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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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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 본격 추진

울산시가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2025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이용권 발급 주체가 중앙정부에서 자치단체장으로 개편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저소득층 성인과 등록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 지역특화 분야 등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1차 신청은 울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과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과 정부24에서 접수한다. 신청 대상자는 5월 중 확정되고, 이용권은 5월 말부터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 발급 대상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NH농협카드로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학습자는 이용권으로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에서 자격증 취득, 창업, 어학, 인문학, AI·디지털 분야 등 다양한 강좌를 수강할 수 있으며 이용권 사용기관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는 1차 일반 이용권 사업에 이어 지역특화, 노인, 디지털 관련 이용권 지원도 6월부터 차례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 전반에 걸쳐 학습 기회를 보장하고, 사회적 배려 계층의 교육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배우는 평생학습도시 울산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4-23 14:48:1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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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시군 통합 30주년 기념 '김해시민주간' 운영

김해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오는 5월 5일부터 11일까지를 '김해시민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1995년 시·군 통합 이후 김해시는 인구가 2배 이상 증가하며 전국 15번째 대도시로 성장했다. 김해시는 통합일인 5월 10일을 시민의 날로 제정해 매년 기념해 오고 있다. 이번 시민주간에는 통합 30주년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다. 기념식을 비롯해 민간기록물 전시회, 기념음악회, 문화나눔 가족한마당, 불꽃축제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 누리아리 어린이축제, 생활예술인 페스티벌,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봄 축제, '가꿈' 아트마켓, 열린공간 야외상설공연 '김토즐' 등 문화·예술 행사도 개최될 예정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김해사랑상품권 특별발행, 먹깨비·김해온몰·전통시장 할인행사, 농협·축협하나로마트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시 직영 공영주차장 50% 감면, 공공체육시설 1일 입장객 이용료 면제, 가야테마파크와 낙동강레일파크 입장료 및 이용료도 할인한다.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는 김해여행 '뚜르 드 가야', SNS 퀴즈와 댓글 이벤트, '나의 꿈 나의 김해' 오픈 마이크 등이 준비됐다. 통합이라는 취지에 맞게 행사는 김해 전역에서 개최된다. 기념식은 5월 9일 오후 4시 장유서부문화센터에서, 기념음악회는 10일 오후 7시 수릉원에서, 문화나눔 한마당은 11일 오전 11시 진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홍태용 시장은 "통합 이후 변화된 김해시의 위상을 드높여 시민들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김해시민주간이 시민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자 통합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23 14:47:5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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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수산자원연구소, 고수온 대응 가리비 품종 개발 착수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고수온에 대응하기 위한 가리비 신품종 개발에 본격 착수하고, '가리비류 인공종자 생산기술 실습교육'과 '우량종자 무상 분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은 가리비 양식의 전국 최대 생산지로, 2023년 1만1525톤, 2024년 8642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처럼 경남이 가리비 양식산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수산자원연구소의 중추적인 역할이 있었다. 연구소는 1999년 해만가리비와 비단가리비 인공종자 생산기술 개발을 시작으로, 미국산 해만가리비 이식을 통한 품종개량 연구, 우량종자 생산기술 개발 연구, 국자가리비 인공종자생산 및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 연구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가리비 양식품종의 단일화와 과잉 생산으로 인한 생산력 저하, 반복되는 고수온기 폐사에 대응하기 위해 우량 치패 보급과 신품종 개발연구를 진행하면서, 어업인들이 직접 가리비 인공종자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남미의 주요 양식품종인 페루가리비를 시험연구용으로 이식해 고수온 내성 가리비품종 개발을 본격화한다. 페루가리비는 엘리뇨 현상으로 해수온이 상승해도 견딜 수 있는 고수온 내성 품종으로, 7~9월에 국내로 이식해 교잡종 등 다양한 품종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달 실시된 가리비 대량생산 기술교육은 어업인 역량 강화와 귀어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가리비모패 성성숙 유도·관리, 식물성 먹이생물 배양, 유생 사육 등 현장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이철수 연구소장은 "고수온 대응 신품종개발 연구는 시작단계로 어업인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고, 빠른 성과도출을 위해 연구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가리비 양식어업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14:47:2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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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캄보디아·라오스에 불용 소방장비 지원

경상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가 불용 소방장비를 통한 국제교류를 위해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방문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경남소방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해외 출장을 진행 중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캄보디아에 소방차 6대, 구급차 6대, 방화복 50벌 등의 불용 소방장비를 무상양여하게 된다. 위원회는 2024년 3월 불용 소방장비를 무상 지원했던 라오스를 방문해 지난해 기증한 구급차 12대의 현장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현지 소방 당국과 병원을 찾아 차량 운용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에서 운용 성과와 실효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라오스 측은 "경상남도가 지원한 구급차가 지역 내 응급환자 이송 및 구조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말했다. 이어 건설소방위원회는 캄보디아로 이동해 소방장비 무상양여 기증식 행사에 참석했으며 캄보디아 정부 및 소방 당국과의 면담을 통해 앞으로 국제 교류 및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경상남도의 소방 장비가 국경을 넘어 타국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쓰이고 있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도의회는 국제사회와의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이 부족한 국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동시에 경상남도의 우수한 소방 역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14:32:14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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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병구 시장,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안병구 밀양시장이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인구 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인식을 높이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안 시장은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인구 문제 극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구 감소 지역으로 지정된 밀양시는 다양한 지방 소멸 대응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밀양 다봄센터'를 운영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있다. 또 밀양시는 결혼 장려금,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분만 진료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등 결혼 장려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청년 일자리 확충과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밀양 나노융합 국가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 스타트·임차료 지원, 청년 창업가 컨설팅, 월세 지원 등 일자리 문제 해결과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특히 내년에 준공 예정인 청년행복누림센터는 청년들의 취·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문화생활 거점센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인구 감소는 지역을 넘어 우리 모두가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3 14:31:58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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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김두겸 시장, 2028정원박람회 홍보 위해 일본 방문

울산시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시 해외사절단을 이끌고 4월 23일부터 2박 3일간 일본을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2025 오사카 세계 엑스포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이번 방문은 3년 앞으로 다가온 울산 정원박람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국제 흐름에 맞는 콘텐츠 개발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절단은 4월 24일 오후 2시 엑스포 현장에서 2025 세계 엑스포 조직위원회 이치노키 마나츠 부사무총장과 만남을 갖는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산업수도 울산의 현황을 소개하고, 특히 쓰레기매립장을 재활용한 녹색박람회로 개최될 울산 정원박람회를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국 유치 전략, 조직위원회 운영, 전시 콘텐츠 기획 등 엑스포 운영 노하우를 공유받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이어서 사절단은 축구장 220개 규모(1.55㎢)의 엑스포 행사장을 둘러본다. 세계 최대 목조 건축물인 오오야네 링, 고요의 숲, 테마 파빌리온, 한국관 등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다. 마지막 일정으로는 주오사카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아 정원박람회 홍보와 도시 간 교류협력 지원을 요청한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경험과 해외 우수사례를 울산에 적용해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울산만의, 가장 울산다운 박람회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세계 엑스포는 지난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 디자인'을 주제로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으며, 160개국이 참가하고 있다.

2025-04-23 08:28:4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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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자체 비용추계 법적 근거 마련

경남도의회가 독자적인 비용추계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조현신 의원이 발의한 경남도 및 도교육청 비용추계 조례 개정안이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고 25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이번 개정안은 도의회의 자체 비용추계를 위한 법적 근거를 담고 있으며 이는 지난 1월 2일 신설된 예산정책담당관 조직과 연계돼 비용추계 업무의 전제 조건을 완성하는 의미를 갖는다. 비용추계는 조례 시행으로 발생할 다년간의 재정 소요를 다각도로 분석해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도모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의원 발의 및 위원회 제안 의안도 모두 집행부에서 추계해왔으나,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의회 자체적으로 추계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집행부에 의존적이었던 비용추계가 의회 주도로 이뤄짐으로써 보다 적극적이고 유연한 재정 분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조례안의 실행 가능성과 재정적 영향을 사전에 정확히 파악함으로써, 보다 현실적이고 책임성 높은 입법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신 의원은 "입법기관으로서 도민의 삶에 실질적 영향을 미치는 조례는 그 재정적 효과까지 의회 차원에서 검토돼야 한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경남도의회는 입법기관을 넘어 정책 설계와 재정적 책임까지 아우르는 전문적 의회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 시도의회 중 이미 8개 의회가 자체 비용추계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경남도의회도 이번 개정안이 25일 열릴 제422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그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2025-04-23 08:27: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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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 추진

경상남도가 지역 문화 예술계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박완수 도지사가 이끄는 경남도는 '2025 소규모 문화 예술행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문화 예술 단체가 주관하는 소규모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에 재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최근 3년 안에 도안에서 문화 예술행사 활동 실적을 보유한 단체들이며 선정된 단체들은 내년 12월까지 자체 기획 행사를 운영할 수 있다. 도는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각 사업별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공고와 접수는 4월 21일부터 5월 7일 오후 6시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지방보조금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심사는 제출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서류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30일 도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도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게 하고, 지역의 작지만 창의적인 문화 예술 활동이 활성화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04-23 08:14:3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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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2025년 청렴콘서트 개최

김해교육지원청이 색다른 방식의 청렴 교육으로 조직 문화 혁신에 나섰다. 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김해문화의전당에서 관내 학교장과 청탁방지담당관, 행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청렴울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딱딱한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청렴의식을 함양하고 조직 문화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전문 강사의 '우리 역사를 통해 본 공직윤리 및 반부패 청렴' 특강으로 시작됐다. 강사는 역사 속 다양한 사례를 통해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윤리적 자세와 청렴의 가치를 재조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인문학 특강 'Orchestration -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에서는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 소리를 통해 상호존중과 수평적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음악적 요소를 통해 자신의 역할을 돌아보고, 건강한 교육 조직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하정화 교육장은 "이론 중심의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와 음악이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통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청렴 교육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청렴 문화가 확고히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3 08:14:20 손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