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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종량제봉투 수급 안정…연말까지 공급 문제 없어

시흥시는 최근 일부 지역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품귀 우려와 관련해, 관내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연말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고 26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원자재 수급 불안과 수요 증가가 겹치면서 일부 지자체에서 품절 사례가 발생했지만, 시흥시는 사전 물량 확보와 체계적인 재고 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 시는 8월까지 사용할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이달 중 추가 제작을 의뢰해 연말까지 필요한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공급량 확대를 위해 야간·주말 추가 배송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편의를 위해 시청 내 판매도 계속 유지한다. 또한 판매소별 재고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필요시 신속히 재배치하는 등 유통 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시는 종량제봉투 낱장 판매 등 부적정 유통 행위가 발생할 경우 시흥도시공사와 협업해 즉시 현장 점검과 시정 조치를 실시, 정상적인 판매 질서를 유지할 방침이다. 임병택 시장은 "시는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이 없으며, 시민들께서는 불안 심리에 따른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 유지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26 14:19: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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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기능성 더마화장품 '루온셀' 공개..."피부 근본에 접근"

동국제약은 26일 기능성 더마화장품 브랜드 '루온셀'을 공개했다. 루온셀은 세포부터 관리해 피부 본연의 활력을 더하는 데 중점을 둔 브랜드다. 브랜드 제품은 '해피 셀 콤플렉스'와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를 개발해 적용했다. 해피 셀 콤플렉스는 알파인 황금, GABA, 스페인 감초 뿌리 추출물 등을 복합한 성분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하고 회복 기능을 돕는다. 테카 바이오힐 콤플렉스는 병풀에서 추출한 테카, 차세대 소재 PDRN 등 6가지 바이오 성분으로 이뤄져 초기 항노화에 효과적이다. 루온셀 신제품은 총 5종이다. '하이 리트프 겔 마스크'는 실리콘 겔 소재에 국내 최초로 1300개의 진공 흡착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허받은 1300개의 흡착판이 진공 터널을 만들어 유효성분을 더 효과적으로 흡수한다. 피부 붓기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피부 진정 및 보습을 위한 '듀얼 아쿠아 크림', 식물세포배양액 73%를 함유한 0단계 에센스 '셀바이옴 에센스', 특허 공법으로 추출한 식물성 PDRN을 10% 함유한 'PDRN 세럼', 활성 비타민C를 식물성 캡슐 안에 넣어 피부에 직접 적용될 수 있게 개발한 화이트닝 세럼인 '비타씨 세럼'까지 출시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루온셀은 빛과 온기를 피부에 전한다는 뜻을 가졌다"며 "호르몬 불균형, 여드름성 피부, 예민한 피부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1030세대의 피부 고민에 맞춰, 피부 상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6 14:19:16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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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주총]이보룡 현대제철 사장 “3세대 강판 글로벌 판매 강화…건설 부진엔 효율화 대응”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이사 사장이 자동차강판과 탄소저감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건설 부진이 이어지는 봉형강 부문은 설비 효율화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사장은 26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61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올해도 철강업계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산에 따른 공급망 불확실성 확대, 탄소중립 요구 강화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이지만 현대제철은 '스트렝스 포 무브(Strength for MOVE)'라는 새 비전 슬로건 아래 2026년을 미래 철강산업을 주도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중장기 경영 전략으로 자동차강판 판매 강화, 탄소저감 제품 생산·판매 확대, 봉형강 경쟁력 강화와 시장 주도권 확보 등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자동차강판에 대해 "현대제철 사업의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이라며 "3세대 강판 등 자동차용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역량과 핵심 고객사에 고품질 자동차강판을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판매 체제를 더욱 견고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탄소저감 제품에 대해서는 "2026년은 현대제철이 탄소저감 철강 생산체제로 본격 전환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맞춰 탄소저감 제품 양산 체제를 갖추고 조업 안정화와 최적화를 조기에 확립해 생산 및 판매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봉형강 부문과 관련해서는 "현재 봉형강 시장은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수요 침체와 저가 수입재 유입에 따른 가격 경쟁, 공급 과잉 등으로 수익성 확보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이라며 "설비 운영 효율을 높이고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건설강재 분야 초격차 리더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사장은 지난해 성과로 미국 전기로 제철소 건설 계획 발표,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투자, 인도 푸네 스틸서비스센터(SSC) 상업 생산, 3세대 강판 신제품 양산 등을 꼽았다. 안전도 주요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이 사장은 "앞선 세 가지 전략 목표는 현대제철 구성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안전 마인드를 내재화하고 전사적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실행체제를 정착시켜 전략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2026-03-26 14:18:44 유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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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불안·취약부실·집값'…한은 통화정책 더 복잡해졌다

한국은행이 국내 금융시스템을 대체로 안정적이라고 진단하면서도 중동발 시장불안과 취약부문 부실, 수도권 집값 리스크를 동시에 경계했다. 물가와 성장뿐 아니라 환율 변동성, 가계부채, 부동산시장까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국면이 이어지면서 향후 통화정책 판단이 한층 복잡해졌다는 평가다. 26일 한은이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에 따르면 금융불안지수(FSI)는 지난 2월 15.3으로 '주의단계'에 머물렀다. 이는 위기 수준은 아니지만 금융시장 전반에 긴장 요인이 상존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금융취약성지수(FVI)는 지난해 4분기 말 48.1로 장기평균(45.4)을 웃돌며 금융불균형이 여전히 누적된 상태임을 보여줬다. 세부적으로 보면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확대되는 양상이다. 원·달러 환율은 올해 들어 1400원대 중후반에서 등락을 반복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고, 외국인 자금 유출입도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갔다. 특히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확대될 경우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이 동시에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국내 금융시장에도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은은 국내 금융시스템이 양호한 금융기관의 자본적정성과 외환보유액 등 대외지급능력을 바탕으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취약부문 부실은 점차 현실화되는 흐름이다. 기업대출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에 그쳐 성장세가 둔화됐다. 이는 고금리 장기화와 투자 위축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자영업자 대출 부실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은 지난해 말 1.86%로 장기평균을 상회했고, 취약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12.14%에 달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누적된 부채와 금리 상승 부담, 소비 회복 지연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가계부채 역시 통화정책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우리나라 가계부채는 2024년 말 기준 약 1900조원 수준으로 GDP 대비 비율이 100%를 상회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시장 역시 정책 판단을 어렵게 만드는 핵심 변수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공급 대책 등으로 주택가격 상승 기대는 다소 완화됐지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2월 기준 주택매매가격 상승률은 전국 0.23%, 수도권 0.42%, 비수도권 0.06%로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됐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일부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재개되면서 시장의 기대심리가 완전히 꺾이지 않았다는 평가다. 문제는 이 같은 변수들이 서로 맞물려 정책 딜레마를 심화시키고 있다는 점이다. 물가 안정만을 고려하면 금리 인하 여지가 있지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가격 상승을 감안하면 완화적 정책으로 전환하기 어렵다. 반대로 금리를 높은 수준에서 유지할 경우 자영업자와 취약 차주의 부실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금융안정 상황의 핵심은 '현재의 위기'보다는 '잠재된 리스크의 동시다발적 확대'에 있다. 겉으로는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외부 충격과 내부 취약성이 결합될 경우 리스크가 빠르게 현실화될 수 있는 구조다. 장정수 한은 부총재보는 "우리나라 금융시스템은 대내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안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시장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장 양극화에 따른 취약부문 부실 및 자금조달 리스크, 수도권 주택가격의 추세적 안정 여부를 함께 거론하며 "정책 공조를 통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3-26 14:18:43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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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신약개발 업무협약..."대사질환·섬유증 질환 연구"

SK케미칼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과 신약 공동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이 보유한 대사이상지방간염, 특발성 폐섬유증 등과 관련된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공동 개발에 중점을 뒀다. 양사는 기술 및 임상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검토해 신약개발 전략을 수립하는 등 협력하기로 했다.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은 2014년 설립된 바이오 기업으로 대사질환과 항암 분야를 중심으로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대사이상지방간염 치료제 후보물질 'J2H-1702'는 임상 2a를 완료하고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 환자군을 확대해 추가적인 유효성을 검증하는 후속 임상 글로벌 임상 2b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에 있다. 김재선 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대표는 "대사이상지방간염 질환을 대상으로 개발 중인 치료제가 임상 2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하며 파이프라인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임상과 개발 분야 높은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SK케미칼과 협력을 통해 신약 개발을 보다 빠르게 추진하고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선 SK케미칼 파마사업 대표는 "대사이상지방간염, 특발성 폐섬유증은 치료 옵션이 충분치 않은 대표적 질환으로 J2H와의 협업은 우리 R&D 파이프라인의 다양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료제 개발이 필요한 질환에 대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아직 우리가 확보하지 못한 영역에서의 역량을 빠르게 확보하고 신약 포트폴리오를 다원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3-26 14:17:10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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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포용금융 실천

KB증권은 전통시장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은 KB증권의 브랜드 네임인 '깨비'와 동일 명칭의 시장을 중심으로, 상인회 커뮤니티 공간 조성과 인근 취약계층 가정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먼저 상인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상인 간 교류와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 및 외식에 사용할 수 있는 깨비시장 상품권을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했다. 특히 선한, 한길, 꿈둥, 그리스도 등 4개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이들은 사전에 필요한 물품 목록을 직접 작성한 뒤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상인들에게 실용적인 앞치마를 지원하고, 아동들에게는 장보기용 핸드카트를 제공해 보다 편리하고 즐거운 장보기 환경을 조성했다. 지역아동센터의 관계자는 "아이들이 올바른 소비 방법을 배우고,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보는 경험까지 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KB증권의 지원 덕분에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강진두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금융을 통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6 14:14: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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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민연금 일시금 제도 짚은 'THE100리포트' 발간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20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에서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행복한 100세시대를 위한 생애자산관리, 100세시대 트렌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국민연금의 기본인 연금급여 외에 특수한 사정으로 인해 지급되는 '일시금급여(반환일시금, 사망일시금, 장애일시보상금)'의 종류와 수급요건을 상세히 살펴보았다. 특히, 반환일시금의 반납 허용, 사망일시금의 상한선 설정, 그리고 장애일시보상금과 노령연금의 중복 제한 등 가입자들이 놓치기 쉬운 제도적 특징을 분석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 김동익 소장은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평생에 걸쳐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지만, 제도 운영과정에서는 여러 사유로 연금급여 대신 일시금 급여가 지급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며, "이번 보고서에서는 당장의 목돈이 주는 유혹보다는 '연금과의 동행'을 선택하는 것이 장기적인 노후소득 보장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THE100리포트'는 NH투자증권 홈페이지 100세시대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3-26 14:12:0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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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한게임 로얄홀덤’ PC 버전 출시…멀티 플랫폼 전략 강화

NHN이 텍사스 홀덤 방식 모바일 포커 게임 '한게임 로얄홀덤'의 PC 버전을 출시하고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NHN은 26일 '한게임 로얄홀덤' PC 버전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해당 게임은 2023년 출시 이후 지난해 9월 리뉴얼을 거치며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고, 이번 PC 버전 출시를 통해 이용자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PC 버전은 기존 모바일 계정과 연동되어 동일한 계정 정보로 플랫폼 구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환경을 자유롭게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으며, PC 환경에 최적화된 가로모드 테이블과 핫키 설정, 입력 베팅 기능 등 차별화된 플레이 경험도 제공한다. NHN은 PC 버전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2일까지 10일간 접속 보상과 '메이와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캐릭터 '메이'를 활용해 게임을 플레이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HPT(한게임 포커 투어)' 본선 및 새틀라이트, 마스터즈 참가권 등을 제공한다. 모든 이용자에게는 기간 중 1회 '메이' 캐릭터가 지급된다. HPT는 온라인 새틀라이트 토너먼트와 오프라인 대회를 결합한 형태의 홀덤 대회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본선 참가권을 획득한 이용자는 오는 5월 1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HPT 메인 이벤트에 출전할 수 있다. 최영두 NHN 모바일웹보드사업 그룹장은 "PC 버전 출시를 통해 이용자들이 다양한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신규 캐릭터와 오프라인 대회 참여 기회를 통해 게임 경험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14:09: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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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신한 프리미어 컬처’ 올 해 첫 클래스 성료

신한투자증권은 하이엔드 문화예술 프로그램 '신한 프리미어 컬처(Premier Culture)'의 올해 첫 번째 클래스를 지난 24일 신한 Premier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Premier Hall에서 성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론칭한 '신한 Premier Culture'는 자산관리를 넘어, 고객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신한 Premier의 대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사계절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하고, 계절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더 프리미어 분재 아틀리에'는 '봄, 푸른설렘'을 주제로 소수 고객을 초청해 운영됐다. 참가 고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분재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취미와 교육이 결합된 프라이빗 클래스를 경험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신한 Premier Hall을 중심으로 계절별 프라이빗 클래스를 지속 운영하고, 문화와 금융을 결합한 복합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콘서트와 금융 콘텐츠를 접목한 '정동길 로맨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연계 프라이빗 고객 초청 행사 및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진행하는 'VIP 스카이박스', 우수고객 초청 골프 행사 등 신한 Premier만의 문화 라인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신한 Premier Culture가 단순한 금융 서비스를 넘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사하며, 고객님의 빛나는 여정을 함께하는 가장 품격 있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신한 Premier 브랜드의 가치와 안목에 걸맞은 독보적인 하이엔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3-26 14:09: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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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과 함께 떠나는 국내여행 "전국 방방곡곡 설렘온"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을 26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롯데온만의 단독 혜택도 준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롯데온과 국내여행, 전국 방방곡곡 설렘ON'이라는 슬로건으로 경기·인천,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울릉도 등 전국 여행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패키지여행상품과 투어패스, 관광지 입장권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폐위된 단종이 유배된 강원도 영월의 미식여행을 비롯해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할 수 있는 익산 미륵사지 여행, 아이와 함께 떠나는 경주 키즈역사여행, 선사박물관부터 DMZ까지 탐방하는 연천 투어, 꿈의 섬 울릉도 2박 3일 여행 등이 준비됐다. 행사 기간 동안 최대 5만 원까지 할인되는 30% 할인쿠폰을 1인당 3매씩 제공한다. 적용되는 상품은 롯데온 내 '봄 여행상품할인 특별전'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 자체 할인과 카드 결제 할인도 추가로 제공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태래 롯데온 여행팀장은 "국내관광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캠페인에 동참해 다양한 국내여행 상품을 선보인다"며 "롯데온과 함께 전국 방방곡곡을 여행하며 설렘을 가득 느끼는 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3-26 14:06:5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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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LG생활건강은 오는 4월 10일까지 일상 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하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근로, 구직, 학업 등 사회 활동을 하거나 이를 병행하며 육아 중인 여성장애인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울·경기 거주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 여성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인 최대 400만원 안팎으로 수량과 품목 제한 없이 활용 목적에 맞춰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에 선정되면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소속 보조공학 전문가의 상담을 거쳐 맞춤형 보조기기를 지원받는다. 이후 사용 및 관리 교육, 사후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해당 보조기기는 ▲학업 및 업무용(확대기, 점자정보 단말기, 높이조절책상 등) ▲이동용(휠체어, 운전보조기, 경사로 등) ▲가사 및 아이돌봄용(높이조절 유아침대, 베이비모니터, 배변알리미 등) ▲호신용(경보기, 삼단봉, 화재감지기 등) ▲건강관리용(휠체어 피트니스기기, 기립 보조기기 등) ▲생활편의용(음성인식 조명, 원격도어락, 높이조절 가구, 의사소통 보조기기, 특수마우스·키보드)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 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 전개되고 있고,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기부하고 이를 1:1 매칭펀드로 조성한 'LG생활건강 행복미소기금'으로 운영된다. 지금까지 총 157명의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보조기기를 전달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여성장애인 날개달기 사업은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이라는 LG생활건강의 지향 가치를 사회 공헌 활동으로 확장한 것"이라며 "LG생활건강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여성장애인에게 새로운 날개가 되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14:06:23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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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中 테스트 확대…글로벌 공략 속도

크래프톤이 신작 액션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MOBA) 게임 '프로젝트 제타'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크래프톤은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프로젝트 제타'의 플레이어 테스트를 중국까지 확장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진행된다. '프로젝트 제타'는 3인 1팀 구조로 총 5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액션 MOBA 게임이다. 순간적인 판단과 무빙, 회피, 스킬 활용, 팀워크 중심의 설계를 통해 전투의 긴장감과 전략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한·중 테스트에서는 지역별 플레이 스타일과 전술이 맞물리며 보다 역동적인 전장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발사 너바나나 스튜디오는 플레이어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는 '오픈 디벨롭먼트' 방식을 지속 적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조준 모드 개선과 공격 조작감 향상, 캐릭터 개편, 시각·음향 효과 강화 등 전반적인 게임 완성도를 높여왔다. 아울러 전장 구조 개편을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김남석 너바나나 스튜디오 대표는 "'프로젝트 제타'는 정형화된 장르 공식을 따르기보다 매 플레이마다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액션 MOBA"라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함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개발 방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지역의 플레이 데이터와 의견을 반영해 전 세계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14:04:19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