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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GS리테일, '우리동네 선물가게' 테마 700종 상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설날을 앞두고 '우리동네 선물가게'를 테마로 총 700여종의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소비 양극화 트렌드에 맞춰 상품 구성을 '프리미엄'과 '가성비'로 철저히 이원화했다. 실제 GS25 분석 결과, 지난해 5만원 이하 가성비 상품과 20만원 이상 프리미엄 상품 매출 비중이 동시에 늘어나며 가격 양극화가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병오년(붉은 말의 해)' 특수를 겨냥해 역대 최다인 18종의 골드·실버 제품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말 이미지를 활용한 '붉은 말 골드바'를 최대 1010만원대에 내세운다. 주류 역시 999만원에 달하는 '5대 샤또 2016 빈티지 세트' 등 초고가 한정판 상품을 대거 도입해 프리미엄 수요를 공략한다. 실속형 소비자를 위한 가성비 라인업도 탄탄하다. 5만원 이하 농축수산물 비중을 전년 대비 40% 늘렸으며, '디아블로 원통형 말띠에디션' 등 1만원대 초저가 와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특히 '동원 튜나리챔' 등 통조림 세트는 사전 행사 기간 '2+1' 혜택을 적용해 개당 3만원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 미니 금숟가락이 들어있는 '이천햅쌀 비락식혜캔' 세트와 미쉐린 맛집 '삼원가든' 협업 HMR 등 이색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GS25 관계자는 "고물가 속 뚜렷해진 소비 양극화 현상을 반영해 실속형부터 초고가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합리적인 혜택과 다양한 상품으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6:00:09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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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하이트진로, 오크 숙성기술 기반 프리미엄 증류주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 선물세트를 총 3종으로 구성해 다양한 소비자 선택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오크 숙성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증류주 라인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일품진로 오크25'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은 향과 풍미를 구현한 제품이다. '일품진로 오크43' 선물세트는 12년 이상 숙성한 원액을 사용한 제품으로, 375ml 2병과 스트레이트잔 3개를 담았다. 이와 함께 '일품진로' 선물세트는 375ml 3병과 온더락잔 2개로 구성됐다. 향과 풍미가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해 냉동여과공법과 숙성을 거쳐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일품진로 설 선물세트 3종은 2월 첫째 주부터 전국 대형마트 등 가정 채널에서 판매된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1970년대 국내 최초로 목통 숙성고를 도입한 이후 오크 숙성 증류주 연구를 지속해왔다. 현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오크 숙성고를 운영하며 온도·습도 관리와 숙성 환경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5:59: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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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웰푸드, "기능성 껌으로 안전운전 선물하세요"

롯데웰푸드의 기능성 껌 브랜드 '졸음번쩍껌'이 출시 10년 만에 연 매출 200억원을 넘어서며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2014년 수험생·운전자·야간근무자를 겨냥해 출시된 졸음번쩍껌은 시장 침체기에도 매년 매출이 성장했다. 현재 매출 규모는 2020년 대비 3배 이상 늘었으며, 온라인과 고속도로 휴게소 중심의 판매 구조로 목적성 구매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제품에는 천연 카페인이 함유된 과라나추출분말과 멘톨 성분이 들어 있어 구강 점막을 통한 빠른 흡수와 강한 쿨링감으로 각성 효과를 높였다. 씹는 행위 자체가 뇌 혈류를 증가시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롯데웰푸드는 2024년 자극적인 맛을 줄이고 기능성을 강화한 '졸음번쩍 에너지껌'을 출시하며 1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과라나추출물과 타우린 함량을 기존 제품 대비 3배 높이고 비타민 B6를 추가했으며, 무설탕 코팅껌 형태로 섭취 부담을 줄였다. 패키지와 디자인에도 젊은 감성을 반영했다. 현재 졸음번쩍껌은 ▲오리지널 ▲울트라파워 ▲에너지껌 등 3종으로 운영 중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한국도로공사, 부산항만공사와 협력해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명절 기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제품을 무료 배포하는가 하면, 부산항만공사와는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후원 협약을 체결해 안전 캠페인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5:59: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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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칠성음료, '오래 살고 복 누리라'…韓 대표 차례주

'오래 살면서 길이 복을 누리라'는 뜻을 지닌 '백화수복'은 82년 전통의 대표 차례주로 받는 이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마음이 담긴 제품이다. '백화수복'은 1945년 출시된 이후 오늘날까지 82년의 긴 역사를 갖고 있으며,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 후 사용하고,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방법으로 청주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는 13도이다. 우리 민족의 정성된 마음을 담아내기 위해 라벨은 동양적인 붓글씨체를 사용하고 라벨과 캡(병뚜껑)에도 금색을 적용해 고급스러움과 우리나라 대표 차례주의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백화수복은 조상님들에게 올리는 제례용 또는 명절 선물용으로 안성 맞춤이며, 따뜻하게 데워 마셔도 좋아 찬 바람이 부는 계절에 음용하기에 더 좋다. 차례 또는 선물용 '백화수복'은 제품 용량이 700㎖, 1.8ℓ의 두 종류로 이뤄졌으며, 할인점, 편의점 등 다양한 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82년 전통의 백화수복은 조상들이 사용하던 대로 엄선된 쌀로 정성껏 빚어 만든 청주 제품"이라며 "1만원대 전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차례 음식에 잘 어울리는 맛있는 술"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5:5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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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설 명절 앞두고‘청렴 캠페인’ 실시

목포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9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하고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 아울러 시는 설 명절 전후인 6일부터 19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청렴 캠페인 활동을 병행해 추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 직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청렴주의보' 발령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홍보물 게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청렴서한문' 게시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신고 기간 운영 등이 포함됐다. 목포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최우선의 가치이자 시민 신뢰의 근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노사 협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경직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실현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09 15:57:4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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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칠성음료, "애정·감사·풍요…소중한 마음 전해요"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해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마음 담은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정통주스의 대명사 델몬트의 대표 제품을 혼합한 총 7종의 구성을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과 만족감을 높일 예정이다. 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며졌다. '제주감귤·매실·포도'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토마토·망고' 3본입의 풍요 세트 '제주감귤·매실·잔치집식혜' 3본입으로 구성된 우리가족 선물세트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델몬트 소병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과일 주스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180mL 소병 제품을 12개씩 담았다. '오렌지·포도 세트', '오렌지·토마토 세트', '감귤·포도·토마토 세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는 진심을 담은 '델몬트주스 선물세트'와 함께 더욱 뜻깊고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가족을 위한 건강하고 다양한 델몬트주스를 꾸준히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맛과 품질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2-09 15:57: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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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기후 위기 적응 대책 45개 사업 추진

완도군은 '제3차 기후 위기 적응 대책(2026~2030)'을 수립했다.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 성장 기본법」, 「완도군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지난해 7월부터 대책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해왔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협의와 기후변화대책위원회 심의를 거칠 계획이다. 완도군의 기후 전망 분석 결과, 향후 평균기온 약 1℃ 이상 상승, 폭염, 열대야 일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수면 상승과 고수온, 집중호우 증가로 연안 침수와 농수산업 피해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작물 생산성 저하, 어업 환경 변화, 연안 기반 시설과 산업단지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에 세운 대책은 '제3차 국가 기후 위기 적응 강화 대책'과 연계한 중장기 계획으로 제2차 대책의 결과를 분석하고 완도군의 산업, 연안, 농수산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략이다. 무엇보다 기후변화로 인한 군민 생활과 지역 경제 전반의 피해를 예방하고 회복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책의 비전은 '기후 위기에 안전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기후 안심 도시'로 설정하고, ▲물 관리 ▲산림·생태계 ▲국토·연안 ▲농축수산 ▲건강 ▲산업·에너지 ▲적응 주류화 실현 등 7개 부문, 4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45개 세부 사업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039억 원을 투입하며, 연차별 이행 점검과 평가를 통해 실효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급변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2-09 15:57: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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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로봇 '아틀라스' 혹독한 담금질…실전 투입 훈련 돌입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생산 현장 투입을 앞두고 최적화를 위한 혹독한 담금질에 돌입했다. 전신 제어 학습을 끝내고 본격 실전 투입 훈련에 돌입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의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는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옆돌기와 백 텀블링을 연속으로 시연하는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CES 2026 이후 처음 공개되는 아틀라스 영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아틀라스가 개별 동작을 넘어 기계체조 선수와 같이 유연하게 전신을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공중제비 후 착지 과정에서 충격을 흡수하며 안정적으로 자세를 회복하는 모습은 전신 제어 알고리즘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아틀라스의 실패 영상도 함께 공개돼 더욱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아틀라스가 동작 수행 중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실패 영상도 여과 없이 노출함으로써, 인공지능 강화학습을 통한 성능 개선 과정을 보여줬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측은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가동에 따라 연구용 버전의 성능 테스트는 사실상 마무리 단계"라며 "로보틱스·AI(RAI) 연구소와 협력해 이동성 한계를 시험하는 최종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연구 단계를 마친 아틀라스는 이제 현대차그룹의 실제 제조 현장에 투입되어 실전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의 신공장인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아틀라스를 도입해 부품 분류 및 서열 작업을 맡기고, 2030년부터는 정교한 부품 조립 공정까지 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글로벌 IT 매체 CNET으로부터 '최고 로봇(Best Robot)' 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2026-02-09 15:56: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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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전국 설명회 개최

노사발전재단은 노사가 대화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설명회를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전국 7개 주요 지역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도권·영남권·호남권·충청권 등 전국 권역별로 순차적으로 열리며, 사업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 세부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기관과 사업장의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설명회와 함께 전국 5개 권역 지사별 주요 추진사업도 소개해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 내용도 공유할 예정이다.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은 2010년부터 2023년까지 운영해온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현장 중심으로 개편한 것이다. 기존 사업이 파트너십 프로그램 수행을 위한 재정 지원에 주력했다면, 이번 개편을 통해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는 '현장지원 코칭'을 신설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도 기존의 단위·복수 사업장 노사에서 지역·업종·산업 단위 노사 및 관련 단체까지 대폭 확대됐다. 재단은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을 비롯해 원·하청 상생, 지역·업종·산업별 소통 채널 구축, 실 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프로그램 등 노사가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현장의 문제를 돌파(돌아온 파트너십)로 돌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의 언어가 제도와 숫자였다면 이제는 사람과 현장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는 코칭을 통해 현장 실행력을 높이고, 지역·업종·산업별 노사 지원을 강화해 지역형 노사상생 모델과 중층적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5시까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세부 내용은 사업 안내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6-02-09 15:56: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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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LG생활건강, 정성 담은 피부케어에 K-컬쳐 감성까지

LG생활건강은 브랜드 대표 제품을 중심으로 화장품 세트를 구성했다. 클린뷰티 브랜드 '더페이스샵'에서 피부 보습과 진정을 위한 '오트 판테놀 보습장벽 크림 기획세트'를 내놓는다. 본품(60ml)에 증정품(31ml)을 포함해 넉넉한 용량과 밝은 색상을 적용한 제품 디자인이 선물 가치를 높인다. 더페이스샵은 원물 효능에 중점을 둔 스킨케어 브랜드로, 오트 판테놀 보습장벽 크림에는 오트 추출물 성분과 고순도 판테놀 5.5%를 복합 처방했다. 피부 장벽·보습·광채 개선 효과를 갖춰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는 물론 푸석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 준다. 또 부드럽게 발리고 매끈하게 밀착되는 제형으로 설계돼 취침 중 집중관리 마스크로 활용 가능하다. 하룻밤 사이 12시간 피부 재생을 경험할 수 있다.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는 피부 탄력을 강화하는 '에이지 넉다운 배리어 2종 세트'를 선보인다. 에이지 넉다운 배리어 '토너'와 에이지 넉다운 배리어 '에멀전'을 정품으로 담고 에센스, 크림, 아이 세럼 등을 소용량으로 더했다. 빌리프만의 허브 전문 기술력을 집약한 항노화 제품군을 종합했다. LG생활건강은 설 명절에만 만날 수 있는 생활용품 세트로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K까치와 호랑이 프리미엄 세트'에는 소나무 배경과 조화를 이룬 까치와 호랑이를 그려 넣었다. 불운은 멀리하고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한다. 아울러 샴푸, 바디워시, 치약, 비누 등을 한 데 담아 실용적이다. 'K자개 핸드케어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 공예의 정수인 자개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있다. 고급스런 보라색 포장이 매력적이며 핸드워시와 비누로 구성해 일상 속 위생을 돕는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2-09 15:55:55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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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마트, 실속 늘리고 취향 살리고…라인업 강화

롯데마트가 오는 16일까지 전점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고물가로 인한 실속형 소비와 프리미엄 수요가 공존하는 소비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해, 5만원 미만 가성비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30% 확대해 선보인다. 실제 이번 사전예약 기간 5만원 미만 선물세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과일 세트는 전체 물량의 절반을 가성비 상품으로 채우고 종류도 2배 늘렸다. 사과, 배, 애플망고 등을 담은 '정성담은 혼합과일' 세트와 '깨끗이 씻어나온 GAP 사과',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등을 모두 3만9900원에 준비했다. 수산 부문에서는 롯데마트 단독 상품인 '대천 곱창김 선물세트' 물량을 20% 늘려 2만9900원에 내세운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1+1' 혜택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청정원 L3호'와 '청정원 L5호'는 교차 구매가 가능하며 세트당 2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축산 세트 역시 10만 원 미만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하다. 1등급 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로 구성된 '한우 정육세트 2호'는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차별화된 프리미엄 및 이색 상품도 강화했다. 인기 셰프 최강록과 협업한 '최강록의 나야 와규 야끼니꾸 세트'를 14만9000원에, 투뿔 최고 등급 한우인 '마블나인 구이혼합세트'를 69만90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슈퍼 심영준 판촉마케팅팀장은 "명절 선물 준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성비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차별화 상품을 강화했다"며 "고객들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합리적인 선물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5:55:23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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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홈쇼핑, 선택 넓게 혜택 크게…명절 맞춤쇼핑

롯데홈쇼핑이 경기 불황과 고물가 속 합리적인 명절 쇼핑을 돕기 위해 설 특집전 '마구드림 페스타'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의 체감 혜택을 높이기 위해 전 카테고리에 걸쳐 할인과 적립 혜택을 대폭 확대했다. 매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택형 사은품을 증정하고 매일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대량 주문 고객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적립금을,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는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TV 방송은 명절 시즌 수요를 반영해 설 특집과 연휴 기간 동안 식품 편성을 평소 대비 50% 확대해 운영한다. 10일부터는 명절 인기 상품인 '진도산 전복'을 비롯해 '정성곳간 소갈비찜', '롯데호텔 LA갈비' 등을 '최유라쇼'를 통해 선보인다. 이어 11일에는 '김나운의 라라쇼'에서 '김나운더키친 LA갈비'를, 12일 '빅마마SHOW'에서는 '빅마마 갈비찜'을 합리적인 구성으로 준비한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건강식품과 프리미엄 식품도 다양하게 내세운다. 대표 프로그램 '요즘쇼핑 유리네'는 11일과 18일 건강식품 특집 방송을 통해 지난 방송 매진을 기록한 '여에스더 국민영양제'와 '닥터린 파비플로라X알파CD', '정관장 홍삼톤샷' 등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바실리사 로열젤리 감로꿀', '메리비 마누카 허니콤' 등 프리미엄 식품 구성을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연휴 기간에는 상품 정보 탐색 시간이 길어지는 점을 고려해 가전, 여행, 명품 등 고관여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14일부터 18일까지 삼성, LG, 로보락 등 주요 가전 브랜드 인기 상품을 엄선해 공개한다. 12일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13일 삼성 청소기에 이어 17일에는 LG전자 TV와 로보락 로봇청소기, 18일에는 로보락 습건식 청소기를 순차적으로 방송한다. 가족 단위 봄 여행객을 위한 여행 상품과 보상 심리를 겨냥한 명품도 마련했다. 여행 프로그램 '올뉴트레블'을 통해 14일과 15일 오사카, 미동부, 서유럽 비즈니스 상품을 선보인다. 명품의 경우 11일과 13일 오후 9시 45분 방송에서 설 선물용 케이스를 증정하는 '구찌 울실크 혼방숄'과 '버버리 체크 후드 스트링 재킷', '버버리 빅 캐시미어 솔' 등을 소개한다. 막스마라, 지방시, 프라다 등 인기 명품 잡화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5:53:51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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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롯데백화점, 혜택 넓힌 '기프트 클럽' 매출 2배↑

롯데백화점이 명절 기간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우량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 기프트 클럽'이 명절 매출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롯데 기프트 클럽'은 명절 기간 식품 선물세트를 합산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사은품 등 차별화된 혜택을 주는 멤버십 서비스다. 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인 이후, 직전 연도 대비 우량 고객 수가 20% 이상 증가하고 명절 매출 기여도가 역대 최대인 60%대를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설을 맞아 혜택 범위를 온라인까지 대폭 넓혀 준비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본판매가 종료되는 15일까지 가입 고객이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대별로 5~7%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몰에서는 17일까지 동일 조건 구매 고객에게 8%의 엘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혜택이 강화되면서 실적도 고공행진 중이다.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난달 9일부터 25일까지 우량 고객 매출은 지난 설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롯데백화점은 향후 가정의 달, 크리스마스 등 선물 수요가 몰리는 시즌에도 가입 고객을 위한 상시 혜택을 마련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박상우 마케팅부문장은 "롯데 기프트 클럽은 고객의 선물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멤버십"이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혜택을 통해 롯데백화점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5:53:20 손종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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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설 특집] 현대백화점, 역대 최대 물량에 프리미엄 상품 1300종

현대백화점은 2026년 설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 더현대닷컴·현대H몰 등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은 정육·수산·청과·주류·건강식품 등 엄선한 프리미엄 선물 상품 1300여 종을 선보인다. 먼저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 선물세트는 역대 최대 물량인 10만여 개를 준비했다. 최고 마블링 스코어(BMS) No.9 한우로만 구성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300만원) 등 초프리미엄 상품을 내세우는 한편, 1~2인 가구 증가에 맞춰 200g씩 개별 진공 포장한 '현대 한우 소담 시리즈'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소 한 마리의 다양한 부위를 담은 '현대 한우 소담 모둠 세트'는 26만원, 구이용으로 구성된 '현대 한우 소담 매'는 38만원에 선보인다. 과일 선물세트는 고당도·신품종을 중심으로 차별화했다.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등 디저트 과일 혼합 세트를 대폭 강화하고,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선별한 'H스위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포장재 역시 플라스틱 대신 벌집 구조의 100% 종이 완충재 '허니쿠션'을 사용해 친환경 가치를 높였다. 수산물에서는 길이 35cm 이상의 굴비로만 구성된 '현대 명품 참굴비 세트'를 10세트 한정으로 준비했다. 또한 죽염으로 섶간을 한 '인산자죽염으로 만든 영광 참굴비'(33만원)와 조리 편의성을 높인 '바로 굽는 영광 참굴비'(12만원) 등 다양한 프리미엄 굴비 세트를 소개한다. /손종욱기자 handbell@metroseoul.co.kr

2026-02-09 15:52:18 손종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