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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 앞 아카데미하우스, 무료 공연 선사..."봄바람 타고 온 '그 시절'의 설렘"

대전역 앞 복합문화예술공간 아카데미하우스가 대규모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시민들을 위한 공연의 문을 먼저 연다. 아카데미하우스는 전체 공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7일부터 17일까지 2층 10관 공연장을 정비해 우선 시니어를 위한 무료 초대 공연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주 4일(화·수·목·금) 일정으로 운영되며, 매일 오후 1시 30분 마술 공연, 오후 3시 대한민국 1세대 원조스타 가수들의 리사이틀 공연이 이어지는 2부 구성으로 진행된다. 특히 요일별로 다양한 원로가수들이 출연하여 색다른 무대를 선보인다. 윤항기를 시작으로 이명주, 이호, 차도균, 차승민 등에 이어 김상진과 감기 기운이 나아지면 대머리총각의 명가수 김상희씨가 합류한다. 각 공연은 대한민국 가요 전성기를 이끌었던 아티스트들의 대표곡과 라이브 무대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향수와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마술 공연 등이 더해져 공연의 다양성과 몰입도를 높인다. 아카데미하우스는 향후 지속적으로 원로가수 극장쇼와 마술 공연 및 웃음 콘서트, 치매웃음공연을 비롯해 한국가수협회 및 대한예능인협회와 공동으로 여성 노래경연대회 형식의 '리얼우먼 서바이벌'과 신인가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아카데미하우스 측은 "대규모 리모델링으로 인해 전체 개관이 다소 지연되고 있지만, 기다려주신 시민들을 위해 일부 공연장을 먼저 개방해 공사가 완성되기 전이라도 문화는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시니어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6-04-06 14:22:14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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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지원

신한라이프는 이번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을 위해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6년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중동지역 거주 고객이다.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도 포함된다. 신한라이프는 해당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 종료 이후 일시 납입하거나 3개월 분할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계약대출과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이자와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지원해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보험금 청구가 발생한 경우에는 보험금 심사 및 지급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신한라이프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 FC(Financial Consultant)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국제 정세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외 금융시장 변동사항 등을 면밀히 살피면서 고객 보호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06 14:21:42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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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

ABL생명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강당에서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선호규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등 전 임원 및 팀장·파트장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비자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BL생명은 고객 신뢰를 한층 공고히 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3일을 '소비자보호의 날'로 지정·운영한다. 금융소비자보호 문화 정착과 실천 의지 내재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자보호의 날'에는 임직원 전산시스템 화면에 내부통제 및 법규준수, 소비자보호 및 민원예방 관련, 설계사 전산시스템 화면에는 완전판매 준수 및 소비자보호 실천사항 체크리스트를 각각 운영한다. 일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소비자보호 원칙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오프닝 멘트와 대표이사의 기념사로 시작된 이번 선포식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소비자보호 선언문을 함께 낭독했다.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해 이를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아울러 ABL생명은 지난 3월 27일 금융소비자보호 기능과 역할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로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보호라는 핵심 가치를 최고 의사결정기구의 내부 시스템에 내재화하고, 이사회 차원의 관리·감독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선호규 ABL생명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특정 부서에 국한된 과제가 아니라 상품 개발부터 판매, 계약 관리, 보험금 지급, 민원 처리에 이르기까지 회사 업무 전반의 영역에서 실천되어야 할 핵심 가치"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임직원 및 설계사 모두가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생명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06 14:21:1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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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화재·삼성생명·NH농협손해보험

삼성화재가 '365-24 신속지급' 보험금 보상 시스템을 구축했다. ◆ 실손청구 전산화 기반 삼성화재는 보험금 청구 신속 지급이 가능한 365일·24시간 실시간 보상 체계를 구축하고 고도화했다고 6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를 기반으로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소요 시간을 기존 수시간에서 길게는 수일까지 걸리던 수준에서 평균 10분 이내로 단축해 보상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실손24)을 통해 접수된 삼성화재 청구 건은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자동 심사 및 즉시 지급이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사고 정보 입력이 자동화되고, 사고 내용과 진료 내역, 약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연계·분석해 사전에 설정된 기준에 따라 심사 결과를 도출한다. 이를 통해 지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착오 지급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이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 AI 기술 적극 활용 삼성생명은 신규 광고 캠페인 '보험을 넘어서는 개발자'를 론칭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삼성생명의 브랜드 슬로건인 '보험을 넘어서는 보험' 론칭 3년차를 맞아 기획됐다. 사업 영역의 혁신을 시각화하는 제작 과정 전반에 AI 기술을 적극 활용했다. 시니어 타운이 만들어지는 장면을 비롯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남성, 근력 운동을 하는 여성과 배경 등 주요 장면의 대부분에 AI 기술을 적용했다. 특히, 광고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광고 속 '개발자'의 얼굴이다. 실제 삼성생명 임직원들의 성별·연령별 얼굴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이미지 합성을 통해 대표 얼굴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이는 모든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고객의 더 나은 삶을 '개발'하겠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담아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개발자'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보험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기업으로서 삼성생명의 역할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행복한 삶과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손해보험이 '정보보호 관리체례(ISMS)' 인증을 재획득했다. ◆ 정보보호 역량 입증 NH농협손해보험은 금융보안원이 주관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은 기업이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관리·운영하는 정보보호 체계가 국가 표준 적합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심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인증제도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023년 첫 인증 취득 이후 철저한 유지 관리와 보안 고도화를 통해 갱신 심사를 통과해 정보보호 체계의 실효성을 증명했다. 특히 이번 재인증은 기업 경영 체계 내에서 정보보호 관리 절차가 유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국가 표준에 따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정보보호 경쟁력은 고객의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ISMS 인증 재획득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농협손해보험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6-04-06 14:20:3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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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하나카드·KB국민카드

하나카드가 고유가 상황 속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연회비 및 주유비 캐시백 혜택 하나카드가 내달까지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하나카드의 주유 특화 카드인 ▲클럽 에스케이(CLUB SK) 카드 ▲ 멀티 오일(MULTI Oil) 카드 ▲멀티 리빙(MULTI Living) 카드 ▲엠지 플러스 블루(MG+ Blue) 카드를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 및 추가 주유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연회비 프로모션을 통해 CLUB SK 카드, MG+ Blue 카드를 발급받는 고객에게 연회비 10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의 경우, 하나카드 애플리케이션(앱) 및 웹을 통해 신규 발급 받은 후, 이벤트 응모 및 일정 금액 이상 이용 시 혜택이 적용된다. MG+ Blue 카드는 새마을금고에서 발급 후,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유비 추가 캐시백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로 건당 5만원 이상 주유 시 2500원을 추가로 캐시백해 준다. 월 2회, 이벤트 기간 내 총 4회까지 적용된다. 특히, MULTI Oil 카드의 경우 국내 4대 정유사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의 10%를 월 최대 3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한편, 하나카드는 이번 프로모션으로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일 발급 및 매출 발생분부터 혜택을 소급 적용하기로 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6일 "최근 고유가 흐름 속에서 고객들의 실질적인 가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프로야구 시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6000명에게 경품 제공 KB국민카드는 내달 8일까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프로야구 집관 필수템 KB 페이(Pay)로 챙기세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응모 후 KB 페이 푸시 알림 동의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총 3차로 나눠 진행된다. 회차별 2000명씩 추첨해 총 6000명에게 집에서 프로야구를 즐길 수 있는 경품을 제공한다. 회차별 경품은 ▲배달의민족 5만원 모바일상품권(30명) ▲티빙 베이직 3개월 이용권(200명) ▲롯데리아 핫 크리스피 치킨버거 세트(500명) ▲CU편의점 5000원 모바일상품권(1270명) 등이다. 한편, KB국민카드는 두산베어스 홈경기 관람객 대상 입장권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KB국민카드로 두산베어스 홈경기 입장권을 결제하면 레드석과 외야석에 한해 2026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경기당 1인 1매에 한하여 제공되며, 현장 구매 및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4-06 14:20:0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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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천시와 전국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망 구축 추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운영 중인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인천광역시까지 확대된다. 도는 최근 '수도권 확대'를 위한 사업관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도권 통합 재난응급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차나 구급차 등이 이동 경로에 따라 교통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해 정지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경기도와 인천광역시가 연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각 지자체는 개별적으로 우선신호 시스템을 운영했으나, 행정 구역 경계를 넘어설 경우 시스템 호환되지 않아 긴급 차량이 신호 대기에 걸리는 등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경기도가 광역망 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결과 긴급차량 출동 시간이 단축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경기도가 지난 3년간 고양시와 파주시 사이 등 시군 단위에서 운영한 데이터를 분석한결과, 시스템 도입 전 평균 13분 12초였던 긴급차량 출동 시간은 도입 후 5분 5초로 무려61.3%나 단축되는 성과를 거뒀다.도는 시스템이 본격 도입되는 2027년 상반기부터 경기도에서 인천 소재 대형 병원으로 향하는 구급차들이 막힘없이 도로를 달릴 수 있을 것으로전망하고 있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첨단 기술을 통해 도민의 생명을 살리는 미래형 교통안전의 핵심 기반시설이다"라며 "재난안전체계를 하나로 묶는 이모델이 경기도와 인천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14:17:39 김용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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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뺀 자리에 무엇을 넣나"…저당 시장, '채우는 설계'로 경쟁 구도 전환

최근 식품업계의 저당(低糖) 전략이 '얼마나 줄였는가'에서 '무엇으로 대체했는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당을 덜어낸 빈자리를 통곡물, 식이섬유, 유산균, 기능성 성분 등으로 채우는 이른바 '대체 설계'가 제품 경쟁력을 가르는 기준으로 부상한 것이다. 단순 감미 조절을 넘어 영양 구성과 포만감, 식감까지 재설계하는 흐름으로, 원가 구조와 원료 수급, 제품 포지셔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같은 변화는 저당 트렌드가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준다. 초기 저당 제품이 '덜 단 맛' 자체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덜 달지만 더 채워진 한 끼' 또는 '가볍지만 기능을 보완한 음료'처럼 소비자 체감 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단순히 당을 줄인 제품만으로는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원료 조합과 영양 설계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떠오른 셈이다. 대표적으로 켈로그는 저당 그래놀라 제품에 통곡물과 식이섬유를 전면에 배치했다. 당류를 대폭 낮추는 대신 올리고당, 꿀, 스테비아 등을 활용해 단맛의 이질감을 줄이고, 고대곡물 '파로'를 포함한 통곡물 7종과 식이섬유를 더해 포만감과 식감을 보완하는 방식이다. 당을 줄인 뒤 생길 수 있는 허전함을 원료 구성으로 상쇄한 사례로, '저당=가벼움'이라는 인식을 '저당=균형 잡힌 한 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소스류에서도 유사한 접근이 나타난다. 청정원은 지방과 칼로리를 절반 이상 낮춘 '하프 칼로리 마요네즈'에 식이섬유와 미생물 발효 산출물 등 식물성 소재를 적용했다. 지방 저감으로 비어지는 조직감을 다른 소재로 메워 기존 질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감 기술이 단순 감산이 아니라 '대체 충전'의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음료 시장에서도 '채우는 전략'이 강화되는 분위기다. 메가MGC커피는 hy와 협업한 '저당 꿀배 XO 야쿠르트'에 유산균과 과일 원료를 전면에 내세웠다. 당과 지방 부담을 낮추는 대신 유산균 수와 풍미 요소를 강조해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보완했다. 더벤티 역시 '밸런스업 스파클링'에 타우린과 비타민을 더해 저당·저칼로리 음료에 기능성을 결합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 대신 통곡물, 식이섬유, 기능성 원료, 발효 소재 등을 적용하면 원재료 단가와 공정 비용이 함께 상승하게 된다. 그럼에도 기업들이 '채우는 설계'를 택하는 것은 단기 마진보다 제품 포지셔닝과 브랜드 체력을 고려한 전략에 가깝다. 저당 제품을 통해 건강 이미지를 강화하면 브랜드 신뢰도와 재구매율을 높일 수 있고, 동일 브랜드의 다른 제품군까지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후광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저당 시장의 '2단계 경쟁'으로 해석한다. 1단계가 당 저감 수치 경쟁이었다면, 2단계는 대체 원료와 영양 설계 경쟁이라는 것이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당이 몇 g 줄었는지'보다 '그래서 무엇이 더 들어갔는지'를 더 따진다"며 "저당 제품이 많아진 만큼 비워낸 자리를 어떻게 설계했는지가 브랜드 차별화 포인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6-04-06 14:17:0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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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폐IC트레이·폐석재' 순환자원 지정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폐자원의 순환 이용' 촉진을 위해 폐합성수지류 중 폐아이(IC)씨 트레이와 폐석재 등 품목 2개를 순환자원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같은 내용의 순환자원 지정 고시 개정안을 20일간 행정예고한다. 순환자원이란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라 폐기물 중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 유해하지 않고, 경제성이 있어 유상 거래가 가능하며, 방치될 우려가 없는 물질 또는 물건을 뜻한다. 순환자원으로 지정·고시되면 정해진 용도·방법 및 기준을 준수할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폐기물 규제를 면제받는다. 현재 폐지·고철·폐금속캔·알루미늄·구리·전기차 폐배터리·폐유리·폐식용유·커피찌꺼기·왕겨 및 쌀겨 등 품목 10개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폐아이씨 트레이는 반도체 포장·검사 공정에서 집적회로(IC칩)를 얹어 보호·운반하는 운반체다. 국내 반도체 산업에서 수차례 반복 사용하다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제품 형태의 폐기물로 배출돼 파쇄·분쇄를 거쳐 다시 아이씨 트레이 제조에 활용된다. 함께 지정된 폐석재는 암석을 채석·가공하는 과정에서 토사와 섞이지 않은 깨진 석재나 자투리돌 등으로 천연석재와 성분이 같다. 양질의 골재 원료로 활용 가능한 폐기물로·골재나 콘크리트 등 비금속광물제품으로 제조하는 경우 폐기물 규제에서 제외된다. 기후부는 반도체 수급 안정을 위해 수입 규제도 완화한다. 기존 폐합성고분자화합물류·석탄재·폐섬유·폐타이어 등 품목 4종은 국내 발생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입이 제한됐으나, 순환자원으로 지정된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순환자원 추가 지정과 수입 규제 완화를 통해 반도체 업계의 부담이 줄어들고 폐석재의 순환이용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4-06 14:15:31 김연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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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강구면·청주 북이면, 상호 기부 협약…교류 협력 확대

영덕군 강구면과 청주시 북이면이 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지난 3일 간담회를 통해 상호 기부와 공동 발전 방향을 공식화했다. 강구면과 북이면은 강구면사무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자매결연 이후 이어온 교류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양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 책임자 등이 참여해 협력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두 지역은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 축제 참여와 지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 등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설정했다. 상시 소통 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 기부 협약도 함께 체결됐다. 양측은 각각 20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협력 의지를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교류 관계를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의미를 갖는다. 단순 방문 교류를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남항모 강구면장은 "북이면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교류 협력이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방소멸 대응에도 기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강구면과 북이면은 2023년 자매결연 이후 교류를 이어왔다. 내륙과 해안이라는 지역적 차이를 기반으로 경제와 문화, 관광 분야 협력을 지속 확대해 왔다.

2026-04-06 14:14:2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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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복지재단, 시력교정 지원사업 시행...학습 환경 개선 나선다

영덕복지재단이 시력 교정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4월 6일부터 신청을 받아 경제적 부담 완화와 학습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영덕복지재단은 시력 교정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안경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시력 보조를 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아동·청소년이다. 총 66명을 선정해 개인별 시력 상태에 맞는 안경 구입을 지원한다. 사업은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맞춤형 선택 방식을 적용한다. 대상자가 직접 안경을 선택하도록 해 시력 개선 효과와 함께 심리적 만족도를 높이는 구조다. 재단은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자는 1인당 최대 15만 원 범위 내에서 실비 지원을 받게 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접수된다.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재단 사무국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력 저하로 인한 학습 집중도 저하 문제를 완화하고 성장기 아동의 자존감 형성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전망이다. 김명용 영덕복지재단 이사장은 "시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지원을 마련했다"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4-06 14:14:16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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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어린이 농부학교 개강…체험형 농업교육 확대

영덕군농업기술센터가 어린이 대상 농업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2일 개강식을 열고 지역 병설 유치원생 30여 명이 참여해 체험형 교육이 본격 시작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 지역 아동에게 농업 환경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흙과 작물을 통해 생명 산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문가 지도를 받으며 파종 활동에 참여했다. 감자와 당근 씨앗을 직접 심으며 농작업의 기초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 파종 이후 작물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수확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경험하도록 구성됐다. 현장에 함께한 교사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제로 체험하며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농업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는 체험 교육 확대 방침을 밝혔다.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황대식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 시기 경험이 농업에 대한 인식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센터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6-04-06 14:14:05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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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보건소,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부평구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 준비를 돕기 위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부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다. 여성은 10년 이내 발급된 난임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며, 남성은 난임진단서상 남성 요인이 있거나 정액검사 결과 1개 이상 기준치 미달 소견이 있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최대 150만 원 범위에서 3개월간 한약재 비용이 지원된다. 다만 치료 기간 동안 국가 또는 지자체의 양방 난임 시술 지원은 받을 수 없다. 신청을 희망하는 구민은 부부 신분증과 시술용 난임진단서, AMH(난소기능검사) 결과지, 정액검사 결과지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권순형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임신 준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난임부부를 위한 세심한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14:13:56 이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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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수산물 품질인증제 도입…안전성 검증 강화

영덕군이 수산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한 인증제 운영에 들어간다. 엄격한 검사 절차를 도입해 안전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군은 지역 수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인증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고 6일 밝혔다.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번 제도는 기존 인증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추가 검증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 업체와 수산물품질인증 업체가 대상에 포함된다. 검증 과정은 다단계로 구성됐다. 현장 점검과 함께 원물과 완제품에 대한 방사능 검사, 유해 요소 정밀 검사가 진행된다. 강화된 검사 체계를 통해 품질 기준을 한층 높였다. 검사를 통과한 업체에는 '영덕군 수산물 품질 인증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된다. 동시에 군 공식 인증 업체로 등록돼 대외 신뢰도를 확보하게 된다. 영덕군은 올해 초 인증을 신청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역 수산물 가공업체 3곳이 최초 인증 대상으로 선정됐다. 인증 제품은 붉은대게살과 고등어, 꽁치, 골뱅이, 마른오징어 등이다. 해당 품목은 모든 검사 기준을 충족하며 위생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군은 인증 업체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판매 지원을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유통망 진입을 포함한 판로 개척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황인수 영덕부군수는 "품질인증제 도입은 수산물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공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수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영덕군은 향후 인증 대상 확대에도 나설 방침이다. 신청 접수를 상시 운영하며 품질 기준을 단계적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2026-04-06 14:13:39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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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로 확대…유통 협력 구축

영덕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유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지난 3일 대형 유통시설과 협약을 체결하고 특산물 홍보와 판매 확대 전략을 본격화한다. 영덕군은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산물 유통 확대에 착수했다. 협약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개척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 협력은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상생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기업과 지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유통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공동 홍보를 진행한다. 답례품과 지역 농수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한 다양한 판촉 활동도 함께 추진된다.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과 율하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시설 특성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판매 지원을 통해 지역 특산물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경상북도 소상공인협동조합은 지역 생산자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경쟁력 있는 특산물 발굴과 유통 기반 강화에 협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영덕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지역 특산물과 기부제도를 연계해 소비와 참여를 동시에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도시 소비자가 지역 특산물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역 재정 확충과 균형 발전을 지원하는 정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4-06 14:13:30 손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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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이지스자산운용, 기업 맞춤형 공간·투자 통합 자문 협력

삼일PwC는 지난 3일 이지스자산운용과 기업 수요에 기반한 사업 기회 확대 및 개발 자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 솔루션 제안을 중심으로, 개발 금융, 투자 유치, 임대 전략, 업무환경 컨설팅 등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일PwC와 이지스자산운용은 기업의 사업 전략과 재무 구조, 자본 니즈를 사전에 파악해 임차·투자·파트너십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사업 구조를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해 나간다. 삼일PwC는 복합 개발 전 단계에 걸친 통합 자문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과 투자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이지스자산운용은 부동산을 단순 임대 공간이 아닌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지원하는 'Asset as a Service' 모델로 전환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자산 금융 재무자문 ▲외국계 임차인 및 투자자 유치 ▲국내 기업(SI) 대상 자산 매각 ▲임대자문 전략 컨설팅 ▲데이터센터 개발·투자 자문 ▲부동산 업무환경(Workplace Strategy) 컨설팅 등 6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이지스자산운용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펀딩·임차·비즈니스 연계 등 복합 공간 솔루션을 전담하는 기업마케팅센터를 신설하고, 단순 임대를 넘어 기업의 공간·자본·운영 수요를 통합적으로 해결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삼일PwC와의 협약은 이러한 전략을 실행에 옮기는 첫 번째 파트너십이다. 삼일PwC는 이러한 기업 맞춤형 전략이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이어지도록 재무, 투자, 거래, 임대, 운영 측면의 전문성을 결합한다. 최근 고금리 기조와 자금조달 환경 변화, 투자자 및 임차인 요구의 고도화로 복합개발사업의 구조가 더욱 복잡해진 가운데, 삼일PwC는 개발 금융 자문과 투자 유치, 자산 매각, 임대 전략 수립 등 복합 자산 전반에 필요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상업용 부동산 시장 환경에 맞춰 기업 맞춤형 공간 솔루션과 복합개발 전 주기 자문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삼일PwC의 통합 자문 전문성과 이지스자산운용의 자산 개발·운용 실행력을 결합해 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허정윤기자 zelkova@metroseoul.co.kr

2026-04-06 14:13:28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