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카드

신한카드, 카드사 최초 'AI 에이전트 페이' 실거래 성공

신한카드 본사 전경 이미지 사진./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마스터카드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이 사용자 목적에 맞게 검색부터 결제까지 전 과정을 끝내는 'AI 에이전트 페이'를 국내 업계 최초로 실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거래 테스트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와 연동해 진행됐다.

 

AI 에이전트 페이는 AI 에이전트가 목적지까지 최적의 이동 수단을 찾아 예약하면, 에이전트 페이가 자율적으로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사용자는 단 한 번의 승인만으로 거래를 마칠 수 있다.

 

신한카드는 해당 과정에서 ▲인증 및 권한 관리 ▲결제 프로세스 설계 ▲AI 기능 고도화 ▲가맹점 연동 등 AI 에이전트 페이 구현에 필수적인 시스템 전반을 마스터카드와 공동 설계했다.

 

이번 성과는 사용자의 목적에 맞춰 AI가 탐색부터 결제까지 알아서 챙겨주는 이른바 '에이전틱 커머스'를 가상의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가맹점 거래로 구현한 국내 카드사 최초 사례다.

 

AI가 상품 탐색, 예약 등 구매 과정에서의 번거로움을 대신하면서, 신한카드의 역할도 단순 결제 수단을 넘어 고객의 소비 여정 전체를 돕는 파트너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한카드는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여행, 쇼핑 등 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영역부터 AI 에이전트 페이 도입을 추진하고, 향후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실거래를 통해 AI 주도 결제 환경에서도 보안과 통제라는 카드 결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며 고객 신뢰를 확보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며 "고객이 더 쉽고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