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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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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서울 소상공인 상품 모은 '쏠쏠마켓' 진행

쿠팡이 12월까지 서울 지역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쏠쏠마켓'을 연다. 쿠팡이 서울지역 소상공인 우수상품을 한 곳에 모은 '쏠쏠마켓'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2월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쿠팡과 서울시, 한국생산성본부가 함께 한다. 쿠팡 쏠쏠마켓 기획전은 아이수피아 아토 센서티브 약산성 버블 클렌저 폼, 바이오미스트 패브릭 퍼퓸, 백송식품 보리새우 가루 등 서울지역 내 소상공인 업체의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전국에 로켓배송 서비스 한다. 쿠팡은 행사기간 동안 소상공인들의 상품이 고객들에게 더 잘 노출될 수 있도록 배너 광고 등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쿠팡은 앞으로도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영세소상공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한편, 쿠팡은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투자에도 집중하고 있다. 쿠팡은 정부,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디지털 판로 개척를 돕고 이를 위해 4000억원의 지원금을 조성했다. 쿠팡 관계자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행사는 자신들의 우수한 상품과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채널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9 11:30: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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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명품 구입하면 50%까지 적립해준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30일부터 31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할인전을 연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대한민국 쓱데이'를 맞아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자사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연중 최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아이빌리지는 이틀 간 70여 개 패션, 뷰티, 리빙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0%를 e포인트로 적립해준다. e포인트는 향후 에스아이빌리지에서 제품 구입 시 사용할 수 있다. 아르마니, 끌로에, 메종 마르지엘라, 제이린드버그 등 평소 할인을 하지 않는 명품 패션 브랜드부터 딥티크, 바이레도, 산타마리아노벨라, 연작 등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에 혜택이 주어진다. 스튜디오 톰보이, 보브 등 국내 패션 브랜드도 특가에 판매한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특별 판매도 진행한다. 30일과 31일 오후 6시 에스아이빌리지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에스아이라이브 (S.I.LIVE)와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 '시마을 쓱데이 라이브'를 진행한다. 아르마니, 에르노, 자주(JAJU), 니치향수 브랜드에 대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모델 송경아와 배우 권혁수, 개그맨 김재우·조유리 부부, 배우 송재희·지소연 부부 등 유명 셀럽이 진행자로 나선다. 행사 기간 에스아이빌리지에 신규 가입하는 회원에게는 더 큰 혜택이 주어진다. 신규고객 대상 '랜덤박스' 추첨을 통해 최대 50% 할인 쿠폰과 최대 50만 e포인트 등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전 고객에게 매일 선착순 15% 할인 쿠폰과 총 1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에스아이빌리지 관계자는 "최근 온라인을 통한 명품 소비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만큼 최대 혜택의 이번 행사가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100% 정품만을 취급하는 신뢰도 높은 럭셔리 플랫폼으로서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과 경험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29 11:30: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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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유통 플랫폼의 골목상권 진출, 소상공인에 위기인가 기회인가

20일 소상공인연합회 활동가들이 온라인 플랫폼 대기업 청문회 개최와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연합회는 온라인 유통 대기업들의 호황 뒤에는 소상공인들의 위기가 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 유통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진입에 소상공인들의 반발이 거세다. 동반성장위원회에 중소기업적합업종 지정 신청을 하는가 하면,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도 촉구 중이다. 정부도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늦어도 내년 3월까지 결과를 받아 관련 법안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28일 동반성장위에 따르면 퀵커머스 외 5개 업종에 대해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해달라는 신청이 접수됐다.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해당 업종에 대해 동반성장위가 대기업의 진출을 금지·제한하는 권고를 내린다. 퀵커머스는 최근 유통 대기업들이 빠르게 진출 중인 시장이다. 소상공인연합회도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 플랫폼 대기업의 소상공인 침탈 문제를 지적했다. 연합회는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는 이미 4~5년 전부터 거대 IT 기업에 대한 플랫폼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며 유통산업발전법 등의 개정과 정기 청문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9월에는 '쿠팡 시장침탈 저지 전국자영업 비상대책위원회'가 발족해 대기업 플랫폼 업체들의 유통시장 장악 중단을 촉구하기도 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온라인 쇼핑 거래 누적액은 108조784억원에 이른다. 현재 추세를 유지한다면 지난해 159조원 규모였던 온라인 쇼핑 시장은 올해 최소 185조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한국신용데이터의 자료에 따르면 2019년 대비 지난해 전국 소상공인 평균 매출 감소율은 12%였으며 1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에 5% 성장을 기록한 것 외에는 계속해서 감소세를 기록했다. 심지어 이번해 1월에는 매출 감소율이 40%에 이르기도 했다. 온라인쇼핑이 증가해 오프라인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줄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그러나 유통업계들은 대기업들의 플랫폼이 골목 상권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데 이를 활용하는 방안보다 부정적인 시각으로만 접근하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통 플랫폼은 소상공인들에게 수요를 유용하게 연결해줄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은 이미 주류 소비 시장으로 떠오른지 오래고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빅데이터를 이용한 유통 대기업들의 골목 상권 진입에 대한 규제 법안 등은 내년에나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온라인 쇼핑 플랫폼이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늦어도 내년 3월 말까지 결과를 받아볼 예정이다. 진성익 산자부 사무관은 "현재 유통산업발전법에는 온라인과 관련된 부분이 전혀 없다"며 "퀵커머스로 알려지긴 했지만 연구범위에 포함 된 여러가지 사업 중 하나일 뿐, 온라인 플랫폼이 미치는 영향 전반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법률 제정과 규제 등에 관한 일정은 상반기 이후로 예정 중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28 16:41: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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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벨머' 초저분자 콜라겐 흡수 보이는 패치 2종 출시

LG생활건강이 자사 브랜드 닥터벨머에서 '더마 콜라겐 패치 2종을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이 저자극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벨머' 신제품 '더마 콜라겐 패치 2종'을 10월 출시했다. 닥터벨머 더마 콜라겐 패치 2종은 아이 패치와 넥 패치로 출시됐다. 초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하고, 주름 고민 부위를 집중 케어하는 주름개선, 미백 2중 기능성 더마 패치다. 부착 후 유효 성분이 흡수되면서 투명해지는 하이드로겔 패치를 적용해 흡수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눈가와 목 등 주름 고민 부위에 편안하게 부착할 수 있는 부분 패치로, 각 부위별 핵심 성분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더마 콜라겐 아이 패치는 평균 350달톤 이하의 초저분자 콜라겐과 7종 비타민 성분을 함유했다. 눈가 주름은 물론 칙칙한 눈가 고민까지 한번에 케어해준다. 더마 콜라겐 넥 패치는 평균 500달톤 이하의 콜라겐과 7종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고 목주름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준다. 두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주름 고민 부위를 전문적으로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제품을 준비했다"며 "부분 패치로 답답하지 않고 간편한 케어가 가능한 더마 콜라겐 패치로 눈에 보이는 효과를 체감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벨머'는 '닥터(Dr.)'와 '아름다운(Belle)', '기분(Humeur)'의 합성어로 아름다운 얼굴과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국 네이처컬렉션 및 더페이스샵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처컬렉션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0-28 14:06:2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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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샤인머스캣 될까' GS프래시몰, 포도 신품종 '홍주 씨들러스' 발굴해 핵심상품화

GS프레시몰이 27일 국내산 신품종 포도 '홍주 씨들리스(Hongju Seedless)'를 선보인다. 홍주 씨들리스는 일명 '레드 샤인머스캣'으로 불리는 토종 신품종 포도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품종으로 경북 상주, 전북 김제 등을 중심으로 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샤인머스캣처럼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으며 탱글한 식감, 특유의 상쾌한 향까지 '샤인머스캣'과 꼭 닮아 '레드 샤인머스캣'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18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적당한 산 함량으로 달콤새콤한 맛이 난다. GS프레시몰은 △레드샤인머스캣(홍주 씨들리스)450g △레드샤인머스캣(홍주 씨들리스) 2kg 등 2가지 중량의 상품을 첫 론칭하며, 내달 2일까지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연다. GS프레시몰이 분석한 자료에 의하면, 올해 샤인머스캣 매출은 론칭 첫해인 2016년 대비 무려 51배 상승했고 포도 전체 매출에서 샤인머스캣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GS프레시몰은 홍주 씨들리스를 과일 핵심 상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며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신품종 과일을 지속 발굴해 선도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홍주 씨들리스'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국산 포도 품종으로 경북 상주, 전북 김제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김대용 GS프레시몰 과일 MD는 "샤인머스캣과 같이 잘 발굴한 신품종 상품이 과일 매출 지형도를 바꿔 나가고 있다"며 "국내에서 개발한 토종 신품종을 중점적으로 발굴하고 중점 상품으로 육성하는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유통사와 농가가 윈-윈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10-27 17:07:4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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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인수한 롯데…유통공룡들의 '인테리어 시장' 3파전

롯데가 가구업계 1위 기업 한샘을 사실상 품에 안았다. 신세계, 현대백화점에 비해 인테리어 기업 인수는 늦었지만 롯데는 상반기부터 꾸준히 자사 백화점에 한샘 체험형 매장을 꾸려온 터라 앞으로 행보가 기대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는 26일 한샘 경영권 지분을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조창걸 명예회장 외 특수관계인들과 체결했다. 롯데그룹은 IMM PE와 손잡고 한샘 인수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롯데는 IMM PE가 세운 사모집합투자기구에 롯데쇼핑에서 2595억원, 롯데하이마트에서 5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롯데는 올해 초부터 한샘과 협업해 롯데백화점 내에 한샘디자인파크, 한샘리하우스 등 체험형 매장을 늘렸다. 롯데백화점 부산동래점의 경우 1층과 2층 사이 중층인 M1층 전체에 한샘 디자인파크 동래점을 열기까지 했다. 현재 롯데백화점은 올해 중 총 체험형 매장을 13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대형 유통기업들의 가구·홈인테리어 기업 인수는 새로운 일이 아니다. 현대백화점은 2011년 리바트를, 신세계는 2018년 까사미아를 각각 인수했다. SK는 계열사 SK네트웍스를 통해 지난해 매출 1조원을 올린 매트리스 업체 지누스의 지분 인수를 공시한 바 있다.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매년 8% 가량 성장 중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는 지난해 관련 시장 전체 규모를 41조5000억원으로 보고 올해 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지난해와 올해 급성장 중인 시장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집콕' 생활의 장기화와 부동산 정책 불안정성에 의한 것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코로나 특수라고만 볼 수도 없다. 2000년대 이후 소비자 특성은 개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자신만의 공간을 중요시하는 추세를 따르고 있어 관련 시장은 앞으로도 성장가능성이 높다. 2000년 9조1000억원이었던 시장 규모는 10년 만인 2010년에 19조4000억원으로 2배 상승했다. 이미 시장에 뛰어든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은 서로 다른 전략을 취하고 있다. 신세계는 까사미아 인수 후 신세계까사로 사업명을 정하고 온라인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인테리어 시장의 전통적 주고객층인 40~50대에서 타깃을 확장해 MZ세대에 초점을 두고 젊고 참신한 감각의 브랜드를 입점시켰다. 또 가상현실(VR) 기술을 이용해 집과 같은 구조의 가상공간에 가구를 배치할 수 있는 'VR 3D 인테리어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내년 중 VR 쇼룸도 열 예정이다. 현대리바트는 이탈리아 최고급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GIORGETTI)'를 론칭하고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규 매장을 여는 등 고급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자체 컬러 매뉴얼인 '리바트 컬러 팔레트'를 개발하는 등 디자인·브랜드 이미지 고급화 전략을 따르고 있다. 롯데의 한샘 인수는 추후 롯데의 온라인 사업 분야를 넘어 건설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롯데하이마트는 롯데건설과 B2B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당시 전문가들은 롯데건설과 롯데하이마트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빌트인 가전 공급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인테리어·리빙은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도 모객과 고객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상품군"이라며 "하락세 없는 노른자 시장인 만큼 앞으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1-10-27 15:48:32 김서현 기자 2021-10-27 15:48:32 홍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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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대한민국 광클절' 분석해보니 외출상품·명품 매출 '대박'

롯데홈쇼핑이 14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대한민국 광클절'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외출을 위한 패션용품 등의 매출이 크게 늘고 양극화 소비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광클절은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초대형 쇼핑 행사다. 11일 동안(10/14~24) 행사를 진행한 결과 누적 주문건수 약 200만 건을 기록했다. 주문고객도 올해 평균 대비 25% 증가했으며 행사 첫날 온라인 주문고객도 전년 동기간 대비 약 65% 증가했다. 행사 기간 구매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위드 코로나'를 대비한 외출과 여행 수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뷰티, 여행상품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50% 이상 큰 폭으로 신장했다. 코트, 패딩 매출이 주문금액 기준 전년 대비 50% 증가했으며 폴앤조 구스다운 등 단독으로 론칭한 패션 브랜드도 행사 기간 동안 주문금액 20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스포츠 의류도 스포츠 활동이 완화됨에 따라 애슬레저룩 수요가 몰리며 같은 기간 80% 이상 증가했으며, 골프족 수요를 겨냥한 '골프존 창업 설명회' 방송은 당일 약 6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뷰티 상품은 전년과 비교해 70% 이상 신장했다. 여행상품은 지난 7월 이후 해외여행 상품을 3개월 만에 재개하고 선보인 터키, 스페인 등 패키지 여행상품이 사전 방송 알림만 1천 건 기록, 예약건수만 약 3만 건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귀금속', '명품' 등 고가 상품으로 소비가 집중되는 소비 양극화 현상도 지속됐다. 행사 기간 동안 '18K 천연 다이아몬드 반지', '주얼리 세트' 등이 총 5천 세트 이상 판매되며 귀금속 매출이 전년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명품은 '발렌시아가 운동화', '생로랑 지갑', '보테가베네타 선글라스' 등 MZ세대를 겨냥한 브랜드들이 매출 4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내달 초부터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위드 코로나 체계로 전환하는 방침에 따라 '패션', '뷰티', '해외여행' 등 여행과 외출에 대한 수요가 집중되었으며, 앞으로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소비 트렌드 분석, 차별화된 쇼핑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10-26 17:32: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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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세번째 전통주 '셀렘소주' 선보여

GS25가 28일 세 번째 전통소주 '셀렘소주'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GS25는 2019년부터 국내 소규모 양조장을 지원하고, 그곳에서 생산되는 지역 전통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전통주' 발굴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프로젝트 결과로 2019년 국화, 산수유, 매화 등 20가지 생화를 넣은 전통 소주 '꽃빛서리'와 2020년 전북 무주의 머루로 만든 '밤빛머루'를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셀렘소주는 프로젝트로 선보이는 3번째 전통주다. 설렘소주는 경북 의성 사과를 선별해 착즙부터 발효, 단식 증류 작업을 거친 원액을 황토 옹기에 6개월 간 숙성해 만든다. 사과향이 일품이며 16.5도로 출시한다. 앞서 출시한 꽃비서리와 밤빛머루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수량 180만 병을 돌파했다. GS25는 색다름과 차별화를 원하는 2030대 MZ세대와 주류 마니아층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아 판매가 꾸준히 신장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구종 GS25 음용기획팀 차장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조장을 지원하고, 우리나라 주류의 고유한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전통주 발굴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GS25는 우리나라 지역의 특산물과 정서가 가득한 멋진 전통주들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6 17:32:3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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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농협경제지주, 농축산물 판로확대 업무협약 체결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가 26일 농협경제지주와 국산 농축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슬아 컬리 대표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장철훈 농업경제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농축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 컬리와 농협은 국내 농축산물의 해외 판로개척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탄탄한 농축산물 공급처를 기반으로 간편식(HMR) 등을 공동 개발해 각 사의 파트너사를 통한 해외 판매처 확보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또 상품 개발 역량과 농협의 제조 및 가공시설을 활용해 PB 상품 공동개발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급변하는 e커머스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사업모델 개발과 투자도 함께 하기로 합의했다. 첫 프로젝트로 물류공동협력을 추진한다. 컬리는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신선식품 물류·배송 역량에 농협의 전국 단위 오프라인 인프라의 결합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 수도권, 충청권, 대구 지역에서 시행 중인 샛별배송의 권역을 남부권으로 확장하고, 더 나아가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류센터 공동투자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데이터를 활용한 수요 예측과 가격관리를 위해서도 서로 손을 잡았다. 컬리의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농협의 방대한 생산·유통 데이터를 접목하여 수요와 공급의 정확한 예측을 통해 생산량 조절과 가격관리의 선제적 대응에 있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이번 농협과의 협력으로 마켓컬리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농축산물을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국내 농업인 분들이 생산한 상품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상품개발, 데이터, 물류 등 다방면에서 농협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6 17:32:17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