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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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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화려하고 화사하게 봄맞이' 상품 기획전

롯데온이 23일까지 봄을 맞아 '비밀의 옷장' 행사를 진행한다. 2022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롯데백화점몰의 패션, 잡화 상품에 사용 가능한 최대 9% 할인 쿠폰 및 카드사별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올해 패션 트랜드를 화려하고 화사한 컬러가 유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봄 맞이 무채색 인간의 무한 변신'을 테마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제안한다.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원마일웨어, 라운지웨어 등 무난한 디자인과 무채색 옷 등 편한 복장이 주를 이뤘다면, 올해는 화려한 색상, 과감한 패턴과 디자인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롯데온은 패션 트렌드를 고객 취향에 따라 '변화는 좋은데 과한 건 싫어', '나는 패셔니스타', '포인트 아이템으로 엣지 살리기' 등의 콘셉트로 나눠 상품을 전시한다. 아울러 패션·잡화 상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9% 할인 쿠폰과 카드사별 최대 7%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황형서 롯데온 백화점마케팅팀장은 "올 봄에는 코로나19 이후 익숙해진 무채색의 편한 패션에서 벗어나 화사하고 과감한 디자인의 패션을 통해 새로운 나를 찾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롯데온 '비밀의 옷장'에서 제안하는 패션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3 08:57: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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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의 '규제 완화'에 한숨 돌린 유통업계

지난 2월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이 광주 광산구 송정매일시장에서 무대에 오르기 전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유세 도중 광주복합쇼핑몰 유치를 호언장담해 유통가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시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유통업계가 한숨을 돌리는 분위기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촉발된 유통산업발전법과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은 코로나19의 수혜를 톡톡히 입은 유통가를 정조준 했다. 여기에 유력 후보였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강도 높은 규제 공약을 쏟아내 유통업계는 바짝 긴장했다. 그러나 시장의 자율성을 옹호하는 윤석열이 당선되면서 유통업계는 훈풍을 기대하고 있다. 10일 <메트로경제>의 취재를 종합해보면, 유통업계는 윤석열 국민의힘 당선인의 추후 행보에 커다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유통업계는 현재 구태가 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과 새롭게 필요성이 지적되는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을 앞두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은 후보 시절 유통산업발전법 등에 관한 구체적인 공약을 내놓지 않았다. 다만, 지난달 광주 유세 도중 '광주복합쇼핑몰 유치'를 장담하면서 유통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통업계에서는 1조원에 달하는 광주복합쇼핑몰 유치 가능성보다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오프라인 유통채널의 규제 완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 중이다. 지난 2일 한국노총 전국이마트노동조합은 성명서를 통해 '공존의 유통산업 발전입법'을 요구했다. 노조는 "유통업 규제로 인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이 살아나지 않는다는 게 지표로 나오고 있다"면서 "지방의 한 기업형 식자재 마트는 한 해 매출이 3000억원이 넘었으며 소상공인 매출은 5년간 되려 6.1% 감소했다"고 밝혔다. 유통산업발전법은 2012년 개정 후 시행 10주년을 맞았다. 대형 유통업체의 골목상권 침해를 막기 위한 법안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빠르게 변하는 세태를 전혀 반영하지 못하는 구태로 지적받고 있다. 코로나19를 맞아 급속도로 이커머스로 소비지형이 변해 마트를 찾는 이가 줄어 지난해에만 12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반면, 유통산업발전법이 미치지 않는 이커머스 업계는 새벽배송, 신선배송을 내세워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마트 매출 비중이 15.7%에 불과할 때 온라인 매출 비중은 48.3%를 차지했다. 유통업계에서는 유통산업발전법의 규제안은 대부분 완화될 것으로 본다. 다만 소상공인과 관련 된 규제가 어떤 방식으로 나올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 설립에 대한 규제는 완화될 것으로 보는데, 비대면 소비가 늘다 보니 일상화된 배송 서비스에 대한 규제는 일정부분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도 "윤 당선인과 국민의힘 정책 기조상 크게 지각변동을 일으킬 수준의 규제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규제 완화 등을 기대하는 동안 이커머스 업계는 아직 속단하기 이르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커머스 기업들은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가며 유통업계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 반면,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은 소상공인의 사정은 단기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더불어 이커머스 기업에서 강조했던 '새로운 판로 개척의 가능성'도 결국 소상공인 모두를 플랫폼에 종속시켰을 뿐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러한 사정에 대해 여야는 한목소리로 '반드시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는데, 윤 당선인 측이 내놓은 규제안은 여당 측 공약 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앞서 윤 당선인 측은 온플법에 대하여 ▲플랫폼 자율규제 기구 설립 ▲공공 택시앱 도입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 최소화 등을 내놓았다. 플랫폼 시장에 정부 규제를 최소화 하고 자율적인 상생을 이끌어낸다는 의도다. 그러나 현재 180석을 차지 중인 여당 측이 온플법을 두고 ▲플랫폼 기업 자체 브랜드 상품 판매 금지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단체 결성권 및 협상권 보장 ▲공공배달앱의 전국 확장 등을 내놓고 패스트트랙 가능성까지 내비쳤기 때문에 한숨 돌리기엔 이르다는 분위기다. 아울러 온플법 관련 규제가 결국 소상공인의 생존권 문제와 강하게 결부돼 있기 때문에 포스트 코로나19 시즌에 완전히 기업친화적인 안을 밀어부칠 수만은 없다는 의견도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해 7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플랫폼에 대한 매출의존도는 오픈마켓(45.6%), 배달앱(56.6%) 순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 간 온라인 플랫폼 입점 중소기업·소상공인 5곳 중 1곳(20.7%)은 과도한 수수료와 광고비 책정, 일방적인 정산 등 불공정거래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0 15:48:0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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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웹예능 '광고천재 씬드롬' 새 MC에 골든차일드 이장준

티몬은 골든차일드 멤버 이장준을 MC로 광고천재 씬드롬 시즌2를 방영한다. 티몬은 웹예능 '광고천재 씬드롬' 시즌2 티저 영상을 10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놈 스튜디오'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고천재 씬드롬은 티몬이 제작한 웹예능이다. 시즌1에서는 정준하가 메인MC로 활약하며 KFC, 피자알볼로, 네네치킨, 배스킨라빈스, 명륜진사갈비, 이디야커피 등 6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150만회를 넘었고 편당 평균 매출은 약 2억1000만원을 달성했다. 두 번째 시즌에서는 '홍보 전단지' 제작 방식은 그대로 차용하면서도 색다른 형식과 요소를 가미해 재미를 더했다. 메인MC에는 아이돌 그룹 골든차일드의 멤버 이장준이 합류했다. 이장준은 재치 있는 멘트와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할 예정이다. 매회 화제의 중심에 있는 셀럽들이 게스트로 초대된다. 홍보 전단지는 손그림 대신 태블릿PC를 이용해 디지털 전단지로 제작된다. 전단지 제작 의뢰비로 받은 고객 혜택은 오직 티몬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두 번째 시즌의 새로운 에피소드는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장윤석 티몬 대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콘텐츠에 담긴 재미를 찾고 스토리에 공감하며 자연스럽게 커머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0 14:07: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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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아마존 캠핑용품 라방으로 최대 36% 할인

11번가는 11일 아마존 캠핑용품 특가 판매전인 '아마존 캠핑 특집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야간 캠핑' 콘셉트로, 쇼호스트가 야외에서 직접 각종 캠핑장비들을 활용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9시 라이브11을 통해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캠핑에 필요한 기본적인 필수품들을 포함한 총 20여개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브랜드의 '스카이돔 캠핑 텐트'와 캠핑의자, 캠핑 테이블, LED 랜턴부터 음식 조리나 보관을 위한 4인용 쿡웨어 세트, 휴대용 화로대, 쿨러백 등 다양한 상품을 모았다. 보드게임, 블루투스 스피커와 히말라야 핑크솔트 팝콘, 토르티야 칩 등 간식류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라이브 방송 시청 고객에게는 '10% 할인쿠폰'을 방송 중 추가로 발급한다. 쿠폰 적용 시 방송 판매 상품을 최대 3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쿠폰은 아마존 캠핑 특집 라이브 방송에 참여한 브랜드의 방송 상품 이외 제품을 구매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11번가는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오픈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같은 날 실시한다. 계정을 팔로우 한 뒤 아마존 캠핑 특집 라이브 방송 관련 포스팅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남긴 고객 전원에게 SK페이 포인트 1000점을 적립해준다. 신현호 11번가 해외쇼핑담당은 "캠핑용품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국내에는 없는 상품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어 해외직구족들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카테고리"라며 "11번가 라이브 방송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0 14:06:4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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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X마르디메크르디, 제페토 컬래버 아이템 출시

CU는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와 제페토에서 콜라보 아이템을 선보뎠다. CU는 패션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Mardi Mercredi)와 손잡고 제페토 아이템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아이템은 CU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컬러인 보라색과 마르디 메크르디의 시그니처인 꽃모양 로고를 조합한 옷과 모자, 신발 등 10여종이다. 이 아이템들은 CU 캐릭터 하루의 제페토 피드 계정과 공식 아이템 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CU는 제페토에 가상편의점을 연 이후 빙그레, CJ제일제당 등 다양한 업체와 협업을 진행해왔다. 지금까지 CU 가상현실 편의점을 방문한 유저는 2900만명에 달하고 CU로고가 새겨진 제페토 아이템도 90만개 이상 판매됐다. 점포별 누적 방문자 수는 교실매점 2000만 명, 한강공원점 750만 명, 지하철역점 150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CU를 배경으로 하는 비디오, 포토부스 콘텐츠의 누적 이용 건수도 500만 회를 기록했으며 제페토에서 개인 SNS 역할을 하는 피드에서 CU와 관련된 게시글, 조회수, 좋아요, 댓글 등은 1000만 개에 이른다. CU는 앞으로도 가상 편의점 공간을 활용해 오프라인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CU의 제페토 편의점은 가상공간이라는 무한한 확장 가능성이 있는 만큼 오프라인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시도들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10 13:44:0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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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 문턱까지 낮춘 백화점 업계 "400만원 가방 하나면 VIP"

2030세대가 폭발적인 명품 소비를 통해 백화점 실적을 좌우하면서 각 사는 이들을 위한 VIP 등급을 따로 운영 중이다. 기준이 완화 되면서 '샤넬 클래식 미디움' 핸드백 하나만 구매해도 VIP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 명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른 시간 백화점 앞에서 긴 줄을 선 '오픈런'의 모습. /뉴시스 백화점 매출을 '큰 손' 2030세대가 좌우하면서 백화점 업계가 VIP 등급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아울러 VIP 등급을 위한 인테리어와 혜택에 '인스타그래머블(SNS에 업로드 할 만한 사진, 영상)' 전략까지 십분 활용해 자사에 록인(Lock-In) 하기 위해 분투 중이다. 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4대 백화점이 VIP 등급 기준을 대대적으로 낮췄다. 롯데백화점은 우수 회원 고객의 등급을 MVG(Most Valuable Guest, 초우량고객)와 VIP로 나누고 최저 기준을 400만원으로 책정했다. 최고 등급인 MVG 등급이 4000만원 대 이상의 구매 금액 실적이 필요한 데 낮은 등급인 VIP 등급은 상대적으로 문턱이 아주 낮다. VIP+ 등급은 연 구매 금액 800만원, VIP 등급은 400만원이다. 기준은 낮지만 혜택은 크다. 롯데백화점은 VIP 등급에 발렛파킹과 라운지 출입 권한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VIP 바를 운영해 일반 회원과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신세계 백화점은 6개 등급을 운영 중이다. 최상위 등급인 TRINITY(트리니티)는 연간 구매액 최상위 999명으로 한정하지만 가장 낮은 등급인 RED 등급은 연간 400만원, 분기별 1회 구매 금액 200만원, 분기별 6회 구매 100만원 이상 셋 중 하나를 충족하면 받을 수 있다. 바로 윗 등급인 BLACK 등급의 최소 구매 금액 기준은 연 1500만원 또는 분기별 800만원 이상이다. RED 등급은 지난 2017년부터 운영 중이다. 신세계 백화점은 고급화 전략을 가장 적극적으로 시행하면서 2030세대를 미래 잠재 고객으로 간주하고 낮은 기준으로도 차별화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실제로 지난해 신세계 백화점의 2030세대 명품 매출 비중은 50%로 경쟁사 보다 5~2% 가량 더 높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지난해 6월 VIP 등급 중 가장 아랫 등급인 '제이드' 등급을 세분화 하고 '제이드+'를 신설했다. 제이드는 전년 구매 금액 500만원 또는 3개월 구매 금액 300만원 이상을 기준으로 하고 제이드+는 1000만원을 기준으로 한다. 갤러리아 광교 등 주요 점포의 VIP 라운지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해당 등급 고객의 70%는 2030세대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2030 회원들은 SNS에 해시태그 #VIP라운지 등을 표기한 사진을 게시 중이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중 가장 높은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쟈스민 블랙(1억2000만원 이상), 쟈스민 블루(8000만원 이상), 쟈스민(5500만원 이상), 세이지(3000만원 이상)으로 최저 등급 또한 3000만원의 연간 구매 실적이 필요하다. 대신 2030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2030세대 전용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YP'를 도입한 데 이어 더현대 서울과 판교점에 클럽 YP 라운지를 열었다. 기존 무채색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컬러를 중심으로 꾸몄던 VIP 라운지에서 탈피해 강렬한 원색과 오브제를 과감히 사용한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YP클럽 고객을 위한 리셉션 데스크도 따로 열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주요 점포에 YP 라운지를 추가로 열고 추후 신상품 쇼케이스나 소규모 파티 등 이벤트 플레이스로 활용할 계획이다. 백화점 업계가 대대적으로 2030세대를 위한 혜택 확충에 나선 데에는 최근 폭발적으로 늘어난 명품 소비의 대부분을 이들이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백화점 개점 전 새벽부터 줄을 서는 '오픈런'을 마다 않는 이들 고객이 지난해 명품 구매 실적의 50% 수준을 담당했다. 업계는 이들의 명품 소비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고 구매력이 커지는 40대 이후까지 자사 점포에 록인하기 위해 낮은 구매 실적으로도 등급을 부여 중이다. 한편으로는 사실상 라운지 이용 혜택 외에는 별다른 혜택이 없어 '인스타 업로드용 혜택'이라는 비아냥도 있다. 모 백화점의 가장 낮은 등급 VIP 회원인 김모씨는 "가방 하나 값으로도 가입할 수 있다 보니 사실 큰 혜택을 기대하는 건 무리겠지만 단순히 VIP라운지 이용 외에 더 추가적인 혜택이 없다"며 "이미 VIP라운지를 이용해 봤는데 굳이 더 돈을 써야 하는진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9 15:27:1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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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커머스, 윤상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

CJENM 커머스부문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윤상현 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 CJ ENM이 커머스부문 신임 대표이사에 윤상현 CJ 대한통운 경영지원실장을 내정했다고 9일 밝혔다. CJ ENM은 "허민호 대표이사가 건강상 사유로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모바일 중심의 커머스 혁신을 이끌 젊은 CEO로 윤상현 경영리더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윤상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99년 CJ그룹 입사 이후 CJ대한통운 인수, CJ제일제당의 슈완스 인수 등 CJ그룹의 판도를 바꾼 대형 M&A를 주도해 온 전략가다. 윤상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이사회와 정기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CJ ENM 커머스부문은 지난해 5월 TV홈쇼핑과 모바일 쇼핑몰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CJ온스타일'을 론칭하며 패션, 뷰티, 리빙 등 핵심 카테고리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확대 및 디지털 전환 등 혁신성장을 노력 중이다. CJ ENM관계자는 "CJ ENM의 커머스 사업이 다양한 변화를 추진중인 매우 중요한 시점에서 CEO의 건강 이슈를 감안해 경영진 교체를 단행하게 되었다"며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대형 투자를 통한 포트폴리오 강화 및 신규 성장 동력 확보, 다양한 콘텐츠 커머스 시도 및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 동안 CJ ENM커머스부문을 이끌어 온 허민호 대표이사는 상근고문으로 위촉하여 지속적인 사업의 조언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9 15:19: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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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로켓직구' 홍콩 상품까지

쿠팡이 '로켓직구' 서비스를 홍콩으로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로켓직구는 쿠팡이 제공하는 빠르고 편리한 해외 직접구매 서비스다. 쿠팡은 2017년 미국시장에 한정됐던 취급 품목을 지난해 1월 중국까지 확대했다. 이어 이번 홍콩 직구 서비스 오픈으로 쿠팡만의 빠른 해외 직구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 현재 로켓직구는 미국, 중국, 홍콩까지 서비스 중이다. 홍콩 로켓직구 론칭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3일까지 다양한 로켓직구 특가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홍콩을 포함해 미국과 중국의 상품도 할인 판매한다. 평소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해외 상품들이 이번 행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홍콩과 중국 로켓직구에서 교차사용이 가능한 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홍콩과 중국 직구상품을 6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건강식품, 뷰티, 가전/디지털 등 카테고리별 할인과, 스위스, 재로우 포뮬라, 퀘스트 뉴트리션 등 브랜드별 할인도 진행한다. 로켓직구는 평균 3~5일만에 빠르게 해외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특히, 와우회원이라면 로켓직구 상품 중 단 한 개만 구입해도 배송비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KOSIS(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1년 온라인 해외 직구 시장은 약 5.1조원으로 전년대비 약 26%(약 1조원) 성장했다"며 "늘어난 고객들의 온라인 직구 수요를 반영해 로켓직구 서비스를 홍콩까지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9 14:37:3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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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골프 멤버십 '골프 클럽' 출시

이마트가 골프인을 위한 맞춤형 혜택 멤버십 '골프클럽' 시즌 1을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골프클럽은 이마트가 다양한 할인쿠폰과 적립 혜택으로 구성한 멤버십이다. 오는 10일부터 6월8일까지 가입 진행되며 '이마트 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마트는 골프클럽 시즌 1 런칭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 골프 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 ▲골프화·골프 모자·골프 가방 등 골프용품 20% 할인쿠폰 ▲골프공·골프장갑 등 골프 소모품 50% 할인쿠폰 ▲골프채 5% 할인쿠폰 등을 제공한다. 누적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준비했다. 골프클럽 시즌1 운영 기간 내 누적금액이 올라갈수록 이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마트 금액권' 액수도 올라가는 식이다. 이마트는 골프 입문자가 증가하는 점을 반영해 이마트 내 골프전문 매장도 확대하고 있다. 골프 매장은 시타실도 갖췄다. 전문 판매원이 상주하고 있어 고객에게 가장 잘 맞는 골프 클럽과 용품을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전국 이마트 43개 스포츠 매장에서 골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 50개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인 이마트 골프용품 바이어는 "MZ세대 유입 등 골프 인구가 늘어나는 상황에 맞춰, 더욱 특화된 혜택을 드리기 위해 골프 클럽 멤버십 제도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필요한 혜택을 더 크게 누릴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맞춤형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2-03-09 13:57: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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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나만의 제품 판매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 열어

11번가는 1대1 커스텀 등 희소성 있는 제품을 취급하는 신규 브랜드를 소개하는 '핸드메이드 전문관'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전문관 내 제품은 대부분 오더 메이드(선주문 후생산) 되는 핸드메이드로 구성됐다. 각인·커스텀과 수제디저트·밀키트 등 판매자와 소통하며 원하는 디자인, 문구를 골라 나만의 '커스텀 제품'을 완성할 수 있다. 또 DIY·KIT(라탄 캠핑조명 만들기 키트, 담금주 키트, DIY 명화그리기) 등과 같이 본인이 직접 크리에이터가 돼 완제품을 완성할 수 있는 제품군도 마련했다. 매주 신규·인기 브랜드 10개를 소개하며 담당 MD가 직접 주차별 4개씩 추천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200여개 브랜드의 1500개 이상의 상품이 입점해 있으며 그 수가 매주 늘고 있다. 안승희 11번가 셀렉션 담당은 "그간 소규모 플리마켓이나 핸드메이드 판매 전문 플랫폼으로만 상품을 선보여온 판매자들에게는 새로운 판매의 활로를, 소비자들에게는 개성있고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11번가는 올 한 해 경쟁력 있는 신규 판매자의 영입을 적극 유도하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21: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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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경영주 대상 '온라인 상품 전시회' 개최

모델이 GS25 상품전시회에 앞서 열린 MD전략설명회에서 어바웃펫,텐바이텐 전용 매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는 7일부터 한달 간 3D 가상 공간을 통해 전국 가맹점 경영주를 대상으로 '22년 GS25 온라인 상품 전시회'를 연다.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한 전시회에서는 상품 전략, 소비트렌드, 매출 활성화 방안을 공유한다. GS25는 올해 주요 키워드를 'O2O(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 소비 증가', '편의점 장보기' 확대로 선정했다. 키워드를 반영해 올 한 해 신선식품·간편식 특화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전문몰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GS25는 GS리테일이 최근 투자한 쿠캣, 어바웃펫, 텐바이텐 등 온라인 전문몰 상품으로 전용 매대를 구성한 특화점을 1500개 이상 늘리기로 했다. GS25는 앞서 쿠캣 상품을 전용 매대에서 판매하는 특화점을 2개 오픈했는데, 일반 점포 대비 냉동 디저트 매출이 32배나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편의점 장보기가 확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1∼2인 가족이 많이 거주하는 상권의 1000개 매장에 신선식품을 강화하고 밀키트 전용 매대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 해외 직소싱 상품을 더 강화하고 무인 결제 시스템과 주류 자판기도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7 15:05:0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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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화훼농가 온라인 판로 개척

'온라인 최초 꽃 새벽배송' 마켓컬리. /마켓컬리 마켓컬리가 화훼농가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마켓컬리는 생화를 2020년 2월 샛별배송을 시작한 후 상품 개발을 통해 현재 꽃 상품을 약 60여종까지 확대했다. 당시 마켓컬리는 졸업식·입학식 등 각종 행사가 줄줄이 취소돼 화훼농가가 어려움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고 샛별배송을 통해 판매하는 브랜드 '농부의 꽃'을 개발했다. '농부의 꽃'은 중간 유통단계를 최소화해 화훼 농가에는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고 고객은 싱싱한 꽃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출시 75일 만에 약 30만 본이 판매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마켓컬리는 화훼 농가의 온라인 판로 확보를 돕고 원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난 1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수상 및 강원도 도지사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현재 농부의 꽃은 시즌별로 가장 적절한 품종을 엄선해 선보이고 있으며 같은 꽃이라도 다채로운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종류를 세분화했다. 현재 판매 중인 꽃 상품은 약 60여종으로 2년새 7배 이상 늘었다. 한편, 마켓컬리는 화분 상품 또한 강화하며 관련 카테고리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공기정화 식물로 구성된 '메이크정글' 상품을 입점시켰다. 메이크정글은 알아서 물을 흡수하고 필요한 타이밍을 알려주는 저면관수 화분에 심어져 있어 초보 식물 집사도 손쉽게 키울 수 있다.

2022-03-07 14:20: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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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이래 '최고 매출'에 '최대 적자'…쿠팡, 실적 개선 언제쯤?

쿠팡이 지난해 184억 637만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이마트 등 유통3대기업들을 넘어섰다. 그러나 연간 영업적자 또한 14억9396만2000달러(약 1조8039억원)으로 2018년 이후 최대치를 나타냈다. 사진은 3일 오전 서울 시내 한 쿠팡 캠프에서 한 직원이 차량에 물건을 싣는 모습. /뉴시스 쿠팡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도 동기 대비 성장률로는 월마트, 코스트코 등 글로벌 기업을 앞선 지 오래다. 그러나 그동안 유지한 '계획된 적자'도 매년 큰 폭으로 늘어 지난해에만 1조8000억원의 적자가 추가됐다. 쿠팡은 올해부터 수익률 향상을 목표로 전환한다며 자신을 내보였으나 쿠팡을 바라보는 이들의 눈길에는 걱정이 가득하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이 올해부터 누적 적자 원인인 수익성 개선 작업에 나설 예정이지만 당장의 수익성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범석 쿠팡INC 회장은 지난 3일 컨퍼런스콜에서 "2022년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정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 7~10%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거라브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지난해 -4.1%였던 조정 EBITDA 마진율이 올해 4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여기에는 경쟁사가 따라갈 수 없는 압도적인 유료멤버십 충성고객 수와 올해 완성되는 물류센터 건립에 든 비용의 상쇄, 제3자 물류 신사업 진출 등이 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쿠팡은 유료회원제 서비스 '와우멤버십' 요금을 신규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인상할 계획이다. 실제로 이미 신규가입자에 대해 요금을 기존 2900원에서 4990원으로 72% 인상했지만 가격 인상에 따른 반발은 크지 않았으며 타격도 거의 없었다. 반면, 업계에서는 수익률 향상이 당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 경쟁자들과 경쟁하는 과정에서 쿠팡이츠와 같이 출혈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는 근거에서다. 지난해까지는 쿠팡의 로켓배송 대체재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이커머스 업계 매출 상승의 킬링포인트가 직매입을 통한 새벽배송·퀵커머스로 전환되면서 기존 유통공룡들이 속속 뛰어들어 서비스 개시에 나서 다품목화를 꾀하고 있다. 새롭게 시장에 합류한 유통 대기업들은 이미 구축한 오프라인 점포 등을 도심형 풀필먼트센터로 활용할 수 있어 물류 관련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데다, 이를 통해 새벽배송보다도 빠른 퀵커머스 서비스가 어렵지 않다. 주요 기업들이 점차 다품목화로 전환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여기서 경쟁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소모 비용이 클 것으로 본다. 업계 관계자는 "멤버십 수익만으로는 수익률 개선이 어렵다는 판단으로 신사업에 나선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신사업 또한 비용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당장 올해 중 흑자 전환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며 "다만 물류 인프라에 대한 비용이 과거 보다 둔화하고 매년 높아지는 충성고객층의 구매력을 생각하면 중장기적으로는 흑자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쿠팡은 그동안 '계획된 적자'를 골자로 로켓배송 중심의 전국적인 물류망 구축과 유료 멤버십 회원 수 확충에 집중했다. 현재 쿠팡은 전국 30개 지역에 100여 개 이상 물류센터를 구축했다. 도서산간 지역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쿠팡의 '새벽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전략으로 압도적인 고객 수 확보해 지난해 4분기에만 한 번이라도 쿠팡을 이용한 활성 고객 수는 1794만명에 이른다. 활성고객의 지난해 평균 구매 비용은 34만원으로 전년 대비 11% 늘었다. 쿠팡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4% 증가한 184억637만달러(약 22조2256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고 매출을 갱신했다. 그러나 연간 적자도 1조8000억원에 달하면서 누적 적자 역시 6조원을 돌파했다. 매출 규모로는 이미 국내 최대 유통업체인 이마트 온·오프라인 채널 전부를 뛰어넘었지만 적자 폭 또한 국내 최대 규모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3-06 15:58:04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