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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부터 정체 극심 예상…현재 서울→부산 6시간20분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저녁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 귀성 행렬이 몰리면서 정체 구간이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부산 도착 예상 소요시간(요금소·승용차 기준)은 6시간20분이다. 또 대전은 4시간30분, 대구는 5시간30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며 울산은 6시간30분, 강릉은 3시간50분 등이다. 다만 정체 구간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 현재 정체 구간이 가장 긴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경부선입구(한남)에서부터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안성휴게소→안성나들목,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등 총 71.48㎞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를 빚고 있다. 또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화성휴게소→행담도휴게소, 홍성나들목→대천휴게소, 서천나들목→군산나들목 등 59.2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10∼30㎞대로 서행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 방향과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 역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6시 현재 31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약 13만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5-02-17 19:58: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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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나지완 3점 홈런 터졌지만…니혼햄에 3-5 석패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나 자지완의 3점 홈런에도 불구하고 일본 니혼햄 파이터스에 3-5로 패배했다. 17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열린 KIA와 니혼햄의 평가전에서 나지완은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0-2로 뒤진 4회초 무사 1·2루에서 중월 3점 홈런을 쳐냈다. 일본 팀을 상대로 한 3차례 평가전에서 KIA가 만든 첫 홈런이었다. 그러나 평가전 첫 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KIA는 박상옥이 5회와 6회 연속 실점하며 동점과 역전을 허용했다. 박성호도 8회에 추가 실점해 3-5로 무릎을 꿇었다. 이날 경기의 패인은 일본이 주목하는 차세대 에이스 오타니 쇼헤이를 공략하지 못한 점이 꼽힌다. KIA 타선은 상대 선발 오타니가 마운드를 지킨 3회까지 안타 1개도 뽑지 못하고 삼진 6개를 빼앗겼다. 오타니는 1회초 강한울과 최용규, 김다원을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2회 4번타자 나지완이 큼지막한 타구를 쳤지만 상대 중견수에게 걸렸고, 황대인은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이종환은 3루 땅볼에 그쳤다. KIA는 3회에도 서용주와 이성우가 삼진으로 물러나 '3이닝 퍼펙트'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9번 김민우가 볼넷을 골라 이날 첫 출루에 성공했다. 후속타자 강한울이 2루 땅볼로 물러나 3회에도 KIA는 안타를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타니는 이날 10타자를 상대로 볼넷 한 개만 내주고 무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의 호투를 펼쳤다. 최고 구속은 시속 154㎞였다.

2015-02-17 18:51:0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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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3350만 민족대이동 본격 '귀성 전쟁'…고속도로교통상황은?

설연휴 3350만 민족대이동 본격적인 시작 '귀성 전쟁'…고속도로교통상황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돼 민족 대이동이 시작됐다. 17일 국토교통부는 설연휴 총 이동인원은 3354만명으로 지난해보다 456만명(15.7%)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설 연휴는 5일로 길어진 탓에 설연휴 특별 교통대책기간인 17~22일 귀성·귀경 이동 인원이 작년보다 늘어난 것이다. 그러나 하루 평균 이동인원은 580만명으로 작년보다 3.6%(21만명) 적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설 연휴가 5일로 지난해보다 하루 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서울역 매표소에는 창구마다 40∼50명씩 길게 줄이 늘어서 있고, 표를 구하지 못한 시민들은 초조하게 스마트폰으로 빈 좌석이 있는지 살피느라 분주했다. 하행선은 KTX의 경우 밤늦은 시간까지 매진됐고, 무궁화호 등 일부 열차에서 입석 표를 판매하고 있다. 새마을, 무궁화, KTX 전 노선에서 입석 표를 판매 중인 영등포역도 귀성객들로 붐볐다. 서울고속터미널은 터미널로 가는 지하철역에서부터 짐가방을 끌고 가는 시민들로 가득찼다. 터미널에서는 연신 "도로 상황 때문에 출발이 지연된다"는 방송이 나왔고, 이른 시간 표가 매진돼 뒷 시간 표를 끊고 하릴없이 승차시간을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았다. 전국의 고속도로는 설 연휴 하루전인 이날 오후 벌써 '귀성전쟁'의 막이 올라 대부분의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이어졌다. 한국도로공사는 고속도로 정체가 오후 6∼7시께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을 넘어 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천공항도 긴 설 연휴를 이용해 외국여행을 떠나려는 승객들로 분주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설 연휴기간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승객 수는 사상 최다인 78만 6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7일 하루에만 해외로 출국한 사람이 7만 4천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015-02-17 17:25:3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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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FIFA 집행위원 선거 후보로 출마 등록

정몽규, FIFA 집행위원 선거 후보로 출마 등록 17일 대한축구협회는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 선거 후보 등록 신청서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 후보 등록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 몫의 FIFA 집행위원을 뽑는 이번 선거는 오는 4월 30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되는 제26회 AFC 총회에서 열린다. 아시아에 배정된 FIFA 집행위원 쿼터는 총 4석으로, 이날 선출되는 AFC 회장이 FIFA 부회장으로서 1석을 자동 배정받으며 나머지 3석도 총회에서 함께 결정된다. 현재 AFC 회장 선거에는 셰이크 살만 이브라힘 현 회장(바레인)의 단독 출마가 된 상태다. FIFA 집행위원 선거에는 정몽규 회장을 비롯해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 부회장, 워라위 마쿠디 태국 축구협회장, 텡쿠 압둘라 말레이시아 축구협회장, 사우드 알 모하나디 카타르 축구협회 부회장의 출마가 예상된다. 집행위원회는 회장 1명, 수석 부회장 1명, 부회장 7명, 집행위원 16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며, 각급 월드컵을 포함한 각종 FIFA 주관대회의 개최지 및 각종 분과위원회가 심의한 사안에 대해 최종 결정권을 갖는 최고 의결기구다. 한국에서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이 지난 1994년에 한국인 최초로 FIFA 부회장 겸 집행위원에 당선돼 2010년까지 16년간 활동한 바 있다. 일찌감치 집행위원 선거를 준비해온 정 회장은 "오랜 기간 축구에 큰 관심을 기울여온 기업가이자 K리그와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어온 축구 행정가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시아 축구의 발전을 위해 쏟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2013년 1월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에 취임한 후 2017년 U-20 월드컵 유치를 비롯해, 각급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 및 유소년 육성, 협회 행정력 강화와 각 분야 제도 개선, 사회공헌을 포함한 축구팬과의 소통 강화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으며, 우리 축구 대표팀의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과 금년 초 호주 아시안컵 준우승 달성 등 한국 축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왔다. 또한, 대한축구협회의 장기 활동 비전인 '2033 비전 해트트릭'을 발표하며 '꿈꾸고, 즐기고, 나누는' 축구 문화 창출을 위해 노력해온 정 회장은 이번 FIFA 집행위원 출마를 통해 그 동안 AFC와 FIFA에서 다소 영향력이 약화되었던 한국 축구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계획이다. 아울러 보다 활발한 외교 활동을 통해 경기력, 행정력, 마케팅 등 아시아 축구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켜 세계 축구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5-02-17 16:28:3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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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박병호, 자체 청백전 두 경기 연속 홈런…스나이더와 클린업 짝궁 되나

넥센 박병호, 자체 청백전 두 경기 연속 홈런…스나이더와 클린업 짝궁 되나 프로야구 3년 연속 홈런왕에 빛나는 박병호(29·넥센 히어로즈)가 넥센 자체 연습경기에서 두 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넥센의 스프링캠프 자체 청백전에서 박병호는 청팀의 4번 타자 겸 3루수로 나서 1-1로 맞선 5회초, 백팀의 네 번째 투수 이상민을 상대로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날 청팀은 서건창(4)-이택근(8)-유한준(D)-박병호(5)-스나이더(7)-윤석민(6)-강지광(9)-박동원(2)-장영석(3)이 선발 출전했고, 유재신과 허도환, 허정협이 경기 도중 대타로 출전했다. 백팀은 임병욱(3)-김하성(6)-서동욱(D)-김민성(5)-이성열(7)-박헌도(D)-문우람(8)-고종욱(9)-김지수(4)-김재현(2)-유선정(D)이 선발로 출전했다. 서동욱이 경미한 부상으로 타석에 나서지 못해 6회 백팀은 1,2,4,5,6,7 순서로 타석에 들어섰다. 전날 넥센의 자체 첫 연습경기에서 솔로 아치를 그려낸 박병호는 이날도 짜릿한 손맛을 보며 올 시즌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이날도 원래 포지션인 1루수 대신 3루수를 맡은 박병호는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박병호의 홈런에 이어 곧바로 5번타자 스나이더가 우측 담장을 넘기는 '백투백 홈런'을 추가했다. 하지만 승리는 백팀의 차지였다. 3-4로 뒤지던 중 6회 문우람의 2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한 백팀은 승리를 거머쥐었다. 청팀은 박병호에 이어 브래드 스나이더의 백투백 홈런으로 4-1 리드를 잡았으나 5회말 2점, 6회말 2점을 내주고 4-5로 역전패했다.

2015-02-17 16:21: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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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팬택 매각 설 연휴 이후로 연기…새주인 美 자산운용사 유력

법정관리 중인 팬택의 새 주인으로 미국 자산운용사 원밸류에셋이 구성한 컨소시엄이 유력한 가운데 17일로 예정됐던 팬택 매각 일정이 설 연휴 이후로 연기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관계자는 17일 "컨소시엄 측에서 보내오기로 한 서류들 가운데 일부가 빠져 매각 여부는 설 연휴 이후에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원밸류 측은 애초 이날까지 팬택에 대한 투자계약 서류 일체를 보내오기로 했으나 절차상의 문제로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절차 지연에 따른 시장의 불안이 커지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설 연휴 전날 서둘러 계약 허가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지만 서류는 물론 매각 대금도 아직 송금되지 않아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풀이된다. 게다가 이날은 미국 현지시각으로 조지 워싱턴의 탄생을 기념하는 공휴일이라는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 파산부는 이날 팬택과 원밸류의 계약을 공식 허가할 계획이었다. 계약 형태는 공개 매각이 아닌 원밸류 측이 앞서 요구한 수의계약 방식이 될 것으로 전해졌다. 원밸류가 내건 인수가격은 약 1000억원 규모이며 향후 3년간 임직원의 고용 보장과 함께 휴직 중인 임직원도 모두 복귀시키는 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최근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을 불러모아 원밸류 컨소시엄에 대한 검증작업을 마쳤으나 매각 주관사인 삼정회계법인과 원밸류 간의 막바지 협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계약 허가에 대한 판단을 보류했다.

2015-02-17 16:02:5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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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핫 키워드]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기준금리 동결, 유승민 세월호 인양, 임영규 구속기소, 힐링캠프 남재현, 쓰나미 주의보, 고속도로 교통상황, 홍용표 유일호 임종룡 유기준

[투데이 핫 키워드]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기준금리 동결, 유승민 세월호 인양, 임영규 구속기소, 힐링캠프 남재현, 쓰나미 주의보, 고속도로 교통상황, 홍용표 유일호 임종룡 유기준 ■배용준 구소희와 결별 배용준 구소희 결별 사유에 대해 노코멘트하겠다고 말을 아낀 가운데 지난 해 일본 매체가 보도한 두 사람의 갈등 내용이 재조명되고 있다. 일본 여성잡지 '조세이세븐'은 지난해 7월 최신호에서 배용준과 구소희 씨의 관계에서 '연예인과 재벌가 손녀'라는 신분격차가 장해물이 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익명의 한국 중앙일간지 기자 발언을 인용해 "소희 씨의 가문처럼 역사가 있는 유명재벌계 인사들 중에는 아직 연예인을 아래로 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친족 중에는 교제에 반대하는 이도 있고, 배용준이 '신분상승'을 하는 것이라며 못마땅해 하는 이들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이어 "그런 환경에 있으니 욘사마도 결혼에 대해서는 구소희 씨의 가족측의 사정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는 이에 대해 "한국에서는 연예인의 사회적지위가 일본보다 낮다"면서 "서울의 일반가정에서 태어나 연예인이란 직업을 선택한 '욘사마' 자신이 이 '격차 문제'와 계속 싸워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준금리 동결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연 2.00%로 4개월째 동결됐다. 한은은 17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본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경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미 지난해 8월과 10월에 기준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내린 만큼, 금리 정책의 실물경제 영향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의 기준금리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2월부터 17개월간 운영된 종전 사상 최저치(2.00%)와 같은 수준인 만큼 추가 인하에는 한층 더 신중한 태도로 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유승민 세월호 인양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17일 세월호 인양 문제와 관련해 "더 이상 시간을 끌게 아니라 당정청이 협의하고 국민 동의를 구해서 빨리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세월호 참사 4·16 가족협의회를 면담하기 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세월호 특위 문제와 관련해서는 "앞으로 당정청 협의를 해봐야겠지만 유가족 분들이 원하시는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빨리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협의회와의 면담자리에서도 "특별조사위 출범과 정상적인 활동을 미룰 이유가 전혀 없다. 빨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재차 확인했다. 또 "(세월호) 인양부분은 설 연휴 직후 당정청회의에서 의제로 삼아 최대한 빨리 결론내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영규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는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탤런트 임영규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 40분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값을 치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그를 체포하려는 경찰관의 얼굴을 때려 안경을 망가뜨리기도 했다. 임씨는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실내포장마차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지난달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힐링캠프 남재현 '힐링캠프'에 출연한 남재현이 갑작스럽게 등장한 장모님께 독설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설날특집 2탄 사위특집으로 '자기야-백년손님'의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남재현은 출연자들과 대게를 먹다가 갑작스럽게 등장한 장모 때문에 놀라고 말았다. '자기야-백년사위'에 함께 출연 중인 남재현의 장모는 "내가 의사 사위라고 자랑한 적도 별로 없어."라며 남재현이 탐탁치 않은지 "요새 S그룹에 다니는 사위가 더 잘해 주더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남재현에 대한 독설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장모는 "남서방은 내가 싫어하는 것만 가지고 온다."며 서운함까지 드러냈다. 또 남재현 장모는 남재현이 사투리를 잘 못 알아 듣는다며 "50%는 모르는 듯하다. 멍할 때가 많다"고 불만을 표하면서도 "대게를 보낼테니 잘 먹어라. 파이팅"이라며 사위를 응원하는 것으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발생 규모 6.9 강진, 이와테현 쓰나미 주의보 일본 지진 소식이 전해졌다. 17일 오전 8시 6분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에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도호쿠 주요 지역에서 진도 4 정도의 흔들림이 관측됐으며 이와테(岩手)현에는 쓰나미(지진해일)주의보가 내려졌다. 일본 기상당국은 오전 8시 30분께 약 1m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할 것이라며 해안가의 주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고속도로 교통상황 17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고향을 찾아 일찌감치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곳곳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부산 도착 예상 소요시간(요금소·승용차 기준)은 6시간 50분이다. 대전은 4시간, 대구는 6시간, 울산은 7시간, 강릉은 3시간 20분, 광주는 6시간, 목포는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수원신갈나들목→안성분기점,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망향휴게소→천안휴게소 등 34.75㎞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팔곡분기점→비봉나들목 등 49.59㎞ 구간에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남천안나들목→정안나들목 15.58㎞ 구간,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과 음성휴게소→대소분기점 등 32.77㎞ 구간, 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 방향은 지리산나들목→남장수나들목 9.86㎞ 구간에서 각각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20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약 24만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홍용표 유일호 임종룡 유기준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통일부장관에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발탁하는 등 4개 부처 장관(급)에 대한 개각인사를 단행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이완구 신임총리의 제청을 받아 이러한 내용의 인사를 단행했다고 윤두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에는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이, 공석인 해양수산부장관에는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이,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에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회장이 각각 내정됐다. 홍 통일장관 내정자는 통일연구원과 대학통일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교수 출신으로 대통령직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실무위원과 비서실 통일비서관을 거친 통일정책 전문가이다. 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는 경제학자 출신으로 한국조세연구원장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경제전문가이다. 유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해양전문 변호사 출신의 3선으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거쳤다. 임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정부 내 금융관련 주요 보직과 농협 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한 금융관련 전문가다.

2015-02-17 15:37: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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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이학수법' 대표발의…김한길·문희상·박지원·안철수·우윤근 등 104명 동의

박영선 '이학수법' 대표발의 김한길·문희상·박지원·안철수·우윤근 등 104명 동의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7일 '이학수법(특정재산범죄수익 등의 환수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을 자신을 포함한 여야 국회의원 총 104명의 동의를 받아 대표발의했다. 104명의 의원 중에는 김한길 전 대표, 문희상 전 비대위원장, 박지원 전 당대표 후보, 안철수 전 대표, 우윤근 원내대표 등 당내 지도급 인사들이 망라됐다. 박원석 정의당 의원은 물론이고 새누리당에서도 노철래·이한성·정희수·진영 의원이 동참했다. 박 의원은 이날 법안발의와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삼성SDS주식의 증권시장 상장 등을 계기로 과거 유죄판결을 받은 범인과 그 수혜자들이 수천억원에서 수조원의 천문학적 불법이익을 올리는 것을 우리 사회가 용인한다면 이는 수많은 근로자들의 근로의욕을 상실케 할 뿐만 아니라 유사범죄의 재발을 막지못해, 경제정의를 실현하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한다는 헌법 전문의 이념을 구현하고자 이 법을 발의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법안은 횡령·배임이나 업무상 횡령·배임의 죄 중 그 범죄행위로 인하여 취득하거나 제3자로 하여금 취득하게 한 재물 또는 재산상 이익의 가액이 50억원 이상인 경우에 이 법을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환수 절차와 관련해서는 법무부장관이 민사적 절차에 따라 국고에 귀속시키는 환수 청구를 하고 법원이 결정하도록 규정했다.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인들이 환수청구에 참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하였고 법무부에 특정재산범죄피해자구제기금을 설치하여 환수결정에 따라 국고에 귀속된 범죄수익의 전부 또는 일부를 범죄피해자의 피해구제에 사용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법안을 둘러싼 '일사부재리 위반' 논란에 대해 "이 법안은 형사처벌과는 별도로 민사적 절차에 따라 범죄수익을 환수하는 방식으로 이미 민사적 몰수제도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일사부재리 위반이 아니라는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례가 있다"고 말했다. 또 삼성가를 겨냥한 '표적입법'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특정인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불법세습과 범죄수익의 환수에 관한 법의 사각지대를 제거하고자 하는 법"이라고 말했다. 소급입법 논란에 대해서도 "범죄자나 수혜자에게 범죄수익이 돌아가지 못하게 하는 것은 전세계적으로 공통적인 현상"이라며 "현행 범죄수익은닉규제법에서도 이미 '이 법 시행 전에 발생한 범죄수익에 관하여 이 법 시행 후에 한 행위에 대하여도 이를 적용한다'고 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친일재산환수법에 대해서 헌법재판소에서 합헌판정을 내린 바 있다"고 했다. 다음은 박 의원 외에 법안 발의에 동의한 의원들 명단(가나다순)이다. 강기정, 강동원, 강창일, 권은희, 김경협, 김관영, 김광진, 김기식, 김기준, 김민기, 김상희, 김성주, 김승남, 김영록, 김영주, 김영환, 김용익, 김우남, 김윤덕, 김태년, 김한길, 김 현, 김현미, 남인순, 노웅래, 노철래(새누리당), 도종환, 문병호, 문희상, 민병두, 민홍철, 박광온, 박기춘, 박남춘, 박민수, 박완주, 박원석(정의당), 박지원, 박혜자, 박홍근, 배재정, 백군기, 백재현, 부좌현, 서영교, 설훈, 송호창, 신경민, 신계륜, 신기남, 신정훈, 심재권, 안규백, 안민석, 안철수, 양승조, 오영식, 오제세, 우상호, 우원식, 우윤근, 원혜영, 유기홍, 유대운, 유성엽, 유은혜, 유인태, 윤관석, 윤호중, 윤후덕, 은수미, 이개호, 이목희, 이미경, 이상민, 이언주, 이원욱, 이윤석, 이인영, 이종걸, 이찬열, 이춘석, 이학영, 이한성(새누리당), 인재근, 임수경, 장하나, 전순옥, 전정희, 정성호, 정희수(새누리당), 조정식, 주승용, 진선미, 진성준, 진 영(새누리당), 최동익, 최원식, 한명숙, 한정애, 홍의락, 홍종학, 황주홍.

2015-02-17 15:27:2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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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금융위원장 내정자 "금융개혁 차질없이 이행할 것"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회장(56·사진)이 금융위원장에 내정됐다. 17일 청와대는 개각 인사를 단행하며 임 회장을 신제윤 금융위원장의 뒤를 잇는 신임 금융위원장에 내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남 보성 출신의 임 내정자는 영동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그는 기재부 기획조정실장과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 기재부 제1차관을 거쳐 2011년 국무총리실장을 역임했다. 이후 지난 2013년 6월부터 농협금융지주회장에 올라 은행과 보험, 증권 등 각 부문에서 농협금융을 안정적으로 경영해왔다. 특히 전임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중앙회와의 갈등 끝에 사임한 상황에서 중앙회와의 갈등을 봉합한 것은 물론 농협금융을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 재직 시절 농협은행은 예금과 대출, 펀드, 퇴직연금 등에서 성장세 1위를 차지했고 농협생명은 신규보험료에서 삼성생명을 제친 바 있다. 또 우리투자증권을 인수하는데 성공, NH투자증권을 단숨에 증권업계 1위에 올려놓으며 농협 금융 자산을 311조원까지 확대했다. 임 내정자의 거시경제·금융정책 부문의 재무 관료 경험과 민간 금융그룹의 최고경영자(CEO) 경험은 금융위원장로서 큰 강점이된다는 게 금융권의 대체적 시각이다. 한편 임 내정자가 새로운 금융위원장에 내정됨에 따라 금융권의 정책집행과 감독관행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날 임 내정자는 농협중앙회에서 입장 발표를 통해 "가장 중요한 임무는 금융개혁"이라며 "금융개혁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실물경제와 창조경제를 지원해 금융산업이 핵심적인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금융당국은 시장의 코치가 아닌 심판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며 "금융 본연의 기능을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5-02-17 15:16:3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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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길'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비법?

민족대명절 설날 연휴가 시작되는 17일 귀성객들의 본격적인 대이동이 시작됐다. 정겨운 고향을 찾는 마음은 설레지만 꽉 막힌 고속도로를 생각하면 벌써부터 짜증이 밀려오는 사람도 많다. 설 연휴기간 차 안에서 장시간 있어야 하는 상황에 걸맞은 스마트폰 배터리 절약법을 소개한다. ◇필요하지 않은 기능은 'OFF' 휴대전화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늘리려면 사용하고 있지 않은 기능을 꺼야 한다. 와이파이(Wi-Fi)와 블루투스,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OFF' 상태로 두는 것이 효과적인 배터리 운용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웹서핑 등 인터넷 이용시 Wi-Fi가 가능한 환경이면 모바일 네트워크보다 Wi-Fi를 사용하는 것이 낫다. 3G나 롱텀에볼루션(LTE) 등 모바일 네트워크보다 Wi-Fi를 사용하는 것이 배터리 소모를 더 절약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과 애니메이션 기능을 종료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현재 앱을 쓰고 있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실행되고 있는 앱들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작업관리자 등을 통해 실행 중인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한결 배터리에 부담이 덜 간다. 애니메이션 기능은 시각적으로 메뉴 전환이나 화면 이동시 잔상·명멸(깜빡임) 등의 효과를 주는 기능으로 배터리를 많이 소모한다. ◇동기화는 '수동'으로..'절전모드'도 한 몫 휴대전화 설정에서 백그라운드 데이터와 자동동기화를 수동으로 설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구글 메일이나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의 애플리케이션은 주기적으로 자동 동기화를 실시하는데 이것이 배터리 소모의 주요 원인 중에 하나이므로 이를 제어하면 배터리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또 전화나 문자올 때 자신이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만 진동세기를 조절하고, 터치시 울리는 진동을 꺼놓는 것으로도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화면의 밝기를 낮추고 휴대전화 설정에 있는 절전모드를 사용하는 것도 배터리 소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2015-02-17 15: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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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국토·해양·금융위 개각…비서실장 인선은 '원점 재검토'(종합)

통일·국토·해양·금융위 개각…비서실장 인선은 '원점 재검토' 박근혜 대통령이 설 명절 연휴 하루 전 4개 부처 장관급에 대한 개각 인사를 단행했다. 관심을 모은 김기춘 비서실장 후임 인사는 연휴 이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17일 국토교통부장관에 유일호 새누리당 의원, 공석인 해양수산부장관에 유기준 새누리당 의원,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에 임종룡 농협금융지주회장을 각각 내정했다. 통일부장관에는 당초 유력하게 거론되던 김규현 국가안보실 1차장이 아닌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을 발탁했다. 박 대통령이 그의 전문성을 샀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내각에 친박(친박근혜) 의원이 2명 더 추가되면서 총리·부총리부터 장관까지 친박 내각의 색깔이 분명해졌다. 이에 대해 박 대통령의 친정체제는 더욱 강화됐지만 기대했던 인적쇄신과는 더욱 멀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홍 통일장관 내정자는 통일연구원과 대학통일정책연구소장 등을 역임한 교수 출신으로 대통령직인수위 외교국방통일분과 실무위원과 비서실 통일비서관을 거친 통일정책 전문가다. 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는 경제학자 출신으로 한국조세연구원장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역임한 경제전문가다. 유 해양수산부 장관 내정자는 해양전문 변호사 출신의 3선으로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국회 상임위원장 등을 거쳤다. 임 금융위원장 내정자는 정부 내 금융관련 주요 보직과 농협 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한 금융관련 전문가다.

2015-02-17 14:17:1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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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교통상황,귀성 전쟁 본격 시작…서울→부산 6시간 50분

17일 오후 전국 주요 고속도로는 고향을 찾아 일찌감치 귀성길에 오른 차량들로 곳곳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현재 서울에서 출발하는 귀성 차량의 부산 도착 예상 소요시간(요금소·승용차 기준)은 6시간 50분이다. 대전은 4시간, 대구는 6시간, 울산은 7시간, 강릉은 3시간 20분, 광주는 6시간, 목포는 6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수원신갈나들목→안성분기점,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망향휴게소→천안휴게소 등 34.75㎞ 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대천나들목→춘장대나들목, 팔곡분기점→비봉나들목 등 49.59㎞ 구간에서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 방향은 남천안나들목→정안나들목 15.58㎞ 구간,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과 음성휴게소→대소분기점 등 32.77㎞ 구간, 88올림픽고속도로 담양 방향은 지리산나들목→남장수나들목 9.86㎞ 구간에서 각각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1시 현재 20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약 24만대가 더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5-02-17 14:11:37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