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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기회발전특구 확대…기업투자 8.6조원 몰린다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5차 지정 부산과 울산에 약 8조6000억원 규모의 대규모 기업투자가 추진된다. 정부가 부산·울산 지역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하면서 지역 주력산업과 미래 신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방 투자 유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산업통상부는 5일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에 기회발전특구를 추가 지정·변경하고 이를 고시했다고 밝혔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세제·재정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인력양성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부산에서는 데이터센터와 연구개발(R&D)센터 투자가 예정된 강서구 일대에 37만1000평 규모의 특구 1곳이 새로 지정됐다. 울산은 조선·자동차부품 관련 기업 투자가 계획된 동구와 북구에 총 22만4000평 규모의 특구 2곳이 신규 지정됐으며, 기존에 지정돼 있던 3개 특구는 추가 투자 유치에 따라 지정면적 24만2000평이 확대됐다. 이번 지정·변경으로 부산·울산 기회발전특구에는 20여개 기업이 약 8조6000억원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산업부는 예정된 투자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회발전특구는 시·도별 면적 상한(광역시 150만평, 도 200만평) 내에서 지정이 가능하지만, 외국인투자가 포함될 경우 상한을 초과할 수 있다. 울산은 기존 특구에 외국인투자 면적이 포함되면서 이번 지정·변경을 통해 총 173만6000평으로 면적 상한을 넘어선 첫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이번 건을 포함해 전국 기회발전특구는 총 55곳으로 늘었으며, 현재까지 약 33조원의 투자가 진행 중이다. 정부는 지방 투자 활성화를 위해 특구 인센티브를 지속 확대하고, 2026년부터 특구 투자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전용 R&D 사업(42억원)과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41억7000만원)을 새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04 11:27: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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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은뜨락도서관서 ‘AI 오픈칼리지’ 운영…지역 평생교육 확대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미래교육원이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하나로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과 협력해 'AI 오픈칼리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AI 오픈칼리지는 서울 RISE 사업의 단위과제인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의 일환으로, 대학이 보유한 전문 교육 자원을 지역 공공 인프라와 연계해 성인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지역 기반 평생교육 모델이다. 수행기관인 세종대 미래교육원은 대학의 특화 분야를 활용해 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고등교육 수준의 전문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 과정은 세종대 미래교육원의 강점 분야인 댄스, 패션, F&B, 웹툰·애니메이션 등 K-컬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웹툰·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여행과 웹툰을 결합한 융합형 창작 교육과 K-애니메이션 기획 전략을 다룬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 'K-애니메이션 흥행 스토리텔링 전략' 두 개의 특화 과정이 운영됐다. '나만의 여행 웹툰 드로잉' 과정은 개인의 여행 경험을 웹툰 서사로 재구성하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드로잉 기초부터 AI 기반 스토리 기획, 캐릭터와 장면 구성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웹툰 창작의 진입 장벽을 낮춘 생활 밀착형 콘텐츠 교육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K-애니메이션 흥행 스토리텔링 전략' 과정은 높아진 K-애니메이션 관심을 반영해 기획됐다. 현직 애니메이션 프로듀서가 참여해 흥행 애니메이션의 기획 구조를 분석하고, 세계관과 캐릭터 중심의 IP 전략,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기획 방향을 제시했다. 두 과정은 은평구 구립 은뜨락도서관을 거점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됐으며, 서울 지역 성인 주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학 캠퍼스를 벗어나 공공도서관을 교육 현장으로 활용해 주민이 생활권 공간에서 전문 교육을 접하도록 한 점이 특징으로 평가된다. 김나영 세종대 미래교육원 원장은 "미래교육원은 서울 RISE 사업에서 '서울 평생교육 고도화' 과제를 수행하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지역과 연결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며 "AI 오픈칼리지를 중심으로 공공도서관·지자체와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으로 확산 가능한 지역 밀착형 평생교육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6-02-04 11:23:1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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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증, ‘공장 보유’ 족쇄 푼다…설계·개발자도 취득 가능

60여년 만에 제도개편…불법 도용엔 즉시 인증 취소 정부가 60여년간 '공장을 보유한 제조자'만 취득할 수 있었던 KS인증 제도를 전면 손질한다. 앞으로는 공장이 없는 설계·개발 기업도 KS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KS인증 도용과 불법·불량 제품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인증 취소 등 강력한 제재에 나선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S 인증제도 개편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우선 KS인증 취득 주체가 확대된다. KS인증은 지난 1961년 도입 이후 한국산업표준(KS)에서 정한 품질 수준을 충족하는지와 함께, 해당 제품을 동일한 품질로 생산할 수 있는 제조공장을 보유하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공장'에 인증을 부여해 왔다. 그러나 다품종·소량생산,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중심의 산업 구조로 전환되면서 설계·개발 역량을 갖춘 기업이 인증에서 배제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공장을 직접 보유하지 않은 설계·개발자도 KS인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한다. 국표원은 이번 조치로 반려로봇 등 첨단 제품을 개발하는 OEM 기반 기업들의 상용화가 촉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부담 완화 조치도 병행된다. 인증 취득 후 3년마다 받아야 했던 갱신심사 주기를 4년으로 늘려, 의무교육과 공장심사에 따른 부담을 줄인다. 불법·불량 KS인증 제품에 대한 관리·감독은 대폭 강화된다. 우회수출 증가 등으로 불법 KS제품 유입이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정부는 관세청과 협업해 철강, 스테인리스 플렌지 등 사회적 이슈 품목을 중심으로 수입 단계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조사 범위는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KS인증을 받지 않은 기업이 KS표시를 임의로 사용한 경우, 정부는 조사관을 현장에 파견해 즉각 조사에 착수할 수 있다. 고의로 인증 기준에 미달한 제품을 제조한 사실이 확인되면 현장심사나 갱신심사와 관계없이 즉시 인증이 취소된다. 풍력산업 진흥을 위한 인증 방식도 손질된다. 현재 중대형 풍력터빈 KS인증은 블레이드·허브·너셀·타워를 포함한 패키지형으로 운영돼, 일부 부품만 변경돼도 전체 재검증이 필요했다. 국표원은 국제적으로 활용되는 IECRE RNA(Rotor Nacelle Assembly) 방식을 도입해, 타워나 하단부 변경 시 재검증 없이 신속하게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번 'KS인증제도 개편'은 제도가 신설된 1961년 이후 60여년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적 유연성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며, "KS인증을 통해 첨단제품의 상용화를 촉진하고 기업 부담은 완화하되, 소비자가 신뢰하는 KS인증이 될 수 있도록 불법사항에는 더욱 단호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04 11:14: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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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옴리클로, 스페인서 판매 본격화..연이은 공공입찰 수주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퍼스트무버(First mover)로 출시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인 '옴리클로'가 스페인에서 현지 니즈 및 입찰 성과로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스페인 법인은 지난해 말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Catalunya) 지역 공공입찰에서 1순위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첫 입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입찰은 카탈루냐 전역의 공립병원·의료기관의 공동 조달을 담당하는 기관(CSC)과 카탈루냐 보건부 산하 최대 공공의료 제공 기관(ISC)이 통합 운영하는 핵심 공공입찰이라는 측면에서 시장성과 상징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평가된다. 카탈루냐뿐 아니라 바스크 컨트리(Basque Country) 지역에서도 옴리클로가 공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바스크 컨트리 지역 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도 1순위 업체로 선정돼 올해 1월 공급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스페인 핵심 지역 두 곳에서 연달아 수주 성과를 거두면서 다른 지역 입찰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셀트리온은 올해 1월 발렌시아(Valencia), 아스투리아스(Asturias) 지역에서 열린 오말리주맙 입찰에도 참여했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은 옴리클로가 출시된지 불과 3개월만인 지난해 말 기준 현지 오말리주맙 시장의 60%가 넘는 점유율을 선점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지 의료 기관의 공급 요청 및 입찰 수주 등에 힘입어 옴리클로는 현재 스페인 내 약 260여개 공립 및 사립병원 전반에서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셀트리온은 스페인에서 확인된 판매 전략과 성과를 기반으로, 향후 유럽 전역에서 옴리클로의 처방 확대를 빠르게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옴리클로가 가장 먼저 출시된 노르웨이에서는 판매 첫 분기부터 17%(IQVIA)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고, 유럽의약품청(EMA)이 위치한 네덜란드에서는 전체 시장의 약 70%에 달하는 공급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셀트리온 스페인 법인 강석훈 법인장은 "옴리클로는 퍼스트무버 지위에 더해 공급 안정성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페인 오말리주맙 시장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환자의 치료 접근성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향후 예정된 공공 입찰 참여와 수주 물량 공급이 본격화되면 처방 성장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4 11:10: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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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헴리브라', 소아 A형 혈우병 출혈 예방 효과 확인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소아 환자 대상 출혈 예방 효과와 안전성 지표를 평가한 메타분석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헤모필리아(Haemophilia)'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혈우병 환자의 몸속에 부족한 혈액응고 제8인자를 모방하는 혁신 신약이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중 유일하게 기존 치료제(제8인자 제제)에 대한 내성을 가진 항체 환자와 비항체 환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대 4주 1회 피하주사로 예방 효과가 지속되는 특징도 있다. 2023년 5월에는 건강보험 급여 대상이 만 1세 이상의 비항체 중증 A형 혈우병 환자로 확대됐다. 2025년 9월에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목록(EML)과 소아용 필수의약품목록(EMLc)에 등재됐다. 그리스 아테네 국립카포디스트리아스대학교 의과대학의 콘스탄티나 볼루(Konstantina Bolou) 교수 연구진은 헴리브라 예방요법을 실시한 기존 18개 연구, 소아 A형 혈우병 환자 720명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했다. 연구진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발표된 소아 대상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헴리브라의 출혈 예방 성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석 결과 헴리브라를 투여한 소아 환자의 연간 출혈 빈도(ABR) 중간값은 0.5회로 나타났다. 특히 장기적인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관절 출혈 유병률은 5.4%에 그쳤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중증 합병증으로 분류되는 두개 내 출혈(ICH)이 보고되지 않았다. 헴리브라 도입 전 기존 치료제를 사용하던 25세 미만 소아 및 청년 환자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45개 연구 메타분석에서는 두개 내 출혈 발생률이 환자 1000명을 1년간 관찰했을 때 7.4건 발생하는 수준으로 추정된 바 있다. 연구진은 "과거 신생아 100명당 2.1건에 달했던 치명적인 두개 내 출혈 발생이 헴리브라 투여 후 0건을 기록했다"며 "연간 출혈 빈도(ABR) 0.5회 등을 바탕으로 헴리브라가 소아 혈우병 치료 패러다임을 혁신적으로 변화시켰다"고 평가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4 11:05:3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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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ESS·희로박 성장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회로박 중심의 고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4.42% 상승한 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945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26년 동박 판매량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2만9000톤으로 예상된다"며 "EV 부문은 역성장이 불가피하나 ESS 판매는 전년 대비 140%, 회로박 판매는 96%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부문별 판매 비중은 EV 48%, ESS 35%, 회로박 18%로 추정했다. 이어 그는 "회로박 부문은 본사가 부담해야 할 간접비로 인해 2027년 흑자 전환을 예상하나, 이를 제외하면 2026년에도 흑자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도 5만5000원으로 22% 상향 조정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액은 1084억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하고, 영업손실은 201억원으로 적자 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2025년 4분기 실적 기준으로는 매출액은 1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8%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338억원 손실로 적자가 지속된 상황이다. 이에 대해 주 연구원은 "전방 수요 부진 속에서 동박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8% 증가에 그쳤고, 50%를 밑도는 낮은 가동률로 고정비 부담이 지속됐다"며 "회로박과 ESS 중심의 판매 개선과 가동률 회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4 11:05: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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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삼성카드

하나카드가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CU 1만원 캐시백 하나카드는 오는 28일까지 '하나 나라사랑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편의점 CU에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하나 나라사랑카드로 CU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을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혜택은 1인당 1회까지만 받을 수 있다. 혜택은 전국 CU 편의점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모바일 결제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캐시백 금액은 이용일 기준 3영업일 이내에 결제 계좌로 지급된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병무청과 연계해 병역판정검사를 받은 병역 의무자를 대상으로 발급되는 카드다. 현금자동인출기(ATM) 출금 및 이체 수수료 우대 등 혜택이 제공된다. 하나카드는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편의점, 외식, 교통 등 군 장병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 영역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하는 한편, 무료 상해보험 및 휴대전화 파손 보험 무료 가입 등 군 장병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4일 "나라사랑카드는 군 장병들의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 상품"이라며 "이번 CU 캐시백 프로모션 역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도 군 장병의 이용 환경과 소비 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혜택과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설 명절 이벤트를 실시한다. ◆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삼성카드가 설 명절을 맞이해 삼성카드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대형마트 이용 고객 대상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혜택이 마련됐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이용 금액대별로 이마트·트레이더스·롯데마트에서는 최대 50만원,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2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최대 25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카드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몰 '삼성카드 쇼핑'에서는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달 22일까지 건강식품, 한우세트 등 명절 선물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즉시 적용 가능한 7% 할인 쿠폰도 추가로 지급한다. 업종별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비했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에서는 2~3개월, 아울렛·보험·병원 업종에서는 2~5개월, 백화점 업종에서는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혜택 기간은 이달 28일까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4일 "설 명절을 맞아 고객들의 소비 부담을 줄여주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유용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4 11:05:31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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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한국MSD와 폐렴구균 백신 '캡박시브' 공동 마케팅 및 유통

광동제약은 한국MSD의 성인 전용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캡박시브(Capvaxive®)'에 대한 국내 코프로모션(Co-promotion)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2026년 1분기 캡박시브 출시 시점부터 국내 마케팅 및 유통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앞서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백신 '가다실·가다실9'의 코프로모션을 통해 공고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양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백신 시장 내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캡박시브는 성인에서 발생하는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IPD) 및 폐렴구균 폐렴 예방을 위해 새롭게 설계된 폐렴구균 백신으로, 성인 폐렴구균성 질환의 최신 역학적 특성에 기반해 미충족 수요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8개의 고유 혈청형을 포함하여, 현재 국내 허가된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중 가장 넓은 혈청형 범위를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캡박시브는 18세 이상 성인에서 폐렴구균 혈청형(3, 6A, 7F, 8, 9N, 10A, 11A, 12F, 15A, 15B, 15C, 16F, 17F, 19A, 20A, 22F, 23A, 23B, 24F, 31, 33F, 35B)에 의한 침습적 질환 및 폐렴구균 폐렴의 예방에 사용할 수 있다. 광동제약 최성원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백신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하고 보다 폭넓은 예방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광동제약의 차별화된 영업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캡박시브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이끌고, 국내 백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04 11:03: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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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점포 5년간 904개 감소…지역 점포 폐쇄 감점 확대

금융당국이 은행 점포가 줄어 금융업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을 보호하기 위해, 비도시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할 경우 적용되는 감점(지역재투자평가)을 확대키로 했다. 또 디지털 점포를 대체 수단으로 인정하되, 최소 1명 이상의 직원을 배치한 경우에 한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한한다. 금융위원회는 4일 금융 현장메신저들과 '금융위원장, 금융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은행 점포폐쇄 지속에 따른 소비자 불편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은행 점포폐쇄 대응방안'을 마련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은행 점포 5년 새 900곳 감소 우리나라의 은행 점포수는 지난해 9월말 기준 총 5523개로 최근 5년간 904개 감소했다. 2020년(6427개)과 비교해 14.1% 줄어든 수준이다. 2025년 9월말 기준 성인인구 10만명당 점포수는 12.7개로 OECD 국가 평균(15.5개)에 못미친다. 점포이용을 위한 지역별 이동거리도 상당하다. 2025년 9월말 기준 1㎢당 점포 수는 1.25개다. 서울은 1㎢당 점포수가 4.23개에 달하는 반면 시·도지역은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부 2개 미만이다. 시·도지역에 사는 어르신들은 평균 이동거리가 최대 4.8㎞까지 떨어져 있어 금융소외가 발생하기 쉽다는 분석이다. 금융위는 "60대 이상 중 모바일 금융서비스 이용 경험자 비율도 최근 크게 증가했다"면서도 " 60대 이상 고령층은 여전히 주된 금융서비스 이용방식이 지점 ATM으로 대면거래를 선호하고 있어 금융소외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 점포 통합 예외 삭제·사전 영향평가 강화 이에 따라 금융위는 우선 반경 1㎞ 내 다른 점포와 통합하는 경우에도 점포 폐쇄 절차를 반드시 준수하도록 하고, 해당 예외 규정을 삭제키로 했다. 그동안 은행권은 점포 폐쇄 절차상 반경 1㎞ 내에 다른 점포가 있을 경우 인근 점포와의 합병을 이유로 폐쇄 절차를 적용하지 않았다. 사전 영향 평가 기준도 강화한다. 인근 점포와의 거리가 10㎞를 초과하고, 고객의 대면 서비스 의존도가 전체 점포 평균보다 높은 경우 영향도가 높은 것으로 간주한다. 영향도가 중간 이하로 평가되더라도 우체국 창구 제휴 등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하며, 폐쇄 점포 기존 위치 반경 1㎞ 내에 ATM이 없는 경우에는 신규 설치가 의무화된다. 아울러 은행연합회 소비자 포털을 통해 점포 폐쇄 관련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소비자가 보다 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사전 영향 평가의 주요 내용을 공개하고, 점포 폐쇄 배경과 대체 수단의 위치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야 한다. 금융회사 지역재투자평가에는 점포 수와 사전 통지 실시 여부 등을 평가 항목에 포함하고, 광역시 외 지역에서 점포를 폐쇄할 경우 감점을 확대한다. 대체 수단으로 디지털 점포를 운영할 경우에는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고려해 1명 이상의 인력을 배치해야 하며, 소비자 이용 편의를 위해 ITM·STM을 총 2대 이상 설치해야 한다. 금융위는 이날 논의된 '은행 점포 폐쇄 대응방안'을 신속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은행연합회는 "은행 점포 폐쇄 공동절차를 2월 중 개정하고, 이를 각 은행의 내규에 반영해 3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2-04 11:02: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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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12주년 기념 역대급 혜택"... 이마트24, '이츠 하이라이트 타임' 행사

이마트24가 창립 12주년을 맞아 이달 15일까지 고객 감사 대축제인 '이츠 하이라이트 타임(It's Highlight Time)'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4일 고객의 일상 속 모든 순간을 빛나게 하겠다는 새 슬로건 '올데이 하이라이트(Allday highlight)'의 가치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총 75종의 인기 상품을 엄선해 1+1 혜택을 비롯한 파격적인 묶음 할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신세계포인트 적립 혜택까지 더해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추가 할인 혜택도 강력하다. 행사 상품을 BC카드, 삼성카드, 카카오페이머니로 1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30%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쇼핑 부담을 대폭 낮췄다. 이와 함께 이마트24는 오는 8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고객 소통 이벤트도 병행한다. 한편, 이마트24는 지난해 11월 '트렌드랩 성수점'과 '마곡프리미엄점'을 잇따라 오픈하며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섰다. '1030 세대를 가장 잘 아는 편의점'을 목표로 올해 약 650개의 스탠다드 점포를 신규 출점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역대급 상품 구성과 가격 할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마케팅으로 고객의 일상을 더욱 빛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4 11:01:22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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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20주년 콘서트 시리즈 개최…뮤지컬 갈라 부터 컬처 토크까지

CJ문화재단이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이달 말부터 5월까지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CJ문화재단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설립돼 CJ가 가장 잘하는 '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STORY UP)',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STAGE UP)'을 중심으로 젊은 창작자를 발굴·지원해 문화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CJ문화재단은 지난 20년간 창작자의 성장을 지원해 온 여정을 관객과 나누고자 '드림 투 스테이지(DREAM TO STAGE)'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오는 25일부터 시작되는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콘서트 시리즈'(이하 콘서트 시리즈)는 창작자와 관객의 첫 만남이 이뤄졌던 CJ아지트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 시리즈는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 '스토리업: 컬처 토크'로 구성됐다. 콘서트 시리즈 포문을 여는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는 이틀간 진행되며 '스테이지업'을 통해 발굴된 주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25일에는 뮤지컬 '홍련', '판', '풍월주'가, 26일에는 '여신님이 보고계셔', '아랑가', '로빈'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각 작품 대표 넘버와 함께 작품 개발 과정,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토크 결합 형식으로 진행되며 유명 뮤지컬 배우가 히든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어서 3월부터 두 달간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가 진행된다. '튠업'을 발판으로 성장해 활약 중인 카더가든, 오존, 죠지, 이진아, 홍이삭, 최유리 등 총 12팀의 뮤지션이 참여한다. '스토리업: 컬처 토크'에서는 영화, 음악, 문화예술 산업 전반의 이슈를 주제로 창작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담이 마련된다. 3월에는 영화감독 변성현, 배우 설경구가, 4월에는 뮤지션 선우정아, 윤종신, 장기하, 정원영이, 5월에는 성신여대 김진각 교수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스테이지업: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 '튠업: 라이브 스테이지' 티켓은 2월 10일부터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20년 전과 같은 2만 원으로 책정했다. '스토리업: 컬처 토크'는 추후 CJ문화재단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매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주년을 기념해 '라이브 클럽 데이'와 협업한 특별 공연도 선보인다. '라이브 클럽 데이'는 한 장의 티켓으로 홍대 일대 여러 공연장에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인디 음악 축제다. 또한, 5월 성수동에서 'CJ문화재단 2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도 열릴 계획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20주년을 기념해 창작자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관객과 만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창작자는 출발점의 의미를 되새기고, 관객은 기억에 남아 있던 순간을 다시 떠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유망한 창작자들이 창작을 지속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1:0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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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인천공항 푸드코트 라인업 완성…'플레이팅T1 A/S점' 오픈

롯데GRS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 푸드코트 사업장 '플레이팅 T1 A/S점'을 신규 오픈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 내 푸드코트 5개 지점(총 1534석)을 모두 완성하며 플레이팅 라인업을 구축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총 474석 규모로 운영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푸드코트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면적은 약 434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의 선이 꽃처럼 피어나는 공간'라는 콘셉트 하에 꽃과 닮은 한국의 선과 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한복의 유려한 곡선과 한국 전통 돌담의 질감, 기와의 구조를 공간 곳곳에 담아 자연스럽고 우아한 한국의 미를 표현했다. 플레이팅 T1 A/S점은 롯데GRS가 개발한 자체 브랜드 ▲나드리회관 ▲경성분식 ▲온탕집 ▲또룽방콕의 총 4개 브랜드를 운영하며 한식·분식·아시안 푸드 등을 선보인다. 대표 K-푸드인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양지곰탕'부터 인기 분식 메뉴 '뚝배기 떡볶이', '토핑 김밥'과 폭 넓은 취향에 맞춘 아시안식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롯데GRS는 2019년 플레이팅 인천공항T1점을 시작으로 2024년 7월 플레이팅 T2 중앙서편점, 지난해 12월에는 인천공항 탑승동점, 26년 1월 인천공항 T2 서편점에 이어 이번 T1 A/S점까지 인천공항 내 계획된 푸드코트 5개 점포를 모두 오픈하며 컨세션 사업 및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현재까지 인천공항 내 총 49개의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2025년 3분기까지의 인천공항 컨세션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3% 증가했다. 공항에서의 컨세션 사업의 매출 규모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1월 6일 오픈한 플레이팅 인천공항T2 서편점은 오픈 이후 지난 27일까지 3주간 목표 매출 대비 270% 초과 달성, T2에 개장한 엔제리너스 스마트카페는 2주간 목표 대비 240% 판매를 기록하는 등 인천공항 일일 이용객 수가 증가함에 따라 컨세션 사업 매출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인천국제공항은 다채로운 미식 경험과 글로벌 고객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전략적인 공간이다"라며 "앞으로도 컨세션 사업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고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써 동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4 11:00:4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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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더후' 반얀트리 팝업..."고급 K뷰티 확산할것"

LG생활건강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 팝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특급호텔에서 더후의 대표 제품 '환유'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선보였던 '더후' 부스를 그대로 재현한 공간을 꾸몄다.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守谷) 손대현 장인과 협업한 '더후 국빈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국빈 세트에 담은 '더후 환유고'는 고급 항노화 크림이다. 피부 탄력 개선 효과를 지닌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굵은 주름, 잔 주름, 리프팅, 탄력, 피부결 등 이른바 5대 노화 지표를 관리해 준다. APEC 정상회의 VIP 전용 공식 선물로 선정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들을 위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G생활건강은 환유 제품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오브제 만들기, 프리미엄 핸드 마사지 테라피,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수묵화 교실 등을 통해 다채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LG생활건강 더후 관계자는 "최근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는 환유 라인과 헤리티지를 국내 고객들께 더욱 가까운 장소에서 소개하고자 한다"며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럭셔리한 이미지와 더후의 로얄 해리티지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4 11:00:16 이청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