백화점, 'SOH(소)' 오픈…자연주의 컨셉 제품 한자리에

SOH로고/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큐레이팅 편집샵 'SOH(소)'를 오픈한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6일 평촌점에 자연주의 큐레이팅 편집샵 'SOH(소, 素)'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1~9월 40대 이상 여성의 '시니어 패션' 관련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0% 감소했다. 하지만, 젊게 사는 '액티브 시니어'와 '에이지리스 세대'의 영향으로 '영패션'을 포함한 '여성 패션' 전체 매출은 22% 신장했고, '리빙'과 '잡화' 상품군도 각 30%와 17%의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 평촌점은 3층 '여성 패션관'에 기존의 '시니어 패션'을 대신할 새로운 시도들을 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건강 가전을 한데 모은 '웰니스존'을 조성했고, 오는 6일에는 '리빙'과 '잡화'로 구성된 자연주의 큐레이팅 편집샵 'SOH' 를 선보인다. 먼저, 'SOH'는 롯데백화점이 약 1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친환경 여성 패션 브랜드 '이새'와 직접 협업하여 만든 자연주의 큐레이팅 편집샵으로 '기본에서 가치를 찾다(素, 본디 소)'라는 의미를 담아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운 삶'을 컨셉으로 한다. 로고도 '소'의 'ㅅ(시옷)'을 활용한 '집' 모양으로 '집처럼 휴식을 주는 편안한 공간', 그리고 '여러 상품을 담고 있는 편집샵'이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매장 인테리어도 국내 유명 아트디렉터들의 자문을 받아 있는 그대로의 편안하고 심플한 감성을 담았다. 자연과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공예 상품들을 선보인다. 전라북도 장수의 '장수곱돌', 강원도 동해의 '견운모도자', 제주도 구례의 '제주옹기' 등 전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장인들이 만든 주방·식기 상품들이 대표적이다. 자연에서 찾은 소재를 활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작한 다양한 잡화 상품들도 만날 수 있다. 특히, 'SOH'의 주력 상품인 스카프는 '잠다니 직조 방식'의 수작업으로 제작된 제품부터 최상등급의 캐시미어 소재로 만든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인다. 그 외에도 꽃과 풀, 나무처럼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로 물들인 가방, 모자, 신발 등은 화학염료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깊은 컬러감과 자연스러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또한, 금속공예가 노경주 작가 등 유명 작가들과 협업하여 제작한 브로치, 목걸이 등의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권순욱 수도권 2지역 MD팀장은 "1년이 넘는 준비 기간을 통해 신개념 편집샵을 오픈하게 됐다"며, "내년까지 약 5개 점포로 확대할 계획으로, 'SOH'가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고객들이 여유를 느끼며 쉬어가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2:3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네이버와 '인생맛집' 선정한다

이마트와 네이버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지역명물 챌린지'가 진행된다. /이마트 이마트와 네이버가 협업으로 진행하는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 '지역명물 챌린지'의 후보 상품들이 소비자들에게 공개된다. '지역명물 챌린지'는 이마트와 네이버가 손잡고 지역 우수 소상공인들의 상품을 '인생맛집'으로 브랜드화 하는 상생 프로젝트로 '인생맛집'으로 개발된 소상공인들의 상품은 전국 이마트와 올 하반기로 예정 돼있는 네이버 이마트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등을 통해 상품 판로를 확대한다. 이번 기획전과 쇼핑라이브에서 소개되는 '인생맛집' 후보 상품은 22개 셀러의 34개 상품이다. 지난 7월 19일부터 2주간 네이버 푸드윈도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역명물 챌린지'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60여개 셀러 340여개 상품이 참여했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각 상품별 리뷰와 평점, 이마트 피코크 바이어와 셀러의 1:1 상담 평가를 거쳐 22개 셀러의 34개 상품을 2차 후보로 선정했으며, 이번 기획전과 쇼핑라이브를 통해 '인생맛집' 최종 상품을 선정한다. '지역명물 챌린지' 기획전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네이버 푸드윈도를 통해 진행되며, '지역명물 챌린지' 쇼핑라이브는 10월 6일과 7일 양일간 오후 6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일별 각각 11개 셀러의 상품을 소개하며, 6일에는 16개의 각종 요리를 7일에는 18개의 고기류와 디저트를 소개한다. 쇼핑라이브에는 쇼호스트 외에도 셰프 출신의 이마트 피코크 상품개발 전문가가 출연해 상품에 대한 설명과 평가를 진행한다. '인생맛집'으로 개발할 상품에 대한 최종 선정은 이마트 셰프의 평가와 더불어 기획전과 쇼핑라이브에서의 판매량, 상품 평점, 리뷰 등을 종합 반영해 고객과 함께 진행한다. 이마트와 네이버는 '인생맛집'으로 최종 선정된 상품들에 대해 이마트 델리매장에서 행사를 진행하거나 피코크로 개발해 순차적으로 고객에게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마트 피코크 최현 담당은 "이마트와 네이버 양사가 가지고 있는 역량을 동원한 첫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깊다"면서 "앞으로도 이마트 피코크는 지역 유명 맛집과의 협업을 통해 이마트 상품경쟁력 강화는 물론 소상공인과의 상생도 이어갈 계획이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2:3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BBQ,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25위…수제맥주·HMR 출시로 사업 다각화

제너시스BBQ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가 브랜드가치 평가 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 종합 25위에 오르며 프랜차이즈 업종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BBQ는 2005년 이후 꾸준히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되며, 해마다 순위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3분기에 BBQ는 25위를 기록, 지난해 대비 2단계 상승했으며 동업종인 프랜차이즈 부문에서는 독보적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발빠른 디지털 전환으로 자사앱을 활성화하며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자사앱 단독 프로모션 진행으로 가맹점 중개수수료 절감을 통한 상생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기에 자체 수제맥주 및 HMR 제품을 출시하는 등 사업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또한, 포장 및 배달 전문매장인 BSK(BBQ Smart Kitchen)를 통해 청년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펼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BQ는 지난 7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Nation's Restaurant News)에서 발표한 '미국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5위에 올랐으며, 미국 500대 외식브랜드에 해외진출 국내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BBQ 관계자는 "건강하고 맛있는 치킨으로 고객들에게 먹는 즐거움과 만족감을 전달하기 위한 BBQ의 노력이 브랜드가치 평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개발 및 ESG 경영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랜드스탁에서 발표하는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가치평가모델(BSTI) 점수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4 12:22:07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롯데온, '10월 퍼스트먼데이' 개최 70여개 브랜드 최대 70% 할인

롯데온이 10월 퍼스트먼데이 행사를 연다. /롯데온 롯데온 퍼스트먼데이에서는 가을 준비가 특별해진다. 롯데온은 오는 4일 가을 준비를 테마로 '10월 퍼스트먼데이'를 개최한다. 행사 당일 사용 가능한 20% 할인 쿠폰 및 10% 추가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70여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한 행사 기간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13을 증정한다. 이번 퍼스트먼데이의 '오늘의 특가' 코너에서는 바바패션, LF패션 등이 참여해 가을 시즌 신상품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골프, 캠핑, 등산 등에 어울리는 아디다스, 뉴발란스, K2 등 스포츠 의류도 참여해 인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헤지스 남성 네이비 컬러블록 면 긴팔티셔츠'를 최종 혜택가 6만5350원에, '라코스테 남성 Y넥 가디건'을 최종 혜택가 21만6750원에 판매하며, 여성 상품으로는 'JJ 지고트 플리츠 플라운스 셔츠 원피스'를 최종 혜택가 7만490원에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K2 남성 알파카 플리스 후드 자켓'을 최종 혜택가 4만8380원에 판매하고, '뉴발란스 327 스니커즈 마린블루'를 최종 혜택가 9만81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지난 퍼스트먼데이와 타임 특가 행사에서 완판을 기록했던 인기 상품을 모아 '슈퍼원'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오후 12시부터 '타미힐피거 가을 시보리 로고 맨투맨'을 최종 혜택가 2만9500원에 판매하며, '난닝구' 브랜드의 맨투맨, 원피스, 니트, 가디건 등 100여종의 의류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온택트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블랙야크키즈 등의 인기 아동복 브랜드가 참여해 오프라인 전용 상품을 온라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고, 21년 신상품을 롯데온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더불어 역대 인기 상품과 이월 상품 등을 모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는 '애프터위크'를 진행해 퍼스트먼데이 수준의 혜택을 일주일간 제공한다. 애프터위크 기간에 사용 가능한 최대 15% 할인 쿠폰을 비롯해 카드사별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4일부터 10일까지 롯데온 앱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아이폰13을 증정하는 '갓 퍼먼 겟 아이폰13' 이벤트도 진행한다. 롯데온 류승연 세일즈운영팀장은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롯데온 10월 퍼스트먼데이는 패션 상품을 중심으로 가을을 준비하는 테마로 기획했다"며, "최대 70% 할인 혜택 및 행사 기간 구매자 모두에게 아이폰13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과 함께 가을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3 16:28:30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쿠팡, 배송업계 워라밸 문화 만들기 앞장선다

쿠팡이 워라벨 캠페인을 전개한다. /쿠팡 쿠팡이 배송업계의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과 확산을 위해 '다함께 워라밸 with 쿠팡' 캠페인을 진행한다. 쿠팡은 배송업계 종사자들의 휴식 보장을 응원하는 '다함께 워라밸 with 쿠팡 1탄-오늘 보장편' 영상을 '쿠팡 뉴스룸'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늘 보장편' 영상은 주 5일 근무와 15일 연차 휴무를 당연하게 보장받고, 집에서 쉬면서 의료 전문가로부터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쿠팡케어'를 받는 쿠팡친구(쿠팡 배송직원)의 일상을 소개한다. 또 "365일 로켓배송은 쿠팡친구가 보장하니까 쿠팡친구의 워라밸은 쿠팡이 보장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는 배송직원의 안정적인 휴식으로부터 시작됨을 강조한다. 이 캠페인 영상은 유튜브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50만 회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배송 물량이 급격하게 늘면서 배송기사들의 휴식 보장은 업계의 주요 사항으로 논의되고 있다. 쿠팡은 배송직원 쿠팡친구를 100% 직고용하고 주5일 근무와 연차 15일 부여 등 직원들의 휴무를 보장하고 있다. 반면, 위탁운영제(지입제) 기반의 택배 기사들은 회사에 직접 고용된 것이 아니라 개인 사업자로 일 하기 때문에 휴무일을 보장받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쿠팡은 휴무일 보장을 비롯해 배송 업계에 새로운 근무환경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업계 최초 유급 건강증진 프로그램 '쿠팡케어'가 대표적이다. 쿠팡케어는 혈압·혈당 등 건강 지표가 상대적으로 높은 배송 직원들을 대상으로 4주간 배송업무를 멈추고 건강관리에 집중하도록 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된 직원들은 수입 단절에 대한 걱정 없이 한 달 간 의료·헬스케어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건강 관리에 매진할 수 있다. 여기에 쿠팡은 실손보험을 비롯한 4대보험 적용, 차량, 유류비, 통신비 지원, 퇴직금 지급 등 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복리후생과 근무환경을 배송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쿠팡은 '오늘 보장편' 영상을 시작으로 배송업계 종사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워라밸 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영상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다음 편에서는 쿠팡케어 이후 시행되는 건강검진에서 전문의로부터 현 건강상태로 배송직에 복귀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소견을 받은 쿠친의 사무직 직무전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배송기사들의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논의하고 발전시켜 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면서 "업계에 워라밸 문화가 조성되고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3 16:25:2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던킨 "생산 설비 관리 미흡 죄송…개선에 총력 다할 것"

던킨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공식입장문을 통해 생산 설비 개선을 위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일 던킨은 "최근 위생 관련 방송 보도로 고객, 가맹점주를 비롯한 모든 분들에게 심려와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생산 설비에 대해 미흡하게 관리한 점에 대해 머리 숙여 깊이 사죄 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개선을 위한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던킨 전 생산센터에 대해 식약처의 점검이 진행 중에 있으며,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던킨은 생산설비에 대한 세척주기를 HACCP기준보다 엄격하게 적용해 관리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주 내로 전 사업장 및 생산 시설에 대한 철저한 위생 점검 실시 및 보완할 예정이며, 노후 설비는 11월 초까지 교체할 방침이다. 던킨은 "이번 사태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주님들의 고통에 책임을 통감하며, 향후 가맹점주와 협의를 통해 상생 지원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앞서 던킨은 생산 공장의 위생상태 불량 영상이 공개돼 도마 위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제보 영상에 대한 조작 의심 및 식품 테러 정황이 발견됐다"며 "제보자로 추정되는 직원은 소형카메라를 몰래 반입하여 영상을 촬영하였으며, 고의성을 가지고 이물질을 제품 반죽에 투입하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던킨 공장 영상에 대해서는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1 17:28:28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우유 가격 일제히 오른다…남양·빙그레도 이달 중순부터 인상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뉴시스 오늘부터 우유 제품들의 가격이 일제히 오른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달 원유가격 인상으로 인해 우유제품의 가격을 오는 10월 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매일유업, 남양유업 등 업계의 '줄인상'은 예고되어 있었다. 앞서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인상된 원유가격으로 경영 압박이 커졌다"며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원유가격이 지난해 21원이 인상돼야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을 고려해 1년 유예됐고 인상분 21원은 올해 8월 1일부로 반영됐다고도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 8월부터 원유값은 1리터당 926원에서 21원(2.3%)올라 947원이다. 원유값은 올랐지만, 우유값은 인상하지 못해 유업계는 2개월가량 수십억원의 손실을 봤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원유가격 인상분 21원을 반영해 오늘부터 흰 우유 1리터 기준 제품 가격을 5.4% 인상한다. 빙그레도 바나나맛우유, 요플레를 비롯한 주요 유제품의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가격인상 내용은 출고가격 기준으로 바나나맛우유는 7.1 %, 요플레 오리지널 6.4%, 이다. 최종 가격 인상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10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편의점 기준으로 바나나맛우유는 1400원에서 1500원, 요플레 오리지널 멀티(4개입)는 2800원에서 2980원(할인점 기준)으로 판매될 전망이다. 남양유업은 오는 14일부터 우유 제품들의 가격을 인상한다. '흰 우유'라 불리는 시유 제품들의 가격을 평균 4.9% 인상한다고 밝힌 가운데, 발효유 및 가공유 제품들은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자 각각 평균 0.3%, 평균 1.6% 수준으로 인상 폭을 최소화한다고 전했다. 우유 제품들의 평균 가격이 4.9% 인상이 되면서, 남양유업에서 가장 판매량이 높은 '맛있는 우유GT 2입' 제품은 유통 업체 기준 4700원 중반 수준의 가격이 4900원 후반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품 제품 또한 2500원 초반 수준에서 2600원 중반 수준으로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원유가격 인상과, 원당 등 국제 곡물가격, 석유화학, 종이펄프 등의 부자재 원료 가격의 상승으로 거의 모든 제품의 제조원가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올랐다"며 "내부적으로 경영효율화를 통해 인상요인을 줄이려 했으나, 인건비, 물류비, 판매관리비 등도 상승하면서 경영 압박이 심화되고 있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0-01 15:20: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