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서현
기사사진
이색 컬래버레이션 상품에 푹 빠진 편의점

대한제분의 밀가루 브랜드 '곰표'와 컬래버레이션한 곰표 밀맥주. 곰표 밀맥주는 한때 카스·테라·하이네켄 등 대형제조사 제품을 누르고 CU 맥주 중 매출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편의점이 온갖 이색 컬래버레이션(협업) 상품으로 가득찼다. 거의 매일 쏟아지는 컬래버 상품에 편의점업계는 그야말로 '전쟁' 중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22일부터 인기 온라인 MMORPG 게임 '로스트아크'와 '샤또몽페라'를 콜라보한 '샤또몽페라 로스트아크 와인'을 이마트24 앱을 통해 예약구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나온 로스트아크 와인은 로스트아크 3주년 기념으로 4만5000세트 한정판이다. 와인 병에 게임 로고가 새겨진 라벨링과 와인잔으로 구성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다른 편의점업체들도 이달 앞다퉈 이색 컬래버 상품을 내놓았다. GS25도 같은 날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으면서 홈파티 수요가 늘 것으로 예측해 커피 기업 블루보틀 컴퍼니와 제주맥주가 협업해 출시한 13.5도 배럴에이징 맥주 '제주맥주 배럴 시리즈 : 블루보틀 커피 에디션'을 단독으로 선보였다. 편의점업계가 이색 컬래버 상품에 열을 올리는 데는 흥행 보증수표기 때문이다. 이색 컬래버 열풍의 신호탄이 된 것은 대한제분의 곰표 시리즈로 알려져 있다. CU는 2019년 곰표와 협업해 '곰표 팝콘'과 '곰표 나쵸' 등을 출시했다. 이어 단독론칭 상품 5개를 포함해 11월 현재 15개 내외의 곰표 컬래버 상품을 판매 중이다. 말표와 협업한 맥주까지 합치면 20여 개 상품에 달하는데 이들 상품의 1월부터 9월까지 월 평균매출은 전년 대비 841.8%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마트24 또한 7월 주식 도시락을 출시, 한정판매 한 기간 동안 전체 도시락 매출이 56% 늘어나는 효과를 봤다. 이같은 현상은 MZ세대가 갖는 펀슈머(재미+소비자) 특성에서 온다. 현재 유통업계에서 가장 큰 구매력을 가진 MZ세대는 단순히 제품의 효용성만을 고려해 소비하기보다는 개성있고 트랜디한 상품에 대해 더 큰 관심을 보인다. 아울러 학창시절부터 인터넷을 접한 세대로서 온라인 쇼핑에 능숙해 반복적으로 구입하는 소비재 등은 온라인으로 구매하길 선호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언택트 소비가 가속화하면서 편의점은 다른 커머스에서 볼 수 없는 이색 컬래버 상품을 미끼상품으로 내걸게 됐다. 아울러 이색 컬래버 상품은 출시 때마다 SNS 인증 대란을 탄다. SNS를 활발하게 이용하는 MZ세대는 '인증'을 위해 컬래버 상품을 구입하고 이를 게시하는데, 이러한 행위가 추가 홍보 시너지까지 일으킨다. 최근 편의점 업계는 한정 컬래버 상품을 출시하면 자사 앱을 통한 예약 구매 후 수령 방식을 적극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22일 동시 출시된 이마트24의 로스트아크 와인과 GS25의 제주맥주×블루보틀 커피 배럴에이징 맥주는 모두 자사 앱에서 예약 후 방문 수령하는 방식으로 판매한다. 이러한 판매방식은 고객이 자사 앱을 설치 후 접속하게 해 다른 제품에 대한 홍보효과를 누리게 할 뿐 아니라 편의점에 다시 방문하면서 또 다른 상품 구매를 이끌어내는 효과가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현재 편의점업계는 퀵커머스의 풀필먼트센터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며 "퀵커머스의 성공요건은 플랫폼에 얼마나 많은 고객을 록인(묶어둔다는 의미) 시키느냐에 달렸기 때문에 이같은 추세는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색 컬래버 상품에도 그늘이 있다. 세븐일레븐과 GS25는 지난 1월 각각 '딱붙캔디'와 '모나미 매직 스파클링'을 출시한 후 위험성 논란에 시달렸다. 먹을 수 없는 아모스 주식회사의 '딱풀', 모나미 '병 매직 잉크'과 같아 유아동에게는 원제품과 컬래버 상품을 혼동케 해 결국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색 컬래버 상품이 쏟아지고 여기에 따른 비판도 제기되면서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월 식품으로 오인·섭취할 경우 인체 위해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생활화학제품 등과 유사한 펀슈머 식품 제한을 위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고 통과했다. 아울러 과용에 따른 식상함도 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박혜린이 8월 발표한 연구논문에 따르면 MZ세대에게 이색 컬래버 제품은 '독특함' 때문에 호기심을 유발하고 구매를 일으키지만 동시에 주요하게 작용하는 구매 조건 중에는 '희소성'이 있었다. 이색 컬레버 상품이라도 계속해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제품 구매 의도에 부합하지 않아 결국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3 16:04:0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임금명세서 의무화' CU, 점주 대신 작성·교부하는 서비스 시작

CU는 가맹점주를 위해 임금명세서 작성 및 교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9일부터 1인 이상 사업장도 임금 명세서 교부가 의무화 됐다. CU는 23일 가맹점주의 복잡한 명세서 교부·발급을 돕기 위해 임금명세서 작성 및 교부 서비스를 선보인다. 명세서 작성 및 교부 서비스는 노무관리 및 교육 앱 'CU스쿨'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가맹점주가 스태프의 기본정보와 기본급 등을 입력하면 기본수당, 연장근로수당 등 지급 항목부터 소득세, 4대보험 등 공제 항목들이 계산돼 세부 항목별 금액이 자동으로 기입된 임금명세서가 생성된다. 가맹점주는 이렇게 작성된 임금명세서를 전자문서로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스태프에게 간편하게 교부할 수 있다. CU스쿨은 노무 통합 솔루션 앱(App) '퇴근해CU'에 교육 기능을 추가해 올해 9월 새롭게 개편한 앱이다. CU는 한발 더 나아가 가맹점주가 임금명세서 관련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무료교육도 제공한다. CU는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화를 앞둔 지난 16일부터 전 가맹점 및 직영점을 대상으로 노무 관리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점포에 비치할 수 있는 매뉴얼을 최신화하여 교부했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도 점포 운영 중에 노무 관련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전문 노무사와의 전화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희망하는 가맹점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무 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2021-11-23 10:17:16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PB상품 '락토페린 쏙 다이어트 시크릿' 출시

CJ온스타일은 25일 오전 락토페린 쏙 다이어트 시크릿 상품 출시기념 방송을 판매한다. CJ온스타일은 25일 10시 25분에 생방송으로 '락토페린 쏙 다이어트 시크릿'의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락토페린 쏙 다이어트 시크릿은 다이어트 보조제다. 국내 최초로 네덜란드산 우유에서 얻은 '락토페린'을 함유해 체중 감소, BMI 감소, 내장지방 면적 감소 등 몸매 관리에 도움을 준다. 상품 구성은 8주 분량과 16주 분량으로 방송 중 16주 분량 구매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락토페린은 초유의 핵심 성분으로 유럽과 일본에서는 꾸준히 사랑받아온 인기 건강기능 식품 소재다. 쏙 다이어트 시크릿은 위에서 먼저 분해되는 '락토페린'의 특성을 고려해 장용성 코팅 처리로 장까지 도달해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미국 FDA GRAS 등재 및 유럽 식품 안전청(EFSA) 노벨 푸드에 등록됐으며 국내에서는 올해 10월 식약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기능성 및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박희정 CJ온스타일 헬스푸드 팀장은 "실제로 위드 코로나 이후 시크릿의 대표 상품인 '시서스 다이어트 시크릿'은 매 방송마다 3억 원대의 주문 금액을 기록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런 고객 수요에 따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락토페린이라는 신소재를 발굴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3 10:03:1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쿠팡의 성장은 사람에게서 나온다

쿠팡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일자리 취약계층과의 상생에 전력을 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강한승 쿠팡 대표는 2021년도 국정감사에서 골목상권 침해 논란에 대해 "소상공인과의 상생은 우리 사업에서 앞으로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상생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소상공인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강 대표는 1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3분기 주요성과와 하반기 전략 과제 공유를 위해 연 타운홀 미팅에서 다시 한 번 상생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강 대표는 "쿠팡의 파트너 가운데 80% 이상이 중소상공인"이라며 "쿠팡과 함께 사업을 운영 중인 중소상공인의 수가 전년과 비교해 2배로 늘고 입점 중소상공인의 매출 또한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 인력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어 정부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일조 중이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움직임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쿠팡의 ESG 상생 경영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과 직원 성장을 위한 지원 ▲소상공인·중소기업 성장 파트너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쿠팡은 18일 전국에서 근무 중인 쿠팡친구들을 격려하기 위해 전국 70여 개의 배송캠프에서 보양식 밀키트를 전달하는 치어럽데이(Cheer Up Day)를 진행했다. 쿠팡의 물류·배송 담당 직원에 대한 처우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경쟁사들의 모방도 이끌어내며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쿠팡은 올해 전국 물류 인프라 확대에 약 1조2000억원을 투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고객감동 서비스를 동시에 잡았다. 18일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쿠팡은 올해 9월까지 약 1만 개에 달하는 신규 일자리를 만들어냈다. 쿠팡은 지난해에도 국민연금 가입자수 기준 2만5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국내 민간 부문 최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러한 쾌거는 물류 배송직원 '쿠팡친구'를 본사가 직접 정직원으로 고용하면서 나타난 효과다. 택배기사는 개인사업자로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같은 고용형태는 사실상 본사가 택배기사에 대한 보호나 처우 개선 책임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여지를 줘 택배기사들의 업무환경을 열악하게 만드는 원인이 됐다. 그러나 쿠팡은 배송직원과 물류센터 직원을 직고용하고 업계 최초로 배송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쿠팡케어'를 도입함으로써 업계를 선도하는 근무환경을 갖췄다. 쿠팡의 이러한 행보는 동종업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7년부터 5년째 쿠팡친구로 근무 중인 김가영(53)씨. 유튜브 '뉴스룸 채널'에 출연한 김씨는 쿠팡에 대해 "인생 마지막 직장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쿠팡은 신규 채용에 있어 취업 취약계층인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채용하면서 이들이 갖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여성쿠친케어센터' 운영을 통해 여성 물류 직원들이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상담하고 이를 토대로 제도와 조직문화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 중이다. 쿠팡은 직원의 성장과 전문화도 지원 중이다. 쿠팡은 10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최한 '2021 사업내 자격검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사업 내 자격검정 인증제도인 'CS배송전문가'를 도입해 국내 최초 배송 관련 자격증을 신설했다. 쿠팡은 직무교육을 제공하고 직무이론, 운전이론, 운전실기 등 테스트를 통과한 쿠팡친구에게 CS배송전문가 자격증을 발부하고 추가적인 교육과 테스트까지 거치면 'CS배송전문가 시니어'를 준다. 자격증과 교육 제공을 통해 쿠팡은 쿠팡친구들의 물류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쿠팡은 18일 충청남도 부여군과 부여군청에서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정해운 쿠팡 리테일 디렉터(사진 왼쪽)와 박정현 부여군수(사진 오른쪽)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쿠팡은 올해 4000억원에 달하는 상생 지원 기금을 조성하고 지역 농어민과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8일 쿠팡은 충청남도 부여군과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2019년 3200억원 투자를 골자로 대구와 업무협약을 처음 맺은데 이어 부여군에 이르기까지 14곳 지방자치단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자체와 업무협약은 물류센터 건립을 포함해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까지 포함한다. 쿠팡에 따르면 11월 현재 쿠팡에서 거래하는 판매자 10명 중 8명은 소상공인으로 이 중 70%는 지방에 거점을 둔 판매자다. 지난해 소상공인이 올린 매출은 총 6조3000억원에 달하며 한해 소상공인 판매자 수는 매년 50% 이상씩 늘고 있다. 올 2분기 중소상공인의 상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810% 증가했고 3분기에는 276% 증가했다. 쿠팡은 10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쿠팡 로켓배송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영세,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 상품품평회'를 개최했다. 쿠팡은 품평회에서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입점부터 마케팅, 홍보 전략을 설명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쿠팡은 지역과 소상공인의 성공이 곧 쿠팡의 성공으로 보고 아낌없이 지원을 이어나가고 있다.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 초기 적응 지원 및 교육을 제공하고, 마케팅 및 행사 활동 등을 지원하며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쿠팡은 12월30일까지 서울지역 소상공인 우수상품을 한 곳에 모아 판매하는 '쏠쏠마켓'을 진행한다. 쏠쏠마켓은 오프라인 판매를 주력으로 하던 서울지역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와 한국생산성본부가 함께 하는 기획전이다. 10월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 영세,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1년 경북세일페스타 온라인 판로지원 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지난 3월 경주시, 6월 경상북도 김천시, 7월 전라북도 전주시에 이은 4번째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상품품평회였다. 품평회에서 쿠팡은 참가자들에게 직매입 로켓배송 입점 방법을 자세히 안내하고 카테고리별 브랜드매니저가 온라인 판매를 위한 마케팅, 홍보 등 실질적인 노하우를 전수했다.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는 "고객은 쿠팡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과 농수축산인들의 품질 좋은 우수한 제품들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게 되었고, 중소상공인들은 쿠팡에 대한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더 많은 판매의 기회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에서 도전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역 투자와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2 16:06:24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25, 출시 후 품절 대란 일으킨 '모다모다 샴푸' 론칭

GS25는 22일 감는 것만으로도 새치를 케어할 수 있는 '모다모다 샴푸'를 론칭했다. GS25가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 샴푸'를 22일 선보였다. 모다모다 샴푸는 기능성 샴푸로 올해 출시 후 품절 대란을 일으킨 상품이다. 이해신 카이스트 석좌 교수가 껍질을 제거한 사과, 바나나 등이 '폴리페놀' 성분의 의해 갈변하는 현상에 착안해 개발한 것으로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새치 케어에 효과를 준다. GS25 직영점을 중심으로 우선 론칭한 이후 전국 GS25 매장으로 상품을 빠르게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GS25는 최근 2030을 중심으로 기능성 샴푸 소비가 늘어나는 현상을 포착 후 모다모다샴푸를 론칭하게 됐다고 밝혔다. GS25에 따르면 올해 1월~11월(~19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능성 샴푸 매출 중 2030이 차지하는 매출비중이 70.1%까지 급증했다. 이는 19년대비 25.1%p, 20년 대비 14.5%p 크게 늘어난 수치다. 서송이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담당 MD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새치 또는 탈모 등을 케어하기 위해 기능성 모발 용품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에 론칭한 모다모다 샴푸를 시작으로 기능성 샴푸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2 15:53:5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가전제품 살 때는? 요즘은 온라인·백화점으로 간다

수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마련된 삼성전자의 '나답게 스튜디오' 비스포크 키친존에 맞춤형 프리미엄 가전 '비스포크' 냉장고가 설치돼 있다. /삼성전자 요즘 삼성전자 '비스포크'를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고객들은 어디로 갈까? 답은 온라인몰과 백화점이다. 과거 대형 가전제품은 전자제품 전문 매장에서 구입한다는 인식이 깨지면 서 온라인몰과 백화점이 가전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데 여념이 없다. 가전업계도 발맞춰 온라인 전용 상품을 내놓는가 하면 백화점 입점에 공들이고 있다. 22일 시장조사기업 GFK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가전시장은 전년도 동기 대비 온라인 ㅈ채널에서 19% 성장하고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2020년 60% 이상을 차지하던 가전제품 오프라인 유통채널 판매 비중은 57%로 하락했다. 그러나 오프라인 시장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에서는 7% 성장을 기록했다. 과거 소형 가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온라인 유통채널 구입은 코로나19의 영향이 1년 이상 지속되면서 대형 가전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 구매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습관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가격·성능 등을 비교 구입하는 추세다. 10·11월 진행된 온라인 유통채널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에서도 가장 두드러진 품목이 가전제품이다. G마켓·옥션·G9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빅스마일데이'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상품은 디지털·가전제품이었다. 판매량 신장률을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냉장고는 37%, 식기세척기는 31% 등을 기록했고 고가 프리미엄 가전인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는 행사기간 중 누적매출 21억원, 로보락 로봇청소기는 14억원에 이르렀다. 가전업계도 온라인 유통채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7월 이동형 모니터 '스탠바이미'를 출시하면서 아예 온라인 단독상품으로 기획했다. 18일 롯데온은 롯데백화점몰 100라이브(LIVE)를 통해 스탠바이미를 판매했는데, 접속자 폭주로 방송이 15분 지연됐고 방송 재개 후 5분 만에 1000여명이 채널에 입장해 준비 물량을 풀자마자 2분 만에 매진됐다. 이처럼 스탠바이미는 출시 후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하반기 '대박' 상품이 됐으나 오프라인 판매 계획은 없다. 온라인 유통채널 만큼 백화점도 가전제품 매출이 연 30%씩 성장하며 새로운 주요 상품군으로 떠올랐다. 코로나19 사태로 집콕족이 늘면서 고급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최근 백화점업계의 트랜드인 '포스트 명품' 전략과 맞물려 크게 매출이 오르고 있다. 11월 기준 올해 현대백화점의 대형가전(삼성·LG) 매출은 지난해 대비 33.1% 올랐다. 지난해에도 31.2% 증가한 데 이었다. 신세계백화점 또한 전년도 35.7% 신장에 이어 올해 49.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롯데백화점 또한 같은 기간 38.9% 올랐다. 급성장하는 가전제품 매출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백화점업계는 아예 매장 규모까지 바꾸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압구정 본점을 제외한 전 점포의 가전매장을 프리미엄 스토어로 전환했다. 롯데백화점 또한 롯데하이마트가 입점 중인 경기 안산점을 제외하고 전국 점포를 프리미엄 매장으로 바꾸었다. 가전업계도 호응하며 자체적으로 백화점 입점 상품에 대한 할인을 실시하고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난 8월 대전 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프리오픈 했던 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고객 상담을 위해 테이블과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구매고객에 구매액의 10%에 달하는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했다. 한 백화점 관계자는 "과거 백화점에서 가전제품은 일종의 구색 맞추기 상품에 가까웠다"며 "백화점 입장에서는 객단가가 높은 고급 가전제품 판매가 매출 측면에서도 좋지만, 프리미엄 가전제품과 1:1 상담 서비스가 백화점의 고급 이미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라인 유통채널과 백화점이 가전제품의 새로운 판매처가 되면서 전문 가전전문점인 롯데하이마트와 전자랜드 등은 입지가 좁아져 새로운 전략을 모색 중이다. 앞선 GFK의 자료에 따르면 가전전문점은 전년도 대비 올해 역신장을 기록했다. 가전전문점 업계는 매출 상승을 위해 체험 중심 매장으로 변화 중이다. 전자랜드는 10일 용산점에 글로벌 IT기업 델 테크놀로지스의 PC 판매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전자랜드는 2017년부터 체험중심 프리미엄 매장 '파워센터'를 늘려나가고 있다. 11월 기준 14개 파워센터를 신규, 재단장해 열어 전체 매장 136개 중 104개가 파워센터로 채워졌다. 롯데하이마트 역시 마찬가지다. 430여개 매장 중 상반기 48개 점포를 리뉴얼하며 6개 점포를 메가스토어로 전환했다. 연말까지 15개 이상 메가스토어를 확보하는 게 목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2 14:37:1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호캉스도 친환경으로' 인터파크투어, 친환경 숙박업소 최대 70% 할인

인터파크투어는 11월28일까지 친환경 숙박 캠페인 ECO STAY를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가 친환경 숙박업소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에코스테이(ECO STAY)' 기획전을 28일까지 연다. 친환경 숙박업소는 환경보호에 동참하기 위한 시설 운영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을 뜻한다. 숙소에서 발생하는 일상 폐기물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하며 고객에게 친환경 활동 및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터파크투어는 이 같은 숙박업소를 '착한 숙소'로 명명하고 선별해 이번 기획전을 마련했다. 선별된 숙박업소는 전 객실을 친환경 대나무 키카드로 교체하고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참여하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다회용 어메니티 설치 및 2박 이상 시 객실 청소 대신 할인 특가 혜택을 주는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서울 판교', 전 객실 무라벨 생수 제공 및 친환경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네스트호텔 인천' 등이다. 이번 기획전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숙박대전 ESG 캠페인의 일환이다. 각 숙소별 혜택 및 숙박가는 상이하다. 한편, 대한민국 숙박대전은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한 소비진작 프로모션으로, 인터파크투어는 숙박대전 기간인 오는 12월 23일까지 전국 호텔/리조트/펜션 예약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발급해준다. 7만원 초과 숙박 시 3만원 할인쿠폰, 7만원 이하 숙박 시 2만원 할인쿠폰을 사용 가능하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2 14:18:3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CJ온스타일, 고객중심형 서비스에 총력전 "무엇이든 답해드려요"

왼쪽부터 차례로 CJ온스타일 라이브톡, 질문 모아보기, 펀샵 프딩NEWS 서비스. CJ온스타일이 고객 소통 기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TV홈쇼핑은 지난 5월 CJ온스타일 브랜드 론칭에 맞춰 기능을 대폭 강화한 '라이브톡'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개시 후 이용 고객 수는 30만명, 전체 채팅 건수는 100만 건에 달한다. CJ온스타일은 TV 홈쇼핑 방송 시청 고객과의 실시간 소통 및 궁금증 해소 목적으로 운영 중인 라이브톡 서비스 적용 방송 범위를 확대하고, TV 방송 화면 상 크기를 1줄에서 3줄 분량으로 늘리는 등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모바일 앱에서는 실시간 전송되는 고객 질문에 일명 '톡PD'라고 불리는 CJ온스타일 최정예 상담사가 답변하는 등 양방향 소통에 신경쓰고 있다. 고객 설문조사 결과에서 라이브톡 기능이 상품 구매 결정에 도움되었다고 답변한 고객 비중이 약 70% 였으며, 이 중 90% 이상은 재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지난 10월 신설한 라이브커머스 방송 화면 내 답변 메뉴 또한 고객 사용 빈도가 꾸준히 증가 추세다. CJ온스타일은 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과 달리 모든 고객 질문에 100% 답변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송 시간 내에 실시간 답변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채팅 참여자가 많은 경우 일부 고객 질문이 묻히는 상황에 대비한 메뉴도 고안했다. 고객별 모든 질문은 <질문 모아보기> 탭에 자동 저장되며 방송 이후에라도 반드시 답변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모바일 앱 등 디지털 채널을 통한 고객 소비가 일상화되며, 비대면 환경에서 긴밀한 고객 소통을 구현하기 위한 기업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CJ온스타일은 TV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모바일 앱 등 각 채널별 장점과 특징에 맞춰 차별화 한 방식의 소통 기술로 고객의 쇼핑 경험과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22 10:16:3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세계최초 와인과 게임 컬래버…이마트24, 샤또몽페라 로스트아크 와인 한정판매

샤또몽페라 로스트아크 와인 패키지. 22일부터 이마트24 모바일 앱을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인기 게임 로스트아크와 컬래버레이션 한 '샤또몽페라 로스트아크 와인' 패키지를 22일부터 한정판매(4만5천세트) 한다. 샤또몽페라 로스트아크 와인은 인기게임 로스트아크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세계 최초의 게임 컬래버레이션 와인이다. 이번 컬래버 와인은 3주년 의미를 담아 2018년산 샤또몽페라 레드와인에 로스트아크를 대표하는 이미지가 라벨링 했다. 패키지에 함께 구성된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보르도 와인잔'에도 로스트아크의 로고가 각인돼있다. 로스트아크 와인 패키지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이마트24 모바일 앱 예약구매를 통해 구매하고, 지정한 일자에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이번 로스트아크 와인은 역사와 와인에 대한 엄격한 기준으로 보수적인 이미지를 지닌 프랑스 와인이 젊은 층이 즐기는 게임과 협업해,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상품이라는데 그 의미가 있다. 샤또몽페라가 라벨을 변경하는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다. 게임과 협업 또한 전 세계 와인을 통틀어 이번이 최초로 알려졌다. 이마트24 관계자는 "게임을 즐기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희소성, 선물로도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이번 '로스트아크 샤또몽페라 와인 패키지'를 한정판매 하게 됐다"며 "지난 9월 이마트24가 업계 최초 와인을 모티브로 한 빌라엠 젤리를 출시한데 이어, 인기 게임과 협업한 와인을 한정판매 하는 등 시대가 변함에 따라 보수적인 이미지의 와인 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고 말했다.

2021-11-22 10:08:32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이마트, 영하권 강추위 대비 히터·내복 등 난방용품 30% 할인

이마트가 12월1일까지 난방·방한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겨울 방한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가 12월1일까지 약 2주간 히터, 전기요, 핫팩, 방한의류 등의 난방·방한용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겨울 방한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금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한대전 대표 상품으로는 이마트 인기 PB가전 '일렉트로맨 베이직 히터', '일렉트로맨 미니 라디에이터'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히터는 행사카드로 구매시 2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라디에이터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올해 동계 캠핑족 공략을 위해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전황일 작가와 협업해 단독으로 기획한 '전황일 신일 TP 전기요'도 준비했다. 따뜻한 겨울을 지내기 위한 방한용품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너웨어, 유아동 내복, 수면하의 등을 판매하며 행사상품을 2개 구매시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양승관 이마트 가전 바이어는 "급격한 강추위 예보로 서둘러 난방용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던 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이마트 히터, 전기요, 보일러 등의 겨울 시즌 가전 매출은 2주 전(10월 2일~8일) 대비 118% 신장했다.

2021-11-21 16:00:01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마켓-옥션, 내달 5일까지 e-마케팅 페어 열어

G마켓-옥션이 오는 12월 5일까지 '제13회 대한민국 e-마케팅 페어'를 진행한다. G마켓-옥션이 12월5일까지 이커머스 중소상공인-지역농수산품 판매축제 '제 13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는 G마켓-옥션이 주최하고 대한민국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온라인 대표 박람회다. 기업 주최 행사로는 드물게 장관상 6점을 시상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활성화 부문 ▲농식품 부문 ▲해양수산 부문 우수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최우수 사례 판매 업체를 선별해 시상한다. 올해는 신선/가공식품, 생필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걸쳐 198개사의 우수 상품 500여 종을 선보인다. 이번 마케팅 페어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ID당 하루 1회 발급 받을 수 있는 e-마케팅페어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17% 할인 쿠폰을 추가 제공한다. 이기정 G마켓-옥션 영업기획실 실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농어민, 마을기업 등 전국의 우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뛰어난 역량을 가진 중소상공인들을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G마켓-옥션은 업계 최장 기간인 13년간 e-마케팅페어를 주최해 온 만큼 앞으로도 중소상공인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1 15:53:29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맞아 아마존 인기 상품 대규모 세일

11번가가 11월26일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아마존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는 미국 최대 쇼핑행사 중 하나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26일)를 맞아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세일을 2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22일 행사 시작과 함께 공개한다. 올해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아마존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지난 8월 말 오픈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판매순위가 높았던 제품과 그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서 인기가 높았던 제품군을 엄선해 5만여 개 이상의 아마존 인기상품을 준비, 최대 50% 할인한다. 아울러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 내 550만개 인기 상품들까지 행사 대상이 된다. 지난해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상품 수는 280만여 개였다. 아마존 5만여 개 딜 중 300여 개는 정가 대비 최대 50% 저렴한 11번가 단독 특가다. 직구 수요가 꾸준히 높은 영양제, 비타민 등 건강식품과 텀블러 등의 주방용품, 화장품 등 블랙프라이데이에 꼭 사야할 아이템들로 엄선했다. 아마존 인기 카테고리 딜도 마련했다. 뷰티 카테고리는 최대 50%, 건강식품 카테고리는 최대 40%, 디지털/가전 카테고리는 최대 40%, 주방용품 카테고리는 최대 40% 할인해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라이브11'을 통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특집 블랙프라이데이 라이브방송, 29일에는 사이버먼데이 라이브방송을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11번가 내 입점한 아이허브, 오플닷컴, 비타트라 등 여러 글로벌 제휴몰과 연계하는 한편, 지난 수년간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판매데이터를 기반으로 직구족에게 인기가 높았던 품목들을 엄선한 550만여 개 해외직구 상품 할인도 이어진다. 안정은 11번가 아마존 사업그룹장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론칭 이후 역대급 대규모 행사로 상품 수와 혜택 측면에서 국내에서 가장 독보적인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준비했다"면서 "십일절 페스티벌의 열기를 블랙프라이데이까지 이어가 11월의 리더십을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1 15:49:57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타임스퀘어, '수험생 할인 프로모션' 진행

캐주얼브랜드 '커버낫'은 수험생에게 10% 추가 할인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5명에게 RDS 숏푸퍼를 제공할 예정이다. 타임스퀘어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험생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스퀘어는 패션 및 뷰티, 식음 분야의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잡고 수험생 고객들에게 최대 50% 할인 및 추가 증정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수험표를 보여줘야 한다.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전상품 20% 할인 혜택을, 캐주얼 브랜드 '커버낫'은 10% 추가 할인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5명에게 'RDS 숏푸퍼'를 선물한다. '클라이드앤 스튜디오'는 겨울 신상품을 20% 인하하고, '지오지아'는 수험생에게 10%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여성 패션 브랜드 'SOUP'과 '로엠'은 겨울 신상품을 각각 10% 할인하고, LEE 팝업스토어에서는 상품 구매 시 양말을 선물로 준다. 헤어샵 '박승철헤어스투디오'와 '마끼에'는 12월 말까지 수험생을 대상으로 펌, 염색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슈즈 SPA브랜드 '슈펜'은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 '닥터마틴'은 전품목 최대 30% 할인하고,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은 싱글링 2개 이상 구매하면 10%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액센트'는 20% 할인 쿠폰과 3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식음료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타임스퀘어 내 위치한 '콜렉티보 케이크샵'은 크로플 구매 시 아메리카노 2잔을 증정하며 '온더보더'는 아이스크림 치즈케이크를 무료로 제공한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1-21 15:47:55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GS25, 제주도 1호 '자활기업' 편의점 열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제주도 첫 번째 '자활기업'인 GS25서귀광장점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GS리테일은 2017년 6월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업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활근로사업을 위해 사회공헌형 편의점 '내일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GS25는 내일스토어에서 근무한 자활 참여자가 점포 운영 노하우를 배워 실제 점포를 오픈할 경우, 이를 '자활기업' 편의점이라 부르며 가맹비 할인 혜택 및 영업 지원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GS25서귀광장점은 지난 2020년 1월 GS25와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가 제주도 자활근로사업을 위해 연 내일스토어 점포다. 이곳에서 경영 노하우 등을 배운 김여령씨가 해당 점포의 인수 및 운영을 희망해 GS25와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가 해당 점포를 '자활기업'으로 전환했다. 이번 전환에는 GS25의 가맹비 할인 혜택을 비롯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8천만 원 상당 창업비용 및 운영자금 지원 등이 있었다. 오픈식에는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지원부문장, 김대진 도의원, 이병학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김두선 서귀포일터나눔지역자활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진석 GS리테일 부사장(편의점사업부장)은 "GS25는 그동안 다양한 사회공헌형 점포들을 선보이며, 취약계층 자립에 대한 기회 제공과 여러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사회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왔다."라며, "향후에도 사회적 필요가 있는 분야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S25는 이번 '자활기업'을 비롯해 '내일스토어', '시니어스토어', '늘봄스토어' 등 다양한 사회공헌형 편의점 모델들을 운영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7일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 '일자리 활성화 유공기관'을 수상할 예정이다.

2021-11-21 15:36:22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