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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5일 목요일 [쥐띠] 36년 고생한 만큼 성과가 좋다. 48년 가족의 협조로 어려운 일을 잘 마무리. 60년 외국어를 공부하여 정보를 얻는 기쁨이. 72년 뒤늦은 풍화가인에 빠져들어 날 새는 줄 모른다. 84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다. [소띠] 37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있다. 49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1년 타인의 실수가 달갑지 않다. 73년 부부가 화합하여 뜻을 이룬다. 85년 병이 왔으나 약을 주니 섣부른 실망은 마라. [호랑이띠] 38년 주식 투자가 잘되어 이득 발생. 50년 일이 잘 풀리는 듯하다 오후에 꼬인다. 62년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축복이다. 74년 사기꾼들은 먹잇감을 보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벼들 것이다. 86년 여행계획이 생긴다. [토끼띠] 39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심란. 51년 옳은 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는다. 63년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얻음. 75년 집안 산소정리에 정성을 다하자. 87년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고 존경을 받는다. [용띠] 40년 정확한 일 처리를 위해 깔끔한 문서로 작성. 52년 애쓴다고 돌아선 상대는 돌아오지 않는다. 64년 주식 투자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한다. 76년 힘에 부치는 운동은 삼가야. 88년 태양은 떠 있는데 느끼지 못한다. [뱀띠] 41년 새로운 기회를 얻는다. 53년 심신이 고달프나 재물을 얻는다. 65년 하던 일에서 영업실적이 나타나 소득으로 들어온다. 77년 직장 다니는 나이에 무슨 모험인가. 89년 돈으로 베풀 능력이 있으니 그 얼마나 다행인가. [말띠] 42년 중이 절이 싫으면 불평하지 말고 손해 끼치지 말고 떠나라. 54년 말은 마음을 담는 것이니 곱게. 66년 집 안 청소를 돕도록. 78년 나무에 뿌리가 없다면 어떤 나무가 살아나겠는가. 90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인생사 허망. [양띠] 43년 격한 감정이 체면을 구길 수 있는 날. 55년 동료와의 관계를 잘 맺도록. 67년 어제의 친구에게 험담하지 않도록 자제. 79년 집안싸움에 관여하여 옳고 그름을 묻지 말도록. 91년 운기가 좋으니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해도. [원숭이띠] 44년 손해를 본 듯해도 결과는 좋다. 56년 복권이 되려면 복권부터 사야 순서인데. 68년 남에게 말전주하여서 나도 손해다. 80년 이리 붙을까 저리 붙을까 망설이는 시기 같다. 92년 행운이 찾아오니 집안에 좋은 일이 있겠다. [닭띠] 45년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행동. 57년 병도 약도 내 마음에 있다. 69년 어제 먹은 음식이 상한 것을 오늘 알게 되어 청소한다. 81년 생각하여 결정하면 끝내는 기쁜 일이생김. 93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인데. [개띠] 46년 짙은 보라색이 행운을 줄 것 같다. 58년 진취적인 행동이 타인의 본보기가 된다. 70년 걱정이 해결되니 고생한 보람이 오후에 있다. 82년 윗사람에게 배울 것은 배우면 행운이 도래. 94년 성과가 좋고 원하는 바가 이루어진다. [돼지띠] 47년 개나리를 보고 봄을 느끼지 못하니 서글프다. 59년 오늘은 현상 유지로도 다행. 71년 저녁 회식에서 과식은 조심해야 할 터. 83년 알지 못한 것을 어찌 깨달으라 하는가. 95년 시기 질투는 결국 자신이 망가지게 되는 이치이니.

2025-12-25 04:00: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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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는 전 세계인의 가슴 따뜻한 축제일이며 크리스마스 하루만큼이라도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동심으로 돌아간다. 밤하늘에 빛나는 밝은 별 하나 그리고 그 별을 따라 성스러운 날이다. 베들레헴은 건조한 지역이라 눈이 내리지 않지만, 예수를 사랑했고 기독교 문명을 이룬 유럽과 미국 등 많은 나라에서는 북반구의 특성상 12월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기에, 눈 덮인 마구간이나 오두막 안에서 예수님이 어머니 마리아의 품 안에 안겨 있는 모습이 그려지곤 했다. 그런데 지금 베들레헴, 예수가 태어난 도시 베들레헴은 팔레스타인에 속해 있지만,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전혀 사랑이 작동하지 않고 있다. 지금은 휴전을 선포하긴 했지만, 이스라엘과 이슬람계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 등과의 전쟁으로 전 세계의 걱정이 크다. 팔레스타인은 예로부터 고대 세계의 중심지이자 기독교 신앙의 근본이 되는 3대 유일신 종교의 성지다. 근 천 년 이상 이어진 십자군 전쟁을 비롯하여 근대에 들어서는 여러 차례 중동전쟁까지 세계의 화약고가 되는 지역이다. 예수께서 제일 강조한 것은'사랑'이다. 누가 내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도 내어주라는 희생의 사랑이다.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그러한 겸손한 사랑이다. 서양문화의 원류는 존재와 진리에 대한 고뇌를 사랑으로 승화시킨 예수가 있어 가능했다. 비록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뿐만 아닐지라도 인류 모두의 스승인 예수님이 있어 세상은 등불을 공유하는 셈이다. 乙巳 2025년 크리스마스에는 전 세계의 전쟁이 종식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특히 3년이 넘도록 끝나지 않고 있는 우크라이나전쟁이 속히 종전되어 행복하고 복된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가 되어보길 간절히 바라본다.

2025-12-24 04:00:3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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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4일 수요일 [쥐띠] 36년 결과부터 챙기지 말고 계획을 세우고 결과를 기다려라. 48년 변화 속에서 기회가 온다. 60년 필요 이상의 의미 부여는 피곤. 72년 엎드려 있는 용과 봉황의 새끼를 보다. 84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소띠] 37년 호랑이에게 잡혀가는 신세지만 내릴 수도 없다. 49년 타인의 시선에 부러움을 느낀다. 61년 들뜨지 말라. 73년 난초와 같은 어여쁜 아내와 결혼을 하니 고마움. 85년 배우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 [호랑이띠] 38년 노력하다 보면 하늘이 도와준다. 50년 최선의 해결책은 내가 일을 더 많이 하도록. 62년 운이 열렸으니 미뤘던 일 찾아서 해내도록. 74년 벌집에 벌이 모여들 듯 자손 번창. 86년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참아라. [토끼띠] 39년 힘들어도 걸어오던 길 계속 가야 할 것. 51년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말고 주관을. 63년 결혼은 이해하면서 살아가는 여정. 75년 며느리와 시어머니가 서로 다투니 어이할거나. 87년 분수를 지키면 실수가 적어진다. [용띠] 40년 말을 소곤소곤하는 사람을 주의하자. 52년 새로운 거래처가 생겨나니 이 또한 좋구나. 64년 일이 넘치는데 손이 부족하다. 76년 사람의 부귀는 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님. 88년 자식이 예쁠수록 바르게 가르쳐라. [뱀띠] 41년 직장에 충실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하라. 53년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건강이 최선 몸과 마음도. 65년 운전할 때 언제나 양보를. 77년 이익을 위하여 몸을 헤치지는 말자. 89년 조상님의 산소를 살피고 제사 모시기. [말띠] 42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54년 강을 건넜어도 배를 소중히. 66년 생각지 않은 초대로 즐거운 하루. 78년 인생은 허무한 꿈만 같다. 90년 감정을 자제해야 이득 상대방의 단점을 건드리면 해가 되어 돌아온다. [양띠] 43년 어느 구름에 먹구름이 끼였으니 주의. 55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말라. 67년 과욕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는 것도 좋을듯. 79년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는 날. 91년 끝까지 참은 것이 오늘의 불운을 이겨냈다. [원숭이띠] 44년 그 아버지에 그 아들. 56년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많이 피곤하다. 68년 계획한 지출이 많이 생기니 마이너스다. 80년 뜻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서 성실한 본분을 지키며 살아보자. 92년 투자와 투기를 잘 구분하여야 한다. [닭띠] 45년 여행으로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57년 예의가 있는 사람과 같이 있으면 바르게 된다. 69년 다툼이 있으나 해결되어 감사한 하루임. 81년 돈도 재물도 많았으나 일도 많았다. 93년 문서계약이 순조롭게 풀린다. [개띠] 46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58년 일의 진행에서 중요한 것은 신용. 70년 뒤돌아서서 부러워한다. 82년 재물을 하나씩 이루게 되어 조상님을 사모하는 마음이다. 94년 하늘도 파랗고 공기도 맑으니 기분도 상큼. [돼지띠] 47년 외로움보다 힘든 건 그리움이다. 59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않도록. 71년 장기투자는 심사숙고해서 결정. 83년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다. 95년 싫다면 떠나가는 사람은 미련을 두지도 말고 원망하지 마라.

2025-12-24 04:00:2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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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혜

잘 모르는 사람은 命理學을 운세나 길흉화복을 점치는 도구로만 알고 있다. 그러나 그 깊은 근간에는 수천수만 년 동안 동양 철학이 축적해 온 인간과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다. 명리학은 사주팔자로 타고난 삶의 지도를 읽고 대운과 세운 이라는 변화에 맞춰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치는 삶의 지침서이다. 명리학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삶의 지혜는 자기 인생에서 중요한 때를 알고 균형 찾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명리는 모든 것이 변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떤 인생이든 세상살이의 굴곡은 영원히 지속하지 않으며 대운과 세운의 순환 아래 놓인다. 운의 순환을 잘 이해하면, 힘겨운 상황에 부닥쳐도 곧 빛이 올 것을 알기에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다. 잘 나갈 때도 자만하지 않고 언젠가 닥쳐올지 모를 하락을 대비하게 된다. 이렇게 운의 시계를 읽어내는 지혜를 갖추면 어려움이 닥쳐와도 절망에 빠지지 않는다. 또 다른 인생 지혜는 자신의 사주팔자를 제대로 알고 길을 찾아가는 것이다. 사주팔자는 자신의 오행과 십성의 구성을 보여준다. 어떤 기운이 강하고 약한지, 어느 분야에 강점이 있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식상이 강한 사람은 창조성이 남달라서 틀에 박힌 조직 생활보다 자유로운 예술이나 사업 분야에서 빛을 발한다. 관성이 강한 사람은 조직의 질서를 중시하고 책임감이 강하여 공직이나 대기업 같은 곳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자신의 사주에 관성이 부족한데 억지로 높은 자리를 욕심내거나, 식상이 약한데 창의력이 중요한 직업을 택하면 내내 흙탕길을 걸어야 한다. 명리학은 자신의 선천적인 그릇과 재능을 알게 하고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삶의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지혜, 命理는 우리를 다그치지 않는다.

2025-12-23 04: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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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3일 화요일 [쥐띠] 36년 일단 새로운 일에 도전하도록. 48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절제가 필요. 60년 제 분수도 모르고 경거망동에 주의. 72년 모르는 곳에서 기술력으로 나를 알아준다. 84년 벌을 두려워하고서는 좋은 꿀을 얻을 수 없다. [소띠] 37년 거울은 절대 먼저 웃지 않으니 마음을 다스리자. 49년 날개 없이 하늘을 나는 기분. 61년 실패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73년 배우자가 떠나니 자녀들도 외로움만 더한다. 85년 때로는 깔끔한 포기가 필요.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울적해도 웃으면 복이 온다. 50년 내일의 일이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는다. 62년 윗사람을 탓하지 말고 서류를 다시 살펴라. 74년 문서는 변하여 비옥이 되다. 86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진행. [토끼띠] 39년 나의 인생이니 내 탓 말고 공부하라. 51년 머리가 혼란하니 중요한 결정은 미루라. 63년 낙심할 것은 없도록 기회는 다시 주어진다. 75년 거짓말에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 87년 가족이라도 금전거래는 조금씩. [용띠] 40년 관인 상생이니 계약관계에서 기쁜 소식 온다. 52년 일찍 귀가하여 저녁을 가족끼리. 64년 우울증인지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76년 가까운 친구의 감언이설이 나를 슬프게 한다. 88년 감정의 이사는 신중히. [뱀띠] 41년 분실 수를 주의. 53년 세월이 지나니 모든 것이 흐지부지 사랑도 마찬가지. 65년 믿어주는 이가 한 명만 있어도 인생은 성공. 77년 영업은 이득이. 89년 깊은 강물과 같이 속 깊은 사람은 많지가 않으니 내가 이해를. [말띠] 42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말조심. 54년 조상님 제사에는 참석해야 기운이 들어온다. 66년 귀갓길에 술을 넘치도록 마시지 말자. 78년 오래 사는 타향이 이제는 고향 같은데. 90년 주변에 인심을 잃지 않아 평온한 날. [양띠] 43년 신세를 진 사람이 빚을 갚으러 오는 날. 55년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하자. 67년 들어가자마자 불평만. 79년 고서를 보고 앞사람의 실패를 거울삼아 뒷사람은 경계하라. 91년 방해 살殺이 있지만, 극복하게 된다. [원숭이띠] 44년 조용한 가운데 일을 처리하니 이익이 두배. 56년 사랑 타령은 시간 낭비로 결국 우울감만. 68년 언제나 오늘만 같았으면. 80년 재물에 마가 끼었으니 양보의 미덕으로 진행. 92년 운이 상승하는 날이니 미뤄둔 일을 처리. [닭띠] 45년 이익을 두고 격한 언쟁은 서로에게 피해가 온다. 57년 가정의 화목이 언제나 고맙다. 69년 업무적으로 기다리지 말고 먼저 실천하라. 81년 복이 지나치면 도리어 재앙이. 93년 지출관리를 해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개띠] 46년 천재라도 노력 없이는 단발. 58년 물고기를 잡고 싶으면 그물을 먼저 준비. 70년 경쟁자가 생기니 일의 마무리가 힘들 수. 82년 남의 탓보다는 내 탓이 크니 남의 핑계를 대지 말 것. 94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른다. [돼지띠] 47년 둘을 얻기 위해 하나를 양보. 59년 시시비비를 가리다 보면 내 실수도 튀어나온다. 71년 과정을 중시해야 결과도 얻는다. 83년 친구의 소식이 병원에서 온다. 95년 돈거래를 하려면 신용을 지키는데 상대가 미흡하면 중지해야.

2025-12-23 04: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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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철의 쉬운경제]'생각하는 사람'

세계적으로 복제품이 가장 많다는 조각상 '생각하는 사람(the Thinker)'은 단테의 신곡(神曲) 제3편 지옥 편에서 지옥문을 지키는 문지기가 "선과 악의 고뇌를 온몸으로 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하였다." 누군가를 지옥으로 보내거나 다시 세상으로 내보내는 판단 기준이 간단하지 않으니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다. 복수심에 가득한 단테가 현실이 아닌 상상의 세계에서 세상 악인(?)들을 벌하기는 하지만, 억울한 자가 없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렷다. 중앙은행 총책임자를 '생각하는 사람'에 비유하는 까닭은 경제순환이 복잡해질수록 통화관리에 신중함과 결단력이 있어야 국민경제 순환이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닐까? 통화·금융정책의 최종 결정권자인 금통위 의장이 최근 "환율, 위기라고 말할 수 있지만 과거와 다르다"라고 했다는 보도가 있었다. 비록 '생각하는 사람'처럼 깊이 생각하지 못하지만 막연한 걱정을 하게 된다. '환율 위기'가 과거와 다르게 전개된다면 어떤 형태의 위기가 닥쳐서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가뜩이나 물가에 시달리는 소시민들을 어수선하게 할지 모른다. 대부분의 경제위기는 상황 판단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고 미봉책을 펼치다 부작용이 확대되었다. 한국경제에 '환율 혼란'이 내연하고 있다면, 실상을 가리기보다는 외환보유, 국제대차대조표(IIP) 변화 같은 투명하게 설명하고 "과거와 다른 위기"는 어떻게 될지 차분한 설명으로 시민들의 동조를 받아야 한다. 재화와 용역이 움직이는 반대 방향으로 도는 돈의 가치가 흔들리지 않아야 실물경제를 충실하게 반영하여 경제순환이 순조롭다. 사람 사는 데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드는 실물부문이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려면 금융부문이 거시경제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반영하며 변동해야 한다. 대내외 충격이 닥치더라도 시장 자정능력으로 충격을 완충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생각하는 사람' 이상의 깊은 고뇌가 있어야 한다. 돈을 마음대로 찍어낼 수 있는 관리통화제도 아래 실물경제 활동과 어긋나게 유동성이 변동하거나 돈이 도는 속도가 달라지면 실물경제를 왜곡시킨다. "환율 변동과 유동성(M2)의 상관관계가 낮다." 같은 논리를 펼칠수록 금융 불신은 커지고 그 대가는 증폭된다. 통화량과 금리를 조율하여 화폐가치를 안정시키는 의무와 권한을 가진 중앙은행의 독립문은 보이지 않는 손(visible hand)인 시장과 끊임없이 소통할 때 견고해진다. 중앙은행은 '생각하는 사람'처럼 신중하게 시장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렴해야지, 시장을 끌어당기거나 억누르면 권위가 무너져 화폐가치를 흔들리게 한다. 상황 판단을 잘못하거나 외부 압력을 뿌리치지 못하면 시장 위에 군림하다가 시장흐름을 무시하게 된다. 시장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의사 결정의 투명성이 확보될 때 시장을 왜곡하려 드는 '보이는 손(visible hand)'의 위세는 사라진다. 중앙은행 독립성이 공고해야 금리·주가·환율도 흔들리지 않고 제자리를 찾아가고 돈의 가치도 단단해진다.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이 변화하는 국제정세에서 대내외 화폐가치 안정은 나라 경제를 안정시키는 길이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지옥문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하는 사람'처럼 깊이 고뇌해야 하지 않을까?

2025-12-22 10:1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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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당뇨 걱정을 잠재우는 ‘현미’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평소 무엇을 먹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다. 떠오르는 식재료가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평소라는 단서를 생각한다면 역시 ‘주식’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 아무리 우리 식문화가 서구화되었다지만 한국인의 식탁에서 밥을 빼놓을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더 ‘현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나라가 가난하던 시절 흰쌀밥은 부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먹거리가 넘쳐 나는 시대에 흰쌀밥은 더 이상 부의 상징이 아니다. 오히려 부보다 중요한 건강을 쌓으려면 흰쌀밥이 아니라 조금은 식감과 맛이 덜하더라도 현미를 꾸준히 먹어야 한다. 백미는 도정 과정에서 쌀눈과 호분층이 제거되는데 정작 중요한 성분은 대체로 여기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현미와 백미의 영양 성분은 많은 차이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식이섬유가 있다. 현미에는 백미보다 2배 이상 많은 식이섬유가 들어있으며, 지방질과 단백질 또한 좀 더 풍부하다. 평소 흰쌀밥이나 라면, 빵 같은 밀가루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면 현미에 더욱 가까이해야 한다. 현미에 풍부한 식이섬유가 암 예방과 장 건강 유지에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필수 미네랄이나 비타민 성분 역시 큰 차이를 보인다. 칼슘, 철, 마그네슘, 칼륨 등 대다수의 미네랄 성분이 현미에 더 많이 들어있으며 티아민, 니아신, 비오틴, 엽산 등 비타민 B군 또한 현미에 더욱 풍부하다. 항암, 항산화 효능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 역시 현미에 많이 들어 있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아피게닌, 루테올린, 트리신 등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다. 이들 성분은 염증을 억제하고 심혈관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현대인들을 가장 두렵게 만드는 병으로는 암과 치매 등이 있지만 당뇨병 또한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현미의 혈당지수는 50 정도인데, 백미는 거의 90에 가깝다. 영양 성분 함량이 월등하고 혈당 지수 또한 낮은 만큼 비만과 당뇨가 걱정이라면 망설임 없이 백미 대신 현미를 택해야 한다.

2025-12-22 05:00:0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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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동지 기도

동지, 동지가 오면 사뭇 감회가 남달라지는 것이 벌써 한 해가 다 가는구나! 라는 아쉬움과 함께 세월의 무상함이 더해지기도 한다. 밤의 길이가 가장 길 때이므로 선조들은 물론 고대로부터 세계 곳곳의 사람들은 동지를 새해의 시작으로 여기기도 했고 아세(亞歲)즉 작은 설이라고 부르며 특히 동지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음기(陰氣)가 치성한지라 부정한 기운을 물리치고자 액막이 풍습도 함께 행했다. 집마다 찹쌀 새알심을 넣은 팥죽이나 팥 시루떡을 해서 24절기 중에서도 동지는 건강과 액운방지에 큰 의미를 두었기에 민간신앙적인 면에서도 기도의 의미도 남다르다. 동지는 달의 초순에 들면 애동지 중순경에 들면 중동지 하순에 들면 노동지라 칭하는데 2025년은 음력 초이틀에 드니 애동지이다. 애동지 때에는 팥죽 대신 팥 시루떡으로서 동지 음식을 대신하는 것도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풍습이다. 본격적인 새해는 아닐지라도 병오년의 기운으로 전환되는 시점인 만큼 마음의 각오도 다져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분기선이 되니 새해의 시작으로 보는 것도 일리가 있고, 동짓날의 액막이가 형식적으로 보일진 몰라도 기도를 통해 마음에 힘을 줄 수 있다.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들도 하루의 일과 시작은 새벽에 해뜨기 직전 신전에 들어가 의례를 가짐으로써 태양에너지를 맞이하려는 의미였지 않겠는가? 가는 해의 액운의 잔상과 다가올 새해의 피흉을 위해 동지기도를 올림에 있어, 잡귀나 삿된 기운은 음기가 강하기에 팥의 붉은 색이 액을 제어함에 으뜸이라고 믿은 조상들의 통찰력과 팥의 영양소, 풍부한 칼륨 섭취로 신장(腎臟)보호, 항산화 작용과 염증제거 등 체내 독성도 없애 주는 효능을 활용한 조상들의 지혜가 놀랍다.

2025-12-22 04:00:1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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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쥐띠] 36년 형제의 의가 좋아야 하늘로 부터 얻어지는 것이 발생. 48년 즐거움에 도취하다 차랑 조심. 60년 신용을 지켜 내일을 얻어라. 72년 남에게 받은 은덕을 나도 베풀자. 84년 작은 것을 아끼려고 큰 것을 포기한다. [소띠] 37년 주변의 마음을 얻지 못해 외롭다. 49년 경제적으로 어려워지니 긴축재정이 필요. 61년 결심이 흐지부지되니 일찍 일어나서 빨리 움직여라. 73년 세월 앞에서 물러설 곳이 없다. 85년 투자의 진로변경은 신중하게. [호랑이띠] 38년 좀 부족하나 남들의 부러움을 받는다. 50년 이미 시작한 일 중도에 포기하지 마라. 62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 74년 부부가 결혼하고 화합해본 적이 없어 오늘도 근심. 86년 오늘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 [토끼띠] 39년 피곤이 쉽게 풀리지 않음. 51년 이익만을 보고 달리면 결국 손해. 63년 한 끗 차이가 하늘이 무너질 것같이 아쉽다. 75년 정확하여야 하는 일에 실수가 없다. 87년 내가 가진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준다. [용띠] 40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 52년 대목장 집에 기둥이 휘었다더니 주변부터 살펴라. 64년 마음이 편해야 몸도 편하다. 76년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88년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뱀띠] 41년 좋은 결과는 인내에서 선택되고 비롯된다. 53년 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65년 아는 길도 물어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가야. 77년 여전히 백미처럼 뛰어나다. 89년 밤이 지났으니 곧 밝은 새벽이 올 것. [말띠] 42년 오후 차 사고 조심. 54년 바람이 그칠 생각이 없다. 66년 늘 대기만성(大器晩成)을 기억. 78년 생각한 일들이 꼭꼭 맞는데 부모님 교육 덕이다. 90년 재산을 마음은 별이라도 딸 듯이 주고 싶으나 계산하고 가자. [양띠] 43년 마음을 정갈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5년 돛단배 가듯이 순조롭다. 67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을 다한 것이지만 보관하라. 79년 할 일 없이 매일 실업자 신세. 91년 모래 위에 쓴 약속은 파도치면 지워진다. [원숭이띠] 44년 타이밍이 중요하니 뜸 들이지 않는 빠른 결정이 필요. 56년 물이 들어오니 힘껏 노를 저어라. 68년 이사계약서는 주인을 확인하고 할 것. 80년 벼슬에 관심이 없다. 92년 다시 현재를 파악해야 내 갈 길이 보인다. [닭띠] 45년 규칙적인 운동과 즐거운 마음이 건강을 지켜준다. 57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했는데 누가 백로인가. 69년 내일을 응원하자. 81년 대낮에 꿈을 꾸니 망상이려나. 93년 사람이 하는 일이니 실수가 있을 수. [개띠] 46년 쉴 때 쉬어야 우울증 발생이 없어진다. 58년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인화는 기본이다. 70년 앞날이 창창하니 힘내라. 82년 마음속에 품은 꿈도 중요하지만 추진력도 필요하다. 94년 명예가 높아지고 축하도 받는 날이다. [돼지띠] 47년 배우자가 주식투자손실로 나뭇가지가 늘어지듯 한숨만. 59년 돌아보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 71년 지나친 교만은 혼자 고독하다. 83년 집 담장을 수리하여 부서짐을 방지하도록. 95년 남이 차린 밥상에 숟가락 올리지 마라.

2025-12-22 04:00: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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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쥐띠] 36년 서리가 내리니 얼음이 얼 것을 대비. 48년 이득을 보고자 함에 내 뜻만 관철할 수는 없다. 60년 김칫국부터 마시다가 낭패 보기 십상. 72년 무슨 일이든 다시 찾아 도전. 84년 강을 건넜어도 배는 소중히 보관하자. [소띠] 37년 조금 기다리면 좋은 결과가 온다. 49년 형제의 방문으로 옛날의 즐거움이. 61년 승진 누락에 상심 말고 외국어 공부에 도전. 73년 고부갈등으로 서로 간에 미워하게 된다. 85년 손해가 났어도 다시 분석하여 깨닫자. [호랑이띠] 38년 겸손하면 주변이 알게 된다. 50년 판단력이 떨어지는 날이니 이혼 도장은 다음으로 미62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74년 실력 없이 잘난 척 하자 마라. 86년 언행이 이랬다저랬다 한다고 뒷말이. [토끼띠] 39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빨리 포기하자. 51년 내가 웃으니 거울도 따라 웃는다. 63년 실력 발휘가 되니 조직에서 영업 이득이 발생한다. 75년 초저녁에 꿈을 꾸니 잠을 설친다. 87년 원숭이띠와 의견대립을 조심. [용띠] 40년 바람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마라. 52년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는 이가 있다. 64년 기쁨과 근심은 양면. 76년 감언이설에 반은 의심해 볼 것. 88년 한발 물러서 보면 시간도 많고 세상도 넓고 누구 말대로 할 일도 많다. [뱀띠] 41년 명심보감에 남의 허물을 말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53년 뜻밖의 초대로 기분은 좋으나 지출도 늘어난다. 65년 일찍 귀가하자. 77년 집 짓는 일에 나서다가 일을 그르치니 조심. 89년 약속을 잊을 수 있으니 메모를. [말띠] 42년 공상의 거품은 사라지고 아쉬움만 남는다. 54년 내가 모르는 분야를 모른다고 인정해야. 66년 능력을 과신하다가 실수. 78년 습관의 나쁜 폐단은 스스로 근절하도록 노력. 90년 신념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할 수 있다. [양띠] 42년 자식 자랑에 침이 마르는 꼴불견. 54년 물을 두려워하면 수영선수가 되기 어렵다. 66년 실질적인 힘을 써라. 78년 일의 순서에 억지로 주장을 펼치지 말도록. 90년 이성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당연한 권리로 착각할 수가. [원숭이띠] 44년 재물은 들어오니 위로가 된다. 56년 재혼하려는 배우자가 될 인연이 이어진다. 68년 싫다고 다 내뱉으면 누가 내 곁에 남아 있겠는가. 80년 오후계약이 해결되고 재물의 물고가 트인다. 92년 문서로 인한 기쁨이 있다. [닭띠] 45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즐거움이. 57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은 의미가 없다. 69년 개천에서 용이 나는 꿈을 꾸어 행운이다. 81년 양보로 동업자와 뜻이 맞아 영업에 이득. 93년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했으니. [개띠] 46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격. 58년 남이 막연히 던져주는 희망에 기대지 마라. 70년 유혹 시에 가족을 생각. 82년 재물 늘고 손뼉을 치면 웃을 일이 생긴다. 94년 매일 뜨는 태양도 누군가는 다시 보길 간절히 원한다. [돼지띠] 47년 오늘은 기대해도 일이 순리대로 풀린다. 59년 수돗물이 안 나오는 것이 외부적인 요소일수 있으니 외부를 살피자. 71년 일찍 산행을 가본다. 83년 휴일 반가운 소식이. 95년 삼재이니 정신의 세계에서 지장 기도를 해보는 것도.

2025-12-21 04:00: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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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쥐띠] 36년 먼저 주는 것이 나중에 더 큰 것을 받는다. 48년 작은 실수를 확대하여 비관하지 마라. 60년 능력에 못 미치는 자신을 알아야. 72년 이 성간 삼각관계는 삶을 피폐하게 할 텐데. 84년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각. [소띠] 37년 경험자의 학습을 이어가는 것도 현명. 49년 변화 속에서 반드시 기회가 온다. 61년 당장은 어려워도 꾸준히 노력해보라. 73년 부모님이 잘되니 집안에 손님이 많아진다. 85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운이 열린다. [호랑이띠] 38년 집에 가면 가족 문제로 근심 나오면 반기는 곳 없어 고독. 50년 삶이란 타협의 연속이다. 62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서 도움 받는다. 74년 남편이 먼저 가도 따라갈 수도 없다. 86년 칭찬을 남발하면 실없어 보인다. [토끼띠] 39년 자신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51년 열정과 힘이 넘치는 하루. 63년 웃을 준비를 하고 사람을 만나면 된다. 75년 돈은 부족해도 의리는 깊어야 할 터. 87년 더 많은 준비를 하고 시작해야 후회 없다. [용띠] 40년 일을 벌려 가족을 피곤하게 하지 않도록. 52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 힘드니 힘내자. 64년 뛰어나게 아름다우니 성형은 글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76년 기술은 나아진다. 88년 살면서 생긴 지혜가 도움을 준다. [뱀띠] 41년 왕 자신감에 빚만 진다. 53년 달리려고만 하지 말고 주변을 살펴라. 65년 형살이 작용하니 운전이나 다투지 말 것. 77년 재물을 늘리는데 조급해하지 말고 세월을 다져가야만. 89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말띠] 42년 말 한마디가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했는데. 54년 서북 이사는 무방하다. 66년 전심전력을 해보면 답이 나옴. 78년 이직하려고 헤매다가 불운으로 번질까 염려된다. 90년 늦지 않으니 인생의 목표를 다시 점검해 볼 때. [양띠] 43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보라. 55년 목이 마르면 스스로 우물을 파보기도 해야. 67년 사랑 타령만 하고 있기에는 시간이 없다. 79년 이성 상대를 너무 채근하면 튕겨 나간다. 91년 믿음은 자신부터 신용을 지키는데서. [원숭이띠] 44년 옛날 일을 잘 알면 오늘도 내일 일도 알게 된다. 56년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대니 자제해야. 68년 작은 것은 내어주고 큰 것을 얻도록. 80년 살다 보니 온갖 일에 많이 알게 되더라. 92년 지나온 세월이 그나마 행복했다. [닭띠] 45년 가려는 사람은 붙잡지 마라. 57년 기대가 너무 커서 서운함도 크다. 69년 연인에게 의미 부여는 상황을 왜곡시킨다. 81년 한낮의 꿈처럼 덧없는 인생이겠으나 남은 시간 다시 활용. 93년 배우자와 주변 눈치를 보는 하루. [개띠] 46년 이제는 모든 것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라. 58년 겉모양은 화려하나 실속 없는 하루. 70년 제발 주변 이간질하지 말 것. 82년 결혼은 하고도 후회 안하고도 후회한다는데. 94년 모든 것을 혼자서 떠맡으니 심신이 피곤. [돼지띠] 47년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걷자. 59년 내키지 않는 술자리는 아예 가지 마라. 71년 미래에 닥칠 일이 왠지 불안. 83년 참견하는 습관을 버려보도록 해보자. 95년 업무적으로 맡아진 일이 쉽게 처리되니 성과도 따라서 온다.

2025-12-20 04:00:2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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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명리학에서 행복

일상의 삶을 하루하루 이어가는 평범한 사람들은 다른 무엇보다 행복을 원한다. 현대인들이 도파민 중독에 빠졌다는 소리까지 듣는 것도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음식 운동 놀이 노래 춤 책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다닌다. 인류 문명의 발상지인 고대 그리스 철학도 행복을 추구했고 동서고금의 철학 역시 마찬가지다. 동양이든 서양이든 철학에서 말하는 행복은 닮은 부분이 있다. 여러 철학이 지나친 즐거움보다 편안함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편안함을 강조하는 또 다른 철학이 있는데 명리학이다. 명리학은 자신을 이해하고 운의 흐름에 순응하며 편안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말한다. 타고난 운명 속에서 예를 들어 사주에 재성이 약한 사람이 남들처럼 무리하게 사업을 확장하면서 돈을 번다면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고 말한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야 행복한데 갖은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하니 돈을 잘 벌어도 행복해지지 않는다. 인성印星이 강한 사람은 생각하고 배우는 것에서 큰 만족감을 얻는데 숫자로 성과를 내야 하는 재무나 회계 쪽에서 인정받는다고 해도 즐거울 수 없다. 재성財星이 약하면 억지로 돈을 쫓아다니기보다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여가를 즐기는 생활을 할 때 편안하고 행복하다. 인성이 강하다면 남들보다 깊이 있는 학문이나 전문 분야에 몰두하여 성취감을 얻는 것이 행복에 이르는 길이다. 행복에 관한 명리학의 가르침은 단순하다. 기운을 알고, 그 기운에 맞게 살면 된다는 것이다. 불火 기운이 강하면 뜨겁게 살아가게 되고, 물水 기운이 강하면 느리게 흐르면 된다. 木 기운의 사람은 성장하며 배워야 하고, 土 기운의 사람은 중심을 잡고 사람을 품어야 한다. 그 편안함이 곧 행복이니 흘러가는 대로 맞춰서 사는 것이다.

2025-12-19 04:00:2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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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쥐띠] 36년 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48년 상식 밖의 일이었으나 실적에는 도움. 60년 내 것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72년 병 없이 살게 되니 조상님께 감사. 84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불청객이다. [소띠] 37년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이 좋겠다. 49년 일시적 감정이 상대의 오해를 산다. 61년 세상은 끝이 없는 넓은 바다. 73년 기술이 다양하여 대우받던 날들이니 더 연마하자. 85년 망설임이 오히려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호랑이띠] 38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말자. 50년 하늘이 푸르니 마음이 상쾌하고 나아갈 길도 보인다. 62년 돈에 큰 기대는 하지 말 것. 74년 잊고 살다 보니 낙원이 따로 없다. 86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토끼띠] 39년 사돈의 일에 참견하면 일이 더 확대되니. 51년 이사하지 않겠다고 밀고 나가라. 63년 세상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 없다. 75년 남과 같이 행동하면 손실이 없다. 87년 자식이 시험이 목전이라면 관음 기도를 해볼 것. [용띠] 40년 결실이 보일 때 강하게 밀고 나가자. 52년 문서나 계약을 꼼꼼하게 살펴라. 64년 지나치게 강하면 부러지게 마련이니 생각하라. 76년 신경질적이다 보니 의지할 곳이 없네. 88년 나를 이해해 주는 배우자가 있어 감사. [뱀띠] 41년 원칙을 벗어난 행동으로 곤경에 처한다. 53년 남의 험담에 끼어들지 말고 조용히 하자. 65년 자신을 알면 흉볼 것도 없다. 77년 이성간의 마음은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것. 89년 남이 칭찬을 해도 겸손한 태도를 유지. [말띠] 42년 사람을 가리지 말고 만나야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54년 가고 싶던 곳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66년 운전 시에 양보하도록. 78년 친구의 깊은 우정에 감사. 90년 가족 간에도 중용의 도를 지키는 것이 현명. [양띠] 43년 작은 일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하자. 55년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 솔직하게. 67년 뜻이 있다면 날이 새기 전에 일어나 공부하라. 79년 배우자가 마음을 상하게 하는데 인내해야. 91년 지나친 아집은 아닌지를 생각. [원숭이띠] 44년 혼자서 하는 직업으로 즐거움이 많다. 56년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68년 언행을 조심하고 오늘부터 삼각관계 경거망동을 주의. 80년 전화 및 피싱에 주의를. 92년 남의 말에 흔들리는 것이 문제. [닭띠] 45년 금전 문제로 마음의 근심이 쌓인다. 57년 이성에 너무 조바심하지 말자. 69년 공연한 헛소문에 신경 쓰지 말고 내버려 두어라. 81년 보험을 검사하여 손실보험을 들도록. 93년 집수선할 때 남의 조언을 가벼이 여기지 말자. [개띠] 46년 노력하니 성과도 다르다. 58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가도 거칠 것이 없다. 70년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가지 못한다. 82년 인생이란 자신을 믿고 가는 것이 아니겠는가. 94년 보기 싫은 사람도 아쉬운 법이 있는 법. [돼지띠] 47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산행은 자중자애하길. 59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이다. 71년 조급해하지 말아라. 83년 남은 시간을 어찌 값으로 환산할 수 있겠는가. 95년 신뢰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는 것도 인생사.

2025-12-19 04:00: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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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로 적합한 사주

얼마 전에 중견기업 회장님과 오랜만의 만남 자리가 있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주요한 계열사가 잠시 어려워져 무척 바빴다고 한다. 경영이 악화하기 전에 계열사 리더를 교체해서 위기를 타개했다며 안심하는 표정이었다. 새삼 리더의 중요성을 절감한 회장님은 리더와 사주에 관한 관심이 커졌다는 말을 건넸다. 조직의 리더로 많은 사람이 조직의 리더 사주라고 하면 강하고 기운이 넘치는 구조를 떠올리곤 한다. 명리학 관점에서 좋은 리더는 힘이 센 사람이라기보다는 조직을 조화롭게 이끌고 스스로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사람에 가깝다. 사주에서 어떤 조직을 이끄는 능력을 판단할 때는 일간 관성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재성의 조화를 본다. 일간은 자기 자신을 상징한다. 리더는 흔들리지 않는 자기중심이 있어야 조직 전체의 무게를 감당할 수 있다. 일간을 돕는 오행이 적절히 배치되어 일간이 너무 약하지 않은 사주가 좋다. 너무 강하면 독단이 되고, 너무 약하면 조직의 변화나 외부 압력에 쉽게 끌려다닌다. 규율 명예 책임을 의미하는 관성은 리더에게 필수적인 요소다. 관성이 잘 발달하면 책임감이 강하고 규범을 중요시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이 출중하다. 특히 정관이 잘 자리 잡은 사주는 바른 리더십과 명예를 중시한다. 조직의 기강을 바로잡고 예측 가능한 운영을 통해 조직원들에게 신뢰를 준다. 재성은 재물관리 능력을 보여준다. 리더는 무엇보다 현실적인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기에 재성 또한 중요하다. 숫자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리더는 다른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조직을 끌어가기 힘들다. 리더의 사주가 좋다는 것은 조직의 구성과 성격에 따라 필요한 리더십과 여러 요소가 서로 돕고 견제하는 능력이 좋다는 의미이다.

2025-12-18 04:00: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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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오늘의 운세]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쥐띠] 36년 기대가 너무 높아 만족도가 낮다. 48년 열심히 하다 보면 기회가 주어진다. 6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여 발전이 더디다. 72년 창업에 여럿의 견해가 다들 옳지만 의견통일을. 84년 가랑비에 옷이 젖는 줄 모르고 지출. [소띠] 37년 발등을 찍는 건 도끼 탓이 아니라 내 탓. 49년 행복은 주변에 있으니 식구들을 잘 챙기자. 61년 풍요가 기대된다. 73년 맑은 거울과 조용한 물처럼 형성된다. 85년 인색함과 비대해진 자아는 자신을 위험에 빠뜨린다. [호랑이띠] 38년 주변을 확고히 해야 인연도 이어진다. 50년 실력이 부족하니 마음이 편치 않고 몸은 힘들다. 62년 요행수를 바라지말자. 74년 덕을 베푸는데 스승이 따로 있겠는가. 86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가는데. [토끼띠] 39년 인생이 어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른다. 51년 머지않아 새벽이 올 것이다. 63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마라. 75년 말과 행동의 앞뒤가 맞지 않으면 언젠가는 가난해진다. 87년 십 년간 모아 둔 비상금이 적절하게 쓰인다. [용띠] 40년 하나를 뿌리고 세 개를 얻는 날로 기쁘다. 52년 불만이 있어도 크게 내색하지 말아야 결과가 무난하다. 64년 불을 보듯 뻔한 거짓말에 조심하자. 76년 오후에 기사회생이다. 88년 섣부른 증여는 결정하고 후회한다. [뱀띠] 41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53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65년 달빛이 비치는 것을 촛불 삼아 공부할 것. 77년 명예와 재물을 한꺼번에 얻는 날. 89년 진퇴양난 경우라도 평소 신용으로 길이 열린다. [말띠] 42년 직원을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54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틀어진다. 66년 시작은 신용에서 비롯되니 약속을 어기지 마라. 78년 투자의 피싱이나 상대방의 속임수에 걸려들지 않도록. 90년 물고기가 물을 만나는 격. [양띠] 43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55년 주변에서 고마움의 선물이 들어온다. 67년 낭중지추라 했으니 분발하라. 79년 현실을 직시 못하고 자신의 단점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91년 오늘은 6의 숫자가 행운. [원숭이띠] 44년 자녀에게 도움을 주고 감사함을 바라지 마라. 56년 일시적인 얕은꾀는 멀리하도록. 68년 선봉에 나서게 되니 주변에서 인기. 80년 고양이에게 방울 다는 것처럼 어려운 일진. 92년 이제는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닭띠] 45년 옛 연인을 꿈에도 그리워 잊기가 어렵다. 57년 용이 여의주를 얻는 격이니 원하는 바를 무사히 달성한다. 69년 재주 기술이 다양하다. 81년 아무에게도 의지할 곳이 없는 것도 내 탓. 93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큰 조력자. [개띠] 46년 미련해 보이나 신용이 우선. 58년 무리하지 말고 형편에 맞출 것. 70년 간다는 연인을 붙잡지 말도록. 82년 본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지 말고 하던 대로. 94년 남이 보기에는 요행수로 성공한 것 같으나 진정 노력을 했다. [돼지띠] 47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간직하여 진행하자. 59년 흐르는 대로 내버려 두자. 71년 순리대로 일이 잘 풀리니 기쁜 날. 83년 남의 부부 일에 참견하지 말도록. 95년 일의 지연이유가 밖에 일보다 집안 문제는 없는지 살펴보자.

2025-12-18 04:00:1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