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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과 외국인 '팔자'에 하락...1,930.13P (-0.6%↓)

13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1,937.68 포인트까지 올랐다가, 개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0.6% 내린 1,930.13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NAVER(1.78%), 삼성바이오로직(0.69%) 등이 올랐고, SK텔레콤(-2.07%), LG화학(-1.27%), 삼성전자(-1.26%), 셀트리온(-0.97%), 현대모비스(-0.84%)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미래산업(19.2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68%), 나노메딕스(11.57%), 일신석재(10.8%), 한솔테크닉스(10.7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갤럭시아에스엠(-16.81%), 폴루스바이오팜(-8.24%), 콤텍시스템(-7.21%), 깨끗한나라우(-6.05%), 대림산업(-5.84%)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료정밀 업종이 전일 대비 1.9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유통업(0.68%), 보험(0.59%), 기계(0.22%), 종이,목재(0.16%) 등은 상승중이고, 건설업(-2.99%), 은행(-1.58%), 비금속광물(-1.42%), 통신업(-1.37%), 증권(-1.0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97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108억원, -988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10일 이상 동안, 기관은 최근 5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13 13:07:0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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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시원한 바람 몰고 올 처서

'살면서 절대 피할 수 없는 게 두 가지 있다. 그건 죽음과 세금이다.' 세금에 대한 서양의 속담이다. 해학이라면 동양이 더 발달했지만 이 정도면 서양의 해학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속담에 빗대어 말해보자면 살면서 절대 피할 수 없는 게 또 있으니 바로 여름 더위이다. 갈수록 더해지는 더위는 이제 여름만 되면 사람들의 걱정거리가 됐다. 그러나 아무리 심한 더위도 결국은 물러가기 마련이다. 더위가 물러가는 신호탄은 뭐니 뭐니 해도 처서 절기이다. 처서는 입추가 지나고 백로가 오기 전에 들어있는 절기이다. 24절기 중에 14번째에 해당하고 음력 7월 15일 무렵 이후에 든다. 처서라는 말 자체가 더위가 그친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처서에 관한 속담 중에는 유달리 더위가 물러나는 것과 연관된 것들이 많다. 그만큼 처서는 여름 더위에 시달린 사람들이 가장 기다리는 절기이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는 속담은 처서 무렵 쌀쌀해진 날씨에 모기도 힘을 잃는다는 뜻이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시원한 바람이 기다려진다. 일부 지역에서는 '처서에 비가 오면 큰 애기들이 울고 간다'는 속담도 있다. 이는 부안 등지에서 전해지는 속담이다. 대추농사로 유명한 지역이어서 대추가 결실을 맺는 처서 전후에 비가 오면 소득이 적어질 수밖에 없다. 그 결과로 혼사를 앞둔 큰 애기들이 혼수 걱정이 앞선다는 안타까움을 담고 있다. 2019년은 처서가 양력으로 8월 23에 들어있다. 이날만 지나면 더위도 한풀 꺾인다. 힘들게 버텨온 여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말이다. 처서에 관한 속담을 들어보면 에어컨도 없던 선조들은 생활 속의 해학으로 여름 더위를 이겨내며 살았음을 알 수 있다. 문명의 도구가 발달한 현대인들은 어떤 문제든 즉각적인 해결을 원한다. 그렇기에 참을성은 갈수록 약해지고 있다. 여름 더위가 힘들기는 하지만 너무 짜증만 내면 오히려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든다. 여름이니 더운 게 당연하다는 식으로 느긋하게 마음을 먹을 수밖에 없다. 냉방도구가 전혀 없었던 선조들의 해학을 생각하며 나무그늘 밑에서 선조들의 해학을 배우면서 조금은 여유롭게 여름을 이겨보라.

2019-08-13 06:58: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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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3일 화요일 (음 7월 13일)

[쥐띠] 36년 가까이 있는 사람을 소중히. 48년 과한 것보다 약간 모자란 것이 오히려 낫다. 60년 뭔가를 시작하기는 지금이 적기. 72년 운이 호전되니 계약이나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다. 84년 해결되지 않는 일은 부모님과 상의. [소띠] 37년 실망하기는 아직 이르다. 49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하는 격. 61년 달콤한 속삭임이 많으니 굳은 의지가 필요. 7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좋은 일도 올 것. 85년 친구의 조언이 문제해결의 열쇠가 된다. [호랑이띠] 38년 보람 있는 일을 하게 되니 행운이 가까이. 50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일이 잘 해결. 62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74년 만사가 당신 마음먹기 나름. 86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오늘 자중. [토끼띠] 39년 대장질환의 위험성이 있는지 건강검진을 받아 보라. 51년 자식이 큰 상을 받으니 기쁨. 63년 가끔은 주변을 인식할 필요도 있다. 75년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 마라. 87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일 것이다. [용띠] 40년 투기와 투자를 구분. 52년 늦지 않았으니 발로 뛰는 일을 하라. 64년 길 떠나려는데 폭풍우가 치는 격이니 잠시 쉬어가자. 76년 가족 간에도 공과 사는 분명히 따져라. 88년 머리만 믿다가는 일을 그르친다. [뱀띠] 41년 아랫사람에게 한 격려는 큰 성과로 돌아온다. 53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나 발전도 없다. 65년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주의. 77년 어깨를 으쓱할 일이 생긴다. 89년 상대의 진심을 파악하라. [말띠] 42년 제살이 아프면 날의 살도 아프다는 것을 명심. 54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66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78년 상하 상부상조하여 서로 이익 되도록. 90년 남에게 미루고 남의 탓하지 마라. [양띠] 43년 경륜과 지식으로 자식들에게 도움을 준다. 55년 입이 경솔하면 될 일도 안 된다. 67년 성공한 사람의 뒤를 따르는 것이 실수가 적다. 79년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기분 좋은 하루. 91년 그리운 사람을 만날 운. [원숭이띠] 44년 무슨 일이든 정면 돌파. 56년 역마의 운이 있으니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 68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있겠다. 80년 아무리 억울해도 윗사람에게 따지거나 언쟁하지 마라. 92년 봄바람이 불어오니 싱숭생숭. [닭띠] 45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57년 동서남북으로 운이 활짝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69년 남과 다툴 일이 있으나 이겨도 별 이득은 없다. 81년 정상에 오르는 것은 한순간. 93년 근거 없는 자신감만 가득. [개띠] 46년 좋은 인연으로 큰 물질적 이익. 58년 배우자가 내게는 가장 큰 조력자임을 명심. 70년 호랑이띠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 82년 도와주어도 상대에게 큰 기대는 마라. 94년 자신만 아는 정보를 마구 발설하지 마라. [돼지띠] 47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준다. 59년 몸이 멀어지니 마음도 멀어진다. 71년 아랫사람의 의견을 존중. 83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95년 백만 송이 장미가 발아래 놓여있으니 조금 더 노력하라.

2019-08-13 06:43: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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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의 매수세로 상승...1,947.73P (+0.5%↑)

12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1,933.25 포인트까지 밀렸지만,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전 거래일 대비 +0.5% 오른 1,947.73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삼성바이오로직(6.68%), 삼성전자(1.62%), SK하이닉스(1.5%), 신한지주(0.49%) 등이 올랐고, 현대모비스(-0.82%), 현대차(-0.75%), LG화학(-0.32%), 셀트리온(-0.32%), SK텔레콤(-0.21%)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한국화장품제조(19.73%), 한국화장품(17.2%), 성신양회우(13.83%), 토니모리(13.22%), 유니온(12.95%)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코스맥스(-17.24%), 엔케이물산(-17.16%), 금호전기(-15.45%), 코스맥스비티아이(-8.36%), 카리스국보(-7.9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의약품 업종이 전일 대비 2.32%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종이,목재(2.03%), 섬유,의복(1.97%), 비금속광물(1.74%), 건설업(1.72%) 등은 상승중이고, 보험(-3.35%), 은행(-1.16%), 금융업(-0.91%), 통신업(-0.58%), 음식료품(-0.52%)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1,266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1,192억원, -9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외국인은 최근 9일, 기관은 최근 4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8-12 13:16:47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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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상관(傷官)

보이스피싱의 피해가 급증이다. 누가 사기를 치고 누가 당하는 것인가. 팔자에서 내가 생하고 나와 음양이 다른 것을 상관이라고 한다. 상관이 희용신일 경우 예의와 염치를 알며 영리 총명하고 예술적 재능이 뛰어나다. 풍채가 좋은 미식가로 마음이 넓어 타인을 배려하며 관용의 미덕을 베푸는 삶을 산다. 반면 기신일 경우 타인에 대한 비방을 일삼거나 법을 잘 지키지 않으며 심하면 범법 극부 쟁투 등의 흉포함을 드러내게 된다. 특히 관재 구설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또 기신인 식신과 상관이 혼잡해 있는 남자의 경우 허세를 잘 부리고 사기성이 농후하다. 남을 위해 죽도록 일을 해주고도 욕만 먹게 된다. 여자인 경우 타인의 자손이나 조카를 양육하게 된다. 작용 역할이 식신보다 기신작용의 흉폭성이 크다 할 것이다. 이를 고서에서 남명상관다손자(男命傷官多損子). 여명상관다극부(女命傷官多剋夫)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남명에 상관이 많아 기신이면 자식의 손상됨이 많고 여자에게 상관이 많아 기신이면 남편을 극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이다. 기본적으로 상관은 정관의 귀기(貴氣)를 극파하는 흉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밖에도 강한 사주에서 상관이 유기하고 희용신인 경우 종교가 교육가 예술가로 이름을 날리는 예가 많다. 가령 토(土)날에 태어나서 금(金)이 도울 때 이재상영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며 문장력이 좋고 예능 계통에도 뛰어나다. 목(木)날에 태어난 사람이 화(火)기운이 와서 도움을 준다면 명랑하고 박학(博學)으로 이름을 높인다. 아쉬움이 있다면 발(發)하기 쉽고 쇠(衰)하기도 쉽다. 수(水)일에 태어난 사람인 경우는 목(木)의 좋은 상관기운으로 올 때 청수명쾌(淸秀明快)하고 두뇌회전이 빠르며 멋진 아이디어를 하는 등 창조성이 뛰어나다. 상관기신이 자신이 태어난 기둥에 있으며 관이 태약한 여자는 극부하게 되며 심하면 과부가 된다. 과거 결혼한 아들이 일찍 죽으면 재수 없는 며느리가 들어와서 내 아들 잡아갔다고 했다. 그러나 적이 없으면 싸움이 불가능 하듯이 상관이 있어도 관이 없으면 오히려 정숙한 여명이 되기도 하다. 운세를 잘 살펴서 길운으로 이어가시길 바란다.

2019-08-12 06:57:1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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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8월 12일 월요일 (음 7월 12일)

[쥐띠] 36년 천상천하 유아독존 나를 위한 날. 48년 준비자세가 내게는 새로운 기회로 다가온다. 60년 익숙한 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72년 두드리면 열릴 문이니 있는 힘껏 두드려라. 84년 마음을 잘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소띠] 37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다. 49년 내가 싫다고 남들도 그러리라 생각. 61년 시작하지도 않고 뭔가 변하리라고 기대하지 마라. 73년 호의가 계속되면 상대는 권리인 줄 착각. 85년 과소비로 인한 문제가 생긴다. [호랑이띠] 38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 50년 뱀띠, 양띠의 도움으로 거래가 무사히 성립. 62년 흐르는 물처럼 내버려 두면 자연스럽게 해결. 74년 받았으면 반드시 베풀어야 한다. 86년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상책. [토끼띠] 39년 친할수록 예의와 경우를 분명히 하라. 51년 인생은 어차피 혼자 가는 여행. 63년 구설수가 있으니 남의 일에 참견을 마라. 75년 구름이 걷히고 달빛이 드러난다. 87년 상대의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안 된다. [용띠] 40년 작은 이익에 연연하면 큰 이익을 놓친다. 52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이 순조로운 하루. 64년 포기하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성공이 눈앞. 76년 상대 마음을 여는 열쇠는 내 손 안에. 88년 무심하게 던진 말로 상대는 상처 받는다. [뱀띠] 41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53년 팔짱을 끼고는 성공의 사다리에 오를 수 없다. 65년 게으른 예술가가 만든 명작은 없다. 77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마음이 가볍다. 89년 신규 투자나 계약이 순조롭다. [말띠] 42년 나이 들수록 독존적인 사고방식을 버려라. 54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66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지만 쪽빛보다 푸르다. 78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으니 노력하라. 90년 순수함으로 좋은 결과가. [양띠] 43년 자식이 새로운 인연을 만나니 흡족. 55년 구정물에 발을 담그면 더러워지기 마련. 67년 내용보다 포장이 중요할 때도 있다. 79년 호감이 가는 이성이 유혹하니 중심을 잘 잡자. 91년 내 몫을 탐내는 이가 있으니 주의. [원숭이띠] 44년 작은 일도 가벼이 여기지 마라. 56년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자. 68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이 우선. 80년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야 한다. 92년 완벽함 보다는 늦어도 성실하게 행동할 것. [닭띠] 45년 쉽게 얻은 재물은 쉽게 나감을 명심. 57년 가는 사람도 소중한 사람이니 귀하게 여겨라. 69년 어항 속의 물고기 신세처럼 답답한 하루. 81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위기를 모면. 93년 지나친 자존감은 친구를 멀어지게 한다. [개띠] 46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낭패를 당할 수 있다. 58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과 행동을 조심. 70년 매사가 귀찮고 심드렁하다. 82년 욕심이 지나치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94년 신경성 질환이 의심되니 과로유의. [돼지띠] 47년 안개 속을 걷는 것과 같다. 59년 어제의 친구가 적이 되니 주의. 71년 조그만 실수가 큰 손실을 불러오니 철저히 살피고 대처. 83년 성공을 원하면 사람 사귐에 능해야 한다. 95년 선배의 도움으로 좋은 정보를 얻는다.

2019-08-12 06:42:26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