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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조상님의 도우심

어떤 어머니라도 정숙하지 않은 여자에게 아들을 장가보내고 싶은 일은 없을 것이다. 물론 이것은 딸 가진 부모에게도 해당이 된다. 바람기 있는 남자에게 누가 딸을 결혼시키려 하겠는가. 그러나 한 쪽은 상식적인 도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한 쪽은 그렇지 않다면 이는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앞에 소개한 아들의 결혼할 아가씨에 대해 불미한 소식에 결혼을 취소해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아들의 의외적인 결정에 충격이 컸었다. 만약 두 사람의 궁합이 괜찮다면 그냥 덮어두고 결혼을 시켜야 하나 생각도 했다. 그러나 궁합을 반드시 성적인 합으로만 생각하는데 그건 아주 지엽적인 부분이다. 정말 중요한 것은 품성과 함께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 있는지를 봐야 하는 것이다. 상대 아가씨는 행실도 방정하지 않지마는 성격도 자기 이익 쪽으로만 기준을 두기 때문에 일단 배우자로서는 여러 점이 마땅치 않은 사람이다. 인연법은 누가 끼어들 수가 없다. 특히 남녀관계는 더더욱 그러하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는 조상님들도 달가워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급하게 조상님께 고하는 의식을 갖고자 서둘러 재를 올렸다. 이런 저런 방편을 취하고 나서 일주일이 지났을까, 어머니로부터 이른 아침나절에 들뜬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아들이 마음을 바꿨다는 것이다. 아들이 하는 말, 자기도 여자 친구를 깊게 사귄 적이 있으니 피장파장으로 생각하려 했다. 또한 상대부모님 형편이 어려워 여자가 가장이나 다름없기에 예단을 준비하기 힘드니 도와 달라 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었단다. 그런데 아침잠에서 깨어 핸드폰에 저장된 아가씨 사진을 보는데 순간 얼굴이 뱀으로 보였다는 것이다. 다시 자세히 보니 아가씨 눈매가 뱀의 눈으로 보이더란다. 갑자기 버쩍 소름이 끼쳐왔다. 자신도 깜짝 놀랐단다. 어머니 역시 깜짝 놀랐다. 급한 대로 필자의 권고대로 일주일 작정 기도를 했다. 기도를 마친 날 아침에 아들이 결혼을 안 하겠다 하니 결혼식장 예약금이며 사진 촬영 및 동영상비 예납한 것도 다 날아가지만 전혀 아깝지 않단다. "조상님이 도와주신 거예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빨리 찾아뵐께요!"

2019-07-05 06:37:4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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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5일 금요일 (음 6월 3일)

[쥐띠] 36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48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마음이 불편. 60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72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4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 [소띠] 37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다친다. 49년 다툼이 생기지만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 61년 새로운 인맥으로 정보를 얻어 이익 있다. 73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좋은 날. 85년 병도 약도 내 하기 나름. [호랑이띠] 38년 말 잘하는 사람보다 행동하는 사람을 선택. 50년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는 더 어려운 하루. 62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74년 득과 실이 반반이다. 86년 운전 시에는 양보를 하라. [토끼띠] 39년 그물에 잡힌 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51년 기회가 주어져도 망설이다가 놓칠 수 있으니 결단이 필요. 63년 최선의 해결책은 타협. 75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야 하는 날. 87년 노력이 빛을 발한다. [용띠] 40년 현상유지만으로도 벅찬 하루. 52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에게 눈길을 주지 마라. 64년 남들보다 앞서 나가는 것이 불편하다. 76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88년 객관적인 판단이 중요. [뱀띠] 41년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니 교만해질까 우려. 53년 이미 망해 버린 나라의 옥새가 무슨 소용. 65년 새 술은 새 부대에. 77년 관운이 들어오니 좋은 일이 있겠다. 89년 분실 수가 있으니 소지품을 잘 보관. [말띠] 42년 걱정과 근심이 해소되고 마음이 가벼운 날. 54년 분위기를 바꾸면 일의 능률이 오른다. 66년 도움이 필요하면 주변에 도움을. 78년 송사에 끼어들면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 90년 공부로 마음을 달래보자. [양띠] 43년 큰일을 맡을수록 마음을 단단히 먹고 행동. 55년 북서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도움을 준다. 67년 생각 없는 말에 의리가 상할 수 있다. 79년 무리한 여행을 삼가라. 91년 버틸 수 있으니 아직 희망이 있다. [원숭이띠] 44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다. 56년 능력 이상의 일을 맡아 무사히 처리하니 뿌듯. 68년 상대의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안에 있다. 80년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다. 92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 [닭띠] 45년 마음을 정결히 하고 원하는 바를 기도. 57년 한밤중에 비단옷을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격. 69년 어느 길로 가도 목적지에 도착. 81년 사랑이 넘치는 날. 93년 비정상적인 만남은 반드시 말썽. [개띠] 46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내 허물도 생각. 58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0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편하다. 82년 돈 버는 것도 젊을 때. 94년 멀어도 시작하면 좋은 결과. [돼지띠] 47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한다. 59년 얼룩진 옷은 바라만 보지 말고 벗어서 세탁. 71년 돈거래가 있지만 손실은 없다. 8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95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혼란스럽다.

2019-07-05 06:26: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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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91.42P (-0.2%↓) 삼성바이오로직, 셀트리온등 하락세

04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103.33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 -0.22% 하락한 2,091.42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SK텔레콤(1.55%), POSCO(0.61%), SK하이닉스(0.58%), 삼성전자(0.44%), LG화학(0.42%) 등이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1.73%), 셀트리온(-1.46%), 신한지주(-0.34%), 현대모비스(-0.2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덕성(18.94%), 에어부산(15.77%), 덕성우(12.55%), 국보(10.98%), 우리들휴브레인(6.3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한미사이언스(-27.84%), 한미약품(-26.18%), 갤럭시아에스엠(-13.54%), 써니전자(-8.17%), 에이프로젠제약(-7.9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4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0.79%), 통신업(0.69%), 증권(0.68%), 화학(0.51%) 등은 상승중이고, 의약품(-3.54%), 종이,목재(-1.36%), 금융업(-0.77%), 유통업(-0.73%), 음식료품(-0.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835억원, 19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인은 -965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3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7-04 13:21:47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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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정말 골치 아픈 관살혼잡

여인이 불안한 표정으로 들어선다. 그다지 더운 날도 아닌데 얼굴은 벌겋게 상기되어 있다. 아들이 미국에 유학 가 있다가 방학 때 나와서 잠깐 아가씨를 소개받았고 인연이 되려했는지 서너 번 만나고는 결혼을 결정한 것이다. 너무 급작스럽게 진행이 돼서 내심 걱정이 되기는 했지만 아들이 결혼을 해서 안정되게 생활하고자 한다 하니 허락을 했다. 생년월일을 보여주는데 사주의 탁함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결혼을 시켜도 오래 갈 인연이 아니예요." 이 아가씨는 사연이 있음이 분명하다. 5년 전부터 바뀐 대운에 욕지가 들어왔으니 분명 이성문제가 진하다. 이 말에 역시나 사연이 드러났다. 만난 지 두 달 만에 결혼을 발표하면서 아기씨는 자기는 곧 외국으로 갈거니 부모님 친지 친구만 초대해 작은 결혼식을 하자고 했단다. 그러나 남자 집은 그럴 수 없으니 예식장 예식을 주장했고 청첩장을 찍었는데 누군가에게 연락이 왔다는 것이다. 그 아가씨는 직장을 다니면서 집을 나와 있었는데 사연인즉슨 다른 남자와 반 동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전화는 그 남자로부터의 전화였다. 왜 작은 결혼식을 주장했는지 알 것만 같았다. 직장 생활을 몇 년이나 했다는 사람이 모아놓은 돈이 전혀 없었다. 말로는 부모님이 어려워 생활비를 전담했다면서 퇴직금 받은 것으로 미국 가서 살림장만 하겠다고 한 것이었으나 이제사 이유를 알게 된 것이다. 그런데 아들이 그냥 결혼하겠다고 한다는 것이다. 서로 잘 통한다며 과거는 과거일 뿐이라며 이 말에 여인은 무너지고 만다. 그러나 필자의 걱정은 다른 데 있었다. 아가씨의 영악함이 엿보여서다. 편재격이니 눈치가 빠르고 이해관계에 민감하다. 너무나 적극적인 아가씨의 태도는 외국에 유학시킬 만큼 남자집의 능력이 되는 점도 놓칠 수 없는 조건이었지만 외국에서 계속 생활할 여건인 것도 자신의 현재 처지에서 탈피할 수 있음은 물론 자기의 처지에 가장 문제없이 결혼을 진행할 수 있는 경우였던 것이다. 과거가 과거로만 끝나면 좋겠지만 딱 자리 잡고 있는 관살혼잡의 기운은 조건만 형성되면 또다시 발현될 기운이니 어찌해야 될 거나..

2019-07-04 06:37: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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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4일 목요일 (음 6월 2일)

[쥐띠] 36년 지는 잎을 보면 내 신세를 보는 듯. 48년 된다, 된다 하면 정말로 그렇게 된다. 60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 순서대로. 72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4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 [소띠] 37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해결. 49년 큰 둑도 작은 구멍으로 무너짐을 명심. 61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3년 무지가 지식보다 큰 확신을 주니 주의. 85년 시샘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호랑이띠] 38년 나이 든다는 것은 늙는 게 아니라 성숙해지는 것. 50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무슨 일이든 도전. 62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활용. 74년 분수에 맞게 행동. 86년 이기적인 마음은 희석시켜라. [토끼띠] 39년 부드러움으로 상대를 대하면 실수가 적다. 51년 인연은 처음도 중요하나 끝도 중요. 63년 수고로움이 많으나 돌아오는 것은 적다. 75년 주변의 원망을 듣는다. 87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 [용띠] 40년 멀리 있다 해서 소홀히 대하면 후회. 52년 행복은 고유한 것이니 남들 기준에 맞출 필요 없다. 64년 오늘이 시작하기 딱 좋은 날. 76년 천하를 다 얻는 듯한 날. 88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뱀띠] 41년 우는 아이는 젖을 줘서 달래야. 53년 삶의 질은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다. 65년 어진 친구를 만나 좋은 정보를 얻는다. 77년 돈을 갚을 능력이 있어야 돈도 꿀 수 있다. 89년 유아독존은 자제. [말띠] 42년 실추된 명예가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54년 옳은 일에 시비 걸 사람은 없으니 소신대로. 66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니 꾸준한 노력을. 78년 어려운 일은 부모님과 상의. 90년 친구와 의견충돌을 주의. [양띠] 43년 고생 끝에 낙이 오고 보람이 있다. 5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라. 67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79년 희로애락을 얼굴에 함부로 나타내지 마라. 91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원숭이띠] 44년 과유불급이니 지나친 운동을 삼가라. 56년 동남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길하다. 68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가자. 80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크게 보고 행동. 92년 3시 이후 운전주의. [닭띠] 45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57년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9년 마음이 울적하니 친구가 위로. 81년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3년 투기인지 투자인지 잘 살펴라. [개띠] 46년 좋은 꿀을 얻으려면 벌통부터 손질. 58년 보기 싫은 사람도 때로는 아쉬운 법. 70년 어느 구름에 비가 들었는지 모르니 최선을 다하자. 82년 믿음을 가지면 좋은 결과. 94년 유혹이 많으니 절제가 필요. [돼지띠] 47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조심. 59년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선물이 들어온다. 71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 83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주의. 95년 부모님의 말씀에 귀 기우려라.

2019-07-04 06:25: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