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메트로신문
기사사진
정두언·나경원, 외통위원장 후보 압축

정두언·나경원, 외통위원장 후보 압축 정두언·나경원 새누리당 의원이 공석이 될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외통위원장은 같은 당 유기준 의원이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입각하게 되면 빈 자리가 된다.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는 2월 임시국회가 본격 가동될 시점임을 감안, 설 연휴가 끝나는 대로 외통위원장 자격이 있는 의원들의 의사를 확인한 뒤 최대한 이른 시일에 외통위원장 선정을 매듭지을 방침이다. 외통위원장은 여당 몫으로 분류된 자리로 관례상 3선 중진의원이 맡아 왔다. 3선의원 자격을 갖추고 외통위원장을 맡을 의원으로는 정 의원과 나 의원이 거론되고 있다. 정 의원은 3선 의원이면서도 상임위원장을 맡은 적이 없어 그간의 관례대로라면 외통위원장 자격 1순위에 해당된다. 지난해 7월 재·보선으로 국회에 돌아온 나 의원은 외통위원장직에 대한 의사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의원 중 외통위원장을 누가 맡을지 원내대표가 조율에 나설 것으로 보이지만 정리가 원활하게 되지 않으면 경선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원내 지도부 한 인사는 "조정이 안 되면 의원들의 뜻을 물어 결정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5-02-20 11:34:3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귀성·귀경길 정체 아직 안 풀려…서울→부산 6시간30분

설날 당일인 19일 오후 늦게까지 고속도로의 귀성길과 귀경길 양방향 정체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현재 승용차를 타고 서울에서 출발해 부산으로 갈 경우 요금소 도착을 기준으로 한 소요시간은 6시간30분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승용차·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시간은 대구 5시간40분, 울산 6시간40분이며 목포까지는 5시간10분, 광주까지는 5시간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금강휴게소∼영동나들목과 천안휴게소∼옥산휴게소, 안성나들목∼북천안나들목 등 114.21㎞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칠원분기점∼창원1터널서측과 축동나들목∼사천나들목, 함안나들목∼산인분기점 등 42.17㎞ 구간에서 서행 중이다. 서울로 올라가는 귀경길도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후 7시 출발할 경우 서울까지의 귀경길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에서부터 5시간20분, 울산에서부터는 5시간30분이다. 또 대구에서는 4시간30분, 목포에서는 4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오후 7시 현재 서울을 빠져나간 차량은 35만대, 서울로 들어온 차량은 31만대로 집계했다.

2015-02-19 19:49:19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서울→부산 8시간10분·부산→서울 7시간

설날인 19일 오후 귀경·귀성 차량이 늘면서 전국 고속도로가 양방향 정체 중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은 28만여대, 들어온 차량은 23만여대로 집계됐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승용차를 타고 경우 요금소 도착 기준으로 7시간이 걸린다. 이는 2시간 전보다 1시간여 빨라진 것이지만 정체는 여전하다. 이밖에 대구는 6시간 10분, 울산 7시간 10분, 목포 5시간 30분, 광주 5시간 20분, 강릉 4시간 30분, 대전 4시간 걸린다. 고속도로별로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안성나들목∼북천안나들목,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천안휴게소∼옥산휴게소 등 199.32㎞에서 시속 30㎞ 안팎으로 운행 중이다.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진교나들목∼곤양나들목, 함안나들목∼산인분기점 하동나들목∼진교나들목 등 58.72㎞에서 서행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은 덕평나들목∼호법분기점 속사나들목∼진부나들목, 안산분기점∼둔대분기점 등 58.01㎞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전국에서 서울로 향하는 길도 정체다. 오후 4시 출발해 서울까지의 귀경길(승용차·요금소 기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10분, 대구 5시간 20분, 울산 6시간 20분, 광주 5시간, 목포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10분, 대전 3시간 30분 등이다. 한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고 차츰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2015-02-19 17:15:0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설 연휴 빈집털이 스마트폰 해결법은?

설 당일인 19일. 사람들은 들뜬 마음으로 고향에 내려갔지만 며칠간 집을 비울 생각에 신경이 곤두선다. 빈 집 단속 등 대비할 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최근 통신사·보안업체가 줄줄이 내놓은 '안심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제공하는 '홈 CCTV 맘카2' 서비스는 집밖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집안을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좌우 345도, 상하 110도까지 회전하는 카메라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어 사각지대가 적고, 적외선 LED로 불이 꺼진 깜깜한 상태에서도 거실이나 방안을 볼 수 있다. 또 침입 감지 알림 기능이 있어 움직임을 감지하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낸다. SK브로드밴드가 제공하는 'B 홈(home) CCTV' 서비스도 언제든 실내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좌우 345도 상하 110도 움직이는 CCTV 카메라를 원격조정해 집안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보안업체의 현장출동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외출 도중 가스밸브를 잠궜는지 헷갈려 집으로 되돌아간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있다. LG유플러스의 또 다른 서비스인 'U+가스락'은 이런 불편을 덜어줄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안의 가스밸브 상태를 확인하고 잠그며 가스밸브 주변온도가 높아지면 문자메시지로 알림을 보내 위험온도를 알려 화재를 미연해 방지한다. 에스원, ADT캡스, KT텔레캅 3사는 빈집털이 절도를 예방하기 위한 서비스 모드를 제공하며 특별근무체제로 돌입했다. 에스원은 연휴 기간 동안 약 70만명에 달하는 세콤 서비스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빈집신고제'를 운영한다. 빈집으로 등록한 주택을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결과를 문자로 발송해주며 집을 비운 사이 배달되는 신문이나 우편물 등은 별도로 보관해준다. 에스원은 또 이번 연휴기간 G마켓과 제휴, 1000명에게 무료 순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T텔레캅도 200명의 고객을 선정해 7만원 상당의 무선침입경보기 '텔레카바 홈가드S'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 텔레캅 홈가드S는 혼자 사는 여성이나 원룸에 사는 1~2인 가정를 겨냥한 침입방지용 무선경보기다. 월 이용료가 없으며 원하는 장소에 간편하게 설치한 후 리모콘으로 보안모드를 설정하면 외부 침입 발생 시 경고방송과 사이렌을 울리는 상품이다. ADT캡스는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보안 상태와 에너지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ADT 캄(Calm)'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유대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 추석 연휴에 발생한 빈집털이 절도는 총 2254건으로 전년대비 22% 증가했다. 2010년 2215건, 2011년 2044건, 2012년 1854건 등으로 4년간 총 8367건의 범죄가 발생했다.

2015-02-19 15:38:52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광물공사, 자원외교 '묻지마 투자' 17억달러"

"광물공사, 자원외교 '묻지마 투자' 17억달러" 이명박정부의 자원외교에 따른 한국광물자원공사의 '묻지마 투자'가 17억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펴낸 '광물공사 암바토비 사업 검증보고서'에 따르면 광물공사는 이 기간 23개의 신규 사업에 진출했지만 관리소홀로 대부분의 사업에서 손실을 봤다. 이로 인해 광물공사의 부채는 2007년 4341억원에서 2013년 3조50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김 의원은 "무리하게 신규 사업에 뛰어든 배경에는 해외사업 물량을 증대하라는 정부의 압박이 있었을 것"이라며 "새로 사업을 벌리기만 하고 관리는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공개한 2010년 11월 이사회 회의록에 따르면 한 감사는 "새 프로젝트 발굴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기존 프로젝트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한 사내이사는 "저희들이 신규투자 까지는 잘하는데, 투자관리 부분은 신규투자에 쫓기다 보니 경시했다"고 인정한 것으로 기록돼 있다. 김 의원은 "'묻지마 투자' 속에 광물자원공사는 파산 직전까지 몰렸다"며 "핵심사업을 광물자원공사로부터 분리하는 등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2-19 15:21:2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JP, 이완구 총리 큰절 받고 "대통령 섬세, 저촉될 말 말라"

JP, 이완구 총리 큰절 받고 "대통령 섬세, 저촉될 말 말라" 이완구 국무총리는 19일 설날을 맞아 이희호 여사와 전두환 전 대통령, 그리고 김종필 전 총리를 찾아 인사했다. 특히 김 전 총리에게는 큰 절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충청지역이 정치적 기반인 이 총리는 '포스트 JP'로 불리고 있다. 이날 이 총리의 큰 절을 받은 김 전 총리는 이 총리에게 "소신껏 국가에 봉사할 기회가 주어졌다"며 "총리가 일인지하에 만인지상이고 큰 긍지와 책임이 같이 온다. 대통령을 잘 보좌해드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그러겠다"고 답했다. 또 김 전 총리는 "아무래도 여성(대통령)이라 생각하는 게 남자들보다는 섬세하다. 절대로 거기에 저촉되는 말을 먼저 하지 말고 선행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이 총리는 "네"라고 답했다. 이 총리가 "내일 전방 군부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하자 김 전 총리는 "뭐니뭐니해도 국방이 제일이다. 군대가 사기왕성하게 해달라. 생각 잘했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보다 앞서 이 여사를 예방해서는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때 이해찬 당시 국회의원과 함께 대통령을 모시고 (평양에) 갔다. 그때 여러가지로 남북관계 초석을 깔아주신 덕분에 (남북관계가) 많이 발전했는데 요새 경직된 것 같아 걱정"이라며 "(남북이) 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박근혜 정부 하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여사는 "국민을 위해 수고해달라. 잘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이 총리는 5월로 예정된 이 여사의 방북을 위한 행정적 절차를 차질없이 준비하겠다며 방북하면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총리는 이어 전 전 대통령을 찾았다. 전 전 대통령은 "통일을 우리가 주도해서 해야 한다. 총리가 잘 해달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대통령께서 통일할 수 있는 기반을 구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총리는 설맞이 소통행보의 일환으로 다른 전직 대통령측과도 예방을 위해 협의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아 추후 다시 추진하기로 했다.

2015-02-19 15:02:07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단통법으로 힘 잃은 고가요금제…중저가는 ↑

지난달 이동통신사의 고가요금제를 쓰는 이용자 비중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이통사 고객 가운데 6만원대 이상 고가요금제 비중은 12.5%로 작년 12월 대비 2.3%포인트 하락했다. 단통법 시행 전인 7∼9월 33.9%였던 고가요금제 비중은 법 시행 첫 달인 10월 13.0%로 급락했다가 11월에는 31.8%로 잠깐 반등했지만 이후 내리막 추세이다. 반면에 3만원대 이하 저가요금제는 작년 12월 54.6%에서 지난달에는 58.5%로 3.9%포인트 상승해 단통법 이후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지난달 4∼5만원대 중가요금제 역시 전달 대비 1.6%포인트 하락한 점에 비춰 중·고가요금제 이용자 대부분이 저가요금제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달 5만원대 이하 중저가요금제 비중은 87.5%로 단통법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단통법 이전 4만5000원을 웃돌던 신규 가입자의 평균 요금 수준도 지난달에는 3만8000원대로 뚝 떨어졌다. 업계 관계자는 "중·저가 요금제에도 많은 단말기 보조금이 실리면서 고가요금제만을 고집하는 고객이 많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다만, 통신 과소비를 조장하는 부가서비스 가입건수가 상승 추세로 돌아선 것은 다소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부가서비스 가입건수는 작년 1∼9월 2만1972건(비중 37.6%)에서 10월에는 4904건(13.3%)으로 확 줄었다가 11월 5천건(9.1%), 12월 6815건(11.3%), 올 1월 1만9건(14.8%)으로 점차 늘고 있다. 지난달 하루 평균 이동통신 가입자는 6만7522명으로 작년 1∼9월(5만8363명) 수준을 훨씬 웃돈다. 이통시장이 회복세를 넘어 성장 궤도에 재진입했다고 해석할 수 있는 부분이다. 가입 유형별로 보면 기기변경이 하루평균 2만7958명(41.4%)으로 여전히 가장 인기가 많고 번호이동 2만250명(30.0%), 신규 1만9314명(28.6%) 순이다.

2015-02-19 09:31:0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