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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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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말연시' 유통가, 나눔 활동 빛나

유통업계가 연말을 맞아 활발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말연시 추위 속 소외된 이웃을 찾아가는 활동을 통해 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롯데는 한국 구세군과 함께 3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모금활동을 펼치고,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유동인구가 많은 롯데월드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롯데백화점 3개점포(본점, 동탄점, 인천점), 롯데호텔 월드 등 6곳에서 모금 부스를 연다. 1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빨간 목도리 제작 키트를 제공하며 기부자가 목도리를 완성해 전달하면 기부금과 함께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앞서 7일 롯데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80곳의 난방 설비를 개선하는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위해 4억 5000만원을 구세군에 기부했다. 19일 갤러리아는 중증 희귀 난치성 질환 환아 270명에게 갤러리아 임직원들이 손수 포장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 2012년부터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함께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 주요 병원 입원·치료 중인 환아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까지 총 3193명의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올해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꿈틀꽃씨(소아완화의료팀), 수원 아주대학교 어린이병동, 대전 충남대학교 어린이병동 환아 총 270명이 대상이다. 전달하는 크리스미스 선물 키트는 미니트리와 회전목마 오르골, 트리모양 양말 및 물감세트 등으로 꾸려졌다. 이보다 앞서서는 사내 동물봉사 단체인 '파란(PARAN)'이 경기 남양주의 동물복지시설 '온센터'에 방문해 구조동물 230여 마리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보호소 청소와 외부산책, 돌봄 시간 등을 가졌다.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19일까지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개발공사 사업장과 임시사무동 인근 등에서 '해피 크리스마스 환경 나눔 캠페인'을 열고 기부 받은 물품을 도내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센터 등에 기증한다. 이번 캠페인은 의류와 도서의 생산에서 폐기까지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 해결과 함께 자원 재사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유아동 및 성인 의류 및 에고백 기부 행사 '쿨쿨옷장 21% 나눔파티' ▲도서 기부 행사 북펀(Book Fun)한 서점 등을 전개한다. 모인 물품은 오는 22일 공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산타봉사단'이 도내 홍익아동복지센터와 영아원, 아기사랑 엄마의 집, 수눌음지역자활센터 작은도서관, 재사용 나눔가게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더바디샵은 10~11일 이틀 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하트 투 하트'를 주제로 심장병 환우 돕기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70% 할인 된 가격으로 베스트셀러 상품을 준비 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심장병 환우를 위한 한국심장재단에 기탁했다. 취약계층과 함께 하는 활동으로 상을 받은 곳들도 있다. 유니클로는 지난 16일 2022년 불우이웃돕기 후원자 및 유공자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수상 받은 표창은 사회적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과 경제적 지원 등을 통해 사회복지구현에 헌신한 후원자, 기업,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유니클로는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후원 및 자원 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아동 후원 문화 및 의식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유니클로는 지난 5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밥상' 캠페인을 출범하고 전국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3천여명의 아동에게 균형 잡힌 영양 식단을 제공하기 위해 10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인스턴트 식품으로 끼니를 해결하는 아이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어린이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랜드리테일도 같은날 대구시 주관 제26회 대구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이랜드그룹의 제1경영이념인 '나눔'을 실천하면서 국무총리 표창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랜드리테일은 더 큰 자긍심을 가지고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랜드리테일의 대구경북권 봉사단은 '사랑의 장바구니' 활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과의 직접적인 만남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봉사단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 매달 방문, 전달하고 있다. 또 장애인, 독거노인을 점포로 직접 초대해 함께 식사하고 물품을 전달했고 현재까지 약 2만여 가정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사랑의 온도탑 기부 ▲저소득·미혼모 가정 돕는 바자회 ▲대구지역 저소득층 가정 위한 김장김치 나눔 ▲저소득 가정에 따뜻한 연탄나눔 ▲미혼모 돕기 자선바자회 등을 통해 기부금과 물품을 지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8 15:30: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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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가맹점 상생안으로 점포 영업이익 쑥↑

CU가 가맹점 상생지원안이 점포의 일반상품 매출 향상을 이끌어 점포당 영업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18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신규 상생지원안 적용 이후 CU 가맹점은 신상품 매출이 전년 대비 22% 올랐고, 같은 기간 폐기 지원 대상 상품들의 매출 역시 13% 늘어나며 전체 일반상품의 매출이 덩달아 오르는 효과를 거뒀다. 상생지원안이 점포의 상품 구색 확대와 기본기 강화를 도와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적극적인 상품 운영 덕분에 점포가 매월 받는 지원금 역시 전년 대비 15% 상승했다. 앞서 CU는 가맹점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2022년 상생지원안을 기존의 단순 비용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돕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하며 ▲발주 지원금 확대(폐기 지원금↑) ▲신상품 도입 지원금 신설 ▲운영력 인센티브 도입 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효과를 반영해 CU는 내년도 상생지원안을 올해와 같이 제도의 방향성은 유지하되 지원 범위와 금액을 확대 운영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본격적으로 가맹점 수익 성장 가속화에 드라이브를 걸기 위해 예산 역시 올해보다 20% 이상 확충했다. ▲폐기 지원 확대 ▲저회전 상품 철수 지원 제도 ▲고객만족조사 우수점 인센티브 ▲상생협력펀드 이자지원 제도 확대 운영 등 추가 상생안을 마련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8 14:36:0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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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살균한다더니 거짓말?" 소비자원, 일부 살균소독제 표시 대비 효과 못해

시중 유통 중인 살균소독제 일부 제품이 표시·광고보다 살균력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소비자원은 15일 온라인에서 유통 중인 분사형 살균소독제 20개 제품의 살균력과 안전성,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살균소독제는 관련법에 따라 안전기준에 적합한지 확인 후 환경부에 신고해야 한다. 조사대상 전 제품은 CMIT, MIT 등 유해물질이 불검출 또는 기준 이하로 검출되어 안전기준에 적합했다. 그러나 살균소독제는 살균력 등 효과·효능을 표시·광고할 경우 시험성적서 등 입증자료에 기반한 신고증명서에 기재된 내용으로만 제품을 광고할 수 있지만 실제 살균력과 다른 경우가 발견됐다. 소비자원의 실험 결과, 조사 대상 제품은 모두 '살균력이 99.9% 이상'이라고 광고하고 있었지만, LG생활건강의 '세균아꼼짝마 살균 99.9% 소독 스프레이'와 에이치케이메디의 '센스후레쉬 제로몬스터II', 제이앤케이사이언스의 '워터 살균제' 등 3개 제품은 대장균과 황색포도상구균에 대한 살균력이 이보다 낮았다. 이들 3개 업체는 소비자원의 시정 권고에 따라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하기로 했다. 차아염소산, 과산화수소 등의 성분이 들어간 일반용 제품을 어린이용품용으로 광고하기도 했다. ▲메디크로스 ▲바이엑스(VI-X) ▲세이퍼진 브이버스 ▲센스후레쉬 제로몬스터II ▲인케어 올인원 ▲케이퓨리 K200 등 6개 제품은 일반용 살균소독제로 신고 후 장난감 등 어린이 용품에 사용해도 되는 것처럼 표시·광고했다. 이들 6개 사업자는 소비자원의 시정권고를 받아들여 조사대상 제품의 표시·광고를 수정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자에게 제품의 판매 중단 및 회수, 표시·광고 개선 등을 권고하는 한편, 관계부처에는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살균소독제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를 요청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비자들에게도 구매와 사용법에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들은 살균소독제 구매 시 안전 기준확인 마크 및 신고번호 여부 확인하기, 살균소독제의 사용 방법을 잘 준수하여 필요한 곳에 적절한 만큼만 사용하기, 제품을 실내 공간에 분사하지 말고 물체 표면에 뿌려 소독할 것 등을 지켜 사용해야 한다. 한편, 살균소독제와 관련한 민원과 문제점은 코로나19 사태를 맞은 후 계속 늘고 있다. 지난해 11월 차아염소산수 살균·소독제 일부 제품이 기준과 규격에 부적합한 사실이 발견됐다. 차아염소산수는 염산 또는 식염수를 전기분해해 얻어지는 유효성분으로 차아염소산(HOCI)를 함유한 수용액이다. 소비자원이 당시 차아염소산수 살균·소독제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일부 제품이 식품 첨가물 성분 규격에 부적합했고, 상당수 제품은 부적절한 표시·관고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검사 결과, 조사대상 20개 중 1개 제품은 유효염소 함량이 3ppm으로 강산성차아염소산수 기준(20~60ppm)에 미달했고, 9개 제품(45.0%)은 적정 pH 범위를 벗어나부적합했다. 1개 제품은 유효염소 함량과 pH 범위가 모두 부적합했다. 더불어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친환경', '무독성' 등의 문구를 사용해 소비자가 오인할 수 있는 여지도 있었다. 환경기술산업법 및 화학제품 안전법에 따라 살균·소독제는 '친환경', '무독성' 등의 용어를 사용할 수 없다. 당시 20개 조사 제품 중 12개가 해당됐다. 문제점이 발견 된 제품들은 모두 개선 계획을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차아염소산수는 식품용 살균제와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의 유효염소 수치 등 주요 기준이 다른 만큼 사용 용도에 맞는 살균·소독제를 구입하고 무독성이거나 환경친화적일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5 18:32:32 김서현 기자
[인사] 롯데그룹

◆롯데그룹 ◇승진 △롯데건설㈜ 대표이사 부회장 박현철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장 사장 이훈기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부사장 박윤기 △롯데중앙연구소 연구소장 부사장 이경훤 △㈜호텔롯데 롯데월드 대표이사 부사장 최홍훈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부사장 노준형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전무 김태현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주남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 전무 김윤석 △캐논코리아㈜ 대표이사 전무 박정우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 전무 오일근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 전무 이강훈 ◇보임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 겸 ㈜호텔롯데 대표이사 내정 사장 이완신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이사 내정 사장 안세진 △롯데제과㈜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창엽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이사 겸 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이사 부사장 강성현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남창희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이갑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부사장 고수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전무 김재겸 △롯데멤버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김혜주 ◆롯데제과 ◇승진 △상무 이석렬 △상무 이은승 △상무 임종구 △상무 정성숙 △상무 정병기 △상무보 김종기 △상무보 정미혜 △상무보 조능제 △상무보 코말 아난드 ◆롯데칠성음료 ◇승진 △전무 이동진 △상무 문효식 △상무 여철호 △상무보 류영석 △상무보 신제철 △상무보 윤종혁 △상무보 채혜영 △상무보 최재진 ◆롯데지알에스 ◇승진 △상무 이장묵 △상무보 권오삼 △상무보 이재용 ◆롯데중앙연구소 ◇승진 △상무 조혁준 △상무 진은선 △상무보 김태우 △상무보 이재호 ◆롯데백화점 ◇승진 △전무 현종혁 △상무 김상우 △상무 김종환 △상무 이진우 △상무보 강정구 △상무보 김상호 △상무보 김준영 △상무보 문언배 △상무보 이동현 △상무보 한지연 △상무보 황윤석 ◆롯데마트 ◇승진 △전무 정재우 △상무 윤회진 △상무보 김태윤 ◆롯데슈퍼 ◇승진 △상무 조수경 △상무보 홍재환 ◆롯데e커머스 ◇승진 △상무 박세호 △상무보 권오열 ◆코리아세븐 ◇승진 △상무 박정후 △상무보 구인회 △상무보 김상엽 △상무보 이규환 ◆롯데홈쇼핑 ◇승진 △상무 박재홍 △상무보 김지연 △상무보 이보현 △상무보 이태호 ◆롯데하이마트 ◇승진 △상무보 김기성 △상무보 이용우 ◆롯데멤버스 ◇승진 △상무 오상우 ◆호텔롯데 ◇승진 △전무 김태홍 △상무 김상민 △상무 박종우 △상무 홍성준 △상무보 조상열 ◆롯데면세점 ◇승진 △상무 안대현 △상무보 남궁표 △상무보 양희상 △상무보 임형일 ◆롯데월드 ◇승진 △상무 박상일 △상무보 김경범 ◆롯데물산 ◇승진 △상무 최영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승진 △전무 김진엽 △전무 박인구 △상무 김기순 △상무 신유열 △상무 이상현 △상무 이성기 △상무 이영재 △상무 천양식 △상무 최영헌 △상무 김민우 △상무 최영광 △상무보 강수훈 △상무보 김형호 △상무보 신승환 △상무보 안필성 △상무보 양호철 △상무보 장진근 △상무보 서광영 △상무보 이진섭 △상무보 정명철 △상무보 조계연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승진 △상무 박강열 △상무 이종호 △상무 정종훈 △상무보 강병길 △상무보 김방덕 △상무보 이창욱 △상무보 정철희 ◆롯데정밀화학 ◇승진 △상무 김도윤 △상무 이진안 △상무보 권순일 △상무보 박경철 △상무보 최낙운 △상무보 한일민 ◆롯데이네오스화학 ◇승진 △상무 김길태 △상무 이근영 △상무보 황학진 ◆LC USA ◇승진 △상무 오옥균 ◆롯데엠시시 ◇승진 △상무 김상명 ◆롯데알미늄 ◇승진 △전무 최연수 △상무 김태룡 △상무 이승민 △상무보 김광현 △상무보 이창재 △상무보 장은성 ◆롯데건설 ◇승진 △전무 박은병 △상무 공성태 △상무 주영수 △상무보 김정환 △상무보 석원균 △상무보 이경화 △상무보 이재명 △상무보 이정민 △상무보 전성호 △상무보 조도휘 △상무보 조현준 ◆CM사업본부 ◇승진 △전무 전구호 △상무보 조우도 ◆롯데렌탈 ◇승진 △상무 구범석 △상무 이장섭 △상무 최근영 △상무보 김지훈 △상무보 정종민 △상무보 정효진 ◆롯데정보통신 ◇승진 △상무 정인태 △상무 현종도 △상무보 김근배 △상무보 김영갑 △상무보 김은일 △상무보 박성오 △상무보 이장훈 ◆롯데글로벌로지스 ◇승진 △전무 김공수 △상무 백승기 △상무 장기룡 △상무보 박희종 △상무보 서정원 △상무보 황호진 ◆롯데캐피탈 ◇승진 △상무 배교 △상무 안승찬 △상무보 정재경 ◆롯데AMC ◇승진 △상무보 윤영주 ◆대홍기획 ◇승진 △상무 이창우 △상무보 강태호 △상무보 김선태 △상무보 임지욱 ◆롯데컬처웍스 ◇승진 △상무 김병문 △상무보 이경재 ◆캐논코리아 ◇승진 △상무 이세철 △상무보 김광수 △상무보 김정민 ◆롯데상사 ◇승진 △상무보 박강민 ◆롯데지주 ◇승진 △상무 감동훈 △상무 김민아 △상무 배극소 △상무 서승욱 △상무 이상학 △상무 이성현 △상무 임종욱 △상무 조성욱 △상무보 김성진 △상무보 김춘식 △상무보 황선준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5 15:48:2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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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2023년 임원인사…CEO 연령 어려지고 외부인사 영입

롯데가 15일 롯데지주 포함 35개 계열사의 이사회를 열고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최고경영자(CEO) 평균연령이 젊어졌고,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부회장),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사장)이 그룹을 떠난다. 롯데는 이번 임원인사의 특징을 ▲젊은 리더십의 전면화 ▲책임경영에 입각한 핵심역량의 전략적 재배치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꼽았다.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롯데의 CEO 전체 평균 연령은 57세로 지난해 평균(58세) 대비 1세 가량 젊어졌다. 사장 직급은 3세 가량 젊어졌다. 신임 임원 중 40대의 비중은 46%이며, 특히 78년생 이후 40대 초반(45세 이하) 신임 임원의 승진은 롯데칠성 채혜영 상무보, 롯데하이마트 이용우 상무보, 롯데글로벌로지스 황호진 상무보, 롯데상사 박강민 상무보 등 총 4명이다. 고위임원인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은 그룹을 떠난다. 송 부회장은 젊고 새로운 리더 중심으로 그룹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최근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롯데제과에 처음으로 외부인사 대표이사가 내정되기도 했다. 롯데는 이창엽 전 LG생활건강 사업본부장과 김혜주 현 신한은행 상무를 롯데제과와 롯데멤버스의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했다. 모기업인 롯데제과 대표이사로 외부인사를 영입한 것은 강력한 혁신의 의지라는 설명이다. 신임 롯데제과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창엽 부사장은 한국과 북미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소비재 회사에서 근무한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이다. LG생활건강의 미국 자회사인 '더 에이본 컴퍼니'(The Avon Company) CEO로 북미 사업을 이끌었다. 롯데멤버스의 첫 외부 여성 대표이사로 내정된 김혜주 전무는 금융, 제조, 통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풍부한 데이터 분석 경험을 보유한 빅데이터 전문가이다. 삼성전자, KT를 거쳐 현재 신한금융지주 빅데이터부문장, 마이데이터유닛장 상무를 맡고 있다. 롯데렌탈 대표이사도 외부에서 전략전문가를 영입해 선임 절차를 추진 중이다. 내부 전문가의 전략적 재배치도 이루어졌다.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롯데홈쇼핑 대표이사에 각각 김주남 전무(전 롯데면세점 한국사업본부장), 김재겸 전무(전 롯데홈쇼핑 TV사업본부장)가 내정됐다. 지난 11월 롯데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된 박현철 부회장이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이사는 롯데그룹 호텔군 총괄대표와 롯데호텔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기존 롯데그룹 호텔군 안세진 총괄대표는 그룹의 싱크탱크인 롯데미래전략연구소장으로 이동한다. 남창희 롯데슈퍼 대표는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여성임원은 6명이 승진해 전체의 7.1%에 해당하는 47명이 됐다. 롯데제과 정미혜 상무보, 롯데칠성 채혜영 상무보, 롯데백화점 한지연 상무보, 롯데홈쇼핑 김지연 상무보, 롯데건설 이정민 상무보, 롯데에이엠씨 윤영주 상무보 등이 대상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5 15:15:5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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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히트상품 스토리] '추억의 그 맛!' 서울우유협동조합 커피포리

이른바 '삼각 커피우유'로 불리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커피포리 200은 국내 커피 우유의 대명사다. 수많은 커피 우유가출시되고 단종되는 중에도 1974년 출시된 이후 50여 년 장수하며 굳건히 커피우유계 1등 자리를 지키고 있다. 47년간 누적 22억 개 이상 판매고를 올렸으며 매년 3500만 개 이상 판매 되고 있다. 커피포리 200은 여타 우유 제품들과 달리 삼각형 용기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삼각커피, 삼각 커피우유 등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독특한 포장 용기 때문이다. 포장용기는 처음 출시하던 당시 유리병 우유의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려던 서울우유의 시도에서 나왔다. 우유는 1960년대까지 지금의 종이 카톤팩이 등장하기 전까지 유리병에 담겨 유통됐다. 유리병은 유통 중 잘 깨지고 제작 비용이 높은 데, 회수 후에도 세척 하고 소독하는 과정까지 여러 문제가 있었다. 해결을 고심하던 서울우유는 1972년 폴리에틸렌 재질의 삼각 포장용기를 고안했고 2년 후인 1974년 커피포리에 이를 적용했다. 커피포리 용기를 활용한 굿즈도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2018년 서울우유는 패션 브랜드 스파오와 협업해 신발, 에코백, 미니백 등 제품을 선보여 귀여운 모양새로 큰 인기를 끌었다. 커피우유의 대명사처럼 자리잡은 탓에 신제품이 나오자 관심이 폭발하기도 했다. 서울우유는 지난 2012년 39년만에 '서울우유 모카우유'를 출시했다. 우유의 부드러운 맛에 코코아 분말을 첨가했다. 모카우유를 커피포리와 같은 모양으로 출시한 이유로도 독특한 용기가 주는 향수가 제시됐다. 당시 윤성식 서울우유 우유마케팅팀장은"현대적 디자인을 내세운 고급 커피우유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삼각커피우유' 제품을 찾는 고객이 여전히 많다"며 "추억이 담긴 패키지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들의 기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고 '서울우유 모카우유"를 선보이게 됐다"고 했다. 또 다른 관계자도 "독특한 커피 용기는 또 다른 관계자는 "종이팩에 담겨 있는 커피우유와 성분 차이는 없는데도 비닐팩 삼각우유의 맛이 더 좋다고 말하는 소비자가 많은 건 패키지에 따라 맛을 다르게 느끼는 사람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사소한 헤프닝도 있었다. 2014년 한국소비자원에 41년만에 처음으로 단 1건의 민원이 들어갔다. 포장용기의 잉크가 손이나 입에 묻어난다는 제보였다. 제보에 포장용기에 대한 인쇄 마찰견뢰도(안착도)를 시험한 결과 인쇄된 잉크가 입술과 손에 묻어나는 현상은 사실로 확인됐지만, 잉크는 인체에 무해한 것으로 판정됐다. 소비자원 관계자는 "삼각 커피우유 포장용기 조사는 접수 된 1건의 소비자 민원으로 실시하게 됐다"며 "그동안 포장방식 관련 접수된 민원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보자는 포장을 자를 수 있는 가위나 칼이 없어 이로 포장을 뜯다가 잉크가 입과 손에 묻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 것 같다"며 "대부분 소비자들은 (이같은 현상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우유 측에도 41년간 관련 민원은 1건도 접수된 바 없었지만, 이같은 결과를 통보 받은 후 포장용기의 잉크를 교체하게 됐다. 포장방식 변경으로 비용이 종전 보다 10~15% 늘었지만 가격 인상은 하지 않았다. 서울우유는 '뉴트로' 열풍에 커피포리의 인기가 한 층 더 높아지자 지난해 11월 온라인 전용 제품인 '클릭유 서울우유 커피'를 선보였다. 존 폴리에틸렌 재질 삼각 포장 패키지가 상시 냉장 보관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해 상온에서 보관이 가능한 슬림형 멸균팩으로 출시했다. 맛과 품질은 동일하지만 패키지만 바꿨다. 그 결과 한 달 만에 1차 생산분인 32만 팩이 조기 소진 됐다.

2022-12-15 15:01:13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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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가브리엘라허스트·베로니카 비어드·토템 국내 독점 유통

15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최근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와 '베로니카 비어드', 그리고 스웨덴 패션브랜드 '토템' 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한섬은 1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가브리엘라 허스트 아시아 첫 단독 매장을 열고, 내년 1월과 2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 토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베로니카 비어드의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세 브랜드 모두 국내 편집숍에서 판매된 적은 있지만, 백화점 등 단독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섬은 이번에 독점 계약을 체결한 3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해외 패션 브랜드 수를 두 배 가량 확대해 20여 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해외패션부문 매출 규모를 현재의 두 배가 넘는 1조원 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한편 지난 8월 론칭한 아워레가시 유통망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갤러리아 이스트(EAST) 매장에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도 신규 매장을 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5 13:39:4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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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동물착취·환경파괴 없는 '착한 패딩' 인기 쑥↑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동물복지와 환경 보호 등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며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패딩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인터에 따르면 친환경·비건 소재 패딩을 출시한 2개 브랜드가 최근 큰 성장을 이뤘다. 이탈리아 비건 패딩 브랜드 세이브더덕(SAVE THE DUCK)은 오리를 살린다'는 브랜드 이름대로 100% 애니멀 프리(동물성 원료 배제)와 크루얼티 프리(동물 학대나 착취가 없는)를 실천하고 있다. 오리털이나 거위털 대신 브랜드의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신소재 플룸테크(PLUMTECH®)를 주요 충전재로 사용한다. 플룸테크는 폴리에스테르 가공 소재로 다운과 같은 보온성과 부드러움, 가벼움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건조속도가 빠르고 집에서 손쉽게 물세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세이브더덕의 비건 콘셉트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가치 소비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2월 들어 세이브더덕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신장했다. 이탈리아 럭셔리 패딩 브랜드 에르노(HERNO)는 글로브(GLOBE) 라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제품들을 선보인다. 폐페트병을 리사이클해 만든 재생 섬유를 비롯해 동물 복지와 자연 보호 등 지속 가능한 환경에서 생산한 친환경 울 소재를 사용하며, 지퍼나 라벨, 충전재 등도 재활용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버려진 어망이나 직물 찌꺼기 등을 재생한 에코닐(Econyl®) 나일론 소재의 패치 포켓 패딩부터 지속 가능 울 소재의 울 패딩 코트 등을 선보인다. 에르노는 친환경 패딩을 비롯한 전 제품이 고루 인기를 얻으며 12월 들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패션업계에 지속 가능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을 만큼 고객들의 의식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친환경, 윤리적 생산을 실천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5 13:28:2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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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유튜브 라이브쇼핑 협업 후 가입자 수 23% 증가

위메프가 유튜브와 라이브쇼핑 협업 시작한 후 거래액과 신규 가입자가 모두 크게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위메프는 지난 10월부터 구글이 운영하는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와 협업, 실시간 스트리밍에 위메프 상품을 연동했다. 10월 9일 첫 라이브쇼핑 방송을 시작해 이달 13일까지 총 14번의 방송을 진행했다. 이 기간 위메프 신규 가입자 수는 약 4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이상 늘어났다. 또 거래액도 13% 증가하며 라이브쇼핑과 신규 사용자 유입 효과를 톡톡히 봤다. 특히 40대 사용자의 유입이 높았으며 이달 말까지 5회차 방송을 더 앞두고 있어 신규 가입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엔조이커플 ▲쯔양 ▲상해기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에 힘입어 거래액 2억원을 넘긴 상품도 탄생했다. 지난 5일 엔조이커플과 함께한 피자헛 라이브쇼핑은 방송 시간 중 상품 구매액 2억4000만원을 달성했다. 신희운 위메프 전략제휴실장은 "라이브쇼핑으로 쉽고 편리한 위메프만의 쇼핑 경험을 새로운 사용자에게 소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와 재미를 더한 콘텐츠로 경쟁력 있는 라이브쇼핑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5 13:22: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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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가브리엘라허스트·베로니카 비어드·토템 국내 독점 유통

15일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최근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와 '베로니카 비어드'(Veronica Beard), 그리고 스웨덴 패션브랜드 '토템'(Toteme) 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한섬은 15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 가브리엘라 허스트 아시아 첫 단독 매장을 열고, 내년 1월과 2월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에 토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베로니카 비어드의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세 브랜드 모두 국내 편집숍에서 판매된 적은 있지만, 백화점 등 단독 매장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섬은 이번에 독점 계약을 체결한 3개 브랜드를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해외 패션 브랜드 수를 두 배 가량 확대해 20여 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내 해외패션부문 매출 규모를 현재의 두 배가 넘는 1조원 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한편 지난 8월 론칭한 아워레가시 유통망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갤러리아 EAST 매장에 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도 신규 매장을 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5 13:22:16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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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가장 많은 사람이 찾았다' 올리브영 2022 어워즈 & 페스타 개최

"게임 참가하고 올리브영 1위 상품 가져가세요!" 북유럽 설산(雪山) 속 따뜻한 난로켠 오두막집을 연상케하는 행사장 내에 커다란 빨간 쇼핑백을 메고 다니는 사람들의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 간단한 퀴즈와 게임을 즐기며 올해 최고 판매고를 올린, 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화장품을 받아드는 손에는 즐거움이 가득했다. CJ올리브영이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을 진행하고 있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연간 1억 건이 넘는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해 트렌드를 결산하는 행사다. 각 분야 최고 판매고를 올린 상품들이 총출동하며 각 브랜드는 자사 브랜드와 상품을 고객들에게 직접 홍보한다. 트랜드 결산과 각 브랜드 홍보를 주안점으로 두기 때문에 판매가 아닌 게임과 미션을 통해 사은품 및 본품 증정한다. 행사를 통해 한 자리에서 많은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직접 보고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매해 참여하려는 고객들의 수가 늘고 있다. 올해는 멤버십 얼리버드 티켓이 약 6분만에 매진 완료 됐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성장 폭이 가장 컸던 상품군은 '색조 화장품'이었다. 이번 어워즈 '립 메이크업 부문' 1위에 오른 롬앤은 11월까지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더불어 감염병과 이상기후에 대한 관심으로 비건뷰티도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해 9월 입점한 어뮤즈 또한 11월까지 매출이 동기 대비 8배 성장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브랜드 수는 총 97개며 이 중 50%는 올리브영 입점 3년 미만 신진 브랜드다. 올리브영 측에 따르면 올해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한 31개 부문 128개 상품 중 국내 중소기업 브랜드의 비중은 82%에 달한다. 이날 올리브영은 협력사에 감사함을 전하고 동반성장 방향성을 공유하는 파트너스 데이도 함께 열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실력있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이들 브랜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것이 올리브영의 역할"이라며 "협력사의 성장이 올리브영의 성장으로, 올리브영의 성장이 다시 협력사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국내 중소기업 중심으로 K뷰티 위상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어워즈는 북유럽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올리브영 산타 빌리지'를 테마로 꾸며졌다. '인생샷'을 찍기 좋은 세련되고 예쁜 포토존이 곳곳에 꾸려졌고, 행사장 내에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의 편안한 구경을 도왔다. '패드' 부문에서 캐롯 카로틴 카밍 워터패드로 1위를 차지한 스킨푸드는 이날 당근밭을 테마로 무작위 상품명이 든 당근을 관람객이 직접 뽑으면 해당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행사 진행에 나선 임성민 스킨푸드 대리는 "이번에 1위를 하기도 했지만 대표제품이 당근패드인 만큼 여기에 맞게 부스를 꾸며 관람객들이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며 "방문한 분들이 귀여운 당근 모양 캡슐을 귀엽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지만 사은품이 풍성해 특히 더 좋아해주셨다"고 설명했다. 올리브영 측이 비슷한 콘셉트의 브랜드 상품을 합동으로 마련한 ▲스킨케어 브랜드 연합 '더마랩' ▲피부 노화 케어 '슬로 에이징' ▲친환경 브랜드 '클린뷰티' 3개 연합관 부스도 열렸다. 이들 부스는 최근 뷰티시장에서 각광받는 분야들을 모았다. 겨울 시즌 대표적인 피부 고민인 보습과 '안티 에이징'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노화를 긍정하되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려는 트랜드인 '슬로 에이징', 기후위기에서 시작해 거의 모든 분야에서 가장 관심 받는 '친환경·재생산' 분야 각각에 정통한 브랜드들을 모았다. 연합관 부스를 기획한 김윤기 더생각 실장은 "연합관 부스는 올리브영 자체에서 기획, 전개하는 부스기 때문에 테마와 콘셉트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관람객들에게 심어주기 위해 노력한 편"이라며 "이번 행사를 위해 4개월 이상 준비했는데, 많은 분들이 콘셉트를 잘 이해해주시는 듯 해 뿌듯하다"고 말했다. 올리브영 멤버십 최고 등급인 '골드(6개월 간 누적 100만원 이상 구매고객)'라고 밝힌 서혜주(32)씨는 이날 어워즈 참가를 위해 회사에 휴가를 냈다. 입장시 제공하는 빨간색 타포린 가방에 짐이 가득해 바닥에서 끌고 다니던 서씨는 "부스를 거의 돌았는데, 지난해 보다 좀 더 풍성한 느낌"이라며 "지난해에도 참여해 얻은 화장품을 몇 개월 요긴하게 썼다"고 말했다. 행사장 내에 약 10% 가량은 남성 관람객으로, 적극적으로 이벤트와 게임에 참여하며 상품을 챙겼다. 남성 관람객 중 한 명인 장운철(28)씨는 이날 또 다른 남성 관람객인 김민준(28)씨와 함께 오후 관람 시작 시간 보다 일찍 와 기다렸다. 장씨는 "아무래도 코로나19 기간 동안은 마스크를 쓰고 다녔기 때문에 피부관리에 소홀했던 것 같다"며 "마스크도 벗을 날이 멀지 않은 것 같아서 최근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데, 지난해 여기를 다녀간 여자 지인이 좋았다고 알려줘 친구와 함께 왔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4 17:00:2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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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전통·현대 공존하는 스페인 직수입 와인 8종 단독론칭

홈플러스가 스페인에서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ing) 90점 이상의 고품질 와인을 선별 공수해 대형마트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스페인은 세계 최대 규모 수준에 이르는 넓은 포도밭을 보유 중인 와인강국 중 하나다. 각기 다른 기후와 토양 조건을 가진 와이너리들의 특색 있는 와인으로 유명하다. 전통 숙성 방식과 현대 양조 방식이 공존할 정도로 와인의 맛과 스타일도 다채롭다는 특징이 있다. 이에 홈플러스 내에서도 매출액이 빠르게 성장 중이다.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의 '더 와인 셀러(the Wine Cellar)'에서 판매된 3만~10만원대 스페인 프리미엄 와인 매출 신장률은 7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나타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스페인 와인은 세계 최고의 와인 평론가로 유명한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이 직접 시음하고 평가해 9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와인들이다. 이번 스페인 와인 론칭을 기념해 행사도 열었다. 홈플러스는 13일 강서점에서 스페인 와인 론칭 기념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기예르모 끼르빠뜨릭(Guillermo Kirkpatrick) 주한 스페인 대사와 마리오 삐따(Mario Pita) 주한 스페인 경제 상무관이 참석했다. 기예르모 끼르빠뜨릭 주한 스페인 대사는 "세계 최고의 스페인 와인을 홈플러스에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본토의 맛을 담은 진정한 스페인 와인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12-14 16:31:40 김서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