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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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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사 안전 역량 강화 연수

김해교육지원청이 공사립 유치원 81개원 안전 업무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지난 24일 김해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교사 안전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유아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과 '유아 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안전공제회 사고 처리 요령'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유치원 교사의 안전 의식을 고취하고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유치원 현장의 현실적 필요에 부응했다. 연수는 유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로 진행돼 교사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유아들의 돌봄과 안전을 위한 교사의 적극적인 역할 필요성을 재확인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진행했다. 특히 안전사고 발생 시 학교안전공제회 사고 통지 및 보상 절차에 대한 안내는 사고 후 교사들의 행정적 업무 수행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정화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치원 교사들이 생활 속 위험한 상황에 대해 인지하고 빠른 응급 처치로 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유치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09:01:46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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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임시회 기간 현장 방문 진행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제270회 임시회 기간 관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최정헌 위원장과 정희열 부위원장, 허윤옥 부의장을 비롯한 박은희, 조팔도, 김창수, 김진규, 이혜영 의원 등 사회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첫날인 23일 김해추모의공원 일원에서 진행 중인 공설 자연장지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폈다. 김해시는 친환경 장사문화 확산과 장사시설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김해 추모의 공원 만장에 대비한 공설 자연장지를 올해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튿날인 24일에는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을 연이어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진행 상황, 이용자 현황 등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각 시설의 운영상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최정헌 위원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의 실제 진행 상황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5 08:59:03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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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시 체계 강화

울산시가 올해 국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확진자가 전북 남원시에서 발생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감염병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병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기온이 상승하면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진다. 감염 시 2주 이내 고열(38℃~40℃),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백혈구 감소에 따른 사망 위험도 있다. 국내 치명률은 18.5%로 매우 높은 편이다. 울산에서는 2013년 감시를 시작한 이후 매년 10명 미만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4명이 보고됐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이 3명(75.0%)이었고, 텃밭작업 중 감염된 경우가 3명(75.0%)으로 가장 많았다. 최근 3년간 SFTS 첫 환자는 2022년 4월 11일, 2023년 4월 5일, 2024년 4월 23일 등 매년 4월 초·중순에 보고되고 있다. 또 가을철 질병으로 알려진 쯔쯔가무시증도 봄철에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시는 봄철 캠핑, 등산, 농작업 등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감염병 예방 홍보와 감시 체계를 유지하며 대응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라며 "야외 활동 시 긴 소매와 긴바지 착용, 활동 후 목욕하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료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5-04-24 15:45:49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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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8개 하천 정비…이상 기후 대비 '안전 물관리'

창원시가 지구 온난화에 따른 이상 기후와 매년 증가하는 호우 피해에 대비해 관내 58개 하천을 중심으로 정비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사업비 159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극한호우 피해를 입은 하천 53개소와 주기적으로 피해가 발생하는 광려천, 월계소하천 일대를 대상으로 재해예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양곡천, 산호천 상류, 사파소하천 등 3개 하천에 328억원을 들여 생태하천 복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창원시 사상 첫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53개 하천 중 현재 33개소 정비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22개소는 우기 전 완료를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의창·성산권역에는 9억원을 투입해 지개천, 감계천 등 8개 하천 복구를 완료했고, 마산합포·회원권역에는 13억원으로 안곡천, 회원천 등 16개소 정비를 마쳤다. 특히 웅동1동 소사천·대장천은 제방 1.1㎞가 유실되는 큰 피해를 봐 국비 포함 98억원을 투입해 근본적인 기능복구와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생태복원 사업으로는 지난해 70억원을 투입해 양곡천 1.8㎞ 구간 복원을 완료했으며 산호천 상류와 사파소하천은 2027년까지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상 기후로 물재해 및 물관리 중요성이 더해지고 있다"며 "우수기 대비 제방 및 호안 등을 빠르게 정비하는 동시에 생태하천 복원 사업도 진행해 도심 속 하천을 건강하게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4 15:44:17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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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소비자단체협의회와 운영 간담회 개최

경남도가 24일 도청에서 경남도 소비자단체협의회 운영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정부와 경남도 소비자 정책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도내 19개 소비자 관련 단체로 구성된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소비생활 정보 제공, 소비자 상담, 피해 구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는 도청 내 소비자생활센터에 전문 상담사 2명을 배치해 '1372 소비자 상담전화'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 총 2779건의 상담과 피해 구제를 지원했으며 전국 소비자 상담망과 연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또 민간협의체와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분쟁조정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사업자와 소비자 간 분쟁을 중재하고 있다. 지난해 의류·세탁 분야 221건, 온라인 거래·홈쇼핑 등 특수 분야 232건의 분쟁 전 조정을 실시했다. 특수분야 조정은 지자체 중 전국에서 경남에서만 운영되고 있다. 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소비자 단체는 도민 생활 현장에서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15:43:21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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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6회 정례회 개최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허홍 회장의 주재로 지난 22일 하동군에서 제256회 정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하동군의회가 주관한 이번 정례회에는 경남 각 시군의회 의장들과 하동군 부군수, 군의원,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정례회는 환영사와 축사로 시작된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지방의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허홍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의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우리 협의회는 국회와 정부를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위상 제고와 조직체계 개선 등 산적한 안건에 대해 꾸준히 요구해오고 있다"면서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강조하며 "각 시군이 안고 있는 지역 현안이나 제도적으로 불합리한 사항이 있다면 협의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제안 내용이 정부 등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허 회장은 "의회 간 운영 현황 등 소통을 통한 공감대 형성, 교류는 지방의회의 운영 내실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하며 개회사를 마무리했다. 정례회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이 하동군 내 주요 정책 현장과 지역 현안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했다.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의 긴밀한 협조와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23 15:25:17 손병호 기자