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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상반기 평생학습 배달·골목강좌 수강생 모집

기장군이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상반기 우리동네 배달강좌 및 찾아가는 골목강좌' 수강생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배달강좌의 하나로 소외계층을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강좌는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에서 총 60개다. 수업은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진행되며, 대면 수업과 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수업을 함께 운영해 학습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이다. 대면 강좌는 10명 이상, 비대면 강좌는 7명 이상 학습자를 모아 신청할 수 있다. 골목강좌는 7명 이상의 학습소외계층으로만 구성해야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에서 강사 현황을 확인한 뒤 배달강사를 선택하고, 수강생 대표가 배달강좌를 신청하면 된다. 배점 기준표에 따라 고득점 순으로 강좌가 개설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다채로운 강좌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7 11:21: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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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BJFEZ 2.0’ 실행 협업 체계 가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이 관계 기관과 손잡고 'BJFEZ 2.0 도전 과제' 실행에 속도를 낸다. BJFEZ는 6일 청사에서 부산시, 경남도, 부산·경남연구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부산·경남테크노파크 등 관계 기관과 협의회를 열고 BJFEZ 2.0 과제의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디지털 전환에 맞서기 위한 첫 공식 협의 자리였다. BJFEZ 2.0은 개발·산업 육성·투자 유치·정주 환경 4개 분야에서 46개 과제로 구성됐다. 동북아 허브 복합연료 인수기지 구축, 제조 AI 산업 생태계 조성,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산업클러스터, 항만 운영·물류 융합 산업클러스터 등이 핵심이다. 복합연료 인수기지는 수소·암모니아·e-메탄올 등 친환경 선박 연료를 아우르며 항만 경쟁력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델로 주목받았다. 제조 AI 생태계는 신항 배후 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실증에서 확산,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목표로 한다. 물류 전략도 전환점을 맞는다. 단순 운송·보관에서 벗어나 가공·R&D·서비스 기능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복합물류로 방향을 잡았다. Sea&Air 복합 운송, 콜드체인, 디지털 통관 등을 중심으로 보세구역 제도 개선과 자유무역지역 확대를 병행한다. 참석 기관들은 물류·통관·제도 개선이 단일 기관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정례 협의체 운영과 단계별 공동 대응에 합의했다. BJFEZ는 과제를 소관별이 아닌 협업 중심으로 재분류하고, 분야별·과제별 실무 협의로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제별 관리 카드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중앙 부처 정책 건의와 투자 유치로도 연결한다. 박성호 청장은 "BJFEZ 2.0은 계획 나열이 아니라 관계 기관과 함께 실행하는 데 초점을 둔 전략"이라며 "협업 체계를 정례화해 글로벌 기업이 선택하는 미래형 경제특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21: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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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7 함양 방문의 해’ 브랜드 이미지 공모전

함양군이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관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하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BI) 디자인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2026년부터 본격 시작되는 '함께 함양' 체류형 관광 콘텐츠 사업과 연계해 함양의 매력을 전국에 알릴 상징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2027 함양 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이나 단체 자격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5일부터 3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총 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걸렸으며 심사를 거쳐 총 10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시상 내역은 금상 1점 300만원, 은상 1점 200만원, 동상 3점 각 50만원, 장려상 5점 각 1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함양군 대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첨부된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브랜드 이미지 디자인은 앞으로 2027 함양 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포스터, 홍보지, 기념품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7 함양 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함양의 이미지를 창의적으로 표현한 참신한 작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2-07 11:2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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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남사예담촌, ‘로컬100’ 선정… 체류형 관광 육성

산청군은 남사예담촌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 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의 독특한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해 전국 100곳을 대표 지역으로 지정하고 로컬 브랜드로 키우는 정책 사업이다. 지역 소멸과 인구 감소 등 지방 위기에 대응하고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획일적 관광지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특색과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사예담촌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1호로 지정된 곳으로, 전통마을 경관이 잘 보존된 문화관광 명소다. 이사재 등 역사 자원과 함께 원정매, 하씨고가 감나무, 이씨고가 부부 회화나무 등 오래된 나무들이 어우러져 남사예담촌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남사예담촌 내 있는 기산국악당은 국악운동 선구자이자 국악 교육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박헌봉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13년 세워진 전통 한옥 문화 공간이다. 옥외 공연장과 대밭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곳에서는 태조교서전·기산국악제전 등 지역 대표 문화 행사와 국악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산청군은 이번 선정으로 ▲컨설팅 ▲브랜딩 개발 ▲콘텐츠 발굴 ▲홍보 마케팅 등 지원을 받아 남사예담촌을 산청 대표 로컬 브랜드로 육성하고, 전통문화 기반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선순환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남사예담촌의 전통마을 가치와 국악문화 콘텐츠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주민과 민간 전문가, 중앙 정부가 함께 협력해 남사예담촌을 산청 대표 로컬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20: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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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부산 광안리에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개관

하동군이 오는 9일 부산 수영구 민락동 광안리에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HADONG TEA POCKET)'을 연다. 이번에 조성되는 차문화관은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차 문화를 도심에서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차 문화를 부산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지상 2층 규모로 꾸며진 이 공간은 층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층에서는 하동 차를 직접 시음할 수 있는 티라운지와 하동 차의 역사·가치를 다루는 상설 전시가 마련되며 2층에서는 하동 차와 다구를 전시·판매하는 티 편집숍과 다양한 티클래스가 진행된다. 하동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지역 다원과 연계한 티클래스와 하동 차·다구 콘텐츠를 통해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킬 방침이다. 메뉴는 하동 지역 17개 제다업체의 대표 차를 비롯해 하동 농산물로 만든 다식과 디저트, 말차·호지차 음료 등으로 구성된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은 천년 하동 차가 도시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출발점"이라며 "광안리라는 상징적 공간을 통해 하동 차의 가치와 품격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차문화관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설날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2026-02-07 11:20: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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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동구지회, 설 앞두고 독거어르신에 온정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고양시 일산동구지회(지회장 정영주)는 6일 오전 지회 다목적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어르신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영주 지회장을 비롯해 각 분회 분회장과 분회별 지원 대상 어르신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명절 인사를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123컨트리클럽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고립을 겪는 독거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각 분회에서 추천한 독거어르신 1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전달됐다. 후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직접 챙겨주니 마음이 한결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분회장들 역시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돌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정영주 지회장은 "명절마다 소외되기 쉬운 독거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지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기업,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생활을 살피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회는 앞으로도 독거어르신 지원을 비롯해 건강 증진과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07 11:19:5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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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398회 임시회 종료…34건 안건 처리

수원특례시의회는 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는 총 34건의 안건이 상정됐으며, 이 가운데 30건은 원안가결(원안채택 포함), 4건은 수정가결됐다. 처리된 안건에는 생활임금 제도, 장애인 이동권 및 자립생활 지원, 중대재해 예방, 교통안전 강화, 탄소중립 추진, 시립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조례안이 포함됐다. 본회의 후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제언이 이어졌다. 유준숙 의원(국민의힘, 행궁·지·우만1·2·인계)은 원도심 삶의 질과 상권 보호를 위한 지역상생구역 확대 운영을 제안했으며,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은 군공항 소음 피해 해소와 조속한 이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은 도로상 맨홀 등 작업구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은 수원시 소각장 이전과 관련한 사항을 언급했다. 이어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군공항 이전 장기화에 따른 시민 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홍종철 의원(국민의힘, 광교1·2)은 수원시 공직자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밝혔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오는 3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제399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과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6-02-07 11:19: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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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근용 의원 발의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근용 부위원장(국민의힘·평택6)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6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1차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그동안 경기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에서 제적·폐기된 도서의 대부분이 매각되거나 폐기되던 관행을 개선하고, 기증과 재활용을 통해 공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을 적용 대상으로 규정하고(제2조),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책무를 명시했으며(제3조), ▲상태가 양호한 폐기도서를 교육공동체에 우선 환원하도록 하고(제4·5조), ▲저개발 국가 등 해외 교육기관으로의 도서 기증 근거를 마련한 점(제6조)이다. 특히 김근용 부위원장은 도서 기증 대상을 외국 대학과 재외 한국학교뿐 아니라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저개발 국가의 교육기관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한 점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자원 재활용을 넘어, 국내 교육청의 우수한 도서 자원을 활용해 글로벌 지식 격차 해소와 문화 교류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안은 버려지던 도서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지식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기증 도서와 양호한 폐기도서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우선 환원해 교육 현장의 독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도서 기증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이 글로벌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해 기증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6-02-07 11:18:3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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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장기요양 수급자 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의령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의령군은 지난 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제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돌봄 연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수급자가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이뤄진 전문팀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기능 수준, 주거 환경 등을 종합 평가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의사는 월 1회 방문 진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 간호를 진행하며 사회복지사는 수시 상담을 통해 요양 및 돌봄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협약에는 ▲재택의료센터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 ▲방문 진료·방문 간호 등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 ▲사례 관리 협력 ▲포괄 평가 및 사례 회의 운영 ▲지역 내 보건·복지·요양 등 돌봄자원 연계 및 사후 관리 협력 등이 담겼다. 군 관계자는 "재택의료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만성 질환자가 거주지에서 꾸준히 진료와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 기관과 군민 간 거리를 좁히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 재택의료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건강과 안심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18: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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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24년 취업률 60.4%… 부울경 4년제 대학 1위

경남대학교가 2025년 취업률 정보공시 자료에서 60.4%의 취업률을 기록하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고 성적을 거뒀다. 졸업생 2500명 이상 기준으로 집계된 이번 결과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발표한 것이다. 이번 성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이 실제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경남대는 '학생 성공'을 중심 가치로 전공 교육과 현장 경험을 결합한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 졸업 후 바로 산업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인재를 키우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현장실습학기제의 성과가 눈에 띈다. 이 제도에 참여한 학생의 취업률은 미참여 학생보다 최대 13%p 높았으며, 재학 중 쌓은 현장 경험이 졸업 후 취업으로 직접 연결되는 효과를 보였다. 경남대는 재학생 수 대비 표준 현장 실습 참여 횟수에서도 2024년 393회, 2025년 265회를 기록하며 경남 지역 대학 중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경남대는 2025년 '경상남도 현장 실습 지원사업'에서 선순환 고용 모델 구축 우수 사례로 소개됐으며 한국산학연계현장 실습지원협회 주관 공모전에서 2년 연속 은상과 2025년 동상을 받으며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일학습병행 특화대학사업도 주목할 만하다. 경남대는 2025년 동남권에서 유일하게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도입된 자율형 훈련과정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추진하고 있다. 2025년도 참여 기업 37개, 학습 근로자 87명으로 목표 인원 65명을 초과해 133.8%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4년 30명 대비 313% 증가한 수치다. 박태현 인재개발처장은 "경남대학교의 높은 취업률은 현장실습학기제와 일학습병행 등 실무 경험을 강화하는 교육 체계를 꾸준히 운영한 성과"라며 "현장실습지원센터와 KAP사업단을 통해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을 더 긴밀히 연계해 학생들이 졸업과 동시에 경쟁력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7 11:18: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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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교육복지사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교육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 연수를 지난 5~6일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연수에는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된 교육복지사 123명이 참석했다. 교육복지사는 지역 사회와 협력해 교육·문화·복지 분야를 폭넓게 지원하며 학생들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 지원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능력을 높이고, 교육복지사의 미래 역할과 비전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5일에는 최웅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이미혜 홀가분연구소 소장이 '사례회의 운영'을 주제로 퍼실리테이션 실습을 진행했다. 올해 연수는 교육복지사의 정체성과 역할을 다시 세우고, 나아갈 방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형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6일에는 김수열 창원교육지원청 주무관이 '상담기법을 활용한 자기돌봄'을 주제로 액션러닝 방식의 연수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동료와 촉진자의 지원을 받으며 실제 업무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함께 풀어보고, 현장에 바로 쓸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길렀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수요자 중심 요구에 맞춰 학생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교육복지사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연수로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키워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촘촘한 교육 복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7 11:17: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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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산업통상부, 제조 AI 전환 업무 협약 체결

국립창원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M.AX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제조 AI 전환(AX) 신산업 창출, 산단 데이터 활용, 지역 청년 인력 양성, 재직자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학본부 인송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박민원 총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M.AX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전문 인력 양성 및 재직자 직무전환 지원, 입주 기업 종합 지원체계 구축, 산단 데이터 활용체계 구축, 창업 생태계 조성, 규제 특례·제도 개선 연구 등 6대 협력 과제가 담겼다. 핵심은 교내 'Demo Dark Factory(D²F)' 구축을 통한 실증 기반 조성이다. 국립창원대는 D²F를 중심으로 실증공간 운영, 데이터 센터 구축, 산단 입주 기업 AI 전환 지원, 현장 밀착형 인재 양성을 묶은 패키지 추진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기업 연계 연구·실증과 제도 개선을 아우르는 '실증 얼라이언스' 구상, 교내 데이터 센터와 '인프라 에이전트'를 활용한 산단형 인프라 공유 모델도 제시했다. 나아가 선도 기업 중심의 'Real Dark Factory(RDF)' 앵커 공장을 구축해 자율 제조 모델을 검증하고, 이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방안도 논의됐다. 김정관 장관은 "실증 인프라와 인력 양성, 데이터 활용 체계, 제도 개선을 한 묶음으로 추진해 산업단지 AX 전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박민원 총장은 "현장 문제를 '교육-연구-실증-확산'으로 연결하는 실행형 플랫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2-07 11:17: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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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영일 부위원장, 우수조례상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안양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지역사회 계속거주 도시공간 조성 지원 조례'가 5일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우수조례 시상식은 지방의회 의원 발의 조례 가운데 우수 사례를 발굴해 자치입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조례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기존에 거주하던 지역을 떠나지 않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도시공간, 이른바 '지역사회 계속거주(AIP·Aging In Place)'를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를 전국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당 조례는 지난해 12월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다산신도시에 개소한 세대통합형 커뮤니티 공간 '경기유니티'의 정책적 기반이 됐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경기유니티'는 공간복지 혁신사업의 실증 모델로, 지역사회 계속거주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 시범사업이다. 유영일 부위원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며 제안한 정책이 실제 삶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 되는 것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며 "도민들이 익숙한 터전에서 안심하고 품격 있는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부위원장은 지난 2023년에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로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도시정책 분야에서 도민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26-02-07 11:17:1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