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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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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프리미엄 스타일위크'로 최대 70% 할인

롯데온이 구찌, 프라다, 헤지스, 빈폴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프리미엄 스타일위크'를 진행한다. 롯데온이 14일까지 가을, 겨울 패션 상품을 모은 '프리미엄 스타일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구찌, 프라다, 헤지스, 빈폴, K2, 스톤헨지 등 인기 패션 브랜드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20%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등도 제공한다. 롯데온은 환절기와 추운 날씨는 물론 연말 모임을 대비하는 수요로 11월 의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을 고려해 올해 처음 스타일위크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와 가방, 신발, 주얼리 등 50여개 브랜드에 대해서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매일 4개 브랜드를 선정해 대표 상품을 3개씩 선보이는 '오늘의 워너비 브랜드', '오늘의 특가', '추가 할인 브랜드' 등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오는 18일까지 '롯데 아우터 페스타'를 진행한다. 블랙야크, 빈폴레이디스, 써스데이아일랜드 등 브랜드가 참여해 패딩, 코트 등 아우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에서는 '리버시블 퍼 점퍼'를 롯데온에서 단독으로 먼저 출시한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운영팀장은 "11월은 날씨와 사회적 분위기로 인해 연중 패션 상품 수요가 가장 높은 시기"라며 "올해는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수요가 더욱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8 15:43:5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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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상생펀딩 '우르르'와 연계한 친환경 상품 판매

'우르르 지구 위크'에 판매 되는 대표상품들 SSG닷컴이 상생 펀딩 서비스 '우르르'와 연계한 친환경 상품전을 연다. 지난달 환경재단과 함께 진행한 비대면 숲 조성 프로젝트 '쓱 키워 포레스트'에 이은 후속 캠페인이다. SSG닷컴은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자체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우르르'를 통해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친환경 패션·잡화, 생활용품 10종을 판매하는 '우르르 지구 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우르르는 특정 제품에 대해 구매 의향이 있는 고객을 모아 목표 금액과 수량을 달성하면 판매를 진행하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다. 지난 2018년 9월부터 올 10월까지 총 2400여 건의 펀딩을 진행해 1000곳 이상의 중소기업·스타트업에게 판매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동구밭, 엘에이알(LAR), 컨티뉴(continew) 등으로 모두 스타트업과 사회적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친환경 브랜드다. SSG닷컴은 이번 펀딩의 최소 수량을 100개 미만으로 낮추고,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해 펀딩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인치은 SSG닷컴 ESG 담당자는 "사회적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이 손쉽게 친환경 소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8 15:43: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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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벤처 CEO 열전] "당신의 색을 찾습니다" 이윤설 컬러컨설턴트 기업 잇컬러 대표

이윤설 잇컬러 대표가 직접 개발한 컬러 진단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람은 색을 볼 수 있게 되는 생후 50일 이후부터 색 속에서 평생을 살아가고 영향 받는다. 한국 실내디자인학회에 따르면 색채는 인간이 시각으로 사물을 인지하는 전체 범위에서 80%를 차지한다. 그만큼 색은 단순히 어떤 사물을 구성하는 요소일 뿐 아니라 시각 언어로서의 전달기능도 겸한다. 색채 컨설턴트 기업 잇컬러(IT+COLOR)는 바로 '색'을 상품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 이윤설(39) 잇컬러 대표는 "색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에게 독립된 가치를 부여하는 하나의 아이덴티티"라고 설명했다. 2018년 잇컬러를 창업한 이윤설 대표는 짧은 기간에 괄목할 성과를 냈다. 창업을 한 해에 여성기업 인증, 신기술혁신 등 최단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이어 다음해 여성발명왕엑스포 금상, G-FAIR(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상수상 뷰티부문)을 수상했다. BCC코리아 업무협약, 퍼스널 컬러 제품 최초 해외 수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수상 등 잇컬러는 현재 이른바 '라이징 스타트업'이다. 지금은 아시아 국가를 주요한 타깃으로 해외진출을 준비 중이다. 화려한 성과지만 이 대표는 자신의 창업은 시장과 상품에 대한 확신보다는 그 동안 그려온 삶의 궤적에서 등장한 하나의 작품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그는 동국대학교 미술학부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석사까지 받은 후 홍익대학교에서 색채전공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강사로 활동하면서 어느 날 문득 나만의 것, 나만의 제품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사업 또한 제 인생의 작품이라는 생각해요. 창업 결정 순간만큼은 즉홍적이었어요." '색'이라는 상품 중 가장 유명한 것은 퍼스널 컬러다. 잇컬러에서 가장 유명한 상품이자 잇컬러를 있게 한 상품 또한 퍼스널 컬러 진단판이다. 잇컬러 페이스 컬러 진단판은 이 대표가 직접 선별한 41가지 한국의 색 체계를 담은 진단판이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과 7가지 명도에 맞춰 컬러를 구성했다. 퍼스널 컬러 진단천도 있다. 사람의 얼굴에 각 진단판을 대보면 또렷한 인상으로 살아나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기운을 잃는 듯 한 때도 있다. 이러한 차이와 개인이 좋아하는 색깔, 추구하는 이미지를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게 바로 퍼스널 컬러 컨설턴팅이다. 단순히 잘 어울리는 색, 안 어울리는 색을 찾는다는 세간의 생각은 틀린 말이다. 그러나 잇컬러의 사업 영역은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에 머물지 않는다. "컬러 시장은 무궁무진한 부가가치 사업입니다. 확장성이 압도적으로 넓지요. 산업이 메타버스와 같은 디지털 산업으로 중심을 옮겨가도 영향력을 잃기는커녕 더욱 확장합니다." 잇컬러는 지난 10월 컬러 큐레이션 앱 '깔깔'을 출시했다. '색'을 주제로 한 상품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컬러 브랜딩을 포함한 컬러 시장은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분야지만 해외에서는 진작 자리잡은 시장이다. 가장 유명한 기업이 바로 '올해의 컬러'로 유명한 팬톤(PANTONE LLC.)이다. 잇컬러 또한 컬러 시장을 공략한다. 브랜드와 상품의 매출과 이미지를 좌우하는 컬러 콘셉트를 컨설팅하고 솔루션을 제공한다.색이 주는 힘은 한 기업을 살게도 하지만 죽게도 한다. 잇컬러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컬러 컨설턴팅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문적인 기업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해당 기업의 역량 발전을 돕는다. 주로 컬러와 예술분야에 관련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계속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잇컬러는 최근 컬러큐레이션 쇼핑 앱 '깔깔(KKAL KKAL)'을 개발·출시했다. 다양한 '색'을 주제로 한 상품들을 모아 판매한다. '밥숟가락 들 힘이 없다! 자신감을 얻고 싶을 때, 추진력이 필요하다면? 가자! 오늘은 빨강이야!' 재기발랄한 이미지와 재미난 문구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컬러성향 테스트 등 제품 구입을 할 생각이 없는 사람도 즐길 거리가 많다. 잇컬러는 코로나 사태가 시작되기 직전 해외 진출을 준비했다. 모든 이들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코로나19에 잇컬러도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다.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은 이 대표는 최근 K-문화 열풍과 더불어 K-COLOR로 세계적 흥행을 꿈꾸고 있다. "제가 꿈꾸는 미래의 잇컬러는 'K-COLOR를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컬러 기업하면 잇컬러가 되는 바로 그것이에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잇컬러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우리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이 대표는 2022년의 컬러를 '레드(RED)'로 꼽았다. "2022년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모두가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한해를 보내게 될 거에요. 그런 열정이 담긴 색, 레드가 내년의 컬러가 되지 않을까 해요." 레드는 열정으로 넘치는 이 대표에게도, 잇컬러에게도 어울리는 컬러다.

2021-11-07 16:05:1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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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년차 여성 직원 인터뷰 영상 게재해 눈길

쿠팡은 유튜브 쿠팡 뉴스룸 채널을 통해 2017년 입사 후 현재까지 근무 중인 김가영씨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60세까지 다니고 싶어요. 욕심이겠지만 그게 목표에요. 제 인생 마지막 직장으로 남고 싶어요" 지난 6일 쿠팡은 '쿠팡 뉴스룸' 채널을 통해 '쿠팡에 430명의 여성 배송직원이 있을 수 있는 이유'를 공개했다. 2017년에 입사해 5년째 쿠팡친구(이하 쿠친)로 근무 중인 김가영 씨(53세)의 인터뷰에 여성 배송직원을 위한 쿠팡의 차별화된 복지제도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김씨는 인터뷰를 통해 "여성 쿠친도 남성 쿠친하고 똑같이 다른 게 하나도 없다"며 쿠팡에서는 차별없이 동등하게 대우받고 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 쿠팡은 성별, 업무 숙련도와 무관하게 누구나 배송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오고 있다. 쿠팡은 전국 배송캠프에 분류 전담 인력인 헬퍼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AI기술을 적용한 배송시스템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차별화된 근무환경이 입소문 나면서 최근 1-2년새 여성 쿠친 지원자들이 급격하게 늘었고, 올해 10월 기준으로 전국에 430여명의 여성 쿠친들이 근무하고 있다. 쿠팡은 작년 8월부터 여성 쿠친들의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위한 목적으로 '여성쿠친케어센터(Coufriend Communication)'를 운영해 오고 있다. '여성쿠친케어센터'는 여성 쿠친이 업무 중 겪을 수 있는 고충 상담은 물론, 제도나 조직문화 개선 등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한편 쿠팡은 배송직원인 쿠팡친구를 100% 직고용 하고 주5일 근무와 연차 15일 부여 등 직원들의 휴무를 보장하고 있다. 4대보험 적용, 차량, 유류비, 통신비, 퇴직금은 물론 자녀 보육비 지원, 본인 학자금 지원까지 나서는 등 업계에서 높은 수준의 복리후생과 근무환경을 제공한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에는 보건휴가, 출산휴가, 육아휴직,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난임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돌봄 휴직 및 가족돌봄 휴가를 포함한 다양한 모성보호제도가 마련돼 있다"며 "어려움이 차별이 되지 않게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선진적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7 15:28:3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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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유통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콜라보 마케팅 펼쳐

CU제페토지하철역점에 비치된 빙그레 바나나맛 우유의 모습. CU가 아시아 1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서 유통업계 최초로 컬래버레이션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빙그레와 함께 한다. CU는 지난 8월부터 제페토에 CU편의점 세 곳을 열었다. 가상현실 편의점은 실제 CU의 상품과 서비스, 인테리어를 그대로 구현하고 있다. 지난 4일 문을 연 세번째 CU편의점인 'CU제페토지하철역점'은 무인편의점 콘셉트로 열었다. 빙그레와 함께 한 이번 콜라보는 CU가 제페토에 연 가상현실 편의점에 빙그레 대표 상품인 바나나맛 우유를 비치하고 다양한 모션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CU와 빙그레는 이번 협업을 통해 편의점 대표 스테디셀러인 바나나맛우유가 제페토에 방문하는 외국인 유저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제페토 CU 매장을 이용하는 유저의 90% 이상이 외국인이다. CU는 이번 제페토 콘텐츠를 활용한 마케팅 효과를 분석해 앞으로 지속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오명란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매일 새로운 상품을 기대하며 편의점에 방문하듯이 제페토 CU를 방문하는 것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매력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며 "메타버스가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만큼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7 15:23:2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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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마존 세일 페스티벌 연다

11번가는 11일까지 아마존 세일 페스티벌을 열고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인기 브랜드와 상품 단독 딜을 선보인다. 11번가가 11일까지 아마존 세일 페스티벌을 연다.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을 기념해 연 아마존 세일 페스티벌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인기 브랜드와 상품 단독딜을 선보인다. 뷰티 카테고리 딜 상품은 최대 55%, 식품/건강 카테고리 딜 상품은 최대 50%,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딜 상품은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1번가는 SK텔레콤의 구독 패키지 상품 '우주패스'(mini/all) 가입 고객에게 오는 10일까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쿠폰'(SK페이 전용, 7만원 이상 구매 시)을 매일 ID당 1장씩 발급한다.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는 11번가 회원이면 누구나 2만 8,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우주패스' 가입 고객은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상품 1개를 구매할 때도 무료 배송(일부 상품 제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는 7일 오후 8시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LIVE11'에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특집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신현호 11번가 해외쇼핑담당은 "'2021 십일절 페스티벌'을 맞아 아마존과 협력해 국내 해외직구족뿐 아니라 해외직구를 처음 경험하는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다양한 해외직구 쇼핑 혜택들이 11월 유통업계의 다양한 행사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차별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7 13:59: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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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영업이익 전년 比 -73.9% 공시에 '어닝쇼크'

지난 8월 7년만에 신규개점한 경기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동탄점 전경. /롯데백화점 롯데쇼핑이 올 3분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롯데쇼핑은 4일 3분기 영업이익 28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1110억원 대비 73.9% 급감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6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3058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콩홀딩스 청산에 따른 법인세 수익 효과가 반영됐다. 이번 롯데쇼핑의 급락은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 ▲5차 재난지원금 사용처 제한 등에 따른 할인점 영업이익 감소 ▲사업부 이관에 따른 회계처리 변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분기 매출 6560억원, 영업적자 21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2조530억원이며 영업이익은 1430억원이다. 2019년 영업이익은 5190억원이었으나 지난해 3280억원으로 줄었다. 올해 또한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월 창사 40여 년만에 희망퇴직을 신청받았다. 이번 희망퇴직에는 퇴직대상자 2000여 명 중 500여 명이 신청해 전체의 25%가 떠나는 형국이 됐다. 희망퇴직자에 지급하는 위로금 등이 이번 3분기에 600억원 포함되면서 대대적인 영업이익 하락을 가져왔다. 롯데마트 부문은 이번 3분기 매출 1조481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빠져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 롯데슈퍼는 3분기 매출 380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슈퍼도 재난지원금 사용처에서 제외됐으나 전년도 1~3분기 영업이익 130억원 적자에서 40억 흑자로 전환했다. 코로나 확산에 따른 온라인 쇼핑 대호황기를 맞았음에도 e커머스 사업부마저 영업손실 46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보다 적자폭이 180억원 증가했다. 매출 또한 14.0% 줄어든 240억원을 기록했다. e커머스 측 적자 기록은 법인 내 사업부 이관 등 개편 작업에 따른 내부 회계처리 기준 변경, 판관비 증가 등으로 알려졌다. 한편 롯데쇼핑의 주가는 전날보다 0.47% 하락한 10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공시는 장 마감 후인 3시 35분 경 발표됐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4 18:07:4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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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아침·점심 식사시간 할인 프로모션 진행

이마트24는 모닝세트와 딜리셔스 런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이달 말까지 이마트24의 원두커피 캐릭터인 '원둥이'를 활용한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모닝세트'와 '딜리셔스 런치'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모닝세트와 딜리셔스 런치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외부활동에 나선 직장인과 학생 고객을 위해 마련한 간편 아침식사, 점심식사 할인 프로모션이다. 모닝세트는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아침 먹거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고 딜리셔스 런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점심식사 대용 상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실제로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후(11월 1일~2일), 이마트24가 상권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오피스가와 학원가는 전월 동기간(10월 1일~2일)과 비교해 각각 14%, 18%로 증가해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출근/등교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상권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마트24는 외부 활동 증가로 편의점에서 먹거리를 구입하려는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아침부터 점심식사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고객들을 이마트24 매장으로 적극 유입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모닝/런치세트와 함께, 외부 활동에 나선 고객들에게 이프레쏘 브랜드 알리기에 힘을 쏟는다. 이마트24는 이달 말일까지 이마트24의 원두커피 캐릭터인 '원둥이'를 활용한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 이프레쏘 커피를 구매하면서 스탬프 5개를 모은 고객 선착순 456명에게 원둥이 캐릭터 인형과 스티커를 선물로 제공하며, 스탬프 10개를 모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70명에게 커피 생두껍질로 만든 친환경 텀블러를 선물로 제공한다. 이프레쏘 커피를 구입하면서 이마트24 앱 바코드를 스캔하면 커피 1잔 당 스탬프 1개가 적립된다. 공승준 이마트24 프레쉬푸드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출근/등교하는 고객들로부터 모닝세트/런치세트가 큰 호응을 받을 수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적용해 매월 차별화된 모닝/런치세트를 운영해, 이마트24 매장을 꾸준히 방문하는 단골고객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1-11-04 16:32:3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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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이천점, PP센터 확장해 물류 네트워크 강화

작업자가 자동화 소터에 상품을 투입하고 있다. SSG닷컴이 PP센터를 확장하고 자체 당일 배송인 '쓱배송' 물량 늘리기에 나선다. 온라인 스토어 '네오'와 더불어 전국 단위의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투트랙(Two Track)' 전략의 일환이다. SSG닷컴은 지난 9월 중순 리뉴얼 공사를 마친 이마트 이천점 PP센터(Picking & Packing)의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본격적으로 하루 최대 3,000건의 온라인 주문 배송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PP센터는 전국 110여개 이마트 매장을 활용한 SSG닷컴의 온라인 물류 처리 공간을 의미한다. 각 PP센터의 규모에 따라 배송 가능한 물량에 차이가 있으며, 하루 최소 200건에서 최대 3,000 건에 이르는 온라인 장보기 주문을 소화한다. 이천점 PP센터는 전체 면적 1190㎡(약 360평)으로, 규모를 이전보다 16배 확장했다. 자동화 소터와 'DAS(Digital Assorting System)' 등 최첨단 설비도 구축해 물류 효율을 높였다. 이 설비들은 집품 작업자가 상품을 기계에 넣으면 자동으로 분류되면서 포장 작업자에게 이동해 사람은 정해진 위치에서 맡은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구매 빈도가 높은 상품 선별에 최적화된 'DPS(Digital Picking System)'는 물론, 132㎡(약 80평) 규모의 콜드체인 시설을 마련해 상품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적정 온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9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50여 일의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천점 PP센터의 작업자 1인당 생산성은 일반 PP센터에 비해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하루 동안 처리 가능한 주문 건수도 리뉴얼 이전 최대 450건에서 3000건까지 6배 이상 늘어났다. SSG닷컴은 늘어나는 온라인 장보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이천점 PP센터처럼 하루 3000건 이상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는 대형 PP센터를 내년 상반기까지 3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철민 SSG닷컴 SCM본부장은 "PP센터는 전국 17개 시·도 곳곳에 생필품을 쉴 새 없이 나르는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오는 2025년까지 대형 PP센터를 전국에 70여개 이상 확보해 쓱배송과 새벽배송을 포함 현재 하루 14만 건 수준인 온라인 장보기 배송 물량을 최대 36만 건까지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4 15:48: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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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가을맞이 '뷰티페어' 11일까지 진행

CJ온스타일은 11일까지 뷰티페어 행사를 연다. CJ온스타일이 가을·겨울 시즌을 맞아 8일부터 11일까지 '뷰티페어'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 행사 기간 CJ온스타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 3만원 이상 화장품을 구매하면 주문 금액의 13%인 최대 3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가령 5만원 가량 상품을 구입하면 6500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가 출연하는 모바일 라이브 방송도 다양하게 편성했다. 8일부터 10일까지는 스위스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발몽'을 최대 18% 할인하는 모바일 라이브를 준비했다. 8일에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짜증대마녀'와 '이블리'가 프리미엄 Y존 세럼 '플리흐델 여성 청결제'를 최대 60% 할인 소개하고, 11일에는 버킷그램 대표이자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그레이스'가 잡티에 효과적인 '시크릿에이지 카르노신 화이트닝 크림'을 최저가에 소개한다. 백화점 뷰티 브랜드를 특가에 만날 수 있는 브랜드 위크도 진행한다. 8일부터 '더 바디샵'의 제품을 초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연중 최대 행사를 진행한다. 전 품목 반값 할인에 15% 할인 쿠폰까지 지급한다. 김년경 CJ온스타일 뷰티사업팀 부장은 "위드 코로나가 시작되며 다시 화장품을 찾는 고객이 늘어나 뷰티업계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다시 한 번 뷰티 쇼핑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04 15:25:56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